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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실생활에 자동차가 가지는 의미를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자동차는 간단히 정리해보면 이동수단이며, 물건등을 목적지 까지 싦어나르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또한 사회적인 부와 명성을 대변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쉽게 소유한 자동차가 무엇인지 물어보고 그사람의 사회적인 지위를 예측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동차를 자신의 경제적 능력보다 높은 등급에 자동차를 구입하기를 바랍니다. 이는 말하지 않아도 자연히 생기는 암묵적인 사회적 약속입니다. 저는 이러한 현상을 허세라고 저나름 정의합니다.

 

좋은 자동차를 타고다니면 다른사람들이 부러워 합니다. 또한 사람간에 알게 모르게 위아래관계가 성립되어 버립니다. 즉, 자동차의 기본적인 기능인 이동용과 수송용이 아니라 사람간의 관계까지 정립시켜 버립니다. 그래서 자동차는 사회생활을 많이 하는 남자들이 가장 관심있는 물건중에 하나 입니다. 지금 자동차를 보유하고 계신 당신도 현재의 자동차보다 좋은것을 소유하고 싶으십니까? 저는 자신의 소비할수 있는 영역에서의 자동차를 소유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사회적 위신등으로 인하여 자신보다 높은등급의 자동차를 운행하신다면 그만큼 다른 생활에 지출을 줄여야 합니다. 이것이 결코 현명한 것일까요? 또한 다른사람들이 나를 알아주는것이 내생활에 도움이되는 것일까요? 자신이 자신보다 등급이높은 자동차를 타고다녀서 남들이 알아준다고 자기생활에 밥이라도 나올까요?

 

한번의 기분풀이를 위하여 내생활의 다른부분의 소비를 줄일정도로 중요한 일일까요? 한번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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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웝서핑

 

이번글은 적합한 카테고리가 없어서 자동차 카테고리에 글을 올려봅니다.
신호등이 파란불에서 빨간불로 바뀌기전 후다닥 뛰어서 길을 건너본적은 사람마다 한두번씩은 경험을 하셨을꺼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글은 그에대한 글을 올려봅니다. 교통사고 예방차원에서도 이번의 글은 한번 써보고져 하였던 글입니다.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보행자 신호등이 파란불이 깜박깜박 할때 후다닥 뛰어서 길을 건넌다면, 성질급한 운전자가 운전자 통행신호를 받고 빠르게 엑셀을 밝다가 사람을 칠수 있습니다. 운전자 입장에서는 갑작스럽게 차앞에 물체가 빠른속도로 지나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즉 다시말씀드리지만 굉장히 위험하다는 말입니다.


가장좋은 방법은 다음 보행신호를 받고 건너가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그럴시간이 없다고 한다면 뛰지마시고 천천히 걸어서 건너실것을 권해드립니다. 운전자들에게 욕은 먹지만 운전자들이 보행자를 인식할수 있으므로 절대 교통사고는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김여사님의 운전을 하시는분이라면 얘기가 다르지만 그런분 만날확률은 극지 작으므로 논외로 하겠습니다. 신호등을 건너실때는 꼭 걸어서 건너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잊지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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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웹서핑

 

블로그 개설후 처음 글을 올립니다. 처음글은 벨로스터에 관한 글입니다.
벨로스터가 출시된것은 저의 기억으로 2011년 3월쯤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벨로스터에 관심을 가졌던 이유는 단순합니다. 일단 현대기아차에서 파격적인 디자인이라고 선전을 하면서 출시하여 제가 조금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거기에다가 문이 일반적인 4개의문(여기에 트렁크는 제외합니다.)이 아니라 파격적인 3개의 문으로 디자인 되었다며 엄청나게 선전을 하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여기서 저는 한가지 의문을 품게 되었는데 그게 무엇이냐면 문이 3개이면 가격이 더 저렴해야 할것 같았습니다. 문이 4개가 정상적인 자동차이며 문이 3개면 4명 탑승기준으로 한명은 분명히 승하차시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동차를 만들때 문이 3개이면 생산단가가 당연히 떨어질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것을 기준으로 보면 소비자가격이 기존 같은배기량 대비 싸야 정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같은 배기량을 자랑하는 현대의 아반떼와 가격비교를 해보겠습니다. 그전에 같은 배기량인지 비교해보고 가격을 비교해 보아야 하겠지요?

 

 

 

한번 보십시요. 아반떼 배기량 : 1591cc, 벨로스터 배기량 : 1591cc 같습니다. 참고로 여기 이글에서는 내장재와 엔진등에 고려사항은 제외합니다.
그러면 가격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반떼 가격 : 1,365 ~ 1,955만원, 벨로스터 가격 : 2,195 ~ 2,345만원 입니다. 차문하나가 없는 자동차가 더 비쌉니다. 차문하나에는 창문도 들어가고 거기에 내장재들이 더 들어가는것이 정상입니다. 그래서 더 가격이 비싸야 하는것이 정상입니다. 즉 아반떼 가격이 더 비싸야 정상입니다. 그래서 저는 벨로스터가 출시 되었을때 "누가 저런차를 더 비싸게 주고 사겠어"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금일 포스팅을 한 이유가 방금 제앞을 벨로스터를 타고 주행하는 운전자를 보고서 이 포스팅을 하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쨌든 기업마케팅의 목적은 많은 물건을 더많은 이윤을 추구하며 판매를 하는것이기는 하지만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기업마케팅의 한단면을 보면서 솔직히 저는 소비자 입장에서 입맛이 씁쓸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상 벨로스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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