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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헤럴드경제

 

저는 외국의 어느 제조회사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회사의 총판이 국내에 존재하고, 저는 그회사의 제품을 대리점 형식으로 총판에게 샘플과 물건을 받고있습니다. 사실은 그회사의 총판도 할기회가 생기기는 했었지만, 앞으로 제조를 할것이기 때문에 총판의 기회는 기분좋게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국내의 그회사의 총판을 하고있는 사장이 저를 그렇게 좋게보지 않습니다. 자신의 총판권이 저에게 넘어갈뻔한 경험을 하고나니 저에게는 다른 대리점보다 혹독하게 대합니다.


사실 어느회사의 총판권을 가지고 있으면 여러모로 편한것이 맞습니다. 이유는 그제품을 팔아주려는 회사들이 생겨나기 때문에 총판은 정말로 아무것도 안하고 불로소득을 얻을수가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물건을 팔아주는 회사중에 운이 좋아서 제대로 걸리면 손가락하나 까딱 안하고 큰돈도 벌수있는 기회가 계속해서 열려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역시 불로소득 입니다.


앞에서도 말하였듯이 총판 사장이 저를 별로 좋지않게 보고있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저에게 물건과 샘플을 안줄수는 없습니다. 이유는 사람의 욕심이 그러한 행동을 하지못하도록 합니다. 물건을 많이 팔아서 계속해서 이익을 챙기고 싶어하는것이 사람이기 때문에 저에게 물건을 안줄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저는 그러한 사실을 잘알기 때문에 총판사장에게 큰소리치면서 사업을 합니다.


이 총판사장이 요즘은 예전에 저에게 주었던 견적가를 조금씩 올리기 시작합니다. 아니, 조금씩이 아니라 눈에띄가 많이 가격을 올립니다. 자신은 분명히 손가락하나 까딱하지 않고서 불로소득을 거두면서 그것도 성에 안차는가 봅니다. 뭐 저는 상관없습니다. 지금 샘플이 진행되는 업체들에서 몇방이 나올것을 잘알고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제조를 하고서 얄미운 총판사장과 결별하면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저도 사람인지라 그사람이 하는 행동을 보고있으면 짜증이 나는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총판사장이 제쪽에서 큼직한 몇방이 앞으로 나올거라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총판사장 눈치를 안보고 사업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양반이 어느업체에게는 샘플도 안주려고 합니다. 사실 제가하는 업종은 샘플을 주고서 그에대한 진행상황을 확인하는것이 거의전부인데 가장기본이되는 샘플을 안줍니다. 물론 필요한 샘플은 대부분 어떤식으로든 받아냈지만 어느한업체에 주어야하는 샘플은 일년이 지나서야 샘플을 줍니다. 그것도 그회사와 관련없는 회사의 샘플진행을 하면서 똑같은 제품인지라 진행하는김에 샘플을 줍니다.


분명히 일년전에 샘플을 달라고할때 샘플을 주었으면 벌써 납품을 몇번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총판사장이 "그제품은 특별관리품목 입니다."라고 하면서 샘플을 자꾸만 미루는 것입니다. 물건을 팔려면 샘플을 주어야 하는데 특별관리품목이랍니다. 물건을 파는데 특별관리품목이 어디있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결국 그렇게 샘플을 받아서 샘플을 진행하여 주려고하니 담당자가 다른일을 하고있어서 샘플진행이 안되었습니다.


분명히 일년전에 진행하였으면 납품이 될것을 특별관리 품목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차일피일 미뤄서 진행이 더뎌질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담당하던 사람에게 다시금 샘플진행을 하여준다고 하여도 반갑지 않을것이라는것 잘알기 때문에 기회가 왔을때 제대로 대응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이유는 담당자는 자신에게 또다른일이 생기는것을 원하지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일로 인하여 귀찮아지고 깨지는것을 분명 원하지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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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강풀의 순정만화중 일부

 

저에게 있었던 얼마전의 일에 대하여 기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숨기고 다른이름을 저에게 가르쳐 주어서 생겨난 일에대한 것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신의 이름을 속여가면서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정말로 답답할것 같기도 하지만 그렇게 속인것에 대한 신뢰는 떨어져서 자신이 하는일에 도움이 안되는 것입니다.


이분과 연락이 닿은지는 1년이 넘었습니다. 아마도 2012년 말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이분이 저에게 먼저 연락을 주셨고 그렇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일때문에 만나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연락처와 성함을 듣고서 약속장소로 가게됩니다. 그렇게 이분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분과 대화할 장소가 마땅한곳이 없어서 가까운 커피숍에 들어가서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앞으로 자신이 인쇄회로기판 수리하는 공장을 만들것이라서 그에 필요한 자재를 공급해 달라고 하십니다. 그렇게 이야기는 마무리가 되었고 저는 다른장소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나서 이분이 저에게 연락을 주십니다. 그리고 자신이 필요한 자재를 테스트 해봐야하니 샘플을 진행하여 달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이분에게 "저희가 영업하는 업체와 겹치는것을 피해야하니 사장님 명함을 사진찍어서 저에게 보내주세요."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다시말하면 영업도 교통정리가 필요한데 그러한 교통정리를 하기위해 명함을 보내달라고 한것입니다. 그래서 이분이 자신의 명함을 사진찍어서 저에게 보내줍니다.


그런데 이분의 명함에 이름과 제가알고있는 이름이 다릅니다. 그래서 명함에있는 연락처를 확인해보니 연락처는 맞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다시금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름이 제가아는 이름과 다르다고 이야기하니 이분이 사실을 이야기 합니다. 사실은 인쇄회로기판 수리업종이 말도많고 나름에 치열해서 자신의 존재를 감춰야 되는것이라 그렇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즉, 저도 못믿어서 자신의 이름을 다르게 알려준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공장을 차려서 돈을 벌어야하니 자재를 대달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분에게 저의입장을 정확히 전달하여 드렸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거래를 하는것은 돈이 왔다갔다 하여야 하는것이라 신뢰가 담보되어야 하는것인데 저를 처음만난 그순간부터 1년이상동안 이름을 속여서 어떡게 거래를 하느냐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이분이 자신이 한일에 대하여 사과를 하면서 자신이 하고져하는 업종이 그런상황이고, 자신이 외부에 알려지면 사업을 진행할수 없었다는 사정이야기를 듣고서야 샘플진행을 하여주었습니다. 물론 앞으로 저에게 거짓말을 안한다는 약조도 받아냈습니다.


아마도 이분과의 거래는 어떡게 될까요? 아마도 저와 거래를 하실것 같습니다. 저는 이분이 공장을 설립하는 기간동안 아무소리 않하고 기다려 드렸습니다. 그것도 무려 1년이 넘도록 말입니다. 이분은 그렇게 말없이 기다려준 저에게 고마울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에대한 행동은 다름아닌 저의물건을 사주는 행동으로 연결될것 입니다.


그리고 이분은 자꾸만 저에게 술사준다고 하시는데 저는 이분에게 저의 입장을 정확히 밝혀드렸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술한잔이라도 얻어마시면 그로인하여 어려운 부탁을 할때에 거부하기 힘들어 지기때문에 업무가 걸린사람과는 밥한끼도 안먹는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이분이 자신의 회사 근방에 지나갈일 있으면 들러서 차라도 한잔 마시고 가라고 하십니다. 뭐 차한잔은 그러한 이해관계의 성립에는 전혀 영향을 안주는 것이라 앞으로 그분이 계신곳에 지나갈일이 생기면 차한잔 얻어마시러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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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하루도 직장생활을 하시면서 치열한 하루를 살고계실 분들에대한 글을 한번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뭐 오늘의 글을 작성할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은 다름아닌 저의 사촌동생이 되겠습니다. 일단은 제가 작성하는 글들은 저의 지인분들도 보고계십니다. 그래서 들어가기전에 이글을 읽고서 화내시지 마시고 잘못된점은 고치는것이 자신에게 유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사촌동생의 안좋은 버릇중에 한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바깥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하여서 집으로 가지고와서 시시콜콜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사촌동생과 같이 있으면 그회사에 다닌것과 다를바 없을정도 입니다. 특히나 사촌동생이 이야기하는 이야기들을 가만히 듣고있으면 회사의 않좋은 모습만을 이야기 합니다. 아무리 회사가 않좋아도 분명히 다른회사와 비교해서 좋은점이 있을텐데 말입니다.


한때는 저의 사촌형이 운영하는 학원에 저의 사촌동생이 들어간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촌형의 일거수 일투족을 전부다 집에다가 보고합니다. 분명히 사촌형은 자신이 편할려고 지인을 고용한것인데 이것은뭐 감시자가 한명이 생겨난것 입니다. 그래서 안봐도 알수있듯이 짜증이 났을것입니다. 이유는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이 전부다 집안사람들에게 노출되고, 그로인하여 말들이 나왔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원인 제공자는 다름아닌 사촌동생이 됩니다. 결국은 사촌동생은 사촌형과 별로좋지 못하게 학원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의 사촌동생의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중에도 자신의 회사일을 요목조목 집에다가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에게도 좋은일이 아니고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의 입장에서는 짜증나는 일이 될것입니다. 분명히 직원을 고용해서 자신이 편해지고 싶은것이 사장인데 자신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직원들 집안에다가 이야기하는 직원이 있다고 눈치채기 시작하면 그직원을 마음데로 부릴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그직원은 그회사와 결별할수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편하려고 고용한 직원인데 감시자가 되버리면 짜증이 날수밖에 없을것입니다.


그렇다면 집안에다가 회사일을 어느정도 공개하는것이 맞을까요? 그것은 하시는 일들에 따라서 다르지만 될수있으면 사장의 이야기나 직장상사의 이야기는 하지않는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사람들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않하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뭐 거래처 사람이야기 정도는 괜찮을듯 싶기는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하는일에 대해서는 이야기해도 무방할듯 싶습니다.


이렇게 정리해보니 애매한것 같습니다. 더욱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해보면 같이 생활하는 사람의 생활에 방해되지 않는 정도의 이야기는 해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에 대하여 단점은 될수있으면 이야기를 하지않는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회사가 짜증나고 힘들어도 그러한것을 내색하는것도 별로 좋은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렇게 글로써 작성을 해보니 어느정도 이야기를 해야할지 점점더 오리무중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회사일의 이야기 정도는 자기자신이 판단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정도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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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중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풍요로운 삶을 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성들중에 많은사람들은 사업에 뛰어들기도 하고, 아니면 자신이 열심히 일해서 모은재산을 다른곳에 투자를 하여서 자신의 부를 늘리기를 바랍니다. 뭐 그렇게 자신의 부를 늘리기를 바라는것은 남성만 그런것이 아니고 여성들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그렇게 자신의 부를 불려서 노후에 궁핍한 삶을 살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니 정확히 말한다면 현재의 생활도 상황이 좋으면 궁핍하지않는 삶을 영위하고 싶을것 입니다.


그렇다면 많은 여성분들이 꿈꾸는 신데렐라 이야기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드라마에서 많은 신데렐라 이야기를 다룬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여성분들 중에도 많은분들이 신데렐라를 꿈꾸며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으실것 입니다. 그렇게 자신이 신데렐라가 되어서 자신의 인생이 바뀌기를 바라시는분들 말입니다. 다시말하면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님의 부인이 되어서 현재의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는것을 이야기 하고있는것 입니다. 다시말하면 사장님의 부인인 사모님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정말로 사장의 부인인 사모님이 되면 인생이 달라질까요? 결론은 그렇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나서 이야기를 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사장의 부인인 사모님이 되었는데 자신의 인생이 달라지지 않는것이 쉽게 이해되지 않으실것 같으신데요. 사모님이 되어도 자신의 인생이 달라지지 않는이유는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그것은 자신의 남편의 마음에 달렸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또 무슨 괴변이냐고 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현실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데로 남들이 부러워하는 사모님이 되었는데 그인생이 바뀔지 아니면 안바뀔지는 남편의 의중에 달렸다는 이야기는 간단합니다. 그것은 누가 경제력을 잡고있는지를 보게되면 됩니다. 분명히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님이 그집안에 경제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리고 사장의 부인으로 들어온 사모님에게 자신의 경제력을 고스란히 넘긴다면 문제가 안되지만, 제가아는 사장님들 중에서 자신의 경제력을 사모님에게 넘기는 사장님은 제가아는 사장님들중에는 한명도 못뵈었습니다.


그이야기가 무슨이야기냐면,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님도 월급이라는것을 타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월급쟁이는 자신의 월급을 자신의 부인에게 그대로 넘겨줍니다. 그러나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님은 자신의 월급을 자신의 부인에게 일괄해주는 분들이 드물다는 말입니다. 그대신 생활할수있는 생활비정도를 부인에게 넘겨줍니다. 즉, 자신의 월급에 일부만을 부인에게 넘겨주고 생활하도록 합니다. 그래서 사모님은 다른곳에 가게되면 사모님 소리를 들으며 으시되지만 자신의 남편 앞에서는 한없이 작은 존재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사장님은 어째서 자신의 월급을 고스란히 부인에게 넘겨주지 않는것일까요? 물론 자신의 월급을 통채로 넘겨주는 사장님도 분명히 계시기는 할것이지만 제가 아는한의 사장님들은 자신의 월급을 통채로 넘겨주시는 분들을 본적이 없다고 서두에서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그분들의 기준으로 이야기를 하는것이고, 아마도 많은 제가 모르는 사장님들도 그렇게 하실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돈을 잘벌어 성공한 사장님들은 돈의 무서움을 잘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자수성가한 사장님들은 특히나 더잘알것 입니다. 물론 저도 돈의 무서움을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피땀흘려 벌어들인 돈을 자신의 부인이 흥청망청 쓸것을 우려하거나, 아니면 자신이 집에서 대우를 받기 위해서 자신의 경제력을 전부다 넘기지 않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저요? 현재는 미혼이고 아직은 성공으로가는 길가운데 서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앞으로 결혼하게되면 아마도 저도 저의 경제력을 전부다 부인에게 넘기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집에서 대우를 받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물론 그에대해서는 아직은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지만 현재의 생각은 그렇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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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고계신 사회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노후에 대하여 어떠한 준비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마도 많은분들이 보험을 드시는 것으로 자신의 노후준비가 끝났다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험이 진짜로 자신의 노후를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것인지는 꼼꼼히 따져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들어놓은 보험에 약관을 잘읽어 보시고 노후에 생겨날 문제를 자신이 들어놓은 보험에서 어느정도 해결을 해줄수 있는지를 따져놓으셔야 합니다.


저는 저의 노후준비는 제가하는 사업이 저의 노후준비의 전부입니다. 그리고 저의 사업을 언젠가는 안정기로 올려놓으면 저는 저의 노후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 것입니다. 저같이 사업하는 사람은 정년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저의 사업을 안정적인 기반위에 올려놓기만 한다면 그로인한 저의 노후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하루도 저의 사업이 안정적으로 흘러갈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만일에 저의 사업이 안정기에 접어들어서는 저의 사업이 망하지 않는다는 보장을 해줄수있는 어떠한 근거도 없습니다. 다시말하면 저의 사업이 안정기에 들어갔다고 안망하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안정기에 들어가서는 더욱더 조심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할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노후는 안정적인 생활이 되도록 노력할것입니다.


사실을 정확히 말한다면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님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이 다름아니라 자신의 사업이 망해서 자신이 가난해지는것을 가장 두려워 합니다. 그래서 자꾸만 신규사업을 시작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꾸만 회사의 성장에 목을매는것도 다름이 아니라 자신의 사업이 망해서 자신이 가난해 지는것이 너무나도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도 사업을 하고있고, 아직은 저의 사업이 안정기에 들어서지 않았지만 안정기에 들어선다면 그다음은 그사업이 망하지 않도록 노력하는것이 맞습니다. 계속해서 현금이 들어온다고 흥청망청 하다보면 어느순간에 저의 사업이 망해져 있을것이기 때문에 그에대한 준비를 해놓아야 하는것입니다.


저는 저의 사업이 안정기에 들어설때부터 절대로 긴장을 놓지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사업이 절대로 망하지 않도록 단속을 해놓고나서야 어느정도 긴장을 늦출수 있지만 그전까지는 절대로 긴장을 늦추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사업이 안정기에 들어서면 저보다도 주위분들이 저를 들뜨게 만드실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사업이 안정기에 들어설때 저의 주위분들에 대하여 단속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주위분들이 저의 사업에 어떠한 영향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하여서 저의 사업이 단단한 반석위에 올라서도록 만들것 입니다.


이렇게 저의 사업을 안정화 시켜놓으면 저는 나이가 들어도 어디가서든지 대우를 받으며 생활을 할것입니다. 이유는 제가 이루어 놓은것이 있고, 그것이 다른사람들 눈에도 보일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눈에 보이도록 만든 저라는 존재를 다른사람들이 무시할수가 없을것입니다. 아니 다른사람들이 저를 대하는 대우가 분명히 다를것입니다. 그리고 저도 사람이다보니 다른사람들이 저를 멋지게 봐주기를 바라는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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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알고있는 어느사장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분사장님과 저와는 4년정도를 서로가 교류를 하면서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이분사장님과 그렇게 친하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이분사장님이 자신의 욕심만을 챙기는 분이라서 저도 이분과는 일로써 엮이지 않으면 될수있으면 연락을 안하게되고, 일이 생기면 최대한 빨리 만나고 돌아옵니다. 제가 이분에게 최대한 조심을 한다고 말씀드릴수가 있습니다.


이분은 저에게 언제나 막대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분을 만나는것 자체가 싫습니다. 상대방에 대하여 너무나도 예절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분과 술마실 기회가 되어서 싫어도 술마시러 간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사장님이 저에게 이런말씀을 하십니다. "사장님, 지금보다 생활여건이 좋아지면 배신때리실꺼죠?"라고 말합니다. 어째서 이분은 이런말을 하였을까요? 이분은 자신이 다른사람에게 막대하는것은 모른척 하면서 자신에게 손해를 입히는 행위는 용서할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그자리에서 저는 확답을 하지않고 단지, "사람이라 어떡게될지 모르겠어요."라는 이야기만 하였습니다. 아마도 이분사장님 다른회사의 사장님에게도 막대하다가 시간이 지나고나서 배신을 당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런말을 한것입니다. 그래서 서로간에 예절을 지키는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저요? 저도 시간이 지나서 상황이 좋아지면 이분과의 연결관계를 끊을예정 입니다. 아니, 그렇게 결정해놓았습니다. 이분과 계속해서 일하면 너무나도 저의일이 힘들어질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그렇게 계속해서 이분과 일할생각 전혀 없습니다.


이분이 어느날은 자신의 홈페이지를 리뉴얼 한다고 하였습니다. 분명히 이분은 홈페이지 관련하여 지식이 전혀 없기 때문에 돈을들여서 홈페이지 리뉴얼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분의 생각에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리뉴얼 해버리면 사람들이 많이 들어올것이라 생각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도 그러한 사실을 이야기 하여줍니다. 그리고 어떡게 리뉴얼 할것인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줍니다.


리뉴얼 한것을 간단히 정리해보면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시판을 여러개 만들어서 지금까지 나왔던 제품들을 올릴예정 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전보다 잘나온 제품사진들을 뽑아서 홈페이지를 리뉴얼해줄 사람에게 보내줍니다. 그러면서 이분사장님 약간은 흥분한 상태입니다. 이유는 이렇게 홈페이지를 리뉴얼 해놓으면 사람들이 많이 들어올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홈페이지를 리뉴얼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들어왔을까요? 이전과 똑같습니다. 어째서 그럴까요? 그에대한 이유는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그리고 이분사장님 저에게 전화를 하십니다. 그리고 자신의 홈페이지에 대하여 이것저것 물어봅니다. 저는 제가아는 지식에 일부를 알려주었습니다. 전부다 알려줘봐야 이분은 알수도 없거니와 그렇게 하지도 않을것을 알기 때문에 간단한것 한가지만 지적하여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이분이 고맙다고 하십니다.


이분 그렇게 전화를 하면서, 저에게 지고싶지 않았는지 자신의 홈페이지를 광고해볼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하시라고 이야기 하고서 끊었습니다. 이분 광고를 하면 자신의 홈페이지가 무조건 유명해져서 물건이 잘팔리는줄 아시는가 봅니다. 물론 광고를 하고나면 이전보다는 사람들은 더많이 들어오겠지만 비용대비 사람수로 본다면 이분은 분명히 손해를 볼것이 자명합니다. 이유는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 어쨌든 광고를 하면 무조건 이익을 볼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사업을 하게되면 그회사는 무조건 망하는 회사의 조건이 되는것 입니다. 광고도 비용대비 효율성을 따져서 어떠한 매체에 어떤식으로 광고를 행할지 고민하여 광고를 하여야 제대로된 광고를 하는것이라는 말씀을 드리며 이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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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울산매일

 

옛말에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은 주위의 여건이 어려워도 크게 될사람은 크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종종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요즘같은 시기에는 개천에서 용나는것이 가능할까요? 요즘같은 시기는 예전보다 더욱더 개천에서 용나는것이 어려워 졌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자수성가를 한다는것이 정말로 어려워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개인사업을 하면서 자수성가를 이루어 내고져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자수성가에 성공할수 있을까요? 그것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하루하루 성실히 임하다보면 언젠가는 자수성가를 이룰수 있을 것이다는 희망을 가지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자수성가를 이루는것이 예전보다 힘들어 졌을지를 먼저 짚고 넘어가는것이 순서일것 같습니다. 어째서 예전보다 자수성가를 이루는것이 어려워 졌을까요? 그것은 인터넷의 보급이 자수성가를 이루는데 어려움을 주고있습니다. 즉, 정보는 넘쳐나게 됩니다. 그리고 일반인들도 특수한 분야에 대하여 알고싶으면 충분히 알아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보다 수익을 창출할 부분이 많이 줄어든것도 자수성가를 어렵게 하고있습니다.


저의 경우를 살펴보면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회에 처음 나왔을때는 이분야에 대하여 알수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분야는 현재도 진입장벽이 높은분야 입니다. 그러나 요즘 저에게 문의를 주시는 분들과 대화를 하여보면 이분들 생각보다 많은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자료들도 많이 있어서 관심만 가진다면 이분야에 대하여 많은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분야에 대하여 노력만 한다면 충분히 진입도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경쟁이 치열해지는 것입니다.


제가 하고있는 분야는 화학쪽에 일을 하고있습니다. 뭐 위에서 산업용 접착제라고 말씀을 드렸으니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화학쪽은 진입하기가 어려워서 예전같으면 화학쪽 원자재 유통쪽에 조금만 알게되어도 무조건 성공하는 분야였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그렇지도 않게되었습니다. 그만큼 많은사람들이 이분야에 뛰어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쟁도 더욱더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자수성가를 이룰수 있을까요? 잘을 모르겠지만 현재 저의 사업에 대하여서 다른 경쟁업체와는 차별화를 시켜놓았습니다. 그래서 저희회사 이름이 생각보다 많이 알려졌습니다. 그것이 저의 경쟁력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알려진 저의 회사이름을 더욱 많이 알려서 더좋은 회사로 만들것입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언젠가는 자수성가를 할수가 있을것이라는 희망을 갖고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루고나서 다른사람들에게 "개천에서 용나왔다."는 소리를 듣고싶습니다. 그러기 위하여 오늘하루도 최선을 다하여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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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마이파트너스

 

요즘은 정말로 돈을 투자할곳이 많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돈된다면 너도나도 뛰어들어서 그쪽시장이 초토화 됩니다. 그중에 요즘에 대표적인 사업이 소호사무실 입니다. 소호사무실이란, 간단히 말씀을 드리면 사업을 하는사람이 자금이 부족하여 사무실내는데 어려움을 겪을때 저렴한 임대비를 받고서 사무실을 임대해주는 임대사업을 말합니다. 그리고 저는 사업을 하고있고, 자금이 부족하여 소호사무실에서 사업자를 내고서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임대하고있는 소호사무실 바로앞에 또다른 소호사무실이 들어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한창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뭐 저는 무슨 사무실을 전부다 룸으로 만드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제가 몸담고있는 소호사무실의 사장님과 잠시동안 이야기할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분사장님 얼마전부터 얼굴색이 않좋아 보여서 이유가 무엇인지 몰랐는데 이제는 알게되었습니다. 이분사장님이 저에게 이야기 하기를 자신이 소호사무실 낸곳에 바로앞에 소호사무실을 낸다고 말합니다.


이분사장님 저에게 앞에 소호사무실로 가지마시라고 하십니다. 저는 그곳에 갈생각도 없는데 이분 사장님이 저를 잡으십니다. 저는 앞에 소호사무실로 가게되면 이분사장님 얼굴을 보기가 미안해 질것을 잘알기 때문에 갈생각이 하나도 없는데 이분사장님은 미리미리 앞에 소호사무실로 제가 옮길것을 대비하시는것 같습니다.


사실 이분사장님 입장에서는 앞에 소호사무실이 들어서면 이분 사장님이 손해를 보게됩니다. 그리고 저는 이익을 보게됩니다. 이유는 제가 앞에 소호사무실로 옮겨갈까봐 분명히 이것저것 혜택을 주게될것 입니다. 아마도 저의 책상이나 의자도 새것으로 바꿔주시려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몸담고있는 소호사무실의 내부 인테리어도 다시금 하시려는것 같습니다. 이유는 앞에 소호사무실에 손님을 빼앗기지 않기 위하여 자신이 할수있는 노력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뭐 저는 손해볼것 없습니다. 단지 매일 얼굴보는 소호사무실 사장님이 힘들어 하는얼굴 보는것이 조금은 그렇지만 저의 생활은 더욱더 좋아질 것입니다. 이유는 앞에 사무실과 싸워서 자신이 보유한 손님들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그만큼 사무실에 투자를 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소호사무실이라는게 나름에 강점은 있습니다. 일단 기업입장에서도 잠시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회사가아닌 소호사무실에 몇몇 팀들을 들여보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법으로 활용하여도 좋고, 아니면 몇몇 뜻이맞는 친구들과 의기투합 하여서 소호사무실에 입주하여 사업을 진행하기도 좋습니다. 즉, 잠시 지나가는 사무실로 생각하고 활용하면 좋다는 말입니다.


저는 앞으로 사무실을 얻게되어도 소호사무실을 활용하는 방법도 모색해볼 작정입니다. 제가 앞으로 제조도 할것이니 제조관련하여 소호사무실을 활용하는것도 좋은방법인것 같습니다. 아니 조금더 생각해보아서 사회에 퍼져있는 인프라를 저의 사업에 유리하게 사용하는 방법들을 생각해본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인프라들을 활용하는것도 중요한 방법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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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및 본인의 약간의 편집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업체들에게 샘플진행을 해주고, 결과가 좋으면 제가 유통하는 제품이 그회사가 생산할 제품에 적용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샘플이 결과가 좋게 나왔다고 바로 그회사가 저의 제품을 구매해주지 않습니다. 이유는 시장에서 그회사가 생산할 제품을 받아줄 준비가 되어야 그회사가 그제품을 만들수 있고, 그때 가서야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그회사에 납품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시차는 어느정도가 소요될까요? 그것은 거래할 회사들이 만들어낼 제품에 따라서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기다리는 입장인 저도 지루해 죽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샘플이 좋은결과가 나오고나서 일년정도가 지나면 신규업체가 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뭐 신규시장이 일년정도 있으면 열린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다면 저는 그정도의 앞으로 거래할 업체들을 몇개나 가지고 있을까요? 저는 샘플이 좋은결과가 나온 업체들을 현재 20개가 넘게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도 전부다 일년이 넘은업체들 입니다. 그렇다면 저에게 샘플을 가져가서 좋은결과가 나온 업체들의 속마음은 어떨까요? 아마도 저보다더 저의제품을 구매하고 싶을것입니다. 이유는 그분들도 다음에 먹거리가 시장에 유통되어서 현재보다 더많은돈을 벌고싶기 때문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업체는 아마도 조만간 저의제품을 구매할 업체라고 생각됩니다. 이업체는 의료쪽이라 작은것 하나도 진행이 더디게 됩니다. 그리고 이업체 사용량은 정말로 작습니다. 그리고 벌써 일년이 넘도록 발주를 띄워주기를 기다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첫발주가 얼마안남았습니다. 아마도 이글이 올라왔을때는 첫발주가 떴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저는 올해 신규업체 등록을 이업체가 처음이자 마지막일 될공산이 커집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이업체는 사용량이 얼마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유통하는 제품에는 최소구매수량이 존재합니다. 뭐 저의 머리에서 만들어진 이야기지만 믹서로 한배치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최소의 양이라고 저는 나름의 스토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업체분들에게 최소량은 그렇다고 이야기 하여줍니다. 그래야 업체분들도 이해를 하기때문 입니다. 확인해 보았냐구요? 그럴필요 없어서 확인은 안하였습니다. 그냥 저에게 유리하고 업체분들도 납득하는 스토리를 만들어 놓은것 입니다.


이업체, 이글을 쓰고있는 현재에 방아쇠를 당길까 말까 엄청나게 고민을 하고있을것입니다. 물론 저에게 담당자가 전화를 하여서 최소구매수량 줄여줄수 없냐고 물어봅니다. 저는 그렇게되면 남는 재고는 제가 떠안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업체는 사용량이 적기때문에 안고가는 재고는 제가 버려야 합니다. 저는 분명히 이업체가 사용량이 적어도 일년을 기다려 주었는데 이업체는 자신들이 유리한 생각만 합니다. 물론 담당자의 생각이 아니라 그회사를 운영하는 사장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곤란한 질문은 담당자에게 시키는 것입니다. 담당자는 저에게 전화해서 물어보지만 기분은 그리 좋지 않을것입니다. 이유는 저는 그회사가 사용량이 적어도 일년을 그다려 주었는데 이회사는 최소구매수량을 더욱줄여줄것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조금은 뻔뻔한 부탁이고, 저는 이러한 부탁을 들어줄 생각도 없습니다.


앞으로 이업체는 어떡게 될까요? 아마도 저의 요구사항대로 구매를 할것입니다. 이유는 저의 제품이 없으면 자신들의 물건을 만들수 없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년동안 이곳저곳에 승인받느라고 다른제품이 들어올 여지도 사라졌습니다. 즉, 제가 유통하는 제품만이 사용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절대로 다른회사가 못치고 들어옵니다. 승인받는것이 이러한 약점이 존재합니다. 만일에 다른회사의 제품도 승인을 받고져 한다면 일년이라는 시간을 소비하여야 하고, 승인비용도 만만치않게 들어갑니다. 그러한 행동을 그업체가 할리 만무합니다. 그래서 저의 제품에 그회사는 저절로 발목이 잡힌것입니다. 그래서 이업체는 울며 겨자먹기로 저의 제품을 최소구매수량에 맞춰서 구매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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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글은 미국에 대하여 이야기 하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국이라면 죽고 못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국익보다도 미국의 국익을 더욱더 챙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하여 잘알고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미국이라는 나라를 신주단지 모시듯이 하시는 분들도 미국에 대하여 실체를 알고도 그렇게 미국을 신주단지 모시듯이 하실것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다른나라 침략을 밥먹듯이 하는나라 입니다. 예전에는 구소련이 있어서 양국가간에 밀고당기는 실랑이를 하였지만 지금은 미국이라는 국가가 단일패권국가 입니다. 그렇다면 미국이 건국될 당시에 있었던일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때에 미국의땅은 지금과는 달랐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더많은 땅을 탐하였고, 그래서 언론을 이용합니다. 미국바로밑에 멕시코가 자신들의땅에 침범하였다고 언론에 계속해서 보도합니다. 그리고 미국국민들은 언론의말을 믿었고 멕시코와 전쟁을 벌여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됩니다. 물론 그것은 미국정부의 거짓말이었지만 국민들은 그말을 철석같이 믿어버립니다. 그리고 멕시코와 전쟁을 하여서 뉴멕시코주와 텍사스주를 멕시코에게 빼았아 버립니다. 그것이 지금의 미국지도입니다. 그렇게 하여서 미국영토가 더욱더 넓어집니다. 정말로 비도덕적인 행동입니다. 멕시코는 전쟁을 하였지만 미국을 이길수 없어서 가만히 앉아서 자신의땅을 강탈당합니다. 그것이 미국의 실체입니다.


아들부시가 정권을 잡았을때는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을 침범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전쟁은 아직까지도 진행형입니다. 그리고 그전쟁으로 인하여 미국의 패권에 치명상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출구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기서 출구전략이라는 용어가 등장하는데 출구전략은 경제용어로도 많이 차용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출구전략의 시작은 베트남전쟁에서 미국이 후퇴할때에 처음 사용된 용어입니다. 특히나 군대를 철수할때에 가장많은 피해를 입기때문에 그에따른 전략을 구사하게 되는데 그것이 출구전략이라는 용어로 나온것입니다. 이유는 상대방이 후퇴를 한다는것을 알게되면 아군들의 사기가 올라가기 때문에 후퇴하는 상대에대한 공격이 거세지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미국은 아들부시를 대통령으로 뽑아서 자신들의 세계패권이 지금 흔들흔들 합니다. 아니 제가보기에는 미국패권은 얼마안남았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줄댈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아시는 분들중에 자식 영어공부를 일찍부터 시키시는데 그럴필요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세계패권국은 다른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부시정부의 삽질로 인하여 현재 미국의 부채는 엄청납니다. 그래서 미국정부가 자신들의 살림살이도 이어가기 힘든실정까지 만들어 놓은것이 아들부시입니다.


미국의 삽질의 끝을달린 이야기를 한가지 하고서 이글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구소련과 미국이 세계패권을 놓고서 으르렁 되던시절 이야기 입니다. 당시에 두나라간에 스타워즈라는 우주전쟁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유인 우주선을 경쟁하듯이 띄웠습니다. 그리고 무중력상태에서 볼펜은 써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무중력상태에서도 필기할수있는 물건을 만든다고 100만달러를 투자하였고, 무중력상태에서도 필기가 가능한 볼펜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미국 우주인이 구소련 우주인에게 자신들의 볼펜을 자랑합니다. 그러자 구소련 우주인이 우주에서 필기할 자신들의 필기구를 꺼내놓았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연필이었습니다. 즉, 미국은 바보같은곳에 국민혈세를 사용한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그런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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