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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당신은 오늘도 나의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계시는지요?


사람은 살아가면서 자기의 의도와 상관없이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그것도 그러한 의도가 아닌데 생각한것과 말하는것이 전혀 다르게 나와서 남에게 당혹감과 의도하지않은 상처를 주고계신 자신을 발견하고는 당황한적은 없으십니까? 거기에다가 일단 내뱉은말이라 수습을 할수가 없는상황으로 될대로되라라는 심정으로 자신이한말을 쭉 밀고나가고 계신지요? 이것은 정말로 나쁜행동입니다. 그말로 인하여 받게될 상처는 고스란히 상대방이 짊어지어야 하기때문입니다.


그것은 정말로 잔인한 일입니다. 내가한 이야기에 상대는 상처받고 자신감을 잃게됩니다. 그리고 그러한것들이 하나씩 차곡차곡 쌓이면 절망하게되고 우울해집니다. 그러면 그사람은 우울한삶을살아가게되고 삶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너무나 비약을 했다고생각하십니까? 그러나 한번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듣고싶지않은 이야기를 상대방이 한다면 우울해집니다. 그우울함은 생각보다 오래갑니다. 만일에 아침에 우울한 이야기를 듣게된다면 적어도 반나절은 우울한 생각을 갖게됩니다. 그러면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그것도 내가받은 큰손해입니다. 그러한 우울함이 반나절만가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러한 우울함은 수시로 생각납니다.


그러다가 다른 듣기싫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면 앞전에 들었던 우울함에 지금의 우울한이야기가 합쳐져서 더우울해집니다. 정말로 잊어진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듣기싫은이야기들을 계속들으면 점점 자신감이 사라집니다. 그렇게 한사람의 인생에 큰영향을 줄수있는 상처를 남겨서는 안되겠습니다. 나는 한번 내뱉고말면 그만이지만 그이야기를들은 상대방은 그것을 계속 가슴속에 품어가며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옛조상님들은 "말한마디로 천냥빚갚는다"고 이야기 하실정도로 말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한지를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선조들의 지혜가 소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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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긍정적으로 살아가는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져 합니다. 사람들은 흔히들 긍정적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현실세계 에서는 긍정적으로 살아가는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긍정적으로 살아가기 힘든 이유를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일상을 들여다보면, 학생이 수업을 받습니다. 그런데 지금하는 수업의 내용을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잘될꺼야"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에가서 오늘몰랐던 부분을 공부해 봅니다. 그런데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냥 외워야지" 하는데 모르는것을 외우는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일반인들을 알아볼가요? 회사에 출근을 합니다. 어제 죽어도 하기싫었던 일이 눈앞에 놓여있습니다. 아침에 잊어버리고 기분좋게 출근했던 기분이 싹 사라지고 짜증이 몰려옵니다. 어제도 하기싫었던 일은 오늘도 하기싫은것이 매한가지 입니다. 긍정적으로 일할려다가 기분좋은 아침의 기분을 망쳐버렸습니다. 투덜대면서 일을 하는데 일도 잘되지 않습니다. "어제할껄"이라고 수시로 대뇌이지만 일은벌써 오늘해야하는일로 변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기싫은일을 다하고나니 오늘일들이 남아있습니다. 아침에 기분이 상하고나니 오늘일도 하기싫고 일도 거들떠도 보기싫어집니다.


어떻습니까? 긍정적으로 살아가기 힘들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어떡게 긍정적으로 살아가야 할까요? 제가생각하기에는 일단 말부터 긍정적으로 하도록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말할때 "짜증나", "하기싫어"등의 부정적인 말들보다 "괜찮아", "고마워"등등의 긍정적이고 듣기좋은말을 많이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친구나 동료가 나를 도와줬으면 그것을 표현하는 습관을 들이십시요. 특히 "고맙다"는말을 많이 하시고 왜 고마운지 이유도 설명해 주시면 좋습니다. 고마운 이유를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당신이 나에게 어떠한 도움을 줬는지를 구체적으로 알수가 있으며, 그로인하여 고마움은 배가될것입니다.


말하는습관을 드리시고 나서는 실제행동도 말투와 동일하게 행하도록 하십시요. 옛말에 언행일치라는말이 있듯이 말을 긍정적이고 좋은말을 하시는 분들은 행동도 언어에 맞도록 행동하도록 노력하시면 됩니다. 그러시면 어느새 자신이 긍정적이고 남에게 기쁨을주는 존재가 되어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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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활기찬 한주의 시작입니다. 오늘하루도 내몸은 일어나기 싫은데 억지로 일어나셨습니까? 그렇다면 왜 오늘아침도 일어나기 싫으셨습니까? 그것은 어제저녁에 늦게 잠자리에 들었기 때문은 아니신지요? 월요일 출근이 싫어서 잠자리에 늦게 들어서 그러신것 아니십니까? 생각해 보십시요. 일요일을 놓아버리기 싫으셔서 늦게까지 잠자리를 갖지않으시면 월요일이 힘든것은 당연합니다.

 

어차피 시간은 가게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일요일이 좋아서 돌아오는 월요일을 회피하고 싶다고 그것이 안오는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일요일에 월요일이 당연히 오듯이 받아들이시는것이 현명한 대처방법 입니다. 돌아오는 월요일을 인정하기 싫은것은 알지만 그렇다고 안오는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돌아오는 월요일입니다. 그냥 그것을 받아들여야 내몸이 편안한 것입니다.


오늘은 내몸에 상을주는것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길을가다가 갑자기 길에서 판매하는 음식이 먹고싶은적이 생긴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그음식을 드시러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그음식이 먹고싶다는것은 자신의 몸에서 어느영양이 부족하여 부족한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보고서 먹고싶다고 몸에서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고민하지 마시고 그음식을 드시러 들어가시면 됩니다. 우리몸은 생각보다 현명합니다. 자신의 몸에서 부족한 영양분이 있기때문에 그음식이 땡기는 것입니다. 자신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자신의 몸을위하여 그정도도 못해주면 자신의몸의 주인이라고 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자신의몸을 힘들게 하시면 안됩니다. 나자신은 월요일을 받아들이기 싫기는 하지만 죄없는 자신의몸은 왜 피곤해야 하는것입니까? 자신의 판단으로 자기자신의 몸은 피곤해 지다니? 어건좀 아닌것 같지 않으신지요? 자신의몸은 무슨죄로 주인을 잘못만나서 피곤해 져야하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몸은 자기자신이 평생을 같이할 동반자 입니다. 그러한 자신의몸을 위하여 일요일에는 일찍 주무셔서 월요일에 최상의 몸상태를 만들어 놓으셔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야 자기자신의 몸에게 덜미안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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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도 하루가 밝았습니다. 오늘 눈을 뜨시면서 무슨생각을 하셨습니까? 아무생각 안하셨다구요? 그렇다면 내일아침에 눈뜨실때는 자신을 사랑할 생각으로 눈을뜨시면 어떨까요? 내자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다른사람이 나자신을 사랑해 주기를 바란다는것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 아닐까요? 내가 나를 세상에서 가장사랑해야 남도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에 어느정도 관심이라도 가져주지 않겠습니까? 내가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니 나에게 사랑을 주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시는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물론 진짜로 자기자신이 세상에서 가장소중한 사람이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일단 아침에 눈뜨시면 자기자신에게 "오늘도 잠을 잘자줘서 고맙다"고 자신에게 칭찬을 하여주십시요. 그리고 오늘하루도 즐겁게 생활하자고 자신에게 이야기 하여주십시요.

 

자기가 자기자신을 사랑해주고 그것을 표현해 주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해주는 자신이 있으시면 내자신은 사랑하는내가있기 때문에 다른사람들에게 당당할수가 있습니다. 왜요? 나를 사랑해주는 나자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남들에게 당당한 당신은 하시는일에 당당할수가 있습니다. 당당함은 자신감을 불러올수가 있구요. 그러한 당당함은 하는일들을 쉽게 풀어낼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렇게 일들을 쉽게 풀어내면 다른사람들이 나를 유능한 사람으로 평가를 할것입니다. 물론, 다른사람의 평가를 위하여 당당한것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고 활기차게 자기자신을 사랑해 주십시요. 그러고 그렇게 자기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기자신의 몸도 사랑해주어야 합니다. 오늘도 다른누군가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내몸에 무리를하여서 내몸에 불편한 옷을 입고 계십니까? 그것은 자기자신을 사랑하는것이 아닙니다. 자기를 사랑하기 위하여 자기몸도 세상에서 가장사랑하여야 합니다. 자기몸을 학대하지 마십시요. 자기몸을 학대하면 그몸이 아퍼집니다. 아파지면 그아픔은 자기자신에게 돌아옵니다. 그러면 만사가 귀찮아지고 만사가 귀찮아진 자신은 원하는바를 이룰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자기자신을 사랑할 준비가 되셨나요? 아직 안되셨다면 지금부터라도 자기자신을 사랑할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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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블로그머니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경험을 하게됩니다. 경험이라고 말하지만 아주 단순하고 쉬운 것들을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하나들어보면, 오늘아침에 저는 제가 직접 청국장을 끓여서 아침을 해먹었습니다. 최근에 청국장이 입에 잘맞아서 자주 해먹는데요. 그청국장을 몇번 끓여보니 청국장을 끓이는 시간과 전기밥솥이 밥을하는시간이 거의 동일하다는것을 발견 하였습니다. 그래서 쌀을 씻어서 씻은 쌀뜬물로 청국장을 끓입니다. 몇번의 경험으로 시간의 감까지 생긴것이지요.


위의 예처럼 경험이라는것은 이렇게 많은정보들을 자신에게 제공하여 줍니다. 그것을 이용하면 많은 생활에 응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어려운 경험만이 경험이 아니고 아주 사소한것도 좋은경험에 포함됩니다.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신호등을 기다리는 시간들에대한 경험으로 아침출근시간을 예측할수가 있습니다. 물론, 지하철에대한 경험들도 출근시간에대한 경험을 예측하는것은 당연한것 입니다. 그리고 출근하여 회사사람들과 만나서 커피한잔을 하면서 그사람들의 이야기에는 많은 그사람들의 경험이 묻어나옵니다. 아주소중한 경험들입니다. 그런 소중한 경험들은 경청을 하셔서 기회가 되면 한번 실행해 보셔서 소중한 경험을 쌓는데 도움이 됩니다.


가까운곳을 여행하는 경험들도 좋은경험 입니다. 가까운곳을 여행을 준비하면서 이것저것 준비하는것도 좋은경험이 될수있고 앞으로 다른곳을 여행갈때 현재의 여행준비의 경험이 많은 도움을 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행을갈때의 이곳저곳 방문계획을 세우는데 이것도 소중한 경험이 됩니다. 앞으로 여행을 또갈것이기 때문에 지금의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의 여행준비에 방문계획짜는 시간을 줄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현재 어떠한 경험을 하시고 계신가요? 지금경험하시는 경험이 앞으로 나에게 어떤도움을 줄것인지 생각해 보시고 경험을 소중히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그 소중한 경험이 앞으로 내인생에 많은 도움을 줄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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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당신은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먼저 무엇을 하십니까? 일어나자마자 다시 비몽사몽으로 시간을 보내시고 계십니까? 저는 요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가지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한가지 습관을 드리고나니 하루가 행복해집니다. 그런 한가지 습관은 바로 오늘하루 내가 하고싶은것이 무엇인지를 정하는 것입니다. 오늘내가 무엇을 하고싶은지를 잠시 생각해봅니다. 그리고는 잠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그러면 오늘 내가하고싶은것이 무엇이었는지 몇가지 열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점심을 맛있게 먹는다", "퇴근후 공원한바퀴를 돌고 집에들어간다" 이렇게 두가지를 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점심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퇴근후 공원에가서 한바퀴를 돌고들어갈지는 정확히 알수가 없습니다.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나는것을 정리한 것입니다. 그냥 아침에 하고싶었던것이지 지금은 그냥그런생각입니다. 저녁에 퇴근시간이되면 내기분이 어떨지 몰라서 공원을 한바퀴돌지 안돌지 그것은 그때의 기분에 달렸겠지요? 그래도 그냥 일어나자마자 내가하고싶은것을 정하고나니 회사출근 이외에 할일이 생겨서 좋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5가지정도 정했었습니다. 그것도 처음에는 힘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시작한지 1주일정도 되었는데 재미있습니다. 내가하고싶은것을 내가 정해서 하는것 정말 재미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5가지 정했는데 다하셨냐구요? 글쎄요. 직접 정해서 해보십시요. 다하는날도 생기고 한가지도 못하는날도 생길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나는 내가하고싶은 일을 정해서 억지로 하지않고 하고싶을때 하고 하기싫으면 안하면 그만입니다. 누가 뭐라고 하지않으니까 말입니다.


그냥 남과 상관없이 내가하고싶은것 그냥 정해서 해보시면 기분도 좋습니다. 특히 정해놓고 하고싶은것 해나가면 더욱더 기분이 좋습니다. 안해도 스트레스받지 않고 말입니다. 이유야 다른사람에게 알리지 않았고 내가하고싶은 일이고 시간이 지나면 내가 하기 싫어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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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살아가면서 돈이 많으면 행복한 것일까요? 한번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돈은 중요한 역할을합니다. 물건을 구매할때 사용하는 돈이라는 존재, 이돈을 구하기 위하여 나는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노동을 하여주고 노동의 댓가로 월급이라는 돈을 지급받습니다. 이렇게 나자신을 힘들게하면서 벌어들이는 돈과 행복은 일반적으로 생각했을때 비례한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돈 = 행복 이라는 공식이 성립되는것 같은 착각을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행복은 무엇일가요? 일단 사전적인 의미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행복 : 생활에서 기쁨과 만족감을 느껴 흐뭇한 상태


다시말하면 만족감을 느끼는 상태를 말합니다. 어디에도 돈과는 관련이 없어보입니다. 돈이많으면 만족감을 느끼는것일까요? 만족감을 느끼지 않을까 하는 일종의 우리자신이 착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요? 돈에 관련된 단어는 욕심이라는 단어가 제가 생각하기에는 더욱더 어울려 보입니다. 돈에대해서 욕심이 커지면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만족을 하지못합니다. 따라서 돈이 많고적음으로 행복해지거나 불행해 지거나 하는것에는 하등 관련이 없어보입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나의욕심이 가진돈보다 크다면 만족을 하지 못할것입니다. 그런상태라면 아무리 돈이많아도 만족을 못하니 행복해 지지 못하게 됩니다. 솔직히 그러한 삶은 불행한삶입니다. 평생을 돈만을 찾아다니다 끝나는 인생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가진것이 별로없다면 별로없는곳에 만족을하시고 나의욕심을 줄여보시면 행복이 찾아올 것입니다. 행복은 욕심이 많거나 적은것과 관련이 있기때문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내가가진 욕심을 줄여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것이 나자신을 위해서도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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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인생에 성공하고 싶은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은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그이유중에 한가지는 너무 서두르기 때문인 이유도 있습니다. 인생은 마라톤과 같습니다. 초기에 선두로 치고나갔다고 그사람이 1등을 하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현재 당신의 회사에 사장님이 굉장해 보일지 모르지만 그분 사장님도 당신보다 인생이라는 마라톤에서 조금 앞서가시는 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보다 현재 앞서간다고 최종우승하리라는 보장은 인생에서 절대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올렸던 글에서 사장도 두려운것이 있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사장도 두려워하는것은 가난해지는 것입니다. 자기자신의 사업이 망해서 가난해지는것이 두려워 신규사업도 진행하고 개인자신이 이것저것 물건을 사서 팔아보기도하고, 건물도지어보고, 땅도사보고 하는것입니다. 사업은 언제 어떡게될지 그누구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신만이 알수있는 영역이 사업입니다. 잘거래하던 업체가 갑자기 거래처를 바꿔버리면 그만큼 회사가 힘들어지는것입니다. 그런일들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당신의 사장님은 매일매일 당신들에게 돈버는방법을 강구하라고 괘롭히는 것입니다.


인생은 마라톤입니다. 이글을 읽고계신분중에 성공하고싶다면 오늘하루를 성실히 사시기 바랍니다. 마라톤완주도 한발한발 나가서 그것들이 모여서 완주가 되는것입니다. 오늘하루가 없다면 인생의 마라톤에 완주는 없는것입니다. 오늘하루가 모여서 1년이되고 1년이 모여서 인생이 되듯이 오늘하루 성실이 사셨다면 내일도 성실히 사실준비를 하시며 퇴근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다보면 자신에게 기회도 찾아오는 것이고 그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잡으시면 됩니다.


인생이라는 마라톤에서 낙오하시지 마시고 한발한발 내딪듯이 하루하루 성실히 일하시면서 내일을 준비하면 당신에게 좋은기회가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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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살아가면서 가정 혹은 회사 등에서 크고작은 일들이 존재합니다. 그중에 큰일에는 신경을 쓰면서 작은일에는 노력을 적게 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작은일이라고 무시하다가는 생각지도 못한 낭패를 보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작은일도 일이고 큰일도 일입니다. 작은일을 등안시하지 않는습관을 기르는것도 좋은습관입니다. 그렇다면 작은일들은 어떠한것들이 있을까요? 일단 일상에 무의식적으로 행하여지는 일들이 작은일들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밥먹는일, 잠자는일, 씻는일, 아침에 일어나는일, 출근하는일 등등 무의식적으로 행하는일들이 작은일들이라고 할수가 있겠습니다. 일단, 예전에 한번썼었던 밥먹는일부터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직장인들은 점심을 먹습니다. 예전에 썼듯이 점심을 먹는것은 별거 아닌것 같지만 아주 중요한일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자기자신에게 하루를 활기차게 활동할 에너지를 공급하는일이 중요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실상의 직장인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식사는 자기에게 에너지를주는 중요한 일이니 식사시간을 거의다 식사하는데 쓰시기를 권하여 드렸습니다. 밥은 꼭꼭씹어서 천천히 드시라고 말씀드렸었죠? 그리고 잠자는일도 일상의 피로를 풀어주는 중요한 일입니다. 함부로 보았다가 다음날 힘든하루를 보낼수가 있습니다. 하루의 피로를푸는시간 정말 중요합니다. 어떡게 숙면을 취할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씻는일도 무시할수 없이 중요한 일입니다. 자신의몸이 청결해야 하는일이니 중요할수밖에 없습니다. 더러운몸으로 저녁식사를 하신다면 더러운 먼지가 밥에 떨어져서 건강을 해칠수도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일과 출근하는일은 같이 묶어서 볼수가 있는데 이것도 직장생활을 해보신분이나 학생들이 학교에가는일을 경험해 보셨다면 잘아실 것입니다.


이렇게 작은일도 소홀히 대하지 마시고 작은일을 어떡게 나한테 이롭게 할것인가도 고민해보시고 일상에서 나에게 유리하도록 고민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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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하루도 활기차게 아침을 맞이 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일어나기 싫은데 억지로 일어나서 회사에 출근을 하셨습니까? 아마도 대부분의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은 후자인 일어나기 싫은데 억지로 일어나서 회사에 출근을 하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면 왜이렇게 일어나서 회사에 출근하기 싫은것일까요? 아마 자신에게 회사출근에대한 충분한 동기부여를 하지못해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자기자신이 자신에게 동기부여를 못한것도 올바른것이 아니지만 회사에서도 출근에대한 충분한 동기부여를 하지못한 회사의 잘못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떡게 자기자신에게 동기부여를 할수가 있을까요? 동기부여는 간단합니다. 자기자신이 일을하면서 얻을수있는것을 알려주면 그것자체가 충분한 동기부여가 됩니다. 월급이라는 동기부여는 충분한 동기부여가 될수가 없습니다. 월급은 회사를다니면서 자연히 따라오는것으로 직장인들은 당연한것으로 인식을하고 오히려 월급받기위해 출근한다는것은 사기를 꺾는일입니다. "내가고작 이런월급 받으러 새벽같이 일어나서 출근해서 윗사람든 눈치나 살펴야되?"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말에 공감을 하시는지요? 아마도 많은분들이 공감을 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다른동기부여가 필요한데요.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제가 일전에 올렸던글을 한번생각해 보겠습니다. 죽음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이글을 한번읽어보신분들은 아마도 나의 직장생활에서 내가 세상에 왔다갔음을 열심히 알리는 방법을 생각해 보실수가 있습니다. 특히 회사에서 보고서라는 서류들을 작성하는데 정성스럽게 작성한 보고서는 다른직장동료들의 참고자료가됩니다. 보고서를 정성스럽게 내가 왔다갔다는 표시를 한다는 심정으로 글을 작성하시면 많은사람들에게 참고도되고요, 자신이 왔다갔음을 알릴수있는 좋은자료도 됩니다.

 

그리고 회사후배들이 입사를했을때도 좋은자료는 그후배들의 컴퓨터에 저장이되고 후배들이 보고서를 쓰기위해서 많이 참고를합니다. 즉, 제가 말씀드로고져 하는것은 회사도 내가 왔다갔음을 알릴수있는 좋은도구가 되는것입니다. 월급도 받고 내가왔다갔음을 알릴수있는 장소도 제공해주고 얼마나 좋습니까?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실때 누구누구 생각하니 짜증나는 아침이아니라 내가왔다갔음을 알릴수있는 좋은장소구나 생각하고 출근을 하신다면 오늘하루도 열심히 살아가는 하루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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