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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마이파트너스

 

요즘은 정말로 돈을 투자할곳이 많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돈된다면 너도나도 뛰어들어서 그쪽시장이 초토화 됩니다. 그중에 요즘에 대표적인 사업이 소호사무실 입니다. 소호사무실이란, 간단히 말씀을 드리면 사업을 하는사람이 자금이 부족하여 사무실내는데 어려움을 겪을때 저렴한 임대비를 받고서 사무실을 임대해주는 임대사업을 말합니다. 그리고 저는 사업을 하고있고, 자금이 부족하여 소호사무실에서 사업자를 내고서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임대하고있는 소호사무실 바로앞에 또다른 소호사무실이 들어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한창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뭐 저는 무슨 사무실을 전부다 룸으로 만드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제가 몸담고있는 소호사무실의 사장님과 잠시동안 이야기할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분사장님 얼마전부터 얼굴색이 않좋아 보여서 이유가 무엇인지 몰랐는데 이제는 알게되었습니다. 이분사장님이 저에게 이야기 하기를 자신이 소호사무실 낸곳에 바로앞에 소호사무실을 낸다고 말합니다.


이분사장님 저에게 앞에 소호사무실로 가지마시라고 하십니다. 저는 그곳에 갈생각도 없는데 이분 사장님이 저를 잡으십니다. 저는 앞에 소호사무실로 가게되면 이분사장님 얼굴을 보기가 미안해 질것을 잘알기 때문에 갈생각이 하나도 없는데 이분사장님은 미리미리 앞에 소호사무실로 제가 옮길것을 대비하시는것 같습니다.


사실 이분사장님 입장에서는 앞에 소호사무실이 들어서면 이분 사장님이 손해를 보게됩니다. 그리고 저는 이익을 보게됩니다. 이유는 제가 앞에 소호사무실로 옮겨갈까봐 분명히 이것저것 혜택을 주게될것 입니다. 아마도 저의 책상이나 의자도 새것으로 바꿔주시려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몸담고있는 소호사무실의 내부 인테리어도 다시금 하시려는것 같습니다. 이유는 앞에 소호사무실에 손님을 빼앗기지 않기 위하여 자신이 할수있는 노력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뭐 저는 손해볼것 없습니다. 단지 매일 얼굴보는 소호사무실 사장님이 힘들어 하는얼굴 보는것이 조금은 그렇지만 저의 생활은 더욱더 좋아질 것입니다. 이유는 앞에 사무실과 싸워서 자신이 보유한 손님들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그만큼 사무실에 투자를 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소호사무실이라는게 나름에 강점은 있습니다. 일단 기업입장에서도 잠시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회사가아닌 소호사무실에 몇몇 팀들을 들여보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법으로 활용하여도 좋고, 아니면 몇몇 뜻이맞는 친구들과 의기투합 하여서 소호사무실에 입주하여 사업을 진행하기도 좋습니다. 즉, 잠시 지나가는 사무실로 생각하고 활용하면 좋다는 말입니다.


저는 앞으로 사무실을 얻게되어도 소호사무실을 활용하는 방법도 모색해볼 작정입니다. 제가 앞으로 제조도 할것이니 제조관련하여 소호사무실을 활용하는것도 좋은방법인것 같습니다. 아니 조금더 생각해보아서 사회에 퍼져있는 인프라를 저의 사업에 유리하게 사용하는 방법들을 생각해본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인프라들을 활용하는것도 중요한 방법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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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스포츠서울

 

얼마전에 제가 어느분을 도와드린일이 있어서 그에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분은 신용카드 영업을 하시는 아주머니 입니다. 그전에 예전에 제가 썼었던 글을 먼저 보시는것이 저의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작성하였던 글을 링크걸어 드리겠습니다. 글링크 : 신용카드 사용하는 재미에 빠져있던 젊은시절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링크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때 혈기왕성할때 저는 카드를 사용하는 재미에 빠진적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제가 사용하는 카드를 내밀면 대부분 90도 인사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에대한 생각은 아직도 좋은기억으로 가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유는 물건을 구매하거나 음식을 먹고나서도 그보다 더좋은 대접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다시금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분은 삼성카드를 영업하시는 분이십니다. 저는 점심을 먹고서 음료수한잔을 마시며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저에게 다가와서 삼성카드한장만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저는 삼성카드 있다고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다른분에게 가셔서 똑같은 이야기를 하십니다. 결국 그쪽에서도 퇴짜를 맞으십니다. 그리고는 이분이 저에게 다시옵니다.


저는 이분에게 웃으면서 영업하기 힘드시죠? 라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이분이 힘들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하는일도 이야기 해드렸습니다. 뭐 저도 유통을 하는일이라 영업하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잘알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고, 이분에게 나름에 팁을 드리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리고 "삼성에서는 아멕스카드도 취급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멕스는 안하세요?"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이분 아멕스도 하고있다고 이야기 하면서 카다로그를 보여줍니다.


저는 위에 링크에 걸렸던 경험을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즉, 아멕스카드는 다른사람에게 대접받는 카드라는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그러자 이분은 "자신이 모르는 카드라서"라며 말끝을 흐립니다. 저는 사람들이 카드를 사용하면서 대접받는다는것을 강조하면 영업하기 수월할것이라는 이야기를 하여주었고, 아멕스는 그러한 카드라고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멕스를 중점적으로 영업하시면 영업하기 편할것이라고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이분 저에게 다시금 카드만들라는 이야기는 하지않고 "고맙습니다."라는 이야기를 남기고 사라지십니다. 이분 새로운 영업방법을 찾으신것입니다. 그리고 머리속에 얽혀있던 실타래가 풀리는 느낌을 받으시고 가신것입니다. 그렇게 저는 어느 한분에게 좋은일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분명히 저를 만나기전의 영업과 저를 만나고나서의 영업방법이 확연히 차이가 나기 시작할것입니다. 이유는 영업은 어떡게 하여야 하는지 제가 정확히 알려줬기 때문입니다.


저도 제가하는일 어느정도 기반이 되면 다시금 법인카드로 아멕스카드를 만들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운영하는 회사직원들도 전부다 아멕스카드를 만들어줄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의회사직원들도 어디가든 대접받고 다니라는 의미로 언젠가는 아멕스법인카드를 만들것입니다. 물론 조건이 다른카드보다 까다롭고, 년회비가 다른카드보다 비싼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보이지않는 장점이 더많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 기회가되면 법인카드를 아멕스로 만들예정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조건이 안될것이기에 시간이 흐른후 조건을 맞춰서 원하는 카드를 발급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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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및 본인의 약간의 편집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업체들에게 샘플진행을 해주고, 결과가 좋으면 제가 유통하는 제품이 그회사가 생산할 제품에 적용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샘플이 결과가 좋게 나왔다고 바로 그회사가 저의 제품을 구매해주지 않습니다. 이유는 시장에서 그회사가 생산할 제품을 받아줄 준비가 되어야 그회사가 그제품을 만들수 있고, 그때 가서야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그회사에 납품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시차는 어느정도가 소요될까요? 그것은 거래할 회사들이 만들어낼 제품에 따라서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기다리는 입장인 저도 지루해 죽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샘플이 좋은결과가 나오고나서 일년정도가 지나면 신규업체가 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뭐 신규시장이 일년정도 있으면 열린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다면 저는 그정도의 앞으로 거래할 업체들을 몇개나 가지고 있을까요? 저는 샘플이 좋은결과가 나온 업체들을 현재 20개가 넘게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도 전부다 일년이 넘은업체들 입니다. 그렇다면 저에게 샘플을 가져가서 좋은결과가 나온 업체들의 속마음은 어떨까요? 아마도 저보다더 저의제품을 구매하고 싶을것입니다. 이유는 그분들도 다음에 먹거리가 시장에 유통되어서 현재보다 더많은돈을 벌고싶기 때문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업체는 아마도 조만간 저의제품을 구매할 업체라고 생각됩니다. 이업체는 의료쪽이라 작은것 하나도 진행이 더디게 됩니다. 그리고 이업체 사용량은 정말로 작습니다. 그리고 벌써 일년이 넘도록 발주를 띄워주기를 기다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첫발주가 얼마안남았습니다. 아마도 이글이 올라왔을때는 첫발주가 떴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저는 올해 신규업체 등록을 이업체가 처음이자 마지막일 될공산이 커집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이업체는 사용량이 얼마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유통하는 제품에는 최소구매수량이 존재합니다. 뭐 저의 머리에서 만들어진 이야기지만 믹서로 한배치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최소의 양이라고 저는 나름의 스토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업체분들에게 최소량은 그렇다고 이야기 하여줍니다. 그래야 업체분들도 이해를 하기때문 입니다. 확인해 보았냐구요? 그럴필요 없어서 확인은 안하였습니다. 그냥 저에게 유리하고 업체분들도 납득하는 스토리를 만들어 놓은것 입니다.


이업체, 이글을 쓰고있는 현재에 방아쇠를 당길까 말까 엄청나게 고민을 하고있을것입니다. 물론 저에게 담당자가 전화를 하여서 최소구매수량 줄여줄수 없냐고 물어봅니다. 저는 그렇게되면 남는 재고는 제가 떠안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업체는 사용량이 적기때문에 안고가는 재고는 제가 버려야 합니다. 저는 분명히 이업체가 사용량이 적어도 일년을 기다려 주었는데 이업체는 자신들이 유리한 생각만 합니다. 물론 담당자의 생각이 아니라 그회사를 운영하는 사장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곤란한 질문은 담당자에게 시키는 것입니다. 담당자는 저에게 전화해서 물어보지만 기분은 그리 좋지 않을것입니다. 이유는 저는 그회사가 사용량이 적어도 일년을 그다려 주었는데 이회사는 최소구매수량을 더욱줄여줄것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조금은 뻔뻔한 부탁이고, 저는 이러한 부탁을 들어줄 생각도 없습니다.


앞으로 이업체는 어떡게 될까요? 아마도 저의 요구사항대로 구매를 할것입니다. 이유는 저의 제품이 없으면 자신들의 물건을 만들수 없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년동안 이곳저곳에 승인받느라고 다른제품이 들어올 여지도 사라졌습니다. 즉, 제가 유통하는 제품만이 사용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절대로 다른회사가 못치고 들어옵니다. 승인받는것이 이러한 약점이 존재합니다. 만일에 다른회사의 제품도 승인을 받고져 한다면 일년이라는 시간을 소비하여야 하고, 승인비용도 만만치않게 들어갑니다. 그러한 행동을 그업체가 할리 만무합니다. 그래서 저의 제품에 그회사는 저절로 발목이 잡힌것입니다. 그래서 이업체는 울며 겨자먹기로 저의 제품을 최소구매수량에 맞춰서 구매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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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글은 미국에 대하여 이야기 하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국이라면 죽고 못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국익보다도 미국의 국익을 더욱더 챙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하여 잘알고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미국이라는 나라를 신주단지 모시듯이 하시는 분들도 미국에 대하여 실체를 알고도 그렇게 미국을 신주단지 모시듯이 하실것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다른나라 침략을 밥먹듯이 하는나라 입니다. 예전에는 구소련이 있어서 양국가간에 밀고당기는 실랑이를 하였지만 지금은 미국이라는 국가가 단일패권국가 입니다. 그렇다면 미국이 건국될 당시에 있었던일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때에 미국의땅은 지금과는 달랐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더많은 땅을 탐하였고, 그래서 언론을 이용합니다. 미국바로밑에 멕시코가 자신들의땅에 침범하였다고 언론에 계속해서 보도합니다. 그리고 미국국민들은 언론의말을 믿었고 멕시코와 전쟁을 벌여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됩니다. 물론 그것은 미국정부의 거짓말이었지만 국민들은 그말을 철석같이 믿어버립니다. 그리고 멕시코와 전쟁을 하여서 뉴멕시코주와 텍사스주를 멕시코에게 빼았아 버립니다. 그것이 지금의 미국지도입니다. 그렇게 하여서 미국영토가 더욱더 넓어집니다. 정말로 비도덕적인 행동입니다. 멕시코는 전쟁을 하였지만 미국을 이길수 없어서 가만히 앉아서 자신의땅을 강탈당합니다. 그것이 미국의 실체입니다.


아들부시가 정권을 잡았을때는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을 침범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전쟁은 아직까지도 진행형입니다. 그리고 그전쟁으로 인하여 미국의 패권에 치명상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출구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기서 출구전략이라는 용어가 등장하는데 출구전략은 경제용어로도 많이 차용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출구전략의 시작은 베트남전쟁에서 미국이 후퇴할때에 처음 사용된 용어입니다. 특히나 군대를 철수할때에 가장많은 피해를 입기때문에 그에따른 전략을 구사하게 되는데 그것이 출구전략이라는 용어로 나온것입니다. 이유는 상대방이 후퇴를 한다는것을 알게되면 아군들의 사기가 올라가기 때문에 후퇴하는 상대에대한 공격이 거세지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미국은 아들부시를 대통령으로 뽑아서 자신들의 세계패권이 지금 흔들흔들 합니다. 아니 제가보기에는 미국패권은 얼마안남았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줄댈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아시는 분들중에 자식 영어공부를 일찍부터 시키시는데 그럴필요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세계패권국은 다른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부시정부의 삽질로 인하여 현재 미국의 부채는 엄청납니다. 그래서 미국정부가 자신들의 살림살이도 이어가기 힘든실정까지 만들어 놓은것이 아들부시입니다.


미국의 삽질의 끝을달린 이야기를 한가지 하고서 이글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구소련과 미국이 세계패권을 놓고서 으르렁 되던시절 이야기 입니다. 당시에 두나라간에 스타워즈라는 우주전쟁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유인 우주선을 경쟁하듯이 띄웠습니다. 그리고 무중력상태에서 볼펜은 써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무중력상태에서도 필기할수있는 물건을 만든다고 100만달러를 투자하였고, 무중력상태에서도 필기가 가능한 볼펜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미국 우주인이 구소련 우주인에게 자신들의 볼펜을 자랑합니다. 그러자 구소련 우주인이 우주에서 필기할 자신들의 필기구를 꺼내놓았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연필이었습니다. 즉, 미국은 바보같은곳에 국민혈세를 사용한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그런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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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글에서 어느정도 한정을 두고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일단 우리가 살아가는곳은 지구별이라는 우주에서보면 먼지보다 작은별에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작은별에 국가라는 단위를 이루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국가라는 조직들 사이에는 어떠한 관계를 맺으며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기도하고,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제가보는 국제관계는 어떠한 모습으로 비쳐질까요? 제가보는 국가간의 국제관계는 조폭들이 보여주는 관계와 너무나도 흡사하게 보입니다. 즉, 힘있는놈이 장땡인 세상입니다. 미국을 보시면 잘아시듯이 미국은 다른나라를 쳐들어가기를 밥먹듯이 하는나라 입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도전하는 나라는 국제기구인 유엔을 통하여 한나라를 속된말로 다구리 시킵니다.


그리고 국가간에 어떠한 협의를 하는것이 있는데 이것을 우리는 흔히 외교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난정부인 이명박정부때 외교는 어떠하였을까요? 당시에 이명박정부의 외교는 조용한외교라고 떠들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국가간에 외교는 국익이 걸린것이기 때문에 중요하며 신중하게 접근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어느누군가는 국가간에 외교를 한손으로는 악수를 하고 반대편 뒷짐진손에는 칼을가지고 하는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렇게 앞에서는 웃지만 뒤에서는 상대방의 약점을 노리는것이 외교입니다. 그리고 위의 비유는 아주 적절한 비유가 맞습니다. 그런데 이명박정부때는 조용한외교라니요. 미치지 않고서야 그런말을 한다는것이 말이되지 않습니다. 그만큼 함량미달이라는 이야기가 맞습니다.


국가는 언제나 올바른 선택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을 잘뽑아야 국가간에 이해관계를 잘알고있는 사람이 정치를 하여야 그나라가 외교에서 국익을 얻어오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앞에서도 선거가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선거를 잘하여서 똑똑한 사람을 뽑아야 그사람이 국가간에 외교를 잘해서 국익을 얻어오는것입니다. 뭐 지금의 정권에 대해서는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말하고싶지도 않습니다. 아니 이야기 해줘도 듣지않을것 잘알기 때문에 더이상 이야기안합니다.


위에서 국가는 언제나 올바른 선택을 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한 예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차대전이 끝이나고 독일은 패전국이 되었고 영국이 승전국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패전국은 승전국에게 전쟁보상비를 물어주어야 합니다. 즉, 진놈은 모든덤탱이를 전부다 뒤집어 쓰는것입니다. 이것은 흡사 조폭들의 세계와 비슷합니다. 조폭간에 싸움에서 진놈이 이긴사람에게 자신의 나와바리를 전부다 내주는것과 비교하면 비슷합니다.


결국 독일은 영국에게 전쟁보상비를 물어주게 됩니다. 그러자 그옆에있던 속칭 유럽의 짱께라고 불리우는 프랑스도 자신들에게도 전쟁보상비를 물어달라고 몽니를 부립니다. 당시에 독일은 패전하였고, 영국에게 전쟁보상비를 물어주느라 자신들의 통화가 한없이 약해져있었습니다. 그래서 국가내부적으로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겪고있었습니다. 당시에 독일돈이 벽지보다 싸다는 소문이 돌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독일은 자신들의 통화로 프랑스에게 전쟁보상비를 물어주게 됩니다. 프랑스는 그렇게 받은 독일통화를 실물에 가져와보니 휴지조각임을 알게되어서 독일에게 화를냈고 독일은 결국은 그렇게 전쟁보상비 문제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보시듯이 국가가 언제나 올바른 선택을 하는것이 아님을 속칭 유럽의 짱께인 프랑스의 선택을 보시면 아시게 됩니다. 당시에 제가 프랑스의 지도자였다면 독일에게 독일땅을 요구하였을 것입니다. 즉, 당시에 프랑스는 독일에게 돈이아닌 현물을 요구하는것이 현명한 선택이라는 말씀을 드리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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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에이빙

 

오늘은 우연히 어느업체가 직원들을 불편하게 하는것을 목격하고 그에대하여 한말씀 드리고져 이렇게 글을 작성해 봅니다. 이업체는 IT관련한 업체로써 제가있는 아파트형 공장에 같은층을 사용하는 업체입니다. 그리고 왔다갔다가 가끔씩 목격하게 되는것이 이회사의 사장님은 나름은 현명하고 사업수완도 훌륭하여서 요즘보기드문 괜찮은 사장님이라는 느낌을 받게되었습니다.


이회사의 최대고객은 KT로써 나름에 안정적인 고객을 확보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큰문제없이 회사를 운영해 나갈수도 있을것입니다. 제가 그러한것을 어떡게 아냐구요? 사업을 하다보면 다른사람이 어떡게 사업을 운영하는지 참고하여야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왔다갔다 하면서 많이 찾아보고, 많이 알아보았기 때문에 그정도는 알수가 있습니다. 물론 그회사에 대해서 더많이 알고있지만 알고있는것을 작성하는 자리가 아니라서 이정도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파트형 공장에 가보면 회사마다 방범을 위하여 장금장치를 설치합니다. 뭐 어떤회사는 카드를 찍어서 출입을 하는경우도 있고, 어디는 비밀번호를 입력하여서 출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회사는 지문인식장치를 달아놓고 직원들의 지문을 인식하여 문을 열어주는 장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회사는 지문인식장치를 달아놓았습니다.


회사에 있다보면 잡상인들도 많이오고, 전단지도 많이뿌립니다. 그래서 회사마다 방범장치를 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이회사도 방범장치로 지문인식장치를 달아놓았습니다. 아마도 다른장치보다는 가격도 비쌀것입니다. 그리고 직원들도 처음에 지문인식 장치를 달때는 신기해 하였을 것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것은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지면 지문인식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경우가 발생합니다. 지문인식장치는 손가락에 열을 감지하여 그것을 입력되어있는 지문과 대조하여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문을 열어주는 것인데, 요즘처럼 날씨가 내려가면 지문인식률이 현격히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분명히 좋은장치며, 가격도 비싼것을 샀는데 그것이 직원들을 불편하게 하는것입니다. 이장치때문에 직원들은 요즘처럼 날씨가 내려갔을때는 입김으로 손가락을 데워서 지문인식장치에 가져다 댑니다. 그리고는 출입을 합니다.


분명히 좋다고 설치한 장비인데 그것이 직원들의 회사 출입을 방해합니다. 그렇게 회사에 들어가고 나가는데 지문인식장치는 직원들에 짜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것은 회사의 생산성에도 지장을 초래할 것입니다. 이유는 말은 안해도 출입하는데 짜증남이 업무에 묻어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돈은 돈데로 사용하고, 직원들 업무효율은 현격히 떨어트리는 별로 좋지않은 방법입니다.


저도 나중에 지문인식장치를 고려해본적이 있었지만 현재는 지문인식장치는 고려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유는 위에서 열심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직원들 사기를 깍는장치는 없는것이 더욱더 났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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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디지털타임즈

 

저는 언제어디서든 업무를 볼수있도록 업무환경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사무실에 제가 없어도 원하는 자료들을 언제든지 볼수있고, 업체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자료를 보내줄수있는 업무환경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업체들과 업무관계가 엮였을때 업체분들이 저에게 하는말씀이 대응이 너무나도 좋아서 그러한점이 강점이라고 이야기들 하십니다.


일단 업무에 필요한것들이 무엇인지 하나씩 이야기 해보고서 어떡게 그러한것들을 정리하였는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업무에서 가장필요한것이 메일계정입니다. 그리고 저의 메일계정은 회사홈페이지 주소로 메일계정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즉 포탈사이트인 네이버나 다음주소가 아니라 회사계정주소로 메일계정을 만들어 놓았다는 말입니다. 이것도 업무를 하는데서 중요합니다. 일단 신뢰성 면에서도 회사홈페이지 주소를 이용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업체들에게 보내줄 자료들은 전부다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업체들이 저에게 자료를 요청하면 클라우드에서 다운받아서 자료를 넘겨줍니다. 그래서 자료를 넘겨주는데 시간과 공간에 제약이 없습니다. 즉 업체들이 요청하면 제가 화장실에 있어도 그자리에서 자료를 넘겨줄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 놓는것이 업무진행에 좋습니다. 조급한 업체들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저의 업무를 맞춰놓는 것입니다.


사실 저의 메일계정은 다음메일 계정입니다. 그런데 다음에서 회사업무를 할수있도록 회사주소로 메일을 만들수있는 서비스를 하고있습니다. 다시말하면 자신의 홈페이지 주소가 있으면 그주소를 이용하여 메일을 보내고 받을수있는 서비스를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서비스는 300명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그러한 고마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체들이 자료를 요청하면 스마트폰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가까운 피씨방에 가기만하면 저의 회사홈페이지 주소로된 메일계정으로 업체사람에게 메일을 보낼수가 있는것입니다. 이것은 생각보다 괜찮은 서비스 입니다. 언제라도 일을 볼수가 있고, 다른업체보다 빠르게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업체사람들도 저의 대응에 고마워할것이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다음에서는 클라우드를 서비스 하는데 무려 5기가를 줍니다. 다른것은 필요없고 저의 자료를 어디서든 열어볼수있는 공간을 준것이 저의 업무에 많은 도움을 주고있습니다. 뭐 다음을 광고하기 위하여 이런글을 작성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냥 무료로 얻을수있는것을 가지고 어떡게 활용하는지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앞으로 저희회사에 영업사원이나 연구원들이 들어오면 제가 만들어놓은 업무환경에 대하여 어떡게 생각할까요? 아마도 나름에 만족을 표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유는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언제어디서든 필요할때 일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즉, 자신이 컴퓨터가 없어도 가까운 피씨방이나 아니면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볼수가 있도록 만들어 놓은것은 지금 생각해봐도 잘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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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본인의 회사홈페이지 캡쳐사진

 

위의 사진은 제가 운영하는 회사의 홈페이지 일일 접속자수를 나타낸 사진입니다. 그리고 2013년 11월 13일에 할일이 있어서 접속자수 캡쳐를 해놓았던 사진을 올리는 것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방문자수가 하루에 적어도 700명이상 접속을 하십니다. 화면캡쳐 당시에 시간이 오전 10시인데도 498명이 방문하셨고 오후까지 방문자수를 더해보면 분명히 평균적인 방문자수가 나올것입니다. 뭐 이곳블로그에 언젠가 저의 홈페이지 방문자수를 공개할 생각이 있었는데 그것을 오늘에서야 하게됩니다.

 

사진출처 : 본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의 캡쳐사진

 

위의 사진은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일일 방문자수 입니다. 물론 저의 홈페이지를 캡쳐한날 비슷한 시간에 블로그 방문자수를 캡쳐하였습니다. 그래서 저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서 하루에 들어오는 누적 방문자수가 얼마나 되는지를 공개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대충 더해봐도 하루에 두곳을 통해서 방문하는 방문자수는 1,000명이 넘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어째서 이러한 방문자수를 공개하는 것일까요? 이유는 얼마전에 저의 친구와 술한잔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친구가 저에게 너의회사가 유명하지 않아서 사업하기 힘들것이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다시말하면 저의 회사의 명성이 낮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다른 외국계회사에 밀린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친구가 이런이야기를 하는이유는 제가 어느정도 상황이 좋아지면 저와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친구여서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이친구가 저와 일하다가 제가 망해버리면 이친구도 낙동강 오리알이 되기때문에 조심스러움에 그러한 이야기를 한것입니다. 물론 저는 이친구가 하는이야기 대부분 이해합니다. 이친구도 저와 일은 하고싶지만 그것은 자신의 생활에 많은부분을 할애해야하는 것이라는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친구가 걱정하는것에 대하여 이야기 해드리면 걱정할필요 없습니다. 저의 홈페이지와 저의 블로그를 통해서 하루에 1,000명이상식 방문하고있고, 저의 블로그의 자료들을 보면서 저희회사의 전문성을 어느정도 인정하고있어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니 점점더 저희회사는 명성이 더쌓일것입니다. 매일 1,000명이상이 들어오고, 앞으로 그숫자가 더욱더 늘어날것이니 계속해서 쌓이는 명성은 하루아침에 무너지지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렇게 쌓여가는 명성을 바탕으로 언젠가는 제조를 할것입니다. 물론 쌓여있는 명성이 바탕이 되어서, 바탕이된 명성을 이용하여 더욱더 신뢰를 쌓는 제조를 한다면 앞으로 저의회사는 더욱더 발전할것입니다. 이유는 매일매일 들어오는 사람들이 1,000명이 넘고, 앞으로 계속해서 발전할것이며, 일주일에 4개정도의 유용한 자료를 블로그를 통해서 올려서 명성을 쌓을것이고, 2 ~ 3달에 한번정도 저의 홈페이지에 유용한 자료를 올려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제가운영하는 회사가 더욱더 명성을 쌓는방법이라는것을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회사는 계속해서 발전할것입니다.


한가지 더이야기 하고싶은것은 외국계회사나 일본계 회사등등이 국내에 들어와서 처음부터 명성을 가지고 시작한것 아닙니다. 계속해서 명성을 쌓은 결과물들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저희회사는 현재 유통을 하고있어서 다른회사의 물건을 받고있지만 그회사의 이름을 아는것 보다는 저희회사 이름이 더높은 명성이 있습니다. 이유는 회사홈페이지도 저회회사 이름이고, 제가운영하는 블로그도 저희회사이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잘나가는 회사의 이름과 대면해도 밀리지않는 명성을 현재까지 쌓았습니다. 그리고 제조를 하게되면 그명성을 더욱더 쌓을자신이 있습니다. 회사는 이미지를 먹고살고, 저는 그러한 이미지작업을 어느정도 마친상태라는 말씀을 드리며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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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국민일보

 

최근에 있었던 일에 대하여 기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날도 열심히 일을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일하고 있는데 전화가왔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받았고, 자신의 회사는 LED쪽 관련하는 일을하는 회사라고 소개를 합니다. 그러면서 저의 홈페이지를 보고서 이것저것 물어보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보았던 제품에 대하여도 물어봅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을 어디에 적용하기 위해서 물어보시는지를 되물어 보았습니다.


이분은 자신들이 하는일에 저의 제품을 적용해 볼려고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구리와 구리를 적층하여 붙이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적합한 제품에 대하여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샘플이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적합한 제품이 샘플로 있으면 샘플을 보내줄 주소를 알아야 샘플발송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주소와 연락처를 문자로 보내준다고 하십니다.


저는 문자로 한자한자 찍으시면 시간이 많이 가게되니 그러지 마시고 명함을 사진찍으셔서 저에게 전송해 주시면 시간도 단축되고 좋을것 같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그렇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서 저에게 몇가지를 더 물어보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물음을 들어보고있자니 이분이 저의 제품이 필요해서 전화하신것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적용하시려는 제품에 대하여 조금더 구체적으로 알려달라고 하였더니 이분이 지금 컨셉을 잡고있는 중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분은 지금 컨셉을 잡고있는 시작단계에서 저에게 전화를 하신것은 저와의 비지니스가 시작되기 전입니다. 이유는 컨셉을 잡는단계면 제품을 만들기 위하여 원자재 선정자체도 안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LED를 모듈로 가야할지, 아니면 일반적인 LED로 가야할지도 정해지지 않은상태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래서 제품을 만들기위하여 플라스틱 시사출도 시작되지 않은상태 입니다. 그래서 플라스틱도 어떠한 재질로 가야할지도 정해지지 않은상태 입니다. 아마도 많이 진행되어 있으면 플라스틱을 사출하기 위하여 금형을 파놓은 상태라면 업무가 많이 진행되어있는 상태일 것이고, 금형도 진행되지 않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분에게 샘플을 진행해 드리기 시작하면 정말로 하염없이 기다려야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제가 유통하는 제품은 유통기간이 있기 때문이 너무일찍 샘플진행을 해드리면 이분들이 적용하려고 할때에는 유통기간이 지나버릴 확률도 높습니다. 그래서 현재가 어느정도의 단계인지를 파악해 놓아야 적절한 싯점에서 샘플진행을 해드리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너무나도 일찌감치 샘플진행을 해달라고 전화를 주신것입니다.


이분이 휴대전화로 자신의 명함을 찍어서 보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어떻게 하고있을까요? 그냥 이분의 명함사진을 저의 휴대전화에 보관하고, 샘플진행은 해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시간이 지난후에 전화한번 드리고 샘플진행을 해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이렇게 샘플진행도 진행해드릴 때가 존재합니다. 적절한때 보다 너무빠르게 샘플진행을 하게되면 제가유통하는 제품의 유통기간이 지나버려 좋지않은 상태에서 적용될것이고, 그로인하여 저의 제품이 선택되지 않을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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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지금 이글을 쓰고있는 순간에 제가 거래할 한업체와의 영업을 종결시키고 글을 올리는 중입니다. 다시말하면 방금 전화를한 업체와는 거래가 없어졌다는 말입니다. 뭐 거래라고 해봐야 이업체에게 샘플을 조금준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성립된것이 없었지만 말입니다. 아마도 이업체는 내가준 샘플로 생산하는 방식이 아니라 다른방식을 선택하여 제품을 만들어 낼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처럼 생산방식이 바뀌면 당연히 제가 취급하는 물건에대한 영업은 종결될수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생산하는데 필요한 물건이 제가 판매하는 물건이 아니라 다른물건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다고 담당자에게 화를낼수도 없는노릇 입니다. 이유는 그러한 결정을하는 결정권자가 방향을 틀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힘없는 담당자는 그러한 결과에 대하여서만 이야기 하여줍니다. 즉 권한은 하나도없고 좋지않은 결과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하는 담당자도 그러한 이야기를 하기가 쉽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솔직히 저도 이렇게 전화를 하고나서 영업이 종결되면 기분이 좋은것은 아닙니다. 이유는 제가 가볼곳이 한군데 줄어든것도있고, 물건을 판매할 기회가 줄어든것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하는일이라 그러한일들은 수없이 벌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사람들이 하는일이라 그만큼 변수들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잘가다가도 거의다와서 뿌러지는경우도 생기기도 합니다.


금일 영업종결된 업체에 담당자와 통화를 하면서 생산방식이 바뀌어서 저의 제품을 사용하기 힘들어졌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저는 확실하게 저의제품이 사용되는지를 한번더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이사람이 이야기를 두리뭉실하게 하는것입니다. 그런이유는 희박하지만 다시금 진행될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어째서 그런이야기를 할까요? 그것은 혹시라도 다시금 진행되기 시작하면 저와의 관계가 어색해 질수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어떡게 대처를 하였을까요? 저는 확실하게 끝났다고 선언하고 영업종결해도 되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어째서 확실하게 선을 긋는쪽을 선택하였을까요? 그것은 그렇게 해놔야 일하기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어정쩡하게 이도저도 아닌상황은 오히려 영업하기 힘들게 만들기 때문에 차라리 업체한군데가 없어지더라도 명확히 선을 그어놓는것이 영업하기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의 성격도 이도저도 아닌상황을 계속해서 끌고가는것 보다는 명확히 선긋고 종결해버리는것이 저의 성격에도 맞습니다.


그렇게 하여서 한업체와의 관계는 청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통화말미에 한마디를 던지면서 통화를 끊었습니다. 그것은 필요한 제품이 있으면 연락달라는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그러면 영업은 종결되었지만 다른것으로 전화하는것은 상관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이담당자에게 제가 전화할일은 이사람이 저에게 전화하지 않는이상 없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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