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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대부분의사람이 사회에 첫발을 디디면서 성공을 꿈꿉니다. 그중에 많은사람은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꿈꾸는것은 높은연봉의 직장인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 녹녹지 않습니다. 그러한이유들을 몇가지 나열하여 보겠습니다. 회사에서 요구하는 능력보다 자신이가진 능력이 떨어지는경우, 이러한경우는 업무이해도가 떨어지는것이 맞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직장인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상사가 이야기하는것을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입니다. 상사는 업무를 정확히 집어서 설명하지 않습니다. 쉽게말해서 말은 하지만 그말그대로 실행하면 낭패를 보게됩니다. 상사가 말하는것과 진짜 원하는것이 다르기 때문에 말한대로 따라하다보면 상사에게 깨질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주관적인 관점을 배제하고 상사에게 일진행 관련하여 진행하면서 자주 물어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상사의 입장으로 입장을 바꿔보면 진짜 상사의 원하는바가 나옵니다.

 

상사의 원하는바를 알았다면 행하는것은 쉽겠지요? 다음은 업무능력은 뛰어난데 주위에 견제가 심한경우, 이건 방법이 별로 없습니다. 그냥 주위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도록 노력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앞에 상사의 입장에 들어가듯이 주위 지인들과 많은 대화를 시도하여 정보를 얻고 그정보를 토대로 그사람을 이해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렇게 직장생활을 하면 이글을 읽으시는분은 분명히 성공할것 입니다. 사실 이번글을 쓰고져했던 내용과 많이 동떨어진 글을 써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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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실생활에 자동차가 가지는 의미를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자동차는 간단히 정리해보면 이동수단이며, 물건등을 목적지 까지 싦어나르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또한 사회적인 부와 명성을 대변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쉽게 소유한 자동차가 무엇인지 물어보고 그사람의 사회적인 지위를 예측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동차를 자신의 경제적 능력보다 높은 등급에 자동차를 구입하기를 바랍니다. 이는 말하지 않아도 자연히 생기는 암묵적인 사회적 약속입니다. 저는 이러한 현상을 허세라고 저나름 정의합니다.

 

좋은 자동차를 타고다니면 다른사람들이 부러워 합니다. 또한 사람간에 알게 모르게 위아래관계가 성립되어 버립니다. 즉, 자동차의 기본적인 기능인 이동용과 수송용이 아니라 사람간의 관계까지 정립시켜 버립니다. 그래서 자동차는 사회생활을 많이 하는 남자들이 가장 관심있는 물건중에 하나 입니다. 지금 자동차를 보유하고 계신 당신도 현재의 자동차보다 좋은것을 소유하고 싶으십니까? 저는 자신의 소비할수 있는 영역에서의 자동차를 소유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사회적 위신등으로 인하여 자신보다 높은등급의 자동차를 운행하신다면 그만큼 다른 생활에 지출을 줄여야 합니다. 이것이 결코 현명한 것일까요? 또한 다른사람들이 나를 알아주는것이 내생활에 도움이되는 것일까요? 자신이 자신보다 등급이높은 자동차를 타고다녀서 남들이 알아준다고 자기생활에 밥이라도 나올까요?

 

한번의 기분풀이를 위하여 내생활의 다른부분의 소비를 줄일정도로 중요한 일일까요? 한번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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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새정부가 들어선지 이제 반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요즘 이슈는 담배값 인상에 대한것입니다. 사실 담배값인상 관련해서는 참여정부때도 이명박정부때도 항상 도마위에 오르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담배값인상을 추진하다가 역풍을 맞고 대부분 철회를 하였습니다. 이유야 간단하죠. 담배값인상은 너무쉽게 세금을 올릴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담배값인상은 그러나 앞에 두정부와는 다르게 엄청나게 올리는것이 제가보기에는 엄청난 사회적 역풍으로 다가올것 같습니다.

 

이제 출범한지 반달밖에 되지않은 박근혜정부가 이것을 슬기롭게 극복할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쉽게 해법을 찾지 못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실 담배값인상 말고 더쉬운 세금징수는 부자증세를 하는것이 올바른 선택이라고 생각되지만 태생적으로 부자정당인 새누리당출신이기에 부자증세는 생각도 못하고 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부자증세를 한다면 부자들도 앞으로는 새누리당에 표를 던지지 않을것이기 때문에 부자들의 표라도 챙겨야하는 새누리당 입장에서는 절대 부자증세는 고려대상이 아닐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면 부자에게 걷지못한 세금을 일반서민에게 전가하게 되는것이 이번 담배값 인상으로 제눈에 보이기 때문에 솔직히 저는 이번 담배값인상은 반대를 하는것입니다.

 

국민건강이라는 미명하에 서민들 주머니를 털어가는 행위라고 저는 판단이 됩니다. 이래저래 힘없는 서민들만 힘들어지게 생겼습니다. 사실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정치적인것은 건드리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역시 정치는 우리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것이 맞습니다. 우리가내는 세금을 사용하는것이 정치이니까 말입니다. 국민의종인 정치인들이 바른선택을 하여서 국민들이 편안하게 살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는데 돌아가는판을 보고있자면 답답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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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웝서핑

 

하루를 생활하다보면 점심시간이 돌아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점심시간을 어떡게 생각할까요? 제가 경험해본 많은사람들은 점심시간에 밥을 허겁지겁 먹고 자신이 원하는일을 하는분들이 많았습니다. 결과적으로 허겁지겁 먹은 밥은 체하는 경우가 상당히 습니다. 본인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내가 원하는일이나 부족한 잠을 보충하기 위하여 밥은 10분이내로 먹고 사무실에 돌아와 잠을 잔적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본인의 점심시간은 밥먹는시간으로 1시간을 거의다사용합니다. 그랬더니 놀라운일이 발생 하였습니다. 거의매일 급체하던일이 전혀 없어졌습니다. 변을보면 변의색상이 황금색 변을 보게되었구요.

 

현재의 습관으로 밥을 먹다보니 우연히 옆자리에 여자분들이 앉아서 밥먹는 속도보다 제가 밥먹는 속도가 더 느립니다. 밥먹는 방법은 밥한술떠서 밥알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씹어 먹습니다. 그렇게 한수저 한수저 떠먹으니 어느덧 점심시간이 거의다 지나감니다. 그런데 이렇게 밥을 먹으니 속이 편하고 급체가 되지 않고 변도 잘나오고 색상도 좋습니다. 얼굴색도 굉장히 좋아보인다고 주위에서 말씀들 하십니다. 하루중에 내자신에게 에너지를 공급하는 순간이 점심시간 입니다. 급하게먹고 부족한잠을 보충하는 시간이 아니라 내자신에게 에너지를 공급하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하여 보시면 점심시간이 굉장히 중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여 저를 위하여 점심시간 1시간동안 저에게 에너지를 축척합니다. 그래야 나머지시간에 축척된 에너지로 더욱 활기찬 생활을 할수 있습니다. 한번 실행해 보시면 점점 달라지는 자신의 모습이 보이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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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입장차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일단 판단에 기준이 있어야 입장차이에 대하여 더욱 명확하게 이해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장을 다니는 입장이니 일단 직장인과 회사임원 그리고 사장님의 입장차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직장인의 입장은 회사에 돈을 벌러가는 입장입니다. 일한만큼만 월급을 받으면 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동료와도 원만한 직장생활을 하여야 하고, 상사들에게도 잘보여야 그나마 직장이라도 붙어있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퇴근후에도 야근을 하여야하고 가끔은 가기싫은 술자리에도 참석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래야 상사에게 찍히지 않고 직장생활에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이렇게 일하여도 월급은 만족할만큼 나오지가 않습니다. 그러면 임원급정도 되시는분의 입장차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원은 사장님과 직원의 중간에서 사장님께도 잘보여야 하고 직원들에게도 모범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너무 사장님에게 잘보이고 싶은 마음이 부하직원들에게는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즉, 사장님에게 잘보일수록 직원들에게 많은 일을 강요하게 되고 퇴근시간 이후에 야근도 강요하게 됩니다. 반대로 직원들에게 잘해주는 임원은 사장님과는 거리가 멀어지며 짤릴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적당한 수준을 잘유지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사장님 입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장님 입장은 월급을 주는 입장입니다. 월급을 주는 입장이라는 말은 돈을주고 직원들의 노동력을 사는 입장입니다. 우리가 길에서나 마트등에서 물건을 사는 입장과 비슷한 입장입니다. 예를들어서 신발을 산다고 하면 신발판매 직원이 신발이 이쁘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면 소비자는 만족을 하면서 구매를 합니다. 그것은 물건만을 구매하는것이 아니라 판매직원의 아부까지 같이 구매하는것입니다. 사장님 입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아부를 좋아하는 사장님이 많은것이지요. 직원들이 와서 인사하면 좋아하고, 또 직원들이 밤늦게까지 일해주는것을 좋아하는 사장님이 있는것입니다. 물론, 아닌 사장님들도 많이 계시지만 말입니다. 당신의 사장님은 과연 어느쪽 사장님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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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레이디경향

 

우리는 생활을 하면서든 아니면 회사의 업무를 하면서든 흔히 일의 순서를 정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을 합니다. 예를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준은 제가 혼자살고 있기 때문에 혼자사는 사람을 기준으로 예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상황설정이 필요할것 같아서 상황설정을 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이 휴일인 관계로, 어제 조금 심하게 과음을 하고 해는 벌써 중천에 떴고, 햇살때문에 눈을 떠야하는 상황이고 심하게 물이 먹고싶고 심지어 배도 고파서 밥을 해먹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상황이면 먼저 일의 순서를 정해서 하나씩 나의 몸에게 만족감을 주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런 상황이면 가장먼저 행해야 하는 행동은 당연히 일어나는것이 가장 먼저의 일의 순서 입니다. 당연한것이죠. 일어나서 어떠한 행동을 하여야 다른 문제들도 해결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은 무엇을 하여야 할까요? 일단 목마름을 해결하여야 하는것이 다음에 행하여야 하는 일의 순서 입니다. 물을 마심으로 인하여 완전한 공복의 상태는 해결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마지막 순서가 밥을 하고 반찬과 국등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이렇게 우리는 자주 일의 순서를 정해야 하는 상황들이 자주 발생을 합니다. 물론 의식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의순서를 정해야 한다는 생각을 인식하고 있다면 우리의 일상이나 직장 또는 학교등에서 현명하게 일의순서를 정할수 있고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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