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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세계일보

 

뉴스나 신문등을 보게되면 삼성전자와 애플의 특허공방에 관련하여 보도를 많이 보게됩니다. 저는 제가 거래를 하기위해 방문한 업체에서도 특허관련하여 문제가 제기되기 시작하여 결국은 그회사의 사장이 야밤도주로 특허관련하여 마무리가된 경우도 보았습니다. 그업체는 국내의 LED 관련업체인데 국내 LED 업체중에 선도적이면서 쌍두마차였던 업체였습니다. 그러나 일본의 니치아에게 특허분쟁에서 패하여 사장은 야밤도주하였고, 그회사는 국내 LED업계의 쌍두마차에서 그저그런 LED업체로 변해버렸습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특허분쟁이 생기면 그로인하여 회사의 존망이 왔다갔다 한다는 이야기를 드리기 위하여 저의 거래처가 될뻔한 업체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삼성전자와 애플은 아마도 특허분쟁에 들어가는 돈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끼지 않고서 분쟁을 할것입니다. 거기서 이기면 스마트폰 시장에서 확고부동한 일등을 유지할것이고, 패하게 된다면 그회사가 가지고있는 상당부분을 양보해야 하고, 그로인하여 차후에는 회사의 존망자체를 염려해야하는 지경까지 갈것이기 때문에 특허분쟁에 자신들의 온힘을 다할것 입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특허분쟁이 생기기 시작하면 회사로써는 정말로 골머리가 아플것입니다. 이유는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회사의 존망이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긴다면 정말로 많은 이익을 챙기겠지만 혹시나 패배하게 된다면 그로인하여 잃는것이 너무나도 많아서 차라리 특허분쟁이 일어날 빌미를 제공하지 않도록 하는것이 더욱더 현명한 처신일것입니다.


사실은 이글을 작성하는데 어느분이 힌트를 준적이 있어서 그에대하여 이야기를 하기위하여 위에서처럼 장황하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제가하는 업종에는 이러한 특허분쟁 문제가 없는지 등을 이야기 한적이 있어서 그에대한 이야기를 하기위하여 위에서처럼 장황하게 글을 작성한것 입니다.


제가하는 업종은 산업용 접착제 시장입니다. 그리고 이쪽시장에서 일등을 먹고있는 회사는 독일계 업체입니다. 그리고 업계 일등을 하고있는 업체에서 나와서 경쟁업체를 차리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리고는 다녔던 회사의 제조방법으로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시고 계십니다. 이러한 사정이 있다는 이쪽시장의 이야기를 어느분께 하였더니 그분이 그렇다면 업계 일등 업체가 그회사를 나와서 회사를 차린 업체에게 특허관련하여 소송을 안거냐고 물어보십니다.


분명히 업계 일등업체가 소송을 안거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이유는 간단합니다. 특허를 걸고 특허분쟁을 하기위해서는 자신들이 만든 제품의 원자재 사용량을 공개하여야 합니다. 그리고는 소송을걸 업체도 마찬가지로 원자재 내역에 대하여 공개를 하여야 특허분쟁이 성립이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일등업체는 그렇게 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너희들 그정도만 먹고살아라."라고 양보를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치열한 삶에서 일등업체가 통크게 양보한 것일까요? 절대로 아닙니다. 원자재를 공개하여야 하는것이 부담인것 입니다. 이유는 원자재 사용량을 공개해 버리면 제품의 생산원가가 공개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업계 일등업체는 자신들의 물건을 비싸게 팔던것이 들통나게 됩니다. 그래서 꺼꾸로 제품을 납품받았던 업체들의 소송이 줄을 이을것입니다. 그것은 현재하던 사업을 접고서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는것이 업체들의 줄소송으로 인하여 물어내야할 수수료보다는 싸게먹힐것입니다. 그래서 이쪽시장은 왠만하면 특허분쟁이 발생하지 않는 구조인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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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강풀의 순정만화중 일부

 

저에게 있었던 얼마전의 일에 대하여 기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숨기고 다른이름을 저에게 가르쳐 주어서 생겨난 일에대한 것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신의 이름을 속여가면서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정말로 답답할것 같기도 하지만 그렇게 속인것에 대한 신뢰는 떨어져서 자신이 하는일에 도움이 안되는 것입니다.


이분과 연락이 닿은지는 1년이 넘었습니다. 아마도 2012년 말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이분이 저에게 먼저 연락을 주셨고 그렇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일때문에 만나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연락처와 성함을 듣고서 약속장소로 가게됩니다. 그렇게 이분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분과 대화할 장소가 마땅한곳이 없어서 가까운 커피숍에 들어가서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앞으로 자신이 인쇄회로기판 수리하는 공장을 만들것이라서 그에 필요한 자재를 공급해 달라고 하십니다. 그렇게 이야기는 마무리가 되었고 저는 다른장소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나서 이분이 저에게 연락을 주십니다. 그리고 자신이 필요한 자재를 테스트 해봐야하니 샘플을 진행하여 달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이분에게 "저희가 영업하는 업체와 겹치는것을 피해야하니 사장님 명함을 사진찍어서 저에게 보내주세요."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다시말하면 영업도 교통정리가 필요한데 그러한 교통정리를 하기위해 명함을 보내달라고 한것입니다. 그래서 이분이 자신의 명함을 사진찍어서 저에게 보내줍니다.


그런데 이분의 명함에 이름과 제가알고있는 이름이 다릅니다. 그래서 명함에있는 연락처를 확인해보니 연락처는 맞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다시금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름이 제가아는 이름과 다르다고 이야기하니 이분이 사실을 이야기 합니다. 사실은 인쇄회로기판 수리업종이 말도많고 나름에 치열해서 자신의 존재를 감춰야 되는것이라 그렇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즉, 저도 못믿어서 자신의 이름을 다르게 알려준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공장을 차려서 돈을 벌어야하니 자재를 대달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분에게 저의입장을 정확히 전달하여 드렸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거래를 하는것은 돈이 왔다갔다 하여야 하는것이라 신뢰가 담보되어야 하는것인데 저를 처음만난 그순간부터 1년이상동안 이름을 속여서 어떡게 거래를 하느냐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이분이 자신이 한일에 대하여 사과를 하면서 자신이 하고져하는 업종이 그런상황이고, 자신이 외부에 알려지면 사업을 진행할수 없었다는 사정이야기를 듣고서야 샘플진행을 하여주었습니다. 물론 앞으로 저에게 거짓말을 안한다는 약조도 받아냈습니다.


아마도 이분과의 거래는 어떡게 될까요? 아마도 저와 거래를 하실것 같습니다. 저는 이분이 공장을 설립하는 기간동안 아무소리 않하고 기다려 드렸습니다. 그것도 무려 1년이 넘도록 말입니다. 이분은 그렇게 말없이 기다려준 저에게 고마울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에대한 행동은 다름아닌 저의물건을 사주는 행동으로 연결될것 입니다.


그리고 이분은 자꾸만 저에게 술사준다고 하시는데 저는 이분에게 저의 입장을 정확히 밝혀드렸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술한잔이라도 얻어마시면 그로인하여 어려운 부탁을 할때에 거부하기 힘들어 지기때문에 업무가 걸린사람과는 밥한끼도 안먹는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이분이 자신의 회사 근방에 지나갈일 있으면 들러서 차라도 한잔 마시고 가라고 하십니다. 뭐 차한잔은 그러한 이해관계의 성립에는 전혀 영향을 안주는 것이라 앞으로 그분이 계신곳에 지나갈일이 생기면 차한잔 얻어마시러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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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하루도 직장생활을 하시면서 치열한 하루를 살고계실 분들에대한 글을 한번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뭐 오늘의 글을 작성할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은 다름아닌 저의 사촌동생이 되겠습니다. 일단은 제가 작성하는 글들은 저의 지인분들도 보고계십니다. 그래서 들어가기전에 이글을 읽고서 화내시지 마시고 잘못된점은 고치는것이 자신에게 유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사촌동생의 안좋은 버릇중에 한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바깥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하여서 집으로 가지고와서 시시콜콜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사촌동생과 같이 있으면 그회사에 다닌것과 다를바 없을정도 입니다. 특히나 사촌동생이 이야기하는 이야기들을 가만히 듣고있으면 회사의 않좋은 모습만을 이야기 합니다. 아무리 회사가 않좋아도 분명히 다른회사와 비교해서 좋은점이 있을텐데 말입니다.


한때는 저의 사촌형이 운영하는 학원에 저의 사촌동생이 들어간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촌형의 일거수 일투족을 전부다 집에다가 보고합니다. 분명히 사촌형은 자신이 편할려고 지인을 고용한것인데 이것은뭐 감시자가 한명이 생겨난것 입니다. 그래서 안봐도 알수있듯이 짜증이 났을것입니다. 이유는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이 전부다 집안사람들에게 노출되고, 그로인하여 말들이 나왔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원인 제공자는 다름아닌 사촌동생이 됩니다. 결국은 사촌동생은 사촌형과 별로좋지 못하게 학원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의 사촌동생의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중에도 자신의 회사일을 요목조목 집에다가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에게도 좋은일이 아니고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의 입장에서는 짜증나는 일이 될것입니다. 분명히 직원을 고용해서 자신이 편해지고 싶은것이 사장인데 자신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직원들 집안에다가 이야기하는 직원이 있다고 눈치채기 시작하면 그직원을 마음데로 부릴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그직원은 그회사와 결별할수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편하려고 고용한 직원인데 감시자가 되버리면 짜증이 날수밖에 없을것입니다.


그렇다면 집안에다가 회사일을 어느정도 공개하는것이 맞을까요? 그것은 하시는 일들에 따라서 다르지만 될수있으면 사장의 이야기나 직장상사의 이야기는 하지않는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사람들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않하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뭐 거래처 사람이야기 정도는 괜찮을듯 싶기는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하는일에 대해서는 이야기해도 무방할듯 싶습니다.


이렇게 정리해보니 애매한것 같습니다. 더욱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해보면 같이 생활하는 사람의 생활에 방해되지 않는 정도의 이야기는 해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에 대하여 단점은 될수있으면 이야기를 하지않는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회사가 짜증나고 힘들어도 그러한것을 내색하는것도 별로 좋은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렇게 글로써 작성을 해보니 어느정도 이야기를 해야할지 점점더 오리무중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회사일의 이야기 정도는 자기자신이 판단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정도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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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농민신문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의 생활이 정말로 평범하게 생활하기에도 쉽지않은 세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땅위에 평범하게 생활을 하시는 분들에게 저는 솔직하게 말하면 존경을 표합니다. 그만큼 요즘의 세상에 평범하게 살아가기 힘든세상인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평범하게 생활하기 힘든지 하나씩 조목조목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이세상을 살아가는 40대 초반에 미혼의 노총각의 시각으로 보고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제가 남자인 관계로 남자의 관점에서 보고서 이야기 할것입니다.


이세상에 태어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다니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중학교, 고등학교를 진학합니다. 여기서부터 첫번째 시련이 찾아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수학능력시험의 시기가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경쟁사회의 시작을 맛보게 됩니다. 제가 중학교, 고등학교를 묶어서 이야기한 이유는 대부분이 초등학교 이전부터일 확률이 높지만 본격적인 경쟁의 시작점을 중학교 부터로 보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여서 누군가는 대학에 진학하고, 또다른 누군가는 절망을 맛보게 됩니다.


거기에다가 우리나라의 대학은 평준화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혹독하게 경쟁을 치루게 되어있습니다. 자신이 열심히 공부하여 대학에 진학을 하여도 누군가는 유명한 대학에 진학하였다는 이야기를 듣게되면 그에대한 절망을 맛보게 됩니다. 그리고 저의 생각은 우리나라의 대학들은 평준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진학하여 각학과별로 배우는 과목들과 수준은 비슷합니다. 그래서 대학이 평준화 되어서 대학생들끼리의 쓸데없는 경쟁보다는 대학에 진학하고나서의 실력을 키우는 경쟁을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뭐 이것은 저의 생각이니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대학을 나오건 나오지 않았건간에 고등학교나 대학교를 졸업하면 취업을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경제력을 키워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남성들은 문제가 없으면 의무적으로 군대를 가야합니다. 뭐 군대를 갔다왔다고 어떠한 혜택이 있는것도 아니어서 군대를 가기가 싫지만 어쨌든지 나라에서 가라고 하니까 가야합니다. 그렇게 군대도 다녀오고 취업에 성공하였다고 자신의 인생이 좋아지는것은 아닙니다. 이유는 결혼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결혼을 하려면 이성을 만나야 합니다. 어찌어찌 하여서 이성을 만나면 이성은 그남자의 경제력을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제경험을 말씀을 드리면 정말로 별볼일없는 여성분을 친구가 소개해준적이 있는데 이여성분이 저에게 물어보는것이 "오빠차는 뭐예요?"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사실 어처구니가 없었고, 답변할 가치를 느끼지 못해서 답변하여주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어쨌든 어렵사리 이성을 만나서 결혼을 하게되어도 다음은 자식을 낳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식을 키우면서 자신도 나이를 먹게됩니다. 그리고 요즘의 사회구조가 40대정도가 되기시작하면 회사의 정리해고의 리스트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물론 하는 업종에 따라서 늦고 빠르고의 차이는 있을것입니다. 이말은 정년이 되기전에 일자리를 잃게되는 경우가 더많아진 사회구조로 일을 더할수 있는데도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을 할수없게 된다는 말입니다.


경제력을 잃은 남자는 더이상 남자로써의 가치를 상실하는것이 요즘의 사회구조 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평범하게 살고계신 분들을 보고있자니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 세상이 각박해지고 살기 힘들어졌다는 말씀을 드리며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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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얼마전의 경험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제가하는일은 회사를 상대하는 영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이회사에 납품할일이 생겨서 납품을 하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회사는 저에게 어려울때 큰힘이 되어준 저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충성스러운 회사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회사의 직원들 대부분 잘알고 있습니다. 이회사의 직원분들도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신입으로 이회사에 입사하여 나름에 경력을 쌓은 직원들입니다. 그리고 이회사의 직원들 저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저도 이회사의 직원들을 만날때면 다른곳보다 편해서 좋습니다.


이회사에 직원들은 이직율이 작습니다. 그만큼 이회사의 사장님이 직원들을 잘챙겨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이회사의 사장님이 나름 괜찮은 분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이회사의 직원분들과 얼굴을 알고 지낸지가 벌써 4년에서 5년은 된것같은데 제가 알고있는 직원분들 한분도 다른곳으로 이직을 안하였으니 나름에 괜찮은 회사인것은 맞습니다.


최근에 이회사에 방문하여 납품을 하였는데 저를 담당한 담당자분의 얼굴이 별로 않좋아 보였습니다. 그리고는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LED 제조회사중에 어느회사가 괜찮아요?"라고 저에게 묻습니다. 저는 제가 알고있는 사실을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잠시동안 생각에 잠기는것 같더니 저에게 그렇게 물어본 이유를 알려줍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이분이 다른회사로의 이직을 준비중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면접까지 봤었던 업체이름을 알려줍니다. 물론 저는 잘아는 업체에 면접을 보셨습니다.


이분이 이직을하는 이유를 이야기 하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월급문제 였습니다. 이회사가 회사경영에 어려움을 겪게되어서 그로인하여 회사에 사용하는 물품들 구매를 대거 줄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한동안 잘알고 있었던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회사에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직원들 월급을 깎기 시작한것 이었습니다. 이분은 그렇게 되면서 자신의 월급에 15%나 월급이 깎였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한숨을 쉽니다.


이회사의 사장님, 제가 판단할때는 나름에 현명하신 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최악의 수를 두고계십니다. 직원들의 월급은 절대로 손대면 안되는데 직원들의 월급을 깎아서 회사 경영정상화를 이루려 하시고 계십니다. 그것은 직원들 사기를 꺾는것으로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차라리 회사의 임원들과 사장님 자신의 월급을 깎고, 그것도 부족하면 회사건물을 담보로 잡아서 대출을 받더라도 직원들 월급을 깎는일은 없었어야 하는것입니다.


뭐 오죽하면 그렇게 직원들 월급을 깎는지는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장 손쉬운 비용절감이 아무소리 못하는 직원들 월급이지만, 직원들이 회사를 성장시키는 동력임을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이 두쪽이 나더라도 직원들 월급을 손대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회사를 장기간 끌고가야하는 사장이 해야할 몫인것 입니다. 어쨌든 저에게 충성스러운 그회사의 사장님에게 저의 이야기를 전할수 있다면 정말로 직원들 월급만을 깎지 말아야 회사가 산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러한글을 쓰면서 안타까움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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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작성하고있는 저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회사를 잘운영해 오고있습니다. 이렇게 운영해 오면서 굴곡이 없었던것이 아닙니다. 인생사 굴곡없이 살아간다면 그또한 지루한 삶이듯이, 회사도 굴곡없이 평탄히 운영되면 그또한 좋은회사는 아닌것 입니다. 그래서 사람도 위기의 순간도 겪고, 좋은때도 겪어야 강인한 사람이 되듯이, 회사도 좋은때와 좋지않은때를 두루두루 겪어놔야 좋은회사가 됩니다. 그리고 저의 회사도 그러한 굴곡을 겪었고, 앞으로도 그러한 굴곡을 겪을것입니다. 그래서 위기상황에서도 강인한 회사가 되도록 저는 계속해서 저의 회사를 갈고 닦고 있습니다.


사업을 한다는것은 돈을 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돈을벌기 위해서는 회사의 운영자금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회사를 운영하면서 한번도 집에다가 손벌린적이 없습니다. 뭐 어제 작성하였던 글에도 말씀을 드렸듯이 제가 저혼자의 힘으로 번듯하게 회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사실은 어제 작성하여 올라간 글과 오늘 작성하여 올라가는글은 같은날 작성된것입니다. 어제글을 쓰다보니 이번글을 한번 작성해 볼필요가 있다는 판단이 되어서 두개의글을 달아서 작성하게 됩니다.


회사는 몇개의 거래처가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제조업 경기가 너무나도 않좋아서 제가 운영하는 회사의 사정도 얼마전까지의 상황보다는 않좋은 상황입니다. 분명히 제가 월급을받는 월급쟁이 수준으로 회사를 만들어 놓았는데 거래처들의 상황들이 않좋아져서 자신들이 제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원자재를 정말로 소극적으로 구매하게 되어서 저의 사정이 앞으로 어려워 질것으로 판단됩니다. 뭐 대표적인 저의 거래처중에 반도체를 검사하는 장비를 만드는 국내 1위업체가 직원들 월급을 15%나 삭감하는 상황이 발생할 정도입니다. 어느분야에 1위를 하기가 쉬운일이 아닌데 그러한 업계 1위업체가 그러한 정도라면 말다한 것입니다.


앞에서 분명하게 말씀을 드렸지만 이글을 작성하고있는 현재의 상황은 나름데로 나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위기의 순간이 올것이 저의 눈에는 보입니다. 그래서 대책을 마련해 놓아야 합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저희회사에 유동성을 확보해 놓아야 하는것입니다. 유동성확보라면 다름아닌 현금을 준비해 놓아서 위기상황을 무리없이 넘어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어디서 유동성을 확보해야 하는데 저의 머리속에서는 한군데 답이 보이기는 합니다.


유동성을 확보할만한 곳으로 생각하는곳은 다름아닌 제가 매달 용돈을 드리는 분이 현재로써는 가장 여유자금이 많으신분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분명히 저는 저의 회사를 번듯하게 만들어 놓으면서 집에다가 손벌린적 한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집에서 저에게 사업자금을 보태주신다면 두말않고 받을생각 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다가올 위기상황을 극복하면 그이후에는 저의 회사는 승승장구할것을 잘알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하면 앞으로의 상황이 저희회사의 위기상황이 올것이며, 이를 잘극복하면 아주좋은 회사로써 발돋음 할것을 확신합니다. 사장이 이렇게 위기상황을 간파하고 미리미리 대처한다면 그회사는 절대로 망하지 않을 회사가 될것입니다.


저희집에서 저에게 투자를 해주실 기회는 지금이 최적기가 맞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다가올 위기를 넘기고나면 저희회사를 기반으로 저희집안도 누구에게 대접받는 집안으로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를 보고서 투자하시라는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니라 집안에 투자한다고 생각하시면 아마도 마음이 조금은 편하실 것입니다. 어차피 다쓰기도 버거운 금액일것인데 이번참에 집안을 위하여 통큰결정을 해보시는것이 좋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거기다가 자식의 사업에 도움을 주었다고 나름에 뿌듯함도 얻으실 기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분들은 제가 운영하는 회사를 직접적으로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투명해야 결정하시기도 좋으실것 같습니다. 그렇게 저의 회사를 보여주는 행동을 하시는것도 저의 사업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도움을 주고받는것이 서로간에 거래가 성사되어서 서로가 좋은일입니다. 그리고 주변분들도 결정을 내리시는데 도움이 되는 말한마디씩을 보태주시는것 거부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말한마디씩 거들어 주시는것도 저의 사업에 크나큰 도움을 주는것 이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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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조선일보

 

제가 얼마전에 겪었던 일에 대하여 기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날은 제가 판매하는 물건을 납품하러 가는날 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영업을 진행하면서 현재까지 자동차가 없습니다. 그래서 자동차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제품을 납품하러 가는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동차없이 물건을 납품하러 가는날이면 정말로 죽을맛입니다. 그만큼 힘들다는 이야기 입니다. 뭐 그래도 물건을 납품하러 가는것은 기분좋은 일이니 어느정도 힘들어도 감수를 해야하지만 사람인지라 힘든것은 힘든것 입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힘들게 납품하지 말고 저렴한 중고자동차라도 구매하라고 하실분들이 계실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앞으로도 어느정도의 기간동안에는 자동차를 구매하지 않을것 입니다. 그리고 자동차에 들어가는 돈을 아껴서 저의 사업자금으로 이용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의 사업체가 망하지 않을정도의 확신이 서게되면 그제서야 자동차 구매를 심각하게 고민할것 같습니다.


어느분들은 가족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솔직히 도와주시면 감사합니다. 현재까지는 저의 가족들에 도움을 하나도 받지않고 남들이 인정해줄만큼 만들어 놓기는 하였는데 아직까지 안정화가 안되어서 이렇게 고생고생 하고있는 것입니다. 남들은 부모님에게 사업자금을 대달라고 한다고들 하는데 저희집안 사람들은 눈치가 없어서 그런것 안한다는것 잘알기에 아무소리 안하는 것입니다. 말나온김에 솔직히 말한다면 제가 사업에 성공하면 거기서 생기는 혜택은 보고싶고, 돈관련 하여서는 아무런 책임은 지고싶지 않다는 심리라는것 잘알고 있기 때문에 아무소리 안하고 제가 고생하는 길로 가는것입니다. 서두에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해놓고보니 속은 시원합니다.


이야기가 옆길로 새었고, 이제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의글은 제가 작가가 아니라서 형식등은 제마음이라 저의글이 보기싫으신분들은 그냥 나가시면 됩니다. 그래서 저의글에 딴지를 거실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그냥 조용히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지하철을 이용하여 납품을 가고있는데 저에게 전화가 한통 옵니다. 그래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분이 자신의 회사를 소개합니다. 자신은 수원에 위치한 에폭시를 제조하는 회사라는 것입니다. 즉, 저의 경쟁업체 직원분입니다. 그리고는 제가 올려놓은 자료를 보고서 자신들이 하여야하는 실험관련 소개글 때문에 전화를 한것입니다.


실험을 하여야 하는데 어떡게 실험을 진행하여야 하는지 몰라서 알려달라고 하십니다. 정말로 미치겠습니다. 회사 홈페이지를 잘만들어 놓으니 경쟁업체 직원들이 전화를 하여서 자신들이 모르는것을 알려달라고 하니 기가막힙니다. 그분 정말로 개념이 없으신분이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분명하게 그분에게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무엇을요? "나는 당신들의 경쟁업체이고, 그러한 내용은 알고있어도 알려줄수 없습니다."라고 단호히 이야기 하였습니다.


결국 이분은 저에게 아무것도 얻지못하고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저에게 전화를 하여봤자 얻을것이 없다는것을 알고계셨다면 분명히 저에게 전화를 하지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경쟁업체인 저에게 전화를 하신것은 어떠한 정보를 얻을수 있을것이라는 희망에서 전화를 하신것 같고, 저는 단호히 어떠한 정보도 넘겨줄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이러한 실수를 하시지 마시기 바라는 마음에서 저의 경험을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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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어제 작성하였던 글인 요즘 소호사무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몸담고있는 소호사무실 바로앞에 제가 몸담고있는 사무실과 같은기능을 하는 소호사무실이 들어설 예정이라는 글도 올렸습니다. 뭐 어제글이니 따로 링크를 걸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냥 저의 블로그에 오른쪽에 보시면 달력에 어제날짜를 누르시면 어제 제가 작성한 글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새로이 소호사무실이 제가 몸담은 사무실 바로앞에 생겨납니다. 그래서 제가 몸담은 소호사무실 사장님의 얼굴에 먹구름이 가득 끼어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한참전에 얼굴에 먹구름이 끼어있는것을 보고서 "무슨일이 있나?"싶었습니다. 그런데 얼굴에 먹구름의 실체가 바로앞에 소호사무실이 생겨나는것 이라는것을 알았고, 저는 이분 사장님의 얼굴에 먹구름이 끼어있는것을 보기가 싫었습니다.


이분사장님이 제가 이곳 사무실에 몸담을때 작지만 많은것을 챙겨주려 하신것 잘알고 있기 때문에 이분에 걱정거리를 풀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분 사장님에게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앞에 사무실 생기는것 걱정할것 없다는 이야기를 해줍니다. 이곳에 입주해있는 사장님들 서로가 이야기를 나누지는 않지만 서로가 누가 누구인지는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뻔뻔한 사람이 아니면 앞에 사무실로 가실일은 없을것이라는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이유는 다른사람의 눈이 있는데 바로앞에 사무실로 옮기시는분은 정말로 뻔뻔한 사람이 아니라면 그쪽으로 옮길일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또한가지의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그것은 앞에 사무실에도 사람을 모집해야 수익이 창출될것이기 때문에 인터넷을 이용하든, 아니면 광고지를 돌리던지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인터넷이나 광고지를보고 찾아온 사람은 분명히 그앞에 저희 소호사무실도 있다는 사실을 인지할것이니 분명히 그쪽에 들렸던 사람이 이쪽도 들르게 되어있어서 아무힘 들이지않고 저절로 광고가 되니 오히려 이익이라고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얼굴좀 피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분사장님 알았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가만보니 건성인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외근이 있어서 외근을 나갔습니다. 그리고 외근에서 돌아와보니 저의 자리에 쿠키와 다식은 커피가 놓여져 있습니다. 아마도 이분 사장님이 저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하여 가져다 놓은것 같습니다. 분명히 저에게 이야기를 들으실때는 "이곳에 입주해있는 사람이 그런것까지 신경쓰실까?"라고 생각하셨을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저의 이야기를 곱씹어 보시고는 제가 해준말이 참일것이라 생각이 드셨는가 봅니다. 그리고 자신이 운영하는 사무실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않고, 오히려 이익을 가져다 준다는것을 인지하셨는가 봅니다.


이렇게 인지하고나니 제가해준말이 너무나도 고마운 이야기라는것을 알게되셨을 것입니다. 분명히 자신이 아픈곳을 시원하게 치료해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고마움의 표시를 저절로 하게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분 사장님에게 좋은일을 하게되어서 기분도 좋습니다. 그리고 앞에 얌체같은 소호사무실은 아마도 자신들이 하였던 인터넷 광고나 광고지들의 노력이 제가있는 사무실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경영이 힘들어 질것입니다. 그래서 상도라는것이 있는것입니다. 분명히 앞에 사무실에 사장은 이곳에 사람들을 빼가는것도 염두에 두고서 앞에 사무실을 냈을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판단하기에는 그렇게 뻔뻔한 사람은 이곳에 없는것 같습니다. 즉, 앞에 사무실 사장은 속된말로 삽질을 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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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마이파트너스

 

요즘은 정말로 돈을 투자할곳이 많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돈된다면 너도나도 뛰어들어서 그쪽시장이 초토화 됩니다. 그중에 요즘에 대표적인 사업이 소호사무실 입니다. 소호사무실이란, 간단히 말씀을 드리면 사업을 하는사람이 자금이 부족하여 사무실내는데 어려움을 겪을때 저렴한 임대비를 받고서 사무실을 임대해주는 임대사업을 말합니다. 그리고 저는 사업을 하고있고, 자금이 부족하여 소호사무실에서 사업자를 내고서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임대하고있는 소호사무실 바로앞에 또다른 소호사무실이 들어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한창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뭐 저는 무슨 사무실을 전부다 룸으로 만드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제가 몸담고있는 소호사무실의 사장님과 잠시동안 이야기할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분사장님 얼마전부터 얼굴색이 않좋아 보여서 이유가 무엇인지 몰랐는데 이제는 알게되었습니다. 이분사장님이 저에게 이야기 하기를 자신이 소호사무실 낸곳에 바로앞에 소호사무실을 낸다고 말합니다.


이분사장님 저에게 앞에 소호사무실로 가지마시라고 하십니다. 저는 그곳에 갈생각도 없는데 이분 사장님이 저를 잡으십니다. 저는 앞에 소호사무실로 가게되면 이분사장님 얼굴을 보기가 미안해 질것을 잘알기 때문에 갈생각이 하나도 없는데 이분사장님은 미리미리 앞에 소호사무실로 제가 옮길것을 대비하시는것 같습니다.


사실 이분사장님 입장에서는 앞에 소호사무실이 들어서면 이분 사장님이 손해를 보게됩니다. 그리고 저는 이익을 보게됩니다. 이유는 제가 앞에 소호사무실로 옮겨갈까봐 분명히 이것저것 혜택을 주게될것 입니다. 아마도 저의 책상이나 의자도 새것으로 바꿔주시려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몸담고있는 소호사무실의 내부 인테리어도 다시금 하시려는것 같습니다. 이유는 앞에 소호사무실에 손님을 빼앗기지 않기 위하여 자신이 할수있는 노력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뭐 저는 손해볼것 없습니다. 단지 매일 얼굴보는 소호사무실 사장님이 힘들어 하는얼굴 보는것이 조금은 그렇지만 저의 생활은 더욱더 좋아질 것입니다. 이유는 앞에 사무실과 싸워서 자신이 보유한 손님들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그만큼 사무실에 투자를 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소호사무실이라는게 나름에 강점은 있습니다. 일단 기업입장에서도 잠시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회사가아닌 소호사무실에 몇몇 팀들을 들여보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법으로 활용하여도 좋고, 아니면 몇몇 뜻이맞는 친구들과 의기투합 하여서 소호사무실에 입주하여 사업을 진행하기도 좋습니다. 즉, 잠시 지나가는 사무실로 생각하고 활용하면 좋다는 말입니다.


저는 앞으로 사무실을 얻게되어도 소호사무실을 활용하는 방법도 모색해볼 작정입니다. 제가 앞으로 제조도 할것이니 제조관련하여 소호사무실을 활용하는것도 좋은방법인것 같습니다. 아니 조금더 생각해보아서 사회에 퍼져있는 인프라를 저의 사업에 유리하게 사용하는 방법들을 생각해본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인프라들을 활용하는것도 중요한 방법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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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지금 이글을 쓰고있는 순간에 제가 거래할 한업체와의 영업을 종결시키고 글을 올리는 중입니다. 다시말하면 방금 전화를한 업체와는 거래가 없어졌다는 말입니다. 뭐 거래라고 해봐야 이업체에게 샘플을 조금준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성립된것이 없었지만 말입니다. 아마도 이업체는 내가준 샘플로 생산하는 방식이 아니라 다른방식을 선택하여 제품을 만들어 낼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처럼 생산방식이 바뀌면 당연히 제가 취급하는 물건에대한 영업은 종결될수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생산하는데 필요한 물건이 제가 판매하는 물건이 아니라 다른물건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다고 담당자에게 화를낼수도 없는노릇 입니다. 이유는 그러한 결정을하는 결정권자가 방향을 틀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힘없는 담당자는 그러한 결과에 대하여서만 이야기 하여줍니다. 즉 권한은 하나도없고 좋지않은 결과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하는 담당자도 그러한 이야기를 하기가 쉽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솔직히 저도 이렇게 전화를 하고나서 영업이 종결되면 기분이 좋은것은 아닙니다. 이유는 제가 가볼곳이 한군데 줄어든것도있고, 물건을 판매할 기회가 줄어든것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하는일이라 그러한일들은 수없이 벌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사람들이 하는일이라 그만큼 변수들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잘가다가도 거의다와서 뿌러지는경우도 생기기도 합니다.


금일 영업종결된 업체에 담당자와 통화를 하면서 생산방식이 바뀌어서 저의 제품을 사용하기 힘들어졌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저는 확실하게 저의제품이 사용되는지를 한번더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이사람이 이야기를 두리뭉실하게 하는것입니다. 그런이유는 희박하지만 다시금 진행될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어째서 그런이야기를 할까요? 그것은 혹시라도 다시금 진행되기 시작하면 저와의 관계가 어색해 질수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어떡게 대처를 하였을까요? 저는 확실하게 끝났다고 선언하고 영업종결해도 되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어째서 확실하게 선을 긋는쪽을 선택하였을까요? 그것은 그렇게 해놔야 일하기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어정쩡하게 이도저도 아닌상황은 오히려 영업하기 힘들게 만들기 때문에 차라리 업체한군데가 없어지더라도 명확히 선을 그어놓는것이 영업하기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의 성격도 이도저도 아닌상황을 계속해서 끌고가는것 보다는 명확히 선긋고 종결해버리는것이 저의 성격에도 맞습니다.


그렇게 하여서 한업체와의 관계는 청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통화말미에 한마디를 던지면서 통화를 끊었습니다. 그것은 필요한 제품이 있으면 연락달라는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그러면 영업은 종결되었지만 다른것으로 전화하는것은 상관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이담당자에게 제가 전화할일은 이사람이 저에게 전화하지 않는이상 없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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