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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회생활을 한다는것은 많은것들을 한다는 것입니다. 일단 사회생활은 인간관계를 형성하는것이 사회생활의 시작점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몸관리를 철저히 하여서 건강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상대방에게 심어줄 필요도 있습니다. 그래야 업무를 하면서 건강을 물어보는 경우가 별로 없어야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몸관리는 그사람의 정신건강과도 연관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특히나 자신의몸을 뚱뚱하도록 내버려 두는사람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사람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뭐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현재의 비만상태를 극복할 필요가 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그렇게 비만을 극복하면 다른사람도 그사람을 멋지게 봐줄것이니 일석이조가 되겠습니다.


저는 분명히 몸짱이 되라는 말씀을 드리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글을 작성하는 본인도 몸짱도 아니고 몸짱이 될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몸짱이 될만큼의 노력을 저는 제가하는 일에다 쏟아붇는것이 올바르다 생각을 합니다. 다만 자신의 몸이 비만하다면 그것은 극복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몸짱은 남에게 잘보이기 위함이고, 비만극복은 남들이 보기에도 나쁘지 않은것이며 자기자신에게는 좋은것이 맞습니다.


앞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저는 몸짱은 관심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럴시간에 저의일에 시간을 더많이 소모할것입니다. 그러나 비만은 다른사람이 보기에도 좋아보이지 않고, 자기자신의 몸무게가 많이나가 일하는데도 방해만 될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시간날때마다 많이 걷습니다. 날씨가 너무덥거나 너무추은때를 피하고나면 쉬는날에 하루종일 걷습니다. 그리고 평일에도 최소한 한시간 이상은 걷는데 시간을 보냅니다.


저는 걸으면서 이것저것 엮여있는 일들에 대하여 해결방법도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걸으면서 생각했던것을 휴대전화에 메모해 놓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실제로 저의 사회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고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걷는 운동을 하면서도 일을하는 이중의 효과를 보고있습니다. 뭐 남들처럼 팔을 위아래로 흔들면서 걷지는 않습니다. 그냥 뒷짐지고 한량처럼 천천히 걷습니다. 그러면서 이일저일을 생각하고 저에게 유리한방향으로 이야기를 맞춰놓습니다. 그러면서 상대방의 입장도 되어보고, 상대방도 나쁘지않은 방향인지도 생각해 놓습니다. 그렇게 걸으면서 생각해놓은것이 실제로 업무차 나가서 당사자를 만나면 생각했던것 그대로 나옵니다. 그리고 예상해놓은 결론에서 크게 벗어나는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어쨌든 이야기가 옆으로 샜기는 하였지만 위의 경우처럼 걸으면서 많은일들을 할수가 있다는 저의 노하우를 알려드리는 것이고, 다시금 본론으로 들어가서 자신의몸은 소중한것이고 자신의 정신을 담는그릇 입니다. 그래서 소중히 사용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소중히 사용하는 방법중에 비만은 절대로 방치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운동을 하셔서 비만을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올바른정신에서 올바른 행동이 나오는것임을 잊지 마시고 자신의몸을 잘관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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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고계신 분중에 자신이 약속시간을 잘지키신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이글을 쓰고있는 저는 약속시간을 잘지키는 편입니다. 아니 솔직히 약속시간보다 일찌감치 약속장소에 도착해 있습니다. 사실 어릴때는 약속시간에 늦게나가서 친구들을 기다리게 하는것이 멋있어 보여서 그런적이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전부다 세상물정 모르는 한때의 일입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약속을 지키는것은 중요합니다. 약속은 그사람과의 신뢰가 쌓이는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전부터 우리나라사람은 약속을 잘지키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코리아타임이라는 말들을 가져다 붙입니다. 일반적으로 12시에 약속을 잡으면 1시쯤에 나온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결코 좋은습관이 아닙니다. 약속은 상대방의 시간과 나의시간을 동시에 소비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을 배려한다면 상대방의 시간도 소중히 생각하여 주어야 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약속을 잡으면 자신이 가능한 시간을 신중히 생각하여 약속을 잡아야 하는것 입니다.


저의친구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중고등학교때 그친구와 약속을 합니다. 그친구는 약속에 늦게나오기로 유명한 친구입니다. 동네친구라 약속을 정하면 10분이내로 약속장소에 나올수 있습니다. 당시는 휴대전화는 물론이고 삐삐도 없던시절입니다. 그래서 약속을 정하려면 집안에 일반전화기로 친구와 약속을 잡아야 합니다. 거기다가 그친구와 약속을 잡은날은 무지무지 추운날 입니다. 그친구와 도서관에 같이가기 위하여 일정장소에 시간을 정해놓고 약속을 잡습니다. 날이 엄청춥습니다. 그래서 그친구가 빨리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친구가 약속시간보다 언제나 1시간 정도는 늦게나온다는것을 알기에 저와 다른친구들도 30분정도는 늦게 약속장소에 도착합니다. 이유는 날이엄청 추워서 입니다.


이때부터 그친구를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밖에서 덜덜덜 떨면서 그친구를 30분간 기다립니다. 당시에 앞에서 이야기 하듯이 휴대전화는 물론이요, 삐삐도 없던시절 입니다. 그렇다고 자꾸만 그친구네집에 전화를 하게되면 실례가 됩니다. 그래서 다른곳에서 그친구를 기다릴수가 없습니다. 다른 따뜻한 장소로 옮기면 그친구와 연락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염없이 30분을 기다립니다. 그러면 그친구는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약속장소에 나타납니다. 그러면서 가자고 합니다. 정말로 때려주고 싶은데 말입니다. 그친구는 그친구 나름데로 그러한 자신의 모습이 멋져보였는가 봅니다. 그이후에도 계속해서 똑같이 1시간씩 약속시간에 늦게나옵니다.
위의 저의친구의 모습이 멋져보이시는지요? 그친구 하나때문에 저와 저의다른친구들은 추위에 덜덜 떨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거기다가 그친구 하나때문에 저와 다른친구들 시간이 쓸데없이 날라가버렸습니다. 그러한 모습은 절대로 쿨한모습 아닙니다. 그것은 다른사람에게 피해를주는 안좋은 모습입니다.


저는 영업을 하기시작 하면서 약속을 잡으면 거의 약속시간보다 30분을 먼저가있도록 시간약속을 합니다. 30분이면 약속시간보다 많이 빠른것 맞습니다. 그래도 약속시간에 맞추기 위하여 급하게 움직이는것 보다는 약속시간보다 먼저도착하여 담당자와 이야기할 내용들을 미리미리 점검합니다. 그리고 약속시간보다 미리 도착하도록 시간을 맞춰놓으면 돌발적인 도로사정이 생겨도 거의가 시간안에 약속장소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그런버릇을 들이는것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에서도 좋은것 같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중에서 자신은 약속시간보다 늦게나가는 편이시라면 이글을 읽으시고 부터는 다만 5분이라도 약속시간보다 먼저도착하는 습관을 들이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그것이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입니다. 그러고 그렇게 다른사람을 배려한다면 자신에대한 신뢰는 점점더 쌓이게 되고 그로인하여 인간관계,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친구관계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잊지마십시요. 자신이 약속시간보다 늦게나간다고 다른사람들이 절대로 쿨하게 봐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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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물건가격이 저렴한것이 좋은것일까요? 저의 경험으로는 결코 그렇지는 않습니다. 일단 이러한 이야기를 시작하는 입장부터 정리를 하여야 정확한 이야기가 될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물건가격이 저렴함의 입장은 물건을 구입하는 소비자 입장이 아니라 물건을 판매하는 판매자 입장입니다. 즉 판매자가 자신이 판매하는 물건가격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무조건 잘팔리고 좋은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일단 저의 경험을 시작으로 물건가격을 저렴하게 판매하면 물건이 잘팔릴지부터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물론 생각보다 저렴하다면 소비자들은 자신이 당장에 필요는 없지만 언젠가는 필요해질것 이라서 구매를 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물건은 그물건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어떠한 취급을 받게될까요? 아마도 찬밥신세를 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물건을 판매한 판매자는 자신이 판매한 제품이 찬밥신세라는것을 알게된다면 기분이 좋지는 않을것 입니다. 자신의 물건이 찬밥신세면 판매자의 자존심도 바닥을 칠것이기 때문입니다.


저의예를 말씀드린다고 해놓고서 다른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다시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사람입니다. 산업용 접착제는 기본적으로 정하여진 가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판매자가 머리를 잘쓴다면 비싼가격에도 판매를 할수가 있습니다. 산업용이라 기본적으로 기업들을 상대를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정말로 말한마디를 하여도 신중하게 말하여야 합니다. 이유는 저의 말한마디가 거래하는 회사에 그대로 전해지고 그말한마디로 그회사는 그에대한 회의도 하게되기 때문입니다. 즉 저의 말한마디는 그회사에 업무진행에 영향을 준다는 말을 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모든말은 앞뒤를 전부다 맞춰놓고서 이야기를 하여야 거래처가 없어지는 경험을 면할수가 있습니다.


일단은 이정도의 전제를 깔고서 이야기를 이어가 보겠습니다. 저의 거래처에 처음납품을 시작한 제품이 있습니다. 그때는 제가 미숙하여 물건을 저렴하게 납품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신용이 쌓이면서 그업체에 납품하여야하는 물품의 종류가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점점 저의 영업력이 늘어서 물품의 가격을 올리기 시작합니다. 무조건 가격을 올려서는 그회사는 저의물건을 사줄리 없습니다. 그래서 물건가격을 올릴때도 그회사가 "그럴수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을 갖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것은 저만의 노하우이므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그회사에 생산라인에 들어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생산라인에 들어가 봅니다. 그런데 첫번째로 납품하기 시작한 저렴한 제품은 생산라인 바닥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이후에 납품하기 시작한 제품은 생산라인에 냉장고에 고이고이 모셔져 있습니다.


제품을 납품하는 입장에서 바닥에 널부러져있는 제품과 그보다 가격을 높게받은 제품에 제가받는 가격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회사에 납품가격은 저만의 영업능력으로 차별화하여 가격을 받습니다. 즉 별차이가 없는 제품이 납품가가 달라서 하나는 바닥에 널부러져있고, 다른하나는 냉장고에 고이모셔져 있습니다. 저는 바닥에 널부러져있는 제품을 보고있으니 가슴이 아팠습니다. 제품을 납품하면 그제품은 저의 자식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그러한 소중한 물건이 하나는 소중히 보관되고 다른하나는 널부러져 있습니다.

 

이놈이나 저놈이나 별반 차이는 없는데 말입니다. 단지 저의 영업력으로 하나는 저렴하게, 다른하나는 비싸게 들어간 차이인데 말입니다. 그때 저는 알게되었습니다. 판매하는 물건에 가격을 저렴하게 넘길필요가 없다는것을 말입니다. 저는 제가판매하는 물건이 소중하게 보관되기를 바랍니다. 저의 자식같은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제가판매하는 제품을 저렴하게 넘기지 않을것 입니다. 이유는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제가 판매한 물건을 소중히 대해주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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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시스

 

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당신의 몸에게 상을주고 계신가요? 일단 자신의몸은 싫턴좋턴간에 내자신이 죽을때까지 같이가는 내삶에 최고의 반려자 입니다. 그래서 자신의몸을 소중히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일전에도 글을 올렸듯이 남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본인의몸을 학대하여서는 안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자신의 소중한몸을 다른사람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몸에 꽉끼는 옷을 입는다거나 아니면 굽이 높은 신발을 신어서 자신의몸이 힘들게 하여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저도 필요할때 이외에는 거의 편안한옷을 즐겨서 입습니다. 바지는 헐렁하여 활동하기 좋은옷을 즐겨서 입는편인데 이유는 제몸을 불편하게 하고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남에게 잘보이기 보다는 제몸이 편한것이 더욱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다른사람을 만나도 몸이편하니 상대방을 편안하게 대하여 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소중한 자신의몸에 당신은 상을주고 계신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에몸에 상을준다는것이 대단히 힘든일은 아닙니다. 저는 제몸에 상을주는것은 잘먹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길을가다가 땡기는 음식이 있으면 될수있으면 그것을 사먹으려고 합니다. 음식이 땡기는것은 자기자신의 몸에 부족한 영양분이 있어서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영양분이 풍부한 음식을 보게되면 그음식이 땡기게 되는것이라 생각해서 땡기는 음식이 생기면 될수있으면 주저하지않고 그곳음식점에 들어가서 그음식을 사먹습니다. 사람의몸은 생각보다 똑똑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제몸에 상주는 방식은 "땡기는음식은 사먹는다"와 "음식은 되도록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는다"입니다. 저는 점심시간에 점심을 먹을때 점심시간을 거의다 사용하여서 밥을 먹습니다. 제가 남자이기는 하지만 다른 여성분들보다 먹는속도가 느립니다. 이유는 꼭꼭 씹어서 밥을 먹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먹다보면 점심시간이 끝납니다. 밥먹는 시간으로 사용하는 시간은 50분정도 밥을 먹습니다. 그렇게 저는 제몸에 자꾸만 상을 주고있는 것입니다.


또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이 자기자신을 자꾸만 칭찬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저도 아직은 습관이 되어있지 않아서 잘되지 않지만 시간이날때마다 제머리를 쓰다듬어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신을 자꾸만 칭찬하여 주어야 자기자신이 자신감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감이 넘치면 무슨일을 하던지 잘할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자신감과 과신 또는 만용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어쨌든 자신을 자꾸만 칭찬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해 보십시요. 그러면 자신의 생활이 많이 바뀌어 있을것입니다. 자신을 자꾸만 칭찬하다보면 그어떤 사회적인 지위가 높은 사람이 앞에 나타나도 당당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당당함이 자신을 지켜줄수가 있습니다. 사회적인 지위가 높은사람 앞에서 만용을 부리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이 하고싶은말을 당당히 할수가있는 당당함을 얻으시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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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다른사람을 대할때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그사람을 만나시는지요? 본인은 다른사람을 만날때 진정으로 제가가진 모든능력을 총동원하여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상대방이 저를위하여 시간을 내줬기 때문입니다. 이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상대방의 인생에 일부인 시간을 저를위하여 지불하여 준것입니다.


솔직히 저는 인생이 무엇인지 아직도 잘모르겠습니다. 그냥 상대방에게 무엇이 고마운지를 열심히 찾아보고 고마운것을 찾으면 그고마움에 감사해 하면서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람을 만나고나면 헤어질때 거의 잊지않고 하는말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말은 "시간내줘서 고맙습니다"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본인은 정말로 시간을내준 상대방에게 너무나 고마워서 하는말입니다. 다른사람이 제가 이러한것을 고마워 한다고 "남자가 그러한 작은것에 연연하면 큰일을 할수가 없다"고 말할수 있지만 저는 그것이 작은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에 크고작음은 없습니다. 당장에 큰이익을 내는일이 큰일이고 당장에 큰이익을 낼수없는것은 작은일이라 치부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설사 그말이 맞다고 하고 작은일이라고 하여도 작은것을 소중히 지켜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에서 큰성공이 한방에 이루어 지는것은 아닙니다. 작은것들이 하나씩 모여서 큰것이 되는것이고, 작은것들의 경험이 큰것이 왔을때 그것을 품을수있는 능력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언제나처럼 사람들을 만나면 마지막 인사는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인사에는 변함이 없을것 같습니다. 저의 진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이야기 하고싶은것은 인생에서 크고작은것은 없다는 말입니다. 물론 앞에서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말입니다. 모든것을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면서 살아간다면 당연히 크고작은것이 존재할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은 이익추구만을 위한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손해를 봐도 상관없다는 자세로 임하셔야 더욱더 큰것을 얻을수 있습니다. 일예로 본인의 경우에는 정말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친구나 아시는 지인분들이 갑자기 시간좀 내달라고 하시면 거의 100% 응합니다.


피곤하고 짜증나는날이라도 거의 시간을 내어서 만나러 갑니다. 그러한 노력들이 하나씩 모여서 저에게는 저만의 인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이익과는 전혀 무관한 저만의 강점입니다.


이런, 오늘글은 쓰고자하는 방향과는 많이 틀어진듯 싶습니다. 글을쓰다보면 자신이 의도한 방향으로만 글쓰기가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오늘글이 그런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우지 않습니다. 이유는 지금작성한 이글도 나름에 소중한 저만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제가쓰고자하는 방향이 틀어진것 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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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오늘 당신의 일상에서 일어난 변화에 대하여 알아차리셨습니까? 아니면 알아차리지 못하셨습니까? 우리의 일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주변도 알게모르게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같지만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이 아님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당신은 매일매일 똑같은 생각으로 살아가싶니까? 사람인지라 매일매일 똑같은 생각으로 살아가지 않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왜요?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매일매일 다른생각을 하면서 살아간다면, 그다른생각이 일상에 다른사람에게 조금씩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렇게 조금씩 영향을 미치면서 상대방도 조금씩 다른생각을 하면서 다른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렇게 상대방도 조금씩 바뀌게 됩니다. 그것은 자신의 주변이 조금씩 변해감을 인정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본인만 생각이 달라서 다른사람에게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나또한 다른사람에게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한 영향을 받음은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어떠한 일들을 할때에 무의식적으로 다른사람이 하였던 것들을 따라하게 됩니다. 그것이 처음경험하는 일이라면 더욱더 앞에서 경험한 사람이 나의 스승이 되는것입니다. 이것을 학습이라고 합니다. 학습에 의하여 새로운것을 경험하고, 배우고, 습득하게 됩니다. 그렇게 습득된것은 자신의 지식이 됩니다. 이렇게 우리의 일상은 매일매일 똑같은 일들이 일어나는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매일매일 다른생활속에서 새로운것도 많이 배우게 되는것입니다. 새로운것을 경험하고 습득하는것도 우리의 일상에 매일매일이 다름에 하나의 대표적인 경험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매일매일 새로운날들이 계속되며 우리의삶은 발전을 하는것이고 그로인하여 매일매일 나와 관계를 맺은 사람들에게 나의 다른경험들을 공유해가며 일상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남에게 영향을 주면서 살아간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의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아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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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물건이 비싸면 비쌀수록 좋은물건 이라고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에는 물건이 비싸면 그만큼 좋은물건일 확률은 높아집니다. 그러나 비싸다고 모두가 좋은물건일까요? 결코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왜그런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의예를 한가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하는일은 접착제를 판매하는 일을 합니다. 접착제를 취급하는 산업의 특성은 회사대회사 상대가 많습니다. 그리고 붙여야하는 대상물들이 하도많아서 거기에 맞도록 개발된 제품들의 종류가 많습니다. 솔직히 제가 취급하는 제품이 몇가지종류가 되는지도 저는 현재도 다알수가 없고, 앞으로도 몇종류가 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지금도 제품개발하여 만들어지는 제품이 계속나오고 있기때문 입니다.


제가 거래를하는 어느업체에 방문한적 있습니다. 그런데 그회사에서 새로운종류의 물건을 만들려고 하는데 적합한것을 소개하여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용도에 맞는제품이 없어서 제품개발을 하여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회사가 기존에 사용하는 제품에 약간의 수정을 하여서 제품을 개발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의 2배가격으로 불렀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웃기는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새로 개발한 제품은 아주소중히 냉장고에 보관하고 기존에 판매를하던 제품은 바닥에 널불어져 돌아다니는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즉, 비싼제품은 귀한대접을 받고, 싼제품은 제품취급도 못받는 현상을 발견하였습니다. 두제품간에 차이는 별로 없는데 제가 가격을 높게부른것이 귀한대접을 받는것입니다. 사실 물건을 판매하는 입장에서 다시본다면, 내가 납품한 제품이 하대를 받는것은 기분이 무척나쁩니다. 그리고 내가 납품한 제품이 귀한대접을 받으면 기분이 아주좋습니다. 내가 귀한대접을 받는느낌이랄까요.


위의예처럼 물건이 비싸다고 다좋은 물건은 아닙니다. 두제품에는 점도라고해서 액체의 끈끈한정도의 차이밖에 없는데말입니다.


제가생각하는 가장좋은 제품은 내가 꼭필요해서 오래도록 두고두고 사용할제품이 가장좋은제품입니다. 물건의 가격이 물건의 가치를 결정하는것이 아닌, 내가필요한 제품이 가장좋은제품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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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요즘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많은곳들이 자율배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율배식을 실시하는 이유는 음식물양을 줄이고 각자마다의 식사량이 다르기때문에 각자의 식사량에 맞도록 마음껏 먹을수 있게 배려하는 차원에서 자율배식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율배식에서는 자신이 먹을만큼 필요한 반찬들을 덜어와서 드시면 됩니다. 그런데 많은분들은 자신의 식사량보다 많이 떠와서 많은음식의 잔반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당신도 오늘 점심시간에도 음식물을 많이 남기셨습니까?


사실 자신이 먹을만큼의 밥과 반찬을 떠오시는것이 좋습니다. 마음껏떠갈수 있으니 욕심을 내어서 음식물들을 많이 떠오시는데, 그래서 음식의 잔반이 많이 발생을 하는데 그것은 별로 좋은습관이 아닙니다. 음식은 자신이 먹을만큼만 떠가셔서 음식을 남기지말고 전부다 드시는 습관이 좋은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예전과달리 이제는 배고파지는경우가 거의없어졌습니다. 음식들도 넘쳐나고 있구요. 예전에보다 비만도 많아진것을 보면 배고픈 국가는 아니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나라를 보시면 그렇게 잔반을 남기시면 안됩니다. 특히, 아프리카에 많은나라들은 현재도 배가고픈 나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곳에 배고파하는 사람들이 보기에 잔반을 남기는것을 본다면 어떡게 생각을 할까요? 그리고 우리가남긴 잔반이나 밥은 농사를 짓거나 밭에서나는 채소, 돼지나 닭등을 키우는 농가에서 정성스럽게 키워서 당신의 밥과 반찬이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땀흘린 대가로 당신의 밥과 반찬이된 소중한 음식을 내가 욕심을 내서 내식사량보다 많이 퍼와, 음식을 남기는것은 농부와 축산농가들 입장에서는 기쁜일이 아닐것입니다. 자신이 정성껏키운것을 소중히 먹어주기를 바랄것입니다.


앞으로는 자신이 먹을만큼만 떠서 드시는 버릇은 기르시기 바랍니다. 음식을 버리면 벌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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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블로그머니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경험을 하게됩니다. 경험이라고 말하지만 아주 단순하고 쉬운 것들을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하나들어보면, 오늘아침에 저는 제가 직접 청국장을 끓여서 아침을 해먹었습니다. 최근에 청국장이 입에 잘맞아서 자주 해먹는데요. 그청국장을 몇번 끓여보니 청국장을 끓이는 시간과 전기밥솥이 밥을하는시간이 거의 동일하다는것을 발견 하였습니다. 그래서 쌀을 씻어서 씻은 쌀뜬물로 청국장을 끓입니다. 몇번의 경험으로 시간의 감까지 생긴것이지요.


위의 예처럼 경험이라는것은 이렇게 많은정보들을 자신에게 제공하여 줍니다. 그것을 이용하면 많은 생활에 응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어려운 경험만이 경험이 아니고 아주 사소한것도 좋은경험에 포함됩니다.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신호등을 기다리는 시간들에대한 경험으로 아침출근시간을 예측할수가 있습니다. 물론, 지하철에대한 경험들도 출근시간에대한 경험을 예측하는것은 당연한것 입니다. 그리고 출근하여 회사사람들과 만나서 커피한잔을 하면서 그사람들의 이야기에는 많은 그사람들의 경험이 묻어나옵니다. 아주소중한 경험들입니다. 그런 소중한 경험들은 경청을 하셔서 기회가 되면 한번 실행해 보셔서 소중한 경험을 쌓는데 도움이 됩니다.


가까운곳을 여행하는 경험들도 좋은경험 입니다. 가까운곳을 여행을 준비하면서 이것저것 준비하는것도 좋은경험이 될수있고 앞으로 다른곳을 여행갈때 현재의 여행준비의 경험이 많은 도움을 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행을갈때의 이곳저곳 방문계획을 세우는데 이것도 소중한 경험이 됩니다. 앞으로 여행을 또갈것이기 때문에 지금의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의 여행준비에 방문계획짜는 시간을 줄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현재 어떠한 경험을 하시고 계신가요? 지금경험하시는 경험이 앞으로 나에게 어떤도움을 줄것인지 생각해 보시고 경험을 소중히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그 소중한 경험이 앞으로 내인생에 많은 도움을 줄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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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당신은 하루를사는 일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입니까? 점심식사를 하시고 커피한잔을 마시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십니까? 아니면 퇴근후 동료들과 직장상사를 안주삼아 마시는 술한잔이 행복한 순간이십니까?


이렇듯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면서 큰것이 아니라 작고 소소한 것들에 행복감을 느끼고 만족감을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한 나자신을 행복하게 하여주는 것들에 감사하고 사시고 계신지요? 작은것을 소중히 생각하고 아끼고 지켜가야 현명한사람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것이지만 나자신에게 행복을 주는것들이 무엇이 있는지를 하나씩 생각해 보시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것에 감사할줄 아셔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삶이 행복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작은것에 감사하고 행복해진다면 나자신의 행복이 다른사람에게도 행복을 가져다 줄수가 있습니다. 내가 불행하여 오만상을 쓰고있다면 그것은 다른사람의 눈에도 그리좋아보이지 않고 그것은 다른사람에게 행복이 아니라 불행을 주는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행복을주는 작은것을 소중히 생각하시고 소중히 지키십시요.


내가행복해야 내행복이 다른사람에게 행복을 줄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작고 소소한 나의 일상들에게 감사하고 소중히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소중히 간직한 소소한 행복들은 나를 건강하게 할것이고 나를 아프지않게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은 지금 행복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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