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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인생을 살아가면서 중요한것중에 하나는 신뢰를 쌓아간다는 것입니다. 제가생각하는 신뢰를 쌓는다는것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부분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신뢰는 단시간에 쌓이는것이 아니라 오랜시간에 걸쳐서 차곡차곡 쌓여서 나타나는 결과물이라 생각이 됩니다.


일단 신뢰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려니 너무 막막합니다. 이유는 신뢰라는 단어가 포함한 뜻이 너무 광범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단 기업간에 신뢰를 쌓아가는것부터 시작하도록하고, 다음의 포스팅에서는 사람간에 신뢰에대하여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업간에 신뢰를 쌓아간다는것은 어떤것일까요? 기업간에 거래는 신뢰를 기본바탕으로 거래를 합니다. A라는 회사가 발주를주면 B라는 회사가 물품을 납품을 합니다. 물품을 납품을하고 물품에대한 현금을 익월말이나 서로간에 계약한날에 입급을 하여줍니다. 그렇다면 물품납품과 현금결재일의 시차가 존재를 합니다. 이 시차만큼의 시간동안에 서로간에 신뢰가 쌓여있지 않다면 거래가 성립되지 못합니다.

 

즉, 물건을 납품한 B라는 회사는 약속한날짜에 A라는 회사가 물건대금을 결재해 줄것으로 믿는것이 서로간의 신뢰입니다. 만일에 B회사가 A회사가 약속한날 물건대금을 결재해줄것 같지가 않다고 판단이 된다면 두회사간의 신뢰는 깨지는것으로 서로간에 거래는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기업간에 신뢰는 거래성사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신뢰는 하루아침에 생기는것이 아닙니다. 이번물건대금을 정확히 지불하고, 다음에 물건대금 정확히 지불하고, 이러한것들이 하나씩 쌓였을때 기업간의 신뢰가 쌓이는것입니다. 이러한 신뢰는 돈주고도 살수가 없는것입니다.

대기업들도 TV 광고로 이미지광고를 많이 합니다. 이러한 이미지광고가 바로 신뢰를쌓는작업입니다. 대기업들도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때문에 큰돈을 들여서 국민들에게 회사의 신뢰도를 높이려 상당히 공을들이고 있는것입니다.

 

제가생각하는 신뢰는 개인이나 회사, 국가 모두 존재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뢰를 쌓는다는것은 정말로 어렵고 오랜시간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만일에 한개인이 다른사람들에게 신뢰를 쌓는다면 그사람은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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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계레신문

 

영업사원으로 오랫동안 근무를 하다보면 거의 모든 영업사원이 겪는문제가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돈을 못받는것 입니다. 속된표현으로 눈텡이맞았다는 표현들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러한경우는 언제든지 발생할수 있습니다.

 

현재의 회사대 회사의 업무상황에서 물품납품(여기서물품은 유형의물건, 무형의물건을 전부 포함합니다.)이후 대금결재은 일반적으로 익월말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무형의 물건을 납품한 경우는 계약에 의하여 대금결재가 이루어 집니다. 물건 납품후 길면 2달, 빠르면 1달정도의 시차가 존재합니다. 하루하루가 어떡게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1~2달은 정말로 긴시간 입니다. 그래도 납품한회사가 하루아침에 망하지는 않고 어느정도의 조짐이라는것이 보이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러한 조짐에 대하여 알아보면 다음과같습니다.

 

회사가 힘들어지면 가장먼저 손보는것이 직원들에대한 임금체불입니다. 가장 손쉬운 작업입니다. 영업사원들이 물건을 납품할때 꼭가봐야하는 이유가 이때문입니다. 분명 임금체불을 하고있는 회사는 가보면 회사전체가 무겁고 우울한 분위기 입니다. 당연한것이죠.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하기위해 회사에 나오는것도 아니니 직원들 얼굴이 어두워져 있습니다. 이런회사에는 납품거부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담당영업사원은 소위 눈텡이맞는일은 없어집니다.

 

임금체불 다음단계가 평소에 조금씩 구매하던 업체가 갑자기 발주를 너무나 많이 내는단계 입니다. 이럴때 영업사원은 당연히 꼭 그회사를 가봐야 합니다. 이단계는 이미 임금체불상태를 넘어서 해당업체의 사장이 야밤도주를 생각하고있는 단계입니다. 아마 이곳저곳 회사에 물건을 많이 주문하여 놓았을것 입니다. 그물건들을 헐값에팔고 자신은 야밤도주를 계획하고 있는 단계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이때까지도 해당영업사원이 모르고 있다면 그러한 영업사원은 무능력한 영업사원 입니다. 고용주분들도 참고하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위단계만 잘아셔도 소위 눈텡이는 맞지 않으실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이것저것 변수가 많은 세상이니 100%는 아닙니다. 그래도 많은 참고는 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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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누구나 성공을 하고싶어 합니다. 성공을 하기위하여 많은 직장인들이 회사를 나와서 사업을 시작합니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풍요로운 생활을 꿈꾸며 사업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쉽게 사업성공이라는 과실을 쥐어주지 않습니다. 그러면, 사업에 성공하는데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사업의 업종등에따라서 분명히 천차만별로 다를것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알고싶은것이 정말 사업성공이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가 궁금하기는 합니다. 일단 음식점이나 배달, 과일가게, 편의점 등등 소비자를 직접 상대하는 업종은 창업후 얼마안에 어느정도 판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논외로 하도록 하고, 회사를 창업하여 기업들을 상대로하는 사업에 대하여 성공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기업을 상대로 사업을 하는사업은 일단 기간이 오래걸립니다. 회사라는 집단은 일단, 덩어리가 크기때문에 의사결정도 일반 소비자들이 먹고싶은것이 있다고 그자리에서 사먹듯이 바로바로 결정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작은물건을 사더라도 결재라인을 거쳐서 사야하기 때문에 시간자체가 오래걸립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기업을 상대해야하는 사업은(일명 B to B라고 합니다.) 성공하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제주위 지인분들의 경우를 보면 평균적으로 10년정도 걸리는것 같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헐" 하실것 같은데요. 제가 현재 영업하고 있는 업체도 신규사업을 시작할려고 진행하고 있는거이 있는데요. 모든것이 전부 끝난싯점입니다. 그신규사업이 언제 시작되는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빨라도 2년반후에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는 그나마 빨리 진행되는 신규사업을 잡은것입니다. 업체와 접촉하여 우리것을 사용하기로 결정이 나고나서 빨라야 2년반이 걸리는것이 회사대 회사의 사업입니다.

 

물론, 그러한 회사를 찾는것도 만만치 않지만 회사를 설립하고 처음 회사의 모든것을 셋팅하는것도 만만치 않은 작업입니다. 이것저것 제대로 정비하는데만도 족히 1년이상은 소비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영업할 업체를 찾는것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것도 넘어야할 산입니다. 이런것 저런것 전부 통과하고 업체영업까지 끝나도 최종 우리물건을 구매하여줄 회사가 생산라인을 완전히 까는데도 몇년씩 걸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성공은 누구나 꿈을 꾸지만 성공이라는 달콤한 과실은 누구에게나 쉽게 허락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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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직장생활을 원만하게 잘하는 방법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이 일정한 나이를 먹고나면 직장이라는곳에 들어가는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물론, 집에 돈이 많아서 사업을 하던지 가업을 물려받던지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한것은 제외를하고 가장 일반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딪으면 직장생활 이라는것을 하게됩니다.

 

그렇다면 직장생활을 잘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일단 직장생활의 처음시작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직장에서 받는 월급만큼만 일한다는 생각으로 직장생활을 한다면 어떡게 될까요? 그회사의 사장이 엄청나게 싫어할것입니다. 회사의 사장입장에서는 주는 월급이상의 일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글을 작성하는 본인도 그러한 마음가짐의 직장생활은 직장생활을 하는 본인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생활을 시작할때 열심히해서 회사에서 인정받아야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한다면 어떡게 될까요? 그런마음이면 회사에서 받아가는 월급이상의 일을 하게됩니다. 맡은 본인의 업무이외에 시간이되면 회사에서 불필요한 업무들은 개선해 가려고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예를들어 아무리봐도 불필요한 페이퍼작업을 하고있다면 건의를하여 개선을 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본인에게도 직장생활에서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줍니다.

 

회사는 직원들이 쓸데없는데 시간을 낭비하는것을 방지하여 이익을 가져다 줄것이고, 본인은 그러한 개선작업의 경력들이 자신의 머리속에 고스란히 남아서 혹시 이직을 할때에 이력서등에 좋은 개선사례로 이력서에 한줄이 더들어 가게 됩니다. 또 그러한 작업등을 행한다는것이 이직할 회사에 어필이 되어서 이직자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직할회사는 그러한 경험들을 월급이라는 형태로 사람을 쓰게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업무이외에 시간이될때마다 다른 노력들을 계속한다면 회사에서도 월급을 더 올려달라고 요구할수가 있고 그렇지 않다면 이직을할때 더 높은 월급을 받을수 있습니다.

 

경력이라는것 특별히 별거 없습니다. 회사내에서 어떠한 노력들을 하는지 등등 보이지않는 노력들이 성과로 나타나면 그것이 경력이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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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요즘 지하철풍경에 대하여 한번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요즘 지하철을타면 흔히 위의 그림처럼 스마트폰을들고 게임이나 카카오톡등 문자보내기등을 하면서 목적지를 가기위해 지루한 이동시간동안 흔히들 시간을 보냅니다. 저도 지하철을타면 목적지까지 이동시간이 많이 지루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동시간동안 스마트폰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스마트족이 아니라서요? 아닙니다. 저도 스마트족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저는 이동시간동안 하는일은 목적지에 도착하면 무엇을 해야할지 하나씩 저만의 시간동안 정리를 합니다.

 

만일 출근시간에 지하철을 탄다면 도착지인 사무실에 도착하면 무엇을 하여야하는지 하나씩 머리속에 정리를 합니다. 일의순서를 정하는 작업을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금일 누구와 누구에게 전화해야하고 메일을 보내야할지 등등을 머리속으로 정리를 합니다. 또 업무상 업체를 방문할때도 마찬가지로 지하철안에서 담당자가 무엇을 물어볼지 물음에 저희회사에 가장 긍정적인 답변이 무엇일지 등등을 머리속에 정리를 합니다.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정리를 하다보면 지루한 지하철이동시간이 금새 지나가고 정신을차려보면 어느덧 목적지에 도착해 있습니다. 일전에 포스팅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일의순서를 정하는것은 정말 중요한 작업입니다. 그러한 중요한작업을 지하철등 이동시간에 활용한다면 훨씬더 유능한 사람이 되어있을것입니다. 유능해진사람은 여기저기서 스카웃제의도 들어올것이니 이건 일석이조의 효과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거기다 솔직히말하면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게임 또는 문자등을 보내는모습은 그리 좋아보이는 모습이 아닌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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