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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으시는분중에 현재 나쁜습관이 있어서 습관을 고치고 싶으신분이 계실것으로 생각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좋지않은 습관을 하나씩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옛말에도 있듯이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버릇이나 습관을 고치는것은 정말로 어렵습니다.

 

본인역시도 나쁜습관이 있어서 고쳐야 되는데라고 되네이지만 네몸에 그나쁜습관의 인이 베어서 그런지 무의식적으로 나쁜습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쯤에서 일단 습관에대한 사전적의미를 알고 생각해 보고져 합니다.

 

습관 : (1) 오랫동안 되풀이하여 몸에 익은 채로 굳어진 개인적 행동. (2) [심리] 학습에 의하여 후천적으로 획득되어 되풀이함에 따라 고정화된 반응 양식.

 

아마 대부분의사람이 습관은 (1)번의 오랫동안 되풀이하여 몸에 익은행동을 습관이라고 꼽을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2)번의 학습에의하여 후천적으로 되풀이하는 습관이 더욱 많은것 같습니다.

 

한번 (2)번의 예를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호등을 만나면 신호를 기다린다, 배변이 급하면 화장실을간다,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 혹은 직장을간다, 1시간 일 혹은 공부를하고 10분정도는 쉰다, 운전시 왼쪽으로 차선을바꿀때 왼쪽깜빡이를 켠다, 등등 모두를 예로들수는 없어서 생각나는 몇가지만 예로 들어보았습니다. 앞에 언급하였던, 이루말할수없는 사회적인 암묵적인 습관을 지켜가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1)번에 오래된 자신의 습관중에 좋은습관은 문제가되지 않을것 같아서 제외를 하고나면 나에게 안좋은 습관에 대하여 생각하여 보겠습니다. 안좋은습관은 고칠수가 없을까요? 세살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옛말도 있듯이 정말 고쳐지기 힘든것일까요? 이문제는 제가 일전에 언급하였던 자신의삶에 선긋기(링크 : 자신의 생활에 일정 선긋기 )로 어느정도 고쳐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즉, 자신이 설정해놓은 인생의선을 다시 선정하여 다시 선긋기를 시도해보시면 자신의 일상이 달라지므로 습관도 조금 변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매일매일 초코렛을 먹어서 뚱뚱해지는 습관, 밥먹을때 반주로 술을먹는습관, 잠을자기전에 야식을 꼭먹어야 잠이오는 습관 등등..

 

한번 자신의 생활을 재설정하여 다시선을 그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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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계레신문

 

영업사원으로 오랫동안 근무를 하다보면 거의 모든 영업사원이 겪는문제가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돈을 못받는것 입니다. 속된표현으로 눈텡이맞았다는 표현들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러한경우는 언제든지 발생할수 있습니다.

 

현재의 회사대 회사의 업무상황에서 물품납품(여기서물품은 유형의물건, 무형의물건을 전부 포함합니다.)이후 대금결재은 일반적으로 익월말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무형의 물건을 납품한 경우는 계약에 의하여 대금결재가 이루어 집니다. 물건 납품후 길면 2달, 빠르면 1달정도의 시차가 존재합니다. 하루하루가 어떡게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1~2달은 정말로 긴시간 입니다. 그래도 납품한회사가 하루아침에 망하지는 않고 어느정도의 조짐이라는것이 보이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러한 조짐에 대하여 알아보면 다음과같습니다.

 

회사가 힘들어지면 가장먼저 손보는것이 직원들에대한 임금체불입니다. 가장 손쉬운 작업입니다. 영업사원들이 물건을 납품할때 꼭가봐야하는 이유가 이때문입니다. 분명 임금체불을 하고있는 회사는 가보면 회사전체가 무겁고 우울한 분위기 입니다. 당연한것이죠.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하기위해 회사에 나오는것도 아니니 직원들 얼굴이 어두워져 있습니다. 이런회사에는 납품거부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담당영업사원은 소위 눈텡이맞는일은 없어집니다.

 

임금체불 다음단계가 평소에 조금씩 구매하던 업체가 갑자기 발주를 너무나 많이 내는단계 입니다. 이럴때 영업사원은 당연히 꼭 그회사를 가봐야 합니다. 이단계는 이미 임금체불상태를 넘어서 해당업체의 사장이 야밤도주를 생각하고있는 단계입니다. 아마 이곳저곳 회사에 물건을 많이 주문하여 놓았을것 입니다. 그물건들을 헐값에팔고 자신은 야밤도주를 계획하고 있는 단계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이때까지도 해당영업사원이 모르고 있다면 그러한 영업사원은 무능력한 영업사원 입니다. 고용주분들도 참고하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위단계만 잘아셔도 소위 눈텡이는 맞지 않으실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이것저것 변수가 많은 세상이니 100%는 아닙니다. 그래도 많은 참고는 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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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시스

 

이번 포스팅은 담배에대한 포스팅입니다. 저는 참으로 오랫동안 담배를 피웠습니다. 담배를 한참배울시기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였고 담배를 끊어보고져 했던적은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이후 1년도 되지않아 한번 끊어보기 시도를 하여보았고 그이후에는 담배를 끊을 생각도 않하고 있습니다. 즉, 담배를 배우고 피우기시작하면서 딱한번 끊어보려고 노력한적 있을뿐 그이후에는 담배를 끊어보고져 노력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매년 새해가 돌아오면 제주위 지인들은 한번씩 담배를 끊어 보는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새해 연중행사로 담배끊기에 많은분들이 동참들을 하십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들중에 진짜 담배를 끊는분들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담배를 끊어보고져 했었던 분들 대부분은 1달이내에 다시 담배를 피우시곤 하는데 왜 담배를 다시피우냐고 물어보면 다들 갖가지 사연들을 늘어 놓으십니다. 저는 담배는 그렇게해서 끊어지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담배는 어느순간 맛이없어질때 끊어질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몸이 아직 담배연기에 견딜만하니까 몸에서 담배를 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에서 많은분들의 태클이 들어오실수 있는데요. 삶을 살아가는것은 모두 자기자신의 선택입니다. 자기자신의 생각을 저는 제 블로그에 기록하고 남기는것이니 제생각에대한 태클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싫으시다면 각자 자기자신의 블로그를 만드셔서 직접 자신의 의견을 작성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삶은 제멋에 사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담배는 하루아침에 끊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까지 담배를 끊을생각이 없습니다. 오히러 담배를 끊으려고 노력하는만큼 스트레스를 더받아서 담배보다 스트레스가 제건강을 더 해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트레스없는삶을 위하여 노력하지 담배를 끊으려 노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다른분들에게 연기가 가지 않도록 길가면서 담배는 피우지 않고 있습니다. 아! 가끔 사람이 별로없는 길에서는 걸어가면서 담배를 피우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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