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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조선비즈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님들이 가장 싫어하는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다름아닌 세금입니다. 특히나 돈많이 버시는분들이 세금내기를 지극히 꺼려하십니다. 전직장의 사장은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이 오면 입에 달고다니는말이 "내가 세금안낸적이 어디있어?"라는 말을 합니다. 그것도 하루에도 몇번씩 합니다. 그정도로 돈을 잘버는 사람이 세금에 대하여 거부감이 강합니다.
 
일반적으로 회사에서 분기마다 세무사 사무실을 이용하여 세금신고를 하는이유도 전부다 세금을 줄여서 납부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줄여서 신고한 차익의 일부를 세무사 사무실이 수수료로 가져가는 것입니다. 아마도 세금의 1%를 더줄일수있는 세무사 사무실이 있다고 소문나면 그곳 세무사 사무실은 문전성시를 이룰것입니다. 그정도로 돈많이 버는 사람들은 세금에 대하여 거부감이 심합니다.
 
속된말로 표현하면 진짜로 세금을 1%정도 줄여줄수 있으니 악마에게 영혼을 팔라고 한다면 돈많은 사람들중에 많은 사람들은 진짜로 악마에게 영혼도 팔것입니다. 뭐 방금 이야기한건 저의 생각을 이야기 하여본것입니다. 그정도로 세금에 대하여 거부감이 심하다는 표현을 속되게 표현해 본것 입니다.
 
제가 어느날 우연히 강남에 학원을 운영하시는 원장님과 이야기할 기회가 생겨서 그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도 세금에 관련하여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것은 "대한민국에서 학원을 운영하는데 세금을 전부다 내고서 학원 운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는 자신은 외부와 철저히 단절된 자신만의 컴퓨터가 있고, 그곳에 자신의 매출관련 자료들이 있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그리고 그컴퓨터는 절대로 인터넷연결 안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다가 아주잠시 외부와 연결을 했는데 그사이에 그곳 컴퓨터의 자료를 누군가가 빼가서 세금폭탄을 맞았다고 저에게 넉두리를 하십니다.
 
저는 이분에게 한가지를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번돈 아끼지 마시고 될수있으면 써버리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일반 월급쟁이와 사장님의 차이는 거기서 나는것입니다. 월급쟁이는 월급을 받기전에 세금을 빼고서 월급을 줍니다. 그리고 회사나 학원등을 경영하는 경영자는 분기별로 세금신고를 하고서 연말정산한 결과물을 다음해에 몰아서 세금을 냅니다. 그래서 일년간 번돈을 쓰고나서 번돈이 얼마 없으면 세금을 적게맞고, 쓰고나서도 번돈이 많으면 세금을 크게 맞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학원 원장님에게 "연말까지 아끼고 힘들게 사시지 마시고 번돈 쓰시고 세금을 적게내시면 됩니다."라고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그러자 원장님이 손으로 머리를 때리시면서 "그런방법이 있었군요."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날 이분 원장님이 기분이 좋아지셨는지 저에게 비싼음식을 사주셨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중에 세상이 이렇게 불공평 하다고 말씀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말이 맞습니다. 세상은 그렇게 불공평한것 맞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월급쟁이를 하지마시고 사업을 하시는것이 좋기는 합니다. 그러나 사업에 성공하기는 정말로 너무너무 힘이든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방법은 없습니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마시고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다보면 길이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이상의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현실이 그러하니 받아들이시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인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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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bc 뉴스데스크

 

이번글은 허례허식에 대하여 생각해볼까 합니다. 이번글에 허례허식에 대하여 주제를 잡은것은 간단합니다. 친구놈이 결혼한다고 문자가와서 거기에 관련되어 생각나는것이 있어서 이참에 기록을 해놓을 생각으로 글을 올립니다. 일단, 허례허식에 대한 사전적인 의미를 알고서 시작해 보겠습니다.


허례허식 : 겉으로만 꾸며 실속이나 정성이 없음을 나타낸다.


맞습니다. 모든일에는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정성이 들어가지 않은것이 허례허식 입니다. 그렇다면 이야기를 내주위에 살아가는 모습에서 이야기를 시작하여 보겠습니다.


오늘 친구가 결혼한다고 문자가 왔다고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그문자의 내용에는 사회자는 개그맨 정종철씨라는 문자까지 보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이면 거의다 알고있는 옥동자, 정종철씨 말입니다. 저는 그문자를 보면서 피식 웃었습니다.


다른사람 같았으면 "어떡게 정종철씨를 알지?"라고 생각하겠지만, 저는 다른사람들과 보는눈이 달라서 조금 특별하게 사물을보는 습관이 있는데요. 제가 피식웃은 이유는 정종철씨하고 그친구 결혼식하고 하나도 맞지가 않아서 그렇습니다. 결혼식과 정종철씨와는 아무상관이 없어서 입니다. 그친구의 생각에는 "내가 개그맨 정종철씨를 잘알고있다"는것을 결혼식을 통해서 알려주고 싶다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보지 않습니다. 결혼식과 정종철씨와는 아무관계가 없으니까요. 저는 정종철씨를 섭외하는돈으로 결혼식에 음식하나라도 더내오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종철씨를 섭외하는데 들이는 시간을 결혼식에 하객으로 오신분들을 좀더 편안히 모실방법을 찾는데 시간을 쓰는게 옮다고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결혼식에가면 많이볼수있는 축하화환도 생각해 보아야 할것같습니다. 저도 가끔은 축하화환의 숫자를 보기는 하는데요. 사실 한번쓰고 버릴물건들 입니다. 남들에게 축하화환 많이왔다고 자랑하고져 하는것이라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사실 축하화환 많이왔다고 결혼한 신혼부부 잘사는것 절대 아닙니다. 결혼식은 두사람이 같이사는것이라 축하해주는자리입니다. 축하화환이 두사람 축하해주지 않습니다. 단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함일 뿐입니다. 하긴, 남에게 보여주고싶고 자랑하고싶고 하는것이 사람의 심리이기는 하지만 자신의 처지에 맞도록 사는것이 더욱더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들도 제생각에 동의하시는지요? 뭐, 동의안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일단 저의생각은 그렇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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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요즘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많은곳들이 자율배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율배식을 실시하는 이유는 음식물양을 줄이고 각자마다의 식사량이 다르기때문에 각자의 식사량에 맞도록 마음껏 먹을수 있게 배려하는 차원에서 자율배식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율배식에서는 자신이 먹을만큼 필요한 반찬들을 덜어와서 드시면 됩니다. 그런데 많은분들은 자신의 식사량보다 많이 떠와서 많은음식의 잔반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당신도 오늘 점심시간에도 음식물을 많이 남기셨습니까?


사실 자신이 먹을만큼의 밥과 반찬을 떠오시는것이 좋습니다. 마음껏떠갈수 있으니 욕심을 내어서 음식물들을 많이 떠오시는데, 그래서 음식의 잔반이 많이 발생을 하는데 그것은 별로 좋은습관이 아닙니다. 음식은 자신이 먹을만큼만 떠가셔서 음식을 남기지말고 전부다 드시는 습관이 좋은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예전과달리 이제는 배고파지는경우가 거의없어졌습니다. 음식들도 넘쳐나고 있구요. 예전에보다 비만도 많아진것을 보면 배고픈 국가는 아니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나라를 보시면 그렇게 잔반을 남기시면 안됩니다. 특히, 아프리카에 많은나라들은 현재도 배가고픈 나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곳에 배고파하는 사람들이 보기에 잔반을 남기는것을 본다면 어떡게 생각을 할까요? 그리고 우리가남긴 잔반이나 밥은 농사를 짓거나 밭에서나는 채소, 돼지나 닭등을 키우는 농가에서 정성스럽게 키워서 당신의 밥과 반찬이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땀흘린 대가로 당신의 밥과 반찬이된 소중한 음식을 내가 욕심을 내서 내식사량보다 많이 퍼와, 음식을 남기는것은 농부와 축산농가들 입장에서는 기쁜일이 아닐것입니다. 자신이 정성껏키운것을 소중히 먹어주기를 바랄것입니다.


앞으로는 자신이 먹을만큼만 떠서 드시는 버릇은 기르시기 바랍니다. 음식을 버리면 벌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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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당신은 오늘도 현실을 외면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현재의 현실을 외면하면서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현실외면이 무엇인지부터 생각해보고 앞으로 어떡게 처신하여야 할지를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현실외면은 무엇일까요? 현재하는일에서도 쉽게 찾아볼수가 있습니다. 현재 내가 하여야할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보면 그러한 일에는 기간이라는것이 존재합니다. 그냥 두리뭉실하게 언젠가는 하여야할일, 언제까지 하여야할일들이 있는데요. 그중에 가장문제가 되는것이 언젠가는 하여야할일이 가장문제입니다.

 

언젠가는 하여야 할일은 자기자신이 살아가면서 언젠가는 하여야할일입니다. 이것은 자신이 살아있을때 행하면 될일이라 자꾸만 뒤로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이 행하여야할일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언젠가 하여야할일은 대부분의 경우가 행하지 못하고 끝나고 마는경우가 많습니다. 자기자신이 살아있을때 행하면될일이니 급한것도 아닌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일이 자꾸만 내머리속에 계속해서 남아있기는 한일입니다. 그리고 기간이정해진일도 언젠가 하여야할일처럼 자꾸만 미루는 경향이 있습니다. 빨리 마무리지으면 속이 시원한텐데 말입니다.


즉, 자신이 행할일을 자꾸만 미루는것도 현실외면의 한가지 경우입니다. 그리고 어떠한것이 있을까요? 친구들과, 혹은 연인들과 데이트를 할경우 음식을 사먹던지 영화를보던지할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금을 지불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많은분들이 카드를 이용하는데요. 그것도 대표적인 현실외면입니다. 당장은 돈이 나가지 않는느낌으로 "즐길수있을때 즐기자"라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내포된 현실외면의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그렇다면 현실외면은 왜생기는 것일까요? 그것은 사람의 기본적인 심리인 손해를보기를 싫어하는 심리입니다. 자신의 앞에있는 일을 마무리하는것도 자신이 손해를보는것 같고, 당장에 음식이나 물건, 영화등을 볼때 카드를 사용하면 당장에 자신의돈이 나가는것 같지가 않아서 심리적으로 이익을본 느낌이 작용을 하는것 같습니다. 사실 이렇게 생각하는것은 제자신도 마찬가지 사람이라 제자신의 마음상태를 주관적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볼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발견할수가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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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활기찬 한주의 시작입니다. 오늘하루도 내몸은 일어나기 싫은데 억지로 일어나셨습니까? 그렇다면 왜 오늘아침도 일어나기 싫으셨습니까? 그것은 어제저녁에 늦게 잠자리에 들었기 때문은 아니신지요? 월요일 출근이 싫어서 잠자리에 늦게 들어서 그러신것 아니십니까? 생각해 보십시요. 일요일을 놓아버리기 싫으셔서 늦게까지 잠자리를 갖지않으시면 월요일이 힘든것은 당연합니다.

 

어차피 시간은 가게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일요일이 좋아서 돌아오는 월요일을 회피하고 싶다고 그것이 안오는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일요일에 월요일이 당연히 오듯이 받아들이시는것이 현명한 대처방법 입니다. 돌아오는 월요일을 인정하기 싫은것은 알지만 그렇다고 안오는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돌아오는 월요일입니다. 그냥 그것을 받아들여야 내몸이 편안한 것입니다.


오늘은 내몸에 상을주는것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길을가다가 갑자기 길에서 판매하는 음식이 먹고싶은적이 생긴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그음식을 드시러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그음식이 먹고싶다는것은 자신의 몸에서 어느영양이 부족하여 부족한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보고서 먹고싶다고 몸에서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고민하지 마시고 그음식을 드시러 들어가시면 됩니다. 우리몸은 생각보다 현명합니다. 자신의 몸에서 부족한 영양분이 있기때문에 그음식이 땡기는 것입니다. 자신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자신의 몸을위하여 그정도도 못해주면 자신의몸의 주인이라고 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자신의몸을 힘들게 하시면 안됩니다. 나자신은 월요일을 받아들이기 싫기는 하지만 죄없는 자신의몸은 왜 피곤해야 하는것입니까? 자신의 판단으로 자기자신의 몸은 피곤해 지다니? 어건좀 아닌것 같지 않으신지요? 자신의몸은 무슨죄로 주인을 잘못만나서 피곤해 져야하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몸은 자기자신이 평생을 같이할 동반자 입니다. 그러한 자신의몸을 위하여 일요일에는 일찍 주무셔서 월요일에 최상의 몸상태를 만들어 놓으셔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야 자기자신의 몸에게 덜미안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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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들은 똑같은 물건을 보고서 각기 다른생각을 하고 다른반응을 보일까요? 한번 같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것은 아무래도 살아온 환경이나 자라난 집안이 서로 다르기때문인것 같습니다. 예를들어서 새로운 휴대전화가 출시하였다고 한다면 어느누군가는 "너무이쁘다. 사고싶다." 라는 반응을 보이는반면 어느누군가는 "그저그렇네"라면서 긍정도, 부정도 하지않는사람이 있을것이고 또 누군가는 "이거뭐야 전에나왔던것하고 특별히 다르지않구만"이라며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사람도 있을것입니다. 그렇다면 왜그럴까요?


사람들은 자신이 태어나서 생각하고 경험한것을 새로운제품을 보았을때 무의식적으로 끄집어내어서 그것을 새로운제품을 볼때 그것에 그경험을 섞어서 생각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새로운제품을 보게되면 무의식적으로 그러하니까요. 아마 다른사람도 마찬가지 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긍정적이든, 중립적이든, 부정적인 반응으로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새로운물건을 보았을때 긍정적인 경험의 생각을 끄집어내면 긍정적인 반응이 나올것이고, 중립적인 경험의생각을 끄집어내면 중립적인, 부정적인 경험의생각을 끄집어내면 부정적인것입니다.


잘생각해보면 사람들은 좋아하는 음식들도 다양합니다. 그것은 음식에대한 다양한 경험들로 인한 좋아하는음식과 그냥저냥 먹는음식, 그리고 싫어하는 음식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이 살아오면서 경험하였던 경험의 종합적인 결과물이란 말입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반응들이 많은사람은 살아가면서 좋은일들, 행복했던일들, 즐거웠던일들을 많이 겪은사람인것같고, 부정적인 반응들이 많은사람은 살아가면서 우울했던일들, 걱정했던일들, 화나는일들을 많이 겪은사람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립적인 반응들을 많이내놓는 사람은 이성적이고 차분한 성격으로 이것저것을 합리적으로 잘따지는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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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세상모든사람들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오늘보다 내일이 나으리라는 희망이 없으면 살아가는 맛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이 희망하는 내일은 어떤내일 입니까? 내가 살이쪄서 살을빼는것도 나의 아름다운 내일이 될수가 있고, 현재보다 금전적인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것도 마찬가지로 나의 아름다운 내일이 될수가 있습니다. 내가 여자친구가, 혹은 남자친구가 없어서 이성친구가 생겼으면 하는것도 나의 아름나운미래의 희망사항 입니다.


그렇다면 내가꿈꾸는 아름다운미래에 가장걸림돌이 무엇이 되겠습니까? 제가생각하는 나의 아름다운미래에 가장걸림돌은 나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자신이라는 것이 자꾸만 나의 귀차니즘을 발휘하여서 하고져하는일을 방해를 합니다. 그리고 결단력도 없는것이 나자신입니다. 만일 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 그것을 결단하고 실행에 옮기는것은 나자신인데 결단을 안내립니다. 살은빼야겠는데 나자신은 자꾸만 기름기있는 음식을 먹고싶다고 자꾸만 나를 자극합니다. 심지어 나자신이 인터넷으로 음식을 찾아서 음식사진을 보면서 군침을 흘리고 있습니다. 아주 미칠노릇입니다. 그런데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내자신의손은 다음사진을 보고싶다고 마우스로 다음사진을 클릭하고 있습니다.


이런이런 이러면 나자신에게 지는것입니다.


그러면 방법은 없는것일까요? 아닙니다. 방법은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나를 가장잘알고 있습니다. 나자신을 가장잘아는것은 남이 아니라 바로 당신이니까요. 진정 다이어트를 하고져 마음먹으셨다면 나자신에게 단호하게 명령을 내려야 합니다. 나자신에게 명령을 내릴수있는것도 바로 당신이니까요. 내자신에게 냉정해지시고 단호해 지시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게 어렵습니다. 그러면 나의 아름다운미래는 사라지는 것입니다.


억울하지 않으십니까? 나자신한테 진것도 억울한데 나의 아름다운미래도 사라진다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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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포스팅은 조금 무거운주제 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피해갈수 없는 죽음에 관하여 저의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죽음에대해서는 세상에 그누구도 피해갈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누구나 죽음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상시에 살아가면서 죽음에 대해서는 생각하려하지 않습니다. 이글에서 자살을 이야기하는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나이를 먹음으로 인하여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죽음이 두려운것은 본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어떡게 죽음을 준비하느냐에 이번 포스팅에 핵심입니다.


본인은 젊은시절부터 죽음을 준비하여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죽음에대한 준비라면 뭐가있을까요? 관을준비하고 삼베옷을 준비하고 이러한것이 아닙니다. 젊어서 죽음을 준비하여야 하는것은 내가 세상을 버리고 없어지더라도 세상에 내가 왔다갔다는 표시를 많이 남기고 가야합니다. 내가 세상에 왔다갔다는 표시를 많이 남기는 방법들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손재주가 좋은사람은 이것저것 물건들을 많이 만들고 자신의 이름이나 기록들을 남겨서 이세상에 왔다갔음을 많이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글재주가 좋은사람은 좋은글들을 많이 남겨서 내가 이세상에 왔다갔음을 많은사람에게 알려야 합니다. 그외에 음식에 재주가 좋은사람은 음식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글을 쓰거나 글재주가 없으면 동영상등으로 음식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많이 남겨서 이세상에 내가 왔다갔음을 알려야 합니다. 기타 자신이 가장자신있는것을 이세상 여기저기에 많이 남겨서 내가 이세상에 왔다갔음을 많이 알려야 합니다. 내가 이세상에 왔다갔음을 그누구도 알수가 없다면 내인생이 불쌍하지 않겠습니까?


내가 세상에 왔다갔음을 많이 알리기 위해서라도 젊어서 죽음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지금 이글도 제가 이세상에 왔다갔음을 열심히 알리는 글입니다. 솔직히 글재주가 별로 없었는데 내가할수 있는것은 글쓰는것 같아서 혼자 공부해서 글을 남기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세상에 왔다갔음을 알리기 위하여 무엇을 남기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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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일상생활을 하기위해서는 많은물건들이 필요로 합니다. 영업을하는 사람은 휴대전화가 꼭필요하고, 엔지니어로 근무를 하는사람은 컴퓨터가 꼭 필요하듯이 각자 하는 업무에 따라서 필요한것들이 꼭 있습니다. 그것도 한두가지가 필요한것이 아니라 많은것들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일에필요한 물건들은 꼭 구입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집에서도 밥을 먹기위해서는 많은것들이 필요합니다. 취사도구도 필요하고 음식을 담아낼 접시등이 필요하고 밥을 먹을 수저와 젓가락도 필요합니다. 상다리도 필요하군요.

 

그렇다면 그러한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에 대하여 여러분들은 상품가격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보신적 있으신지요? 물론, 여러분들이 구매하여야할 물건들은 소비재로 분류가 되어서 정부로부터 가격에대한 정부의 가격규제가 들어오는 물건들이라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느정도 가격이 정해진것으로 생각할수가 있습니다. 그이유야 물가때문에 정부의 규제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만일에 정부의 규제가 없고 판매자끼리 담합을 한다면 우리생활에 꼭 필요한 쌀이 20kg 한포대네 100만원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렇게되면 그로인한 피해는 전부 소비자몫이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소비자가 꼭필요한 물품에 대해서는 규제를하고 담합을 막는것입니다.

 

회사대 회사가 거래를하는 현장에 가보면 정말로 물건에 정확한 가격이 없는 시장입니다. 회사대 회사가 거래를 하는곳은 소비재가 아니라 생산재로 분류가 되기때문에 정부규제의 사각지대 입니다. 생산을위한 제품(여기서제품은 유형의제품, 무형의제품을 모두 포함합니다.)은 가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경쟁사의 가격을 비교하여 가격의 수준을 가늠합니다.

 

그물건이 꼭필요한 회사는 가격이 비싸도 어쩔수없이 구매를 하여야 합니다. 그물품을 가지고 생산을하여서(여기서생산도 유형의생산, 무형의생산을 전부 포함합니다.) 생산한물건을 판매를하여서 기업이익을 남겨야 하기때문에 비싸도 구매를 하는것입니다.

 

정리를 해보면 소비재 제품들도 가격은 정해져있지 않지만 물가를잡기 위하여 정부가 규제를 하여 일반적으로 가격이 정해져 있는것처럼 보이는 것이고, 생산제 제품들도 가격은 없지만 경쟁사들의 가격과 비교를 하여 어느정도 가격을 가늠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생산에 꼭 필요하면 어쩔수없이 비싸도 살수밖에 없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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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엑스포츠뉴스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카드에대하여 한번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여러분들은 일상에서 카드를 많이 사용하십니까? 사실 본인은 카드보다 현금을 많이 사용할려고 노력합니다. 사회생활 초년일때는 현금보다는 카드를 주로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그때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당시에는 왜 카드를 많이 사용하였는지 현재는 왜 카드보다는 현금을 선호하는지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카드사용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당장에 주머니에 현금이 없어도 물건을 사거나 혹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 초년때는 카드를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다 결재일이 다가와서 카드사용내역서를 보고는 깜짝놀란적도 몇번 있었습니다. 당시에 카드를 사용하면서의 내마음에 생각은 당장 현금이 들어가지 않아서 좋았었던 기억입니다. 당시에 현금을 내지않으니 그게 좋았던 것입니다.

 

어떡게보면 약간 비겁한 생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당시에 돈이 안들어가지만 언젠가는 내돈이 들어가는것입니다. 그렇게 카드를 사용하다가 어느순간부터는 현금으로 물건을 사던지 음식을 사먹었습니다. 당장에 현금이 들어가니 약간 속상한 마음이 있었지만 수시로 본인의 재무사정을 알수 있어서 돈관리가 잘된다는 장점이 있다는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이후부터는 본인은 꼭필요할때 현금이 없어서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빼고는 거의 현금을 가지고 물건을 구매하거나 음식을 사먹습니다.

 

오늘도 물건을 사실때나 음식을 드실때 카드로결재를 하십니까? 본인의 재무사정을 관리하시기 위해서는 가급적이면 현금을 사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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