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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세계일보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회사를 다른사람들이 찾기 쉽도록 만들어 놓아서 그로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저의 회사에 방문을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고, 필요하면 샘플진행을 요구하여서 샘플진행을 하여줍니다. 다시말하면 저의일을 쉽게 할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으니 정말로 일하기가 쉬워졌습니다. 그전에는 업체를 찾아서 업체에 연락하고, 다시한번 그업체에 담당자를 소개하여 달라고 하여야하는 업무단계가 없어진것 하나만으로도 저는 너무나도 잘해놓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저의일을 쉽게 할수있도록 해놓고나니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문의전화나 아니면 게시판 등으로 문의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문의를 하였던 사람들은 저의 물건이 자신들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문의를 한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들에게 성심을 다하여 답변을 해드립니다. 이유는 그분들이 모르는, 아니면 그분들이 자신들의 물건을 만들때 알아야할 사항들에 대하여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특히나 저의 일이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일인데, 접착제에 대하여 모르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분명히 자신이 살아가면서 한번이상은 사용해 보았던 물건이 분명한데 그것에 대하여 많이 모르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아는 지식들을 전부다 퍼드리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저의 분야를 많은 분들이 아시기를 바랍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날 저에게 문의메일이 한통 들어옵니다. 그래서 그메일을 열어보니 자신이 하는일은 광통신 분야에 어느어느 회사에 근무한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샘플을 요청하게 됩니다. 그것도 제품을 10개정도 선택을 하여서 샘플을 진행하여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저는 광통신 분야에 관하여서 샘플을 진행하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문의를 주셨던 분의 회사에도 샘플 진행을 하여 드렸던 경험도 있습니다. 그런데 똑같은 회사에서 똑같은 제품에 대하여 샘플요청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저는 답변메일을 보내드립니다.

 

메일내용은 간단했습니다. 광통신 분야에서 요구하는 요구사항을 저희쪽 업계에서 맞춰드리기 힘들어서 샘플진행을 해드릴수 없다는 답변메일을 드렸고, 거기다가 문의주신분 회사에는 샘플진행도 해드린 경험도 있다는 답변을 드리게 됩니다. 여기서 정말로 광통신 분야에 요구사항이 너무나도 까다로워서 저희 업계에서는 요구사항을 맞춰 드리지 못하는것 맞습니다. 아마도 제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요구사항을 맞춰 드릴수 없는것이 맞습니다. 이유는 접착제가 경화(굳는)되는 과정에서 아주 미세하게 수축이 일어나는데, 광통신 분야에서는 그러한 수축도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요구조건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조건을 맞춰 드릴수 없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제조사에서도 인정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제조사에서도 인정을 하였다는 이야기는 광통신 분야에는 샘플진행을 해줘서는 안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혹시라도 샘플진행을 하다가 그샘플이 경쟁사로 넘어가게 된다면 그것은 엄격히 말하면 기술유출이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제조사도 광통신 분야에는 샘플진행 불가 판정이 내려졌고, 그래서 샘플진행을 할수가 없습니다. 만일에 제가 그러한 사항을 어기고 샘플진행을 해주면 그로인하여 앞으로 제조사는 저에게 샘플을 보내주지 않을것 입니다. 그래서 제가하는일을 앞으로 할수가 없게되는 불상사가 발생하게 됩니다.

 

여기서 이분은 어째서 전화를 하지않고 메일만 보낸것 일까요? 그것은 자신도 자신이 근무하는 업계에서 요구하는 요구사항이 너무나도 까다로워 맞추기 힘들다는것 잘알고 있기 때문에 그로인하여 간보기를 한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에 대하여 정확히 어렵다는 답변을 드린것도 맞습니다. 분명히 정말로 필요했다면 전화를 했을것이 뻔합니다. 메일보다는 직접적으로 전화를 하여서 서로가 목소리를 듣는것이 훨씬더 신뢰를 줄수가 있는데 그러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메일을 이용한다는 이야기는 자신의 요구조건을 맞추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고서 메일을 보낸것이 맞습니다.

 

이렇게 이분과 메일을 두번정도씩 주고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마지막에 보낸 메일은 다름이 아니라 저의 사업이 번창하라는 메일을 보내준 것으로 이분과의 업무관계는 끝이나게 됩니다. 저는 메일에서도 이러 저러한 사정들을 전부다 설명해 주었고, 그래서 이분이 그러한 사정을 정확히 인지하도록 하여서 이분이 마지막에는 저의 메일내용을 전부다 인정한다는 내용의 메일을 보낸것이 다름아닌 저의사업이 번창하기를 바란다는 답변메일로 돌아온 것입니다. 저는 이글을 작성하는 순간에도 저의 사업이 번창하도록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죽을힘을 다하여 저의 사업이 번창하도록 노력할것이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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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http://www.epeople.go.kr

 

제가 블로그를 운영한지 일년이 다되가고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운영 하였지만 네이버가 저의 블로그를 띄워줄 생각이 전혀 없음을 알고서 제가 작성하였던 글들을 전부다 가지고 이곳 티스토리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이사를 하면서 제가 정성스럽게 작성한 글들을 하나씩 올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사실 이렇게 올리는 작업은 정말로 귀찮고 힘든작업이 맞습니다. 그러나 제가 열심히 고민하여 작성한 글들을 그냥 버리는것은 안된다는 생각이 더욱더 강하여 저는 정성스럽게 작성하였던 글들을 다시한번 정성스럽게 작성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작성한 글들에 대하여 많은사람들이 들어와서 봐주기를 바랍니다. 뭐 그러기 위하여 정성스럽게 작성하였던 것이 맞습니다. 저의글을 많은사람이 봐주고, 그로인하여 약간의 수익을 얻을수 있으면 좋고, 그리고 많은사람들이 공감해 주는 상황들이 계속해서 연출되면 글쓰는 사람은 힘이나서 더좋은 글을 작성하기 위하여 노력할것 입니다. 그러한 선순환을 기대하면서 저는 저의글들을 하나씩 정성스럽게 작성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많은사람들이 놀러오도록 포탈사이트에 저의 블로그를 검색등록을 시도하게 됩니다.

 

일전에도 말씀을 드렸듯이 다음은 검색등록을 시도하고 반나절만에 검색등록을 시켜줍니다. 그것도 괜찮은 검색어로 수정까지 해주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국내의 최고의 검색엔진인 네이버는 검색등록을 계속해서 미루고 있습니다. 분명히 네이버에 모바일 검색에는 저의 블로그가 등록되었습니다. 다시말하면 검색등록을 안해줄수 없는 상황인데 계속해서 검색등록을 미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네이버에 감정이 좋을리가 없습니다. 초기에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운영할때에 골탕을 먹고나서 이사를 하였는데 검색등록 자체를 안해줍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고 싶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고민을 하게 되는데 한가지 방법이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민원을 접수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위의 사진에 보시듯이 정부기관에 민원을 접수하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물론 해결될지 어떨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이렇게라도 노력을 하는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사실 김대중정부 시절이나 노무현정부 시절이면 저의 민원을 해결해줄것이 100% 확실하지만 지금의 정부는 저의 민원을 해결해 줄지 해결해 주지 않을지 정확히 알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정부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저는 투표한번 잘못으로 인하여 이러한 불이익을 받을지 아니면 불이익을 받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위의 국민신문고는 예전에 저의 인터넷과 IP TV 관련하여도 민원을 접수한 경험이 있는데, 당시에 이명박 정부였고, 민원은 처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국민신문고를 신뢰하지 않게 되었지만 어쨌든 해결할 실마리는 그나마 국민신문고라 일단은 접수를 해놓은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저의 민원을 어떡게 될까요? 이글을 작성하면서 저도 저의 민원이 접수되어서 처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저의 블로그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주기를 바랍니다.

 

사실 검색엔진은 검색으로 먹고사는 업체가 맞습니다. 그래서 검색등록을 신청하면 당연히 검색등록을 하여주어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에서도 저의 검색등록 신청에 대하여 거부할 권한이 없는것이 맞는데 등록을 안시켜주고 있으니, 검색등록을 신청한 저의 입장에서는 화가나는일이 맞습니다. 그렇다고 손놓고 있을수도 없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결국은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자신이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되면 가만히 손놓고 있지 마시고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해결된다는 확신은 없습니다. 이유는 지금의 정부는 국민들 편이 아니라 대기업 편이기 때문이지만, 그래도 지렁이도 밝으면 꿈틀댄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는 있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로인하여 이사람 만만한 사람은 아니라는 인식을 상대방에게 심어줄 필요는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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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스포츠동아

 

우리가 살아가면서 뜻하지 않게 말을 잘못하여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을 하는경우가 생길수가 있습니다. 저는 될수있으면 말한마디를 할때도 조심해서 말하려고 노력합니다. 이유는 말은 다시 주워담을수 없기 때문에 말한마디 할때에도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여 이야기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이유는 저의 말한마디 실수가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면, 그사람은 다음부터 저를 원수 대하듯이 하거나 아니면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진실을 이야기 하지 않으려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한마디를 할때에도 조심해야 사회생활을 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입장을 정확히 알고있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저의 글들에서 많이 다루었던 입장차에 대하여 정확히 인지하고 사회생활을 하여야 다른사람에게 실수도 안하고 그로인하여 인간관계가 어려워 지는것을 막을수가 있고, 그로인하여 자신에게는 좋은사람들이 많이 모일 여지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자기자신이 노력하면 그로인하여 많은것도 얻을수가 있습니다. 일단 상대방이 자신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면 자신이 시간이 없을때 자신의일을 대신해서 해줄수도 있고, 밥을 한번 사더라도 자신에게 호감을 가진 상대방이 한번을더 사게되는것 입니다.

 

일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나 저같이 영업을 다니는 사람은 업체에 담당자를 만나게 되는데 이러한때에 더욱더 조심해서 말을 하여야 좋은 결과물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래서 말조심은 사회생활에서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특히나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금 주워담을수가 없기 때문에 말한마디를 할때에도 한번더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기르는것이 중요합니다. 만일에 적절한 말이 생각나지 않을때를 대비하여서 시간끌기용 말을 미리미리 준비하여서 대비하는것도 한가지 좋은 방법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간을 적절히 끌면서 적당한 말을 생각해 내는것도 나름의 처세술이 될수가 있는것 입니다.

 

일단 저의 경험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업체발굴이 너무나도 힘들어서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이용하여 업체분들이 들어오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유는 업체발굴하는 작업이 너무나 힘들고 어려웠기 때문에 나름에 영업방법을 새로이 만들어 놓은것 입니다. 그리고 저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로 하루에 1,000명이상의 방문자가 들어오도록 만들어 놓아서 저에게 문의전화를 주신분들 위주로 영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뭐 이것도 한가지 좋은 영업방법이 맞습니다. 영업방법에는 정해진 룰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영업방법도 좋은 수익모델이 맞는것 입니다.

 

이렇게 해놓으니 솔솔하게 문의전화가 옵니다. 이렇게 문의전화가오면 거기에 맞도록 대응을 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오늘 글감이 되신분도 저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하여 저에게 문의전화를 주십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센서 관련하여 제품개발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샘플진행을 하여 달라고 합니다. 저는 전화상으로 제품이 무엇인지 모르니 괜찮다면 샘플을 보내주면 붙여주고 샘플도 같이 보내주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분은 그방법도 좋은것 같다고 하여서 샘플을 저에게 보내주십니다.

 

이분의 샘플을 받아서 내부적으로 적절한 제품을 적용하여 보았고, 적당한 제품을 샘플로 진행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에게 샘플을 잘받았는지 확인전화를 하였고, 이분이 샘플을 잘받았고, 자신들이 어느회사 제품을 보고서 그제품과 유사한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물어보지 않은 일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여주십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그회사의 제품을 카피 하시는 것이군요?”라는 말이 튀어나올뻔 하였습니다.

 

그런말을 들으면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 입니다. 그래서 적절한 단어를 생각하면서 시간끌기용 이야기를 하다가 적절한 단어가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그회사의 제품을 벤치마킹 하시는군요.”라고 이야기를 해서 이분과의 업무는 서로가 좋은 관계로 진행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렇게 말한마디를 하더라도 생각해 보고서 한다면 자신의일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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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얼마전에 있었던 일에 대하여 기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연하지만 이날도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화가 옵니다. 그리고는 저에게 궁금한것이 있다고 물어봐도 되냐고 합니다. 저는 당연히 제가 할일이 궁금한것을 풀어주는 일이라 아는 한도에서 아는것을 알려드릴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일단 제가 하는일은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일을 하고있습니다.

 

이분에 대하여 글을 작성하다가 보니까 이분이 저에게 한가지를 알려주지 않은것이 생각났습니다. 그것은 이분이 다니는 회사가 무엇을 만드는 회사인지를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냥 자신들이 생산하는 제품에 사용되는 제품의 가격이 저렴한지 아닌지를 알아보려 전화를 하신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붙여야되는 두개의 판이 가로, 세로가 30m × 30m의 면적을 붙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관리쪽에 있어서 현장에 대하여 잘알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구조용 접착제에 대하여 이것저것 물어보기 시작합니다.

 

이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분이 사용하는 제품이 구조용이 아닌것 이라는것을 알아버렸습니다. 이분의 회사에서 사용하는 제품은 이액형 에폭시라는 제품을 사용하는것이었 습니다. 아무리 관리쪽에 계셔도 자신들이 사용하는 제품이 어느계열 인지도 모르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속시원하게 전부다 까놓고 이야기 할테니 저에게도 전부다 털어놓고 이야기 하여달라고 하십니다. 저는 상관없어서 그렇게 하자고 하였습니다.

 

하나의 제품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3만원이 넘는다고 말하면서 그정도면 비싼것 아니냐고 물어봅니다. 저는 그정도면 저렴하게 사용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분들이 사용하는 제품의 제조회사는 솔직히 저도 처음들어본 회사였습니다. 그만큼 이쪽분야에 대하여 몰라서 대충대충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제품을 그냥 사용하고 계신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이분이 질문을 계속하기 시작하십니다. 제가 판매하는 제품은 얼마정도 되는지 물어보십니다. 저는 지금 사용하는 제품보다 제품생산 단가는 더비싸게 들어갈것 같다고 이야기 하여줍니다. 그러자 이분이 자신이 사용하는 제품에대한 기술자료를 보내줄테니 그것과 비슷한 물성의 제품을 찾아봐 달라고 하십니다. 저는 그것은 가능하다고 말하여 드렸습니다. 그리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분이 진정으로 원하는것은 자신들이 사용하는 제품보다 저렴고 비슷한 제품을 찾으시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분에게 분명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것은 지금 사용하는 제품보다 제가 가지고있는 제품이 분명히 더욱 비쌀것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가격때문이면 기술자료를 보내주실 필요가 없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유는 저도 쓸데없는 업무가 늘어나는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윗분들과 상의하여서 진정으로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찾으시면 저에게 문의하시는것은 쓸데없는 일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결국 이분은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그리고 한시간 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이분이 다시금 전화를 주십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사용하는 제품의 기술자료를 보내줄테니 그것을 보고서 비슷한 제품을 추천해 줄수가 있냐고 다시금 물어보십니다. 했던말 또하도록 만드시는 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금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사용하는 제품보다 저렴한 제품을 찾으시는것 같은데 그것보다 저렴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진정으로 가격때문이면 저에게 기술자료를 보내주셔서 쓸데없이 업무만 늘어나는것을 저도 싫습니다. 그러니 가격때문인지 아닌지를 윗분들과 상의하시고 가격때문이 아니면 그때가서 기술자료를 보내주시면 됩니다.”라고 했던말을 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이분은 알았다고 말씀을 하시고 다시금 전화를 끊으십니다.

 

이후에 이분의 전화는 오지않았습니다. 그것은 자신들이 사용하는 제품의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되어서 그보다 저렴한 제품을 찾아보기 위하여 저에게 전화를 주신것이 맞다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두번에 걸쳐서 전화를 주신것이고, 저는 저의 업무가 쓸데없는데 낭비되는것을 막기 위하여 가격때문인지 아닌지를 확실히 확인해 보시기를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쓸데없는일을 하지않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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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조선일보

 

제가 얼마전에 겪었던 일에 대하여 기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날은 제가 판매하는 물건을 납품하러 가는날 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영업을 진행하면서 현재까지 자동차가 없습니다. 그래서 자동차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제품을 납품하러 가는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동차없이 물건을 납품하러 가는날이면 정말로 죽을맛입니다. 그만큼 힘들다는 이야기 입니다. 뭐 그래도 물건을 납품하러 가는것은 기분좋은 일이니 어느정도 힘들어도 감수를 해야하지만 사람인지라 힘든것은 힘든것 입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힘들게 납품하지 말고 저렴한 중고자동차라도 구매하라고 하실분들이 계실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앞으로도 어느정도의 기간동안에는 자동차를 구매하지 않을것 입니다. 그리고 자동차에 들어가는 돈을 아껴서 저의 사업자금으로 이용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의 사업체가 망하지 않을정도의 확신이 서게되면 그제서야 자동차 구매를 심각하게 고민할것 같습니다.


어느분들은 가족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솔직히 도와주시면 감사합니다. 현재까지는 저의 가족들에 도움을 하나도 받지않고 남들이 인정해줄만큼 만들어 놓기는 하였는데 아직까지 안정화가 안되어서 이렇게 고생고생 하고있는 것입니다. 남들은 부모님에게 사업자금을 대달라고 한다고들 하는데 저희집안 사람들은 눈치가 없어서 그런것 안한다는것 잘알기에 아무소리 안하는 것입니다. 말나온김에 솔직히 말한다면 제가 사업에 성공하면 거기서 생기는 혜택은 보고싶고, 돈관련 하여서는 아무런 책임은 지고싶지 않다는 심리라는것 잘알고 있기 때문에 아무소리 안하고 제가 고생하는 길로 가는것입니다. 서두에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해놓고보니 속은 시원합니다.


이야기가 옆길로 새었고, 이제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의글은 제가 작가가 아니라서 형식등은 제마음이라 저의글이 보기싫으신분들은 그냥 나가시면 됩니다. 그래서 저의글에 딴지를 거실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그냥 조용히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지하철을 이용하여 납품을 가고있는데 저에게 전화가 한통 옵니다. 그래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분이 자신의 회사를 소개합니다. 자신은 수원에 위치한 에폭시를 제조하는 회사라는 것입니다. 즉, 저의 경쟁업체 직원분입니다. 그리고는 제가 올려놓은 자료를 보고서 자신들이 하여야하는 실험관련 소개글 때문에 전화를 한것입니다.


실험을 하여야 하는데 어떡게 실험을 진행하여야 하는지 몰라서 알려달라고 하십니다. 정말로 미치겠습니다. 회사 홈페이지를 잘만들어 놓으니 경쟁업체 직원들이 전화를 하여서 자신들이 모르는것을 알려달라고 하니 기가막힙니다. 그분 정말로 개념이 없으신분이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분명하게 그분에게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무엇을요? "나는 당신들의 경쟁업체이고, 그러한 내용은 알고있어도 알려줄수 없습니다."라고 단호히 이야기 하였습니다.


결국 이분은 저에게 아무것도 얻지못하고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저에게 전화를 하여봤자 얻을것이 없다는것을 알고계셨다면 분명히 저에게 전화를 하지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경쟁업체인 저에게 전화를 하신것은 어떠한 정보를 얻을수 있을것이라는 희망에서 전화를 하신것 같고, 저는 단호히 어떠한 정보도 넘겨줄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이러한 실수를 하시지 마시기 바라는 마음에서 저의 경험을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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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및 본인의 약간의 편집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업체들에게 샘플진행을 해주고, 결과가 좋으면 제가 유통하는 제품이 그회사가 생산할 제품에 적용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샘플이 결과가 좋게 나왔다고 바로 그회사가 저의 제품을 구매해주지 않습니다. 이유는 시장에서 그회사가 생산할 제품을 받아줄 준비가 되어야 그회사가 그제품을 만들수 있고, 그때 가서야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그회사에 납품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시차는 어느정도가 소요될까요? 그것은 거래할 회사들이 만들어낼 제품에 따라서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기다리는 입장인 저도 지루해 죽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샘플이 좋은결과가 나오고나서 일년정도가 지나면 신규업체가 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뭐 신규시장이 일년정도 있으면 열린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다면 저는 그정도의 앞으로 거래할 업체들을 몇개나 가지고 있을까요? 저는 샘플이 좋은결과가 나온 업체들을 현재 20개가 넘게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도 전부다 일년이 넘은업체들 입니다. 그렇다면 저에게 샘플을 가져가서 좋은결과가 나온 업체들의 속마음은 어떨까요? 아마도 저보다더 저의제품을 구매하고 싶을것입니다. 이유는 그분들도 다음에 먹거리가 시장에 유통되어서 현재보다 더많은돈을 벌고싶기 때문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업체는 아마도 조만간 저의제품을 구매할 업체라고 생각됩니다. 이업체는 의료쪽이라 작은것 하나도 진행이 더디게 됩니다. 그리고 이업체 사용량은 정말로 작습니다. 그리고 벌써 일년이 넘도록 발주를 띄워주기를 기다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첫발주가 얼마안남았습니다. 아마도 이글이 올라왔을때는 첫발주가 떴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저는 올해 신규업체 등록을 이업체가 처음이자 마지막일 될공산이 커집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이업체는 사용량이 얼마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유통하는 제품에는 최소구매수량이 존재합니다. 뭐 저의 머리에서 만들어진 이야기지만 믹서로 한배치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최소의 양이라고 저는 나름의 스토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업체분들에게 최소량은 그렇다고 이야기 하여줍니다. 그래야 업체분들도 이해를 하기때문 입니다. 확인해 보았냐구요? 그럴필요 없어서 확인은 안하였습니다. 그냥 저에게 유리하고 업체분들도 납득하는 스토리를 만들어 놓은것 입니다.


이업체, 이글을 쓰고있는 현재에 방아쇠를 당길까 말까 엄청나게 고민을 하고있을것입니다. 물론 저에게 담당자가 전화를 하여서 최소구매수량 줄여줄수 없냐고 물어봅니다. 저는 그렇게되면 남는 재고는 제가 떠안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업체는 사용량이 적기때문에 안고가는 재고는 제가 버려야 합니다. 저는 분명히 이업체가 사용량이 적어도 일년을 기다려 주었는데 이업체는 자신들이 유리한 생각만 합니다. 물론 담당자의 생각이 아니라 그회사를 운영하는 사장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곤란한 질문은 담당자에게 시키는 것입니다. 담당자는 저에게 전화해서 물어보지만 기분은 그리 좋지 않을것입니다. 이유는 저는 그회사가 사용량이 적어도 일년을 그다려 주었는데 이회사는 최소구매수량을 더욱줄여줄것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조금은 뻔뻔한 부탁이고, 저는 이러한 부탁을 들어줄 생각도 없습니다.


앞으로 이업체는 어떡게 될까요? 아마도 저의 요구사항대로 구매를 할것입니다. 이유는 저의 제품이 없으면 자신들의 물건을 만들수 없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년동안 이곳저곳에 승인받느라고 다른제품이 들어올 여지도 사라졌습니다. 즉, 제가 유통하는 제품만이 사용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절대로 다른회사가 못치고 들어옵니다. 승인받는것이 이러한 약점이 존재합니다. 만일에 다른회사의 제품도 승인을 받고져 한다면 일년이라는 시간을 소비하여야 하고, 승인비용도 만만치않게 들어갑니다. 그러한 행동을 그업체가 할리 만무합니다. 그래서 저의 제품에 그회사는 저절로 발목이 잡힌것입니다. 그래서 이업체는 울며 겨자먹기로 저의 제품을 최소구매수량에 맞춰서 구매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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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디지털타임즈

 

저는 언제어디서든 업무를 볼수있도록 업무환경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사무실에 제가 없어도 원하는 자료들을 언제든지 볼수있고, 업체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자료를 보내줄수있는 업무환경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업체들과 업무관계가 엮였을때 업체분들이 저에게 하는말씀이 대응이 너무나도 좋아서 그러한점이 강점이라고 이야기들 하십니다.


일단 업무에 필요한것들이 무엇인지 하나씩 이야기 해보고서 어떡게 그러한것들을 정리하였는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업무에서 가장필요한것이 메일계정입니다. 그리고 저의 메일계정은 회사홈페이지 주소로 메일계정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즉 포탈사이트인 네이버나 다음주소가 아니라 회사계정주소로 메일계정을 만들어 놓았다는 말입니다. 이것도 업무를 하는데서 중요합니다. 일단 신뢰성 면에서도 회사홈페이지 주소를 이용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업체들에게 보내줄 자료들은 전부다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업체들이 저에게 자료를 요청하면 클라우드에서 다운받아서 자료를 넘겨줍니다. 그래서 자료를 넘겨주는데 시간과 공간에 제약이 없습니다. 즉 업체들이 요청하면 제가 화장실에 있어도 그자리에서 자료를 넘겨줄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 놓는것이 업무진행에 좋습니다. 조급한 업체들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저의 업무를 맞춰놓는 것입니다.


사실 저의 메일계정은 다음메일 계정입니다. 그런데 다음에서 회사업무를 할수있도록 회사주소로 메일을 만들수있는 서비스를 하고있습니다. 다시말하면 자신의 홈페이지 주소가 있으면 그주소를 이용하여 메일을 보내고 받을수있는 서비스를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서비스는 300명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그러한 고마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체들이 자료를 요청하면 스마트폰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가까운 피씨방에 가기만하면 저의 회사홈페이지 주소로된 메일계정으로 업체사람에게 메일을 보낼수가 있는것입니다. 이것은 생각보다 괜찮은 서비스 입니다. 언제라도 일을 볼수가 있고, 다른업체보다 빠르게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업체사람들도 저의 대응에 고마워할것이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다음에서는 클라우드를 서비스 하는데 무려 5기가를 줍니다. 다른것은 필요없고 저의 자료를 어디서든 열어볼수있는 공간을 준것이 저의 업무에 많은 도움을 주고있습니다. 뭐 다음을 광고하기 위하여 이런글을 작성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냥 무료로 얻을수있는것을 가지고 어떡게 활용하는지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앞으로 저희회사에 영업사원이나 연구원들이 들어오면 제가 만들어놓은 업무환경에 대하여 어떡게 생각할까요? 아마도 나름에 만족을 표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유는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언제어디서든 필요할때 일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즉, 자신이 컴퓨터가 없어도 가까운 피씨방이나 아니면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볼수가 있도록 만들어 놓은것은 지금 생각해봐도 잘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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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및 본인의 편집

 

직장을 다니다보면 퇴근이후에 직장동료들과 회식을 하는경우가 발생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저는 이러한 회식이 회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다니는 회사에 애정이 없는 사람은 회사에서 제공하는 회식이 시간낭비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나름에 다니는 회사에서 성공하고 싶은사람은 회사에서 제공하는 회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거의 빠지지 않고 참석을 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어째서 회사에서 제공하는 회식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할까요? 그것은 회사업무의 연장선으로 보고있기 때문에 회식이 중요한것입니다. 거기다가 회식을 하게되면 업무상에 딱딱한 관계가 아니라 같이 음식을 먹는 즐거운 자리이기 때문에 그러한 회식을 잘활용하면 회사업무에 도움을 줄수가 있는것입니다. 특히나 사람들은 자신이 음식을 먹게되어서 포만감을 느끼면 마음이 한결 너그러워 지기때문에 업무상에 있었던 짜증나는 것들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너그러워져 얽힌 실타래를 풀수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회식을 하게되면 직원들이 업무상 느꼈을 스트레스에 대하여 들어줄 기회도 제공이 됩니다. 이유는 회식에는 대부분 술이 제공되기 때문에 술한잔 마시고나면 없었던 용기도 생겨나게 되어서 자신의앞에 무서운 직장상사나 아니면 회사의 사장이 있어도 자신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하게되는 용기를 주게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어느정도 술에대해서는 관대한 편이라서 회식때 하였던 작은실수 정도는 모른척 눈감아 줄수있기 때문에 직장을 다니는 회사원들도 이러한 기회를 잘살리는것도 좋습니다. 물론 회사입장에서도 형식적으로 하는이야기 보다는 그렇게 가식적이지 않은 진솔한 이야기들을 회사경영에 반영한다면 직원들이 조금더 생활하기 좋은회사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회사에서 회식을 하게되면 대부분 시작은 삼겹살에 소주한잔으로 시작을 하게됩니다. 물론 우아하게 뮤지컬을 보러가는 경우도 있을수 있고, 아니면 와인을 마시러가는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식에서 가장많이 선택하는 메뉴는 머니머니해도 삼겹살에 소주입니다. 그리고 저는 삼겹살에 소주한잔이 가장좋은 회식메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삼겹살을 굽는동안 동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을수있는 기회를 제공하는것이 삼겹살에 소주 메뉴입니다.


회식은 서로간에 의사소통의 기회를 만들기 위한것입니다. 특히나 회사대 개인의 의사소통의 기회로 적극적으로 활용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야 회사에 구성원들의 생각을 회사경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수 있는 기회로 만들수 있습니다. 회사는 회사의 구성원들이 모여서 만들어지는 조직이기 때문에 회사의 구성원들의 생각을 들을수있는 회식문화를 만들어서 회사의 경영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회식은 얼마나 자주하는것이 좋을까요? 이전직장에서는 한달에 한번정도 회식을 하였던것 같습니다. 뭐 그정도면 무난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식을 한달에 한번, 혹은 두달에 한번으로 규정짓는것 보다는 어느 특별한 사안이 생겼을때 회식을 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단, 회사의 구성원들의 생활에 방해되도록 회식시간을 잡으면 안된다는 전재하에 회식을 잡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식을 하게되면 회사가 조금씩 달라진다는것을 보여주도록 회사도 노력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래야 그회사가 다니고싶은 회사가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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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동아일보

 

제가하는일이 앞에서도 계속해서 이야기 하였었던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일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하는일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재미있어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계속해서 이일을 하고싶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안에서 산업용 접착제하면 저를 찾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더욱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뭐 나름에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유통을 하는사람은 머리가 좋거나 아니면 순간대응 능력을 키워 놓아야 합니다. 아니면 미리미리 이야기가 나올만한 것들에 대해서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놓아서 그에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바로바로 대응해야 좋은결과를 만들어낼수 있습니다.


이유는 유통은 제조가 아니라서 운신의폭이 좁습니다. 제조는 만드는 물건에 대하여 어떠한 조절도 가능하지만 유통은 만들어져있는 혹은 앞으로 만들 제품에 대하여 영업을 진행하여야 하고, 제품에는 전혀 영향을 줄수없기 때문에 그에따른 시나리오들을 미리미리 만들어 놓아야 좋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 어느정도 기회가 된다면 분명히 제조를 할것입니다.


위의 이야기가 뜬구름잡는 이야기라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에 예를 한가지 들어보겠습니다. 거래하는 업체에 방문을 합니다. 그리고 이분이 자신들이 필요한 사양에 대하여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그에대한 제품이 있는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제품이 있다고 이야기하지않고 찾아보겠다는 이야기만 하고서 돌아옵니다. 어째서 있는 제품에 대하여 소개를 하지않고 그냥 돌아왔냐고 묻는분들이 계실것 같습니다. 이것이 저만의 유통에관련된 영업 노하우입니다.


거래하는 업체를 다른경쟁업체로 도망가지 못하도록 묶어놓기위해서 있는제품을 이야기하지 않고서 돌아온것 입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전화기라는것이 있어서 그것을 활용하면 만나는것 보다는 못해도 어느정도 정보를 주고받을수 있기 때문에 그자리에서 그제품을 소개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돌아와서 2~3일정도 지나고나서 담당자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는 그제품을 개발해 주겠다고 하는것입니다. 담당자는 부담스럽다고 말하지만 벌써 제품개발에 들어갔다고 말해줍니다. 그렇게하여서 한달정도 지나고나서 샘플을 가져다 줍니다. 담당자는 너무나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물건을 만들어 냅니다.


이회사 저에게서 도망갈수 있을까요? 제가 제조하는곳에 개발을 의뢰하여서 제품개발을 하여준 제품은 세상에서 저에게밖게 구매할수가 없는데 도망을 갈수있을까요? 절대로 도망도 못가고 다른업체에게 비슷한 제품에 대하여 의뢰도 못할것입니다. 그렇게 하여서 그회사는 자신들이 만드는 제품이 단종이 될때까지는 저에게서 절대로 도망가지 못합니다. 그렇게 경쟁업체가 들어올 여지를 두지 않는것입니다.
위와같이 만들기 위해서는 이것저것 시나리오를 만들어 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의심할만한 여지가 있는것은 미리미리 대응시나리오도 만들어 두어서 상대방이 전혀 눈치채지 못하도록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저는 도대체 몇개의 대응시나리오가 있을까요? 저의 컴퓨터에는 세상에 공개하지않은 대응시나리오가 수십개 있습니다. 그것이 저의 재산이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날때마다 하나씩 시나리오를 만들어 놓아서 거의 대부분에 문의에는 눈하나 깜빡 안하고 대응하여 줍니다.


가끔은 대학원생이나 교수들이 저에게 전화나 메일을 주어서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합니다. 자신들이 전혀보지못한 글들을 올려놓았다고 말입니다. 그러면서 그것에 대하여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그에대해서도 당연히 대응이 됩니다. 이유는 그러한 질문에대한 대응시나리오가 작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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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오마이뉴스

 

제가 예전에도 여러번 이야기 하였듯이 기록을 남기는것은 우리들의 생활에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생활에서나 아니면 자신이 하는일에 대해서도 시간이 허락되는데로 기록을 남기는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기록을 남기게되면 다음에 똑같은일이 벌어지게 될때에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아서 좋습니다. 그래서 귀찮은것은 잘알고 있지만 그래도 기록을 남기도록 습관화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선조들은 어떠하였을까요? 우리의 선조들도 기록을 남기는일을 하셨습니다. 우리의 역사책을 보게되면 고려시대에 팔만대장경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에는 조선왕조실록 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남겨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민족은 기록의 민족이라고도 하는가 봅니다. 위의 기록들은 다른 어느나라에서도 찾아볼수없는 귀중한 문화유산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록이 중요한것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남겨진 기록들이 문화유산이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학생때에 국사라는 과목을 배웁니다. 그러면 국사라는 과목이 성립이 되는것은 선조들이 남겨놓으신 기록덕분에 국사라는 과목이 성립이 됩니다. 물론 기록을 남기지 않았거나 아니면 기록을 남겼지만 찾지못하였던 오래전의 선조들에대한 역사는 유물로써 추정하여 국사라는 과목에 집어넣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선조들이 남겨놓으신 기록에 의존하여 국사라는 과목을 채워넣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조금씩 자신이 기록한 기록물들도 후세에 국사라는 과목에 들어갈지도 모릅니다. 물론 들어갈 확률은 드물지만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있는 것입니다. 뭐 그것을 보고서 기록을 하라는 말씀을 드리는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가능성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자신이 자신의 생활이나 자신이하는일에 대하여 기록을 남기게 된다면 그것은 자신의 역사가 됩니다. 뭐 대단한 역사는 아니지만 세상에 살았던 한사람의 역사는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기록되어진 자신의 작은역사는 누군가에게 전해질것 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학생들이 역사의식이 없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그것은 아마도 입시 위주의 교육이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입시만을 위하여 교육을 하게되니 입시에 필요없는 과목은 공부과목에서 배제되는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서 그책임을 학생들에게 돌리면 안됩니다. 만일에 국사가 입시에 당락에 결정적인 중요한 과목이라면 우리나라 학생들에 역사인식은 상당히 높을것입니다. 이유는 대학에 입학하기 위하여 중요한 과목일테니 말입니다. 즉, 학생들이 역사의식이 부족한것은 대학교 입시정책을 담당하는 사람들의 잘못이 크다고 할수있습니다.


예전에 이명박정부때 뉴라이트라는 단체가 수면위로 올라서 그들이 하였던 말들이 문제가 되었던적이 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이 막말이 김구선생을 테러리스트라고 이야기 하였던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김구선생이 테러리스트가 맞을까요? 아마도 뉴라이트 입장에서는 테러리스트가 맞을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국민들 입장에서는 애국자 이시면서 민족주의자이고 독립운동가 이십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입장이 다른것일까요? 그것은 김구선생이 일본인들 입장에서는 테러리스트기이 때문입니다. 즉, 뉴라이트라는 단체의 정체성은 일본을 자신들의 조국으로 보고있는 단체라는 말입니다. 다시말하면 김구선생을 테러리스트로 이야기할때 그들의 정체성을 드러낸 발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단체는 정부에서 얼른 일본으로 내보내야 할터인데 그러지 않습니다. 이유를 작성하고 싶지만 현재의 우리나라에서는 잘알고 있으면 손해를 보기때문에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그때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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