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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티브이데일리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는 능력을 가지고있는 본인은 이러한 능력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도 정확히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능력의 본인의 입장을 정확히 밝혀놓고 가야지 실수를 않할것 같아서 그에대한 본인의 입장을 밝혀보고져 합니다.


일단은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어내는 능력은 다른사람을 아프게 한다는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잘못하면 다른사람을 죽일수 있는 무서운 무기가 된다는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본인이 생각을 읽는다고 알고계신 지인분들에게서 재미있는 일들이 발생하였습니다. 제가 진짜로 고마워서 고맙다고 문자를 보내거나 아니면 집안에 행사날이 언제인지 궁금하여 행사날이 언제인지 알려달라는 문자를 보낸적이 있습니다.

 일부러 트릭을 건적은 없습니다. 본인의 솔직한 고마움과 행사날이 언제인지 궁금함을 문자로 보낸것 입니다. 그런데 고맙다는 문자는 답변문자가 없고, 날짜를 알려달라는 문자는 "**일"이라는 아주간단한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정보를 안준다고 읽어낼수가 없을까요? 상대방이 전화를 안받아서 안받는 정보로 인하여 상대방의 생각을 읽어낸 사람인데 말입니다. 위의 예는 제가 전부다 맞추고있다는 정답을 알려주는 답안지를 저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을 읽히기 싫다는 방어본능이 작용을 하는것 다알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보내고 받았다면 저는 생각을 읽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일단 생각을 읽어내는 본인의 입장은 생각을 읽어내는것은 아주 위험한 행동이라는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다른사람을 죽일수도 있는행동인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러한 능력을 없앨생각은 없습니다. 이러한 능력은 중요한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역사적으로 유명하신 장군들이 많습니다. 분명히 그분들도 적장의 생각을 읽어내는 능력을 가지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적은수의 병사로 많은수의 병사를 물리치실수 있으셨을 것입니다. 즉, 아주 중요한 능력이고 이능력을 활용하면 저도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할수도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고작 40대 초반의 나이에 익혔으니 이얼마나 대단한것 인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주변에 지인분들중에 정말로 그러한 능력을 익혔는지 확인해 보시고 싶으신분들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확인해 보시는순간 아프실것 입니다. 이러한 능력은 그러한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얼마전에 한친구도 저에게 능력확인을 하였던것 같습니다. 결과는 속된말로 그친구 저에게 발렸습니다. 친구야 미안하다 너의 나쁜버릇을 고쳐주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이능력은 계속해서 더욱더 갈고닦을 예정입니다.

 

솔직시 처음에 읽어내기 시작할때는 단편적인 생각을 읽어내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사람의 생활까지 읽어내고 있습니다. 즉, 계속해서 갈고닦으면 그사람의 인생자체를 읽어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계속해서 이능력을 갈고닦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미리미리 말씀드리지만 본인에게 그능력을 확인해보실 생각이시면 그냥 포기하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당하고나면 많이 아프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본인도 이제부터는 이능력으로 상대방에게 알고있는것을 이야기 하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야 상대방이 덜다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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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TV리포트

 

당신은 어떠한일을 하면서 하고자하는일을 조금 이루셨나요? 그래서 기분이 아주좋으신가요? 그래도 현실은 냉정한 것입니다. 조금 이루었다고 경고망동을 하시면 안됩니다. 그렇게 작은 바램을 이룬것이 평생을 갈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거망동보다는 작은성과를 바탕으로 더욱더 큰성과를 내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그럴려면 경거망동할 시간이 없으실 것입니다.


일단은 조심스러운것이 몇가지 있어서 그것을 집고서 넘어가고져 합니다. 저를 잘아시는 지인분들에 대한것 입니다. 일단은 그분들에게 미리 말씀을 드리고 하고져하는이야기를 엮어가겠습니다. 이글을 쓰고있는 본인은 아직은 어떠한것도 이루지 못했습니다. 단지 이루기위한 준비단계를 마친정도 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이것저것 물어보셔도 해드릴 말이 없습니다. 이룬것이 아직은 없으니까요. 단지 이루기위한 사전준비작업을 마친것 뿐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바라는바를 이루어도 저는 절대로 경거망동을 할생각이 없습니다. 이유는 일전에 사업에 실패를 경험하면서 겪었던 과정을 뼈속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사업에 망하면 가족도 뭐도 없다는것을 뼈속깊이 경험한 사람입니다. 물론 가족이라 약간의 배려를 해주신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는 너무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번에도 무너지면 그에대한 모든화살이 저에게로 쏟아질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이유는 일전의 사업에서 뼈속까지 경험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절대로 무너지지 않도록 사전작업을 충실히 하고나서 알려드렸던 것입니다. 지금은 절대로 아무것도 이룬것이 없으니 저를 아시는 지인분들도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냉혹한 현실이니까요. 일전의 사업이 저에게 얼마나 크나큰 도움을 주었는지 모릅니다. 그때 자신이 무너지면 가족도 뭐도 없다는것을 뼈속까지 각인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저의 경험이 다른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저는 시간이 불규칙 하여서 시간날때마다 글을 작성하기 때문에 지금의 기분과 이글을 읽을때의 저의기분이 다를것입니다. 시차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그때그때 마다의 기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업을 하신다고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도 본인의 경험을 참고로 절대로 무너지지 않도록 사전작업을 충실히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작은바램을 이루었다고 친구, 가족들에게 너무나 자랑하고 다니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다가 당신이 갑자기 무너지기 시작하면 가족도 친구도 당신옆에서 사라지는 경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결혼을 하셨다면 결혼하신 이성분이 이혼을 청구할 확률도 대단히 높습니다. 무너지면 무너지는 사람에게 모든것이 쏟아집니다. 그러한 경험은 별로하고싶지 않으시다면 경거망동 하시지 마시고 죽을힘을 다하여 무너지지 않는 작업을 해놓으십시요. 그래서 자신의 가족과 친구들을 지키십시요. 저도 현재는 죽을힘을 다하여 무너지지 않을려고 발버둥을 치고있습니다. 또다시 무너지면 그감당 이겨낼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운영하는 이블로그도 죽을힘을 다하는 작품중에 한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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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포커스신문사

 

당신은 실패라는 단어를 보면서 어떠한 생각을 하십니까? 정말로 생각하고싶지 않은 단어인것은 맞습니다. 본인도 실패라는것을 경험하여 보았는데 정말로 실패한것 자체를 저의 인생에서 지우고 싶을정도 였습니다. 실패를 경험해 보면서 실패에는 절망이라는 단어도 같이 따라온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한동안은 절망하며 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절망이 찾아오면 그다음으로 찾아오는것이 좌절과 자신감 상실 이었습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이러한단어들이 나오니까 정말로 화가나기 시작합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 하는것입니다. 실패뒤에 찾아오는 더무서운 후폭풍이 자신을 갈기갈기 찟어놓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실패한때를 자신의 기억에서 지우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일단, 본인의 실패한 경험을 적어볼까 합니다. 본인은 사회생활 시작을 하고서 5년정도 직장생활을 하다가 개인사업을 시작하였 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처음에 솔솔히 돈도 들어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경험부족과 저의 무능력함으로 인하여 사업이 실패를 하였습니다. 30대 중반이었는데 정말로 제자신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그리고 절망하고 좌절하며 저자신에게 화가났습니다. 그정도에서 끝나면 다행인데 주위의 가족이나 친구들이 저를보는 시각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신감도 상실하고 매일매일 술을 마시며 아까운 청춘을 보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정말로 아까운 시간이었는데 말입니다. 어쨌든 그당시에 제가 저를 많이 미워했던것이 사실입니다. 제자신이 저를 미워했는데 주위의 가족이나 친구들이 저를 이쁘게 봐줄리 만무했던것 입니다. 자신을 사랑해야 남도 그사람을 좋게보고 사랑할것인데 말입니다.


오늘 쓰고져하는글은 그렇게 실패를 하면서 배우는것이 생긴것 입니다. 저는 이제는 저의 과거의 사업실패를 숨기지 않습니다. 저는 저의사업실패에서 배운것이 아주많은 사람입니다. 실패를하면 어떠한 상황이 되는지를 배웠으며, 실패가 가까워오면 사람은 처절해 지므로 많은 엄청난 일들을 해놓을수가 있음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실패가 가까워올때 이루었던 아주작은일을 지금은 아주 효율적으로 적절하게 저의일에 적용할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실패한것을 가지고 버린것만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게된 것입니다.


그리고 실패를 통하여 사람들간의 관계형성의 중요성도 배웠습니다. 또한 실패와 성공은 정말로 종이한장 차이임을 배웠습니다. 저의경험에는 정말로 성공과 실패는 종이한장 차이밖에 안나더군요. 이얼마나 중요한 경험입니까? 물론, 실패하는것이 좋은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당연히 모든사람들은 실패보다는 성공을 하고싶은 것도 사실이구요. 저도 당연히 성공을 하고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고져 하는말은 성공을 위하여 실패도 할수도 있는것이고 실패를 한것에서 성공을 위한 어떠한것을 배우시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말씀드려서 이해를 못하실것 같아서 제가 실패를 할때의 한가지 경험과 현재의 저의 성공을 위한 노력에 어떠한 도움이 되는지를 구체적으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제가 실패가 가까워올때 당시에 카페같은 커뮤니티가 유행이었습니다. 그래서 남들이야기만 듣고서 카페를 개설하였습니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서 카페 회원수가 1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정말로 사람이라는 존재는 대단한것 같습니다. 실패가 눈앞에 왔을때 정말로 초인적인 힘이 생겨서 카페 회원수를 1만명을 만들어 내다니 말입니다. 그러나 저의 어떠한 잘못된 선택으로 그카페는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으로 현재는 본인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블로그 말고 다른곳에 다른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못믿으시겠다구요? 블로그주소 링크드립니다. 블로그주소 : http://tcctech.tistory.com/ 이곳입니다. 제가하는일이 산업용 접착제 유통입니다. 그리고 블로그 부분에서는 산업용 접착제 중에서는 1등으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의 블로그와 완전히 차별화 하여서 운영하고 있고 앞으로 저의 업무용 블로그 링크는 없을것 입니다.


보셨듯이 실패한 경험으로 본인은 새로운 성공을 위하여 달리고 있습니다. 아직은 성공했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실패를 통하여 성공에 가까워 졌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실패하신분들 너무 좌절하고 자신을 질책하시지 마시고 실패에서 얻을것이 무엇인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블로그나 카페운영 같은것이 제가 실패에서 얻은 전부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아주 단편적인 한가지면서 눈에 보이게 설명을 드릴수 있는것이 저정도밖에 없어서 그래서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실패에서 아주 많은것을 얻었음을 다시한번 말씀드리면서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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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들과 만나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상대방에게 좋은말을 해주고 싶어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신이 좋은사람 혹은 멋지고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다른사람에게 멋지고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은 이세상에 없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이글을 작성하고있는 본인도 다른사람에게 멋지고 괜찮은사람으로 보이고 싶은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좋은말을 많이하려고 노력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좋은말도 때와 장소가 변하면서 별로 좋지않은말이 되는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말도 상황이 변하면 하지말아야 하는말로 변하는경우가 있음을 인식하시고 생활을 하셔야 현명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좋은말이 상황에 따라서 좋지않은말이 되는경우를 제가좋아하는 예를들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장생활의 예를한번 들어볼까 합니다. 회사에 신입사원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그신입사원이 정말로 사회에 대하여 아는게 없어서 시키면 시키는데로, 말하면 말하는데로 그대로 믿는 친구라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신입사원의 상사가 있습니다. 상사는 언제나처럼 자신의 상사가 자신이 신입사원으로 들어왔을때 했었던말을 기억하면서 새로들어온 신입사원에게 똑같은말을 하여줍니다. 어떤말을 해주었을까요? "힘들고 어려운것이 있으면 언제나 이야기해. 내가 도와줄께"라는 심히 형식적인 맨트를 신입사원에게 날립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신이 신입사원때 자신의 직장상사에게 들었던 말을 기억하고서 멋떨어지게 신입사원에게 이야기 하여준 것입니다. 그렇게 멋지게 이야기 하였지만 당연히 새로들어온 신입사원은 힘든일이 닥쳐도 자신에게 찾아오지 않을것을 생각하면서 날린말 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신도 힘든일이 생길때 자신도 자신의 상사를 찾아간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보아 새로들어온 신입사원도 힘든일이 닥쳤을때 자신을 찾아오지 않을것이라 생각을 한것입니다.


그런데 상황이 이상합니다. 새로들어온 눈치없는 신입사원은 아주사소한 일들로 자신에게 찾아와 도움을 요청합니다. 새로들어온 신입사원 입장에서는 하늘같은 선배가 자신에게 필요할때는 언제라도 찾아오라고 했으니 너무나 멋진 선배를 둬서 기뻤을것이고 그래서 조금만 어려운일이 생기면 그선배를 찾아가게 된것 입니다. 그러니 그직장선배는 화가날 지경입니다. 자신은 힘든일을 닥쳤을때 어떡게든 자신이 해결할려고 하거나, 아니면 일이 수습할수 없을만큼 커졌을때는 슬쩍 다른사람에게 일을 떠넘기곤 했었는데 눈치없는 신입사원이 자꾸만 자신에게 찾아와서 귀찮게 하는것 입니다. 그러니 미칠지경 입니다. 자신이 한말도 있고해서 한두번은 봐줄수가 있는데 매번 이런식이면 큰일이다 싶은것 입니다. 그래서 그눈치없는 신입사원에게 화를냅니다. 선배로써 멋지고 싶은마음보다 자꾸와서 도움을 요청하는 상황이 너무나 좋지않은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눈치없는 신입사원은 결국 자신의 선배에게 실망을 하고말았습니다.


선배입장에서 신입사원에게 멋진말을 날렸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멋진말이 결국은 두사람 사이를 좋지않은 사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사실 몇가지 상황을 더만들어 보려고 하다가 처음상황의 이야기가 길어져서 한가지 상황만을 예를 들어버렸습니다. 어쨌든 좋은말도 상황이나 듣는사람, 시기등에 따라서 좋지않은말이 되는경우를 우리는 종종 일어난다고 생각하시고 적절히 조절해 가시면서 말씀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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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글은 한사람을 위한글이예요. 이번글은 다른글들과 다르게 사진도 넣지않고 글자체도 대화체로 쓸것이예요. 이유는 한사람에게만 전달하는 글이니까요. 이번글에는 다른사람의 의견은 중요한것이 아니고 한사람의 의견이 가장 중요한것이라 다른사람들이 읽던 안읽던 중요하지가 않고 한사람만이 꼭 읽어줬으면 해요. 그리고 이글을 읽어주셔야 하는분이 원하시면 이글은 삭제될지도 몰라요. 그이유는 한사람만을 위한글이니까요.


제가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면서 이번만큼 블로그에 감사한적이 없는것 같아요. 어렵게 꼬일수있는 일을 쉽게 풀어줄수 있도록 블로그가 도와주는것 같아서요. 어쨌든 그한분이 이글을 읽어줄것으로 믿고서 저는 저의생각을 열심히 적어볼까해요. 읽어주실꺼죠? ^^


들어가기전에 한가지만 저에대해서 이해하여 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사회생활을 하고서부터 지금까지 성공만을 위하여 살아온 사람이예요. 그래서 솔직히 여자를 잘몰라요. 아니 더솔직히 말하면 여자에 대하여 알고싶지도 않았어요. 여자에 대하여 알려고도 하지않았구요. 그것은 제자신에게 사치이기 때문이었어요. 성공하는데 여자는 상관없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이지요. 거기다 성공하나만 하기도 힘든데 여자까지 챙겨야 한다는것이 솔직히 싫었어요. 그러다 당신을 만났구요. 그런 저의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것을 깨닫게 된거예요. 그것이 언제냐면요. 자신을 귀하게 대해주는 사람에게 감사할줄 알아야 합니다. 이때 저의생각이 바뀐거예요. 그래서 저의마음이 바뀐것이 기쁘다보니 당신에게 너무나많은 실수를 한것 같아요.


일단은 서로간의 입장차가 있어서 서로가 오해가 있었던것으로 생각이 들어요. 저는 당신을 사귀는 단계로 생각하고 있었던것 같구요. 당신은 저를 조금 알아볼까? 하는단계가 아닐까하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조심스러워 했던것 같구요. 거기다대고 저는 당신에게 무엇을 해달라고 요구를 했으니 그것이 잘못된것 같구요. 얼마전에 제가 작성했던글인 필요할때 조언을 해줄수는 있지만 그사람의 인생에 끼어들어서는 안됩니다. 에서처럼 제가 당신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실수를 범해버렸네요. 제가 작성한 글을 내자신이 지키지 못하다니요. 저도 사람인지라 실수를 하네요. 그것도 아주많이요.^^;;


벌써 결론이 나버렸네요. 제가 쓰고싶은말은 위에 몇줄에 다적혀 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이왕에 글을 적기로 마음먹었으니 당신과 처음만났을때부터의 저의생각들을 적어볼까 해요. 당신과의 만남에대한 기록이니까요. 이렇게 작성된 기록들이 모여서 하나의 추억이 될테니 한번 작성해 볼께요.^^


사촌누나가 당신을 소개하여 준다고할때 솔직히 망설였어요. 이유는 위에서 설명했듯이 저는 성공하는것이 저의 인생에 목표였기 때문이예요. 그래도 집안분들 걱정 안시키기 위해서 약속은 잡은거구요. 만나서 솔직히 할말도 별로 없잖아요.


그리고 그당시 상황이 제가 사업하는것을 집에서 알기시작한 상황이어서요. 저희고모님이 당신을 만나는 자리에 나오신거예요. 당신을 만나기 1시간전에 저와 고모님 그리고 사촌누나 세명이서 먼저 만나고 있었어요. 이유는 저의일에 대하여 궁금해 하시는것이죠. 그런데 사람들은 웃기는게 자신이 궁금해 하는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고 무작정 만나는게 사람들이예요. 저는 그자리에서 제가 어떡게 사업을 하고있고 진행상황은 무엇인지 정확히 알려드렸구요. 그러다보니 첫만남에서 당신이 저의 고모님을 볼수가 있었던 거예요. 처음만나시는 분에게 저희가 실수를 한거죠. 그래도 이해하여 주세요.


그분들도 무엇인지 아주 궁금한게 있어서 시간을 내어서 나와주신 것이니까요. 그리고 당신을 만나고나서 정말로 당시에 기분이 좋았어요. 그냥 마음이 즐거워 지더라구요. 처음만났으니 할이야기도 별로 없어서 저는 제가하는일만 열심히 떠들었네요. 그점은 너무나 죄송했어요. 그런데 그러지않으면 아무말도 하지않다가 헤어질것 같아서 저혼자 열심히 떠든것 이예요. 그리고 당신도 그것을 이해하여 준것같아서 고마웠구요.


그렇게 헤어지고 집에가면서 나혼자 떠든게 너무나 미안해서 다음약속때는 당신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야지 생각했구요.


그리고 처음만남이 너무나 딱딱해서 좀더 편안하게 만날수있는 자리가 좋겠다 싶어서 열심히 고민해서 정한곳이 풍물시장이구요. 그리고 거기서 당신을 만나고나서 저는 계속해서 당신을 만나기로 결심했어요. 아마도 거기서부터 제가 당신에게 실수를 할만한 생각을 했던것 같아요. 그것은 "내가 당신을 사귀기로 했으니 당신도 지금부터 나와사귀어야되"라는 나만의 오만함이 머리속에 자리잡았나봐요. 그래서 저는 당신을 계속해서 만나기로 결심했으니 당신도 그래야 한다고 머리속에서 결정을 내린것 이지요. 그런데 어제 당신이 보내준 문자한통이 정말로 정신이 버쩍들게 해주셨네요. 정말로 고마워요. 그리고 풍물시장앞 커피숍에서 당신과 이야기 하다가 마지막에 "당신의 생각도 알수있다"고 오만하게 이야기해서 미안해요.

 

그것은 조금더 멋지게 이야기 할수가 있었는데 제가 표현하는 방법이 조금 서툴러서요. 정확히 말하면 저는 돌려서 이야기 잘못해요. 좀 직설적인면이 있어서요. 이유는 성공하기 위해서 다른사람들 생각을 읽어낼려고 노력하다보니 그렇게 된것 같아요. 다른사람생각을 읽어내려면 가장 객관적이어야 하거든요. 그렇게 읽어낸것을 기록해놓고, 그것을 꺼내서 읽어보고 하다보니 돌려서 이야기를 잘못해요. 그래서 가끔은 당신에게 상처되는 말들을 할수가 있을거예요. 그것이 싫으시면 저에게 돌려서 이야기 하는방법을 가르쳐 주시면 되겠네요.^^


이제부터 당신에게 해달라는것 없도록 노력할게요. 당신이 해주시고 싶으시면 해주세요. 가급적 전화보다 문자를 애용할게요. 아직은 당신이 나를 알고싶은 단계구나 라는것 최근에 연애관련 글들을 찾아보고 알았으니까요. 저 여자 잘모르니 당신이 원하지않는선을 넘는것 같으면 돌리지말고 직접적으로 이야기 해줬으면 좋긴 하겠지만 여자들은 그렇지 않다고 본것 같아서 부탁하기는 그렇구...^^ 어쨌든 분명한건 저는 당신에게 많은실수를 할수있는 사람이라는거...^^


이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저에게 문자로 ^^ <-- 요거하나만 날려주면 된다는거... 마지막으로 내실수 앞으로 귀엽게 봐달라는것을 끝으로 마무리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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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경향신문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받거나 아니면 다른사람이 자신을 배려하여 주어서 자신이 대접을 받고 살아가기도 하며, 혹은 자신이 다른사람에게 도움을주거나 배려를 하여주어서 그사람에게 도움을 주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간에 도움이나 배려를 주고받는데 그러한 과정에서 자신은 상대방에게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직접 표현하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저의 주위에 경우를 보면 그러한 고마운마음을 표현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본인의 경우는 상대방이 저에게 도움을 주거나 배려를 하여주는 경우에는 언제나 "고맙습니다" 혹은 "감사합니다"라는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한 고마움을 표현하는것이 별로 없어보인다는것 저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여과없이 표현하는것이 좋은습관 이라고 생각을 하여서 저는 상대방의 작은 배려에도 감사하다는 표현을 아끼지 않고서 할려고 노력합니다.


그렇다면 상대방의 고마운 마음을 자꾸만 표현하여야 하는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간단합니다. 자신이 멋있어 보이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상대를 자신이 배려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자신이 받은 고마움을 표현하면서 상대방의 호의에 감사를 표현하면 도움을 받은 자신이 아닌 자신에게 도움을준 상대방이 기분이 좋아질 것입니다.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면 상대방은 어떡게 할까요? 그렇습니다. 자신에게 고맙다는말을 듣기위해서 또다른 호의를 준비할 것입니다. 왜요? "고맙습니다" 혹은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듣는것은 그렇게 나쁜경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다시한번 정리해본다면 자신에게 호의를배푼 상대방에게 고마운 마음을 자꾸만 표현한다면 상대방은 기분이 좋아질 것이고 이렇게 기분이 좋아진 상대방은 또다시 고맙다는말을 듣기위해서 다른호의를 준비할것 입니다. 그러면 자꾸만 고마운마음을 표시하는 자신은 계속해서 상대방에게 호의를 받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작은것에도 고마움을 표현하는 노력을 계속한다면 그것은 자기자신에게 살아가면서 작지만 소소한 이익을 줄수가 있는것입니다.


오늘도 상대방에게 호의를 받았는데 고마움을 표현하지 못하셨나요? 그것은 자기자신에게 유용하지 못한것입니다. 물론 보기에는 멋져보일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자신에게 도움이되는 행동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고마움을 자꾸만 표현하고 살아가다보면 마음속에 하고싶은말들을 하게되므로 자신의 스트레스도 사라지는것입니다. 이얼마나 자신에게 도움이되는 행동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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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다른사람을 대할때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그사람을 만나시는지요? 본인은 다른사람을 만날때 진정으로 제가가진 모든능력을 총동원하여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상대방이 저를위하여 시간을 내줬기 때문입니다. 이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상대방의 인생에 일부인 시간을 저를위하여 지불하여 준것입니다.


솔직히 저는 인생이 무엇인지 아직도 잘모르겠습니다. 그냥 상대방에게 무엇이 고마운지를 열심히 찾아보고 고마운것을 찾으면 그고마움에 감사해 하면서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람을 만나고나면 헤어질때 거의 잊지않고 하는말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말은 "시간내줘서 고맙습니다"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본인은 정말로 시간을내준 상대방에게 너무나 고마워서 하는말입니다. 다른사람이 제가 이러한것을 고마워 한다고 "남자가 그러한 작은것에 연연하면 큰일을 할수가 없다"고 말할수 있지만 저는 그것이 작은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에 크고작음은 없습니다. 당장에 큰이익을 내는일이 큰일이고 당장에 큰이익을 낼수없는것은 작은일이라 치부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설사 그말이 맞다고 하고 작은일이라고 하여도 작은것을 소중히 지켜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에서 큰성공이 한방에 이루어 지는것은 아닙니다. 작은것들이 하나씩 모여서 큰것이 되는것이고, 작은것들의 경험이 큰것이 왔을때 그것을 품을수있는 능력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언제나처럼 사람들을 만나면 마지막 인사는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인사에는 변함이 없을것 같습니다. 저의 진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이야기 하고싶은것은 인생에서 크고작은것은 없다는 말입니다. 물론 앞에서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말입니다. 모든것을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면서 살아간다면 당연히 크고작은것이 존재할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은 이익추구만을 위한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손해를 봐도 상관없다는 자세로 임하셔야 더욱더 큰것을 얻을수 있습니다. 일예로 본인의 경우에는 정말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친구나 아시는 지인분들이 갑자기 시간좀 내달라고 하시면 거의 100% 응합니다.


피곤하고 짜증나는날이라도 거의 시간을 내어서 만나러 갑니다. 그러한 노력들이 하나씩 모여서 저에게는 저만의 인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이익과는 전혀 무관한 저만의 강점입니다.


이런, 오늘글은 쓰고자하는 방향과는 많이 틀어진듯 싶습니다. 글을쓰다보면 자신이 의도한 방향으로만 글쓰기가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오늘글이 그런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우지 않습니다. 이유는 지금작성한 이글도 나름에 소중한 저만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제가쓰고자하는 방향이 틀어진것 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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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들은 길을 가다가 별로 만나고싶지 않은사람이 지나가면 어떡게 행동하시는지요? 저의경험으로는 반갑지않은 사람이 내옆을 지나갈때 대부분은 시선을 회피하시더군요. 혹시 여러분도 그러시는지요? 그런데 잘생각 해보시면 그것은 정말로 웃기는 상황입니다. 길을가는데 반갑지않은 사람이 내옆을 지나가는 상황인데 내가 시선을 회피하거나 아니면 시선을 땅을 본다고 그사람이 내옆을 지나가는 상황이 없어지는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자신이 반갑지 않다면 상대방도 반갑지 않은것은 서로가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말씀드릴수 있는것은 길을가는데 반갑지않은 사람이 지나간다고 시선을 회피하는 방법은 정확히 꿩이 사냥꾼을 만났는데 그상황을 모면하기 위하여 머리를 바위뒤에 숨기는것과 똑같은 행동입니다. 즉, 상황은 변한게 하나도 없는데 자신이 현실을 외면하는 행동을 취할뿐 이라는 말입니다. 현실을 외면한다고 그현실이 없어지는것은 결코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반갑지않은 사람이 내옆을 지나갈때 서로가 시선을 회피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자기자신이 그상황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상태에서 그러한 상황을 맞이하였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러한 상황을 인정하고 싶지가 않기때문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러한상황에서 그사람을 외면하지 않고 가던길을 되돌려 간다는것도 자기자신의 행동이 우스워지는것 같아서 그럴것 입니다.


저말입니까? 저도 사회생활을 하는사람 입니다. 본인도 마찬가지로 길을가다가 반갑지않은 사람을 만난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사람이다 보니까 반갑지않은 사람이 생기게 되는것이니까요. 그러나 저같은 경우는 그렇게 반갑지않은 사람을 길에서 보게될때 저는 당당히 시선을 고정하고 가던길을 갑니다. 그렇게 당당할려고 노력하구요. 그리고 그상황을 인정하고 받아드릴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물론 껄끄러운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왜요? 사람이니까요. 그래서 본인은 사람이니때문에 껄끄러운것을 인정해 버렸습니다. 그래도 껄끄러운것은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당당히 시선을 고정하고 앞으로 나갑니다. 즉, 정면돌파를 하는것이지요. 그리고 그사람이 지나가고나면 자신이 하였던 행동에 대하여 칭찬을 하여줍니다. 저는 오늘하루도 이렇게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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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오늘하루를 어떡게 살아가고 계십니까? 그리고 남아있는 오늘하루의 시간을 어떡게 살아가실 생각이신가요? 오늘하루의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그냥 시간을 보내실 계획이시라구요? 그러시면 안됩니다. 오늘하루 시간이 얼마 안남았어도 그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어떡게 남아있는 시간을 활용하여야 하는지 궁금하시다구요? 시간활용은 간단합니다.


예를들어서 낮시간에 처리해야할 일이 있는데 처리를 못하고 집에 돌아오셨고, 지금은 밤시간이 라고 가정을 한다면 자신이 어떠한 일을 할수있는 시간이 아닙니다. 그러면 그시간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내일 어제처리하지 못하였던 일을 어떡게 처리하면 빠르고 간결하게 처리할수 있는지를 고민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일이 조금이라도 빠르게 처리될수 있도록 시간활용을 하시면 그날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생활하셨다고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성공한 사람을 보면서 부러워 합니다. 그리고 생각을 합니다. 어떡게 하여야 저렇게 성공을 할수가 있을지 말입니다. 그런데 성공하는 방법은 매우간단 합니다. 그냥 하루하루 자신이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은 자신이 최선을 다했다는 이야기는 절대로 하지않습니다. 자신이 최선을 다하는 순간에는 아무것도 이루어 놓은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즉, 내세울것이 없는순간 이라는 말입니다. 그렇게 최선을 다하고나면 무엇인가를 이루어 내어서 남에눈에도 보이는 순간에는 그사람이 성공한 사람인 것입니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은 자신이 최선을 다하는 순간의 이야기는 절대로 하지를 않습니다. 왜요? 앞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그순간에는 아무것도 이루어 놓은것이 없는순간 이기 때문입니다. 즉, 남에게 보여서 떳떳하지 못한순간이라는 말입니다.


사람이 자기자신에 대하여 이야기를 할때에 자신의 부끄럽고 떳떳하지 못한것은 이야기를 회피를 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순간들에서 정말로 많은것들을 얻을수가 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그러한순간들에 사람은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자신을 극한상황으로 내모는 순간에 사람의 숨겨진 무시무시한 능력들이 발휘가 됩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어떠십니까? 자신이 지금은 초라해 보이신다구요? 그렇다면 하루하루 정말로 최선을 다해보십시요? 그렇다면 언젠가는 다른사람이 인정해주는 성공한 사람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믿을수 없다구요? 그러면 믿지 마십시요. 그리고 지금처럼 초라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행동하는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성공하기를 바라신다면 그것은 정말로 감나무 아래에서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행동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행동하지 않으면 절대로 아무것도 얻을수가 없습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마무리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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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사회생활을 합니다. 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딪는 사회의 초년생들은 사회에 대하여 모르는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렇게 모르는것이 많다보면 다른사람에게 많은것을 배우게됩니다. 즉, 사회생활을 좀더일찍 시작한 사람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람의 스승이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사회생활을 처음시작한 사람이 다른사람의 행동을 보고서 "이러한 상황에서는 저렇게 행동해야 하고, 저런상황에서는 요렇게 행동해야 되는구나"라고 자동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그렇게 사회생활의 초년생이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서 사회에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게됩니다. 그러면 그사람은 어느순간 자신이 다른사람의 스승이 되어있는 경우도 있을것입니다. 이렇게 사회생활은 남에게 배우고, 자신이 의도하지 않지만 남을 가르치는 생활의 연속이 됩니다. 그래서 사회생활을 할때는 행동을 조심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왜요?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자신의 행동이 남에게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때움입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자신이 남에게 배움을 받고나서는 그배움을 똑같이 따라한다면 그사람은 자신이 배웠던 사람의 수준정도밖에는 안되는 사람이 됩니다. 자신이 배움을 더욱더 갈고닦아서 배웠던 사람을 뛰어넘어야 합니다. 즉, 남들과 똑같이 행동하면 그정도밖에 되지 않는것 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하는것 입니다. 그배움을 기초로 하여서 자꾸만 더좋은 방법을 찾아내서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자꾸만 만들어 내어야 하는것 입니다. 물론 그전에 사회생활의 배움의 스승의 선택도 중요한것 입니다. 배움이 잘못되어있는데 그것을 갈고닦는것은 시작점이 잘못된것을 가지고 노력하라는것이 되므로 그것은 모순에 빠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생활의 처음스승이 일단 중요합니다. 스승은 자기자신이 자신에게 귀감이 될만한 사람을 잘찾아야 합니다.


그렇게 잘배운 기초를 가지고 매일매일 노력하여 자신이 원하는바를 이루는 연습을 끊임없이 하다보면 자신은 어느순간 대단한 사람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대단한사람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루에 조금씩 매일매일 자신을 갈고닦는 사람이 대단한 사람이 되는것 입니다. 그러다보면 다른사람의 귀감이 될것이고, 자신의행동을 보고서 배우고져 하는사람이 늘어날 것입니다. 이글을 읽고있는 분중에 주위에 대단한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의 행동을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그사람의 행동은 자신을 끊임없이 갈고닦은 결과물을 여러분들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갈고닦은 사람은 자신이 그렇게 열심히 갈고닦았다는 이야기는 해주지 않습니다.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 사람으로 그냥 대단한 사람이었듯이 이야기 할것입니다. 이유는 남들에게 더멋지게 보이고 싶은것이 사람의 심리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사회생활을 성공하고 싶으십니까? 그러면 남들과 똑같이 행동하지 마시고 남들의 장점은 받아들이되 자신의것으로 바꾸는 연습을 하셔서 남들과 다른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노력들이 하나씩 차곡차곡 쌓이면 어느덧 성공한 인생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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