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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어떠한 일을 도모함에 있어서 가장경계 하여야 할것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그전에 일이란 무엇일까요? 일단, 사전적인 의미는 배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제자신이 느끼는 일에대한 생각은 어떠한 자신이 바라는 방향으로 나아가기위한 단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내가 사업을하여서 돈을 많이 벌고싶다"는 목표를 설정하였다고 한다면 그에따를 할일이 생깁니다. "사업을 하여서 돈을벌고싶다"는 목표에서 생겨나는 일들을 하나씩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 물건을 팔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러한물건을 만들어야 하는지 아니면 만들어진 물건을 자신의 영업력을 동원하여 다른사람 대신에 팔아줘야 하는지 등의 선택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방법으로 물건을 팔아야 하는지? 어디에다 팔아야 하는지등의 방법을 설정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어떡게 하여야 쉽게 팔수있는지 등등이 전부가 일입니다. 즉, 자신은 "사업을 하여서 돈을벌고싶다"는 정확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그러기위한 세부적인 자신이 하여야 할일들을 설정하여 나가야 합니다.


앞에서 우리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아보았는데요. 그러면 그런일을 서둘러서 행한다고 그일이 빠르게 끝이날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서둘러 일한다고 능력있는 사람이 절대로 아닙니다. 일은 일의 성격을 잘파악하여 꼼꼼하게 처리하는것이 좋습니다. 서둘러 일처리를 한다면 그일에 분명히 빈틈이 생기게 됩니다. 적절한예로 제가 이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글을 꼼꼼히 쓴다고 생각하지만 가끔 저의글을 둘러보다보면 오타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이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어떤날의 글은 오타가 별로없고, 어떤날의글은 오타가 많은날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만히 그날을 복귀하여 보니 그날은 글감이 떠올라서 글감을 잊어버리기전에 서둘러서 글을 올렸던 날입니다.


이렇게 서둘러 일을 하다보면 어떠한 경우라도 빈틈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일을 행함에 있어서는 그일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고 빈틈이 생길만한곳이 무엇인지 소상히 알아보고 그에대한 대책을 마련하여 일을행하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처리를 서둘러 하지말고 천천히 일처리를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일처리를 함에 있어서 그일이 누구와 연관이되며, 누구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도 확인하여 둔다면 더욱더 꼼꼼한 일처리가 될것입니다. 일처리도 마찬가지로 사람간의 관계맺음의 한가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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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스팸메일이나 스팸문자, 그리고 스팸전화에 대처하는 저의자세에 대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일단 각각의 대처방법이 다릅니다. 따라서 하나씩 대처방법을 적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팸문자 대처법 : 이것은 다른것 없습니다. 그냥 받는즉시 스팸문자임이 확인되면 그냥 삭제해버립니다. 가장 간단한 대처법이 되겠습니다.


스팸전화 대처법 : 이것은 사람이 직접 전화를 한경우 인데요. 저는 짜증을 내면서 전화를 받지않습니다. 이유는 전화한 사람도 어느회사에 소속된 사람입니다. 그래서 전화한사람에게 짜증을 내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그사람도 나에게 귀찮게 하고싶지 않지만 먹고는 살아야하기에 스팸전화를 거는것입니다. 즉, 전화한 주체는 회사이지만 전화한 당사자는 직원이라는 말입니다. 내가 전화한 직원에게 짜증낸다고 달라질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전화한 직원이 스트레스만 받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직원도 알고보면 불쌍한 사람인데 말입니다.


그래서저는 전화한 직원에게 저의정확한 의사를 전화초기에 전달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오랫동안 나를 붙잡아도 소용없음을 정확히 알려줍니다. 그래도 계속전화를 하고싶으면 하시라고 합니다. 절대로 직원에게 화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친절히 전화를 받아주고 내생각은 바뀌지 않음을 다시한번 상기시켜 줍니다. 그렇게 전화를 받으면 나름 재미도 있습니다.


자신의 신상에 대하여 알려주는 경우도 있구요.


그렇게 전화를 끊으면 나름 나에게 스팸전화를한 직원도 상처를 받지를 않습니다. 일도 하였구 말입니다. 물론 소귀의 목적을 달성하지는 못하였지만 나름 자신에게도 오늘일도하고 상대방에게 상처받지도 않아서 좋은기분을 가질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저는 상대에게 상처주지 않아서 좋았고, 가끔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들을수 있어서 그런점들도 괞찮은것 같습니다.


가끔 운전을할때 스팸전화가 오늘경우도 있는데 그럴때는 "지금 운전중이니 조금있다가 전화주세요"라고 합니다. 그러면 조금있다가 전화가 옵니다. 이것도 좋은방법인것이 "운전중이니 전화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면 그직원은 상처받습니다. 별로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말이죠.


전화를 걸도록하는 주체가 누구인지를 정확히 인지해야 하는것입니다. 전화를하도록 유도한것은 그직원이 소속된 회사이고, 그직원은 회사의 대리인으로 직접 전화한것이라는것 잊지마시고, 앞으로 스팸전화를 받으실때는 따뜻하게 받아주어서 직원이 상처받지 않도록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다른사람에게 상처주는것은 옮지못한행동이니까 말입니다.


스팸메일 대처법 : 스팸메일은 그냥 지우지 않습니다. 일단 스팸메일의 제목들을 한번씩 읽어봅니다. 이유는 제가 블로거아닙니까? 스팸메일에서 글감이 나온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팸메일에게 그리 반감이 없습니다. 글쓰는사람이 이것저것 활용할수 있는것 모두다 활용을 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저는 스팸메일에게는 글감을 얻고 휴지통으로 보내버립니다.


"고맙지만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스팸메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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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사회적으로 계속 이슈가되는 표절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유명인들이 논문등을 표절하거나 남의글을 표절하여 자신의 이름으로 책은내는 행위를 종종 보곤합니다. 그리고 뉴스에 대문짝만하게 나오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표절이 정말로 나쁜행동일까요? 일단 표절의 의미부터 확인하고 계속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표절 : 시나 글, 음악 따위를 지을 때, 남의 작품의 일부를 자기 것인 양 몰래 따서 씀


표절의 의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사람이 창작활동을 한것을 가져다가 자신의 작품에 가져다사용한 행위입니다. 이것은 명백한 범죄행위 입니다. 이유는 만일에 창작활동으로 책을 썼는데 이책의 내용에 일부를 누군가가 똑같이 베껴서 그사람도 책을낸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그렇게 베낀사람의책이 더욱잘팔린다면? 원문을 썼던사람은 속이 뒤집힐 것입니다. 그러한 대표적인 사례가 "전여옥 전의원"의 "일본은없다"라는 책이 가장 적절한 예일것입니다. 표절이 범죄라는 인식을 하지 않는다면 표절이 난무하여 창작활동을하는 예술가들이나 본인과같이 이것저것 글감을 모아서 자신의생각을 글로표현하는 블로거들에게 창작활동을 제약하는 요인이 될것입니다.


창작활동은 자신의 경험등과 남들과의 대화등으로 얻은 정보들을 가공하여 다른사람들에게 글이라는 형태로 읽을수있도록 전달하는 행위입니다. 저같은경우도 블로그에 글을쓰기 위하여 남들과의 대화내용을 하나도 놓치지 않기위해 많은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이곳저곳 발품을 팔아서 글감을 찾습니다. 이러한노력으로 제블로그에 글들이 탄생한 것입니다.

 

가끔은 서점에들러서 다른분들이쓴 책들에서도 많은 영감을 얻기도 합니다. 그러나 영감을 얻는것이지 그분의책을 가져다 사용하는것은 아닙니다. 영감을얻은 글감에 본인의 경험을 입히면 하나의 좋은글이 탄생을 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표절이 아닙니다. 표절은 남의글을 그대로 가져다 자신의것인양 사용하는것이 표절이고, 그글에서 영감을 얻어서 자신의경험이나 생각을 입혀서 글을올리는것은 창작활동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창작활동도 무형의자산을 유형에 보이는 글이라는것으로 표현한 자산입니다. 그러한자산을 자신의것인양 빼앗아가는 표절은 범죄행위가 맞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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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포스팅은 제친구가 글감을 주어서 한번 포스팅하고져하였던 글입니다. 일단 간단하게 소개를 시작하고 그심리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친구는 친구들에게 전화를 거의하지 않습니다. 내가 전화를 하지않으면 1년이고 2년이고 전화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도궁금해서 전화를 해보면 그친구와 무려 30분이상을 통화를 합니다. 통화내용은 별거 없습니다. "잘지내?"로 시작해서 "잘지내고있는거지?" 이런내용만 있습니다. 통화시간은 30분이 넘는데 내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끊을려고 하면은 "벌써끊을려고? 좀더 통화하자" 하면서 통화를 질질끎니다. 그러면 5분정도 지나면 점점 지치고 10분정도 지나면 아무생각이 안납니다. 그렇게 질질 끌어서 통화하고 전화기가 뜨거워질때쯤이면 전화를 끊어줍니다. 유독 저한테만 그러는지 알아보니 그런것도 아니었습니다.

왜그러는것일까요? 한번 제마음데로 심리를 파해쳐 보겠습니다. 일단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지않는 심리부터 파헤쳐야 이해를 할수가 있습니다. 일단 남자들 사이에는 서열이라는것이 무의식적으로 존재합니다. 그서열에는 저친구가 어느대학나왔느냐 따지는데도 있고 어느회사다니고 연봉은 얼마나받는지 등등의것을 정확한의미인지 모르지만 이글에서는 쉽게 서열로 정의하겠습니다. 즉, 그친구도 나름 모이는 그룹의 친구들 사이에 "내서열이 높으니 나보다 서열이 낮은애들에게는 전화를 안한다"는 심리가 작용한것으로 보입니다. 혹시 이글을 읽고있는 분들중에 내친구가 전화를 하지않는 부류이면 거의 이글을 읽으시는분을 자신보다 낮은서열로 인식했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그렇게 시간이지나다 보면 어떤현상이 생기냐면 자신보다 낮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자주 전화를 안하게 됩니다. 자주전화가 오지 않아서 심심하고 뭐 그런상황인데 그런서열의 친구가 어느날 전화가 오면 무의식적으로 "거봐 내가이겼어"라는 심리도 작용을 하는듯 싶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찾아온 소중한 기회를 30분이상의 통화시간으로 날려버립니다. 일종에 보상심리가 작용했다고 볼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당했던 친구는 더 전화하는일이 적어질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한번걸리면 더욱더 통화시간이 길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1년전부터 사람들 심리에 대하여 나름 저혼자 생각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솔직히 책은 잘보지 않습니다. 책을보다보면 저자의생각을 저에게 강요하는측면이 있어서 책보다는 내가 살아왔던 삶에 대입하여 다른사람의 심리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나름 적중이 잘되고 있습니다. 적중이 잘되는 이유는 사람은 특별히 다른사람이 별로 없기때문입니다. 저사람의 경우를 나에게 대입하여 보아도 별반 특별히 다른결론이 나오지 않고 비슷한 결론이 나오더란 말입니다. 그러한 심리분석 방법으로 풀어서 제친구의 심리를 분석하여 본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위의 제친구 같은경우는 본인이 본인을 힘들게 하는것입니다. 자신이 쳐놓은 선을 빨리 제거하고 새로운선을 그어야 합니다. 그렇게 새로운 관계설정만이 삐뚤어진 친구관계를 바로잡을수가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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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글감을 모아야 합니다. 즉, 글을쓰기 위해서는 글이되기위한 기초적인 자료를 바로 글감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글감을 모으다보니 스마트폰이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저의 스마트폰의 활용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스마트폰은 스마트폰이 나오기 시작한 초기모델입니다. 그래도 저는 아직도 이 스마트폰을 잘쓰고 있으며 잘활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언제나 고민을 많이 합니다. 다른블로거분들이 스마트폰 관련하여 많은글들을 올려주셔서 사실은 스마트폰에 관련하여서는 글쓰기를 잘하지 않으려 하였지만 블로그글감을 찾으러 이곳저곳을 다니다보니 스마트폰이 글을쓰는데 활용하면 상당히 좋음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일단, 블로거들의 글감은 이동중에 문뜩문뜩 떠오른 생각이 글감이 많이 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기 전에는 그냥 잠시 생각하고 넘어갔었는데,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메모장을 열어서 그러한 글감에 약간의 코멘트를 달아서 저장을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날때 블로그에 그에관련된 글을 작성합니다. 그리고, 길을갈때도 될수있으면 똑같은길로 다니지 않고 조금씩 다른길로 다니면서 입간판등도 눈으로 확인하면서 길을 다닙니다. 그러다 적합한 글감이 있으면 스마트폰 카메라로 바로 촬영을 합니다. 화장실을 갈때도 될수있으면 이쪽저쪽 돌아가면서 화장실을 가는데 이유는 화장실마다 붙어있는 명언이 다르기때문에 이곳저곳 돌아가면서 화장실을 가고 명언이 글감으로써 부족함이 없는것은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아둡니다.

 

주말에는 이곳저곳 시간을 내서 돌아다니는데요. 이럴때 스마트폰 네비게이션은 상당히 도움을 많이 줍니다. 특히 주소는 아는데 길같지않은곳을 찾을때는 스마트폰의 네비게이션을 켜고 한발한발 찾아가면 쉽게 찾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메모나 사진으로 담을수 없는글감은 스마트폰의 음성녹음을 활용합니다.

 

솔직히 결코좋은일은 아니지만 아주가끔은, 좋은글감을 찾기위해 다른사람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스마트폰의 음성녹음으로 녹음을 하여서 글을 작성하는데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솔직히 제가 잘하고 있는것인지 아니면 잘못한것인지 조금더 생각해보고 고칠것은 고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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