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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국가라는 단위가 모여서 하나의 세계가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국가의 구성원이 되어서 국가를 구성하게 됩니다. 대단히 거창하게 시작을 하였지만 실상을 들어가 보면 그렇게 거창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어쨌든 이렇게 국가의 구성원이 되어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국민들이 많아야 그국가가 발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국가의 구성원들은 자신이 맡은 일을 열심히 하여서 자신이 속해 있는 국가에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열심히 생활을 하면서 얻은 월급으로 자신의 생활도 영유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노동력을 제공하여 그국가가 발전 하게 도와 준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이 국가 안에서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자신의 생활을 영위 하기도 하지만, 자신이 땀흘려 일하고 받은 돈으로 국가에 세금을 내야 합니다. 그래서 국가가 제대로 국민들을 위하여 일할수 있도록 하여야 하는 책임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국가에 내주는 세금은 국가가 나라의 구실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내주는 세금이 한나라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성실히 세금을 납부 하여야 그나라의 구성원 으로써 책임을 다하는 것이 맞습니다. 조금더 정확하게 말하면, 국가에 내야 하는 세금을 안내는 행위는 범죄를 저지르는 행위와 비슷 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국민들은 국가에 납세의 의무를 다하고, 그로 인하여 국가는 국민들이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노력 하여야 하는 의무가 생겨나게 됩니다. 정확히 말하면 국가는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하는 의무가 생긴다는 말입니다. 대신 국민들은 국가에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달라는 의미로 자신의 노동력의 댓가 중에서 일부를 세금으로 지불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가와 국민 간에는 말하지 않아도 지켜야 하는 신뢰가 존재 하게 되고, 양쪽 중에서 누구 하나가 그러한 신뢰를 져버리게 되면, 그로 인하여 반대쪽은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을 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가와 국민들 간에는 서로가 신뢰 할수 있도록 서로가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국민들이 내야 하는 납세의 의무도 자세하게 들어가 보면 약간은 절세를 할수 있는 여지는 있습니다. 사실 세금을 조금 덜내도 된다는 사실은 상당히 매력적인 요소가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가능 하다면 절세를 안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물론 저도 절세를 할수가 있다면 그러한 방법을 시도 할것 입니다. 그래서 조금 아낀 세금으로 저의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구매하여 저의 생활이 조금더 풍요로워 지기를 바랍니다. 그렇다고 세금을 안내겠다는 말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내기는 하지만, 조금 덜낼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러한 방법을 시도 하여서 세금을 조금 덜내는 방법을 시도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국내에는 많은 기업들이 있습니다. 이들 회사들도 분명히 수익을 창출 하려고 하고, 그로 인하여 국가 안에서 세금을 내야 합니다. 이렇게 수익이 창출 되는 원동력이 되어 주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국가라는 단위가 존재 하기 때문에 그로 인하여 수익이 창출 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사회적인 책임을 져야 하고, 그것은 기업들이 창출한 수익에 대하여 일정 부분의 세금을 내야 합니다. 그리고 기업들도 그러한 세금을 내야 한다는 사실을 잘알고 있지만, 어느 정도 절세를 하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 이라도 많은 돈을 벌기를 바라는 마음일 것입니다.

 

기업들이 절세를 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일단 사회가 돌아가는 시스템을 잘알고 있어야 절세를 할수 있는 방법이 나오게 됩니다. 일단 분기 별로 소득을 올린 것에 대하여 소득 신고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작년에 벌었던 돈에 대하여 그해 5월에 다시 한번 소득 신고를 하게 됩니다. 여기서 분기 별로 소득 신고를 하는 것은 부가가치세에 대한 소득 신고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부가가치세는 우리가 물건을 구매 하게 되면 무조건 10%의 세금이 붙습니다. 그것에 대한 신고를 하는 것이고, 그해 5월에 소득 신고를 하는 것은 수익이 난 것에 대하여 소득 신고를 하는 것입니다.

 

기업들은 그러한 신고를 성실하게 임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에 대하여 약간의 절세를 하는 방법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연말에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 하는 경우도 절세를 하는 한가지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직원들에게 인심도 쓰고, 세금도 적게 내고, 정말로 꿩먹고 알먹고가 됩니다. 아니면 연말에 회사에 땅이나 다른 큼직한 어떠한 것을 구매해 버리면 번돈을 사용하게 되어서 번돈이 얼마 없게 됩니다. 그래서 그것에 붙는 세금은 얼마 안되게 됩니다.

 

이러한 방법 이외에 많은 절세의 방법이 있습니다. 기업들이 사회에 기부를 하는 것도 세금을 덜내는 방법 중에 한가지 입니다. 기부를 하면 세금을 덜내도 좋다는 세부 사항이 있기는 할것 이지만 저는 찾아보지 않았습니다. 그이외에 기업이 직원들 봉사 활동을 보내는 것도 세금을 절약하는 것에 한가지 방법 입니다. 물론 얼마나 절세가 되는지는 찾아 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말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절세의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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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학창 시절을 보내고 나면 다음으로 찾아오는 시기가 다름이 아니라 직장 생활을 하여서 자신의 경제력을 올려야 합니다. 물론 사업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분들은 집안에 돈이 많아서 사회에 나오면서 사업을 하시는 것이고, 대다수의 일반적인 사람은 직장 생활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자본주의 사회로 돈이 없으면 음식을 사먹을수 없고, 그로 인하여 자신의 목숨이 왔다갔다 합니다. 솔직하고 너무나도 냉정하게 이야기 하는 현실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 라도 직장을 다니거나, 아니면 아르바이트를 하여서 음식을 사먹을 돈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집이 잘산다면 문제가 없지만 그런집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이렇게 직장은 자신의 생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아마도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그것이 그사람의 복지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그래서 안정적인 직장에서 짤리지 않기 위해서 사람들은 그렇게 부단히 노력하고, 때로는 필요하면 마음에도 없는 이야기도 하고, 아부도 해가면서 그회사에 남아 있기를 바라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소한 현재의 안정적인 생활을 계속해서 영유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이해를 할것 같습니다. 이러한 마음이 그회사에 늦게까지 남아서 일을 하도록 유도하기도 합니다. 이만큼 직장이 어느 한사람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직장에서 자신이 맡은 업무가 무엇인지도 중요하게 생각 하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특별한 기술이 필요없는 경리쪽 사람들은 자신들이 회사에서 짤리면 갈곳이 없다고 투덜거리기도 합니다. 제가 만났던 경리쪽 사람들도 그러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리고 회사에 경리를 맡은 사람은 여자분들이 많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경리쪽 업무는 회사의 돈을 관리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여성분들이 조금더 세세하게 잘보기 때문에 여성분들을 조금더 선호하게 됩니다. 저에게 경리쪽 업무가 다른회사로 옮기는데 도움이 안된다고 투덜 거렸던 분도 여성분 이셨습니다.

 

여기서 경리쪽 업무는 회사의 수입과 지출을 관리하는 업무로써, 한가정으로 보게 되면 그집안의 어머니가 하시는 일과 비슷합니다. 회사에서 영업을 하는 사람이 그집안에 아버지가 하시는 일과 비슷하게 회사의 수입을 담당하고, 경리쪽 업무는 그집안의 어머니가 하시는 가계의 지출을 담당하는 일과 비슷합니다. 회사라고 해서 대단한일 하는것 특별히 없습니다. 사람들 살아가는 모습은 회사나 일반 가정이나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하는것 입니다. 단지 거기에 이것저것 서류들을 붙여서 뭔가 하는것 처럼 보이도록 하는 것이 회사에서 하는일 이지만, 단순화 시켜 놓으면 하는일이 비슷비슷 합니다.

 

여기서 제가 이야기 하려고 하는것은 회사의 지출을 담당하는 경리쪽 업무가 그렇게 중요도가 떨어지는 업무가 결코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이러한 글을 작성하게 됩니다. 이유는 경리쪽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이 정말로 회사돈을 횡령하려고 마음을 먹으면 얼마든지 회사돈을 횡령할수 있는 업무이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경리쪽 업무를 담당한 사람이 회사의 지출에 대하여 그회사의 사장이나 임원에게 승인을 받기만 하게되면 그로 인하여 회사가 어떠한 것에 대하여 지출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승인을 해주는 회사의 사장이나 임원들이 그러한 지출에 대한 것의 가격을 전부다 알지 못한다는 점을 이용하면 얼마든지 회사돈을 횡령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이렇게 회사돈을 지출하는 경리쪽 업무는 정말로 믿을만한 사람을 고용하여 일을 시키게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회사돈이 엉뚱한 곳에 새나가도록 만들수도 있는 업무를 맡은 곳이 바로 경리쪽 업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열심히 돈을 벌어와도 그것을 엉뚱한곳에 계속해서 지출해 버리면 그회사는 언젠가는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경리쪽 업무를 맡은 사람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자신의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도 그러한 사실을 잘알기 때문에 경리쪽 업무를 맡은 사람은 정말로 신중하게 뽑고, 월급도 잘주는데 정작 그러한 일을 맡은 사람은 경력이 안된다고 투덜거립니다.

 

제가 알고 계셨던 어느분도 어느 여행사에 경리직을 맡아서 그곳으로 옮기신다고 하셨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분에게 “소고기값은 버시겠네요.”라고 말씀을 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이분 그회사를 나오신 것을 확인을 하였지만 그회사의 경리를 맡아서 일을 하게되면 정말로 고기값은 벌수가 있는것 입니다. 이유는 위에서 언급을 하였듯이 한회사가 물건 등을 구매하여 지출하는 돈에 대하여 그것을 승인해 주는 사람이 전부다 알수가 없기 때문에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과 말만 잘맞춰 놓으면 승인자는 꼼짝없이 속을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정말로 믿을수 있는 사람에게 경리를 시키려고 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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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회사에 나가서 일을 하는 목적은 간단합니다. 그것은 먹고살기 위해서 일을 하는것 입니다.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사회로써 생활에 필요 한것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생활에 필요한 물품이나 먹거리 등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돈을 벌어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생활이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돈을 조달하는 방법은 자신의 노동력을 이용하여 일을 하고, 그것에 대한 댓가로 돈을 받아서 그돈으로 자신의 생활을 영유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젊은시절 악착같이 직장을 다니면서 돈을 모으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정말로 돈을 잘버는 사람이 대접받는 사회가 맞습니다.

 

사실 회사를 다니면서 그회사의 사장에게 굽신 거리는 이유는 자신을 이회사에서 짜르지 말아 달라는 의미가 됩니다. 사실 그회사의 사장이라는 직책이 없다면 그사람은 그냥 평범한 사람이 맞습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전혀 의미가 없는 사람이 되는것 입니다. 그러나 그회사에 사장 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있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유는 자신을 그회사에서 짜를수 있는 권력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회사의 사장으로 있다는 이유로 인하여 그회사의 인사권을 행사한다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그회사의 사장에 입장에서 보게되면 자신이 월급이라는 돈을 주고서 그사람의 노동력을 구매 한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이러한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기회가 허락되면 다시한번 언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회사에 나가서 일을 하는데 중요한 도구가 되는 컴퓨터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컴퓨터가 없던 시절에도 우리나라에 회사들이 존재하기는 하였습니다. 그러나 컴퓨터를 업무에 적용하기 시작 하면서 업무처리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졌을 것입니다. 분명히 컴퓨터로 업무를 처리하기 전에 어떠한 사항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우편을 이용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면 어떠한 한가지 업무에 대하여 의사전달을 하는데 1 ~ 2일 정도가 소모되었을 것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어서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보는 시대라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스마트폰은 컴퓨터의 보조적인 역할 이상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일단, 컴퓨터로 입력하는 능력이 스마트폰에서는 한정이 될수밖에 없기 때문에 어떠한 내용을 입력하기 위해서 스마트폰 보다는 컴퓨터를 이용하기를 원할것 입니다. 저처럼 이렇게 글을 작성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으로 글을 입력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이렇게 장문의 글을 작성하기에는 스마트폰이 너무나도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길을 가다가 글감이 생각나면 그것을 스마트폰 메모장에 간단히 정리해 놓는 컴퓨터의 보조적인 역할에 스마트폰을 활용하게 됩니다.

 

업무에 있어서 발표자료를 만들때도 컴퓨터가 유용하게 활용이 됩니다. 여기에 덧붙여서 발표자료에 동영상도 집어 넣어서 이해도를 높일수도 있고, 사진등을 자료에 넣어서 이해도를 높이는데 활용 할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자료들을 만드는 것도 업무에 대한 컴퓨터의 활용이 맞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네트워크가 잘되어 있어서 인터넷을 이용하여 메일등을 보내고, 보낸 즉시 상대방이 열어 볼수가 있습니다. 이것 또한 엄청난 시간을 절약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일하기는 좋아졌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저도 저희회사에 메일 관련된 시스템을 주변 상황이 허락이 되는 범위에서 갖추어 놓았습니다. 이것또한 컴퓨터를 이용한 업무의 개선이 맞습니다.

 

회사를 운영하다 보면 필요한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생산을 하는 회사들은 생산하는 방법을 문서화 해놓아야 합니다. 컴퓨터가 없던 시절에는 분명히 누군가가 열심히 펜을 이용하여 적어 놓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수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이전에 작성된 문서를 전부다 다시적고 수정될 사항을 적어서 할일이 많았을 것이지만 현재와 같이 컴퓨터를 활용하게 된다면 원본의 화일을 열어서 수정할 부분만 수정해서 출력하면 끝이 나게 됩니다. 이것또한 회사 업무가 아주많이 간편해 지는것 입니다. 그만큼 컴퓨터가 회사의 업무를 간편하게 만들어 줍니다.

 

거기에 덧붙여서 요즘은 동네마다 피씨방이 있어서 자신이 급하게 어떠한 자료를 보내야 할때도 그러한 자료들을 웹에 저장해 놓았다가 필요할때 가까운 피씨방에 가서 그자료를 다운 받아서 자료를 보내주면 됩니다. 그래서 회사의 업무를 꼭 사무실에서 보아야 하는 시절은 지나 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물론 회사일을 열심히 하시는 분에 한하여 그렇다는 말입니다. 회사일을 대충 하는둥 마는둥 하는 사람은 자료를 보내야 할때도 자료를 보내지 않을것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은 당장은 알수가 없지만 그러한 일들이 누적되면 그사람이 그렇다는 사실을 그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이 차차 알아가게 되어서 최종에는 회사에서 불이익을 받게 될것입니다. 이유는 사람들은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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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행복해 지는것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말에는 저도 동의를 합니다. 그래서 행복해지기 위하여 제가하는 작은 노력이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저의처한상황에 대하여 잘받아드릴려고 노력을 많이합니다. 즉, 현실부정을 하지않으려 노력하는 편입니다. 제주위 사람들을 관찰하다 보면, 현실부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서 현실부정이 무엇인지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현실부정은 자신이 처해있는 현실에 대하여 눈을 감아버리는 행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처해있는 현실을 눈감아 버린다고 없어지는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언젠가는 자신에게 다가오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현명하게 대처하도록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올바른 자세입니다. 그런데 많은사람들은 그현실에 대하여 그냥 눈감아 버립니다. 눈감는다고 다가올 현실이 없어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에대한 대비를 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위와같이 현실부정을 하지말고 그현실을 받아들이고 언젠가 다가올 현실에 대하여 대비를 하여야 합니다. 방법이 별로없으면 방법을 만들어 가야만 합니다. 그것이 그러한 다가올 현실에 대하여 대비할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렇게 현실을 받아들이는 노력을 하다보면 받아들임의 의미도 깨닫게 됩니다. 현실을 부정하지 않는것은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실을 부정하다보면 몸에서 견디지를 못합니다. 그것은 심한 스트레스로 자신의 몸에서 강한 거부반응을 보입니다. 사람은 생각보다 똑똑합니다. 자신은 인식하지 못하고 있지만 사람의몸은 그것을 아주 정확히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앞에 다가올 나에게 큰일에 대하여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는것은 자신의 몸에게 스트레스를 주지않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유할수가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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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결혼할 정년기를 맞이하신분들에게 한말씀드리고져 합니다. 배우자를 선택하실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결혼을할 배우자를 고르실때는 조급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옛말에도 있듯이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뜻은 급하게 선택하여 가다보면 실수하고 빼먹는것들이 많습니다. 특히 평생을 같이살 배우자 선택입니다. 연애기간은 아무리 길어봐도 결혼하여 살아갈 시간에 비하면 아주짧은시간입니다. 그러니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요즘시대에 이혼이라는 제도가 있기는 하지만 이혼을하기위해 결혼을 할수는 없지않습니까? 그런생각자체가 잘못된 생각입니다.


결혼은 평생 남자와 여자가 같이살아간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배우자를 선택할때는 그사람에 대하여 많은것을 알고나서 결혼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사람을 알아간다는것은 내앞에서 멋지게, 혹은 이쁘게 하고있는 그러한 모습이 아니라 그사람의 실제의 생활을 알아가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자신도 위선적인 모습을 보이지 마시고 자신의 가장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서로간에 합의에 이르렀을때 결혼을 하시라는 말씀입니다. 이유는 결혼은 생활입니다. 평생동안 멋진옷을입은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가끔은 멍청하고 더럽고 지저분한 모습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결혼을 결심하시면 자신의 진짜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상대방이 참아줄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예를들면, 나는 담배를 끊을수 없을것 같은데 담배냄새 참아줄수 있는지를 확인받으시고, 아니면 나는 쇼핑을 좋아하니 같이 쇼핑을 다녀줄수 있는지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확인절차없이 결혼하시면 서로간에 당황스러운일들을 겪을수도 있습니다. 다시말씀드리면 결혼으로인하여 자신이 좋아하지만 상대이성이 싫어할만한 것들을 확인받고 상대의 동의를 구하는 확인작업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야 건강한 결혼생활을 영유할수가 있습니다. 안그러면 자신이 좋아하지만 상대이성이 싫어할만한일을 결혼후에 하지못하거나 아니면 상대이성이 그것을 참아줘야하기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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