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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킨텍스 홈페이지(http://www.kintex.com)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킨텍스라는 회사에서 자신들이 주체하는 전시회에 저희회사가 참석을 하였으면 좋겠다는 전화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화는 기분이 나쁜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전시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부스를 임대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전시회 참석에 비용을 지불하여야 하는것 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제가 저희 회사를 잘만들어 놓아서 전시회를 주체하는 주체자가 저희 회사를 찾아서 전시회 참석을 독려하는 전화를 받는 느낌은 나쁘지 않은 경험이 맞습니다. 물론 저는 올해에는 이곳 전시회에 참석하지 않을것 이지만, 어쨌든 좋은경험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어째서 올해에 킨텍스에서 주체하는 전시회에 참석하지 않을까요? 그것은 제가 혼자서 사업을 하고있는 일인 사업자 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전시회에 참석하는 비용도 솔직히 부담스럽기 때문에 올해는 참석하는것을 보류하기로 합니다. 그러나 내년에는 참석하는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볼것 입니다. 이유는 그러한 전시회에 참석하면 실질적으로 저의 제품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구경을 올것이기 때문에 저의 회사를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가 제공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정도의 비용을 지불하여 저희 회사를 알릴수 있다면 그것은 더욱더 사업 영역을 넓히는 기회가 되는것 입니다.

 

저에게 전화를 주셨던 분이 전시회를 주관하시는 담당자분이 맞는것 같고, 저에게 소개를 하였던 전시회는 다름이 아니라 터치판넬 관련된 전시회 입니다. 그리고 올해 8월에 개최가 되는데 벌써부터 참가 업체를 찾아 다니는것을 보니 역시나 영업은 미리미리 해놓아야 좋은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이분이 말씀을 하시기를 산업용 접착제 관련하여 전시회에 참석하는 업체는 현재까지 없고, 제가 가장 첫번째 참가 대상 업체라는 달콤한 말로 참석을 독려합니다. 정말 혹하기는 하였습니다. 다른업체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저희 회사를 알릴수 있다는 이야기와 일맥상통하는 말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사업은 정말로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이 되고, 그러한 사업에 중요한 부분이 바로 영업이고, 마케팅이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전시회라는 명목의 형식을 빌려서 자신의 회사를 다른사람들에게 알릴수있는 기회를 얻을수가 있는것 입니다. 물론 그러한 알릴기회에는 그에 걸맞는 비용이 지불되는것이 당연하고, 현재는 제가 그러한 비용을 지불하는데 부담이 되어서 참석을 보류하고 있기는 하지만 앞으로 저희 회사를 열심히 키워서 그러한 비용으 부담이 아닌 더욱더 회사가 커나갈 기회로 활용할 생각입니다. 이유는 이렇게 전시회에 참석하면 전시회에 구경온 사람들만 기억을 하는것이 아니라 그러한 전시회를 열었다는 기록도 인터넷에 남아있기 때문에 이후에도 저희 회사를 알아볼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 확실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전시회를 활용하여 회사의 이름을 알리는 방법 이외에도 회사를 알릴수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방법은 어느 산업군의 잡지에 기사를 싫는것도 그회사의 이름을 알릴수있는 좋은 방법이 맞습니다. 제가 회사를 다닐때 당시의 회사에서도 저보고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소개할 기사를 만들어 내라고 한적이 있었고, 저는 미리미리 작성해 놓아서 기사를 송고하여야 하는 시기에 맞춰서 기사를 송고하여 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송고한 기사가 정말로 책자화 되어서 발간이 된것을 보고서 정말로 신기해 한적이 있습니다.

 

제가 이러한 영업이나 마케팅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는것은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전부다 아는 내용이기 때문에 저만의 노하우를 공개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아무런 문제없이 이러한 글을 작성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들어 놓은 회사가 전시회를 주최하는 회사에서도 주목할만한 회사로 만들어 놓아서 그로인하여 저도 흐뭇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에대한 이야기를 하지않고 간다면 섭섭할것 같기 때문에 기록을 남기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저의 회사가 반석위에 오르면 저의 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전시회에 참석을 독려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전시회에 나와있는 회사들이 무엇을 판매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자료들을 정리하여 그것을 저의 사업에 적극적으로 접목을 시켜서 저의 회사를 더욱더 큰회사로 만드는데 활용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절대로 무너지지 않을 회사로 만들고, 우리나라에서 이름만 들어도 알수있는 회사로 만들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목표가 있기 때문에 오늘도 열심히 저희 회사를 키우는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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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이곳블로그에 글올리기를 시작한지 어느덧 반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블로그 초기에는 어떡하던지 많은분들이 들어오시도록 하기위하여 많은글들을 작성하였고, 이제는 하루에 하나씩 글올리기를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돌아보니 제가 글은 정말로 많이 작성한것 같습니다. 그렇게 많이 작성한 글들중에 입장차이에 대한글을 많이 작성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입장차이에 대한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제가 자꾸만 입장차이에 대한글을 올리는 것일까요? 그것은 입장차이를 잘알게 된다면 사회생활을 아주잘할수 있기때문에 입장차이에 대한글을 많이 올리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입장차이를 정확히 인지하셔서 사회생활에 활용하시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입장차이를 정확히 알수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주아주 간단합니다. 자신의 주관적인 관점을 완전히 배제하고 완전히 객관적인 입장이 되어서 상대방의 입장에 들어가보면 그사람의 입장차이를 정확하게 알게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면 그사람이 인지하지 못하는 영역까지 알게됩니다. 그래서 그사람의 몸상태도 당사자보다 더욱더 정확히 알게됩니다. 그정도로 상대방의 입장으로 들어가보면 대단한것들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회사내에서 직원들간에도 입장차이가 존재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회사의 중간관리자와 회사의 말단직원간에는 어떠한 입장차이가 존재할까요? 일단 회사의 중간관리자의 입장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간관리자는 연령대가 40대정도일 것입니다. 물론 회사마다, 업종별로 승급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위의예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정도라고 가정을 하고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연령이 40대면 일반적으로 가정을 꾸리고있는 나이입니다. 그리고 회사를 이직하기도 쉽지않은 나이입니다. 그래서 중간관리자의 입장은 회사에 눈치를 보면서 회사가 원하는 일들을 처리해야 합니다. 그래서 신입직원이나 어느정도 경력이 쌓여있는 직원들을 자신이 원하지 않아도 괴롭혀서 그직원에 노동력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회사에서 신입사원의 입장은 어떠할까요? 신입사원은 나이대가 20대 후반에서 30대초반정도 일것입니다. 뭐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회사가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서 나이대는 어느정도 다를수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신입사원은 가정을 가지고있지 않을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현재생활을 즐긴다는 입장이 더 클것입니다. 그러한 신입사원은 지금의 회사가 싫으면 회사를 그만둔다는 입장이 더욱클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위의 예를 보시면 아시듯이 중간관리자와 신입사원간에 처해있는 주변상황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그러한 다른 주변상황이 입장차이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한 다른 주변상황이 자신은 하기싫지만 신입사원을 야단치고 괴롭혀서 그직원에 노동력을 이끌어 내야만 회사에서 짤리지않는것이 중간관리자의 회사에서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회사마다 아주아주 미운사람이 존재하는것은 중간관리자가 자신이 살아남기 위하여 다른사람을 괴롭히는 역할을 아주잘하기 때문에 그사람이 직원들에 미움을 받는것입니다.


그러면 회사입장은 어떨까요? 회사는 어느정도 이미지를 먹고사는것입니다. 그리고 회사의 사장이 회사라고 생각하면 맞습니다. 그래서 회사의 사장도 자신이 욕먹는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중간관리자가 그역할을 해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즉, 자신의칼에 피를 묻히지 않고서 적장을 베듯이 자신이 욕먹지 않고 대신에 자신에게 돌아올 욕을 대신먹어줄 중간관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저는 솔직히 회사내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 중간관리자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를 짤리면 자신의 가족들의 생계때문에 그렇게 하지못하고, 그래서 다른사람에게 못되게 굴어야만 살아남고, 회사에 살아남기 위하여 다른사람에게 못되게 굴어야하는 위치이기 때문입니다. 어쨌든지 이러한 입장차이를 정확히 알고있다면 그러한 중간관리자를 찾아가서 그사람의 입장을 들어준다면 자신에게 떨어질 괴롭힘이 조금은 없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든 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모두가 웃을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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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은사람들과 관계를 맺어가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렇게 많은사람들과 관계를 맺어감에 있어서 대화는 관계를 맺어가는 일상에서 필수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대화로 인간관계를 맺어감에 있어서 말을실수하는 경우가 종종발생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관계를 맺어감에 있어서 어떠한말들이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줄수가 있을까요?


다른사람들에게 상처를주는 말들은 가급적 하지않는것이 좋으니 한번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줄수있는 말들을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며 누구나 자신의 약점이나 이야기하고싶지 않은것들이 한개이상씩은 존재합니다. 약점이나 이야기하고싶지않은 어떠한것은 현재 자신이 잘못하고있거나 사회적 여건으로 해소되지 않는것들을 말합니다. 예를들어서 현재 자신이 박봉의 월급을받는 월급쟁이인데, 남들과 똑같이 차도갖고싶고, 집도갖고싶습니다. 그런데 들어오는 수입은 고만고만합니다. 내실정에 집은고사하고 자동차도 굴리기 힘든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이사람은 집이야기, 차이야기는 가급적 이야기하고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눈치없는사람은 그사람에게 땅을사라고, 이곳땅은 무조건 오른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상대방은 듣기편할리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야기를 안끼자니 자존심도 상하기도 합니다.


위의상황과 비슷한상황들은 한도끝도없이 많습니다. 결혼하지못한 노처녀에게 자기남편이 어떤어떤 선물을 사줬다고 자랑을 한다면 결혼하지못한 노처녀는 상처를 받을것입니다. 그리고 듣기도 별로좋지 않을것입니다. 그것들이 쌓이다보면 서로간에 연락을 별로 안하게됩니다. 이것도 인간관계의 실패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실수들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는 어떡게 하여야 할까요? 방법은 주관적인 상황을 배제하고 가장객관적인 상황으로 그사람의 이야기를 먼저 경청을 하여서 그사람에대한 정보들을 많이 캐내야 합니다. 그렇다고 일방적으로 듣기만 해서는안되고 가장일반적인 이야기들로 실수를 최대한 줄이고 많이 정보를 캐내십시요. 그렇게한후에 가장객관적인 자세로 그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입니다. 그사람의입장이 되어서 듣기싫을말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이야기하지 말아야할 말들이 많이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그것이 말실수를 줄일수있는 좋은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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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가난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가난이란 정말 무었일까요? 일단 국어사전에 나와있는 사전적인 가난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난 : ① 수입이나 재산이 적어서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못하고 어려움 ② 집안에 일어난, 뜻밖에 당하는 불행한 일인단 사전적인 가난에 첫번째는 수입이나 재산이 적어서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않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물질적인 가난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못하다는 너무나 추상적입니다.

 

살림살이의 넉넉함의 기준은 어디에 맞춰야 하는것일까요? 하루 세끼밥은 먹을정도이지만 일정부분의 저축을 할수가 없는정도 일까요? 아니면 하루 세끼밥을 못먹는정도 일까요? 살림살이가 넉넉함은 도데체 어느정도 일가요? 세간살이가 밥먹고, 컴퓨터하고, tv를보고 하는정도면 넉넉한 것일까요? 물질적인 가난함에도 어느정도 기준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생각지못한 불행한일을 당하는것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물질적인 의미로만 해석을 할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살아가면서 생각지도 못한 불행한 일들은 겪을수가 있습니다. 그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불행은 드라마 등에서도 많이 설정하는 단골매뉴인 교통사고 입니다. "경제적인 능력이 있는가정의 가장이 교통사고를 당한다 그래서 가난해진다" 라고 사전에는 이야기 하는것 같습니다.

 

일단, 사전적인 의미는 알아보았고 제가생각하는 가난에 대하여 생각해 보겠습니다. 제가생각하는것이므로 제주관입니다. 주관적인 관점에 태클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므로 자신의 생각을 문자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적을수 있으며, 그생각에 좋은 지적이 아닌 태클은 좋은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각설하고, 가난은 물질적으로 가난하다고만 보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의 빈곤도 가난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누군가 인생에서 내적 풍요로움을 얻으려면 자기 인생에 대한 만족감이 있어야 되고 그 중 하나가 돈이 될 수는 있지만, 돈이 모든 것을 충족할 수는 없고, 다만 돈이 없어도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하면서 만족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결국 마음의 풍요로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적 풍요가 더욱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또한 실패를 하더라도 실패를 통해서 많은 가르침을 얻을수 있습니다. 꼭 실패가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실패에서 얻은 가르침을 현재, 혹은 미래에 내삶에 어떡게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하다가 보면 실패에서 얻은 교훈에 감사를 할때가 생길것입니다.

저도 실패를 해보았었으며, 그 실패를 통하여 얻은 교훈을 잘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겪었던 7년전 교훈에 지금은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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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포스팅은 남자가 여자의 얼굴에 집착하듯 보는 이유가 무엇일지 한번 생각해 보고져 합니다. 본격적인 포스팅전에 이번글은 본인의 주관적인 관점으로 작성되었음을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본인의 주관적인 관점에 가장 객관성을 첨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남자는 왜 여자의 외모에 집착을 할까요? 특히 자신의 여자친구는 정말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많큼 이뻐야 한다고 생각을 할까요? 이것도 본인의 경험을 공개한뒤 다시 이야기 하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시적에 본인이 만났던 여자분들이 몇분 계시는데요. 당시는 젊어서 그런지 더욱더 여자의 얼굴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었습니다.

 

제가 만났던 몇분의 여자분중에 미모가 많이 떨어지는 분들도 계셨었습니다. 그분들과 길을갈때는 제속마음이 정말로 창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들눈을 의식하였단 말입니다. 겉으로는 웃으며 같이 데이트를 하는듯 보였지만 저의 속마음은 지금상황이 너무 싫었던상황 이었습니다. 결국은 2번정도 만나고 연락을 안했었습니다. 아마도 많은 남자분들중에 이런경험이 한번쯤은 있었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여자분을 만나기전에는 혼자 솔로인게 너무싫어서 누구라도 만나고 싶어했는데 막상 미모가 내가생각하는 기준보다 조금 떨어지는분을 만나면 무의식적으로 남의시선을 의식하고 그러다 위의 저처럼 다시 만나지 않는 경험을 말입니다.

 

사실 남의시선은 중요한게 아닌데 내인생에 중요한 여자를 만나는데 남의시선을 의식하다니, 남들이 나에게는 아무것도 해줄것이 없는데 그런사람들까지 신경쓰면서 사는것이 너무 힘든것 같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아직도 여자의 미모르 신경쓰시는 남자분들은 정말로 여자분의 얼굴보다는 마음을 보시기 바랍니다. 남들이 저에게 밥한술도 떠주지 않지만, 내가 생각하는 기준보다 조금 미모가 떨어지시는분은 당신에게 밥을해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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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대부분의사람이 사회에 첫발을 디디면서 성공을 꿈꿉니다. 그중에 많은사람은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꿈꾸는것은 높은연봉의 직장인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 녹녹지 않습니다. 그러한이유들을 몇가지 나열하여 보겠습니다. 회사에서 요구하는 능력보다 자신이가진 능력이 떨어지는경우, 이러한경우는 업무이해도가 떨어지는것이 맞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직장인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상사가 이야기하는것을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입니다. 상사는 업무를 정확히 집어서 설명하지 않습니다. 쉽게말해서 말은 하지만 그말그대로 실행하면 낭패를 보게됩니다. 상사가 말하는것과 진짜 원하는것이 다르기 때문에 말한대로 따라하다보면 상사에게 깨질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주관적인 관점을 배제하고 상사에게 일진행 관련하여 진행하면서 자주 물어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상사의 입장으로 입장을 바꿔보면 진짜 상사의 원하는바가 나옵니다.

 

상사의 원하는바를 알았다면 행하는것은 쉽겠지요? 다음은 업무능력은 뛰어난데 주위에 견제가 심한경우, 이건 방법이 별로 없습니다. 그냥 주위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도록 노력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앞에 상사의 입장에 들어가듯이 주위 지인들과 많은 대화를 시도하여 정보를 얻고 그정보를 토대로 그사람을 이해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렇게 직장생활을 하면 이글을 읽으시는분은 분명히 성공할것 입니다. 사실 이번글을 쓰고져했던 내용과 많이 동떨어진 글을 써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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