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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블로그머니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경험을 하게됩니다. 경험이라고 말하지만 아주 단순하고 쉬운 것들을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하나들어보면, 오늘아침에 저는 제가 직접 청국장을 끓여서 아침을 해먹었습니다. 최근에 청국장이 입에 잘맞아서 자주 해먹는데요. 그청국장을 몇번 끓여보니 청국장을 끓이는 시간과 전기밥솥이 밥을하는시간이 거의 동일하다는것을 발견 하였습니다. 그래서 쌀을 씻어서 씻은 쌀뜬물로 청국장을 끓입니다. 몇번의 경험으로 시간의 감까지 생긴것이지요.


위의 예처럼 경험이라는것은 이렇게 많은정보들을 자신에게 제공하여 줍니다. 그것을 이용하면 많은 생활에 응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어려운 경험만이 경험이 아니고 아주 사소한것도 좋은경험에 포함됩니다.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신호등을 기다리는 시간들에대한 경험으로 아침출근시간을 예측할수가 있습니다. 물론, 지하철에대한 경험들도 출근시간에대한 경험을 예측하는것은 당연한것 입니다. 그리고 출근하여 회사사람들과 만나서 커피한잔을 하면서 그사람들의 이야기에는 많은 그사람들의 경험이 묻어나옵니다. 아주소중한 경험들입니다. 그런 소중한 경험들은 경청을 하셔서 기회가 되면 한번 실행해 보셔서 소중한 경험을 쌓는데 도움이 됩니다.


가까운곳을 여행하는 경험들도 좋은경험 입니다. 가까운곳을 여행을 준비하면서 이것저것 준비하는것도 좋은경험이 될수있고 앞으로 다른곳을 여행갈때 현재의 여행준비의 경험이 많은 도움을 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행을갈때의 이곳저곳 방문계획을 세우는데 이것도 소중한 경험이 됩니다. 앞으로 여행을 또갈것이기 때문에 지금의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의 여행준비에 방문계획짜는 시간을 줄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현재 어떠한 경험을 하시고 계신가요? 지금경험하시는 경험이 앞으로 나에게 어떤도움을 줄것인지 생각해 보시고 경험을 소중히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그 소중한 경험이 앞으로 내인생에 많은 도움을 줄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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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인생을 살아가시면서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평등하게 대하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누구나 평등한 위치에서 태어납니다. 물론, 가난하게 태어나는사람, 돈이많은집안에서 태어나는사람 등등 자신이 원하든 원하지않든 자신이 태어난환경을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선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선택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로인한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저는 가끔씩 지인들과 모임을 가지던가 하면 사람들이 알게모르게 누군가의 의견은 일방적으로 옹호를하고 누군가의 의견은 일방적으로 무시를 하는경향이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은 올바른 사회생활의 자세가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공평하여야 합니다. 최소한 내가 마음에 드는사람이 있을수 있지만 각자의 의견에 대해서는 냉철하고 공정하게 이야기를 하도록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내친구의 의견이 잘못되었고 내친구가아닌 처음합석을 하였던 사람의 친구의 의견이 옮으면 처음만난 그친구의 의견이 옮다고 인정을 하여줄정도의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그러한 마음가짐에대해서 좀더 확장을 하여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회사에서 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회사의 임직원들 모두가 모여서 열심히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회의를 합니다. 그런데 사장이 내놓은 의견이 잘못된 의견입니다. 그렇다면 잘못된 의견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여야 합니다. 직권이 사장이기때문에 잘못된 의견이 실행이된다면 그것은 회사에 크나큰 손해를 끼치는 행위입니다. 그럴때 용기있게 이야기를 하여서 잘못된점을 바로잡는 분위기의 회사가 좋은회사 입니다. 그것을 지적하는 직원은 사표를 감수해야하는 회사분위기는 정말로 좋은회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불행스럽게도 국내에 회사들은 거의가 그런 강압적이고 일방적인 분위기의 회사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신분들의 회사도 그러한 일방적인 회사분위기 인가요? 그렇다면 직접 사장님을 찾아가서 한번 설득을 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그것을 인정하시는 회사의 사장은 그래도 앞으로 회사가 번창할 확률이 높은 회사이고, 그런이야기가 씨알도 안먹히는 회사의 사장이라면 그회사는 위험할수 있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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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살아가면서 갖고싶은것, 먹고싶은것, 하고싶은것, 이루고싶은것 등등 많은것을 하고싶고 많은것을 갚고싶은것이 사람인가 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갖고싶은것, 이루고싶은것, 해야할것등이 무엇이 있습니까? 내가 너무 식탐이 많아서 살이쪄서 살을 빼야 한다구요? 그렇게 생각만 하시고 계신가요? 생각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다이어트 생각만 하고계시고 실천을 하지않으면 생각자체로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줍니다. 또한 어느분은 담배를 끊어야 하는데라고 생각을 하고계신 분들도 많으실 것입니다. 담배를 끊을 생각만 하시지 마시고 그생각을 실천을 하시기 바랍니다.


제주위에 많은분들을 만나보면 정말로 많은생각들을 하십니다. 돈도많이벌고싶고, 담배도 끊고싶고, 살도빼고싶고 등등 그런데 이분들의 공통점은 생각을 실행하시지 않으신다는데 있습니다. 생각은 하고있는데 이것을 실천하지 않으시면 그것은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실천하는것이 두려우실수도 있지만 생각한것을 실천하는 연습을 평소에 계속해보신다면 실천하는것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본인은 생각한것을 꼭 실천하고져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생각한것을 실천하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실천하여 하고져하는일이 실패로 끝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실천하기전에 고민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내가 꼭해야하는것인지, 이것을 실천하면 나에게 어떠한 득을 얻게될지 등을 1주일정도는 아주깊게 생각하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글을 쓰고있는 제블로그도 글을 적을지말지 1주일정도 고민하였고 현재는 블로그운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실천하기전에 행할지 행하지 않을지를 깊게 고민하고 나자신에게 이것을 실행할것으로 납득을 시키는데 1주일의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나자신을 납득을 시키면 됩니다. 내가 나를설득 시킨다는것이 웃긴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결코 우수운것이 아닙니다. 나자신도 설득을 못시키는데 남을 설득시키기는 더욱더 어렵습니다. 저는 그래서 1주일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였고, 하기로 결심하여 나자신을 설득하였습니다. 나자신도 운영할것에 대하여 납득하여 이렇게 열심히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실천하기 위해서는 나자신을 설득하고 납득시키는 작업을 하신다면 생각한바를 실천하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나자신을 설득하는 시간을 갖지않아서 실천하는것이 어려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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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세상모든사람들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오늘보다 내일이 나으리라는 희망이 없으면 살아가는 맛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이 희망하는 내일은 어떤내일 입니까? 내가 살이쪄서 살을빼는것도 나의 아름다운 내일이 될수가 있고, 현재보다 금전적인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것도 마찬가지로 나의 아름다운 내일이 될수가 있습니다. 내가 여자친구가, 혹은 남자친구가 없어서 이성친구가 생겼으면 하는것도 나의 아름나운미래의 희망사항 입니다.


그렇다면 내가꿈꾸는 아름다운미래에 가장걸림돌이 무엇이 되겠습니까? 제가생각하는 나의 아름다운미래에 가장걸림돌은 나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자신이라는 것이 자꾸만 나의 귀차니즘을 발휘하여서 하고져하는일을 방해를 합니다. 그리고 결단력도 없는것이 나자신입니다. 만일 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 그것을 결단하고 실행에 옮기는것은 나자신인데 결단을 안내립니다. 살은빼야겠는데 나자신은 자꾸만 기름기있는 음식을 먹고싶다고 자꾸만 나를 자극합니다. 심지어 나자신이 인터넷으로 음식을 찾아서 음식사진을 보면서 군침을 흘리고 있습니다. 아주 미칠노릇입니다. 그런데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내자신의손은 다음사진을 보고싶다고 마우스로 다음사진을 클릭하고 있습니다.


이런이런 이러면 나자신에게 지는것입니다.


그러면 방법은 없는것일까요? 아닙니다. 방법은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나를 가장잘알고 있습니다. 나자신을 가장잘아는것은 남이 아니라 바로 당신이니까요. 진정 다이어트를 하고져 마음먹으셨다면 나자신에게 단호하게 명령을 내려야 합니다. 나자신에게 명령을 내릴수있는것도 바로 당신이니까요. 내자신에게 냉정해지시고 단호해 지시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게 어렵습니다. 그러면 나의 아름다운미래는 사라지는 것입니다.


억울하지 않으십니까? 나자신한테 진것도 억울한데 나의 아름다운미래도 사라진다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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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들은 흔히들 생각한것을 말로 표현을 합니다. 그런데 생각한것을 정확히 말로표현하기 힘든경우를 우리는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생각난것을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생각한것을 정확히 표현을 할수가 없어서 이야기가 자꾸만 이상하게 흘러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머리에서 생각한것을 정리를 잘하지 못한상태에서 이야기를 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야기가 자꾸만 겉도는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이야기를 하기전에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셔야 생각을 정확히 상대방에게 전달할수가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살을빼야하는데 밥먹고나서 어느새 과자를먹고있는 자신을 보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이거어떡하지?" 그러면 그말을 전해들은 사람은 하는일이 잘안되서 그런가 하고 오해를할수가 있습니다. 즉, 생각을 잘정리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상대방이 오해할수있는 요지의말은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위의 예를들은것처럼 정말 살을빼고싶다면 바로실행을 하셔야 합니다. "오늘이 3월말이니 4월1일부터 다이어트를 해야지"라고 시일을 정해버리면 그정해버린 시일과 현싯점의 기간동안 폭식을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유는 일종의 보상심리라고 볼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로한날 부터는 마음껏 먹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일을 정해버린날부터 다이어트를 진짜로할지 알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어떠한일을 정해버리면 그때부터 그일을 시작하는것이 현명합니다. 다이어트를 하기로 정했으면 그순간부터 다이어트는 어떤것부터 시작을할지 고민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어떤것부터할지 고민하는 그순간 그일을 시작을하는 순간이 됩니다. 고민을한것이 아까워서라도 다이어트는 시작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을해놓으면 무엇하나라도 건지기 위하여 노력을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분들도 어떠한일을 시행할것을 가지고 날짜를정해서 고민하시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어떤식으로 실행을할지를가지고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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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현재 직장생활을 잘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직장생활이 위태위태 하신가요? 직장생활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떡게하면 될까 한번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직장이란 당신에게는 무엇입니까? 내인생에 어느정도의 위치에 있는지부터 돌아보아야할것 같습니다. 왜 직장의 내인생에 차지하는 비중을 이야기하는지도 차근차근 풀어드리겠습니다. 일단 어느정도의 위치인지가 중요합니다. 직장을 잃는다면 수입원을 잃어서 당장 내일부터 굶게되는 처지가 되십니까? 그렇다면 직장은 당신에게 거의 전부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아니면 직장을 잃어도 내부인이 혹은 남편이 일을하고 있어서 당장은 밥굶을 걱정은 없지만 그래도 부양해야하는 가족이 많아서 다시취업을 하여야하는 입장이라면 직장은 당신의 인생에 큰부분을 차지한다고 하여야 합니다. 아니면 집안이 어느정도 먹고살만해서 직장을 잃어도 걱정이 없다는분은 이글을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이런분들이 현재 우리나라에 얼마나될까요? 많지않으신것 같습니다. 대부분 앞에 두가지예에 해당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면 직장이 자신의 인생에 많은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되면 직장이 내인생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한것입니다. 대안을 마련하지 않는한, 절대 무슨일이 있어도 현재다니는 직장을 그만두어서는 안됩니다. 내삶에 직장이 차지하는 위치가 이정도라는 생각을 하신다면 직장을 다녀야하는 동기부여는 충분히 된것입니다. 여기서 동기부여라는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동기부여가 결여된상태라면 현재의 나의 직장이 차지하는 비중을 망각한 행동을 직장에서 하게됩니다. 그러나 직장이 내삶에 큰부분이라는 동기부여가 제대로되신분은 직장에서 행동을 조심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직장생활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떡게 하여야 할까요? 일단 어렵게 접근하면 시작하기도전에 지쳐서 시작도 못해봅니다. 그래서 쉽게 접근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직장에서 필요한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럼 직장에서 필요한사람이 되기위해서 무엇을 하여야 할가요? 직장은 나만 돈벌기위한 자리가 아닙니다. 나의상사도 돈벌기위한 장소이며, 회사의사장도 돈벌기위한 장소입니다. 그러면 회사가 돈을벌기위해서 무엇을 하는지 파악하여야 합니다. 업종마다 전부다 다르기 때문에 이부분부터는 개인의 노력이 중요합니다. 본인은 이부분에서는 조언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회사가 하는일이 전부 다르고 회사안에서도 부서마다 하는일이 전부다 다르기때문이죠.


그렇게 파악을 하시면 거기서 내가하는일이 무엇이며 어떡게 회사에 기여를하는지를 파악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파악을하고 그부분에서 회사에 이익극대화를 위하여 내가할수있는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하여서 이를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그러면 당신은 회사에 필요한사람이 되어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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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나라 옛말에 "우는아이 떡하나 더준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말뜻은 무엇일까요? 일단 뜻부터 명확히 알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 간절히 원하거나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더 주게 마련이라는 말


간단히 설명을하면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였을때 적극적으로 그문제에 의의를 제기하는사람에게는 할수있는 한도네에서 그에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하게 되어있다는 말입니다.


제주변분중에 한분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그분은 사업을하시는분으로 사업이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서 본격적으로 시세확장을 위하여 새로지어진 아파트형공장을 매입하셨습니다. 그리고 얼마가지나지않아 한가지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신규로지어진 아파트형공장에 입주사들이 점점늘어서 아파트형공장에 입주사들이 꽉차버렸는데 이때 아파트형공장을 설계했던사람들이 간과했던 문제하나가 발생하게 된것입니다. 그것은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문제였습니다. 사실 사무실을 옮길때 회사사장이 가장먼저 고려하여야하는 문제가 주차장문제인데 이분은 그부분을 간과를하고 아파트형공장에 입주를 한것이고 분양을한 아파트형공장시공사도 주차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지않다가 드디어 문제가 발생하였던 것입니다.


아시는 사장님은 강력반발하며, 우리주차공간 달라고 관리실에 강하게 항의하였습니다. 마침그때 제가 그사장님에게 일이있어서 사장님을 찾아갔는데 사무실분위기가 엄청무거웠습니다. 그래서 사장님에게 직접 물어보지는 못하고 직원분에게 물어보니 주차장문제때문이라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장님을 만났는데, 일단 해야할일은 마무리하고 사장님에게 한가지팁을 주었습니다. 이글의 제목처럼 "우는아이 떡하나 더준다"라는 이야기와함께 지금 잘하고있으니 더욱 강하게 몰아부처라라고 말입니다.


제가말씀드리는것은 무조건 땡깡부리라는것이 아니라 당연히 입주사들을 고려해서 주차공간을 확보하도록 설계를 잘못한 시공사의 책임이 가장큰것이므로 이러한 책임소재가 어느정도 명확하고 자기자신이 손해를보는 경우에는 당연히 땡깡을 부려서라도 자신의것을 되찾아와야 하은것입니다. 즉, 상대의잘못이 명확하고 자신은 그로인해 손해를보는경우에는 정말 "우는아이 떡하나 더준다"의 선조들의 속담을 잊지마시고 실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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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대부분의사람이 사회에 첫발을 디디면서 성공을 꿈꿉니다. 그중에 많은사람은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꿈꾸는것은 높은연봉의 직장인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 녹녹지 않습니다. 그러한이유들을 몇가지 나열하여 보겠습니다. 회사에서 요구하는 능력보다 자신이가진 능력이 떨어지는경우, 이러한경우는 업무이해도가 떨어지는것이 맞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직장인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상사가 이야기하는것을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입니다. 상사는 업무를 정확히 집어서 설명하지 않습니다. 쉽게말해서 말은 하지만 그말그대로 실행하면 낭패를 보게됩니다. 상사가 말하는것과 진짜 원하는것이 다르기 때문에 말한대로 따라하다보면 상사에게 깨질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주관적인 관점을 배제하고 상사에게 일진행 관련하여 진행하면서 자주 물어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상사의 입장으로 입장을 바꿔보면 진짜 상사의 원하는바가 나옵니다.

 

상사의 원하는바를 알았다면 행하는것은 쉽겠지요? 다음은 업무능력은 뛰어난데 주위에 견제가 심한경우, 이건 방법이 별로 없습니다. 그냥 주위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도록 노력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앞에 상사의 입장에 들어가듯이 주위 지인들과 많은 대화를 시도하여 정보를 얻고 그정보를 토대로 그사람을 이해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렇게 직장생활을 하면 이글을 읽으시는분은 분명히 성공할것 입니다. 사실 이번글을 쓰고져했던 내용과 많이 동떨어진 글을 써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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