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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에는 누가봐도 좋은것은 성공할수밖에 없다는 주제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그런데 왠 뜬구름잡는 주제를 잡았는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그것은 제가하는 사업은 무조건 성공할수 밖에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거만하게 허세나 부릴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럴시간 있으면 부족한것을 하나씩 매워가는데 저의 시간을 사용할 것입니다. 그러한 행동이 저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회사홈페이지는 4년정도 일찍 제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뭔가가 부족한것 같아서 생각하다가 회사 블로그도 한개 만들어서 홈페이지와 연동을 시켜놓았습니다. 회사블로그는 작년초에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관련자료들을 정리하여 올렸습니다. 업무용 블로그에 방문자들이 많이 들어오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입니다.


그렇게 반년이 넘도록 조금씩 글을 올렸는데, 여름이 지나고 가을의 초입경에 회사의 블로그가 뜨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회사홈페이지도 블로그와함께 방문자 유입이 되기시작 하였습니다. 그리고나니 재미있는 현상이 한가지 생겨났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다른회사분들이 저에게 전화를 하여서 만나고 싶어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추석이나 설에는 연락도 안하던 사람들이 안부문자를 보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아닌척해도 좋은것은 좋다고 다알고 있습니다. 회사 홈페이지와 회사 블로그를 보고서 이것은 무조건 성공할수밖에 없다고 판단을 내리신 것입니다. 한번은 L사에서 무조건 들어오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가기싫었습니다.


지체높은 L사분이 만나주시는데 안가는 영업사원은 바보라고 하지만 결과는 뻔한것을 알고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의 예상이 보기좋게 맞았습니다. 시간만 낭비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지체높은 S전자도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그곳은 잘하면 약간의 가능성이 보여서 기분좋게 방문한적 있습니다. 이렇게 저를 보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이유는 성공할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보시는분들 중에서 성공을 하시고 싶으신분들은 성공할수밖에 없도록 만들어 놓으시면 성공합니다. 저도 아직은 성공의 문턱에 있기는 하지만 제가 아직도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아직도 갈고닦습니다. 그리고 수정하고, 고치고, 제조업체와의 관계도 계속해서 수정하여나가고, 거래할 업체와의 관계도 계속해서 수정하고 있습니다.


저는 명함을 하나파도 다음에 가능성을 보고서 명함을 만듭니다. 그것도 저의 경쟁력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초년기에 세상물정 모를때 사업했던 저와, 지금 사업을 하고있는 저와는 제가생각하기는 미꾸라지와 용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사람의 생각은 무서운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차이를 몸으로 체득하였고 그것을 저의 사업에 접목시켜서 저의 회사는 계속해서 발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도 계속하여 저를 단련시켜서 제자신도 계속하여 발전하여 나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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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회사가 잘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영업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그회사가 승승장구 할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회사의 영업력이 그회사의 경쟁력을 가름한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영업부에서 일하시는분들 이외에 다른부서에서 일하시는분들은 반발하실수 있지만 그것이 현실입니다. 회사에서 어떠한 물량을 받아오는것도 전부다 영업부서가 맡아서 물량을 받아옵니다. 그래서 그회사의 업무의 시작은 영업부서가 맡는것입니다.
 
위의 의견에 동의하실수 없으시다구요? 아마도 아닐것입니다. 회사에 일감을 받아오는것이 영업이 맡아서 하는것에 반대하시는분 계시면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아마도 이에대한 이견이 없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다른부서 분들을 무시하는것이 아닙니다. 다른부서도 중요합니다. 물량을 받아오면 그물량을 생산하는 생산부서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품질문제를 해결하는 품질쪽 부서도 당연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일감을 가지고오는 영업부서가 없으면 위의 생산부서나 품질부서의 일거리는 없기 때문에 생산과 품질부서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영업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아무리 좋고 저렴한 물건을 만들면 뭐합니까? 그물건을 팔아올 사람이 없으면 그물건을 빛좋은 개살구입니다. 그래서 물건을 팔아올 사람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뭐 북극에 가서 냉장고를, 적도에 가서는 난로를 팔아야 하는것이 영업인의 자세이고 그정도로 영업인들에게 정신무장을 시켜놓아야 그회사가 잘되는 것입니다.
 
미리미리 말씀을 해드리지만, 저는 다른부서 분들을 폄하하기 위하여 이글을 작성하는것 아닙니다. 단지 회사가 성립되는 가장기본이 영업이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아무리 좋은물건을 만들어도 그것을 판매할 사람이 없으면 좋은물건은 세상에 빛을보지 못하는 애물단지가 됩니다. 그래서 영업사원을 제대로 키워내는 회사가 성공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글을 작성하는 저는 영업사원을 키워낼 자신이 있을까요? 아마도 일전에 그러한 글을 작성한적이 있는것 같은데 언제 작성했는지 잘몰라서 다시금 작성합니다. 그리고 저는 영업사원을 길러낼 자신이 있습니다. 어떡게요? 그건 비밀입니다.
 
아마도 많은 회사에서 영업사원을 길러내고 싶어합니다. 그것은 자신들의 물건을 더많이 시중에 유통시켜서 더많은 돈을 벌고싶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능한 영업사원들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그들이 알아서 자신의 물건을 팔아줄것 입니다. 그래서 인력시장에서도 억대의 연봉이 나오는것은 그러한 이유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영업을 잘하게되면 다른회사에서 구십도로 인사를 하면서 모셔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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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중에 자신의 능력이 어느정도인지를 인식하고 계시는 분들은 얼마나 될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한분이라도 계시면 다행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그러한 자신의 능력에 값어치까지 알수있어야 진짜로 제대로 사회생활을 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는것부터 시작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일단 자신의 능력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인은 본인의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정확히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능력에 돈으로 값어치를 매겨보면 대략 30억에서 1,000억사이가 되겠습니다. 적게잡은것이 이정도 입니다. 잘난척 한다구요? 아닙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도 상당한 값어치를 가지고 계실것입니다. 다만 그것이 무엇인지 어떡게 인식하여야 하는지 등등을 정확히 알지 못하시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에 값어치를 매기지 못하시는 것입니다.


일단 자신의 능력이 무엇인지 부터 알아보십시요. 그럴려면 우선 자신이 하고있는 일이 어느분야에 어떠한 일을 하고있는지 파악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회사의 매출이 어느정도 되며 거기서 자신이 어느정도의 기여를 하는지를 정확히 파악하셔야 합니다. 단, 전제조건으로 정확히 파악하셔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회사의 전체적인 구조와 흐름등도 같이 파악하시고 회사에 전반에 대하여 거의다 파악하고 계셔야 합니다.


좀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회사전체 매출이 어느정도이고, 이익이 어느정도 나오고, 거기서 자신의 기여도가 어느정도 인지를 정확히 파악하면 자신이 하는일에대한 값어치가 나오는 것입니다.


귀찮게 이런것을 왜하냐구 반문하시는 분들이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것을 미리미리 파악해 놓으면 회사를 이직할때 자기소개서에 그러한 내용들이 자연스럽게 들어갈것입니다. 그러면 "나는 당신네 회사에서 필요한 사람이니 월급도 많이 줘야한다"라는 이야기를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회사에서 경력사원을 선호하는 이유는 일을 가르쳐서 하기보다는 월급을 조금더 주더라도 당장에 일을 시작할수 있는 사람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더많은 이익을 챙길수 있기때문 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값어치를 정확히 알아야 다른회사로 이직할때 자신의 값어치를 정확히 어필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월급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에가치가 다른분들 보다는 높은것은 사실입니다. 이유는 저는 회사를 만들고 제조할수 있는 능력도 갖추고 있으며, 영업사원을 키워낼 능력도 갖추고있기 때문입니다. 즉, 회사전반에 걸쳐서 저한명만 있으면 저의 분야에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수가 있는 능력을 갈고 닦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회사이직도 저에게 맞는회사만 골라서 이직하였습니다.

 

몇개의 조각이 아니라 하나의 회사를 완전하게 만들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러다보니 어떤회사에서는 정말로 인간이하의 대접도 받으며 회사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상관없었습니다. 저는 저만의 값어치를 높이는데 직장생활을 할애할 생각이었고 인간대접 받으러 그회사에 들어간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우여곡절을 겪고나서 현재의 본인의 값어치를 높였습니다. 그게 저의 목표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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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매일경제

 

오늘날과 같이 비정한 비즈니스의 무한경쟁 시대에는 경쟁력있고 능력있는 영업사원을 키워내느냐 키워내지 못하느냐의 차이로 회사의 규모가 현재상태에 만족하느냐 아니면 회사가 더욱더 발전하여 더욱 큰물에서 노느냐의 차이를 나타나도록 합니다. 그만큼 영업사원을 키워내는것이 어렵고, 회사의 성패를 판가름짓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만큼 회사의 영업사원의 역량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회사가 영업력을 제대로 갖추면 많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장점은 경쟁력있는 영업력을 키워낸 회사에는 다른 굴지의 회사들이 자신의 물건들을 판매해 주기를 바라며 영업력있는 회사에 찾아와서 제품설명회등을 개최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영업력을 갖추는것이 물건을 만드는것 보다도 더욱더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물건을 만들면 뭐합니까? 그것을 판매하여줄 영업력이 없는데 말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남들이 하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꺼꾸로 우리는 남들의 이야기를 하기를 좋아합니다. 이유는 남이야기는 자신의 이해관계가 전혀 없으며 이야기들이 재미있고, 자신의 삶에서 필요한 순간에 그러한 이야기들을 접목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간접교육이 되기때문 입니다. 그래서 저도 저의 전회사 이야기를 한번할까 합니다.


그회사는 제조를 전혀 하지않는 회사입니다. 오로지 유통만으로 상당히 자리를 잡은회사 입니다. 사장님은 사업초기 집에 돈이좀 있어서 많은돈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업초기부터 다른회사에서 물건을 받아서 유통시키는 일인데 어떡게 하여서 판매를 해야할지 몰라서 근 10년간을 손가락만 빨면서 지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영업력이 뛰어난 회사의 물건도 받을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기회에 그사장님은 "당신들의 영업노하우를 우리회사 컨설팅을 해주십시요"라고 이야기 하였고, 그회사는 거절하였습니다. 거절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의 노하우는 그렇게 어려운것이 아니지만 알려드릴수 없습니다. 이유는 시장에 우리의 노하우가 퍼지면 우리는 이장사를 할수가 없습니다."라는 답변과 함께 말입니다.


그래서 회사의 사장님은 그회사의 영업노하우를 알려고 그회사의 일반직원까지 구워삶으며 집요하게 근 1년간을 그회사에 매달렸습니다. 결국 그회사는 "그렇다면 컨설팅비용으로 30억과 우리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한가지 장비가 필요하니 그장비를 구매하여 주십시요."라는 답변을 얻어냈고, 사장님은 뛸듯이 기뻐하며, 고민도 하지않고 비용을 지불하고 장비까지 사버렸습니다. 그리고 그회사에게 컨설팅을 받은 1년만에 매출을 30억을 끊는 기염을 토하였습니다. 그렇게 5년정도 지났을때 제가 입사를 하였고(경력사원으로 입사하였습니다.) 당시 그회사의 년매출이 200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얼마있다가 퇴사를 하였고, 제가 퇴사를한지 4년정도 지났을때 우연히 전직장 동료를 만나서 물어보니 제가 입사했을때의 매출에 3배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그회사는 거의 망할일이 없을것입니다.


현재도 그회사 관련 제조회사들이 물건을 팔아달라고 줄을 서고있다고 합니다. 그회사가 가진것은 영업력 하나뿐인데 말입니다. 영업력을 제대로 키운회사의 경쟁력은 굉장한 제품을 만드는 회사보다 나을수도 있다는 한가지 예입니다. 그리고 만일에 그때에 사장님이 영업컨설팅에 큰돈을 요구할때 주저주저하고 고민하였다면 현재의 그회사는 없었을 것입니다. 결정적인 순간은 한순간에 찾아오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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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흔히 금일에 있었던 일들에 대하여 기록을 남겨둡니다. 그렇다면 기록이란 무었일까요? 기록이란 현재의 일어났던 일들을 후일에 그글을 작성한 본인 또는 본인이 아닌 후임자에게 일어났었던 일들을 알려주기위한 수단입니다. 우리민족은 기록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했었습니다. 조선왕조 실록만 보아도 우리선조들은 기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기록의 중요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록은 경험하지않은 사실을 기록이라는 글자로된 도구를 이용하여 후대에 간접경험을 시켜줍니다. 똑같은일을 한다고 하여도 관련기록을 읽어보고 시작하는사람과 관련기록을 읽어보지 못한사람의 진행속도는 당연히 다를것입니다. 기록을 읽어본사람은 기본적으로 간접경험을 하고 시작하니 시행착오를 상당히 줄일수 있습니다.


일상에서도 각자의 기록이 중요합니다. 오죽 기록이 중요하였으면 초등학생들의 방학과제중 1순위는 언제나 일기쓰기입니다. 저도 지금생각하면 가장하기 싫었던것이 일기쓰기였는데요. 몇일에 한번씩 몰아서 썼던기억도 납니다. 아니면 일기쓰느니 혼나고 말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초등학교때부터 일기라는 자신의 하루의 일상을 기록하는 연습을 어려서부터 하게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글쓰기 연습을 정규교육에서 가르치는데 글을 잘쓰는사람들이 의외로 많지가 않습니다.

 

비슷한것이 영어를 어려서부터 배우는데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많지 않듯이 말입니다. 글쓰기는 습관이고 남에것을 가져다 똑같이 쓰는것은 글쓰기에 올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글쓰기는 많은 상상력과 객관성도 요구됩니다. 어쨌든 글쓰기를 잘하는사람은 그것하나만으로도 상당한 경쟁력이 생기게 됩니다. 회사에서도 보고서를 많이 작성하는데요, 그것도 글쓰기에 일종입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그렇게 작성된 보고서들은 회사의 중요자산이 됩니다. 즉, 회사업무의 기록을 남김으로 인하여 언젠가 똑같은일을 반복할대 작성된 보고서가 많은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역할을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생활에서도 매일매일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들을 기록으로 남겨놓는다면 일상에 실수들을 많이 줄일수도 있습니다. 오늘부터라도 당장 글쓰기를 해보시는것은 어떠실까요? 1주일뒤부터 해야지, 이번달은 바쁘니 다음달에 시작해야지, 하시는분들은 앞으로 글쓰기 하실 기회는 영원히 찾아오지 못합니다. 언제부터, 언제부터 이렇게 토다시는분들중에 그때 정말 시작하시는분들을 저는 보지못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일은 당장시작하여야 자신의것이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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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주위 지인등이 흔히 하시는 말씀이 요즘 취업하기 어렵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맞습니다. 요즘 정말 취업하기 어렵습니다. 요즘 경기는 저도 너무나 잘알고있습니다. 경기 정말 않좋습니다. 그래서 취업이 안된다고 발만 동동구르고 취업사이트에 방문하여 올라오는 구인공고에 이력서를 내는데 연락은없고, 그렇다고 다른방법은 별로없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기업에 취업을 할려면 다른경쟁자보다 좋아보여야 취업이 됩니다. 그런데 나자신은 가진것이 별로 없다는 생각에 자신감도 떨어집니다. 이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입니다. 자신감이 떨어져 기죽기 시작하면 원하는 회사에 취업은 고사하고 취업자체도 쉽지않습니다. 그렇다면 나자신의 경쟁력을 키우는것은 무엇일까요? 자격증?, 토익점수?, 학점?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것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더욱 중요한것이 무엇일까요? 이제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회사에서는 구인을 시작하고 이력서를 받습니다. 그리고 이력서를 보면서 쓸만한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쓸만한사람이 없는것일까요? 회사입장에서는 한사람을 채용하면 그사람이 회사에 매달 지금하는 월급이상의 수익이 나주기를 바라며 사람을 뽑습니다. 그런데 정작 이력서상에는 그러한 내용이 거의 없습니다. 그냥 살아온 이야기가 쭉 나열되어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내이력서상에 회사에서 원하는 내용을 어떻게 표현하느냐를 고민하여야 합니다. 쉽게말하면 성실하여 출근시간은 잘지킬자신 있다는 내용등이나, 혹은 핸드폰을 만드는 회사에 영업사원을 뽑는다면 그회사가 휴대전화를 어디에 납품하는지를 알아보고 거기에맞는 영업전략등을 이력서상에 언급하여주면 됩니다. 따라서 구직자가 여러군데 이력서를 낸다면 회사마다 이력서 내용이 달라야 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구직자들은 똑같은 이력서를 회사에 보내고 취업이 잘되지 않는다고 고민을 합니다.

한번 회사마다 다른 이력서를 작성하여 보내보십시요. 현재의 결과보다는 다른결과가 나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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