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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매일경제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의 사업장을 초기에 셋팅할때와 지금에 저의 사업장은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제가 느끼지 못하는 정도로 매일매일 아주조금씩 변화가 있었고, 이러한 변화가 서서히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변화로 저희회사가 변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의 설립 초기에는 회사의 홈페이지도 없었고, 명함도 조금은 촌스럽게 파서 영업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회사의 홈페이지가 필요함을 알고서 제가 독학을 하여서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를 만들게 됩니다. 제가 홈페이지 관련하여 독학을 한이유는 회사 자금을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함과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가 일반 쇼핑몰 처럼 멋져야될 이유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현재도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는 그자체의 디자인 자체가 저는 만족스럽습니다. 독학으로 만든 홈페이지 치고는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물론 몇가지 눈에 거슬리는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수정하는 수고를 할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하는 업종은 그정도 눈에 거슬리는 부분에 대해서는 너그럽게 이해를 해주기 때문에 그것을 수정하는 수고를 할시간에 저는 저의 일을 더많이 하는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되기도 하여서 손을 안대기로 하였습니다. 그대신 회사의 전문성을 강조하기 위하여 회사의 블로그를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에 연결시켜 놓았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건 적게 들어오건 시간이 되는데로 열심히 글을 올렸습니다.

 

사실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도 오픈하고 한참 동안은 하루에 10명이 안들어오는 홈페이지 였습니다. 그래서 웹호스팅 비용과 회사 홈페이지 주소 관련한 비용이 아까웠습니다. 그러나 꾹참고 계속해서 버티고 시간이 될때마다 회사의 홈페이지에 자료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경쟁업체가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을 참고하여서 회사의 블로그를 만들게 된것 입니다. 사실 홈페이지를 처음 만들때는 블로그를 만들 생각이 전혀 없었다가 경쟁업체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실을 알고 그것에 대하여 이것저것 살펴 보다가 회사가 전문성이 있으려면 블로그를 운영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서 블로그를 만든것 입니다. 블로그를 만들기로 결정하고 블로그를 개설하는데 꼬박 2주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개설하는데 2주씩이나 걸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희 회사의 블로그는 티스토리에 개설되어 있습니다. 사실 네이버에 개설을 할까 생각해 보았지만, 회사의 블로그는 티스토리가 맞을것 같아서 티스토리에 개설하기 위한 시간을 기꺼이 투자하였습니다. 티스토리는 초대장이 있어야 블로그를 개설할수가 있는데, 이놈의 초대장을 얻기 위해서 기존에 블로그를 개설하여 운영하던 사람에게 부탁을 해서 그것이 통하면 초대장이 날라오는 시스템이라 초대장을 받는데 2주정도가 소요된것 입니다. 이렇게 어렵게 초대장을 받고나니 정말로 제가 업무용으로 사용할 블로그에 열심히 글을 올리게 됩니다.

 

저희 회사의 블로그도 초기에는 방문하는 사람이 2 ~ 10명 내외가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꾹참고 글을 올렸습니다. 이유는 어렵게 초대장을 받았기 때문에 쉽게 포기하고 싶지가 않아졌습니다. 그래서 저의 눈을 쿡찌르는 심정으로 시간이 허락되는 한에서는 계속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다 블로그를 개설한지 8개월여가 지나갈때쯤 되니 하루에 100명 내외가 방문하기 시작합니다. 거기다가 신기하게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도 덩달아 하루에 200 ~ 300명씩 방문자가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때 당시 저는 저는 정말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기 시작하니 조금만 더있으면 저희회사가 유명해 질것으로 생각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회사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면서 저희 회사가 현재는 이쪽 업계에서도 나름에 유명해 진것으로 느껴집니다. 동종 업계에서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간보기를 하기 위하여 전화를 하기도 한다는 느낌을 받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간보기 전화를 한것 잘알고 있지만 모른척 하면서 전화를 받아 주기도 합니다. 이유는 이정도로 회사를 만들어 놓았으니 그로인하여 제가 감내하여야 하는것이 간보기 전화도 적절히 잘받아 줘야 한다는 사실을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다고 이야기 하게 되면 저에게 전화를 걸은 사람이 부끄러워 할것도 잘알기 때문에 모른척 전화를 받아줍니다.

 

최근에는 제가 회사를 설립할 당시에 영업을 진행 하다가 부러진 업체의 담당자들도 전화를 주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기회가 되면 저희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싶다는 메시지도 남겨줍니다. 저는 그러한 변화는 나쁘지 않기 때문에 기분좋게 전화를 받아 줍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회사에 방문해 달라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다음에 진행될 업무가 생기면 그때가서 방문을 주겠다는 답변을 드리고 전화를 끊습니다. 이유는 당장에 진행되는 업무가 없는데 방문해 보았자 저의 시간만 낭비하는 꼴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제가 방문 해야할 업체중에 한군데는 방문하지 못해서 제가 손해를 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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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요즘 하이패스를 장착한 차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이패스를 장착한 차들은 톨게이트를 진입할때 다른차들 보다 빠르게 톨게이트를 진입하고, 빠져나갈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편리해 지기는 하였습니다. 세상이 편리성 위주로 바뀌고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리고 이만큼의 시간이 단축되어서 아주 조금의 시간이지만 그시간을 다른곳에 사용할수가 있게 됩니다. 하루에 한정된 시간속에 약간의 시간단축은 그만큼 다른곳에 시간을 나눠서 사용할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하게 됩니다.

 

제가 회사를 다니던 시절에 저의 자동차에는 하이패스가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그회사는 플라스틱을 유통하는 회사이고, 대부분의 직원들이 영업을 다니는 영업사원들 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컨트롤 하기 위하여 영업사원들 자동차에 하이패스를 하나씩 지급하여 줍니다. 그러면서 사장이 하는말이 영업 다니는데 시간을 단축해서 좋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직원들도 약간의 시간이 절약되니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사장이 하는 말인 영업을 다니는데 시간이 절약되서 좋다는 이야기가 진실일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직원들을 속이기 위한 거짓말이 됩니다.

 

영업을 다니는 직원들에게 하이패스를 하나씩 지급한 이유는 다른것 아닙니다. 영업을 다니는 직원들이 제대로 영업을 다니는지 감시하기 위한 수단으로 하이패스를 구입하여 직원들 차에 달아준것 입니다. 저는 그러한 사실을 잘알고 있었기 때문에 하이패스를 찍고 다닐때도 앞뒤가 맞도록 찍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될수 있으면 하이패스를 찍을 필요가 없는 길을 선호하였습니다. 그래서 그회사의 사장이 제가 어디를 어떡게 다니는지 모르도록 하기 위함 이였습니다. 이러한 행동을 하게되니 사장이 다른사람과 이야기 할때에 저에대해서는 골치가 아프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회사에 다니는 다른 직원들은 회사에서 공짜로 톨비도 내준다는 생각에 마구마구 하이패스를 찍고 다닙니다. 그래서 자신이 어디어디를 다니는지 회사에 마구 알려줍니다. 그래서 그날오후에 작성하는 영업보고서와 하이패스로 다녔던 구간의 업체들의 이야기를 맞춰놓지 않으면 그날은 사장이나 임원들에게 엄청나게 깨지는 날이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깨지는 직원들을 저는 두눈으로 목격하였습니다. 저는 될수 있으면 하이패스를 찍고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영업보고서를 작성할때 편하였습니다. 이유는 앞뒤를 맞춰놓지 않아도 내가 간곳이 어디인지를 알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회사 사장이 저를 보면서 골치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한것 입니다.

 

제가 다녔던 회사의 사장은 사무실에서 무슨일을 할까요? 그것은 다름아니라 하이패스가 찍힌 경로와 그곳에 갔었던 영업사원의 그날 영업일지를 맞춰보는 일을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아마도 그일에 상당히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을 것으로 저는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자신이 직원들 월급을 줘도 아깝지 않게 직원들을 열심히 굴려먹을 노력을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명색이 사장인데 그러한 일에 시간을 보냈다는 이야기를 해봐야 체면이 서지는 않기 때문에 그러한 사실을 그부서의 부서장이나 임원들에게 이야기를 할것 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다녔던곳을 잘알지 못하는 상사가 어느날 자신을 깨기 시작한다면 그것의 시작점은 그회사의 사장이 됩니다.

 

이렇게 회사를 운영하는 것이 올바른 운영 방법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직원들이 그회사를 먹여 살리는 것인데 그들을 감시하기 위하여 하이패스를 자동차에 달아 준다는것 자체가 자신을 먹여 살리는 주체를 감시하겠다는 이야기가 되며, 그것은 회사와 직원간에 신뢰가 무너지는 원인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방법이 아니고 진정으로 직원들이 회사를 위하여 일할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도록 하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것 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방법은 선택하기 쉽지않은 방법이라는것 잘알고 있지만, 그래도 회사와 직원간에 신뢰가 깨지는 것보다는 쉽지않은 방법을 선택 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업체를 찾아 다니는 일을 하는 영업사원은 정말로 힘든일을 하는 사람들이 맞습니다. 그리고 영업사원은 정말로 머리가 좋아야 합니다. 속된말로 자동차 시동을 걸면서도 어떡게 살아남아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직업이 영업사원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힘든일을 하는직업 입니다. 거기다가 업체를 찾아가도 업체사람들 에게 찬밥신세가 되는일도 무수히 겪는 직업이 다름아닌 영업사원 입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는 영업사원을 감시 하는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영업에 집중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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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및 본인의 약간의 편집

 

저는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운좋게 외국계 회사를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영어도 못하는 제가 외국계 회사에 입사를 하는 정말로 웃기는 일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외국계 회사에 다녀 보신 분들은 잘아시겠지만 영어를 못하면 정말로 외국계 회사에서는 대접을 잘받지 못합니다. 이유는 회사안의 거의 모든 서류들이 영어로 되어있고, 정보를 주고받는 메일도 영어로 작성하여 보내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정말로 미친듯이 영어공부를 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정말로 퇴근이후에 도서관에 들어가서 영어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주말에도 영어공부를 하기위해 도서관에 가게 됩니다.

 

제가 이렇게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는것은 정말로 회사내에서 영어를 못하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기 때문에 그로인하여 영어공부를 하도록 만듭니다. 저도 제가받는 월급만큼 회사에 도움이 되고싶기 때문이고, 이후에 승진등을 고려하여야 하기 때문에라도 영어공부를 정말로 열심히 하게됩니다. 그러나 안하던 영어를 회사에 입사했다고 잘해질리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영어공부 한다고 도서관에 가게되어서 제가 쉬어야할 시간을 빼앗겨서 회사생활이 너무나도 피곤해 지는 악순환이 형성되었습니다. 그래서 공부는 해야할때 열심히 하여야 하는것 같습니다. 학생때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놓았으면 그러한 고생을 안했을 텐데 말입니다.

 

이렇게 힘들게 다니던 외국계 회사에서도 제가 이글의 제목에서 처럼 직원들간에 정보공유를 잘하지 않아서, 그로인하여 많이 힘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다녔던 외국계 회사는 반도체용 접착제를 제조하는 회사였습니다. 그래서 그곳 직원들 중에 요직을 맡고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반도체 회사에서 스카웃 되어서 들어온 직원들 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반도체 공정을 너무나도 잘알고 있는 사람들 이었고, 저는 신입사원 시절에 그들에게 반도체 공정에 대하여 이것저것 물어 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저에게 반도체 공정에 대하여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는것 이었습니다. 사실 저도 반도체 공장 라인 셋업관련하여 다른회사를 다녀보았고, 별것도 없었는데 말입니다.

 

여기서 제가 신입사원때 어째서 그들에게 반도체 공정에 관련하여 물어보았을까요? 그것은 저의 상사가 직원들 교육시킬 반도체 교육자료를 저보고 만들어 내라고 요구 하였기 때문입니다. 입사한지 얼마 안되는 신입사원이 반도체 공정에 대하여 알면 얼마나 안다고 그러한 일을 시켜버립니다. 그래서 저는 할수없이 당시의 저희회사가 제품을 납품하는 회사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정말로 많은 정보들이 있는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홈페이지의 내용을 그대로 가지고 와서 자료를 만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웃기는것은 그자료를 가지고 다른부서에서는 발표자료로 활용합니다.

 

정작 반도체 엔지니어로 있었던 회사의 요직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자료를 하나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어떠한 중요한 회의때에 자신들이 가지고있는 자료를 조금씩 공개하는 정도 였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회사의 발전에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 것입니다. 회사에서도 분명히 중요한 요직을 주면서 데려온 이유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자료를 공개해 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들에게 요직을 내주면서 스카웃해 온것 인데 말입니다. 이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볼수가 있는것 입니다. 자신들의 자료는 하나도 공개하지 않고, 그회사의 자료는 자신들이 쉽게 접근해서 보겠다는 이기적인 생각인 것입니다.

 

제가 영업을 시작한 회사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회사에는 제가 정말로 영업을 배우기 위하여 큰마음 먹고 입사한 회사입니다. 사실 제가 들어가기에는 너무나도 작은 회사였습니다. 직원이 50명 남짓 있는 회사는 저의 경험에는 그렇게 큰회사가 아닙니다. 그러나 진정한 영업을 배우기 위하여 저는 저의 경력을 낮추어서 입사를한 회사가 됩니다. 그리고 정말로 열심히 영업을 배웠습니다. 물론 영업에 대하여 누구하나 이야기 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혼자서 이리저리 치여가면서 영업을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영업을한 결과물이 저의 명함첩이 됩니다. 그리고 저의 명함첩에는 정말로 많은사람의 이름과 연락처가 들어가 있습니다.

 

제가 고생고생 하면서 배웠던 영업 노하우가 한가지 더있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산업단지 본부를 다니면서 업체리스트를 얻는것 이었습니다. 영업을 위하여 산업단지에 들어가면 산업단지 본부에 들러서 저의 명함을 주면서, 영업을 위하여 업체리스트를 달라고 사정해서 얻어낸 업체리스트 입니다. 물론 퇴짜도 많이 맞았습니다. 그러나 얻어낸 업체리스트도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영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영업을 하다보니 저의 옆자리에 앉아있는 친구가 저의 명함첩을 봐도 되겠냐고 물어봅니다. 그리고 저는 산업단지 본부에 다니면서 업체리스트를 모았다는 이야기를 하니 그것도 봐도 되는지 저에게 물어봅니다. 저는 그친구에게 명함첩과 업체리스트를 보여줬습니다. 그러자 이친구 저의 명함첩과 업체리스트를 복사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저는 공평하게 당신의 명함첩도 보여달라고 하였는데, 차에 놔두고 왔다고 하면서 보여주지 않습니다. 결국은 그친구의 명함첩을 퇴사하는 그날까지 볼수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회사 분위기는 회사발전에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 분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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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레이디경향

 

사람은 성인이 되고나면 사회생활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많은 생소한 사람들을 만나서 그들과 일을하게 됩니다. 직장안에서 만나게 되면 직장동료가 되는것이고, 회사대 회사로 만나게 되면 그것은 관계사의 담당자가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들간에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지만 그들사이에 지켜야할 예의범절이 존재하게 됩니다. 그리고 말하지 않아도 그러한 예의범절을 상대방이 지켜줄 것이라 믿고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말하지 않아도 예의범절을 지켜주는것이 맞는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생활도 편해지는것이 맞습니다.

 

일년전쯤에 어느분을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이분은 사업을 하시고 계셨고, 당시에 자신의 사업이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서 처해있는 상황이 좋았던 분이십니다. 그렇게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이 좋으니 여성분들도 붙는가 봅니다. 저에게 자신이 결혼을 하는데 하객으로 와달라고 합니다. 저는 이분이 잘된것도 좋은데 결혼까지 하신다고 하셔서 진심으로 축하를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당일날 하객으로 참석을 할것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이분과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갑니다. 분명히 이분의 결혼식 날짜가 자꾸만 다가옵니다. 그런데 이분이 연락을 안하십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이분의 결혼식이 하루남은 날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분이 어디서 결혼을 하시는지도 모름니다. 그런데도 이분이 결혼식 전날까지 청첩장은 저에게 보내주지 않습니다. 저를 부를생각이 없다는 생각을 하고서 다른일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자하나가 저의 휴대전화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문자를 확인하니 이분이 단순한 문자로 “**예식장, **시 결혼, 축하해주러 오세요.”라고 문자를 저에게 보내줍니다. 정말로 성의가 하나도 없습니다. 요즘은 청첩장은 인터넷에서 확인하도록 해주는데 그러한 문자용 청첩장도 아니고 그냥 예식장이 이름만 알려줍니다.

 

저는 어떡게 하였을까요? 저는 그문자를 받자마자 저의 전화기에서 문자를 지워버렸습니다. 제가 그렇게 대접받으면서 결혼식에 가야할 이유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그문자는 없었던 문자로 생각하고 저의 전화기에서 지워버립니다. 그리고 이분이 저를 어떤식으로 보고있는지 그문자 한가지만 보아도 알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저를 무시하는 사람에 결혼식은 가고싶지 않습니다. 너무나도 성의도 없습니다. 분명히 이분과 저는 사회에서 만났고, 그렇게 알고지낸 사람인데 그런사람에게 문자한통만 보내서 알아서 찾아 오라는 것은 너무나도 성의가 없는행동이 맞습니다. 이것은 하나도 예절을 지키지 않는행동 이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예절을 지키지 않는 행동을 하시는 또한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다름이 아니라 저에게 물건을 주시는 사장님도 저에게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십니다. 하지만 이분 사장님은 개념이 없는 분으로 잘알고 있기 때문에 화가나지는 않지만 저에게 예절없는 행동을 하신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이분에 대하여서도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날 장문의 문자가 한통 저의 전화기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누가 보냈는지 확인해보니 저의 거래처 사장님 입니다. 이분은 귀찮은일 싫어해서 문자도 잘보내지 않는데 이날은 저에게 문자를 보내주십니다. 이분은 메일을 보낼때도 메일내용을 적지 않는것으로도 유명한데 말입니다.

 

이분의 문자를 열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문자 내용은 제품의 납품기일이 조정되었다는 내용과 최소구매수량을 지켜주었으면 좋겠다는 내용등 업무에 관련된 내용의 문자였습니다. 정말로 개념이 없으신 분이 맞습니다. 회사 업무관련된 내용은 공문을 작성하여 팩스로 보내던가 아니면 팩스형식의 공문을 만들어서 pdf화일로 전환하여서 메일로 보내야 하는데 문자로 보내버리십니다. 그렇게 문자로 보낸것은 전혀 신뢰할수도 없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문자로 보낸것은 그분의 거래처 분들에게 크나큰 실수를 하신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분은 개념이 없는분으로 잘알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사회생활을 하면서 예절을 지키는 사람들이 생각보다는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사람을 만날때 예절을 지키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사람이다보니 예절에서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행동을 발견하면 상대방에게 저의 행동에 대하여 사과를 드립니다. 그렇게 행동하여서 저를 이곳 사회에서 신뢰받는 사람으로 인식하도록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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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미국이라는 전세계 일극 패권국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은 우리나라의 우방국가 입니다. 그리고 방금 말하였듯이 전세계에 일극 패권국가 입니다. 다시말하면 싸움을 가장 잘하는 나라라는 말입니다. 나라대 나라를 이해하는데 가장쉬운 방법은 그나라를 한집안으로 생각하면 가장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미국이라는 나라도 어느 한가정으로 생각하고 접근하면 접근하기 수월합니다. 국가라는 단위로 이해하면 부담스럽지만 한가정으로 생각하면 접근하기 부담스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미국이라는 집안은 그많은 집안중에 가장 힘이 쎈 집안으로 이해하면 이해하기 딱좋습니다.

 

그러한 미국이라는 무지무지 힘쎈 집안에 2000년대 초에 911테러가 발생합니다. 미국에서는 그라운드 제로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쌍둥이 빌딩이 테러범들에 의하여 처참하게 무너져 내립니다. 물론 그에대하여 음모론들도 존재하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러한 음모론적인 시각으로 그사건을 보고있지 않습니다. 단지 상식적인 접근법으로 그사건을 접근해 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시간부족으로 그사건에 대하여 접근하지 못하였습니다. 뭐 저에게 밥이 나오는것도 아니어서 그사건을 접근해 보았자 저의 인생에 크나큰 도움을 줄리가 없었기 때문에 더이상 접근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회사를 다녔기에 시간도 별로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911테러에 의하여 쌍둥이 빌딩이 무너져 내렸는데, 제가 좋아하는 입장차를 가지고서 그사건을 한번 되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일전에 글올릴때에도 입장차를 정확히 알게되면 생활이 편해진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국가간에 입장차도 정확히 일치하게 됩니다. 그만큼 입장차이를 구분하는것은 정말로 어떠한 사건을 되짚어 보는데도 상당한 역할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입장을 정확히 알게되면 상대방의 생각까지도 읽어 버릴수가 있습니다.

 

아들부시가 대통령이 되고서 얼마 있지 않아서 911테러가 발생합니다. 그들이 진짜로 테러범인지, 아니면 미국정부가 사주한 사람들 인지는 여기서는 논할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테러를 당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미국이 건국한 이례로 자국영토가 다른 누군가에 의하여 테러를 당한것은 미국민들 뇌리에는 가히 충격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미국은 분명히 911테러로 규정하고 테러지원국을 북과 이란을 지목합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테러를 당한것이 맞을까요? 미국입장에서는 테러를 당한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반대쪽 입장에서는 테러가 아닙니다. 미국으로부터의 독립운동을 한것이 맞습니다.

 

미국은 다른나라를 쳐들어갈때 언제나 외치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하여 그나라에 쳐들어 간다고 떠들어 댑니다. 그러나 실상을 본다면 그와는 반대의 행동을 하게됩니다. 미국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이라크를 쳐들어가 후세인을 법원에 세웠고, 결국은 한나라의 대통령을 사형에 처해 버립니다. 그리고 정의를 외치고 있습니다. 현재도 이라크는 무법지대 입니다. 어째서 미국이 이라크를 쳐들어 간지가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무법지대 일까요? 그것은 미국의 꼭두각시 정부와 이라크의 진정한 독립운동가 사이에 전쟁이 아직까지 끝나지 않아서 그렇게 무법지대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아들부시의 임기말에는 북과 이란을 테러지원국에서 제외를 시키는 수모를 당합니다. 여기서 북과 이란이 테러지원국 이라는 이야기는 다시 돌려서 이야기 한다면 어느어느 나라의 독립운동을 지원하는 나라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저의 이야기가 틀렸다면 지적해 주시면 판단해보고 적절하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국제관계가 복잡해 보여도 정치인들이 떠드는 이야기를 입장차이로 접근하면 진정한 국제관계가 보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북과 이란은 다른나라의 독립운동을 지원해주는 나라가 맞습니다. 분명히 아들부시가 북과 이란이 테러지원국이라고 정확히 이야기 하였으니 그것은 미국의 입장이고, 미국에게서 독립하는 나라의 독립운동가 입장에서는 어느나라가 독립운동을 하도록 무기등을 지원해 주는것은 미국 입장에서 테러지원국이 맞습니다.

 

현재는 북과 이란이 미국과 지구라는 별을 두고서 패권전쟁을 하고 있고, 아마도 저희 살아 생전에 그결과가 저희들 눈에 보일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렇게 전쟁이 끝나고나면 다음은 전쟁보상비 문제가 붉어질 것이고, 승리한 나라는 엄청난 경제적인 혜택을 보게 되어 있고, 패배한 나라는 아마도 석기시대 정도로 시간이 꺼꾸로 흘러갈것 입니다. 전쟁이라는것이 그런것 입니다. 전쟁은 언제나 승자의 역사이기 때문에 승자는 승리라는 달콤한 과일을 한없이 먹을수가 있는것 입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은 다른것 없습니다. 그냥 굿이나 보고서 떡이나 얻어먹으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하는일만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누가 승리를 할까요?”라는 질문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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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40대 초반에 결혼을 하지않은 노총각입니다. 그러면 어째서 결혼을 아직도 하지않았는지 궁금해 하실분들도 계실것입니다. 어째서 저는 이렇게 늦게까지 결혼을 하지못한 것일까요? 일단은 저와 잘맞는 사람을 만나지 못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저는 사람을 만날때에 신중한 편이라서 이성교재는 저의 인생에서 한손가락으로 세어보아도 한참남을 정도로 이성교재를 많이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이성을 많이 안만났다고 이야기 하는것은 아닙니다. 저도 젊은 20대에는 이성을 많이 만났습니다. 그러나 그분들과 사귀는 단계까지 가는분이 거의없었습니다.


이렇게 저의 젊은시절에 이성을 만났던 것에대하여 기록하는것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의 젊은시절의 역사를 기록하는것이니 정확하게 기록해 놓는것도 나름에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되어서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에 남여공학을 다녔는데 당시에 남자반이 10개, 여자반이 5개로 남자가 훨씬더 많은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리고 저는 고등학교때에도 여성분에게 초코렛과 꽃등을 선물받았었습니다. 자랑할려고 적는것 아닙니다. 자랑할려고 하였다면 저의 친구들도 그러한 사실을 알고있었어야 하는데 저의 친구들은 그러한 사실들을 알지 못합니다. 당시에 제가 초코렛과 꽃등을 받은것이 큰이슈가 되기도 하였지만 저는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당시에 저에게는 대학에 진학하는것 밖에는 관심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위에서 이야기 하듯이 남성이 2배로 많은데도 제가 이성에게 관심을 받은것은 확실히 이슈가 될만한 일이기는 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대학에 다닐때에 잊지못할 여성분에 대하여 글을 남기기 위하여 이글을 작성한것 입니다. 당시에 다녔던 학교는 4년재 대학교와 2년재 전문학교가 같이 붙어있는 학교에 다녔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학교에 다닐때 학과공부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래서 학교에 도서관의 위치는 거의다 꿰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는사람들이 없는곳이 공부하기 편할것 같아서 전문대학교에있는 도서관에 들어갑니다.


날씨가 쌀쌀하여서 코감기에 걸려있었던저는 공부를 하면서 코를 훌쩍거립니다. 그런데 옆에서 누군가가 저의 어깨를 툭툭 치는것입니다. 그러면서 휴지를 줍니다. 그런행동은 "공부하는데 시끄러우니 조용히 하세요."라고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죄송하다고 나지막히 이야기하고 휴지로 코를 막아가면서 공부를 합니다. 그런데 이분이 저를 보고서 반했나 봅니다. 다음날도 저의옆에 앉아서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는 커피를 사와서 저에게 커피한잔 마시자고 합니다. 저는 그정도 시간을 내는것은 어렵지 않아서 그러자고 하였습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이분과 이야기를 하여보았습니다. 이분 전문학교에 간호학과를 다니시는 분입니다. 저는 공부하기 위하여 가장 편안한 복장인 체육복에 옷도 허름한것을 입었는데 그래도 제가 좋은가 봅니다. 다음날부터 아침일찍이 와서는 샌드위치를 내놓습니다. 자취생활 하는데 아침도 제대로 못먹었을것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말입니다.


제가 대학교 다닐때도 학과공부만 생각하면서 살았습니다. 이성교재는 꿈에도 꿔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저의 생활에 들어오시려고 합니다. 당시에 삐삐가 있었는데 이분이 저에게 음성을 남기면서 삐삐에 번호를 찍을때는 언제나 1021004를 찍습니다. 1021004는 백이의 천사라고 표현하면 맞습니다. 간호학과라서 나이팅게일 흉내를 내십니다.


저는 이분이 저의 공부에 방해가 되기시작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잠시만 시간을 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이분도 직감적으로 뭔가를 이야기 한다는것을 아셨는지 갑자기 급한일이 생각났다며 자리를 피하려고 하십니다. 저는 이분의 팔목을 잡고서 저의앞에 앉혔습니다. 그리고 "학과공부 끝나고 취업하면 그때서 서로간에 관계를 다시금 생각해보는것이 어떠세요?"라고 말하였습니다. 당시에 저는 공부밖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학과에서는 공부잘하는 사람이 아닌만큼 학과공부를 따라가기도 벅찬상태였습니다. 이렇게 이분과의 인연은 끝이나 버렸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당시의 저는 바보였던것 같습니다. 저를 죽도록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그러한 사람을 그렇게 쉽게 포기해 버리다니 말입니다. 뭐 젊은시절 저는 그렇게 죽어라 저를 좋아하던 여성분이 5명정도는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좋을당시에는 그것에대한 고마움도 몰랐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러한분이 나타나면 고맙게 생각하면서 저의 인생을 공유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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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불현듯 저의친구가 생각이 나서 그친구에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친구를 처음알았던때는 고등학교 3학년때 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때 저는 다른친구들과 다른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도서관에서 저의친구들을 만나는것이 저의 가장큰 행복이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다른친구들 소개로 오늘의 글감이되는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이친구 정말로 재미있는 친구였습니다. 그래서 만나면 언제나 나를 웃게만드는 묘한매력이 있는친구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당시에 유행하던것이 아주작은크기의 만화책이 유행하고 있었습니다. 작은크기의 일본만화가 저렴한 가격에 시중에 유통되던 시절입니다. 가격이 두툼한 만화책 한권이 1,000원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저의동생은 돈이조금 생길때마다 만화책을 구입하였고, 저는 그렇게 쌓여있던 만화책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도서관에 가져갑니다. 당시에 유행하였던 만화는 "드래곤볼", "북두신권", "공작왕", "씨티헌터", "타이에대모험", "닥터슬럼프" 등등 이었습니다. 물론 기억이 나지않아서 언급하지않은 만화책도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언급한 만화이외에 더있는데, 역시나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다보니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어쨌든 위에 언급한 만화책은 저희집에 거의가 구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게보니 제동생도 대단하긴 대단합니다.


그렇게 도서관에 갈때마다 조금씩 가지고간 만화책에 제주변에 친구들이 많이생겼습니다. 그렇게 생겨난 친구들중에 오늘의 글감인 친구는 "공작왕"이라는 만화책을 유달리 좋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만화책으로 인하여 저와 많이 친해졌고, 오히려 그친구를 소개하여준 친구보다 저와더 가까워 졌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갑니다. 그리고 저희는 군대를 갈시간이 가까워 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군대를 갔다오는 동안에 그친구는 군대를 안갑니다. 아니 대학에 들어가서 학창시절을 보내는 시간이 좋아서 그런지 군대갈 생각을 안합니다. 그러다 진짜로 군대를 갈때가 되고나니 친구들에게 군대간다는 말한마디 없이 공군으로 입대를 해버립니다. 웃기는 친구입니다.


그친구 제대를 하고나서는 취업을 합니다. 그런데 그친구의 유명한 회사일화가 한가지 있는데 그것은 지금생각해 보아도 너무나 웃기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그친구가 입사한 회사가 하룻밤사이에 망해나갔습니다. 그런데 그친구는 계속해서 회사를 나가는 것입니다. 이상해서 우리는 그친구에게 이유를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친구가 하는말이 "전회사는 망했구 그곳 사무실에 다른회사가 다음날 들어오려 하여서 나도 일하고 싶다고 했더니 그자리에서 취업이 되었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사는 망했지만 그친구는 다니던 사무실에 계속해서 다녔던 것입니다.


어쨌든 이친구 성격이 괴팍한 부분이 있습니다. 버젓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친구들과 연락을 끊고서 완전히 잠적합니다. 그래서 한참동안을 그친구에 대하여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제가 그친구에집에 찾아갔습니다. 그친구 완전히 폐인처럼 있었습니다. 머리는 산발하고, 수염은 덥수룩하게 하고서 집에있는것 이었습니다. 결국 그날 그친구에게 저녁을 먹자는 제안을 하고서 밖으로 끌어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그친구를 볼수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이친구와 다른친구들과 모여서 술한잔 마시게 됩니다. 그런데 이친구 정치이야기를 합니다. 사실 당시에 젊어서 그런지 정치이야기가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쪽으로 화제를 돌릴려고 하였지만 이친구 막무가내 입니다. 정치이야기 하다보면 대부분이 의견대립이 생깁니다. 이유는 지지하는 정당이 다른경우 거의가 말싸움으로 끝나면 다행입니다. 그날 결국은 사단이 나고야 말았습니다. 그친구와 다른친구가 지지하는 정당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최종에는 이친구 저에게 지지를 이끌어 내려고 저에게 물어봅니다. 저는 아무대답을 하지못하였습니다. 당시에는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친구 나름에 화가났었나 봅니다. 다시금 잠적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그친구네집에 찾아갔지만 그친구에게 문전박대 당하였습니다. 그래서 그친구의 연락처를 그친구의 어머님께 물어보아 연락을 시도하였지만 전화를 그냥끊어버립니다.
제생각에는 아마도 이친구를 길가다 우연히 만나지 않으면 다시는 만날수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저는 이친구 만나고 싶습니다. 예전에 재미있어서 저를 웃도록 만들어준 이친구 다시한번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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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자신문

 

저는 요즘 거래처들을 다니면서 많이듣는 단어가 그쪽방면에 전문가라는 소리입니다. 일단 제가하는일은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일 입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제가 이쪽계통에서 일하게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사실 고등학교때 화학수업은 들어본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니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화학수업시간은 다른과목을 공부하거나 아니면 책상에서 자리를 지키고 멍때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는 학력고사라고 하여서 과학은 물리나 화학중에 무조건 한가지를 선택하고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중에 나머지 한가지를 선택해서 시험을 치르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물리와 생물을 선택하였습니다. 물론 저처럼 물리, 생물을 선택하는 경우도 드문경우였지만 말입니다. 당시에 일반적으로 물리를 선택하면 지구과학을 선택하는것이 일반적이었고, 화학을 선택하면 생물을 선택하는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물리는 지구과학과 약간 비슷한 느낌이고 화학과 생물도 비슷한 분위기 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쌩뚱맞게 저는 물리와 생물을 선택합니다.


그렇게 고등학교때 저의화학책은 정말로 헌책이 아니라 완전한 새책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제가하고 싶은일이 화학계통이 아니라 물리와 관련된 계통에서 일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운명이라고 해야할지 모르지만 대학원서를 내는순간에 막판 눈치작전으로 경쟁율이 가장낮은학과가 화학공학과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눈치작전의 결과로 화학공학과에 입학을 하였습니다. 이때부터 화학을 처음접했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대학에 들어가서 물리를 선택과목으로 선택하였던 친구는 저이외에 2명정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를 제외한 두친구는 모두 물리, 화학을 선택하였던 친구들이었습니다. 즉 화학을 한번도 공부하지 않은사람은 저혼자 뿐이었습니다. 그래도 명색이 화학공학과인데 말입니다. 저만 화학을 공부하지 않은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1학년은 고등학교때 배웠던 과목들을 다시한번정도 배우는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중간다리 역할을 해주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정말로 처음배우듯이 화학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화학을 교수님들은 고등학교때 배웠던 내용들은 다루지 않으시고 앞으로 배울 내용에 대해서만 짚어주십니다. 저는 정말로 화학수업시간이 너무나 버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결과는 1학년 1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결과가 말해줍니다. 저는 화학에서 저희과 꼴등을 차지합니다.


그렇게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군대를 갔다옵니다. 그리고 1학년 2학기를 맞이하여 화학과목을 정말로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솔직히 꼴등하고 싶은생각이 눈꼽만큼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복학생이 머리를 싸매고 공부해서인지 화학과목에서 중간정도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화학을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것이라 정말로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간과하면서 공부한것이 한가지 있었는데 그것은 졸업후 무엇을 해야할지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화학을 남들보다 늦게시작하여 그것을 따라잡는데만 열심히였지 정작 졸업후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하지 않은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렇게 졸업후 저는 정말로 운좋게 반도체용 접착제를 생산하는 외국계 회사에 입사를 하였습니다. 영어도 못하는 제가 외국계회사에 입사한게 너무나도 운이 좋았던 것입니다.


결국 저는 접착제분야에 10년이 넘도록 일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지금생각해보면 이쪽길로 들어올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저의일이 너무나 좋습니다. 화학계통은 아무래도 어려운 용어들이 많고, 영어도 많아서 힘들어들 하는데 저는 저의일이 너무나 좋고 사랑합니다. 사실 화학이나 화공과를 졸업한 사람들도 제가하는 계통은 싫어합니다.


일단 용어자체가 길고 외우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남들이 싫어하는 계통이라서 이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희소성있는 일이기도 하거니와 조금만 열심히하면 남들이 알아봐주는 계통이기도 합니다.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기힘든 계통이기 때문입니다. 즉 진입장벽이 아주 높은계통이라 약간 몰라도 남들은 알아봐주는 일이기도 합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자신이 하는일과 이전에 했었던 일과는 다를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노력해서 그분야에서 알아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이글을 쓰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야에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하시기를 바랍니다. 저같이 고등학교때 화학을 구경도 하지못한 사람이 그계통에 전문가 소리를 듣고다닙니다. 물론 저는 "전문가라니요. 당치않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리지만 전문가라는소리는 듣기싫은소리는 절대로 아닙니다. 그래서 이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오늘하루 열심히 자신이 하는일을 하시고 자신이 하는일을 사랑해 보시면 어떠지?" 여쭤보면서 이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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