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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조선비즈

 

시중에 있는 은행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은행은 시중에 돈이 돌도록 하여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은행들은 일반인들에게 대출을 해주고, 그에 상응하는 이자를 받아서 영업을 하는 것이 대부분의 수익원이 됩니다. 아니 일반 기업들 에게도 대출을 해주고, 대출을 해준 돈에 걸맞는 이자를 받아서 수익을 창출 하기도 합니다. 대출의 대상이 일반인이든 아니면 기업이든 상관없이 대출을 해주고 그에 따르는 이자를 받아서 수익을 창출 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돈장사를 하는 것이 주업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더하여 일반인이나 기업들이 예금을 해줘서 그돈을 가지고 다른 돈이 필요한 사람이나 기업에 대출을 해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대출을 해주고 그에 합당한 이자를 받아서 직원들 월급도 주게 되고, 건물 임대료도 내게 되는 것이 은행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남는 액수가 그은행의 수익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다른 부대 비용도 들어 가지만, 벌어 들이는 수익에 많은 부분이 인건비와 건물 임대료에 들어 간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대를 살아 가면서 은행을 이용하지 않고 서는 생활이 되지 않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자신이 일을 하고 받는 월급이 예전에는 현금으로 줬던 것이 이제는 은행 통장에 넣어서 주게 됩니다. 그리고 기업들 간에 거래를 할때도 마찬가지로 돈을 송금해 주고, 송금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은행은 정말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사업을 하고 있고, 기업간에 거래를 하는 사람 입니다. 그리고 거래를 시작 하게 되면 처음으로 주고 받는 것이 다름이 아니라 사업자 등록증 사본과 함께 통장 사본을 거래처 사람에게 건내 주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사업자 등록증 사본을 건내 받게 됩니다. 여기서 저는 통장 사본을 건내 주면서, 상대방 에게는 통장 사본을 받지 않는 이유는 무엇 때문 일까요? 그것은 간단합니다. 저의 물건을 구매해 주기 때문에 저의 통장 사본이 필요 하지만, 저의 물건을 구매해 주시는 회사의 통장 사본은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저는 돈을 받는 입장이 되는 것이고, 상대방 회사는 돈을 저에게 줘야 하는 입장이 되어서 그러한 것입니다.

 

이렇게 현대를 살아 가면서 은행을 이용하지 않으면 전혀 생활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발생을 하게 됩니다. 가장 흔한 대출은 자신이 살아야할 집을 구매 할때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경우가 가장 흔한 대출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은행은 그러한 대출에 대해서는 관대하게 대출을 잘해 줍니다. 이유는 대출을 받는 사람이 문제가 발생을 하여도 그것을 담보해줄 것이 다름이 아닌 집은 그대로 있기 때문에 은행에서 대출 받기가 쉽습니다. 이처럼 은행은 대출을 받을때 대출금을 대신할 담보가 있으면 대출을 쉽게 해주게 됩니다. 이유는 그들도 대출을 해줘서 그에 따르는 대출 이자를 가지고 수익을 창출 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진짜로 돈이 없어서 대출을 받고 싶어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어떨까요? 은행의 문턱은 한없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유는 대출을 해주고 받지 못할 확률이 많은 사람에게는 대출을 해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재 장사가 아주 잘되어서 돈이 많은 사람에게는 은행에 높은 사람이 직접 찾아와서 대출을 받으시기를 권하여 줍니다. 그러한 이유도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장사가 잘되는 사람은 대출해준 돈을 갚을 여력이 많기 때문에 그러한 능력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것을 권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돈많은 사람에게는 한없이 많은 돈을 대출해주게 됩니다. 이렇게 보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정말로 공평하지 않은 세상이 맞는것 같습니다. 정말로 대출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대출을 해주지 않고, 대출이 필요 없는 사람에게는 대출을 해줄 것을 권하는 세상이기 때문 입니다.

 

저의 경험을 한번 이야기 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외국계 회사에 다닐때, 조금 철없이 돈을 쓰면서 생활을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당시는 매달 월급이 들어 오기 때문에 조금 철없이 돈을 써도 다음달에 들어 오는 월급으로 감당을 하면 되었기 때문에 철없이 돈을 사용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은행에 갔더니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통장을 만들어서 사용을 하였습니다. 당시 마이너스 천만원 까지는 사용해도 괜찮은 통장 이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과하게 사용하는 달에는 통장에 “-”가 찍히고, 조금 아껴서 사용한 달에는 통장에 “+”가 찍힐 정도로 적절히 잘 사용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적절히 마이너스 통장을 잘 사용 하다가 외국계 회사를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업을 하는데, 영 신통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마이너스 통장에는 계속해서 “-”가 찍히게 됩니다. 그렇게 몇달이 지나가고 있는데 어느날 은행의 직원이 저에게 전화를 하여서 마이너스 통장 사용 기간이 지나서 원금을 갚아 줄것을 요구하게 됩니다. 제가 회사를 퇴사 한것을 알아 버린 것이고, 돈을 갚을 능력이 없다고 은행이 판단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렇게 강제로 저는 빛쟁이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이후 저는 절대로 은행을 믿지 않게 되었습니다. 좋을 때는 돈을 빌려 쓰라고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줘 놓고서 갚을 능력이 안될 때는 그사람을 빛쟁이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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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하는 일은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을 하도록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많지는 않지만 몇몇의 거래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거래처를 갖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제가 열심히 일해서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사용할 예정인 업체들은 정말로 많습니다. 그만큼 미래에 저의 생활은 좋아질 것이 확실합니다. 그만큼 현재의 생활을 열심히 해놓은 것이 저의 미래에 나타날 것입니다. 솔직히 미래에 저의 생활이 좋아지는것, 정말로 중요합니다. 그러나 현재가 문제가 됩니다. 현재 저의 생활은 정말로 힘들어 죽겠습니다. 이것이 솔직한 저의 심정입니다.

 

사실 지금의 저의 생활이 힘들 이유가 하나도 없어야 정상적인 상황이 맞습니다. 이유는 과거에 제가 유통하는 제품으로 많이 넘겨 놓아서 그분들이 저의 제품을 발주를 해야할 시간이 한참을 지났기 때문입니다. 이말은 다른말로 표현하면, 우리나라의 제조업이 죽어가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제가 하는 산업용 접착제는 제조업에서 사용하는 업체가 사용하지 않는 업체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제조업에 바로미터가 산업용 접착제 입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의 블로그와, 홈페이지로 하루에 1,500명 정도의 방문자를 가진 회사로 만들어 놓았는데, 현재의 저의 생활이 어렵다는 사실은 저도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사실 제가 본업에만 신경써야 하는 상황이 맞지만, 현재의 저의 상황이 이곳 블로그에 글을 올리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도 웃기는 상황이 맞습니다. 분명히 저는 저의 생활에 대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고, 그이상 남는 시간을 동원하여 이곳에 글을 올리는 상황이 됩니다. 하루에 1,500명 정도 방문하도록 만들어 놓은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이 다른 수익 창출을 위하여 글을 올리는 상황도 웃기는 상황이고, 아마도 비정상적인 세상이 이렇게 저에게 글을 쓰도록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말로 이곳에 글을 그만 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언젠가 돌아올 제가 이곳 블로그에 글을 그만 작성한다는 글을 작성하고, 저의 본업에만 충실할 날이 올것이라 믿으면서 오늘도 열심히 글을 작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의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글들이 자신의 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글들을 작성하였습니다. 물론 저의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저의 지인들의 이야기도 많이 나오지만, 그러한 것들을 가지고 어떡게 하면 이곳에 방문해서 저의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지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을 알려 드려야 이곳에 찾아 오시는 분들의 인생에 도움이 될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내용은 될수 있으면 적어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의 어느 거래처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업체는 검사 장비를 만드는 업체입니다. 그리고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3종류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이업체를 뚫었을때는 한가지 제품을 가지고 거래를 시작 하였고, 진행되면서 두가지 제품을 더 승인 받아서 현재는 3가지 제품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유통하는 제품은 유통기간이 정해져 있는데, 통상 1년의 유통기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5월에 생산한 제품은 다음해 5월까지 사용가능 하다는 라벨을 붙여서 제품이 나옵니다. 정확히 말하면 13개월이 되는것 이기는 합니다.

 

저의 거래처는 작년에도 그랬고, 재작년에도 그러하듯이 매년 4월 중순쯤에 이제품을 주문하여 매년 5월에 제품을 인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그러할것 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올해는 한달 정도 주문을 미룹니다. 그리고 올해 오월초에 발주를 냅니다. 그래서 올해 6월달에 제품을 받기를 바라기 때문에 생겨난 현상이 됩니다. 저는 담당자에게 어째서 발주가 늦게 뜨는지를 물어 보았지만, 답변은 “저희도 너무 힘들어요.”라는 답변을 받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유통기간이 오월까지인 제품을 사용하고 한달 뒤로 밀린 6월에 제품을 받아서 유통기간을 한달 늘리는 꼼수를 부리게 됩니다.

 

이렇게 꼼수를 부리면 저도 힘들어 집니다. 제가 거래처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돈이 잘돌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 저도 아직 거래처가 많지가 않아서 그러한 꼼수를 부리면 저는 그만큼 힘들어 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그업체에 찾아가서 그런 꼼수를 부리지 말아 달라고 이야기 할수도 없습니다. 이유는 그회사도 그러한 선택을 하는 이유는 거기에 돈을 사용하는데 여유가 없기 때문에 그러한 꼼수라도 부려서 조금 아낀 돈을 가지고 다른쪽에 사용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생겨난 꼼수가 맞습니다. 그리고 그런다고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저는 그분들이 그때라도 구매를 해주시는 것에 대하여 감사해 하여야할 처지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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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매일경제 및 본인의 약간의 편집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이나 임직원들이 그회사에 대한 모든것을 잘알고 있을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자신의 회사에 대하여 모르는 사장이나 임직원들이 더욱더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이나 임직원들이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 대하여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자신에게 올라오는 보고서 등등이 실제로 일어났던 일과 다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왜곡된 보고서를 보고서 현실을 파악해 보았자 지금의 현실이 잘 안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보고서를 작성하는 직원들에게 보고서를 거짓없이 작성하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해 놓아야 합니다.

 

이렇게 잘못된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서 회사를 키워 나가려 해보았자 그것은 제대로 이루어 질수가 없는것 입니다. 이유는 현황을 제대로 파악 해야할 보고서 자체가 거짓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시작점의 오류가 발생하기 시작하여 그것이 계속해서 업무가 진행이 되다보면 업무가 원하던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게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잘못된 정보의 시작점인 현황을 보고하는 보고서를 정확히 작성 하도록 직원들을 단두리 해놓아야 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회사의 업무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게 하여, 그회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 가도록 하여야 하고 그래서 성공을 거둘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자신의 회사에 그러한 것을 할자신이 없다면 다른 외부의 회사에서 그러한 능력을 끌어와서 배우면 됩니다. 조금 거창하게 이야기를 한다면 컨설팅을 받으면 됩니다. 물론 그러한 컨설팅에는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도 회사가 더욱더 커나가는 기회가 된다면 그정도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나쁘지 않은 지출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일정한 비용을 지출하고 앞으로 회사가 더욱더 커나가게 된다면 그것은 오히려 기회가 되는 것이고, 생산적인 일에 돈을 사용한 것이니 그것은 올바른 지출이 맞습니다. 이렇게 올바른 지출인지 아닌지 정도는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이나 임직원들은 잘알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다녔던 어느 회사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회사에 대해서는 몇번에 걸쳐서 이야기를 해보기는 하였습니다.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플라스틱을 유통하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사장은 정말로 고생을 많이 하였던 사람입니다. 사업을 한답시고 회사를 차려 놓고, 정말로 오랜 시간 동안 회사의 매출이 없어서 고생고생 하게 됩니다. 현재는 국내에 플라스틱 유통하는 업체중에 두손가락 안에 꼽히는 회사가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회사가 좋아지고, 주머니 사정도 넉넉해 졌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다면 이회사의 사장이 고생고생 하던 수년간은 어떤식으로 플라스틱 유통을 하였을까요? 아마도 특별한 행동을 하지 않고 그냥 고객들이 오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렸을 것입니다. 분명히 이름없는 회사라서 다른 회사들이 거들떠 보지도 않는 회사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상황이 몇년간 계속해서 진행이 됩니다. 아마도 이렇게 고생하는 시간 동안 이회사의 사장은 죽을 맛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하루하루 어떡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면서 살았을 것입니다. 또한 장사가 잘되는 회사는 어떡게 하여서 장사가 잘되는지 궁금해 하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이곳저곳 기웃거려 보기도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정말로 운이 좋게 어느 영업을 잘하는 회사에서 어떠한 제안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자신들이 판매하는 장비를 구매해 주고, 일정 부분의 컨설팅 비용도 지불해 준다면 자신들이 그회사의 직원들에게 영업을 가르쳐 줄수 있다는 제안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이회사의 사장은 정말로 이쪽저쪽에 있는 돈들을 전부다 끌어다가 장비를 구매하고 일정부분의 컨설팅 비용을 지불하여서 직원들 교육을 받도록 합니다. 정말로 인생 마지막 이라는 심정으로 그렇게 방아쇠를 당긴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정말 큰마음을 먹은것이 맞고, 아마 저에게 그러한 제안이 온다면 쉽게 방아쇠를 당기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어쨌든 지금은 이회사가 정말로 잘나가는 회사가 되어 있습니다. 영업을 잘하는 회사에서 컨설팅 비용과 장비를 구매 한것으로 영업에 대하여 배웠고, 그것을 현업에 적용하여 제대로 영업을 진행하게 된것 입니다. 이렇게 사업을 할때 자신들이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그것을 잘하는 업체에게 도움을 받으면 좋은 회사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는것 입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에게 직원들 잘키워낼 자신이 있냐고 물어 보시는 분들이 계실것 입니다. 물론 저는 저희회사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서 직원을 뽑아서 교육을 시켜야 할때가 된다면 제대로 직원들을 키워낼 자신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방법은 알려 드릴수가 없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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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회사에 나가서 일을 하는 목적은 간단합니다. 그것은 먹고살기 위해서 일을 하는것 입니다.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사회로써 생활에 필요 한것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생활에 필요한 물품이나 먹거리 등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돈을 벌어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생활이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돈을 조달하는 방법은 자신의 노동력을 이용하여 일을 하고, 그것에 대한 댓가로 돈을 받아서 그돈으로 자신의 생활을 영유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젊은시절 악착같이 직장을 다니면서 돈을 모으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정말로 돈을 잘버는 사람이 대접받는 사회가 맞습니다.

 

사실 회사를 다니면서 그회사의 사장에게 굽신 거리는 이유는 자신을 이회사에서 짜르지 말아 달라는 의미가 됩니다. 사실 그회사의 사장이라는 직책이 없다면 그사람은 그냥 평범한 사람이 맞습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전혀 의미가 없는 사람이 되는것 입니다. 그러나 그회사에 사장 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있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유는 자신을 그회사에서 짜를수 있는 권력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회사의 사장으로 있다는 이유로 인하여 그회사의 인사권을 행사한다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그회사의 사장에 입장에서 보게되면 자신이 월급이라는 돈을 주고서 그사람의 노동력을 구매 한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이러한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기회가 허락되면 다시한번 언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회사에 나가서 일을 하는데 중요한 도구가 되는 컴퓨터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컴퓨터가 없던 시절에도 우리나라에 회사들이 존재하기는 하였습니다. 그러나 컴퓨터를 업무에 적용하기 시작 하면서 업무처리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졌을 것입니다. 분명히 컴퓨터로 업무를 처리하기 전에 어떠한 사항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우편을 이용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면 어떠한 한가지 업무에 대하여 의사전달을 하는데 1 ~ 2일 정도가 소모되었을 것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어서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보는 시대라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스마트폰은 컴퓨터의 보조적인 역할 이상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일단, 컴퓨터로 입력하는 능력이 스마트폰에서는 한정이 될수밖에 없기 때문에 어떠한 내용을 입력하기 위해서 스마트폰 보다는 컴퓨터를 이용하기를 원할것 입니다. 저처럼 이렇게 글을 작성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으로 글을 입력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이렇게 장문의 글을 작성하기에는 스마트폰이 너무나도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길을 가다가 글감이 생각나면 그것을 스마트폰 메모장에 간단히 정리해 놓는 컴퓨터의 보조적인 역할에 스마트폰을 활용하게 됩니다.

 

업무에 있어서 발표자료를 만들때도 컴퓨터가 유용하게 활용이 됩니다. 여기에 덧붙여서 발표자료에 동영상도 집어 넣어서 이해도를 높일수도 있고, 사진등을 자료에 넣어서 이해도를 높이는데 활용 할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자료들을 만드는 것도 업무에 대한 컴퓨터의 활용이 맞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네트워크가 잘되어 있어서 인터넷을 이용하여 메일등을 보내고, 보낸 즉시 상대방이 열어 볼수가 있습니다. 이것 또한 엄청난 시간을 절약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일하기는 좋아졌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저도 저희회사에 메일 관련된 시스템을 주변 상황이 허락이 되는 범위에서 갖추어 놓았습니다. 이것또한 컴퓨터를 이용한 업무의 개선이 맞습니다.

 

회사를 운영하다 보면 필요한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생산을 하는 회사들은 생산하는 방법을 문서화 해놓아야 합니다. 컴퓨터가 없던 시절에는 분명히 누군가가 열심히 펜을 이용하여 적어 놓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수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이전에 작성된 문서를 전부다 다시적고 수정될 사항을 적어서 할일이 많았을 것이지만 현재와 같이 컴퓨터를 활용하게 된다면 원본의 화일을 열어서 수정할 부분만 수정해서 출력하면 끝이 나게 됩니다. 이것또한 회사 업무가 아주많이 간편해 지는것 입니다. 그만큼 컴퓨터가 회사의 업무를 간편하게 만들어 줍니다.

 

거기에 덧붙여서 요즘은 동네마다 피씨방이 있어서 자신이 급하게 어떠한 자료를 보내야 할때도 그러한 자료들을 웹에 저장해 놓았다가 필요할때 가까운 피씨방에 가서 그자료를 다운 받아서 자료를 보내주면 됩니다. 그래서 회사의 업무를 꼭 사무실에서 보아야 하는 시절은 지나 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물론 회사일을 열심히 하시는 분에 한하여 그렇다는 말입니다. 회사일을 대충 하는둥 마는둥 하는 사람은 자료를 보내야 할때도 자료를 보내지 않을것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은 당장은 알수가 없지만 그러한 일들이 누적되면 그사람이 그렇다는 사실을 그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이 차차 알아가게 되어서 최종에는 회사에서 불이익을 받게 될것입니다. 이유는 사람들은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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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국민일보

 

저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쉬는날은 일요일 하루가 됩니다. 나머지 월요일 부터 토요일 까지 일을 합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까지는 될수있으면 업체 방문을 하는 업무 요건을 갖추기 위하여 노력하고, 토요일에는 사무실에서 일반적으로 처리를 하여야할 일들에 대하여 정리를 하고, 다음주에 진행할 일들에 대하여서도 정리를 해놓습니다. 이러한 작업들을 해놓지 않으면 저의 업무의 진행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것이 자명합니다. 그래서 토요일에도 출근을 하여야 하는 이유가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토요일이 저의 업무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토요일에 할일이 정말로 많기도 합니다.

 

이렇게 일하고나면 정말로 일요일 하루는 저를 위하여 쉬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쉬는날이 하루밖에 없는 일요일은 정말로 저의몸을 푹 쉬도록 하여줍니다. 물론 저의 머리는 계속해서 해야할 일들에 대하여 정리를 하면서 쉬고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고보니 쉬는게 쉬는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하듯이 저는 그러한 생각하는 능력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으로 태어난것이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능력을 극대화 시켜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저는 이렇게 일요일에는 저의몸을 편안하게 쉬도록 한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하루종일 집에 누워서 지낸다는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조금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아침겸 점심을 먹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산보를 하게됩니다. 이것이 저의 휴일에 저의 일정이 됩니다. 산보는 공원을 한바퀴 돌고서 가까운 지하철역까지 가게됩니다. 그렇게 가게된 지하철역 근방에서 사람들 구경을 하는것이 저의 휴일에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됩니다. 사람들을 구경하다보면 재미있는 것을들 많이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에 대하여서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글을 작성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그것이 아니라, 제가 산보를 하여서 가까운 지하철역 근방에 가게되면 재미있는 장면이 보여서 그것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그곳에는 높은 빌딩이 들어서 있고, 사람들이 많이 왕래를 하는곳 입니다. 그리고 어느 빌딩 앞에는 신기하게도 오토바이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신기해서 그곳이 무엇을 하는 건물인지 알고싶어 졌습니다. 그리고 주변을 천천히 돌아보니 다름이 아니라 경륜과 경정을 할수있는 장소인 것입니다. 아마도 경륜장과 경정장의 화면을 실시간으로 가지고 와서 배팅을 할수 있도록 해놓은 장소라는 말입니다.

 

그곳 빌딩 앞에는 천막을 쳐놓고서 컴퓨터용 싸인펜과 경륜과 경정에대한 예상지를 판매하는 사람들도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는 도박에 대하여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이곳 장소가 어느날부터 갑자기 눈에 들어와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주변을 돌아보니 재미있는 사실이 한가지 눈에 들어옵니다. 많이 주차되어있는 오토바이들이 대부분 음식배달이나, 서류등을 배달해주는 업종의 오토바이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다시말하면 정말로 하루하루 힘들게 생활하는 사람들이 그곳에서 경륜과 경정을 하고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힘들게 벌어들인 돈을 그곳에서 소진해 버리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이분들 분명히 인생은 한방으로 모든것을 해결해 버릴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곳에 모였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힘들게 벌어들인 돈을 가지고 그곳을 찾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미래에 앞날이 보이지 않아서 그로인하여 미래를 볼확률이 조금이라도 있을 경륜이나 경정을 하기위하여 모여드신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그러한 생각으로 모였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분들 중에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돈을 따셨을까요? 아마도 그곳을 찾으신 분들중에 대부분은 가지고온 돈을 잃으셨을 것이고, 그중에서 아주일부가 돈을 따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쉽게 딴돈은 쉽게 나가는것이 맞습니다.

 

인생은 짧게 보시고 가시면 안됩니다. 하루하루 성실히 일한것이 모여서 인생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하루를 살아도 열심히 살아야 하는것 입니다. 인생을 한방에 걸기에는 우리의 삶이 너무나도 아깝습니다. 그래서 인생은 긴호흡으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사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분들은 결국에 악순환이 계속되어서 자신이 일할수있는 젊은시절에 자신의 노후자금을 마련하지 못할 확률이 대단히 높은것 입니다. 작은돈도 허투로 사용하지 않고, 올바르게 사용하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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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경제력이 있는 연령대에서 경제력이 사라지는 연령대로 진입할때를 대비하여 어떠한 준비를 하는것이 좋을것인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다시말하면 노후에 대하여 어떠한 준비를 하는것이 좋을것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는 말이 됩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 아니 이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노후준비에 대하여 관심이 아주 많을것 입니다. 그것은 이글을 작성하는 저도 노후준비에 대하여 관심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잘먹고 잘사는것이 사람들의 본능적인 욕구가 맞고, 특히나 경제력이 사라지는 나이가 되면 그에따른 경제적인 압박이 심해질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우리나라의 사회적인 구조부터 살펴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저의글은 기본적으로 남자를 기준으로 작성될것임을 미리 말씀을 드립니다. 이유는 제가 남성이기 때문에 여성들의 삶을 살아보지 못해서 여성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는것은 논리적으로 모순이 되기 때문에 기본전재를 남성으로 잡고서 이야기를 합니다. 절대로 남여평등에 어긋나게 글을 작성하는것 아니라고 말씀을 드리면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우리나라의 남성들이 사회에 나오는 나이는 거의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 됩니다. 물론 조금 일찍 사회에 나오는 사람이 있지만 대부분의 연령대는 앞에서 말한 연령대에 사회에 첫발을 내놓습니다. 이유는 우리나라의 군대 문제와 교육열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대학에 진학하기 때문에 20대 초반부터 대학 4년과 군대 2 ~ 3년을 더하면 당연히 20대 후반이 되는것 이고, 더하여 이것저것 다른 경험을 쌓다보면 30대가 되는것 입니다. 아니면 취업준비로 시간을 보내거나,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거나 등등으로 시간을 보낸다면 그렇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각자가 생활하는 환경에 따라서 조금씩은 달라질수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말을 하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30대부터 사회생활을 한다고 가정을 하고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의 우리나라의 정년은 60세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회사를 60세까지 다닌다고 가정을 하게되어도 진짜로 사회에 나와서 일하는 시간은 30년 정도가 됩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사회생활을 하면서 열심히 돈을 벌게됩니다. 이기간 동안에 결혼도 해야하고, 아이도 나아서 길러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를 학교에 보내서 사회생활을 할수 있도록, 즉 장성하도록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정말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할일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것만 해야하는것이 아닙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의 주제인 자신의 미래에대한 대비를 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미래에대한 대비책은 무엇이 있을까요? 많은 분들은 보험을 첫번째로 꼽을것 입니다. 아니면 젊은시절에 열심히 부어넣은 연금을 꼽는분도 계실것이고, 아니면 열심히 돈을 모아서 사놓은 아파트가 가격이 올라서 그것을 노후에 대비한 자산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많으실 것입니다. 그이외에 무엇이 있을까요? 일반적으로는 이정도가 거의 전부인것 같습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는 노후대비를 어떡게 하고 있을까요? 저는 저의 노후대비는 다름이 아니라 저의 사업체가 저의 노후대비입니다. 그래서 저의 사업체에 모든것을 걸었습니다. 저는 보험도 들어놓은것 하나도 없고, 연금은 물론이고, 아파트를 구매하지도 않았습니다. 단순히 저의 능력으로 만들어 놓은 저의 사업체가 제가가진 전부가 됩니다. 그래서 저의 사업체에서 좋은 결과가 나와서 안정적인 생활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저의 노후대비의 전부가 됩니다.

 

이글을 보고계시는 분들은 어떠한 노후준비를 하고계신가요? 보험을 들어 놓으셨다면 그것도 잘생각 해보셔야 합니다. 이유는 보험회사가 망하지 말라는 보장이 되어 있을때 보험금을 타실수 있습니다. 최근에 나왔던 저축은행 사건들을 생각해 보시면 특별히 다른것 없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세상에 할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하실분 계실듯 싶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솔직히 제가 말씀을 드렸듯이 망하지 말라는 보장은 없는것이 맞습니다. 물론 연금이나 아파트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노후대비 투자를 하실때 신중히 투자를 하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번글은 내일까지 두번에 나눠서 작성됩니다. 노후대비는 중요한 문제라고 판단되어서 계속해서 다루게 될것입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도 지루하기 때문에 두번으로 나눈것 양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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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안전행정부

 

저의 홈페이지에 자료실에 들어가 보시면 아시듯이 저희회사에서 공급하는 자료들은 전부다 ***.pdf라고 하여서 pdf화일로 만들어서 자료를 올려놓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자료들을 원본을 올리지 않고서 pdf화일로 올려놓은 것일까요? 그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pdf화일 자체가 워드나 엑셀 그리고 파워포인트로 작업을 한것에 대하여 종이로 출력한 결과물과 똑같은 효과를 주게하기 위한것 입니다. 다시말하면 위조를 방지하기 위한것 입니다. 다시말해서 저희회사에서 원본을 올린것이 아니라 pdf화일로 전환하여 올려놓으면 그자료를 다운받아 보고서 그자료를 자신이 만든것처럼 위조할수가 없도록 하기위한 것입니다.

 

특히나 회사간에 거래는 신뢰를 담보하기 때문에 견적서 작업도 당연히 pdf화일로 전환하여서 견적작업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물론, 그것을 지키는 회사들이 많기는 하지만 그것을 지키지 않는 회사들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회사간에 발주를 낼때에 메일로 발주서를 보낼때도 마찬가지로 첨부화일은 pdf로 전환하여 발주를 내는것이 정상적인 업무흐름 입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최소한 팩스를 이용하여 중간에 누군가가 장난을 치지 못하도록 방지하는것입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외부로 나가는 모든 화일이나 자료들은 전부다 누군가가 자신들이 만든것처럼 하지 못하도록 pdf화일로 전환을 하는것 입니다. 물론 요즘 소프트웨어가 많이 발달하여서 pdf화일도 수정할수 있다는것 잘알고 있지만 그래도 현재 세상에 나와있는 프로그램 중에는 pdf화일로 전환하는것이 가장 안전한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화일들을 pdf로 전환하는 방법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어서 안전장치를 마련할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워드등 문서작업을 하고나서 그것을 출력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시금 스케너로 스켄을 하여서 스켄한 문서를 pdf화일로 저장을 한다면 그문서는 컴퓨터는 그림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그러한 방법으로 그문서의 신뢰도를 높여놓기도 합니다. 저의 자료실 자료들이요? 그냥 화일에서 pdf로 전환하였습니다. 저의 자료들은 그정도만 하여 놓아도 상관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말로 중요한 자료는 저도 출력을 하고서 그것을 스켄하여 pdf화일로 전환하면 됩니다.

 

어쨌든지 저의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어째서 저의 홈페이지에 올라가 있는 자료들이 전부다 pdf로 전환되어 있는지 그에대한 이유를 이번기회에 아셨을 것입니다. 문서도 업무에서는 정말로 중요한 부분이 맞기 때문에 이렇게 pdf화일로 전환하는 이유와 이중의 안전을 도모하는 방법을 잘알고서 그것을 활용하면 자신의 업무에 많은 도움을 받을수가 있는것 입니다.

 

일전에도 저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저의 홈페이지를 따라하시는 어느분에게 제가 어째서 자료들을 전부다 pdf화일로 전환하는지 그이유도 모르면서 따라한다고 하였던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대한 이유는 오늘에서야 전부다 알려드렸습니다. 물론 그분도 자신의 홈페이지에 회사소개를 파워포인트로 올려놓았다가 저의 홈페이지를 보고서 pdf화일로 전환하여 올려놓았던 전력이 있으신 분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분이 그렇게 전환한 이유도 모르고 전환하였을 것이라고 말씀을 드린적이 있기는 하지만 현재는 제가 글을 너무나도 많이 작성하여서 그글이 어디에 있는지 못찾겠고, 솔직히 찾기도 조금 귀찮아져서 링크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회사간에 거래는 신뢰가 담보되어야 거래가 성사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서 하나를 만들때도 신경써서 만들어서 그문서가 누군가의 장난으로 서로간에 신뢰가 깨질수 있음을 인식하시고 문서를 만드셔야 합니다. 분명 회사간에 신뢰는 쌓기는 엄청나게 힘들고, 시간도 오래걸립니다. 그러나 신뢰가 깨지는것은 순식간에 깨져버리기 때문에 업체에게 문서하나를 넘길때도 한번더 생각해 보고서 문서를 넘겨주어야 합니다.

 

제가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야 하는 이유는 위에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업체에게 문서하나를 넘길때도 그러한 이유를 잘알고 문서를 넘겨야 하기 때문에 저는 오늘하루도 성실히 최선을 다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성실히 최선을 다하다보면 언젠가는 좋은날이 찾아올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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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스포츠서울

 

얼마전에 제가 어느분을 도와드린일이 있어서 그에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분은 신용카드 영업을 하시는 아주머니 입니다. 그전에 예전에 제가 썼었던 글을 먼저 보시는것이 저의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작성하였던 글을 링크걸어 드리겠습니다. 글링크 : 신용카드 사용하는 재미에 빠져있던 젊은시절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링크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때 혈기왕성할때 저는 카드를 사용하는 재미에 빠진적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제가 사용하는 카드를 내밀면 대부분 90도 인사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에대한 생각은 아직도 좋은기억으로 가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유는 물건을 구매하거나 음식을 먹고나서도 그보다 더좋은 대접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다시금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분은 삼성카드를 영업하시는 분이십니다. 저는 점심을 먹고서 음료수한잔을 마시며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저에게 다가와서 삼성카드한장만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저는 삼성카드 있다고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다른분에게 가셔서 똑같은 이야기를 하십니다. 결국 그쪽에서도 퇴짜를 맞으십니다. 그리고는 이분이 저에게 다시옵니다.


저는 이분에게 웃으면서 영업하기 힘드시죠? 라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이분이 힘들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하는일도 이야기 해드렸습니다. 뭐 저도 유통을 하는일이라 영업하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잘알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고, 이분에게 나름에 팁을 드리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리고 "삼성에서는 아멕스카드도 취급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멕스는 안하세요?"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이분 아멕스도 하고있다고 이야기 하면서 카다로그를 보여줍니다.


저는 위에 링크에 걸렸던 경험을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즉, 아멕스카드는 다른사람에게 대접받는 카드라는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그러자 이분은 "자신이 모르는 카드라서"라며 말끝을 흐립니다. 저는 사람들이 카드를 사용하면서 대접받는다는것을 강조하면 영업하기 수월할것이라는 이야기를 하여주었고, 아멕스는 그러한 카드라고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멕스를 중점적으로 영업하시면 영업하기 편할것이라고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이분 저에게 다시금 카드만들라는 이야기는 하지않고 "고맙습니다."라는 이야기를 남기고 사라지십니다. 이분 새로운 영업방법을 찾으신것입니다. 그리고 머리속에 얽혀있던 실타래가 풀리는 느낌을 받으시고 가신것입니다. 그렇게 저는 어느 한분에게 좋은일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분명히 저를 만나기전의 영업과 저를 만나고나서의 영업방법이 확연히 차이가 나기 시작할것입니다. 이유는 영업은 어떡게 하여야 하는지 제가 정확히 알려줬기 때문입니다.


저도 제가하는일 어느정도 기반이 되면 다시금 법인카드로 아멕스카드를 만들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운영하는 회사직원들도 전부다 아멕스카드를 만들어줄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의회사직원들도 어디가든 대접받고 다니라는 의미로 언젠가는 아멕스법인카드를 만들것입니다. 물론 조건이 다른카드보다 까다롭고, 년회비가 다른카드보다 비싼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보이지않는 장점이 더많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 기회가되면 법인카드를 아멕스로 만들예정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조건이 안될것이기에 시간이 흐른후 조건을 맞춰서 원하는 카드를 발급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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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자신문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이쪽방면에서 일하기 시작한이후 잠시동안의 외도는 있었지만 그이외에는 계속하여 이쪽방면에 일을 하고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쪽방면에 일을 할것입니다. 이유는 제가 하는일이 너무나도 좋고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다른방면에 일에 대해서는 눈길한번 주지않고 계속해서 이쪽에서 일할생각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평생을 이쪽방면에서 일해도 아는것보다 모르는게 더많습니다. 그래서 시간날때마다 공부도 하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이쪽방면에서 일한것이 몇년정도가 되었을까요? 일단은 한업종으로 10년은 넘겼습니다. 그리고 접착제 영업은 7년정도 됩니다. 그래도 모르는것 투성이 입니다. 처음에 영업을 시작할때 많이 어설펐던 일중에 한가지를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산업용 접착제는 종류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적합한 제품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샘플이라는것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유는 적합한 제품을 찾아주기 위해서 입니다. 제가 취급하는 제품의 품목이 약 1,000개정도 되니까 그중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찾아주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래도 제품을 팔아야 하기때문에 적합한 제품을 찾아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샘플을 진행하게 됩니다. 물론 무상으로 진행됩니다. 이후에 적합하다고 판단이 되면 그때가서 제품을 팔면 되기때문에 무상진행이 맞습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영업을 하기위해서는 샘플진행이라는 중요한 절차가 있습니다. 그리고 샘플진행에서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자연스럽게 영업이 진행됩니다. 그런데 제가 영업초기에는 샘플진행의 중요성을 잘인식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샘플을 담당자에게 보내줄때도 일반 편지봉투에 대충넣어서 보내준적도 있습니다. 어떤때는 포장을 제대로 하지않아서 제품이 흘러내리도록 하여서 보내줘서 담당자가 난감해 하였던적도 있습니다.


저도 사람이니 실수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러면서 하나씩 배워나가는 것입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지금은 보내줄 샘플에 대해서 정성스럽게 포장합니다. 이유는 샘플도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무상으로 진행된다고 하여서 대충대충 포장하여 보내주면 받는사람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을리 없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들도 가만보면 포장하나는 제대로들 신경쓰고 있습니다. 저도 어느순간에 샘플도 제품이라는 인식을 하게되었고, 그전에 샘플을 대충 포장하여 보내줬던일에 대하여는 미안한 마음과함께 얼굴도 화끈거립니다. 그렇게 대충해놓고서 물건을 팔생각만 하였으니 얼굴이 화끈거리는것이 당연합니다.


지금은 어떡게 포장해서 보내줄까요? 지금은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박스에다가 일명 뽁뽁이라는 비닐에 샘플을 감싸서 보내줍니다. 그리고 보낼때 주소용 라벨스티커로 주소를 출력해서 박스위에 붙여서 보내줍니다. 더이쁘게할수도 있지만 이정도 선이면 될것같아서 그정도 선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그리고 샘플밑에는 저의 명함도 한장 잊지않고 넣어서 보내드립니다. 이유는 샘플도 제품이기 때문에 판매하는 제품 못지않게 신경써서 보내드립니다. 그러면 샘플을 받아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질 것입니다. 정성스럽게 포장된 샘플에 저의 명함까지 들어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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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어제에 이어서 저의 거래처 사장님 이야기 입니다. 이분이 아주아주 무서운 이야기를 하셔서 그것을 소개하고져 글한번 작성해 봅니다. 어제의 글에서 보시듯이 이분에게 볼일이 있어서 이분 사장님을 만나러 갔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바쁜 사무실인데 그날은 조용합니다. 그리고 이분 사장님이 저에게 평소에 바쁠때에 대하여 이야기 하십니다. 그러면서 너무나도 바뻐서 힘들어 죽겠다고 하소연 하십니다. 그리고는 "이일 때려쳐 버릴까요?"라고 이야기 합니다. 물론 본심이 아닌것은 잘알고 있습니다.


이분 그러면서 계속해서 이야기 하십니다. "그냥 이일 때려치고 저의 부인보고 돈벌어 오라고 해볼까요?"라면서 저에게 묻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자신의 부인이 돈을 벌어오면 한달에 20만원정도 용돈받고 살고싶다고 하십니다. 저는 그러시면 안된다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이분은 그러한 생활을 해보고 싶다고 말합니다. 자신이 하는일이 너무나도 바쁘다보니 힘들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벌어다준게 얼마인데 그정도도 못해줄까요?"라며 이야기 하십니다.


이분 지금 어마어마한 이야기를 하시는 것입니다. 물론 본심이 아님을 알고는 있지만 정말로 자기자신의 인생을 바꿀만큼의 엄청난 이야기를 하고있다는 생각을 전혀 안하고 있는듯 보입니다. 여기서 자기자신의 인생을 바꿀만한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자신이 하는일을 접고서 용돈받고서 살고싶다는 이야기가 자기자신의 인생을 바꿀만한 어마어마한 이야기 입니다.


이분 사장님의 판단의 오류는 "자신이 벌어다 먹인게 얼마인데"에서 판단에 오류를 범하신 것입니다. 자신이 벌어다 먹인게 많기는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렇게 할것을 알기 때문에 부인은 남편앞에서 아무소리도 못하는 것인데 자기자신 자체가 굉장하기 때문에 부인이 아무소리 못하는것으로 착각을 하시는 것입니다.


만일 이분이 진짜로 하는일을 포기하고 부인보고 돈벌어 오라고 한다면 어떡게 될까요? 초기에는 하는척 할것입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잔소리를 하게될 것입니다. 그러다가 결국 무능한 남편으로 전락하게되고 그것이 빌미가 되어서 최악의 상황은 이혼입니다. 즉, 이분사장님이 현재 먹고사는데 지장없이 벌어다 주기때문에 부인은 남편앞에서 아무소리 못한다는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분 사장님은 현재 생활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생활을 하십니다. 즉 사모님이 온갖 허드렛일을 다하고 있습니다. 집이 이사를 갈때도 이분 사장님은 손하나 보태지 않습니다. 그리고 집안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 가구를 옮길때도 이분 사장님 손가락하나 까딱 안합니다. 그래도 아무소리 안하는 이유는 먹고사는데 지장없이 벌어다 주기때문인지도 모르고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하고있습니다. 물론 집에서 밥해먹는것도 이분사장님 물한번 끓여본적 없다고 합니다. 밥은 물론이고 라면도 집에서 한번도 끓여본적이 없다고하니 정말 집에서 사모님이 이분사장님의 눈치를 엄청나게 보는것이 맞습니다.


물론 이분 사장님 하는일 그만둘리는 없습니다. 그러나 해야할말과 하지말아야할말을 구분을 할줄은 아셔야 합니다. 자신이 그렇게 대접받고 사는것이 자신이 이루어놓은 일때문인줄도 모르고 농담이라도 그일을 그만둔다는 이야기는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다에 빠질때 다리에 바위를 묶고서 빠지는것과 같은행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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