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자동차를 운전하시는 분들중에 자신이 운전을 잘하고 싶지않은 분들은 단한분도 없을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뭐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자신이 운전을 잘한다는것을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은것도 한몫을 할것입니다. 그렇게 남들에게 자랑을 하여서 자신이 멋지게 보이고 싶은것도 사람이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한것이기도 합니다.


운전을 시작한지 얼마안되는 분들은 운전이 서툰것이 당연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운전실력이 늘어나는것이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렇게 자신의 운전실력이 늘어나면서 자신이 운전을 잘한다는것을 다른사람에게 자랑하고 싶은것도 사람이라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에게 운전으로 인정을 받고싶은 마음도 당연히 생겨납니다. 그것도 사람이기 때문에 당연한것 입니다.


그러면 진정으로 운전을 잘한다는것은 무엇일까요? 이질문에 정답은 없습니다. 단지 가장 가능성이 높은것을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다시금 운전을 잘한다는것은 무엇일까요? 자동차에 올라타서 원하는 목적지까지 빠르게 도착하는것이 운전을 잘하는 것일까요? 솔직히 빠른시간안에 목적지에 도착한다고 운전을 잘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빠른시간안에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자동차를 가속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다른차들에게도 위협적인 행동을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행동은 다른사람에게 피해를주는 좋지못한 행동입니다.


그러면 운전을 잘한다는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운전을 잘하는것은 운전자 이외에 동승자들이 그차를 타고가면서 안정감을 느끼는것이 운전을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정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빠르게 달려줘야하는 구간에서는 그에 걸맞는 속도로 빠르게 달려주고, 서행을 하여야하는 구간에서는 그속도에 걸맞게 서행을 해주면 됩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교통의 흐름에 영향을 주지않도록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운전을 할때에 방어운전을 하여서 차량끼리의 접촉사고도 미연에 방지하는것이 운전을 잘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동승한 다른사람이 불안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도록 운전을 하는것이 운전을 잘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차간의 간격도 적당히 두고서 여유롭게 운전하는것도 운전을 잘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어느분이 운전을 하시는 차에 동승한적이 있습니다. 이분은 운전은 잘하십니다. 그런데 이분 차간에 간격을 너무나도 바짝 붙이시면서 운전하십니다. 저는 이분에 차를 얻어타고 가는동안 다리가 바짝 오그라 들어있었습니다. 물론 운전은 잘하시니 사고는 안날것이라 생각은 했지만 차간에 간격이 너무나도 없게 운전을 하셔서 오금이 저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분은 운전을 잘하시는게 아니십니다. 이유는 앞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동승자가 안정감을 느끼도록 운전하는것이 운전을 잘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분은 동승자가 오금이 저릴정도로 차간간격을 바짝 붙여서 운전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요즘나오는 차들은 안전장치로 자동차가 출발하여 일정한 속도가 되면 문이 자동으로 잠겨집니다. 안전을 위한 장치입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출발하여 목표로한 목적지에 도착하여 주차를 하기위하여 주차공간으로 이동할때 운전자들은 차안에 동승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도어락을 해제시켜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목적지에 도착하였을때 동승자가 힘들게 도어락을 해제하지 않도록 일정속도이하로 차가 서행할때 미리미리 도어락을 풀어주는것도 동승자를 배려하는 운전을 잘하는 또다른 한가지의 예입니다. 그래서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목적지에 자동차가 거의도착하였을때 미리미리 도어락을 해제시켜 주어 동승자를 배려하여 주는것은 어떨까요?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길을가다가 보면 어디를 저렇게 급하게 가는가 하는 생각이 들도록 하는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급하게 가는사람들은 왜그렇게 급하게 다니는 것일까요? 사실 급하게 가지않고 출발을 조금일찍 한다면 그렇게 급하게 가지 않아도 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급하게 뛰어가다보면 잘못하면 교통사고도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급하게 다니면 자신이 위험해 질수도 있으니 앞으로는 조금 일찍 출발하는 습관을 키워서 길을 다니실때는 천천히 다니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길을 천천히 다니면서 얻을수있는 이득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앞으로 이글을 읽으시는 독자분이 그렇게 실행을 하는지 않하는지에 달렸지만 말입니다. 일단, 길을 천천히 다니시면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교통사고를 당할 확률이 줄어듭니다. 이것은 자동차 운전자 입장에서 차앞을 후다닥 뛰어서 지나가는 사람을 인지하는 시간보다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을 인지하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호등이 빨간불에 건너가야하는 경우라도 천천히 걸어서 건너야 하는것 입니다. 물론, 빨간불에 건너서는 당연히 안됩니다.


길을 천천히 걸어가면서 얻을수있는 다른이득은 무엇이 있을까요? 본인은 길을 천천히 걸어가면서 많은 생각들을 합니다. 그리고 일이있을때는 일의순서도 정하고, 사람을 만나러갈때 그사람과 어떠한 대화를 하여야할지 등을 정하면서 길을 갑니다. 만일에 급하게 뛰어가다보면 이러한 생각들을 할시간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급하게 가봤자 천천히 가는사람보다 빨라야 5~10분 빨리갈 뿐입니다. 그러나 급하게 뛰어가는 사람은 가는동안 빨리갈 생각만 합니다. 일이있을때 일의 순서를 정하지 못합니다. 사람을 만나러갈때 그사람과 대화할 내용을 정리할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5~10분을 일찍 도착해봐야 천천히 가면서 정리한 사람이 훨씬더 많은 일들을 하고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옛말에도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정말로 급할수록 돌아가시고 천천히 다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천천히 다니시면서 아무생각없이 다니지 마시고 머리는 일을 시키시기 바랍니다. 머리는 쓰면쓸수록 좋아지니까 말입니다.

728x90

 

사진출처 : 노컷뉴스

앞에글에서는 주차에대한 국어적인 의미를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주차에대한 저의 생각을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일단 주차란 무엇일까요? 국어적인 의미가 아닌 주차란 저는 자동차운행의 시작과 끝이 주차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이나 회사 등등 자동차 소유주 또는 운전자가 어떠한 목적지를 가기위해 주차되어있는 주차장으로 갑니다. 그리고 자동차의 운행을 시작합니다. 운행을 시작하면 주차는 끝난것입니다. 주차는 끝났고 운행의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하면 주차를 합니다. 엉망으로 주차를 하여도 주차를 한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볼일을 보고 다시 돌아갈때까지는 주차입니다. 여기서 글의 편의상 임의로 제가 단어를 만들어 붙여보겠습니다. 주차되어있는 자동차를 어떠한 목적을 위하여 운행을 시작하기 전단계를 "시작주차"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운행을 마치고 목적지에 주차하는것을 "끝주차"라고 일단 임의로 제가 단어를 만들어 붙여 보았습니다. 만든단어의 기준은 운행을 기준으로 단어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시작주차를 하실때 여러분은 자동차의 상태등을 꼼꼼히 따지시는지요? 지금까지 주차되어있던 자동차의 주위를 한바퀴 돌면서 별일이 없었는지 점검하는 것입니다. 물론 오래걸리지도 않습니다. 한바퀴를 돌면 차간간격도 확인이 되어서 차가 빠져나갈곳도 같이 보게되고 앞에있는차나 좌우에 위치한 차와의 간격도 확인이 가능해져 쉽게 주차되어있는곳을 빠져나올수 있습니다.

 

그리고 끝주차 이후에도 마찬가지로 자동차주위를 한바퀴 도는 습관을 기르시기를 바랍니다. 바닥등에 뾰족한 물건이 있어서 타이어 빵구가 나는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이런것을 습관화 드리면 자동차에 관련되서 손해보는일은 없으실것입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주차에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일단 사전상에 나와있는 주차에대한 뜻을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차의뜻 : 차를 일정한 곳에 세워 둠. 특히 도로 교통법에서, 탑승자를 기다리거나 화물을 싣거나 고장 따위로 자동차가 정지하여 있는 상태 또는 운전사가 자동차로부터 떠나 있어서 즉시 운전할 수 없는 상태를 이른다.

 

주차는 위의 뜻에 나타나 있는것처럼 운전자가 차를 일정한곳에 세워두는것을 말합니다. 너무 쉬운뜻입니다. 또한 차가 정지하여 있고 운전자는 다른곳에 있어서 차가 정지하여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기서 두가지 의미가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자동차 운행을 마치고 자동차를 일정장소에 세우는 행위를 주차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뜻은 차량운전자가 차량과 멀리 떠나서 자동차가 운행을 하지않는상태를 또한 주차라고 합니다. 이렇게 풀어서 글을 적어보니 주차라는 단어가 참 재미있는 단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사실 이글을 쓰기전에 주차에대한 다른생각을 가지고 글을 올려볼려고 했는데 주차의 의미를 알고나니 이것도 재미있는 글이되네요. 그러니까 의미상으로보면 차량운행을 마치고 일정지역에 차량을 세우는것 부터 다음에 차량을 운행하기 위하여 출발하기전까지가 주차의 범위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단어자체가 쉽기는 하지만 가지고있는 의미가 여러가지가 되는 주차에대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728x90

 

사진출처 : 웝서핑

 

이번글은 적합한 카테고리가 없어서 자동차 카테고리에 글을 올려봅니다.
신호등이 파란불에서 빨간불로 바뀌기전 후다닥 뛰어서 길을 건너본적은 사람마다 한두번씩은 경험을 하셨을꺼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글은 그에대한 글을 올려봅니다. 교통사고 예방차원에서도 이번의 글은 한번 써보고져 하였던 글입니다.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보행자 신호등이 파란불이 깜박깜박 할때 후다닥 뛰어서 길을 건넌다면, 성질급한 운전자가 운전자 통행신호를 받고 빠르게 엑셀을 밝다가 사람을 칠수 있습니다. 운전자 입장에서는 갑작스럽게 차앞에 물체가 빠른속도로 지나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즉 다시말씀드리지만 굉장히 위험하다는 말입니다.


가장좋은 방법은 다음 보행신호를 받고 건너가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그럴시간이 없다고 한다면 뛰지마시고 천천히 걸어서 건너실것을 권해드립니다. 운전자들에게 욕은 먹지만 운전자들이 보행자를 인식할수 있으므로 절대 교통사고는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김여사님의 운전을 하시는분이라면 얘기가 다르지만 그런분 만날확률은 극지 작으므로 논외로 하겠습니다. 신호등을 건너실때는 꼭 걸어서 건너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잊지마십시요!

728x90

 

출처 : 웹서핑

 

블로그 개설후 처음 글을 올립니다. 처음글은 벨로스터에 관한 글입니다.
벨로스터가 출시된것은 저의 기억으로 2011년 3월쯤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벨로스터에 관심을 가졌던 이유는 단순합니다. 일단 현대기아차에서 파격적인 디자인이라고 선전을 하면서 출시하여 제가 조금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거기에다가 문이 일반적인 4개의문(여기에 트렁크는 제외합니다.)이 아니라 파격적인 3개의 문으로 디자인 되었다며 엄청나게 선전을 하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여기서 저는 한가지 의문을 품게 되었는데 그게 무엇이냐면 문이 3개이면 가격이 더 저렴해야 할것 같았습니다. 문이 4개가 정상적인 자동차이며 문이 3개면 4명 탑승기준으로 한명은 분명히 승하차시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동차를 만들때 문이 3개이면 생산단가가 당연히 떨어질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것을 기준으로 보면 소비자가격이 기존 같은배기량 대비 싸야 정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같은 배기량을 자랑하는 현대의 아반떼와 가격비교를 해보겠습니다. 그전에 같은 배기량인지 비교해보고 가격을 비교해 보아야 하겠지요?

 

 

 

한번 보십시요. 아반떼 배기량 : 1591cc, 벨로스터 배기량 : 1591cc 같습니다. 참고로 여기 이글에서는 내장재와 엔진등에 고려사항은 제외합니다.
그러면 가격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반떼 가격 : 1,365 ~ 1,955만원, 벨로스터 가격 : 2,195 ~ 2,345만원 입니다. 차문하나가 없는 자동차가 더 비쌉니다. 차문하나에는 창문도 들어가고 거기에 내장재들이 더 들어가는것이 정상입니다. 그래서 더 가격이 비싸야 하는것이 정상입니다. 즉 아반떼 가격이 더 비싸야 정상입니다. 그래서 저는 벨로스터가 출시 되었을때 "누가 저런차를 더 비싸게 주고 사겠어"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금일 포스팅을 한 이유가 방금 제앞을 벨로스터를 타고 주행하는 운전자를 보고서 이 포스팅을 하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쨌든 기업마케팅의 목적은 많은 물건을 더많은 이윤을 추구하며 판매를 하는것이기는 하지만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기업마케팅의 한단면을 보면서 솔직히 저는 소비자 입장에서 입맛이 씁쓸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상 벨로스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