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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및 본인의 편집

 

저는 현재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경기가 어려울때 사업을 한다는것이 정말로 힘이듭니다. 뭐 저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언젠가는 사업을 할것으로 예상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학을 다닐때 나중을 위하여 저에게 믿음을 줄수있는 후배한명을 키우기로 하였습니다. 키운다기 보다는 잘해줘서 나중에 제가 사업을 하게되면 도움이 될만한 후배와 가깝게 지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럴만한 후배를 찾게됩니다.


그렇게 적합한 후배를 찾고있는데 한명이 저의눈에 들어옵니다. 이친구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과인줄도 모르는 후배였습니다. 즉 거의 혼자서 다니는 우리과에서 거의 있으나 없으나한 친구였습니다. 그러한 친구를 잘해주면 저에게 고마워 할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래서 그친구에게 다가가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걸어봅니다. 그리고는 보고서도 보여주고 하면서 나름에 최선을 다하여 잘해줍니다. 그리고 제가 그렇게 잘해주니 그친구 주변에도 사람들이 조금씩 모이기 시작합니다. 아마도 저의 영향력이 그친구에 학교생활에 조금씩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는것 같았습니다.


제가 이친구에게 얼마나 잘해줬는지 말씀을 드리면 이친구가 나이가 되어서 군대를 가게되었는데 제가 이친구에 면회까지 가게됩니다. 솔직히 미래에 저의 사업을 위하여 이친구를 이용할 생각이었다면 그러한 행동까지는 못하였을 겁니다. 저는 진정으로 이친구가 저를 믿고 따르도록 하고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믿고 따르는 동안에 제가 힘들어질때 약간만 이친구에게 기댈수 있으면 저는 그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갑니다. 그리고 저도 사회에 나와서 사회생활을 하게되었고, 이친구도 시간이 흘러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회에서도 이친구를 시간이 허락되는한 자주 만났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저녁은 선배인 제가 사줬습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게 사회에서도 대학때와 다르지 않게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이때를 위하여 저는 이친구에게 정말정말 잘해준것 입니다. 그러나 이친구 현재는 저와 연락을 끊고살고 있습니다. 저는 이친구에게 아까울것 없이 모든것을 퍼줬는데 이친구는 저에게 받아만 먹고 자기이속만 차렸습니다. 솔직히 너무나도 허망합니다.


가장 최근에 연락이 한번되었는데 아마도 저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보고서 저의 사업이 잘되는것처럼 보여서 연락을 한것입니다. 저의 사업이 잘되고 있으면 뭐라도 얻어먹으려고 한것입니다. 저는 이친구에게 많은것을 바란것도 아니고 사업을 하면서 조금만 저의일을 도와주기를 바라면서 그많은 세월동안 진정으로 잘해줬는데 이친구는 저와의 관계를 돈과 연관시키려 한다는것이 정말로 화가났습니다.


지나간일 후회하여도 다시금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글한번 쓴것으로 이친구와의 일은 잊을것입니다. 그리고 이후배는 앞으로 제가 어느정도 괜찮아져도 절대로 연락하지 않을친구 입니다. 사람관계를 돈으로만 연관짓는 사람과는 말도섞기 싫습니다.


어쨌든 위에서 적었듯이 저만을 믿고서 따를만한 사람을 만든다는것이 정말로 힘든것 같습니다. 저는 미리미리 그러한 작업을 하였지만 결과적으로 실패로 끝났습니다. 만일에 저만을 믿는친구가 한명만 있었다면 현재의 저는 어떡게 되어있을까요? 아마도 날마다 좋은술을 마시면서 돈을 뿌리고 다닐정도로 저의상황을 만들어 놓았을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하겠다는것이 아니라 그런정도의 상황을 만들수 있었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중요한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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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직장에 다니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을 하듯이 회의라는것을 하게됩니다. 그렇다면 회사내에서 회의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어떠한 주제에 대하여 여러사람의 의견을 듣고져 하는것이 회의입니다. 그래서 회사내에서의 회의를 하는것은 회사가 발전하는데 지대한 공로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유는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어느주제에 대하여 여러사람의 생각을 들어볼수 있는자리가 회의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많은 회사들이 이렇게 중요한 회의를 잘활용하고 있을까요? 저의 경험으로는 우리나라 회사들중에 회의시간을 잘활용하는 경우를 솔직히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본인도 회사를 다녀봤었고, 나름에 융통성있는 외국계 회사도 다녀보았지만 회사내에서 회의시간을 적절히 잘활용하는 회사를 경험해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회의시간은 딱딱한 시간으로 저의머리속에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는 일을 떠넘기는 시간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회의를 하자고하면 거부감부터 들기 시작합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직장인들도 저와 별반 다르지않은 경험들을 하고계실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생활하다보면 매일보는 얼굴의 사람들과 회의시간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매일보는 지겨운 사람들과 얼굴을 맞대고 매일하는것이 회의입니다. 그래서 근무시간중에 회의실은 거의가 꽉차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그렇게 회의로 근무시간에 많은부분을 보내는 것일까요? 그것은 근무시간중에 회의라도 해야 일한것같고 시간도 잘가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상급자들은 특별히 할이야기도 없으면서 회의는 계속해서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회의를 해야 일감을 부하직원에게 떠넘기기도 쉽기때문입니다. 일종에 많은사람들이 모여있는 자리에서 어떠한일은 ***씨가 하는것이라는 선긋기가 명확해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그러한 회의가 회사에 긍정적으로 작용을 할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위의 예들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게 되면 직원들은 회의는 자신이 손해보는것으로 인식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자꾸만 회의에 참석하지 않으려고 할것입니다. 자신이 손해보는 자리를 가고싶지 않은것은 인간의 당연한 본능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사람들이 늘어나게되면 그것은 회사로써도 엄청난 마이너스 효과입니다.


그렇다면 회의를 진정으로 회의답게 하기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까요? 그리고 이글을 작성하는 본인은 회의를 회의답게 하는방법을 알고있을까요? 네, 저는 잘알고 있습니다. 위의 경우처럼 회의를 진행하면 그것은 회사에 하나도 도움이 되는것이 아니라 회사에 마이너스만 될뿐입니다. 그리고 직원들의 근무시간을 회의시간에 빼앗겨 버리기 때문에 업무진행도 하나도 안되는 회사로써는 별로 좋지않은 상황이 맞습니다.


그러면 회의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어느 경직된 회사에서 점심시간도 거르면서 마라톤 회의도 해본적 있는데 그런경우는 정말로 최악의 마이너스 상황입니다. 그것은 회의가 아니라 직원들을 고문하는 시간이 맞습니다. 그리고 회의에 취지에 하나도 맞지않습니다. 회의를 회의답게 하는것은 간단합니다. 회의의 기본원칙으로 돌아가서 기본원칙에 충실하면 그것이 적당한 회의가 맞습니다. 그래서 모든것은 기본기를 충실히 닦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회의에 적용해보아도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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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요즘에 뉴스를 보게되면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가 되어간다고 언론에서 열심히 떠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우리나라가 고령화로 미래에 큰문제가 발생할까요? 제가 판단하기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치를 하는 정치인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려서 국민들이 내놓는 세금을 엄한곳에 사용하지 않고 올바르게 사용하기만 한다면 고령화사회의 문제들을 슬기롭게 헤쳐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정치인들은 그런것에는 눈을 감아버리니 그것이 더욱더 큰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 우리나라의 정치는 정치후진국이 맞습니다. 정치쪽을 개혁하지 않고서는 우리나라가 올바르게 성장하지 못할것입니다. 그래서 투표날 투표는 꼭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고령화사회가 문제가 될것인지 다시금 생각해 보겠습니다. 물론 저의 의견에 딴지를 거실분들이 많으실것 같아서 이글을 작성하는데 조심스럽기는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급속히 고령화사회로 가는것 보다더 않좋은것은 다름아닌 우리나라의 인구가 너무나도 많은것이 더욱더 큰문제 입니다. 뭐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시듯이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높은 나라중에 한곳입니다. 아마도 세계에 세손가락안에 들어가는 인구밀도가 가장높은 나라입니다. 이것이 더문제인데 그러한 문제를 정확히 대처할 생각은 안하고 고령화사회에대한 문제만을 내놓습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우리나라의 고령화사회보다도 더욱문제는 인구밀도가 높은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거기다가 더해서 수도권에 인구편중현상도 문제가 됩니다. 서울에 인구가 천만정도입니다. 거기다가 경기도 인구를 더하면 국내인구의 절반에서 조금 못미치는 사람들이 서울과 경기도에 모여서 살고있습니다. 이것이 문제가 아니라고 할수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참여정부시절 과천에있는 청사를 세종시로 내려보내는 행정수도 이전정책을 시작한것은 정말로 잘한것 같습니다. 인구밀도가 세계적으로 높은나라에서 인구의 수도권 편중현상은 가히 최악의 상황이라고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또한가지 우리나라의 고령화 문제보다 더욱더 않좋은 상황은 다민족화 정책을 시행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에 모든나라의 국민들을 받아들이고 있는정책도 문제가 됩니다. 취업문제도 다민족화에 의하여 고졸이나 대졸자들이 해야될 일들을 다른나라의 국민들이 들어와서 우리나라의 취업준비생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갑니다. 그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일반서민들에게 고령화가 문제이니 애들을 더욱더 나아야 한다고 정치인들은 열심히 떠들고 있습니다. 그러한 정치인들을 보고있으면 달려들어서 입을 찟어놓고 싶습니다. 진짜로 중요한것에는 눈을 감고서 서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주는 아이를 낳고 기르라고만 합니다.

 

그러면 아이늘 나을수있는 환경을 정치인들이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현재의 여건은 아이를 나아서 기를수있는 여건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즉 앞으로의 모든문제는 서민들의 잘못으로 돌리는 파렴치한 정치인들에게 저는 솔직히 환멸을 느낍니다.
또한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은것은 그러한 문제점들에 대하여 눈을 감아버리고 정부의편에서 정부가 원하는 방향으로 국민들의 눈귀를 흐리게하는 언론은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면 없는편이 오히려 국민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특히나 조중동으로 대변되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의 보도행태를 보고있으면 저것은 언론이 아니라 화장실의 휴지보다도 못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러한 언론은 개혁이 되어야 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버젓히 돈잘벌고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언론이 언론으로의 사명을 못하는것은 범죄행위와 같은데 우리나라의 수구언론은 잘먹고 잘사는 이상한 구조입니다.

 

뭐 진보했다는 한겨레신문이 수구언론보다는 조금나을뿐 비슷하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우리나라 언론들 반성하여야 하는데 저살아있을 동안에 그런날은 오지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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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회생활을 한다는것은 많은것들을 한다는 것입니다. 일단 사회생활은 인간관계를 형성하는것이 사회생활의 시작점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몸관리를 철저히 하여서 건강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상대방에게 심어줄 필요도 있습니다. 그래야 업무를 하면서 건강을 물어보는 경우가 별로 없어야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몸관리는 그사람의 정신건강과도 연관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특히나 자신의몸을 뚱뚱하도록 내버려 두는사람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사람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뭐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현재의 비만상태를 극복할 필요가 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그렇게 비만을 극복하면 다른사람도 그사람을 멋지게 봐줄것이니 일석이조가 되겠습니다.


저는 분명히 몸짱이 되라는 말씀을 드리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글을 작성하는 본인도 몸짱도 아니고 몸짱이 될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몸짱이 될만큼의 노력을 저는 제가하는 일에다 쏟아붇는것이 올바르다 생각을 합니다. 다만 자신의 몸이 비만하다면 그것은 극복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몸짱은 남에게 잘보이기 위함이고, 비만극복은 남들이 보기에도 나쁘지 않은것이며 자기자신에게는 좋은것이 맞습니다.


앞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저는 몸짱은 관심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럴시간에 저의일에 시간을 더많이 소모할것입니다. 그러나 비만은 다른사람이 보기에도 좋아보이지 않고, 자기자신의 몸무게가 많이나가 일하는데도 방해만 될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시간날때마다 많이 걷습니다. 날씨가 너무덥거나 너무추은때를 피하고나면 쉬는날에 하루종일 걷습니다. 그리고 평일에도 최소한 한시간 이상은 걷는데 시간을 보냅니다.


저는 걸으면서 이것저것 엮여있는 일들에 대하여 해결방법도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걸으면서 생각했던것을 휴대전화에 메모해 놓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실제로 저의 사회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고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걷는 운동을 하면서도 일을하는 이중의 효과를 보고있습니다. 뭐 남들처럼 팔을 위아래로 흔들면서 걷지는 않습니다. 그냥 뒷짐지고 한량처럼 천천히 걷습니다. 그러면서 이일저일을 생각하고 저에게 유리한방향으로 이야기를 맞춰놓습니다. 그러면서 상대방의 입장도 되어보고, 상대방도 나쁘지않은 방향인지도 생각해 놓습니다. 그렇게 걸으면서 생각해놓은것이 실제로 업무차 나가서 당사자를 만나면 생각했던것 그대로 나옵니다. 그리고 예상해놓은 결론에서 크게 벗어나는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어쨌든 이야기가 옆으로 샜기는 하였지만 위의 경우처럼 걸으면서 많은일들을 할수가 있다는 저의 노하우를 알려드리는 것이고, 다시금 본론으로 들어가서 자신의몸은 소중한것이고 자신의 정신을 담는그릇 입니다. 그래서 소중히 사용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소중히 사용하는 방법중에 비만은 절대로 방치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운동을 하셔서 비만을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올바른정신에서 올바른 행동이 나오는것임을 잊지 마시고 자신의몸을 잘관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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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어느분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분에대한 저의기억은 별로좋지않은 기억만 가지고있는 분입니다. 이분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다른사람을 이용해먹는 별로좋지않은 성격을 가지신 분입니다. 저도 사업을 시작한 초기에 이분에게 속된말로 된통 당했습니다. 그러한 사람인지 모르고 있다가 완전히 뒤통수를 맞은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분에 대하여 조금더 구체적으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분을 알게된것은 제가 사업을 하면서 판매할 물건을 찾아보다가 현재의 저의 거래처인 사장님을 만나면서 이분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분이 저의 거래처 사장님의 월급을 받으시며 일하시는 분이라서 어쩔수없이 이분과 업무상 엮여버립니다. 그리고 이분의 사회생활의 경력이 제가하는일에 많은 도움을 받을것으로 생각되어서 이분과 친하게 지냈습니다.


당시에 저는 다른회사에서 만들어놓은 제품을 샘플로 가지고 있었는데 그샘플을 이용하여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에게 그러한 계획을 말씀을 드렸고 이분은 자신이 그샘플로 적합한곳에 판매할곳이 있으니 그샘플을 자신에게 달라고 하였습니다. 뭐 당시에는 이분을 믿고있는 상황인지라 전혀 의심하지않고 샘플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흘러갑니다. 그리고 이분이 전화를 안받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거래처 사장님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이분 얼마전 퇴사를 하였다는것입니다. 물론 저의 샘플을 가지고 사라진 것입니다. 정말로 황당했습니다.


저는 거래처 사장님에게 찾아가 그간에 정황을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거래처 사장님은 저에게 자신이 데리고있던 사람때문에 피해를 보게된것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를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그분때문에 피해를 본이야기를 해줍니다. 아니 그분과 거래처 사장님은 원래 같은회사를 다녔는데 이분이 그회사에서 거래처 사장님보다 높은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거래처 사장님에게 술한잔 마시자고 하여서 술한잔 마시는데 너무나도 불쌍한 얼굴로 도와달라고 하여서 못본체하기 힘들어서 어쩔수없이 채용하였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즉, 예전에 부하직원에게 갈곳없는 직장상사가 채용해달라는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채용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분 그회사에 있으면서 일은 하나도 않하고 그회사의 제품들에대한 정보만 열심히 빼가서 자신도 피해를 엄청나게 봤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분이 그렇게 한이유는 한여자한테 빠져서 자신의 전재산을 탕진해서 다니던 회사에서도 짤려서 정말로 갈곳없어서 전직장의 후배에게 손이발이되도록 빌어서 들어온 회사에서 자신이 유리한 정보만 빼가고 일은 하나도 안해준 사람입니다. 거기다가 더해서 저의 샘플까지 훔쳐간 사람입니다.


이분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정도는 동종업계에 있으면 다들립니다. 이분 경쟁업체에 연구소장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게 채용된이유는 저의 거래처 사장님과 일할때 빼갔던 정보들을 가지고 경쟁업체에 갔으니 경쟁업체에서는 무진장 좋아라할일 입니다. 그래서 높은직책인 연구소장으로 간것입니다.


그러면 이분은 앞으로 사회생활이 원만할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을것입니다. 이분에대한 소문은 제가하는 업종에서 소문이 다났습니다. 그래서 이분의 운신의폭도 좁을것이고 이분을 채용한 회사에대한 평판도 나빠질것입니다. 그래서 이분을 채용한 회사도 언젠가는 그러한 소식을 접할것이고 그로인하여 이분은 그회사에서 내쳐질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면 언제쯤 내쳐질까요? 모르긴 몰라도 이분이 가진지식을 전부다 그회사에 쏟아냈다고 판단되는 순간에 이분은 내쳐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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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얼마전에 있었던일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예전에도 이분에 관하여 글한번 적은적이 있는데 적어놓은 글을 찾을수가 없어서 링크를 걸어드릴수 없습니다. 저의 블로그에 이제는 상당히 많은양의 글들이 생겨나서 글을 찾아서 링크를 거는것도 쉽지가 않아졌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많아진 글의양만큼 저의 블로그에 글들을 빼놓지 않고서 읽어보시면 정말로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 많은것들을 적어놓았습니다. 아마도 세상에 공개해서는 안되는 내용들도 저는 분명히 공개하였는데, 그러한 옥석을 가리는것은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하셔야할 몫입니다.


각설하고 다시금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분명히 예전과는 다른내용의 글이될 것이니 겹쳐지지는 않을것입니다. 어쨌든 이분이 하시는일은 인쇄회로기판을 수리하는 업을 하십니다. 인쇄회로기판 수리라고 하여서 작게 한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이분 생산공장도 최근에 지었습니다. 저는 그러한 냄새를 아주잘맡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싯점에 이분에게 전화를 드렸고, 이분은 "최근에 공장을 지었다."라고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여기서 제가 그러한 냄새를 잘맡는 이유는 절대로 알려드릴수 없습니다. 이것이 저만의 사업수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이분과 통화를 하고나서 적절한 제품에 대하여 소개를 하여드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지나서 이분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가와서 이것저것 물어보기 시작하십니다. 이유는 공장을 세웠으니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여야하기 때문에 제품을 만들 원재료들에 대하여 몰랐던것 알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즉, 이분은 저와 거래를 시작할 시기가 얼마안남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분에게 궁금해하시는 사항들에 대하여 이것저것 알려드렸습니다. 그렇게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궁금한 사항들이 해소되고나서 이분이 갑자기 지금 만나자고 하십니다. 저는 당황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업체를 돌고있어서 만날수가 없다고 둘러대버리고 말았습니다. 사실 이분과 통화한날은 업체와의 약속이 잡히지 않아서 사무실에서 밀린 업무를 처리하고 있었지만 이분의 갑작스러운 돌발발언에 솔직하지못한 행동을 해버린 것입니다.


이분이 저에게 만나자고 하신이유는 술한잔 사주시겠다는 이유입니다. 자신이 물건을 생산하는데 제가 판매하는 제품이 중요하여 저에게 "잘봐주십사"하는 의미로 술한잔 사준다는 것입니다. 저는 사실 영업을 다니면서 업체사람들과 점심도 같이먹은적이 한번도 없는데 이분이 우리동네까지 찾아와서 술사준다는 것입니다. 사실 그리싫지않은 상황이지만 그렇게 술한잔 얻어마시게 된다면 다음에 어떠한 다른일로 발목을 잡힐수도 있어서 이분과는 업무가 진행되어도 밥이나 술한잔 얻어마실 생각이 없습니다.


앞으로 이분과의 업무상의 관계를 맺게되면 이분이 계속해서 밥이나 술을 사준다고 할텐데 그것이 벌써부터 걱정이 되고있습니다. 그렇게 밥이나 술한잔을 얻어마시면 분명히 자신에게 유리한 어떠한 요구를 해올것 같기때문에 걱정이 앞서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분에게 절대로 밥이나 술한잔 얻어마시지 않도록 정신을 바짝차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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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스포츠동아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중에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어떠한 노력을 하고계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저의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스트레스 받지않도록 노력합니다. 제가생각하는 만병의 근원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받게되는 스트레스를 건강을 해치는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보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지말라는 이야기를 싫어합니다. 사람은 하고싶은것을 하면서 대신에 스트레스를 받지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담배를 피우고 있고, 앞으로도 저의 건강이 허락되는날 까지는 담배를 끊을생각이 없습니다. 담배를 끊고나서 피우고싶다는 생각을 억누르는것도 저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주는행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직 결혼을 하지않은 40대 초반에 노총각입니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결혼이 많이 늦춰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저는 무슨일이 있어도 결혼을 할생각 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가 결혼을 하고서 아들이나 딸을 낳아야하는 소명을 가지고 이세상에 태어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세상에 왔다갔음을 가장 확실히 알릴수있는것이 자식을 낳는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세상이 두쪽이나도 결혼을 하여서 저의 자식을 낳을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확고부동하게 자식을 낳을 생각을 가지고있는 저에게 중요한 소명이 한가지 더생겨납니다. 그것은 다름이아닌 자신의 건강을 계속해서 유지해 나가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건강이 약해지고 지병이 생기기 시작하면 그로인하여 고통받는 사람이 생겨납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저의 자식들이 고통을 받을것 입니다. 제가 낳아서 정성스럽게 길러낸 자식들에게 제가 건강관리를 못해서 생겨난 질병에대한 고통을 고스란히 저의 자식들에게 전가가 될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것은 부모로써의 소명이 맞습니다. 자신의 건강을 지키지 못하고 나이를 먹게되면 사랑스러운 저의 자식들이 고통을 나눠가질것이니 이또한 얼마나 않좋은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도 저의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세상사 살아가는 이치는 특별히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식에게 자신이 지키지못한 건강에대한 책임을 떠넘기지 않으시려면 젊으실때부터 올바른 생활습관을 기르시는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음식을 먹을때 몸에좋은 음식을 따지기 보다는 천천히 꼭꼭 씹어서 음식을 먹습니다. 좋은음식을 먹는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천천히 꼭꼭씹어 먹음으로 위에 부담을 적게가도록 하는것도 건강한 생활습관에 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만병에 근원은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스트레스를 안받도록 이것저것 장치를 마련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서 적당한 장치를 마련하시기를 바랍니다.


그외에 저는 무리해서 운동을 하지않습니다. 단지 시간이 날때마다 걷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땀흘리는것을 싫어해서 생각해낸 고육책이지만 나름 저의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많이걷고나면 음식맛도 좋아집니다. 그렇다고 허겁지겁 먹지는 않습니다. 제가 밥먹는 시간을 실제로 보신다면 놀라실만큼 천천히 꼭꼭씹어 먹습니다. 이러한 생활습관을 몸에베도록 하여서 저는 나이가 들어서도 지병이 없는 건강한 몸상태를 유지할 자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사랑스러운 자식들에게 저의 건강때문에 고통받도록 하고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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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글은 제가 거래처를 방문하러 가는도중에 생긴 재미있는 일화가 있어서 그것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사실 그러한일을 겪고나니 새롭기도하고 재미있기도 하여서 이렇게 기록해 놓는것 입니다. 어느날 전화가 한통옵니다. 그래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반도체 관련 업체에 담당자 였습니다. 그래서 업무에 관련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다음날 다시금 담당자가 저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는 아무래도 자신의 회사에 방문을 하여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정이 잡히지 않은날에 방문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저에게 하나의 거래처가 될만한회사가 생겨나게 됩니다.


위에 전화를 하였던 업체에 방문하기로 하였던날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담당자를 만나기 위하여 사무실에서 이것저것 필요한것을 챙기고 사무실을 나오려 준비를 합니다. 그런데 그날따라서 문의전화와 문의메일이 많이와서 그것들을 처리하고 나서야 제마음이 편할것 같아서 문의메일에 답변을 달아서 빠르게 전달하고, 문의전화는 사무실을 나가면서 받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저렇게 업무처리를 하면서 지하철역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대부분 약속을 잡으면 늦지않도록 조금일찍 길을 나서는 편인데 그날은 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하는것이 빠듯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조금 서둘러서 지하철역으로 향하였습니다. 물론 문의전화를 받으면서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지하철을 타고서 터미널을 향하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촉박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이 촉박한날은 지하철도 제때 안옵니다. 그렇게 지하철 2호선에서 지하철 3호선으로 환승하기 위하여 지하철을 기다리며 잠시동안 생각을 하여보았습니다. 시간을보니 시간에 맞춰가서 고속버스를 타게되도 점심때를 놓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지하철역에 매대에 가서 김밥 2줄과 음료수를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지하철을 환승하고 터미널에 시간에 맞춰서 간신히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제가타고갈 고속버스 판매가 끝났습니다. 저는 헐~~ 했습니다. 다음고속버스는 1시간 30분후에 있습니다. 어쩔수 없는상황이 오게된 것입니다. 사무실에서 문의메일 처리만 하지않고 나왔으면 제가원하는 고속버스를 탈수가 있었는데 결국 일처리를 깔끔히 하고나갈려는 욕심에 고속버스를 놓쳐버린것입니다.


상황은 전부다 벌어진상황이라 후회해도 돌아오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마음을 편하게 먹기로 하고 일단은 배고픔을 모면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계획상으로는 고속버스에서 먹으면서 가야할 김밥을 터미널 대합실에서 먹게되었습니다. 어차피 김밥을 먹을운명이라 기분좋고 맛있게 먹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김밥을 맛있게 먹고있는데 옆에서 어느아가씨가 저에게 "이김밥 어디서 사셨어요?"라고 물어보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러면서 저는 김밥을 살려고 하는데 이곳에 김밥파는곳이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저는 오는도중에 지하철역에서 구매하였다고 답변을 주고서 김밥을 계속해서 먹고있었습니다. 그김밥이 저의 점심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먹다가 저에게 말걸었던 아가씨를 쳐다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김밥이 맛있어 보였는지 저의 김밥에서 눈을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먹던김밥을 잠시동안 쳐다보다가 결국 그아가씨에게 "같이드시죠."라고 말을걸었습니다. 그러자 그아가씨 "아니예요."라며 사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밥도 혼자먹는것보다 둘이먹는게 맛있잖아요. 김밥도 혼자먹는것보다 둘이먹는게 더맛있으니 부담갖지 마시고 드세요."라고 이야기 해주고서 나무젓가락을 건내줬습니다. 그아가씨 몇번을 거절하다가 결국은 저와같이 김밥을 나눠먹었습니다.


위와같은 경험을 하였던적이 한번더 있어서 그에대해서도 언급해 볼까합니다. 저의친구가 포장마차를 했는데 그친구 얼굴은 소도둑놈처럼 생겼는데 음식하나는 잘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가끔 그친구네 포장마차에 가서 술한잔을 마신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마시고 있으면 그친구 급한일 있을때 저에게 잠시동안 포장마차를 봐달라고 하면서 잠시 자신의 용무를 보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때도 어느여성분이 음식을 사기위해 그친구에 포장마차에 들렀습니다. 그래서 주인이 잠시동안 비웠으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이야기 해줬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는동안 그친구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제가먹던음식을 먹어보라고 했던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아가씨 고맙다고 하면서 음식을 같이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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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국일보

 

우리가 살아가다보면 최소한 한번이상, 아니 아주많이 자기자신을 위하는 결정을 내리는 순간이 찾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예를들면 직장을 이직하기로 결정하는것도 자기자신을 위하여 결정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성을 사귀는것도 자기자신을 위하여 내리게되는 결정이 되겠습니다. 이처럼 수많은 결정을 내리면서 살아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기자신을 위하여 결정을 내리고 그것을 실행하여야 그에따른 결과물을 얻어낼수 있습니다.


위의 예에서 자기자신을 위하여 이성을 사귀기로 하였다고 생각해보면, 생각만으로는 이성을 사귈수가 없습니다. 이성친구를 사귀기 위하여 어떠한 행동을 하여서 상대의 이성을 만날수있는 상태를 만들어 놓아야 이성친구를 사귈수 있는것입니다. 이처럼 자기자신을 위하여 어떠한 결정을 내리고나면 그에따르는 행동이 수반되어야 어떠한 결과물을 얻어낼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성친구를 사귀기로 결정해놓고 하염없이 기다린다고 이성친구가 생기는것이 아닌것처럼 말입니다.


위에서 열심히 말씀을 드렸듯이 어떠한 것에대하여 결정을 내리고나면 그에 합당한 행동을 하여서 자기자신이 만족한 결과물을 이끌어 내려는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사람들이 어떠한 결과물을 얻기위하여 행동을 하는것을 주저하는 경우를 저는 흔하게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자기자신을 위한것인데 행동을 하는것에 대하여 주저주저 합니다. 그러한 사람들을 볼때마다 저는 안타까움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사실은 제가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도 전부다 누군가가 원인을 제공하기 때문에 그에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저와 요즘 자주만나는 저의친구 입니다.


저는 조금이라도 시간이 허락된다면 좌담회라는곳에 참석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좌담회가 무엇인가하면 기업에서 신제품등을 내놓기전에 그제품에대한 소비자의 평가를 받는것 입니다. 아니면 국가에서 수사를 하기위하여 어떠한 데이터를 축척하기 위하여 좌담회를 개최하기도 합니다. 어쨌든지 다양한 좌담회가 있고, 저는 시간이 맞고 저와 관련이 있으면 좌담회라는곳에 참석을 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이유는 좌담회에 참석하게되면 좌담회를 개최한 주체에게 저의 생각을 알려주어서 그회사에 이익을 안겨주게되고, 저는 그러한 이익에 대한 적당한 수수료를 챙기게되기 때문에 서로간에 이익을 보게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좌담회가 끝나고나면 사회에 일정부분의 공헌을 하게되어서 뿌듯한 마음도 생겨납니다.


이렇게 저는 솔솔히 좌담회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참석을 하다보면 가끔은 좌담회에 참석하라는 문자가 오기도 합니다. 그날도 좌담회 참석문자가 왔습니다. 그런데 주제가 슬림한 담배관련 좌담회였습니다. 저는 슬림담배를 피우지않기 때문에 슬림한 담배를 피우는 제친구에게 참석을 하라고 문자를 보내줬습니다. 참석수수료도 다른좌담회보다 커서 그친구가 참석하여 그친구에 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문자를 보내줬습니다.


이친구 좌담회 신청을 하였을까요? 아마도 차일피일 미루고 있을것입니다. 분명히 자기자신에게 이익이되는 것인데도 그에대한 생각만 가지고 결정을 내려서 행동을 하지않고 있을것입니다. 저는 그친구가 행동을 하여서 생활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문자를 보내줬는데 저의 행동이 헛것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분명 저는 저의친구에게 그친구에게 이익이 되는것을 알려줬는데 그친구가 행동을 하지않아 괜히 제가 속상해 집니다. 제가 그친구에게 문자를 보내준 노력도 물거품이 되어지는것, 이것도 저를 속상하게 합니다.


어쨌든지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결정을 내리시면 그에 합당한 행동을 하셔야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시고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위하여 행동하는것에 주저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행동을 주저하면 자신이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수 없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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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앞으로 저와 거래를 시작할 업체와 진행되었던 일에 대하여 기록을 남겨볼까 합니다. 그업체와의 영업진행 과정을 이렇게 기록으로 남기는 이유는 이업체가 앞으로 저에게 많은 도움을줄 업체로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하면 저의 사업에서 중요한 업체로 발전할 가능성이있는 업체이기 때문에 그업체에대한 기록을 남겨놓는것이 저에게 이롭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업체는 뭐하는 업체인지부터 알고서 시작하면 좋습니다. 이업체는 반도체를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회사규모는 그렇게 크지않습니다. 회사규모가 크지않으니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더욱더 크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회사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이업체는 제가 판매하는 제품에 대하여 확정을 해놓고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보다 좋은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이회사와 인연이 시작된것부터 자세히 기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날 전화가 옵니다. 그리고 담당하는 엔지니어가 자신의 회사에 방문해 줄것을 요청합니다. 저같이 영업을 다니는 사람은 업체에서 방문을 해주기 바라는것은 정말로 기분이 좋은일 입니다. 영업하는 사람이 갈곳이 없어지는것이 영업하는 사람으로써는 가장 않좋은 경우이기 때문에 갈곳이 생기는 업체방문 요청은 영업하는 사람에게는 가장좋은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요청하였던 업체방문 전화를 받고나서 그업체에 방문하게 됩니다. 그리고 회의를 시작하게 됩니다. 회의에는 두사람이 참석하게 됩니다. 한사람은 저에게 방문을 요청하였던 엔지니어였고 다른 한사람은 담당 엔지니어를 관리하는 생산 총괄을 맡은사람 입니다. 그리고 회의를 하면서 느낀점은 생산 총괄을 맡은사람이 저의 방문을 요청한것을 담당 엔지니어가 전화를 하여서 제가 방문하게 되었다는 느낌이 많이들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자신이 저를 보고싶어서 부르고 싶기는한데 자신의 회사에 위치가 있어서 자신이 직접적으로 저를 부르기는 뭐해서 자신의 부하직원을 시켜서 그날의 회의를 잡았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도 그러한 경우가 많습니다. 친구들과 만나기로 약속을 정하면 누구에게 전화해보라고 하는경우가 많듯이 말입니다.


그렇게 회의를 마치고 적합한 제품을 찾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샘플진행을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제품이 적합하다는 판단을 그업체 담당자가 내렸지만 한가지 생산하는데 적합하지 않은부분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담당하는 엔지니어가 저게에 전화를 합니다. 전화를 하고나서 저에게 말하기를 모든것이 적합한데 한가지 문제가 생겨서 적합한 제품을 다시금 찾아달라고 이야기 하여줍니다. 저는 직감적으로 적합한 다른제품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그제품으로 진행을 해줄수 있다고 이야기 하여줍니다. 그런데 담당엔지니어 너무나 거만하게 저의 경쟁업체는 샘플을 요청하니 샘플로 5종류의 제품을 주는데 당신은 샘플을 두가지정도만 진행한다고 불평을 늘어놓습니다. 저는 그이야기를 듣고서 그렇다면 샘플진행을 해줄수 없다고 이야기 하고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담당자는 어떡게 되었을까요? 그날밤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것도 늦은 10시가 넘어서 말입니다. 그리고는 사과를 합니다. 미안하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진행되던것 잠시중단을 할테니 샘플진행을 꼭 해달라고 합니다. 이런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간단합니다. 그회사도 자신들의 프로젝트가 진행이 되어야 다음에 먹거리가 생기기 때문에 저의 제품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담당자는 분명히 윗사람들에게 그날에 엄청 깨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에게 사과전화를 하라고 하였을 것입니다. 그렇게라도 해놔야 저에게 샘플을 받아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앞으로 어떡게 할까요? 거의 저의것으로 확정된 업체이기 때문에 샘플진행은 하여줄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담당자가 깨지지 않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서 서로간에 좋은관계를 유지해 놓는것이 좋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회사 앞으로 커나갈 회사로 보고있기 때문에 저는 열심히 그회사를 도와줄 예정입니다. 그렇게 그회사가 커나가야 저에게 좋은일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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