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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서울신문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제가 유통하는 제품으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놓은 업체들이 너무 나도 많습니다. 이러한 업체들이 시장 상황이 좋아지면 자신들이 만들어서 판매할 제품을 만들때 저의 물건을 구매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현재보다 미래가 더욱더 좋은 상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사람이다 보니 현재보다 미래에 저의 상황이 좋아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미래에는 정말로 저의 상황이 좋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현재까지 열심히 영업을 해놓은 업체들 중에서 하던 것을 중간에 포기하는 업체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진행 되던 것을 계속해서 진행을 할 업체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열심히 생활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저희 회사는 누구라도 다니고 싶은 회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날이 빨리 와서 저의 생활이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현재까지 결혼도 못하고 혼자서 생활 하면서 정말 성공을 하고 싶어 하였고, 좋은날이 빨리 와서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아 기르고 싶습니다. 그러한 날을 꿈꾸면서 열심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최선을 다하는 날이 미래에는 저의 행복한 날로 보상을 받는 날이 언젠가는 올 것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상이 없다면 오늘 하루를 열심히 일할 의미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미래의 거래처를 늘려 놓다 보면 분명히 저에게 어떠한 보상이 떨어질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업체에 찾아가서 영업을 하다 보면 결과물이 좋아서 저의 제품으로 확정이 되는 경우에 저는 될수 있으면 저의 제품으로 확정이 되었다는 보고서를 요구합니다. 어느 업체는 영업 비밀이라고 하면서 주기를 꺼려 하는 업체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입수한 결과 보고서를 보면 정말로 별거 없습니다. 대단한 것이 들어 있는 보고서 인듯 하면서 주기를 꺼려 하는 업체 담당자에게 말은 안하지만 속으로는 “내용은 별것도 없으면서, 대단한 것이 들어 있는듯 이야기하네”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속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내용에 대하여 비밀을 지켜 줄것을 이야기 하면서 보고서를 내주는 회사도 있습니다. 이러한 업체는 정말로 고마운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이렇게 자신들의 보고서를 선뜻 내주는 업체는 정말로 이쁨니다. 그래서 보고서를 내어준 업체가 요구하는 사항 들에 대해서는 될수 있으면 들어주려 노력을 하게 됩니다. 이유는 그렇게 내어준 보고서를 가지고 다른 영업에 활용을 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영업을 진행 할때는 어느 회사의 보고서 인지는 가려 놓고 보고서를 내줍니다. 그래서 저에게 호의를 배풀어 준 업체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행위가 맞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다른 회사의 보고서를 활용하여 영업을 진행하면 그것 자체로도 저희 회사의 신뢰도는 높아지게 됩니다. 이유는 다른 회사 에서도 저희 회사의 제품을 테스트 하여서 결과가 좋았다는 결과물이 바로 보고서에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글을 작성 하면서 제가 유통하는 제품이 좋은 결과물로 나왔다는 보고서가 어느 정도 쌓여 있는 지를 세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몇개 없었습니다. 분명히 저는 제가 유통하는 제품에 대하여 좋은 결과가 나왔다는 보고서를 업체마다 요구 하였는데, 대부분의 업체들이 자신의 회사에 영업 비밀 이라는 이유로 저에게 주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러한 업체들에 대해서는 정말로 대응해 주기 싫습니다. 저에게 무상으로 샘플을 받을 때는 좋았지만, 결과물은 공유를 해주지 않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그러한 회사에는 대응을 잘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영업을 진행하는 사람 이라도 아닌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 해야 그사람을 만만하게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의 제품이 좋은 결과물로 나왔다는 업체들이 더많이 늘어 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결과가 좋았다면 그에 대한 보고서를 요구하게 될것 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보고서를 저의 영업에 사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물론 어느 회사에서 진행이 되었는지 등등 중요한 부분은 가려 놓고 영업에 활용할 예정 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영업 비밀 이라고 이야기 하는 업체들이 대부분 이지만, 그렇지 않은 업체도 앞으로 분명히 나올 것이기 때문에 현재 제가 보유한 보고서는 점점 늘어날 것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보고서가 많아져서 다른 분야에도 활용을 할수 있는 방안도 수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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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쪽 산업도 업체에 연락을 하여서 찾아가는 일이 번번히 벌어지게 됩니다. 그중에서 업체분이 저희 회사를 찾아서 전화를 주시는 경우는 정말로 쉽게 영업이 진행되는 경우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제가 직접 업체를 찾아서 연락처를 구하여 전화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전화를 하고 나서도 담당자와 전화 연락이 되는 경우는 정말로 드문 경우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이쪽에서 밥을 먹고 사는 일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제가 사회에 나와서 처음으로 몸담았던 업종에서 평생을 일하고 있는 경우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자부심은 남다르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업체를 수소문 하여서 운좋게 담당자를 만나게 되어도 다음에 문제가 한가지 발생이 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담당자와 영업을 하는 사람과의 입장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유능한 영업 사원은 그러한 입장 차이를 잘 조율 할줄 알아야 유능한 영업 사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만나는 직업은 힘이 드는 직업이 맞습니다. 이유는 방금 말씀을 드렸듯이 회사간에 입장 차이를 잘알고 사람을 만나야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하여 당황 스러운 상황이 만들어 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능력까지 구비한 영업 사원을 데리고 있는 회사는 계속해서 번창할 것이 확실합니다.

 

그렇다면 회사간에 입장 차이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물건을 만들기 위하여 필요한 물건을 구하는 회사의 입장은 간단합니다. 만들 물건의 원재료를 저렴하게 공급 받아서, 비싼 물건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고 싶은 입장입니다. 그래서 마진을 많이 남기고 싶은 입장이 됩니다. 그리고 영업을 하는 영업 사원은 그러한 입장을 가진 회사의 담당자를 만나러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합리적인 가격이나, 아니면 합리적인 가격에 준하는 어떠한 것을 가지고 담당자를 만나러 가야 합니다. 물론 영업을 가는 사람도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에 대하여 비싸게 판매를 하고 싶은 마음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을 비싸게 판매하기 위해서는 저렴한 가격에 준하는 다른 판매 전략을 가지고 담당자를 만나러 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저렴한 가격을 대신해줄 무기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여기서 부터 고민을 해보아야 유능한 영업 사원이 되는 것입니다. 이유는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을 상대방이 원하는 수준으로 낮게 판매하고 싶은 영업 사원은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렴한 가격을 대체할 다른 무기를 준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판매하는 물건이 시장에서 비싸게 판매 될수 있도록 계속해서 고민을 해야 하고, 그러한 고민을 계속해서 하다 보면 분명히 좋은 방법이 나오게 됩니다.

 

제가 영업을 하면서 가장 고민을 많이 하였던 부분이 바로 저렴한 가격을 대체할 어떠한 전략을 가지고 가는 일에 정말로 많은 시간을 소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느 정도 저렴한 가격을 대체할 어떠한 전략을 몇가지 마련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판매하는 물건은 절대로 저렴하게 판매가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마련하기 위하여 정말로 많은 시간을 고민하게 되었고, 현재는 저렴한 가격을 대체할 어떠한 방법을 활용하여 기분 좋게 영업을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영업 초기에는 그러한 것에 대하여 고민을 별로 하지 않아서 제가 판매하는 물건이 저렴하게 납품 되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영업을 다니면서 업체의 담당자를 만나 보면 자신들이 필요한 이야기를 들어 주기를 바랍니다. 이유는 그렇게 자신들이 처해있는 상황을 열심히 설명하여서, 그러한 상황에 대하여 해소를 시켜 주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업체에 방문 하게 되면 정말로 담당자 분의 이야기를 들어주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게 됩니다. 그리고 묻는 말에 아는 한도에서 답변을 드리고, 마지막에 제가 하고 싶은 핵심적이 이야기 몇가지만 해주고 해당 업체를 나오게 됩니다. 그렇게 하여도 당연히 영업이 됩니다. 다음에 진행될 일에 대해서는 휴대전화기로 연락을 취하면 되기 때문에 업체에 방문을 하고 나서는 대부분의 시간은 담당자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데 사용하게 됩니다.

 

업체 사람을 만나면 가장 많이 듣게 되는 이야기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것은 대부분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 납기는 얼마나 걸리는지 정도가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이 맞습니다. 물론 적절한 제품을 찾았다고 가정을 하고 나서의 궁금증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질문은 정말로 담당자가 궁금해서 물어 보는 것이 아니고 그회사의 사장이나 임원이 궁금해 하는 사항이 맞습니다. 이유는 회사의 돈을 사용 하여야 하는 상황이고, 그것은 회사의 사장이나 임원이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그회사의 사장이 대부분 결정을 할 것이라고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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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조선일보

 

우리나라 안에 정말로 많은 회사들이 존재합니다. 그중에서 이름만 들어도 아는 회사도 있고, 나머지 대부분의 회사들은 회사 이름을 일반인들에게 알리지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일반인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는 방송에 광고를 하여야 하는데 그러한 광고비가 만만치가 않기 때문에 광고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름을 듣지 못해본 회사들이 이름을 들어본 회사보다 더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반인을 상대하여 장사를 하는 회사가 아니라 일반 회사를 상대로 하여서 장사를 하는 회사도 역시나 방송에 광고를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기업 이미지를 생각해서 이미지 광고 정도는 할수도 있기는 합니다.

 

이렇게 많은 회사들 중에서 어느 분야에서 이름만 대면 알아주는 회사도 존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회사는 구직자들의 선호가 높은 편입니다. 이렇게 구직자들의 선호가 높은 이유는 다른것 아닙니다. 자신이 회사를 다니는 동안에 그회사가 망하지 않아서 계속해서 월급을 받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회사가 튼튼하다면 그에 따르는 회사의 복지를 누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월급 이외에 다른 어떠한 혜택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이 그회사에 입사를 하고 싶은 회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괜찮은 회사에는 구직을 바라는 사람들의 이력서가 넘쳐 나게 들어오게 됩니다.

 

어느 튼튼한 회사의 복지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예전에는 많이 있었지만 현재는 거의 사라진 사내 대출 제도를 운영할 여력이 있는 회사도 좋은 회사가 됩니다. 이러한 직원 복지는 구직자들이 입사를 하고 싶은 회사가 되도록 도와줍니다. 또다른 복지는 사내 기숙사를 운영 하여서 직원들이 출퇴근에 많은 시간을 낭비 하는 것을 방지해 주는 제도도 좋은 회사가 되는 방법으로, 좋은 직원들 복지가 됩니다. 다른 복지는 제가 이전에 다녔던 회사에서 받았던 복지로 직원들에게 자동차를 한대씩 사주어서 그로 인하여 직원들이 회사에 출퇴근을 하는데 소요되는 교통비를 절약해 주는 직원들에게 회사가 주는 좋은 복지 혜택중에 한가지가 됩니다. 이외에 많은 회사의 복지 혜택이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좋은 회사들은 직원들을 위하여 많은 좋은 복지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회사내 복지 혜택은 구직자들이 그회사에 입사하고 싶은 회사로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회사가 어느 정도 복지 혜택에 자본을 투입할 여력이 되면 그곳에 자본을 투자하게 만듭니다. 이유는 그렇게 자본을 투자 하여서 구직자들이 입사하고 싶은 회사로 만들어 놓아야 좋은 인력 들을 수급 하기 좋기 때문 이기도 하고, 거기에 더하여 직원들 복지에 들어간 자본에 대하여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회사 입장 에서도 직원들 복지에 어느 정도 신경을 쓸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직원들 복지를 위하여 회사의 자본을 사용할 여력이 있는 회사는 처음부터 그러한 여력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그회사가 진행하는 사업을 열심히 하다 보니 어느덧 자신의 거래처가 생기고, 거래처가 점점더 커지기 시작해서 정말로 거대한 기업이 되거나, 아니면 자신의 거래처를 많이 만들어 놓아서 그로 인하여 회사가 점점더 커지게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큰회사는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소위 잘나가는 외국계 회사도 국내에 들어와서 장사를 시작하게 되면 매우 작은 사무실에서 몇명 안되는 직원을 고용하여 사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래서 남들이 보기에는 별거 없는 회사가 맞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거래처가 늘어나게 되어서 어느 순간에 남들이 알아주는 회사로 변신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외국계 회사들은 국내에 사업을 시작 하면서 작은 사무실에 몇명의 직원들 두고서 사업을 시작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간단합니다. 사업을 하는 목적은 단순합니다. 사업을 하여서 돈을 벌기 위함이지 사업을 하면서 멋진 사무실과 많은 직원들을 두기 위함이 아니기 때문에 작은 사무실에 몇명 안되는 직원을 두고서 사업을 시작 하는 것입니다. 분명히 돈도 많은 회사이지만, 이러한 회사들 절대로 돈을 허투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아주 유명한 회사도 사업 시작점을 가보면 정말로 별거 없는 회사가 맞습니다. 그러다가 자신의 분야에 거래처를 많이 두게 되면 그로 인하여 그회사가 점점 유명해 지다가 어느 순간에는 정말로 입사하고 싶은 회사가 되는 것입니다.

 

현재 저도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고, 현재 저혼자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회사가 유명해 지기 전단계로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의 시작점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만큼 저희 회사는 어느 정도 인지도는 높아져 있습니다. 그것도 저혼자 고민해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조금만 노력을 더하면 정말로 이름만 들어도 아는 회사가 되도록 만들어 놓을 것입니다. 그리고 직원들 복지도 신경을 써서 저희 회사가 입사하고 싶은 회사가 되도록 만들어 놓을 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오늘 하루도 정말로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제가 할수 있는 일에 대하여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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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디지털타임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기존에 거래처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거래처를 뚫는 것은 정말로 너무 나도 힘이 드는 일이 맞습니다. 이유는 제가 뚫으려고 노력하는 업체에게 샘플을 진행 하여 주고, 그것이 적합 하다는 판단이 되고 나서도 다른 많은 변수들이 있어서 그러한 변수들에 대하여 무사히 넘어가야 그때 비로소 거래처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많은 변수들은 그회사의 어느 임원이 딴지를 걸수도 있고, 아니면 그회사가 다른 회사에 납품하는 업체에서 어떠한 딴지를 걸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시장 상황이 아직 저의 제품을 받아줄 상황이 안되어서 그로 인하여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 할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변수들이 많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신규로 거래처를 얻는다는 자체가 대단히 어려운 작업이 맞습니다. 뭐 사람이 살아 가는데 쉬운 일만 있다면 정말로 좋겠지만, 결코 세상은 만만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만만하지 않은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정말 하루 하루를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도 성공할까 말까 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성실히 하루를 사는 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이러한 성실이 하나씩 모여서 열심히 생활한 것에 대한 것이 눈에 보이는 결과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영업을 다니는 사람은 거래처가 늘어나는 결과물이 눈에 보이는 것과 동일 합니다.

 

최근에 저는 자동차 오디오 관련한 업체를 신규 거래처로 뚫은 경험이 있습니다. 자동차는 정말로 사람의 생명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나사 하나를 바꾸는데 절차가 너무 나도 까다로운 업종 입니다. 그래서 신규 업체로 들어가기가 정말로 하늘에서 별을 따는 것과 맞먹는다고 이야기들 합니다. 그리고 저는 3년전 부터 열심히 영업을 해놓아서 결국 자동차 오디오에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적용 하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내년 장사는 해놓은 샘이 됩니다. 이렇게 열심히 영업을 하여서 신규로 거래처 등록이 되었고, 현재는 발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 하기에는 올해 6월이 넘어가야 신규 발주를 띄울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들인 공이 있으니 그정도 시간은 감내가 됩니다.

 

여기서 한가지 웃기는 상황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저의 제품을 납품 받는 업체에서는 아직도 저의 제품을 받을 담당자를 결정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유는 간단 합니다. 저희 회사의 눈치를 보기 때문에 그러한 행동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받아 보고 싶은 마음이 그러한 눈치를 보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행동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유는 자신들이 만들 자동차용 오디오에 저에 제품을 적용 하기로 결정을 한것은 자신들이 아니라 그들이 제품을 만들어서 납품할 회사에서 결정을 해버렸기 때문에 빼도 박도 못하고 저의 제품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저는 제가 납품하는 업체에 눈치를 볼일이 전혀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회사에서 제가 갑자기 사라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아마도 자신들이 만들어서 납품하는 차량용 오디오를 납품하지 못하게 될것 입니다. 그것은 자신들이 만들어 납품을 못해서 회사가 돈을 못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래서 제가 없어지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은 저의 제품을 납품 받는 회사가 저의 눈치를 보면서 납품 받는 상황을 만들게 됩니다. 그렇게 납품을 받아야 자신들의 직원들 월급도 주고, 공장 유지비도 내야하고, 기타 회사를 운영 하는데 필요한 돈을 벌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의 눈치를 살피는 현재의 상황을 기분 좋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서 제품 생산을 시작 하여서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납품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또다른 거래처도 마찬가지로 저의 눈치를 보는 업체가 있습니다. 이업체도 마찬가지로 제가 유통하는 제품으로 물건을 만들어서 다른 회사에 비싸게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없으면 그러한 물건을 만들수가 없습니다. 비슷한 제품 자체가 없기 때문에 오로지 저에게 에서만 구할수 있는 제품을 판매 하였기 때문에 다른 어떠한 대한도 없습니다. 제가 그렇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회사도 저에게 납품을 받으면서도 저의 눈치를 살피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어느날 없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저의 눈치를 살피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만드는 물건을 계속해서 만들어, 계속해서 납품을 할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는 저 이외에 어디서도 구할수 없는 제품을 가지고 영업을 합니다. 그래서 다른 대안을 절대로 찾을수 없도록 만들어 버리면 저의 제품을 구매하기로 결정을 해버리면 자신들이 저에게 목줄을 가져다 바치는 결과가 나오도록 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많은 업체들이 저의 제품을 검토를 하고 있는데, 그들도 시장 상황이 좋아 져서 제품을 만들어 판매를 하게 되면 그때부터 저에게 자신들의 목줄을 가져다 바쳐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품을 납품 하면서 거래처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니, 이러한 상황을 만들어 놓은 제가 진짜로 영업을 잘한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어서 저의 샘플을 가져간 업체들이 생산을 시작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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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아시아뉴스통신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쪽 분야에 대하여 생소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것 으로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사실 저도 사회에 처음 나와서 처음으로 종사했던 분야가 반도체용 접착제를 생산하는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된것이 이쪽 분야에서 밥을 먹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시 이력서를 내고서 면접을 오라고 하여서 정말로 아무 생각 없이 면접을 보았고, 정말로 운좋게 합격을 하여서 그로 인하여 저는 접착제 산업에 현재까지 종사를 하고, 앞으로도 이쪽 산업에 종사를 하게 될것 같습니다. 그만큼 제가 종사하는 산업이 마음에 들기 때문 이기도 합니다.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몰라서 생소해 하는 산업군이기 때문에 그로 인하여 아는척을 많이 할수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운영하는 회사에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요즘은 대략 하루에 1,500명 정도가 방문하는 회사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저는 그렇게 방문 하시는 분들에 대하여 검색어 등을 계속해서 모니터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부족한 부분들을 계속해서 채워 나가서 이후에는 더많은 사람들이 저희 회사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방문 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저희 회사가 잘나가는 회사로 보이도록 만드는 일이기 때문에 당연히 하여야 하는 일이 됩니다. 거기다가 이러한 노력을 계속해서 하다 보면 저희 회사에 입사하려는 직원들이 많아 질것 이니 당연히 열심히 노력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회사가 괜찮게 보이도록 만들어 놓으니 저에게 문의를 하시는 분들도 자신이 필요한 제품에 대하여 저에게 물어보게 됩니다. 어느분은 정말로 장문의 메일을 적어서 보내주시는 분도 계십니다. 최근에도 문의 메일을 주셨던 분이 계신데, 이분이 필요로 하시는 제품은 필름인데, 장문의 글을 적어서 보내주십니다. 보내주신 메일의 내용을 읽어보니 제가 유통하는 제품과는 전혀 상관이 없어서 이분에게 전화를 드립니다. 그리고는 제가 유통하는 제품은 산업용 접착제이고, 필름은 취급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이렇게 장문의 메일을 적어 보내시는 수고를 하셨는데 좋은 답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전화를 끊었던 적이 있습니다.

 

최근에 또다른 분은 자신들이 만들어야 하는 제품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십니다. 그런데 이분은 점도가 높은 제품을 샘플로 진행하여 달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점도가 어느정도 높아야 하는지, 어째서 그러한 제품이 필요한지 등에 대하여 이것저것 물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냥 점도가 높은 제품을 달라고 하십니다. 너무나도 구체적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장님이 코끼리 다리를 만지면서 코끼리 코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와 비슷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자신들이 생각하는 높은 점도가 어느정도 인지도 알려주지 않고 점도가 높은 제품을 요구하는 경우가 딱 그러한 경우가 맞습니다.

 

이러한 분들에 대해서도 적절히 대응을 해드려야 회사가 욕을 안먹습니다. 회사도 이미지를 먹고 사는 것이기 때문에 이미지 관리를 잘해야 그회사가 오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까지 저희 회사 이미지 관리를 잘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업체들이 요구하면 그것에 대하여 정말로 빠른 대응으로 일관하여 그분들이 하는 일에 대하여 많은 도움을 드렸습니다. 이러한 작업들이 하나씩 모여서 언젠가는 저희 회사가 정말로 이름만 들어도 엄지 손가락을 올려주는 회사가 될것 이기 때문에 정말로 회사의 이미지 작업은 필수이면서, 계속해서 이쪽 방면에 일을 하려면 최선을 다해서 이미지를 좋도록 해놓아야 합니다.

 

어쨌든, 저에게 이것저것 문의를 주시는 분들에게 정말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글을 작성하기는 하지만, 정말로 무엇이 궁금한지 정확히 알고서 문의를 주셔야 전화비와 시간을 절약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전화를 하기 전에 어떠한 사항이 궁금한지 한번 정리를 해보고 그것에 대한 것을 질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간과 전화비를 절약하고, 자신이 원하는 답변을 얻을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습관을 계속해서 기르시면 자신이 하는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이러한 좋은 습관들이 하나씩 모여서 자신의 업무와 자신의 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일단 정리를 하다 보면 서두르는 일이 없어 질것 입니다. 서두르면 거의 대부분은 실수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먼저 하여야 하는지 정리를 하는 습관이 정말로 자신의 업무와 자신의 생활에 많은 도움을 줄것 이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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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및 본인의 약간의 수정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만들어 놓은지는 벌써 6년이 다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사이에 이런저런 사건 들이 너무나도 많이 일어나게 되었고, 그러한 것들을 이야기 하면 정말로 몇날밤을 새워도 저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을것 입니다. 그만큼 많은 업체들을 만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난 업체들과 있었던 일들을 전부 기록해 놓지는 못하였습니다. 솔직히 귀찮아서 전부다 정리해 놓지 못한것 입니다. 저의 게으름이 영업에 도움이 될만한 것들에 대하여 기록으로 남겨지지 못한것 입니다. 그래도 중요한 내용들은 거의 저의 머리속에 들어가 있으니 상관없습니다.

 

이렇게 영업을 진행 하면서 많은 업체들과 업무가 진행이 되는데, 그중에서 징그러운 업체가 있어서 소개를 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업체에게 샘플을 준것이 2년전 정도가 되는것 같습니다. 무엇을 만드는 회사인지는 그쪽 업체에서 밝히지 않아서 무엇을 만드는 회사인지 잘은 모릅니다. 단지 작지 않은 업체라는 정도만 밝혀드립니다. 여기서 어째서 제가 그회사가 무엇을 만드는 회사인지 알수가 없을까요? 그것은 그들의 업무 정책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자신들이 만드는 제품에 대하여 어떠한 정보도 알려줄수 없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영업 비밀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저는 이회사의 담당자에게 그렇게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으면 적절한 제품을 소개해 줄수가 없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자 대충 찍은것 같은 사진을 한장 보내줍니다. 그러면서 영업 비밀이라 사진도 대충 찍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너무나도 황당하였지만 대응을 해주기로 합니다. 그래서 적절해 보이는 제품을 샘플로 진행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담당자에게 진행이 어떡게 되는지 전화를 해보았고, 전화를 안받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속으로는 괜히 대응해 줬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회사가 정말 무책임하게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것에 짜증이 났었던 것입니다.

 

이회사에 대하여 잊혀질때쯤 되어서 담당자가 저에게 전화를 줍니다. 그러면서 작년에 샘플로 주었던 제품이 괜찮아서 양산을 하려고 한다는 말을 합니다. 저는 그말을 듣고서 너무 기뻐서 담당자에게 수고해 주어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담당자가 이상한 말을 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양산을 타기 전에 테스트를 해야 하는데 그제품 샘플로 또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잠시 생각하다가 샘플이 있는지 확인해 보고서 전화를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업체에게 샘플을 진행하였던 싯점을 먼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말로 테스트를 해보고서 샘플을 요청한 것인지 확인해 보기 위해서 입니다.

 

제가 유통하는 산업용 접착제는 유통 기간이 존재합니다. 보통 1년 정도가 유통기간이 됩니다. 그리고 담당자에게 샘플을 주었던 시기를 확인해보니 1년 하고도 3달 정도가 지나간 싯점 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였고, 담당자에게 솔직하게 말해 달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분명히 샘플을 가져간후 15개월이 지나서 다시 샘플을 달라는 것은 제가 샘플을 진행하여준 제품을 받아서 당시에 테스트를 한것이 맞는지 물어보게 되었고, 담당자는 저에게 솔직하게 당시에 잠시 테스트를 하보고 괜찮은 결과가 나왔었고, 시간이 흘러서 정말로 필요한 싯점이 되어서 다시 테스트를 하려니 그때처럼 접착력이 안나온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어이가 없었고, 담당자에게 “제가 유통하는 접착제의 유통 기간은 일년 이고, 그시간이 지난 제품이기 때문에 접착력이 안나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라는 답변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담당자가 다시 샘플을 진행해 주면 안되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정말 어이없는 답변이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는 저희 제품을 구매해 주셔야 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구매할 생각은 전혀 없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회사가 얄미워서 샘플 진행을 전혀 해주지 않았습니다. 자신들의 돈은 아까워 하면서 저희들이 비용 처리 해버리는 제품은 하나도 아깝지 않다는 얄미운 생각을 한다는 것을 알아서 샘플진행을 안해준 것입니다.

 

이회사 현재까지 저희 제품을 구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담당자가 전화를 하여서 샘플을 진행해 달라고 부탁까지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그회사에 샘플 진행을 전혀 해주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그럼 다른 회사 제품으로 샘플 진행을 하면 될것 아니냐고 반문 하실수 있으시겠지만, 산업용 접착제는 적절한 제품을 찾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습니다. 특히나 자신들의 정보를 극도로 숨기면서 찾는 것은 더욱더 어렵습니다. 그회사도 분명히 많은 업체들에게 샘플을 받아 보았을 것이고, 분명히 제가 진행해준 샘플만이 적절하다는 판단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회사는 어떡게든 저에게 물건을 구매하지 않고, 공짜로 테스트를 하려고 하는데, 그시간이 벌써 반년이 넘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언젠가 구매하게 될것 이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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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영업을 처음 배웠던 회사에 몸담고 있을때, 제가 판매하는 물건을 처음 구매하여준 업체가 있었습니다. 물론 그업체는 꾸준히 저의 물건을 구매 하여준 것이 아니라 단발적으로 한번만 저의 물건을 구매하여 주었습니다. 그래도 처음으로 제가 판매하는 물건을 판매할수가 있어서 잊을수가 없는 업체가 됩니다. 그리고 그업체 담당자는 저와 연배가 비슷한 사람이라 정말로 친하게 지냈었습니다. 그리고 업무가 진행되지 않아도 그곳을 지나갈때면 담당자 분에게 전화를 하여서 커피 한잔을 얻어 마시고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만큼 담당자와 친하게 지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제가 영업을 처음 시작 할때, 제가 맡았던 지역은 전라도 광주쪽에 업체들을 발굴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집은 서울이고, 회사는 일산이었는데 제가 꾸준히 방문하여야 하는 업체들은 광주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그만큼 출장이 많았었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일주일에 한번씩 광주에 내려가서 하루를 외박을 하고서 서울에 복귀를 합니다. 그만큼 힘든 영업을 하였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출장이 많은 영업은 정말로 힘든 영업이 맞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렇게 힘든 영업을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어쩔수없이 그렇게 힘든 영업을 하도록 만들어 버립니다.

 

이렇게 힘든 영업을 진행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당시에 저희 회사에 물건을 대주는 업체가 대부분의 지역에 영업망을 가지고 있었지만 전라도 지역만 영업망이 없어서 그곳에 영업을 해준다는 조건으로 물건을 대주기로 하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떡하던지 영업을 배우고 싶었고, 직장을 다니면서 매달 월급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저를 매주 광주 지역에 내려가도록 만들어 버립니다. 이렇게 매주 광주에 내려가는 일은 정말로 죽을 맛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고속도로가 막히지 않는 시간에 고속도로를 타야 겨우 점심시간 쯤에 광주에 도착 할수가 잇습니다.

 

저는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점심을 먹지 않습니다. 이유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밥보다는 광주에 내려가서 먹는 밥이 더욱 맛있기 때문에 서둘러서 광주 지역에 내려갑니다. 이렇게 서둘러 내려간 광주에서 조금 늦은 점심을 먹고서 서둘러서 업체 사람들 에게 전화를 하여서 약속을 잡습니다. 물론 미리 약속을 잡아 놓고, 광주에 내려가서는 약속을 확인하는 전화를 하는것 입니다. 이렇게 약속을 다시 잡고서 업체들을 몰아서 방문하게 됩니다. 그러나 약속을 하였다고 전부다 만나 지는것 절대로 아닙니다. 연락한 업체 담당자 중에서 반정도 만나면 그날은 성공한 것이 됩니다. 그만큼 영업을 다니면서 사람을 만나기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할수는 없기 때문에 연락을 하고서 방문하게 됩니다.

 

이렇게 매주 광주를 내려가서 꼭 방문하는 업체가 한군데 있습니다. 이렇게 방문하는 이유는 담당자가 거의 시간을 내서 저를 반겨주기 때문에 언제나 가장 마지막에 방문하여 그날의 일정에 대부분을 그업체에 담당자를 만나는 일에 소비하게 됩니다. 이업체는 LED조명 관련하여 제조를 하는 업체인데, 담당자가 저를 너무나도 좋게 보아서 어떡게든 저의 물건을 구매해 주려고 노력도 많이 해준 업체입니다. 그리고 그회사의 사장님도 저의 얼굴을 잘알고 계시고, 방문해서 담당자와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가끔은 음료수나 아이스크림등을 건내 주시기도 하십니다. 거의 매주 그업체에 방문해서 2시간 이상을 머물러 있으니 그회사의 사장님도 저의 얼굴을 자연스럽게 아시게 되신것 입니다.

 

이렇게 광주에 방문하는 업무는 제가 사업을 하기 시작하면서 내려가는 횟수가 서서히 줄어들게 됩니다. 이유는 제가 사업을 하면서 될수 있으면 효율적인 업무를 하기를 선호해 버려서 그로 인하여 광주에 내려가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기 시작하다가 결국은 광주에 내려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광주에 내려갈때 마다 들리는 업체의 담당자와도 가끔 전화를 하는 사이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제가 내려갈때 마다 반갑게 맞아 주었던 분에게 죄송스러운 상황이 되어 버린것 입니다. 먹고살려니 어쩔수는 없지만, 그래도 미안 한것은 미안해 해야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몇달이 흘러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담당자에게 전화하는 횟수도 조금씩 줄어들게 됩니다.

 

한참이 지나서 최근에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여보니 이분이 가산동에 있는 회사로 이직을 하셨습니다. 저는 정말로 반가운 마음으로 가까운 시기에 만나자고 약속을 정해 버립니다. 아마도 제가 광주에 자주 못내려가는 미안한 마음이 그렇게 약속을 잡도록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광주에 내려가서 만날때 마다 하였던 저녁에 술한잔 마시자는 약속을 이분이 가산동으로 이직을 하고 서는 그 약속을 실현 할것 같습니다. 아니 약속을 했으니 실천을 해야 하는것 이고, 실천하기 좋은 위치로 회사를 이직 하셨으니 저는 이분과의 약속을 가까운 시일 안에 무조건 지킬것 입니다. 그래서 제가 미안해 하였던 마음을 조금 사라지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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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하는 일은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을 하도록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많지는 않지만 몇몇의 거래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거래처를 갖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제가 열심히 일해서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사용할 예정인 업체들은 정말로 많습니다. 그만큼 미래에 저의 생활은 좋아질 것이 확실합니다. 그만큼 현재의 생활을 열심히 해놓은 것이 저의 미래에 나타날 것입니다. 솔직히 미래에 저의 생활이 좋아지는것, 정말로 중요합니다. 그러나 현재가 문제가 됩니다. 현재 저의 생활은 정말로 힘들어 죽겠습니다. 이것이 솔직한 저의 심정입니다.

 

사실 지금의 저의 생활이 힘들 이유가 하나도 없어야 정상적인 상황이 맞습니다. 이유는 과거에 제가 유통하는 제품으로 많이 넘겨 놓아서 그분들이 저의 제품을 발주를 해야할 시간이 한참을 지났기 때문입니다. 이말은 다른말로 표현하면, 우리나라의 제조업이 죽어가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제가 하는 산업용 접착제는 제조업에서 사용하는 업체가 사용하지 않는 업체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제조업에 바로미터가 산업용 접착제 입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의 블로그와, 홈페이지로 하루에 1,500명 정도의 방문자를 가진 회사로 만들어 놓았는데, 현재의 저의 생활이 어렵다는 사실은 저도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사실 제가 본업에만 신경써야 하는 상황이 맞지만, 현재의 저의 상황이 이곳 블로그에 글을 올리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도 웃기는 상황이 맞습니다. 분명히 저는 저의 생활에 대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고, 그이상 남는 시간을 동원하여 이곳에 글을 올리는 상황이 됩니다. 하루에 1,500명 정도 방문하도록 만들어 놓은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이 다른 수익 창출을 위하여 글을 올리는 상황도 웃기는 상황이고, 아마도 비정상적인 세상이 이렇게 저에게 글을 쓰도록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말로 이곳에 글을 그만 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언젠가 돌아올 제가 이곳 블로그에 글을 그만 작성한다는 글을 작성하고, 저의 본업에만 충실할 날이 올것이라 믿으면서 오늘도 열심히 글을 작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의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글들이 자신의 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글들을 작성하였습니다. 물론 저의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저의 지인들의 이야기도 많이 나오지만, 그러한 것들을 가지고 어떡게 하면 이곳에 방문해서 저의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지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을 알려 드려야 이곳에 찾아 오시는 분들의 인생에 도움이 될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내용은 될수 있으면 적어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의 어느 거래처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업체는 검사 장비를 만드는 업체입니다. 그리고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3종류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이업체를 뚫었을때는 한가지 제품을 가지고 거래를 시작 하였고, 진행되면서 두가지 제품을 더 승인 받아서 현재는 3가지 제품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유통하는 제품은 유통기간이 정해져 있는데, 통상 1년의 유통기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5월에 생산한 제품은 다음해 5월까지 사용가능 하다는 라벨을 붙여서 제품이 나옵니다. 정확히 말하면 13개월이 되는것 이기는 합니다.

 

저의 거래처는 작년에도 그랬고, 재작년에도 그러하듯이 매년 4월 중순쯤에 이제품을 주문하여 매년 5월에 제품을 인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그러할것 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올해는 한달 정도 주문을 미룹니다. 그리고 올해 오월초에 발주를 냅니다. 그래서 올해 6월달에 제품을 받기를 바라기 때문에 생겨난 현상이 됩니다. 저는 담당자에게 어째서 발주가 늦게 뜨는지를 물어 보았지만, 답변은 “저희도 너무 힘들어요.”라는 답변을 받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유통기간이 오월까지인 제품을 사용하고 한달 뒤로 밀린 6월에 제품을 받아서 유통기간을 한달 늘리는 꼼수를 부리게 됩니다.

 

이렇게 꼼수를 부리면 저도 힘들어 집니다. 제가 거래처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돈이 잘돌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 저도 아직 거래처가 많지가 않아서 그러한 꼼수를 부리면 저는 그만큼 힘들어 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그업체에 찾아가서 그런 꼼수를 부리지 말아 달라고 이야기 할수도 없습니다. 이유는 그회사도 그러한 선택을 하는 이유는 거기에 돈을 사용하는데 여유가 없기 때문에 그러한 꼼수라도 부려서 조금 아낀 돈을 가지고 다른쪽에 사용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생겨난 꼼수가 맞습니다. 그리고 그런다고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저는 그분들이 그때라도 구매를 해주시는 것에 대하여 감사해 하여야할 처지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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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시스

 

오늘은 우리가 살아가는 국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국가는 국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 할수 있도록 노력 하여야 할 의무가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그나라 안에 국민들이 편안하게 생활을 하여야 하는 것이 너무 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편안하게 생활을 하는 국민들 이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많아 진다면 그나라는 분명히 좋은 나라이며, 부강한 나라일 것입니다. 이유는 국민들이 편안하다고 느낀다면 그에 대하여 고마움이 생겨서 국가의 구성원으로써 더욱더 노력을 할것 이기 때문에 그나라는 계속해서 발전하게 되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위의 이야기를 우리나라에 가져와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국가에는 그나라의 권력이나 힘을 운영하는 정부가 있습니다. 정부가 국가 안의 거의 모든 힘을 움직이게 됩니다. 그래서 그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라면 그것은 좋은 정부를 가졌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다시 돌려서 말한다면 선거 기간에 선거를 하여서 그나라의 정부를 운영할 사람을 뽑는 것이고, 이것은 모든 권력이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민주주의적 이상과도 맞아 떨어집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선거에 많이 참여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투표를 안하면서 쿨한척 하는 사람은 민주주의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사람이 맞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의 현정부와 전정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정부인 이명박정부 시절에 국가적인 대형 재난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천안함 침몰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당시 배안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쌩떼 같은 군인들이 전부 몰살 하였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인재가 됩니다. 그리고 정부가 이명박정부에서 박근혜정부로 바뀌고 나서 생겨난 인재가 있는데, 최근의 세월호 침몰 사고로 수학여행을 가던 생떼 같은 고등학생들이 몰살 당하는 안타까운 재난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가만히 지켜보면 천안함 사건과 세월호 사건의 진행이 너무나도 닮았습니다. 재난을 당한 사람들이 군인에서 고등학생으로 바뀐것 이외에는 너무도 비슷한 사건 진행을 보이고, 한명도 구출을 하지 못한것도 닮았습니다. 솔직히 저는 최근의 세월호 사건때 한명도 구해지지 못할것 이라는것 알고 있었습니다. 현재의 정부를 전혀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전정부인 이명박 정부도 마찬가지로 전혀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당시에 천안함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군인들이 한명도 구출되지 못할것 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정말로 한명도 구출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지만 정말로 마음 한구석이 먹먹 한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최근에 세월호 사건도 결국 선박회사와 선박회사 직원들이 감옥 가는 것으로 사건이 마무리가 될것도 잘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그러한 재난에 가장 책임을 져야 하는 주체는 다름이 아니라 국가인데 말입니다. 더욱더 정확히 말한다면 정부가 책임을 져야 하는것 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정부는 전혀 책임질 생각이 없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직무유기를 하는 정부를 신뢰하라는 말을 하여봤자 저는 전혀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자신이 해야할 국가의 국민을 구하는 일을 외면해 버리는 정부를 신뢰해 달라고 해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다시 말해 자국민을 구해줄 의무를 외면한 정부라는 말입니다.

 

국가의 국민들은 국가에 세금을 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라나라의 남자들은 군대를 가서 국가를 지키는 의무도 부여를 합니다. 그리고 많은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러한 국가의 요구에 대하여 대부분 의무를 다하게 됩니다. 이유는 다른것 아닙니다. 국가가 자신이 위험에 처하게 된다면 그것에 구해줄것 이라는 신뢰가 있기 때문에 자신들이 국가에 해줘야하는 납세의 의무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가와 국가를 구성하는 국민들 간에도 이러한 신뢰가 무너지지 않을때 그국가는 살만한 국가가 되는것 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우리나라 정부는 그러한 신뢰를 저에게는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이야기에 공감을 안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계실것 입니다. 그러나 모든것은 냉정하게 보아야 하는 것이고, 정말로 선거날 자신에게 도움을줄 사람을 찍어야 하는것 입니다. 자신의 선거권이 별거 아닌것 같아 보여도 그러한 한표가 모여서 대통령, 국회의원, 시도지사 등등을 선출하게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운이 없어서 자신이나 자신의 자식들 중에서 천안함이나 세월호에 타고있지 말라는 법은 없는것 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러한 크나큰 인재가 발생할 확률은 대단히 높고, 자신이 그러한 대형 인재에 안전하다고 장담할수가 없으니 제발 투포좀 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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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어느 단체의 생각이나 행동이 개인의 생각이나 행동보다 맞추기가 쉽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러한 주제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한번 작성을 해보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작성을 하지 않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러한 이유에 대해서도 차차 풀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느 정도 다른 사람의 생활패턴이나 대화를 통하여 그사람에 대하여 많은것을 얻어서 그사람의 생각을 읽어 내기도 합니다. 물론 저의 생활에 필요없는 사람에 생각까지 읽어낼 필요는 없습니다. 저와 연관된 사람들 생각을 읽어내서 저의 생활이 편해 지기를 바라기 때문에 저와 연관된 사람들의 생각은 읽어내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떡게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어낼까요? 그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생각을 읽어낼 대상의 행동을 자세히 관찰하고, 많은 대화를 하여서 정보를 될수있는 데로 많이 얻어내어서 그것을 활용하여 그사람의 생각을 읽어낼수가 있습니다. 물론 그냥 읽어 내는것 아닙니다. 아주 객관적인 상황이 되어서 그사람이 했었던 대화 내용들을 잊어 버리지 않고 적용해서 그사람이 되어보면 그사람의 생각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일전에도 이러한 방법을 이야기 하였더니 그글의 덧글에는 “그럼 저의 생각을 읽어보세요.”라는 덧글도 달렸었습니다. 그러나 덧글을 다신 분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그분의 생각을 읽어낼 값어치도 없고, 그분에 대한 정보도 하나도 없기 때문에 그분의 생각은 읽을수가 없습니다.

 

제가 이글을 작성하려고 하였던 싯점은 거의 일년정도 되었습니다. 참 오래도 참았습니다. 일년동안 작성하고 싶은 글을 안쓰고 이제서야 글을 작성하였으니 말입니다. 어째서 저는 제가 쓰고싶은 글을 참았다가 이제서야 이글을 작성하게 된것 일까요? 그것은 거의 일년정도 전에 저희 사촌누나가 어느 아가씨를 저에게 소개를 해준적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학습지 선생님으로 시중에 광고를 하는 어느 학습지 회사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결국 이분과는 사귀지 못하고 헤어지게 되었는데, 이분이 오늘글의 주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분에 대하여 글을 작성하면 이분이 부끄러워 하실것 같아서 조금 참고 있다가 이제서야 이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고, 회사도 남들이 보기에 번듯해 보이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단지 현재의 시장 상황이 너무 않좋아서 현재는 고생을 하고 있지만, 이고생이 끝나면 저는 정말로 어디를 가던지 대접받는 생활을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소개를 받은 아가씨에게 소개를 받던날 저의 명함도 드렸습니다. 그래서 저와 헤어지고 분명히 저희회사 홈페이지에 들어 가보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회사가 번듯해 보였을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자신만 알고 있기는 분명히 아까웠을 것이고, 회사의 동료들도 어떠한 사람이 나왔는지 궁금해서 물어 보았을 것입니다.

 

결국 회사에 동료들에게 저희회사 홈페이지를 알려주었을 것이고, 회사의 동료들도 저희회사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한마디씩 하였을 것입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그남자 무조건 잡아라.”라는 이야기를 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와 만났던 그분도 저를 잡고 싶은 남자였을 것입니다. 특히나 여성분들은 같은 동성에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많이 하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같은 회사에 다니는 동성의 여성분들에게 자신이 만났던 남자를 자랑하였을 것이 뻔합니다. 거기다가 회사의 사장이니 정말로 자랑을 하고 싶었을것 뻔합니다.

 

제가 소개를 받았던 분의 직업이 학습지 선생님 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학습지 선생님은 학생들이 학교 수업을 마치고 나서야 본격적인 수업이 진행이 되는 직업입니다. 그래서 일이 밤늦게 끝나는 직업입니다. 이것은 밤늦게 까지 떠들어야 하는 직업이고, 이것은 퇴근 이후에 직장 동료들과 술한잔을 부르는 직업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술은 어느정도 마신다고 전재를 깔고서 만나야 하는것 입니다. 학습지 선생님을 하기 전에는 못마시던 술도, 학습지 선생님이 되고 나면 원하지 않아도 술자리에 배석을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술을 잘마시게 되는 직업이 맞습니다.

 

저를 만나고 그것을 직장 동료들에게 알려주고 나서 마시는 술자리에서 저는 이분들이 어떠한 놀이를 하였는지 잘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모님 놀이를 하면서 술을 마셨을 것입니다. 특히나 직장 동료들 이라는 단체에서 누군가가 농담으로 “사모님 술한잔 드시죠.”라는 이야기를 하게되면 전체의 분위기가 그쪽으로 가는것 입니다. 그래서 그분들 저를 만나고 얼마뒤에 분명히 사모님 놀이를 하면서 술을 마셨을 것이고, 그러한 사모님 소리가 듣기 좋았을 저를 만났던 분은 그날 정말로 자신의 주량을 넘어서 술을 마셨을 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것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싶었지만 저를 만났던 그분이 부끄러워서 얼굴을 못드실것 같아서 이글을 작성하는데 일정시간을 두고서 작성 하는것 입니다. 시간이 조금 지났으니 조금 덜부끄러워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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