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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M25

 

제가하는일은 제품을 유통하는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사업자등록증에 업태에는 도소매로 되어있습니다. 저같이 도소매 유통을 하시는 분들이 우리나라에 많습니다. 그렇다면 저같이 도소매업으로 먹고사시는 분들이 생겨날수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제품을 만드는 제조업체에서 유통까지 한다는것은 업무상에 상당한 부담을 안고서 가는것으로 쉽지않기 때문에 자신들이 만든 제품을 유통하여줄 사람들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저같은 도소매업으로 유통을 하는사람들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저같이 유통을 하는사람들은 신규업체 발굴을 많이 해놔야 합니다. 그래야 발굴한 업체들에게 저희가 유통하는 제품을 가져다가 팔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신규업체 발굴은 어떡게 하여야 할까요? 그것은 한마디로 한다면 맨땅에 헤딩한다고 말씀을 드리면 됩니다. 그래서 맨땅에 헤딩을 하는것도 이것저것 요령을 익혀서 손쉬운 방법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즉, 맨땅에 헤딩도 손쉬운 방법이 있고, 어려운 방법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저같이 유통하는 사람들은 손쉽게 업체를 발굴하는 방법을 찾아내서 남들보다 쉽게 업체발굴하는 방법을 익혀놓아야 합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도 업체발굴을 위하여 안해본것이 거의없을 정도로 많은 방법을 써봤습니다. 일단 업체발굴을 위하여 해보았던것을 생각나는데로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가장손쉬운 인터넷 검색을 이용하여 업체를 발굴하여 보았습니다. 아마도 가장많이 사용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인터넷 검색으로 발굴한 업체에 적절한 담당자와 연락하는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그것이 인터넷 검색의 단점입니다. 그래도 가장 손쉬운 방법이기는 합니다.


또다른 업체발굴을 위하여 하였던것은 전국에 공단본부를 다니면서 공단본부에 등록된 업체정보를 뽑아달라고 부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고민해서 생각해낸 저만의 방법입니다. 아마도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복받으신 것입니다. 저만의 노하우 한가지를 이렇게 꺼내놓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이렇게 받아놓은 업체리스트를 가지고 해당업체에 전화를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다른 방법중에 한가지는 인터넷 동호회에 가입하는 방법입니다. 저는 이렇게 하여서 늘어난 업체도 있습니다. 이것도 나름에 좋은방법입니다. 동호회 활동을 하게되면 물건을 판다는 느낌보다는 어떠한 주제에 대하여 서로간에 정보를 교류한다는 느낌이 많기 때문에 거부감이 적어져서 제품판매의 기회로 연결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또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알려드릴수 없습니다. 너무나도 쉬운방법이면서 이방법을 경쟁업체에서 알게되면 저에게 치명적으로 다가올 방법이 한가지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아마도 제가 저희회사 직원들을 뽑게되면 직원들에게만 알려줄 방법 있습니다. 너무 아쉬워 하시지 마십시요. 그래도 위에서 한가지 방법은 알려드렸으니 그것으로 만족하시기 바랍니다.


얼마전에 제가 저의 친구들과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하는일에 대하여 친구들과 이야기 하였던 경험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위의 방법으로 거래처를 찾아다녔다는 이야기를 하고나니 저의 친구가 대뜸 그렇다면 위의방법으로 업체를 찾았으면 또다시 그렇게 하여서 업체를 찾으라고 조언해 줍니다. 저는 위의 방법으로 찾았던 업체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사정이야기를 하고서 지금의 나에게 물건을 받으시라고 전화를 드려서 땡겨올 업체들은 전부다 땡겨왔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즉, 다시말하면 위의방법으로 저의 거래처가 될만한 업체들을 끌어들일만큼 끌어드렸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해서 위의 방법을 다시금 사용하는것은 의미없는 일이라는 이야기를 한것입니다. 그래서 업체발굴을 위하여 또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저같이 유통을 하는사람은 거래업체가 재산이 됩니다. 그리고 저같이 유통을 하는사람은 돈이별로 없어도 유통은 가능합니다. 단지 업체를 발굴하는 능력이 남들보다 좋아야 유통을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저같이 유통하는 사람들은 남들보다 머리가 깨어있어야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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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매일경제

 

이글을 읽고계신 분중에서 혹시나 이직을 준비하고 계신분이 계실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아니면 이직에 성공하여 잠시동안 이직을 위하여 휴식을 취하시고 계신분들도 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예전에는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팽배하였으나 요즘은 한두번 정도는 이직을 하는것이 당연시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아니 그보다도 훨씬많이 이직을 하시는분들도 많으십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예전과달리 요즘은 이직이 많아진 것일까요? 그것은 분명히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그중에서 자신이 다니던 회사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게됨으로 인하여 자신이 정리해고를 당하는 경우도 있을수 있을것이고, 아니면 자신의 상사가 자신을 못마땅하게 생각하여서 회사생활로 인하여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서 견디다못해서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도 있을것입니다. 아니면 제가 겪었던 경우와같이 신규사업을 시작한다고 하여서 그곳회사에 가게되었는데 결국은 신규사업은 시작도 못해보고 그사업을 접어버려서 자기자신이 잉여인력이 되어버린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뭐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이다보니 말도안되는 일들이 생겨서 이직을 하는경우도 분명히 있을것 입니다.


그렇다면 이직을 하게되는 경우라면 새로운 회사에 가게되는 경우인데 이러한경우에 새로운 사회환경에 적응하여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이직을 하게된다고 특별히 많은것이 달라질것이 아니지만 낮설은 새로운 생활이라는 환경이 이직을 하는분에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기본적으로 낮설은 환경에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뭐 이직을 하게되어도 자신의 생활이 엄청나게 바뀌지는 않겠지만 어느정도는 자신의 생활패턴이 바뀔것이기 때문에 그로인하여 어느정도는 스트레스를 받을것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누구나가 새로운 직장으로 옮기면서 어느정도는 두려움을 느낀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저와 친하게지내는 저의 친구가 이번에 낮설은 새로운 회사로의 이직을 하게되어서 그친구에게 조금이라도 힘이되어주기 위함도 있고, 불특정 다수인 이직을 준비하시는분들, 이직에 성공하여 현재 약간의 휴식을 취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을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뭐 사람이다보니 새로운 환경에 완전히 적응할때 까지는 새로운 환경이 자신에게는 많은 스트레스가 맞을것 입니다.


거기다가 이직을 하게되면 새로운 인간관계를 설정해야하는 스트레스도 생겨나게 됩니다. 그리고 새로운 업무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뭐 대부분이 미지의 영역입니다. 물론 새로운 업무가 아주 어려운 업무일수도 있고, 아니면 별로 어렵지않은 업무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업무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새로운 사회생활의 시작에 두려움을 주는것도 사실입니다.


어쨌든지 새로운곳에서 새로이 시작하는 저의 친구와 이직을 하게되는 불특정 다수의 분들에게 몇말씀 드리면 너무 두려워 하실것 없습니다. 사람들 하는일은 사람들이 할수있기에 사람들이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새로이 인간관계를 형성해야 하는것도 사람이기 때문에 어렵지않게 인간관계 형성은 이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만일 인간관계가 형성되지 않으면 상대방도 자신이 하는일이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상대방도 그러한것을 원하지 않을것 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직장생활에 두려움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할수있다는 희망적인 생각으로 접근한다면 좋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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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대전일보

 

제가 대학을 졸업할때가 1999년 2월 입니다. 당시에 졸업을 하고서 취업을 해야하는 나이였습니다. 그런데 1997년 IMF가 터지고나서 얼마되지 않을때 여서인지 취업이 녹녹하지 않았습니다. 당시의 기억을 되돌려보면 대학 4학년때 수업을듣는 학생들중에 취업에 성공한 학생들이 저희과에 2명정도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서 졸업식을 할때까지 그숫자가 늘어나지 않습니다. 정말로 취업하기 어려운 시절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저의 취업에 방해를 한것은 무엇이었을까요? 당연히 국가부도사태 때문에 기업들이 줄도산나고, 기업들이 신입사원 신규채용을 미뤄버렸기 때문에 그에대한 손해를 직접적으로 입은것은 당시의 졸업생들 입니다. 당시에 정말로 취업하기 힘들었습니다. 오죽했으면 제가 출력해서 입사지원한 이력서가 책한권이 넘을정도 였으니 말입니다. 정말로 취업하기 위하여 별에별 방법을 다동원 해보았습니다.

 

이력서가 남들과 똑같아 보여서 이쁜종이를 사다가 이력서를 작성도 해보았고, 이력서를 튀게하기 위하여 이력서 테두리에 이쁜 테이핑도 해보았습니다. 물론 그러한 방법은 저의성격과 맞지않는 방법이지만 어쩌겠습니까? 취업을 하여서 밥이라도 떠먹으려면 할수있는 방법들을 전부다 동원해 보아야 하기때문에 이런방법, 저런방법 전부 동원해 본것입니다.


그러면서 저는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희과에 저보다 먼저졸업한 선배들은 어떠하였는지 생각해보니 괜찮은곳 취업들 많이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졸업할때 IMF라는 복병이 생겨나서 저의취업을 방해한것 이라는것을 생각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당시에 국가부도사태를 맞도록한 집권당의 태도를 보기위하여 뉴스를 열심히 시청하던 때이기도합니다. 물론 IMF를 맞고서 정권교체가 이루어진때이긴 하지만 저는 IMF를 맞도록한 집권당을 말하는 것입니다. 당시에는 야당으로 변해있는당 되겠습니다.


분명히 IMF를 맞도록한당의 태도가 너무나 건방져 보였습니다. 자신들의 잘못으로 국민들의 생활이 힘들어졌는데 그들은 그것에 대하여 사과한마디 하지않습니다. 정말 안하무인이 따로없습니다. 저는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어느특정 정당에게는 내죽을때까지 저의표를 한표도 주지않기로 맹세하였습니다. 감히 국민알기를 뭘로아는 그러한 정당은 당연히 사라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사라질수가 있다는 위기감은 정치인들이 정치를 잘해야 국민에게 외면받지 않고 계속해서 정치를 할수가 있다는 생각이 들도록 버르장머리를 고쳐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친구중에 한친구는 당시에 김영삼씨의 잘못이 아니라는 괴변을 늘어놓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책임이 아니고 그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잘못으로 IMF를 맞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마디 해줬습니다. 뭐라구요? 그러면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채용한 사람은 대통령 아니냐구요. 그랬더니 그에대해서는 한마디도 못합니다. 즉 밑에사람이 잘못하면 그사람을 채용한 사람의 사람보는 능력이 딸림을 의미하며, 그것은 그사람의 무능이 맞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의 책임이 맞는것입니다.


저는 이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될수있으면 정치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꾸만 정치적인 이야기를 하도록 만드는 정당이 있어서 오늘은 참다참다 저의 정치에대한 생각과 어느특정 정당을 찍지않는 이유는 적어놓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저의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물론 참다참다 못참겠으면 정치에 관련된 글을 적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어느특정 정당이 저에게 글을적도록 만드는 것이라는 것만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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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시사브레이크

 

기업대 기업의 거래가 성사되면 서로간에 돈이 오고갑니다. 그래서 서로간에 신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유는 기업간에 거래는 일반인들이 물건을 구매하면서 바로 현금을 주고받는 거래를 하지않고 일정싯점에 거래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어느 한쪽이 나쁜생각을 갖게되면 다른한쪽이 일방적으로 당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특히나 회사를 상대하여 영업을 진행하는 영업사원들이 신규로 거래처를 뚫으면 가장하기 힘든말이 무슨말인지는 저도 잘알고 있지만 그렇게 하기힘든말을 해놓고 답변을 받아놓아야 영업을 잘하는 영업사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러한말은 다름이아닌 결재조건에 대한것을 정확히 물어보고 그회사에게 답변을 들어야 하는것입니다.
 
저의 주변분들 중에도 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분들 신규로 거래처를 뚫어놓고, 물건을 납품하고도 물품대금을 제대로 못받으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이분은 물건을 납품하고도 계속해서 손해를 보시고 계시다가 결국은 회사가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분명히 괜찮은 거래처 같았는데 이분이 결재조건을 신규로 뚫으면서 이야기하기 꺼려하여서 결재가 안되거나, 혹은 완납이 안되고 결재대금의 일부만 결재되는 경우도 생겨나고, 뭐 그러다가 결국은 망하게 된것입니다.
 
위의 예는 정말로 바보같은 영업에 한가지 단면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분명히 신규로 거래를 시작할때에 결재조건 한가지만 제대로 물어봤어도 회사문을 닫는 경우는 생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하는 실수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입으로 돈이야기를 잘하지 않으려는것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인것 같습니다. 이유는 잘모르지만, 저의 경우도 돈이야기를 잘하지 않으려는것으로 봐서는 일반적으로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봐도 돈이야기를 잘하지 않으려고 하는것이 관찰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기싫은 이야기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저는 그렇게 하기싫은 돈이야기를 해야하는 경우라면 두눈 질끈감고서 그이야기를 해버립니다. 그래서 나중에 저에게 불이익이 오는것 보다는 해야할 이야기 하는것이 맞다고 판단되고, 그것이 저에게 손해를 끼치지 않을것을 잘알고 있기 때문에 하기싫은 이야기지만 해야할 이야기는 놓치지 않고 이야기 할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제가 손해보는것을 막는 일이기도 합니다.
 
어쨌든 회사의 최전방에서 영업을 한다고 노력하는 영업사원 분들에게 한말씀 드리면 신규로 업체를 뚫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뚫어놓은 업체에게 결재조건을 물어보고 그에대한 확답을 받아내는것도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유는 영업사원이 신규로 업체를 뚫는 행위는 다름이 아니라 돈을벌기 위하여 신규로 업체를 뚫는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중요한일을 하고나서 가장 중요한 결재조건에 대하여 물어보지 않는다는것이 얼마나 바보같은 일인지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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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신규로 제품을 만들때 중요하게 고려하여야 하는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제품의 설계가 중요합니다. 제품의 설계라고 하여서 단순히 설계도를 연상하시는 분이 계실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드리고싶은 말씀은 제품의 설계는 물론 설계도도 들어가지만 그에따른 원자재의 재질도 중요합니다. 아주 극단적인 예를들어보면 총을만들때 총구의 재질을 플라스틱으로 만들면 안되는것 처럼 말입니다.

 

아주 극단적인 예가 이해하기 편하실것 같아서 극단적인 예를들어 드린것 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제가하는일과 관련이 있기때문 입니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업체분들이 저에게 이것저것 문의하시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제품설계 자체를 엉망으로 하여놓고 거기에 맞는제품을 내놓으라고 하시는 경우가 허다하여서 그렇습니다.

 

그러한경우는 정말로 난감합니다. 저희같은 접착제관련 사람들은 언제나 업체분들에게 말씀을 드리는것이 제품을 처음 설계하실때 접착을 시도해야하는 부분도 고려를 하셔서 제품설계를 하여주십사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업체분들은 저희들 말씀을 흘려들으시고 제품을 설계하시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다가 제품을 출시해야하는 시점이 다가오면 저희에게 무조건 잘붙는 물건을 가져오라는 압박을 하십니다. 제품을 설계할때 접착을 하여야하는 부분을 간과한 설계를 하셔놓고서는 그것을 저희에게 덥어씌우십니다.


최근에 위와같은 경우가 발생하여서 그에대하여 소개를 드릴까 합니다. 그회사는 반도체 웨이퍼를 검사하는 장비를 만드는 업체입니다. 검사장비라고 하여도 장비의 핵심기술은 소모품 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핵심인 소모품을 만들어내는것이 기술입니다. 그런데 그회사의 제품설계가 완전히 엉망으로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4번정도의 샘플진행을 하여드리고나서 저도 손을들었습니다. 그러자 담당자가 저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는 다른제품을 소개해 달라고 합니다. 저는 솔직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품설계자체가 잘못되어서 거기에 적용할만한것이 없다고 말입니다. 그러면서 제품설계를 다시하시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말씀까지 드렸습니다. 그러자 담당자분이 전화를 끊으십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갑니다. 그러다가 전화가 옵니다. 저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회사입니다. 단지 담당자가 바뀌었습니다. 담당자가 바뀌었고 자신과 이야기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자신은 그회사의 부사장이라고 자신의 지위를 밝혀줍니다. 저는 그분에게 기죽지 않습니다. 그회사의 부사장이건, 회장이건, 대통령이건 안되는것은 안되는 것입니다. 어쨌든지 그분이 자신의 회사로 찾아와 달라는 것입니다. 일단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여서 알았다고 답변을 드리고 전화를 끊습니다. 그리고 2~3일정도 고민을 했습니다.

 

분명히 가봐야 나올것 하나없습니다. 즉 방문한다고 시간쓰고 길값으로 돈쓰고 나오는것은 없을것이 뻔합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전화를 드립니다. 그리고는 "이전의 담당자에게 샘플을 4종류나 드렸고 아무래도 제품의 설계문제이지 저희제품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일단 담당하셨던분에게 충분히 알아보시고 다시한번 이야기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렸고 그분도 확인해보겠다고 이야기 하고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렇게 몇달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담당하였던분이 전화를 다시한번 저에게 하십니다. 한번 방문해 달라는 것입니다. 방문의 목적은 이것저것 설명하시는데 이전과 달라진것이 하나도 없는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생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전과 하나도 달라진것 없는것 같은데 솔직히 제가 방문하여봤자 저는 시간쓰고 길값으로 돈쓰고 남는것 없는방문인것 같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렸고 그분은 그에대하여 아무말씀을 안하십니다. 일단 생각좀 해보고 연락드리겠다고 하고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방문을 하여야할지 하지말아야할지 아직은 결정을 못내리고 있습니다.

 

위의 예같은경우 분명히 담당자를 바꿔서 다시전화가올것이 뻔합니다. 그리고 거기서도 방문을 거부하면 담당자가 다시금 바뀌어서 전화가 또올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제가 방문할때까지 죽어라 전화를 하실것이 뻔합니다. 이런경우가 대략 난감한 경우입니다. 어쨌든 이러한 상황을 저는 원하지 않기때문에 방문하는것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결정을 내리지는 못하였습니다. 아마도 조만간 결정을 내릴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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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사회복지정보원카페(cafe.daum.net/cswcamp)

 

우리의 삶에서 사회에 봉사를 하면서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계실것 입니다. 즉 다시말하면 손쉽게 사회에 봉사를 하면서 살고싶은 분들이 생각보다는 많으실 것입니다. 거창하게 경로당이나 어린이 보호시설, 또는 신체적 장애를 가지고계신 분들을 찾아가서 밥도 퍼드리고 이불이나 옷가지등을 빨아드리는 봉사를 하지않고도 쉽게 사회에 봉사를 할수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어떡게하면 손쉽게 사회에 구성원으로써 사회에 봉사를 할수가 있는것일까요? 그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그냥 자신이 주업으로하는일에 최선을 다하시면 그것이 사회에 일원으로써 자신이 사회에 봉사를 하는것 입니다. 너무나 간단하다구요? 그것은 자신이 하는일을 너무나 쉽고 별볼일 없다고 치부해 버려서 그런것 입니다. 분명히 자신이 하고있는 일은 사회에 도움을 주고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하시고계신 일에 대하여 자부심을 가지셔도 됩니다.


일단 제가하는일로 쉽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사람입니다. 분명하게 제조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유통만 하는것 입니다. 그러면 업체분들이 제품이 필요하여 저에게 연락을 주십니다. 저는 그러한 분들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저의 지식을 그분들에게 나누어 드립니다. 지식은 사용한다고 없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아낄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저의 지식을 마구마구 퍼드립니다. 그러면 그러한 지식을 전달받은분은 거기에대한 지식이 생겨납니다. 지식만 생겨나는것이 아닙니다. 제가하는일의 특징은 대부분 신규 생산라인 설치의 시작점에 있습니다. 즉 신규로 그회사의 다음 먹거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가하는일이 필요해 집니다. 그렇게 뵙고나면 다음에 저를찾는데 걸리는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다음에 저를 찾게된다면 그때는 신규생산라인을 건설하는 중간이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업무가 걸리는 시간이 평균적으로 1년정도 잡아야 합니다.


그러면 저는 사회에 봉사를 한것입니다. 이유는 그회사의 다음먹거리에 엄청난 공헌을 하여주었고 그회사가 알지못하는 저의 지식을 저를통하여 습득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회사는 발전을 합니다. 이러한일이 계속하여 반복되면 저는 많은회사에 발전에 공헌을 하게됩니다. 그러면 그러한 회사들이 많아진다면 그러한 회사들은 많은돈을 벌게되고 그만큼 많은 세금을 내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풍부해진 세금으로 국민들의 복지기금으로 운용할 자금들이 많아지는것 입니다. 그러면 원점으로 돌아가보면 저는 어느회사를 부자로 만드는데 공헌을 하여서 그회사가 세금을 많이 낼것이며 그만큼 나라를 부자로 만들어 줄것입니다. 그렇게 저는 저의일을 열심히 함으로 인하여 사회에 크나큰 공헌을 하게되는 것입니다.


한가지더 식당에서 음식을 나르시는 분들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직업에는 분명히 귀천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분들도 사회에 봉사하시는것 맞습니다. 특히나 점심시간에 음식을 나르시는것은 자신의일을 열심히 하시는 분들에게 영양을 보충하실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일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나르는 음식을 드시고 열심히 일할수 있도록 기초영양을 제공하는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또한 사회에 봉사를 하시는것 맞습니다. 그래서 음식을 나르시는 분들도 자신의일을 챙피해 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남들이 하찮게 보건말건 자신이 당당하면 됩니다. 그리고 충분히 사회에 일원으로써 봉사를 하시는것 맞습니다.


그렇다면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은 자신이 하는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고 그일이 사회에 어떡게 긍정적으로 돌아가게 하는지를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는 일이라면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여서 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을 가지시면 됩니다. 잘생각해보면 사회에 봉사하는일이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습니다. 때되면 나와서 매스컴 앞에서 밥을 퍼주는 정치인들보다 자신의일을 열심히 하시는분들이 더욱더 사회에 이바지하고 사회에 이롭게 하는일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하는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시면 사회에 봉사하는것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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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들은 업무진행시 자신의 의견을 정확히 전달하는 편이십니까? 아니면 의견을 두리뭉실하게 이야기하여서 그때의 상황을 모면하는 성향을 가지고 계십니까? 회사에서 업무를 진행하다보면 가끔 외부의 영업사원을 만나게 되는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신규사업이나 회사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여야 하는경우에 그러한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렇게 다른회사사람과 관계가 시작됩니다. 그렇게 진행되다가 신규사업이 갑자기 생각지못한 문제등으로 인하여 신규사업을 접는경우도 종종 볼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신규사업을 접었을때 그러한 상황을 담당하는 영업사원에게 당당히 밝히시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그사람의 전화를 아예 안받는 편이신가요? 만일에 후자쪽이시라면 그렇게 하시지 마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이유는 언젠가는 그사람을 또만나기 때문입니다. 당장은 그회사의 영업사원을 안만날것 같지만 회사는 신규사업을 접는것은 잠시일경우가 많습니다. 회사는 신규사업 자체를 완전히 접는것이 아니라 현재상황을 이겨내기 위하여 잠시 접어두는 경우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신규사업을 시작하게되면 진행되었던 내용들을 다시한번 검토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때에 결과가 좋았던 제품에 대해서는 바로 담당하는 영업사원을 찾게됩니다. 그러면 나자신이 전화도 안받았었는데 그사람을 또만나야 하는 불편한 자리가 되고맙니다.


그리고 직장생활에서 될수있으면 껄끄러운 자리를 미리미리 만들지 않도록 하는것이 현명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신규사업이 잠시 접든, 완전히 접든 하더라도 담당영업사원에게 그사실을 정확히 알려주는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 영업사원 입장에서도 회사에 보고를 하여야 하는데 담당자는 전화도 안받으니 진행상황을 보고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담당영업사원은 회사에서 깨질것은 불을보듯 뻔히 보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다시 신규사업을 하기로 하여서 담당영업사원을 부르면 오라면 오긴 하겠지만 좋지않은 기억으로 처음에 열심히 도와주었던 정도의 도움을 받기는 쉽지가 않을것입니다. 진행되다가 다시 진행이 안좋아지면 다시 전화를 안받을것을 담당 영업사원은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영업사원은 정말 힘든직업입니다. 물건을 팔러다니는사람이고 사람을 만나는 직업입니다. 사람을 만나는 직업은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조금만 그사람입장에서 생각해 주시면 그사람과의 관계는 좋은관계를 유지할수 있고 그로인하여 내자신도 필요할때 도움을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그것이 현명한 직장생활을 하는 자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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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일반적인 사람은 변화를 싫어합니다. 왜 변화를 싫어할까요? 간단히 생각나는것은 변화가 일어나면 일단 내자신이 변화에 적응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변화된 환경등에 현재의 내가 맞춰가야하니 불편할수밖에 없습니다. 새로운것을 한다는것, 새로운것에 자신이 맞춰야 한다는것, 변화가 나에게 어떠한것을 제공해줘서 나에게 이익이될지 아니면 나에게 손해를 끼칠지 정확히 알수가 없기때문에 불편한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언제나 똑같은것 같지만 우리눈에 띄지 않을만큼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변화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렇게 10년이 지나고 나는 하나도 변하지 않았고 세상은 변해있으면 어떡게 될까요? 맞습니다. 세상에 도태된 사람이 되어있는 것입니다.


변화는 도전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입니다. 변화를 꾀하기 위해서는 변화에대한 도전이 같이 따라와야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세상은 변하는데 자신은 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럴려면 도전하고 항상 다른일을 준비할 여지를 남겨두시기 바랍니다. 회사도 마찬가지로 변화를 하여야 합니다. 당신이 다니는 회사도 변화를 꿰하기 위하여 신규사업등을 계속 알아보고 있을 것입니다. 회사도 변화하기 위하여 그렇게 노력하는데 개인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여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변하기 위하여 도전하여야 하는것은 무엇일까요?


"하하하" 그것에대한 답은 자신이 찾아야 하는것입니다. 각자 개인이처한 상황이 다르기때문에 그것을 일일히 알려드릴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한가지는 말해드릴수 있는것이 일단 건강을 위하여 주말에는 가까운공원에 가셔서 산보를 하시거나 높지않은 산에 천천히 산보하듯이 오르셔서 건강을 지키는것 부터 시작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건강해야 변화할수 있는것입니다. 내자신이 아픈데 내자신이 변화를 해야함은 의미없는 것입니다. 아프면 만사가 귀찮아져 변화니, 도전이니 하는것은 의미없는 것이되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힘든운동을 하시면 금세 지치니 가벼운 산보부터 시작하시기를 권하여드립니다. 그리고 그렇게 운동이 몸에베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자신의삶에 변화를 한번 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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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많은 직장인들이 기다리는 주말과 휴일에 직장인들은 어떡게 재충전을 하여야 할까요? 일단 주말과 휴일에 재충전을 하여야하는 이유부터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직장인들은 평일에는 회사에 출근하여 일을합니다. 여기서 어느정도 선을 그어놓고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직장인은 평범한 회사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평일날 직장인들은 회사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회사의업무는 대부분 눈에보이는것과 눈에 보이지않는 업무들로 나뉘어 집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눈에보이지않는 업무가 가장 힘든업무입니다. 예를들면 눈에보이지않는 앞으로의 매출을 예상하여야하는업무, 또는 제품이 납품되었는데 불량이 발생하여 반송되어 돌아오고 소위 반성문이라는 보고서를 작성하여 거래처에게 보내는업무등 이러한 눈에보이지않는 업무등을 수행합니다. 이러한업무는 많은 업무스트레스를 동반하게 됩니다.

 

회사는 그러한 업무스트레스를 주는데신에 월급으로 보상을 하여줍니다. 또 어떤회사 같은경우는 매일 몇개씩의 신규업체를 찾아오는 업무를 주기도 합니다. 그것또한 심각한 업무스트레스를 동반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말이되면 일주일간 보이지않는업무를 수행하면서 생겼던 스트레스가 늦잠을 자도록 만듭니다. 그리고 그렇게 늦잠을 자고나면 지끈지끈 아팠던 머리가 조금은 나아집니다. 그래서 직장인들은 주말과 휴일에 휴식을 취해야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개념없는 사장은 직원들이 쉬는것이 못마땅하여 평일날까지 끝낼수없는 업무를 주고서 이번주까지 끝내라고 독촉합니다. 이러한사장은 그리좋은사장이라고 할수도 없으며, 현명한사장이라고 할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회사라면 언젠가는 회사문을 닫게될날이 올것입니다.


직장인들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보이지않는 업무에 많은 업무스트레스를 받고있고 이것을 해결하는것은 휴식입니다. 그리고 휴식은 하루종일 집에서 잠을잔다고 해결되는것이 아닙니다. 가까운공원에 가셔서 가벼운 운동을 하는것도 좋은방법이고 아니면 힘들지않은 작은산에 산보하시듯 천천히 올라갔다가 내려오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아니면 가까운곳에 여행을 떠나보는것도 다음주에있을 업무에 대비해서 갔다오시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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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시스

 

현재 사업을 하시는분중에 어느정도 기반을 잡으신 분들을 위하여 몇자 글을 적어봅니다. 자신이 몇년간 고생하여 피땀으로 일군 사업체를 망하지 않도록 하고져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 내일, 그이후에도 열심히 일하시는 사장님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이 가난해 지는것이라고 앞에 포스팅에 남겼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가난해지지 않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져 글을 올립니다.

 

몇년간 죽도록 고생해서 일군 회사가 망하는것은 정말 순식간입니다. 특히 가장 위험한분은 우리의 물건(여기서 물건은 보이는물건, 보이지않는물건 모두를 포함합니다.)을 받아줄 든든한 회사를 확보하지 못하신 사장님이 가장 위험합니다. 물론, 당연한말을 한것이지만 말입니다. 그런분들은 다른사람앞에서 허세부릴시간이 없습니다. 어여 어떡게하면 우리물건을 받아줄 든든한 회사를 찾아서 영업을 하시는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방법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세상사 모든물건은 사람들의 머리에서 시작해서 만들어진 물건들 입니다. 허세부릴 시간에 직원들과 머리를 마주하시고 방법을 찾으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우리물건을 받아줄 든든한 업체를 가지고계신 사장님들도 방심하시면 망하는것은 순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상태가 무한정 똑같이 가라는법이 없기때문에 신규사업도 해보시고, 각종자재를 헐값에 사와서 비싸게 살수있다는 무성한 소리들이 들리실 것입니다. 그리고, 저렴한땅이 나왔으니 싸게사서 가지고있으면 비싸게 팔수있다는 말들도 많이 들으실 것입니다. 이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신중하게 판단하셔서 대응하셔야 합니다. 사기꾼인지 아니면 진짜 도움을줄 지인일지를 정확히 판단 하셔야 합니다.

 

또한 가장쉽게 돈을 빌릴수 있는 대출에 대해서도 신중에 신중을 기하셔야 합니다. 잘나갈때야 문제가 없지만 한번 흔들린다는 이야기가 오가면 은행은 아주냉정합니다. 사업을 진행하실때 은행대출은 최대한 절재를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당장 나가야되는돈이 내돈이 나가는것같아서 대출을 받으시는 경우도 저는 왕왕 봐왔는데 그러다가 한방에 훅가신 분들도 봐왔기 때문입니다.

 

사업을 하실때는 기타 변수들이 많이 생깁니다. 그러한 변수들에 대처하시기 위하여 안전자금을 어느정도 확보해 놓으셔야 합니다. 세금맞기 싫다고 전부 현물로 전환하여 놓으시는것은 위험합니다. 현물은 당장의 자금이 되는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야 현금이 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직원들 월급을 땅으로 줄수야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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