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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나라의 성인들중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몰고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어릴적을 생각해보면 정말로 자동차가 많이 보급된것이 맞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도 살기가 좋아졌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제가 어릴때는 동네에 자동차가 2대이상 있으면 정말로 잘사는 동네였던것 같습니다. 그만큼 자동차가 부의 상징이던 시절이었습니다. 현재도 자동차의 등급을 보고서 그사람의 사회적인 지위를 판가름 하기는 하지만 자동차의 보급은 정말로 많이 된것이 맞습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본인도 개인용 자동차도 가져보기도 하였고, 업무용 자동차를 가지고 몰고 다니기도 하였었습니다.

 

이렇게 많이 보급된 자동차는 개인용으로 몰고 다니는 자동차도 있고, 차량을 리스해서 몰고 다니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자동차를 렌트하여서 몰고 다니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니면 회사에서 자동차를 일괄적으로 구매를 하여서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이렇게 많이 보급된 자동차를 제가 처음으로 몰고 다닐때는 빨리 몰고 다니는것이 운전을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자동차를 급하게 몰고 다닌적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자동차를 긁어먹은 경험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다행히 사람을 치거나 자동차끼리 접촉사고를 낸적이 없는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입니다.

 

사실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다른것이 아니라 저의 전직장의 사장에 행태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기 위해서 이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저의 전직장은 플라스틱을 유통하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그회사에는 영업을 다니는 영업사원이 그회사의 70% 이상이 됩니다. 그리고 그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업무에 사용하라고 자동차를 하나씩 뽑아줍니다. 솔직히 그렇게 새차를 뽑아서 타고 다니는 재미는 솔솔하였 습니다. 그전까지는 중고차만 타고 다니다가 완전히 새차를 몰아보니 그기분이 남달랐습니다. 그것도 저의 돈을 들이지 않고 회사에서 새차를 뽑아 줬으니 그기분이 더욱더 남달랐던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회사의 사장은 어째서 직원들에게 자동차를 뽑아 주었을까요? 그것은 다른것 아닙니다. 그냥 회사의 규모를 키우기 위하여 자동차를 뽑아준것 입니다. 자동차를 몰다가 회사에 자금이 필요하면 타고다니던 자동차를 팔아 버리면 끝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동차를 사게되면 세금을 덜내게 됩니다. 이렇게 세금을 덜내기 위해서라도 직원들에게 복지라는 명목으로 자동차를 하나씩 구매하여 안겨 준것뿐 입니다. 그래서 그회사의 사장에게 고맙게 생각할 필요가 없었는데, 입사초기 저는 그회사의 사장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졌던것도 사실입니다.

 

이회사의 사장이 어느날 직원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그리고는 매달 교통위반 딱지에 대하여 일정한 정도는 회사에서 부담해 주겠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직원들에게 큰인심을 쓰듯이 이야기를 합니다. 당시는 사장이 정말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로 나쁜사람이 맞습니다. 이유는 그렇게 교통위반 딱지에 대하여 회사에서 부담하게 된다면 그로 인하여 생기는것은 다름이 아니라 업체에 방문할때 교통신호를 무시하기를 바란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회사에서 교통위반 딱지의 벌금을 대신 내주기 때문에 그러한 권리를 주장해도 직원들은 할말이 없어 지는것 입니다.

 

결국은 그렇게 교통위반 딱지의 벌금을 회사에서 대신 내줄수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그렇게 이야기 한것을 철회하기는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행이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당시에 저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고, 지금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알고있기 때문에 다행이라고 이야기를 하는것 입니다. 당시는 아쉬웠지만 그것이 다행이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전직장에 직원들은 정말로 자동차를 급하게 몰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한군데라도 더많이 방문하기 위하여 생겨나는 버릇이 됩니다. 이것은 누군가가 그들에게 하루에 업체를 한군데라도 더 방문하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생겨난 것입니다. 저는 물론 급하게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급하게 다니다가 사고라도 난다면 제가 고생할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직장의 사장은 입으로는 천천히 다니라고 하였지만 직원들이 급하게 운전하여 한군데의 업체라도 더 방문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서 머리속 생각과 입에서 나오는 말이 전혀 다른말이 나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직원들이 손해를 보는 행위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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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국경제 및 본인의 약간의 수정

 

우리가 살아가면서 나쁜생각을 하는 경우가 생길수가 있습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도 하루에 몇번씩 나쁜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을 직접적으로 행동으로 옮기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나쁜생각은 분명히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생각이기 때문에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게 된다면 분명히 다른사람이 피해를 입을것이기 때문에 행동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될수있으면 나쁜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나쁜생각 자체를 안할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일단 나쁜생각을 하게되는 경우를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나쁜생각을 하게되는 경우는 현재의일이 자신의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경우에 나쁜생각을 하게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 나쁜생각을 하게될때를 되돌려 생각해보면 현재의 하는일이 제대로 안풀려서 그로인하여 나쁜생각을 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나쁜생각이 들게되면 될수있으면 그러한 생각을 머리속에서 지우도록 노력을 합니다. 이유는 그러한 나쁜생각을 계속해서 머리속에 남겨놓으면 혹시라도 그러한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질수가 있을것 같아서 자꾸만 머리속에 생각난 나쁜생각을 지우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래도 역시나 저도 사람이라 나쁜생각중에 잊혀지지 않는것들이 있습니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사업하는데 힘들때가 솔직히 많습니다. 안힘든척 하면서 사업을 하지만 역시나 힘들때가 더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힘들때 힘들다고 이야기 해놓고 시작해야 마음이 편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안힘든척 하면서 받을 스트레스도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힘들때면 여지없이 나쁜생각이 저의머리속에 자리를 잡기 시작합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나쁜생각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분명히 잊으려고 노력해도 안되는것을 보니 저도 사람인것 맞습니다.

 

제가 하였던 잊혀지지않는 나쁜생각은 다름이 아니라 저의 회사에 아르바이트를 고용하여 그들에게 영업을 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아르바이트는 일용직과 비슷하니 짜르기도 편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영업한 업체들은 그들을 짜르면 고스란히 저의 거래처들이 됩니다. 이얼마나 좋은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정직원을 쓰게되면 쉽게 짜르지도 못하는데 아르바이트는 그러한 염려가 없습니다. 그리고 쉽게 짜르고 그들이 영업한 업체들은 전부다 제가 차지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나쁜 생각이 아직도 저의 머리속에 남아있는것을 보니 정말로 그러한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글을 작성하고 이러한 나쁜생각을 다시는 하지 않을생각이지만 사람이라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이러한 생각을 저와 친하게 지내시던 어느 사장님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자 이분이 저에게 나쁜사람이라고 합니다. 생각을 이야기 하고서, 정말로 나쁜생각을 하였다고 반성하는 의미로 이분에게 이야기를 하여 주었는데 이분이 세상에 몹쓸사람으로 대우합니다. 저도 나쁜생각을 하였던것 잘알고 있었기에 그에대한 반성의 의미였는데, 이분은 저를 상종못할 사람으로 이야기 합니다.

 

그렇다면 저의 이야기를 들어준 사장님은 나쁜생각을 안하시는 분일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을것 입니다. 단지 저는 나쁜생각이 들면 그것을 이야기 하고서 반성하는 태도를 취했고, 저의 이야기를 들어준 사장님은 자신이 나쁜생각을 한것에 대해서 저에게 절대로 이야기 하지 않는 행동을 하였던것이 맞습니다. 분명히 사람이기 때문에 나쁜생각이 드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에 대하여 정확히 밝히고 반성하는 행동을 하였을 뿐입니다.

 

분명히 살아가면서 저는 나쁜생각을 계속해서 하게 될것입니다. 이유는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 저의 생각대로만 풀리지 않을것이니, 그로인하여 자꾸만 저에게 유리하고, 다른사람에게 피해주는 나쁜생각을 안할리 만무합니다. 그러나 생각은 생각일뿐 절대로 행동으로 옮겨서는 안된다는것 잘알고, 절대로 행동으로 옮기지 않을것 입니다. 그리고 나쁜생각이 들게되면 그것을 잊어버리려 노력하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도 나쁜생각을 하게되면 그것을 잊어버리도록 노력하시고, 나쁜생각을 절대로 행동으로 옮겨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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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파이낸셜뉴스

 

오늘글은 좋지않은 선례를 남기면 뒷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는 주제를 가지고 글한번 작성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글과 관련된 글을먼저 링크를 걸도록 하겠습니다. 글링크 : 스마트폰에 강화유리 액정수리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링크를 걸어놓은 글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요즘에 경기가 않좋아서 그런지 스마트폰 수리업체가 우후죽순 생겨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저에게 전화를 하여서 적합한 제품을 소개하여 달라고 합니다.


저는 이분들의 요청에 맞추기 위하여 적합한 제품을 구매를 하였습니다. 이유는 스마트폰 수리업체 분들의 샘플요청이 쇄도하여 제조업체에게 샘플을 요청하기 미안해서 제가 사비를 들여서 제품을 구매하여 스마트폰 수리업체들에게 샘플진행을 하여주었습니다. 그렇게 샘플진행을 해줘도 끝이없이 문의전화가 들어왔고, 저는 가능한 많은업체에게 샘플진행을 하여주었습니다.


분명히 저와 통화할때는 당장 내일이라도 구매할것처럼 이야기 하였기에 저는 약간의 고민을 해보고 앞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저의 사비를 들여서 물건을 구매하여 샘플진행을 하여주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샘플진행을 해준업체가 아마도 100군데는 넘을것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사비를 들여서 구매한 제품이 단순히 샘플진행만으로 똑떨어졌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많은업체에게 샘플진행을 하여줬는지 상상이 안가실 것입니다.


어쨌든지 그렇게 샘플진행을 하여주었던 업체들은 저의물건을 구매하였을까요? 한군데도 저의물건을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즉, 자신들의 이득만 챙기고 요즘은 소식이 없습니다. 아니 다시말하면 제가 전화를하면 전화도 안받습니다. 사실은 저도 그분들이 그럴것이라는것 알고서 사비를 들여서 샘플진행을 하여드렸지만 그래도 한두군데는 구매를 할줄알았습니다. 분명히 100군데가 넘는업체 샘플진행을 하여주었는데 한군데도 구매를 안한다는것은 너무한것 같습니다.


요즘은 어떻냐구요? 요즘도 스마트폰 수리업체들 전화가 옵니다. 정말로 스마트폰 수리업체가 많아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분들이 샘플요청을 하게되면 위의내용을 정리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뒤늦게 문의를 주셨던 업체분들은 아무소리 못하십니다. 분명히 이분들도 샘플진행을 해드리면 자신들만 이득을 취하려고만 했을것이라 생각이 들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아무말 못하고 전화를 끊습니다.


이렇게 나쁜선례를 남기게되면 뒷사람들이 힘들어 집니다. 분명 100군데가 넘는회사중에 한군데라도 저의제품 구매결정을 하였다면 저는 그정도의 가능성을 보고서 제품구매하여 샘플진행을 해드렸을 것입니다. 그런데 100군데가 넘는업체들중 한군데도 구매를 안해서 앞으로 스마트폰 수리업체들 저에게 샘플을 받아보는것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물론 스마트폰 수리업체들 대부분이 영세한 업체라는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매를 선뜻 못하고있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것은 해도해도 너무하는것 맞습니다. 100군데가 넘는업체가 샘플을 가져갔으면 많이도 바라지않고 한두군데 정도만 구매를 하였다면 저는 아무소리 안하고 다시금 제품을 구매하여 샘플진행을 하여줬을텐데, 업체들 정말로 해도해도 너무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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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저의 얼마전 경험을 적어볼까 합니다. 얼마전에 저는 어떠한 기회가 되어서 부추를 몇단을 산적이 있습니다. 제가산 부추를 조리하지 않고서 그냥먹어봐도 너무나도 맛이있어서 그날 저는 부추를 선듯 구매하게 됩니다. 제가 그러한 농산물을 돈을주고 선듯 구매하는 경우는 거의가 없습니다. 그러니 제가 구매한 부추가 얼마나 맛있었으면 부추를 구매하였겠습니까? 그리고는 저의 친구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친구는 저와 같은동네에 살고있는 친구이고 그친구의 어머님에게 부탁하여 부추김치를 만들어서 친구집과 저와 나눴으면 하는마음에 친구에게 전화를 한것입니다.


이친구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너의어머님이 부추김치를 담가주실수 있어?"라고 물어보았고, 이친구는 담아주실수 있다고 답을합니다. 그래서 저는 부추 몇단을 구매하여 그친구에게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친구네 어머님이 부추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셔서 부추김치를 담그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음식은 별로하고싶지 않은것이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어쨌든지 고맙게도 어머님은 부추김치를 담가주셨습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저의친구어머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어머니 부추김치 완전맛있어서 밥잘먹고 다닙니다. 어머니 덕분에 건강할것 같습니다.


그렇게 부추김치가 저에게 오는날 대구에서 추어탕을 만드셔서 보내주신날입니다. 그래서 그날 부추김치와 추어탕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그리고 추어탕을 끓여서 부추김치와 먹는데 궁합이 이런궁합이 없습니다. 아마도 제가 부추를 사게된게 추어탕을 먹게될것을 알고서 구매한게 아닌가 싶을정도 입니다.


확실히 추어탕이 보양식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추어탕을 먹는데 몸에서 땀이 비오듯 쏟아집니다. 사실 저는 말라서 땀을 잘안흘리는데 이번에 오게된 추어탕을 먹으니 몸안에있는 나쁜 노폐물들이 땀을통해서 배출되는 느낌입니다. 그렇게 추어탕을 두번정도 먹고나니 몸이 정말로 가뿐합니다. 여름동안에 눈에 모래가 들어간 까끌까끌한 느낌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몸도 정말로 가벼워 졌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보양식, 보양식 하는가 봅니다. 아마도 대구에서 보내주신 추어탕을 전부다 먹고나면 정말로 건강하게 저의일을 잘할것 같습니다.


저에게 보양식으로 추어탕을 보내주신 고모님께 이자리를 빌어서 정말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좋은음식을 보내주셔서 저는 정말로 건강하게 하는일 더욱더 열심히 할것같습니다. 고모님도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주위에 많은분들에게 고마움을 받고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에게 고마움을 배풀어주신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전부다 잘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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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저의친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친구는 저와는 그렇게 친하지 않은친구 입니다. 그래도 친구는 친구라서 결혼식장이나 장례식장에 가게될경우 만나게되는 친구입니다. 그리고 그친구에게 특별히 나쁜감정을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라서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게되는 친구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친하지 않아서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을 정도까지는 아닌 친구 입니다. 그래서 그친구에 대한이야기는 다른친구의 입을 통하여 듣게되는데, 그친구의 이야기를 적어놓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이렇게 그친구의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이친구는 사회생활을 운좋게 시작한 친구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직업관련 학원에 다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곳에서 철도공사에 직원이 부족할때 그학원을 다녔고 그래서 그학원에서 철도공사로 보내진 정말로 운좋게 공무원이된 친구입니다. 뭐 공무원은 평생직업이라고 할수있는데 그친구 현재까지도 철도공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안정적인 직업이 있다보니 결혼도 빠르게 합니다. 역시나 남자는 안정적인 직업이 있어야 결혼도 하고 하는가 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갑니다. 그리고는 이친구 결혼하였던 여자와 이혼을 하게됩니다. 이유는 정확히 알수가 없습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이친구와 저는 특별히 친하지 않기때문에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른친구의 입을 통해 이친구의 소식을 들어서 정확한 내막은 알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갑니다. 그리고 이친구 다시금 재혼을 한다는 소식을 듣게됩니다. 정말로 남자에게 안정적인 직장은 중요한것 입니다. 이혼경력이 있는데도 결혼해주겠다는 여자가 생기는것을 보니 말입니다. 그렇게 결혼에 성공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2 ~ 3달전 쯤으로 기억하는데 이친구에대한 소식을 듣게됩니다. 이친구 재혼한 여자와 사이가 않좋다는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그러면서 몇가지 이야기를 더듣게 됩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여의도쪽에 전망좋은 아파트를 큰빚을내고 구매를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빚을내고도 감당이 안되는 금액이라 이친구의 형까지 끌어들여서 아파트를 구매하였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친구가 진빚이 얼마라고 했는데 지금은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어쨌든 상당한 금액이라는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친구는 그아파트를 그렇게 무리해서 구매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인간에 욕심은 끝이없는 것입니다. 자신도 아파트를 팔아서 한몫잡기 위해서 그렇게 무리를 한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어쩐단 말입니까? 그친구 아파트의 폭탄돌리기에 끝자락을 잡고야 말았던 것입니다. 이친구 자신이 아파트를 구매하기 위하여 빚을낸 이자를 갚기 위하여 자신의 월급에 60페센트 이상을 이자로 지급한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이친구의 형님까지 끌어들였으니 큰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친구는 자신의 부인과 사이가 않좋은 이유는 담방에 알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아파트를 구매하기 전까지는 월급을 따박따박 가져다 주다가 이제는 월급에 일부만을 부인에게 가져다 주기때문에 부인과의 사이가 않좋은 것입니다.


부부간에는 사회적으로 암묵적으로 지켜지는 룰중에 한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남자는 받는월급을 부인에게 가져다주고 부인은 매달 그렇게 월급을 가져올것이라 믿고서 남편에게 밥도해주고, 술상도 받아주고, 남편이 집에서 큰소리를 쳐도 모르는척 해주는 것입니다. 물론 남자가 경제력이 있을때 이야기를 하는것 입니다. 즉 남자는 경제력이 힘이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경제력을 보고서 여자는 그남자에게 호감을 갖게되는 것입니다. 이유는 자신을 평생토록 먹고살수 있도록 해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위에서 열심히 이야기한 이친구의 상황은 어떨까요? 일단 번듯한 직장은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월급이 반토막 이상이 나있는 상황이 오랬동안 지속될 것입니다. 그래서 경제력이 좋을때 밖에서 한달에 열번이상 외식할 상황이 현재는 한달에 한번이상 외식하면 안되는 아주않좋은 상황으로 변한것 입니다. 그러한 상황을 여자분들은 참을수가 없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냉혹한 현실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냉혹한 현실을 인정해 놓고서 결혼을하던 아니면 재혼을 하던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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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의 기억으로 3달전쯤 되는것 같습니다. 정말로 우연히 전직장 동료를 만났던 경험을 기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도 그분을 만난장소는 다름이 아니라 제가 근무하고있는 사무실에서 그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분명히 당시에 이경험을 기록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다른글감이 있어서 이기억이 사라졌다가 지금에서야 다시금 생각이 떠올라서 그에대하여 기록하여 봅니다.


일단 제가근무하는 사무실은 소호사무실로 여러회사에게 사무실을 빌려주고 매달 얼마씩의 임대료를 받는곳 입니다. 그래서 이곳에는 회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날 사무실에서 정리할일이 있어서 그에대하여 정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화장실에 가고싶어서 화장실에 가는중에 어디서 많이본 사람이 저쪽에서 이쪽으로 걸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세히 보니 그사람은 다름아닌 전직장에서 같이 근무하였던 분입니다. 저는 이게 꿈인가 싶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눈을 씻고서 자세히 보니 그분이 맞았습니다. 그분을 다시본것이 족히 5년은 넘었는데 하나도 변한것이 없었습니다.


저는 그분을 이곳사무실에서 보게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그분은 절대로 사업할 사람이 아닙니다. 그분과 몇번 일이 엮여서 같이일을 해본적이 있어서 그분에 대하여 어느정도 파악을 하고있는데 그분은 사업하면 얼마안가서 망할사람 입니다. 그리고 그분도 자신이 사업할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저희사무실에 찾아온 것입니다. 그리고는 그분도 저를 반갑게 맞아줍니다. 그러면서 사업을 해보려고 한다고 하면서 사무실을 보고싶어서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뭐 그분의 선택이니 거기에대해서는 아무말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그분의 선택이니 그분이 알아서 책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사무실을 알아보러 왔으면 사무실을 임대하여주는 사장님과 이야기 하면되지만 이번은 특별합니다. 그사무실에 아는사람이 있어서 사무실 임대하여주는 사장님이 직접 설명해줄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해주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그분과 사무실 이야기는 뒤로미루고 지금까지 어떡게 지냈는지 등등 안부부터 물어보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그리고 이곳사무실은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설명하여 주었습니다.


그렇게 반가운 마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런데 반가운 마음에 이양반의 나쁜버릇을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서 고쳐졌으려니라는 마음이나 아니면 그에대하여 간과한면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제가 예전에 올렸던 글로 대신하겠습니다. 링크 : 담배를 얻어피우는 얄미운사람 맞습니다. 이양반이 예전에 저의글감이 되었던 양반중에 한명이었습니다. 자신의 담배는 주머니에 넣어놓고 남에것 열심히 얻어피우는 사람입니다. 그날도 이야기 하다가 잠시쉬자고 해놓고 저의담배를 열심히 얻어피웁니다. 너무오랬만에 만났기 때문에 아무말은 안하였지만 눈에 거슬리기는 하였습니다.


어쨌든 그분이 저에게 이런말을 합니다. "혼자 사업하면 적적했는데 당신과 같이 있어서 좋은것같다."라고 말입니다. 저는 그이야기를 듣고나서 이분 이곳에 올생각이 없어졌음을 직감했습니다. 이분 완전 표리부동한 사람입니다. 즉 말하는것과 생각하는것 완전히 반대라고 생각하면 딱맞습니다. 그래서 이분 이곳에 올생각이 저때문에 사라졌음을 알아챘습니다. 그렇게 그분 조만간 올테니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저는 안오는구나라고 이해하였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안왔습니다.


그러면 이분 사업은 안한것일까요? 아닙니다. 사업을 하였었다고 합니다. 뭐 저는 전직장 사람들과 자주 연락을 주고받아서 전직장 돌아가는 사정에 대하여 어느정도는 알고있습니다. 위의분은 사업을 시작은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업한 기간은 1달정도이고 다시금 전직장으로 돌아갔다는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1달할꺼 사업은 왜했는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거기다가 회사를 나갔던 사람을 다시금 받아주는 회사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저는 회사를 나가면 그회사는 평생토록 들어갈수 없는회사라 치부하기 때문에 그래서 회사에 사표를 낼때도 신중하게 생각하는데 그분은 쉽게쉽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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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시사브레이크

 

기업대 기업의 거래가 성사되면 서로간에 돈이 오고갑니다. 그래서 서로간에 신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유는 기업간에 거래는 일반인들이 물건을 구매하면서 바로 현금을 주고받는 거래를 하지않고 일정싯점에 거래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어느 한쪽이 나쁜생각을 갖게되면 다른한쪽이 일방적으로 당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특히나 회사를 상대하여 영업을 진행하는 영업사원들이 신규로 거래처를 뚫으면 가장하기 힘든말이 무슨말인지는 저도 잘알고 있지만 그렇게 하기힘든말을 해놓고 답변을 받아놓아야 영업을 잘하는 영업사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러한말은 다름이아닌 결재조건에 대한것을 정확히 물어보고 그회사에게 답변을 들어야 하는것입니다.
 
저의 주변분들 중에도 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분들 신규로 거래처를 뚫어놓고, 물건을 납품하고도 물품대금을 제대로 못받으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이분은 물건을 납품하고도 계속해서 손해를 보시고 계시다가 결국은 회사가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분명히 괜찮은 거래처 같았는데 이분이 결재조건을 신규로 뚫으면서 이야기하기 꺼려하여서 결재가 안되거나, 혹은 완납이 안되고 결재대금의 일부만 결재되는 경우도 생겨나고, 뭐 그러다가 결국은 망하게 된것입니다.
 
위의 예는 정말로 바보같은 영업에 한가지 단면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분명히 신규로 거래를 시작할때에 결재조건 한가지만 제대로 물어봤어도 회사문을 닫는 경우는 생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하는 실수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입으로 돈이야기를 잘하지 않으려는것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인것 같습니다. 이유는 잘모르지만, 저의 경우도 돈이야기를 잘하지 않으려는것으로 봐서는 일반적으로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봐도 돈이야기를 잘하지 않으려고 하는것이 관찰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기싫은 이야기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저는 그렇게 하기싫은 돈이야기를 해야하는 경우라면 두눈 질끈감고서 그이야기를 해버립니다. 그래서 나중에 저에게 불이익이 오는것 보다는 해야할 이야기 하는것이 맞다고 판단되고, 그것이 저에게 손해를 끼치지 않을것을 잘알고 있기 때문에 하기싫은 이야기지만 해야할 이야기는 놓치지 않고 이야기 할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제가 손해보는것을 막는 일이기도 합니다.
 
어쨌든 회사의 최전방에서 영업을 한다고 노력하는 영업사원 분들에게 한말씀 드리면 신규로 업체를 뚫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뚫어놓은 업체에게 결재조건을 물어보고 그에대한 확답을 받아내는것도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유는 영업사원이 신규로 업체를 뚫는 행위는 다름이 아니라 돈을벌기 위하여 신규로 업체를 뚫는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중요한일을 하고나서 가장 중요한 결재조건에 대하여 물어보지 않는다는것이 얼마나 바보같은 일인지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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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자신이 경제력이 좋을때와 자신이 경제력이 좋지않을때의 행동은 정말로 달라질까요? 맞습니다. 정말로 행동이 달라집니다. 경제력이 그사람의 자신감을 불어넣어 준다는것이 정확합니다. 그것은 저도 경험하여 보았습니다. 물론 한순간의 신기루같은 경험이었지만 그러한 경험은 그렇게 나쁜것이 아니었습니다. 거기다가 그러한 경험을 통하여 저는 자신을 돌아볼수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여서 저에게는 나쁜 경험을 하였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행동으로 인하여 제가 얻은것이 더욱더 많으니까 말입니다. 이렇게 저처럼 잠시 실수를 좋은경험으로 자신에게 유용하게 사용된다면 실수가 좋은약이 되는것입니다.


자신의 경제력이 좋을때와 좋지못할때의 행동이 달라지는 경우를 제주변의 예로 한가지 들어볼까 합니다. 저의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그친구는 건설장비를 구입하여 자신이 건설현장등에 필요할때 투입되어서 일을하는 친구입니다. 쉽게말해서 건설현장에 일손이 부족할때 그자리를 채워주는 친구입니다. 그친구 이야기로는 수입도 솔솔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자체가 건설업과 맞물려서 겨울에는 한가하고 한여름에도 한가한가 봅니다.


작년겨울쯤에 그친구가 저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는 대뜸 술한잔 하자는 것입니다. 저는 거부를 거의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저녁겸 술한잔을 기울입니다. 그러면서 제가먼저 운을 띄웠습니다. "웬일로 전화를 다해서 만나자고 그러냐?"면서 말입니다. 그친구는 "그냥 이렇게라도 만나야지 안그러면 만나기 힘들어진다."라며 응수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너 하는일은 할만하냐?"라고 물어보았고, 그친구는 "자리잡았어"라고 응수합니다. 그것입니다. 저를 만나서 술한잔 하자고하는 진짜이유는 자리잡았다는 이야기를 하고싶어서 만나자고 한것입니다. 그친구입장에서는 얼마나 기쁜일이겠습니까? 자리를 잡기가 쉽지가 않은데 자리를 잡았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친구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그친구와는 간만의 만남을 가졌고, 2달정도 지나고나서 또다시 전화가 옵니다. 그때도 겨울이라 일감이 별로 없어서 술한잔 하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와 다른친구 한명을더 불러서 같이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날새로나온 친구도 최근에 회사를 들어가서 약간씩 생활이 풀려가고있는 친구였습니다. 그렇게 3명이서 술한잔씩 기울이며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털어놓습니다. 저는 두친구모두 하는일들이 잘풀리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고 진심으로 축하를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이겨울이 가기전에 한번더 만나자고 약속을 하고서 헤어졌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연락하기로한 친구의 연락이 없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그리고 연락하기로 하였던 시간이 훌쩍 지나고나서 제가 그친구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친구는 저의전화를 받습니다. 그때 저는 대뜸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요즘 너 많이 힘들어졌구나. 그래도 힘내구"라고 말입니다. 그친구는 "어떡게 알았냐?"고 저에게 물어봅니다. 저는 자신이 경제적으로 힘들어지면 사람이 소심해지기 마련이라고 이야기 하여주었고 그럴때일수록 자신감을 가지는것이 더욱더 중요하다고 말하여 주었습니다.


정말로 저의진단이 정확하였습니다. 그친구는 작년까지는 일감이 넘쳐나서 자신이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올해로 넘어오면서 일감이 없어지고 그래서 그친구의 경제력이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연락하기로한것은 알고있지만 선뜻 연락을 하게되지 못한것입니다. 즉 소심해진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경제력이 좋을때와 그렇지못할때의 행동은 달라지게 되어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원하지 않아도 사회적인 구조가 자신을 그렇게 행동하도록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강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려울때일수록 더욱더 자신감있게 행동하여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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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티브이데일리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는 능력을 가지고있는 본인은 이러한 능력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도 정확히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능력의 본인의 입장을 정확히 밝혀놓고 가야지 실수를 않할것 같아서 그에대한 본인의 입장을 밝혀보고져 합니다.


일단은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어내는 능력은 다른사람을 아프게 한다는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잘못하면 다른사람을 죽일수 있는 무서운 무기가 된다는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본인이 생각을 읽는다고 알고계신 지인분들에게서 재미있는 일들이 발생하였습니다. 제가 진짜로 고마워서 고맙다고 문자를 보내거나 아니면 집안에 행사날이 언제인지 궁금하여 행사날이 언제인지 알려달라는 문자를 보낸적이 있습니다.

 일부러 트릭을 건적은 없습니다. 본인의 솔직한 고마움과 행사날이 언제인지 궁금함을 문자로 보낸것 입니다. 그런데 고맙다는 문자는 답변문자가 없고, 날짜를 알려달라는 문자는 "**일"이라는 아주간단한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정보를 안준다고 읽어낼수가 없을까요? 상대방이 전화를 안받아서 안받는 정보로 인하여 상대방의 생각을 읽어낸 사람인데 말입니다. 위의 예는 제가 전부다 맞추고있다는 정답을 알려주는 답안지를 저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을 읽히기 싫다는 방어본능이 작용을 하는것 다알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보내고 받았다면 저는 생각을 읽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일단 생각을 읽어내는 본인의 입장은 생각을 읽어내는것은 아주 위험한 행동이라는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다른사람을 죽일수도 있는행동인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러한 능력을 없앨생각은 없습니다. 이러한 능력은 중요한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역사적으로 유명하신 장군들이 많습니다. 분명히 그분들도 적장의 생각을 읽어내는 능력을 가지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적은수의 병사로 많은수의 병사를 물리치실수 있으셨을 것입니다. 즉, 아주 중요한 능력이고 이능력을 활용하면 저도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할수도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고작 40대 초반의 나이에 익혔으니 이얼마나 대단한것 인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주변에 지인분들중에 정말로 그러한 능력을 익혔는지 확인해 보시고 싶으신분들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확인해 보시는순간 아프실것 입니다. 이러한 능력은 그러한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얼마전에 한친구도 저에게 능력확인을 하였던것 같습니다. 결과는 속된말로 그친구 저에게 발렸습니다. 친구야 미안하다 너의 나쁜버릇을 고쳐주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이능력은 계속해서 더욱더 갈고닦을 예정입니다.

 

솔직시 처음에 읽어내기 시작할때는 단편적인 생각을 읽어내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사람의 생활까지 읽어내고 있습니다. 즉, 계속해서 갈고닦으면 그사람의 인생자체를 읽어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계속해서 이능력을 갈고닦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미리미리 말씀드리지만 본인에게 그능력을 확인해보실 생각이시면 그냥 포기하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당하고나면 많이 아프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본인도 이제부터는 이능력으로 상대방에게 알고있는것을 이야기 하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야 상대방이 덜다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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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및 본인의 편집

 

사람은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물건이 아닙니다. 사람을 귀하게 대하고 귀한곳에 쓰셔야 합니다. 이것은 회사를 경영하시는 사장님들에게 해드리고 싶은말 이었습니다. 혹시 이글을 읽고계신 회사를 경영하시는 사장님은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사람을 적절한곳에 적절히 잘사용하고 계신가요? 이글을 쓰고있는 본인도 사람을 사용한다는 말이 눈에 거슬리기는 하지만 달리 떠오르는 말이 없어서 그냥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점은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본인의 경험을 돌이켜 생각해본결과를 이야기 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본인도 직장생활 이라는것을 해보며 느낀점은 회사의 사장님들은 직원들을 일회용품 정도로 여기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것을 알고서 깜짝놀란적이 있었습니다. 그분들 생각은 분명히 알겠습니다. 직원들이 그냥 자신의돈을 벌어다주는 존재 정도로 여기고 있음을 말입니다. 특히나 회사에 이직이 잦은회사는 거의 안봐도 그러한 분위기의 회사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회사의 사장님 입장에서는 직원들에게 월급을 주기때문에 그직원이 월급이상의 일을 해주기를 바라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위에서 누르는 형태로의 회사경영으로 직원들의 이직이 잦아지면 그회사로써는 손실이 더욱더 클것입니다. 이직이 잦아서 사람들이 자꾸만 바뀐다면 회사업무를 배워서 그것을 바탕으로 수익을 낼수있는 시간이 없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또다른 나쁜형태중에 한가지는 CCTV를 설치하여 직원을 감시하는예입니다. 방범을 목적으로 설치한다고 이야기 하겠지만 그것을 그대로 믿는직원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업무효율을 오히려 더떨어트리는 경우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이외에 많습니다. 영업사원들에게 하이패스를 달아주고서 단말기 정보로 직원의 위치를 예측하는경우도 있으며 이정도는 이쁘게 봐줄정도 입니다. 심한경우는 위치추적장치를 달아놓기도 합니다.


그러면 왜이렇게 직원들을 못믿는 것일까요? 저는 솔직히 그러한행동을 하시는 사장님들 마음은 알겠습니다만, 그렇게 하시는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닙니다. 아주아주 않좋은 최악의 선택들만을 하신것 입니다. 그렇다면 사장님들은 저에게 "그렇다면 어떡게 하는것이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도록 할수있는지 대답해 보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저는요? 잘알고있습니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열심히 일할수 있도록 하는방법을 말입니다. 그러나 그방법은 절대로 가르쳐 드릴수 없습니다. 왜요? 그것이 저의 노하우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고계신 사장님들에게 고해드립니다. 사람은 적절한곳에 적절히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직원을 대하실때 귀하게 대하시기 바랍니다. 이유는 사장님은 회사의 사장이긴 하지만 회사를 나오면 똑같은 사람입니다. 당신이 돈이 많아도 돈이적어도 똑같은 사람입니다. 이점을 유념하시고 사람을 귀하게 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의몸이 귀하면 다른사람도 귀한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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