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림출처 : 조선비즈 및 본인의 약간의편집

 

오늘 올리는글은 솔직히 말해서 약간은 조심스러운 글입니다. 그래도 제가 아시는 분들이나 아니면 저의 블로그를 놀러오신 분들중에 그러한 일을 하시지 않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한번 남겨봅니다. 그리고 이글을 작성하는 저도 세상이 두쪽이나도 그러한일을 하지 않을것임을 다짐하기 위하여 이글을 작성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무슨말을 하려고 글서두에 이렇게 거창하게 이야기 하는지는 이제부터 올리는 글들에서 보시면 서두에 어느정도 거창할수밖에 없음을 이해하실것입니다.
 
제가 아시는 분들중에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몇분 계십니다. 직접적으로 알고있는 사람도 있고, 간접적으로 알고있는 사람도 몇분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들 중에서 회사를 개인사업자가 아닌 법인사업자를 내고 계신분들도 계십니다. 여기서 법인사업자는 법률상으로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서 가상의 인물이 그회사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뭐 회사에 사장이 있기는 하지만 회사의 사장은 월급을 받는 월급쟁이 사장이 되어버리는것이 법인사업자 입니다.
 
그러한 법인사업자를 운영하는 사장이 그회사의 모든것을 결정합니다. 단지 회사에서 월급을 가져간다는 사실만 빼고는 회사안에서 무한의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그리고 법인카드를 이용하여서 쓰고싶은데로 쓰고다니기도 합니다. 물론 영수증이나 세금계산서등 증거가 될만한 것들을 남기면서 쓰고다닙니다.
 
대충 이정도로 정리해보고 다시금 하던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법인사업자도 대출을 받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법적인 대리인의 명의로 대출을 받습니다. 그래서 그회사의 사장은 대출에대하여 갚아줄 필요가 없습니다. 이유는 법적인 대리인이 존재하고 대출을 하여준 은행이나 기타 기관은 법적인 대리인의 상환능력을 보고서 대출을 해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다름아니라 법인사업자가 대출을 받고서 회사를 문닫아 버리면 대출상환이 불가능해집니다. 제가 서두에서 우려스러움을 말씀드린것이 바로 이것때문입니다. 저의글이 악용되는 경우가 우려스럽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는 살아가면서 절대로 이러한일을 저지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직, 간접적으로 알고있는 사업자 두분이 그러한일을 하신것으로 판단이 되기에 이러한글을 남기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분들 중에서 어느한분은 자신이 10년넘게 이끌어온 회사를 위의 방법으로 회사를 문닫았을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10년이 넘는 회사를 버릴일이 없는데도 그회사를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른한분도 5년정도 운영한 회사를 버렸습니다.
 
회사는 회사의 업력이라는것이 있는데 이것이 거래를 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회사끼리는 신뢰가 담보되어야 거래가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업력이 얼마라는것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위의 두분은 그러한 업력을 버려버렸습니다. 그렇게 업력을 버리는 이유는 눈앞에 욕심때문이라고 밖에 생각할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위에서 이야기한 두분은 앞으로 어떡게 될까요? 아마도 신뢰의 중요성을 모르시는 분들은 앞으로 자신의 회사를 키우는데 어려움을 많이 겪으시지 않으실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던 방법을 사용하실 생각을 가지실분이 제발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저의글이 나쁜곳에 악용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이투데이

 

본인이 하는일은 돈많은 사람들의 주머니를 털어내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이것이 본인이 하고있는 일입니다. 본인이 하는사업은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기업대 기업으로 영업을 진행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일을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이유는 돈많은 사람들의 주머니를 털어내는일을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부심도 남다르게 가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돈없는 서민들의 주머니를 터는것이 아니라 돈많은 회사를 상대로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회사대 회사로 영업을 하여보면 정말로 돈많은 사람들 독한면이 많은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화들짝 놀라기도 합니다. 정말로 돈많은 사람들 무섭습니다. 그래서 돈을 잘버나 봅니다. 제가 영업을 하러 회사에 들어가서 담당자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회사의 경영자분들의 이야기를 들을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듣다보면 정말로 돈많은사람들 만만하지가 않은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돈한푼 허투로 사용하지 않은것을 발견할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회사에 다니고있는 담당자들은 그러한 이유를 모릅니다.


어느회사의 한가지 예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회사는 반도체 검사장비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릴려다가 그회사에게 손해를 끼칠수 있어서 이정도만 공개를 합니다. 그런데 그회사에 업무상으로 방문을 하였는데, 회사정문에 넓은공터가 주차장인데 그날은 차가 한대도 없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담당자에게 이유를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회사에 생산장비를 구매하여서 오늘이 생산장비가 들어오는 날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투덜거립니다. "왜 필요한것을 구매할때는 느릿느릿 하면서 장비를 구매할때는 이렇게 빨리 결정을 내리는지 모르겠다"라고 말입니다. 특히 생산장비는 다른 소모품에 비하여 엄청나게 비싼데 그이유를 모르는것이었습니다.

 

저는 그이유를 모를까요? 아닙니다. 저는 그이유를 너무나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이유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세금을 적게내기 위한것입니다. 특히나 연말에 장비구매나 아니면 땅이나 건물들을 많이 회사명의로 구매하시게 됩니다. 이유는 세금을 적게내기 위한것 입니다. 회사가 개인회사에서 법인회사로 바꾸는 이유도 한가지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세금을 적게내기 위한것 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생산장비를 구매해버리면 회사의 규모는 커지게 됩니다. 그리고 생산장비를 구매하였기 때문에 수익이 난것을 생산장비를 구매한것에 사용하여 수익은 적어지게 됩니다. 적어진 수익에대한 세금도 당연히 적어집니다. 경영자 입장에서는 그얼마나 좋은일입니까? 회사규모도 키우고 세금도 적게내고 말입니다. 그런데 각종 소모품은 회사규모를 키우는데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않기 때문에 소모품을 구매하는데는 느릿느릿 한것입니다.


제가 서두에서 돈많은 사람들 주머니를 터는일을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가끔 저에게 물건을 구매하고 싶다고 전화가 오시는 분들중에 농부일을 하시는분, 우산고치는일을 하시는분, 자동차 정비를 하시는분 등등이 전화를 하셔서 제품을 구매하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면 저는 정중하게 거절을 하고서 가까운 공구상가를 가시라고 권하여 드립니다. 저는 힘들게 열심히 사시는분 주머니는 털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딱한번 양봉을 하시는 분인데 정말로 필요하실것 같아서 그분께는 진짜로 마진없이 판매를 한적은 있습니다. 그분이 깜짝 놀라셨습니다. "이렇게 저렴하냐"고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웃으면서 하시는일 성공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나라 대기업 경영자중에 이렇게 회사를 경영하신분이 딱한분 계십니다. 물론 저는 존경하지는 않지만 경영이념만은 본받을만 한것 같습니다. 그분은 고 정주영 회장님이십니다. 그분도 소비자의 주머니를 터는 회사를 경영하신적이 별로 없으십니다. 지금의 현대는 정주영회장이 경영하던 현대와 많이 달라졌지만 말입니다. 정주영회장도 돈많은회사 주머니를 털거나 나라의 국책사업들을 하였지 소비자의 주머니를 털어내는 사업은 별로 한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본받을것은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28x90

 

그림출처 : 조선비즈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님들이 가장 싫어하는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다름아닌 세금입니다. 특히나 돈많이 버시는분들이 세금내기를 지극히 꺼려하십니다. 전직장의 사장은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이 오면 입에 달고다니는말이 "내가 세금안낸적이 어디있어?"라는 말을 합니다. 그것도 하루에도 몇번씩 합니다. 그정도로 돈을 잘버는 사람이 세금에 대하여 거부감이 강합니다.
 
일반적으로 회사에서 분기마다 세무사 사무실을 이용하여 세금신고를 하는이유도 전부다 세금을 줄여서 납부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줄여서 신고한 차익의 일부를 세무사 사무실이 수수료로 가져가는 것입니다. 아마도 세금의 1%를 더줄일수있는 세무사 사무실이 있다고 소문나면 그곳 세무사 사무실은 문전성시를 이룰것입니다. 그정도로 돈많이 버는 사람들은 세금에 대하여 거부감이 심합니다.
 
속된말로 표현하면 진짜로 세금을 1%정도 줄여줄수 있으니 악마에게 영혼을 팔라고 한다면 돈많은 사람들중에 많은 사람들은 진짜로 악마에게 영혼도 팔것입니다. 뭐 방금 이야기한건 저의 생각을 이야기 하여본것입니다. 그정도로 세금에 대하여 거부감이 심하다는 표현을 속되게 표현해 본것 입니다.
 
제가 어느날 우연히 강남에 학원을 운영하시는 원장님과 이야기할 기회가 생겨서 그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도 세금에 관련하여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것은 "대한민국에서 학원을 운영하는데 세금을 전부다 내고서 학원 운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는 자신은 외부와 철저히 단절된 자신만의 컴퓨터가 있고, 그곳에 자신의 매출관련 자료들이 있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그리고 그컴퓨터는 절대로 인터넷연결 안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다가 아주잠시 외부와 연결을 했는데 그사이에 그곳 컴퓨터의 자료를 누군가가 빼가서 세금폭탄을 맞았다고 저에게 넉두리를 하십니다.
 
저는 이분에게 한가지를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번돈 아끼지 마시고 될수있으면 써버리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일반 월급쟁이와 사장님의 차이는 거기서 나는것입니다. 월급쟁이는 월급을 받기전에 세금을 빼고서 월급을 줍니다. 그리고 회사나 학원등을 경영하는 경영자는 분기별로 세금신고를 하고서 연말정산한 결과물을 다음해에 몰아서 세금을 냅니다. 그래서 일년간 번돈을 쓰고나서 번돈이 얼마 없으면 세금을 적게맞고, 쓰고나서도 번돈이 많으면 세금을 크게 맞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학원 원장님에게 "연말까지 아끼고 힘들게 사시지 마시고 번돈 쓰시고 세금을 적게내시면 됩니다."라고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그러자 원장님이 손으로 머리를 때리시면서 "그런방법이 있었군요."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날 이분 원장님이 기분이 좋아지셨는지 저에게 비싼음식을 사주셨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중에 세상이 이렇게 불공평 하다고 말씀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말이 맞습니다. 세상은 그렇게 불공평한것 맞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월급쟁이를 하지마시고 사업을 하시는것이 좋기는 합니다. 그러나 사업에 성공하기는 정말로 너무너무 힘이든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방법은 없습니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마시고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다보면 길이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이상의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현실이 그러하니 받아들이시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인것도 같습니다.

728x90

 

사진출처 : 뉴시스

 

현재 사업을 하시는분중에 어느정도 기반을 잡으신 분들을 위하여 몇자 글을 적어봅니다. 자신이 몇년간 고생하여 피땀으로 일군 사업체를 망하지 않도록 하고져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 내일, 그이후에도 열심히 일하시는 사장님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이 가난해 지는것이라고 앞에 포스팅에 남겼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가난해지지 않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져 글을 올립니다.

 

몇년간 죽도록 고생해서 일군 회사가 망하는것은 정말 순식간입니다. 특히 가장 위험한분은 우리의 물건(여기서 물건은 보이는물건, 보이지않는물건 모두를 포함합니다.)을 받아줄 든든한 회사를 확보하지 못하신 사장님이 가장 위험합니다. 물론, 당연한말을 한것이지만 말입니다. 그런분들은 다른사람앞에서 허세부릴시간이 없습니다. 어여 어떡게하면 우리물건을 받아줄 든든한 회사를 찾아서 영업을 하시는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방법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세상사 모든물건은 사람들의 머리에서 시작해서 만들어진 물건들 입니다. 허세부릴 시간에 직원들과 머리를 마주하시고 방법을 찾으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우리물건을 받아줄 든든한 업체를 가지고계신 사장님들도 방심하시면 망하는것은 순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상태가 무한정 똑같이 가라는법이 없기때문에 신규사업도 해보시고, 각종자재를 헐값에 사와서 비싸게 살수있다는 무성한 소리들이 들리실 것입니다. 그리고, 저렴한땅이 나왔으니 싸게사서 가지고있으면 비싸게 팔수있다는 말들도 많이 들으실 것입니다. 이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신중하게 판단하셔서 대응하셔야 합니다. 사기꾼인지 아니면 진짜 도움을줄 지인일지를 정확히 판단 하셔야 합니다.

 

또한 가장쉽게 돈을 빌릴수 있는 대출에 대해서도 신중에 신중을 기하셔야 합니다. 잘나갈때야 문제가 없지만 한번 흔들린다는 이야기가 오가면 은행은 아주냉정합니다. 사업을 진행하실때 은행대출은 최대한 절재를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당장 나가야되는돈이 내돈이 나가는것같아서 대출을 받으시는 경우도 저는 왕왕 봐왔는데 그러다가 한방에 훅가신 분들도 봐왔기 때문입니다.

 

사업을 하실때는 기타 변수들이 많이 생깁니다. 그러한 변수들에 대처하시기 위하여 안전자금을 어느정도 확보해 놓으셔야 합니다. 세금맞기 싫다고 전부 현물로 전환하여 놓으시는것은 위험합니다. 현물은 당장의 자금이 되는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야 현금이 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직원들 월급을 땅으로 줄수야 없지 않습니까?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새정부가 들어선지 이제 반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요즘 이슈는 담배값 인상에 대한것입니다. 사실 담배값인상 관련해서는 참여정부때도 이명박정부때도 항상 도마위에 오르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담배값인상을 추진하다가 역풍을 맞고 대부분 철회를 하였습니다. 이유야 간단하죠. 담배값인상은 너무쉽게 세금을 올릴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담배값인상은 그러나 앞에 두정부와는 다르게 엄청나게 올리는것이 제가보기에는 엄청난 사회적 역풍으로 다가올것 같습니다.

 

이제 출범한지 반달밖에 되지않은 박근혜정부가 이것을 슬기롭게 극복할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쉽게 해법을 찾지 못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실 담배값인상 말고 더쉬운 세금징수는 부자증세를 하는것이 올바른 선택이라고 생각되지만 태생적으로 부자정당인 새누리당출신이기에 부자증세는 생각도 못하고 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부자증세를 한다면 부자들도 앞으로는 새누리당에 표를 던지지 않을것이기 때문에 부자들의 표라도 챙겨야하는 새누리당 입장에서는 절대 부자증세는 고려대상이 아닐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면 부자에게 걷지못한 세금을 일반서민에게 전가하게 되는것이 이번 담배값 인상으로 제눈에 보이기 때문에 솔직히 저는 이번 담배값인상은 반대를 하는것입니다.

 

국민건강이라는 미명하에 서민들 주머니를 털어가는 행위라고 저는 판단이 됩니다. 이래저래 힘없는 서민들만 힘들어지게 생겼습니다. 사실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정치적인것은 건드리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역시 정치는 우리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것이 맞습니다. 우리가내는 세금을 사용하는것이 정치이니까 말입니다. 국민의종인 정치인들이 바른선택을 하여서 국민들이 편안하게 살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는데 돌아가는판을 보고있자면 답답하기만 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