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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본인

 

제가 이곳 블로그를 운영 한지도 벌써 일년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일년이 넘는 기간 동안에 하루에 글하나씩 올린다는 원칙을 계속해서 잘지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루에 글하나씩 올리는 일이 생각보다는 쉽지 않은 일이 됩니다. 정말 하루에 하나의 글을 계속해서 올리기 위해서는 하루에 하나씩의 글감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글감을 찾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저의 머리는 쉴사이 없이 계속해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정말로 많은 글을 작성하는 날이 3개의 글을 작성해 놓는날이 되고, 하루에 하나의 글을 작성하는 날이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작성한 글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저의 글을 보고서 자신의 생활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글을 작성하게 됩니다. 거기다 더해서 저의 지인 분들의 생활에도 도움을 드리고 싶고, 저의 근황에 대해서도 아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저는 매일 하루에 하나의 글을 작성한다는 원칙을 계속해서 지켜 나갈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의 머리는 오늘도 저의 본업과 이곳 블로그에 작성할 글에 대하여 생각하느라 여전히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루에 하나씩의 글을 작성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저의 머리에게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저의 머리에서 열심히 생각해낸 결과물에 대하여 글이 작성되고 있습니다. 그중에 한가지는 많은 분들이 저의 블로그에 오시기를 바라는 마음이 네이버에 검색등록이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저의 마음과 다르게 많은 분들이 찾아 오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열심히 저의 블로그에 많은 분들이 들어 오시도록 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그것은 기존에 네이버에 검색등록을 취소하고 다시 검색등록을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글을 작성할때 올려놓은 사진을 보시면 네이버에 다시 검색등록을 시도한 화면을 올려 놓았습니다.

 

결과는 어떡게 될까요? 그결과는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아마도 제대로 검색 등록을 시켜주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이유는 네이버에 담당자도 분명히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대하여 기억을 하고 있을것 입니다. 이렇게 네이버 검색 등록을 해주는 담당자가 저의 블로그를 기억하고 있을것 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유독 저의 블로그에 대하여 이것 저것 사람들이 유입이 안되게 방해를 하였었기 때문에 저의 블로그를 잘알고 있을것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든 상황에 대하여 분명히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것이 뻔합니다. 미안한 마음을 갖고있지 않다면 그것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양심이 작동할 것이고, 그것은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될것 입니다.

 

기존에 검색 등록이 잘못된것을 바로잡을 생각을 해낸 저의 머리에 다시한번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가끔 저의 머리에서 나온 생각들에 대하여 저도 깜짝 깜짝 놀랄때가 많습니다. 그만큼 사람의 생각은 많은것을 가능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생각을 할수 있다는 자체에 너무나도 고마운 마음을 갖도록 해줍니다. 그래서 잘못된 저의 블로그 검색등록을 다시 수정할수 있도록 도와준 저의 머리에 고마워 해야 하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능력은 끝이 없다고 하는가 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은 자꾸만 갈고 닦아서 자신의 생활에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사용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저의 블로그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그로 인하여 약간의 수익이 발생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저의 블로그를 네이버에 신규로 다시 검색 등록을 한것이 맞습니다. 약간의 글밥을 먹을 생각이라는 말입니다. 제가 시간이 허락 될때에 열심히 생각해 놓은 것들에 대하여 글을 남기는 행동은 이곳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광고를 열어서 저에게 약간의 수익이 발생 되도록 도와 주시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불이익을 얻기 싫은 행동이 맞습니다. 이러한 불이익을 바로 잡도록 좋은 방법을 생각해낸 저의 머리에 감사를 해야 하는것도 맞습니다.

 

제가 판단하기에 아마도 이글이 올라 갔을때 쯤이면 이곳 블로그가 네이버에서 정상적으로 검색 등록이 되어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하여 눈에 띄게 달라진 방문자 수가 생겨날 것으로 예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로 인하여 저는 약간의 수익이 더 생길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저의 예상대로 된다면 저는 이곳 블로그에 올릴 글들에 대하여 더욱더 신경을 쓰게 될것이고, 그것은 더좋은 글들을 작성 하는데 일조를 할것입니다. 이것은 올바른 선순환이 맞습니다. 그러나 현재 저의 블로그는 아직까지 검색등록이 되지 않았습니다. 검색등록을 재시도 한지가 벌써 2주가 넘어가고 있고, 저는 이글을 2주전에 작성을 해 놓았었습니다. 어쨌든 빨리 검색등록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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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영남일보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시작할 당시에 저의 수중에는 너무나도 작은 규모의 자금이 있어서 어쩔수없이 외국에 특정한 회사의 제품을 국내로 들여와서 유통을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상황이 저를 유통을 하도록 만들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도 시작할 당시와 비교하여 특별히 많이 나아지지 않아서 계속해서 그회사의 제품을 유통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조금뒤에는 분명히 상황이 좋아질것으로 보이고, 그렇게 된다면 유통이 아니라 제조를 할예정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준비도 조금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유통을 하면서도 저는 저의 거래처를 몇군데 가지고 있고, 앞으로 저의 거래처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것이 확실합니다. 이유는 제가 유통하는 제품으로 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들이 상당히 많아서 언젠가는 그제품들이 저를 배부르게 해줄것 입니다. 그리고 현재도 계속해서 그렇게 적합 판정을 받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저와 거래를 할만한 업체들이 더욱더 많아질 것입니다. 이러한 업체들이 하나씩 늘어나기 시작하다보면 분명히 큼직한 거래처도 생겨날것이 확실합니다. 그러면 그러한 업체를 기반으로 하여서 제조를 시작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업체들이 빨리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저의 거래처 중에서 어느 업체와의 일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업체의 주요 납품처는 국내의 대기업 입니다. 정확히 말한다면 이업체는 국내의 대기업 한군데에만 자신들의 물건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납품하는 업체에 눈치를 상당히 많이 보고있고, 그들이 시키는 일은 뭐든지 거부할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그들의 밥줄이 자신들이 납품하는 대기업 한군데 이기 때문에 그들이 해달라는 것들에 대해서는 싫다는 이야기를 못합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불가능한 일에 대해서도 만들어서 가져다 바쳐야 하는 처지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저는 해당 업체에서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구매할때가 분명히 지나서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여보았습니다. 그런데 담당자가 전화를 안받습니다. 그렇게 한주가 흘러갔습니다. 그리고 다음주가 되서야 담당자가 저에게 전화를 하게됩니다. 그래서 잘지내시는지 안부 전화를 하였더니 안받으셨다는 말씀을 드리니 담당자가 그주는 너무나도 바빠서 전화를 못받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저는 발주를 주셔야하는 제품 발주는 어떡게 되었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그러자 담당자는 요즘 경기가 너무나도 않좋아서 해당 제품 구매를 조금 뒤로 미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다른 납품하는 제품을 물어보니 그제품은 정상적으로 발주가 뜰것이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담당자와 전화통화가 끝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분도 지나지 않아서 그회사의 구매 담당자가 저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는 어느어느 제품에 대하여 자료를 달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그것은 이러저러 하여서 제가 드렸던 자료가 맞는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였고, 구매 담당자는 다시한번 확인좀 해달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사용하는 제품들의 자료들을 저에게 보내줍니다. 그래서 그것을 바탕으로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에 확인을 의뢰 하였더니 그러한 서류가 있다면서 저에게 보내줍니다. 이것을 보니 저만 그러한 사항을 몰랐던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저만 바보가 된것입니다.

 

여기서 담당자가 저에게 전화를 주고서 다시 구매담당자가 1분도 안되어서 전화를 준것은 저에게 어떠한 특정의 서류를 받기를 바랬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특정한 서류를 저에게 받지 못하면 자신들이 자신들의 물건을 납품하는 회사에 자신들의 물건을 납품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저와 대기업의 눈치를 살피는 신세가 된것 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거의 부탁까지 하는 분위기가 조성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담당자가 전주에 전화를 못받은것이 아니라 저의 전화를 받아도 해줄말이 없었지만 어떠한 특정한 서류가 필요했기 때문에 먼저 전화를 한것이고, 다음은 구매 담당자가 저에게 전화를 하여서 특정한 서류를 요청한것 입니다.

 

여기서 우리나라의 대기업의 고자세를 보면 정말로 그들에게 물건을 납품하는 회사들 불쌍합니다. 거의 불가능해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요구를 하고서 안만들어오면 그들의 물건을 구매하지 않겠다고 협박을 하여서 담당자들을 곤란하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이번건에 대해서도 담당자들이 저에게 거의 울며불며 매달리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매달려서 어느 특정한 서류를 만들어 가져오지 않으면 자신들이 실업자가 되기 때문에 자신들이 제품을 구매해주는 저에게도 울며불며 매달리는 경우까지 발생하니, 이또한 담당자들이 안스럽게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로 저와 거래하는 담당자들에게 제가 해줄수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정말로 최선을 다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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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일정한 나이가 되면 사회생활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아마도 남자가 여자보다는 2년정도 늦게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유는 우리나라의 군대제도 때문에 그정도의 차이가 존재하게 됩니다. 물론 군대를 안가시는 분들이 계시기는 하지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군대를 가는것을 피하기는 힘든것이 맞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 고위직에 계신 분들의 자재분들중 많은 분들은 자기자식이 군대를 가는것을 별로 않좋아 하시는지 군대를 안보내 시기는 하지만, 그것은 정의롭지 못한 경우가 맞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당당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힘들더라도 군대를 가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직장을 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일한 댓가를 월급이라는 명목에 돈으로 환산되어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돌아온 돈을 가지고 생활을 하게되는데, 그돈을 열심히 저축하여서 목돈을 만드시는 분들도 계시고, 흥청망청 사용 하셔서 돈을 하나도 모으지 못하신 분들도 분명히 있으실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돈을 흥청망청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 열심히 아끼는 편이기는 합니다. 물론 현재는 사업을 하고있기 때문에 모아놓은 자산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목돈을 만질 기회도 별로 없었습니다. 이유는 이번에 하고있는 사업이 제인생에 두번째 사업이라 목돈을 만지기 힘듬니다. 언젠가는 성공해서 꼭 목돈을 만져보겠습니다.

 

이렇게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루어 놓아야 하는것들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자신의 몸을 쉬도록 해주는 집이 있습니다. 아마도 가장 많은돈이 들어가는 것이 바로 집이 될것입니다. 아마도 부모님께 재산을 한푼도 받지않은 사람들은 정말로 평생을 모아도 집을 살까말까 하는것이 현재의 현실이 되고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직장을 다니면서 안먹고, 안입고, 안쓰고 모아서 겨우겨우 집을 구매하게 될것입니다. 물론 은행대출을 끼고서 집을 구매하는 경우가 대출없이 구매하는 경우보다는 더많을 것입니다. 이유는 하루라도 빨리 집장만을 하고싶기 때문에 그렇게 대출을 끼고서 집을 구매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부모님이 재산을 한푼도 물려주지 않은 상태에서 남자는 여자와 결혼할수가 있을까요? 아마도 사회의 암묵적인 결혼할 나이인 20대 중, 후반 ~ 30대 초반의 나이에 결혼하기는 힘들것 입니다. 이유는 남자는 집이 있어야 여자들이 그사람을 남자로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집을 소유하기 위해서 거의 평생을 허리띠를 졸라매는가 봅니다. 그래도 집을 구매할까 말까 한다는 말입니다. 물론 남자는 부모님이 재산을 물려주지 않으면 결혼의 정년기를 훌쩍 지나서 결혼하게 될것입니다. 이유는 여자들이 집없는 남자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는 말입니다. 아니면 정말로 번듯한 직장을 다녀서 월급이 남들보다 많이 벌게 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기는 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들어 내야 하는것이 그것말고 다른것도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자동차가 됩니다. 물론 자동차 없는사람이 많지만, 자동차 없는사람도 언젠가는 자동차를 구매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생활할것이 뻔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생활이 조금 여유로워 지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우리나라에는 경제력이 있는 사람들은 거의가 자동차를 보유하는 시대입니다. 자동차 없는사람이 별로 없다는 말을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자동차를 보유하게되면 각종세금과 보험료로 많은 돈을 지불하게 되지만 그보다도 자신의 생활에 여유를 더욱더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보유합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도 저의 자동차를 보유한적도 있었지만 현재는 자동차가 없습니다. 그래도 하나도 창피하지 않지만, 그래도 제가 하는일이 업체를 찾아가서 만나는 영업을 하고있기 때문에 영업에 자동차가 없으면 아무래도 제몸이 많이 피곤해 지는것이 맞고, 그래서 저의 경제력이 허용되는 순간에는 자동차를 구매하여 저의 업무가 조금 수월해 지기를 바랍니다. 분명히 저는 다른사람에게 과시하기 위하여 자동차를 구매하게 되지는 않을것 입니다. 그냥 저의 경제력에 맞춰서 차량의 등급이 정해질것 입니다.

 

그이외에 어떠한것이 있을까요? 아마도 가정을 꾸리는것도 사회에 나와서 하여야 할일이고, 그리고 자식을 나아서 기르고, 교육시켜서 또다시 사회에 내보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정상적으로 하였을때 자신이 정말로 사회에 올바른 일을 하는것이 맞고, 그것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올바른 행동을 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올바른 행동을 하고서 사회가 잘못된 방향으로 갈때에 떳떳하게 목소리를 낼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사회에 나와서 만들어 내야 하는것이 정말로 만만치가 않은것들 인것같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생활하여야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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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연합뉴스

 

제가 직장을 다닐때와 현재처럼 사업을 할때의 입장차이가 확인히 달라지는 대표적인 경우가 다름아닌 공휴일에 대한 생각입니다. 매달 월급을 받으며 회사를 다닐때는 하루를더 일을 하거나 하루를더 놀거나 받는 월급은 똑같았습니다. 그러나 현재처럼 사업을 하게되니 하루를 더놀게되면 그만큼 제가하는일이 손해를 본다는것을 알게되고 나서는 솔직히 공휴일이 싫어졌습니다. 뭐 일반적으로 월급을 받고서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은 하루라도 더 노는것이 직장인 입장에서는 유리한것도 맞습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자신이 처해있는 입장에 따라서 생각의 차이가 명확히 갈리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자신이 남의돈을 받아가는 직장인인지 아니면 자신이 자신의 사업체를 꾸리고 나가야하는 사장의 입장인지에 따라서 너무나도 확연히 입장차이가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어째서 공휴일이 싫은것일까요? 그것은 업무의 연계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업무가 연결되다가 공휴일이 그사이에 끼어버리면 업무의 연결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업무라는것이 사람이 하는것이라 사람들이 휴일에 쉬고나서 다음날에는 아무래도 사람의 생각이 느슨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의 연결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 않는 업무는 다시금 했던일을 또하거나 아니면 담당자에게 진행되었던 일들을 다시한번 되집어 주어야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게 됩니다.


제가 공휴일이 싫다고 다른사람에게 공휴일에 일하게 할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어쩔수없이 공휴일에는 업무를 쉽니다. 그러나 저는 사무실에 나와서 그동한 진행되었던 것들에 대하여 정리를 하면서 쉽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일들에 대하여 앞으로의 대응방향에 대하여 정리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떡게 전개될지 진행방향에 대해서도 정리를 해놓습니다. 이렇게 쉬는날에 제가하는일을 적어보니 쉬는날에 쉬는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을하고있어서 쉬는날에 열심히 일해도 기분좋게 일할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일을 하고있으니 신나게 일할수 있습니다.


올해는 한글날이 법적인 공휴일이 되어서 쉬기시작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날에 저는 무엇을 하였을까요? 저는 정상적인 시간에 출근을 하여서 지금까지의 업무들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냥 쉬는날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평상시와 똑같이 나와서 일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날에 하루종일 사무실에 있다보니 많은일들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특히나 지난번에 진행되며 정리해놓은 자료들에 대하여 수정할것들이 많아서 많은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


이렇게 공휴일을 좋아하지 않게된 제가 공휴일에 할수있는일은 업무관련 정보들을 기록하고, 기록된 자료들을 수정하고, 앞으로 진행될 일들에 대하여 대응방향을 세우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저혼자 일을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시간을 쪼개서 사용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을 쪼개서 사용하는 행동을 현재도 계속해서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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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아시아경제

 

오늘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어야하는 수많은 일들에 대하여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 글에 들어가기 전에 전재조건을 깔아놓고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저는 40대 초반의 남성입니다. 그래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어야하는 수많은 것들에 대하여 할이야기의 대부분은 남성의 시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이유는 저는 여성들의 삶을 살아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여성분들이 겪어야할 인생의 수많은 일들에 대하여 작성하다가 그에대한 판단오류에 빠질수 있기때문에 이번글은 지극히 남성이 사회에 나와서 겪어야할 이야기를 적는것 입니다. 절대로 성차별이 아님을 이해하시고 저의글을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에 남성들이 태어나서 삶을 살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중학교, 고등학교에 입학을 합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게되면 일반적으로 대학시험을 치릅니다. 물론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취업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대학교 시험준비는 어느정도 해보다가 전혀 가망이 없을때 바로 취업준비를 하는것이고 일단은 대학입시 준비를 합니다. 저도 그렇게 대학입시준비를 하였고 대학에 입학하였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2년의 물먹음을 당하고 삼수째에 대학에 입학하게 됩니다. 많은분들이 한번에 대학에 입학하시는것 같기는 한데, 저는 공부를 못해서 그런지 쉽게 대학에 입학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저는 저자신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다른사람보다 2년늦은 대학생활이라 사회에 진출하는 시간도 2년정도 늦어질것이고 그로인한 불이익은 어떡하지?"라며 불안한 마음으로 대학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위의예의 저처럼 조금늦게 대학에 입학하신 분들은 저같은 생각을 가지신적이 분명히 있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로인하여 저는 남들보다 1년정도 늦은나이에 군대를 갑니다. 저의 대학 동기들 중에는 가장일찍 군대를 갔지만 그래도 일반적인 군대입대시기인 21살보다는 1년정도 늦은나이에 군대를 간것입니다. 거기서도 인생에 약간늦은것을 불안해 하면서 입대를 한것입니다. 그렇게 입대를 해보니 저보다 많이늦게 군대를 오신분들이 정말로 많았습니다. 저는 저만 늦는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정상적인 나이에 군대를 가는것도 정말로 쉽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제대를하고, 또 시간이 흐르고 대학을 졸업합니다. 당시에 우리나라가 IMF를 맞아서 취업이 쉽지는 않았지만 저는 어떡게 운좋게 취업에 성공합니다. 그때의 저의속마음도 위에서 열거하였듯이 늦은나이를 걱정하면서 취업준비를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사회생활을 하면서 시간이 흘러갑니다. 그렇다면 저의생활에 늦어지는것이 없을까요? 아닙니다. 저는 아직도 결혼못한 노총각입니다. 그런데 어릴때는 몰랐는데 저의나이가 되고보니 저의나이에 결혼못한 노총각들이 의외로 많다는것을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또한가지 인생에 조급증이 생기는것이 있는데 그것은 저의 재산이 잘모이지 않는다는 것이었 습니다. 저는 정말로 절약이 몸에베어있는 사람인데 돈이 잘안모입니다. 특히 저의경우는 옷하나를 사게되면 떨어져서 누더기가 될때까지 입습니다. 속옷이요? 다헐어도 입을수 있을때까지 입습니다. 그렇게 절약을 하는데도 재산이 안모입니다. 그리고 그것때문에 조급증이 생겨서 결국은 사업을 하게되었지만 말입니다.


지금까지의 저의경우를 말씀드렸는데 이글을 읽으시는 남성분들중에 저의 이야기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분명히 유명하신분이 "인생뭐 조금천천히 가면어때?"라고 이야기 한다고 그것이 자신에 가슴에 다가올 분은 얼마나 계실까요? 아마도 그렇게 많지않으실 것입니다. 솔직히 저도 지금도 이놈의 조급증이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분명히 지금 사업을 한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어렵사리 시작한 사업이 정상적인 궤도에 올라가 주기를 기다리면서 자꾸만 조급증이 생깁니다. 남들보다 늦는다는 생각이 저를 압박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사회생활은 다른사람과의 비교에서 시작되는가 봅니다. 그리고 무엇인가를 겪어야하는 나이는 정확히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암묵적인 나이는 존재하기 때문이고 우리나라의 사회구조는 그러한 겪어야하는 것에대한 암묵적인 나이를 맞추기가 쉽지않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쉽지가 않기때문에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며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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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전북일보 및 본인의 편집

 

최근에 왔었던 문의전화중 재미있는 문의전화가 생각이 나서 그내용을 적어볼까 합니다. 사실 저에게 제품에 관련하여 문의전화는 하루에 2~3통정도 꾸준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저의 연락처를 찾지못하셔서 포기한분들까지 따지면 정상적으로 문의전화가 온다면 하루에 문의전화가 5통이상은 될것입니다.

 

그중에서 포기하지 않고서 저의연락처나 아니면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셔서 문의를 주시는 분들은 진짜로 제가취급하는 제품이 필요한 분들일 확률이 높고 중간에 쉽게 포기하신 분들은 제가취급하는 제품이 필요하기는한데 당장에 딱히 필요한것이 아니거나 아니면 가쉽거리로 전화하실려는 분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당장에 필요한신분들은 정말로 무슨일이 있어도 그제품 관련하여 단서를 얻으려고 하실것이기 때문에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정보들을 놓치지 않으시려고 하실것 입니다. 그리고 당장에 필요없고 언젠가 필요할지 모르는 분들이나 아니면 가쉽거리로 들어오신 분들은 저의 홈페이지를 대충 훑어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최근에 문의전화가 오신분중에 생각나는 전화는 2군데정도 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문의전화는 무시한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저에게 문의주신 분들에 대해서는 저는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이익을 남겨주지 않고 제가 저의지식을 베풀기만 하여야하는 문의전화도 저는 성심을 다하여 전화를 받고 성심껏 저의지식을 나눠드리려 노력합니다.


어느날 평소와 똑같이 열심히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역번호가 041번이 뜨는 전화가 옵니다. 당연히 문의전화라고 생각하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분들은 휴대전화의 전면의 터치판넬관련 제조업체라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그러면서 샘플이 필요하니 샘플을 몇개만 보내달라고 합니다. 저는 그러지 마시고 터치판넬샘플을 저에게 보내주시면 저희가 그샘플을 보고서 적합한 제품을 찾아드린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담당자가 자신의 상급자와 상의해 보고서 다음날 전화를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이 되어서 다시금 전화가 왔습니다. 그러면서 터치판넬 디자인이 경쟁사로 넘어가면 안되니 그냥 샘플몇개만 보내달랍니다. 저는 저희제품도 경쟁사에 넘어가면 안되어서 그렇게는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터치판넬에 디자인이 들어가있는 부위를 짤라내고 판넬부위만 보내주시면 되겠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자 담당자가 다짜고짜 자신들의 샘플을 들고서 저희회사로 찾아오겠다는 것입니다. 무섭습니다. 저는 그러한 모습에 화들짝 놀라서(솔직히 안놀랬습니다. 그냥 글쓰는 맛을위해서 놀란듯 썼습니다. 워낙에 그러한 경우가 비일비재하여서 솔직히 놀라지 않습니다.) 이런저런 구실을 붙어서 올라오시는것을 막았습니다.


분명히 담당자분은 그회사에 입사한지 얼마안되는 신입사원 내지는 경력이 짧은 경력사원정도 인것같습니다. 즉 직급이 아무리 높아봐야 대리급 정도인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정도 직급이면 위에서 엄청나게 치일것이 뻔해서 담당자분을 위하여 한가지 팁을 드렸습니다. 그것은 가까운 공구상가에 가게되면 저렴한 제품이 있으니 그것으로 시작해보도록 유도를 하였습니다. 결국 전화가 없습니다. 그것은 저의이야기로 자신들이 해결하여야할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했다는 것이됩니다.


또한가지 기억에남는 전화가 있습니다. 그것은 어느날 아침 정각 9시에 전화가 옵니다. 이렇게 정각에 전화가 오는경우는 일반회사의 일반적인 출근시간이 9시기때문에 기다리다 그시간에 맞춰서 전화를 하는경우 입니다. 9시전에 전화를하게되면 상대방에게 예절없는 행동인것을 아는사람 입니다. 즉 어느정도 남을 배려할줄 아는사람 이라는 것입니다.

 

어쨌든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자신을 소개하기 시작합니다. 여기는 충주대학교라는 것입니다. 저는 그소리를 듣고서 대학교에 실험때문에 전화를 했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소개를 하는데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충북대학교 교수라는 것입니다. 교수는 대부분 자신의 밑에있는 조교들에게 시켜서 문의를 하는데 직접 교수가 저에게 전화를 한것입니다. 그래서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흥미가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계속해서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자신이 학회에 발표자를 찾고있다는 것입니다. 주제는 전기전자재료쪽의 에폭시 관련하여 발표할 발표자를 찾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혹시나 저보고 나와서 발표를 해줄수 있는지 물어봅니다. 그래서 저는 어느정도의 학회인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런데 규모가좀 되는곳 이었습니다. 아마도 그분야에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거의가 나오는 학회인것 같았습니다. 솔직히 저희회사의 이름을 알릴수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였고 나가서 망신만 당할수도 있는곳 입니다. 즉 잘하면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거니와 잘못하면 완전망신으로 회사의 위신이 땅에 떨어지는 계기가 되는 학회였습니다.

 

솔직히 순간 망설였습니다. 그러자 그교수님이 제가 망설이는것을 눈치챘는지 아니면 그쪽방면에 종사하는 다른사람을 소개하여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다른회사에 문의를 해보시기를 권하고 정중히 거절하였습니다. 솔직히 많이 아까웠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가다보면 그러한 기회는 또 오게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아쉬움을 접었습니다. 지금은 저의본업에 집중하여야 할때이지 학회에 앞에나가서 잘난척 할때는 아니라는 생각이 기회라는 생각보다 컸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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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사업을 진행하다보면 제품을 다른회사에 납품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납품을 진행하다보면 평상시에는 상관없는데 어떠한때는 납품한 제품이 불량이 발생하여 저를 곤란하게 하는경우가 생기곤 합니다. 이렇게 제품을 납품받은 업체가 원하지않는 불량인 제품을 납품하고나서 그것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납품한 회사와는 거래가 끊어질수 있음을 명심하여서 불량이 발생하였을때 그에대하여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여야 하겠습니다.


제품에대한 불량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처하는것이 일단은 가장중요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하는일이다보니 불량이 발생하지 않으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불량이 발생한다고 생각을 하고서 업체와 관계를 유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간혹 다른분들에 이야기를 들어보면 불량이 발생하였는데 자신들과는 상관없다는 입장을 고수하시다가 거래처를 잃어버리는 실수를 하신분들 이야기를 듣고는 합니다. 그분들은 정말로 영업을 잘못하고 계시는 경우입니다. 영업을 하여서 제품을 납품하다보면 언제라도 불량은 발생할수 있고 그에대하여 대처하는 방법을 미리미리 머리속게 그려놓고 영업을 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위의회사같이 열심히 영업해놓은 거래처를 잃어버리는 누를범하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도 불량이 발생한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러한 불량이 발생하였을때 제품을 제조한 제조업체에 정확히 상황을 설명하고 정말로 제품의 불량인지 아니면 제품을 납품받은 회사의 실수인지를 확인합니다. 그것도 아주적극적으로 말입니다. 그렇게 하여서 누구의 실수인지 확인하여 납품한쪽의 실수인지 아니면 납품받은쪽 실수인지를 명확히 하여놓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작업은 정말로 짜증나는 작업은 맞습니다. 그래도 그러한것을 정확히 하지않으면 그로인한 피해는 제가 짊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귀찮아도 누구의 잘못인지를 명확히 하는작업을 냉정하고 명확하게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제품을 납품한쪽의 실수가 많습니다.


그렇게 누구의 잘못인지를 명확히 하고나서 그에대한 후속조치도 꼼꼼하게 하여야 합니다. 제품을 납품받은 회사의 실수인 경우에 그냥 "당신들의 실수니 알아서 하여라"라고 조치를 취하면 그것도 거래처에서 좋게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에대하여 어느정도 양보할수있는 룸을 만들어 드리려 합니다. 뭐 사람사는데 무조건 명확하게 선을그어놓고서 일하면 좀 팍팍한것 같아서 약간씩의 여유를 둔다고 말할수가 있습니다.


만일 제품을 납품한쪽에 불량으로 거래처에게 손해를 끼치면 바로 사과부터 하고서 제품을 회수하고 최대한 빠른시간안에 정상적인 제품을 납품하도록 제조업체에 조치를 취합니다. 그렇게 빠르게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거래처가 오래가지 않을것 입니다. 거기다가 사과는 필수입니다. 사과없이 그냥 후속조치를 취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저같이 유통을하는 사람들은 제품이 불량인지 양품인지를 확인할 길이 없어서 불량인 제품을 모르고 납품할수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납품할 제품에 손을대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저같이 유통을하는 사람의 한계인 것입니다.


어쨌든지 불량인 제품을 납품하고서 그제품의 불량이 확인되면 정말로 적극적으로 그제품에 대하여 대응하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불량의 발생에 대한 대응은 귀찮은것 저도알고 있습니다. 이유는 제품을 납품하면 끝난상황을 다시금 또해야하는 상황이 도래하기 때문이지만 그래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여야 거래처가 없어지는 상황을 면할수가 있음을 상기하시면서 불량에 적극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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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글은 순간의 올바르지못한 선택이 자신에게 크나큰 아픔으로 돌아올수 있으며, 순간의 올바른 선택이 화를 면할수 있다는 교훈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 될것입니다. 그것도 저의 경험으로 정말로 큰일날뻔한 순간을 저의 올바른 판단으로 화를 면했던 경험을 공유하여 드리며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순간에 선택의 순간에 올바른 선택을 하셔서 화를 면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저의 경험담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날 저에게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기에 이름을보니 전직장에 후배였습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친구는 자신이 전직장을 그만두고 현재는 평택에있는 회사에 다닌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하는일의 제품이 필요하니 샘플을 가지고 와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아는사람과는 거래를 잘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처음에 영업을 하면서는 아는사람들이 저의물건을 팔아주지 않은것을 아쉬워 하였지만 지금은 될수있으면 아는사람과는 거래를 안하는것이 올바른 영업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는사람과 거래가 생기면 여러가지 피곤한일들이 생겨도 그에대한 대응이 느슨해 지기때문에 아는사람과는 거래를 잘안하려 합니다.


어쨌든 그래도 저를 생각해서 샘플을 가지고 오라는 마음이 고마워서 샘플을 가지고 그친구의 회사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친구를 만났습니다. 그친구가 자신의 회사에 담당자를 저와 연결시켜주고 이런저런 사정으로 기존에 사용하던것을 이것으로 대체하자고 담당자에게 제안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가지고간 샘플을 담당자에게 넘겨줬습니다.


업무가 끝나고 그친구와 반가운마음에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그친구가 다시 저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제품 승인났으니 납품하라고 할것이라는 말과함께 말입니다. 저는 그친구에게 고맙다고 이야기 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담당자의 전화가 오고서 납품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물품을 납품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몇달뒤 그친구가 전화가 옵니다. 전에는 물품납품 갯수가 50개였는데 이번에는 100개를 보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100개를 전부다 보내지말고 80개만 보내고 나머지 20개정도의 물량의 가격은 자신에게 현금으로 보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자기와 동료들이 워크샵을 가는데 돈이조금 부족해서 라는것 이었습니다. 쉽게말하면 회사돈을 그런식으로 횡령하려고 저를 이용한것 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친구가 신경써준것이 고마워서 그렇게 진행하여 주었습니다.


몇달뒤 그친구가 다시한번 전화가 옵니다. 이번에는 50개를 납품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20개만 보내고 30개가격은 자신의 통장에 넣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친구 간이 완전히 배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물건사용갯수와 제품만든 갯수가 안맞아 떨어질텐데 그때는 어떡게 하려고 그러냐?"고 말입니다. 그랬더니 "내가 구매라서 그런것은 내가 처리할수 있어요."라고 말입니다. 그러면서 남는 30개는 다음달에 보내주고 50개 납품처리 해줄테니 20개 가격은 자신의 통장에 넣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리고는 "이번납품건 정상적으로 50개 납품할것이다."라고 말하고서 정상적으로 납품을 하였습니다.


몇일뒤 정말로 사단이 날뻔하였습니다. 담당자가 저에게 전화를 하여서 이번납품건에 대하여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제품생산양과 원자재수급양이 이상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은 내부적인 사정이고 정상적으로 납품을 하였다고, 확인해 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만일에 이번납품에서 20개만 납품했다면 담방에 그친구와 저는 걸려들었을것입니다. 그리고 그친구는 자신이 살기위해 저를 걸고넘어졌을 것이고 저는 그모든것을 전부다 뒤집어쓰고 경찰조사를 받았을런지도 모를일이었습니다. 참으로 등골이 오싹해지는 순간 입니다. 어쨌든 저는 그렇게 순간의 선택에 순간 올바른 선택을 하여서 큰일날뻔한 일을 잘넘겼습니다. 저의경험이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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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티브이데일리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는 능력을 가지고있는 본인은 이러한 능력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도 정확히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능력의 본인의 입장을 정확히 밝혀놓고 가야지 실수를 않할것 같아서 그에대한 본인의 입장을 밝혀보고져 합니다.


일단은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어내는 능력은 다른사람을 아프게 한다는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잘못하면 다른사람을 죽일수 있는 무서운 무기가 된다는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본인이 생각을 읽는다고 알고계신 지인분들에게서 재미있는 일들이 발생하였습니다. 제가 진짜로 고마워서 고맙다고 문자를 보내거나 아니면 집안에 행사날이 언제인지 궁금하여 행사날이 언제인지 알려달라는 문자를 보낸적이 있습니다.

 일부러 트릭을 건적은 없습니다. 본인의 솔직한 고마움과 행사날이 언제인지 궁금함을 문자로 보낸것 입니다. 그런데 고맙다는 문자는 답변문자가 없고, 날짜를 알려달라는 문자는 "**일"이라는 아주간단한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정보를 안준다고 읽어낼수가 없을까요? 상대방이 전화를 안받아서 안받는 정보로 인하여 상대방의 생각을 읽어낸 사람인데 말입니다. 위의 예는 제가 전부다 맞추고있다는 정답을 알려주는 답안지를 저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을 읽히기 싫다는 방어본능이 작용을 하는것 다알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보내고 받았다면 저는 생각을 읽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일단 생각을 읽어내는 본인의 입장은 생각을 읽어내는것은 아주 위험한 행동이라는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다른사람을 죽일수도 있는행동인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러한 능력을 없앨생각은 없습니다. 이러한 능력은 중요한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역사적으로 유명하신 장군들이 많습니다. 분명히 그분들도 적장의 생각을 읽어내는 능력을 가지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적은수의 병사로 많은수의 병사를 물리치실수 있으셨을 것입니다. 즉, 아주 중요한 능력이고 이능력을 활용하면 저도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할수도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고작 40대 초반의 나이에 익혔으니 이얼마나 대단한것 인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주변에 지인분들중에 정말로 그러한 능력을 익혔는지 확인해 보시고 싶으신분들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확인해 보시는순간 아프실것 입니다. 이러한 능력은 그러한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얼마전에 한친구도 저에게 능력확인을 하였던것 같습니다. 결과는 속된말로 그친구 저에게 발렸습니다. 친구야 미안하다 너의 나쁜버릇을 고쳐주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이능력은 계속해서 더욱더 갈고닦을 예정입니다.

 

솔직시 처음에 읽어내기 시작할때는 단편적인 생각을 읽어내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사람의 생활까지 읽어내고 있습니다. 즉, 계속해서 갈고닦으면 그사람의 인생자체를 읽어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계속해서 이능력을 갈고닦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미리미리 말씀드리지만 본인에게 그능력을 확인해보실 생각이시면 그냥 포기하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당하고나면 많이 아프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본인도 이제부터는 이능력으로 상대방에게 알고있는것을 이야기 하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야 상대방이 덜다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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