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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브레이크뉴스 및 본인의 약간의 수정

 

사람이 태어나서 유아기를 거치고 청소년기를 거치고나면 성인이 되어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면서 부터 직장을 다니게 됩니다. 이유는 다른것 아니라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고, 그렇게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자신의 노동력을 지불하고 그것을 돈으로 전환할수 있는곳이 다름이 아니라 직장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자신의 노동력을 제공하여 돈을 벌기 위해서 우리는 아침일찍 일어나서 회사를 가게 됩니다. 저도 직장생활을 해보아서 잘아는데 정말로 아침에 일어나서 직장에 출근하는것 쉬운일이 아닙니다.

 

이렇게 회사에 출근하여서 적어도 8시간 정도의 자신의 노동력을 제공하여 줍니다. 그리고 야근을 하게되면 훨씬더 많은 시간을 직장에서 근무를 하게 됩니다. 아마도 많은 회사들이 이렇게 출근하여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더많은 노동력을 제공받기 위하여 많은 요구사항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지 않아도 야근을 하는 경우가 많을것 입니다. 그것도 아주 늦게까지 남아서 일하게 되는 경우도 분명히 있을것 입니다. 그리고 항상 시간이 없어서 허우적 거리면서 직장생활을 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많은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도 제가 경험하였던 경우와 많이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하루중에 상당한 부분을 직장에서 생활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많은 시간을 생활하는 직장에서 가장 꿀맛같은 시간은 다름이 아니라 점심식사를 하는 점심시간이 됩니다. 일단 점심시간 한시간은 노동법에서도 인정하는 휴식시간이 맞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주어진 한시간을 자신의 밀린잠을 자기위해 사용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시간 만큼은 그누구도 건드릴수가 없는 시간이 맞기 때문입니다. 이시간을 누군가가 건드리게 된다면 그것은 노동법을 위반하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합법적으로 쉴수있는 시간이 맞고, 그래서 많은 분들은 그시간에 밀린잠을 주무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이렇게 합법적으로 정해진 한시간 동안에 밀린잠을 자기위해 점심을 허겁지겁 드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것 입니다. 저도 직장을 다닐때 점심을 급하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유는 밀린잠을 자기위해 그런것이 아니라 같이 점심식사를 갔었던 사람들이 먼저 식사를 마치고 저의 식사가 끝날때까지 기다려 주는것이 미안해서 그들과 속도를 맞추거나 아니면 그들보다 빨리 식사를 마치기 위해서 그렇게 하였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게 식사를 하지 않습니다. 현재 저는 점심식사시간 한시간을 거의다 사용하여 점심식사를 하게됩니다.

 

예전에 그렇게 급하게 밥을 먹을때는 체하는 경우가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이틀이 멀다하고 저의 손가락을 따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잘체하는 체질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현재처럼 천천히 밥을 먹기 시작하니 체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밥을 급하게 먹을때는 음식물을 대충 씹어서 넘겼기 때문에 밥을 금방 먹을수 있었고, 현재처럼 천천히 먹을때는 밥을 꼭꼭 씹어서 먹게 됩니다. 이것은 어떠한 차이를 만들어 줄까요? 밥을 꼭꼭 씹어서 먹을때는 그다음의 소화기관인 위에 부담을 적게주게 됩니다.

 

이렇게 밥을 천천히 먹게되면 위에 부담을 적게주게 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것은 그다음의 소화기관에도 음식물 소화에 부담을 적게주게 되어서 몸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음식은 천천히 먹는것이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좋은일이 맞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먹고나도 체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현명하신 조상분들이 음식을 꼭꼭 씹어서 먹으라는 말씀을 남기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위에 부담을 줄여서 건강한 생활을 하라는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직장을 다니면서 점심이나 저녁에 식사를 하실때 밀린잠을 자기위해서 음식을 허겁지겁 드셨는지요? 밀린잠보다 음식을 잘먹는것이 자신의 건강에는 더욱더 중요한것 입니다. 그래서 허겁지겁 드시지 마시고 주어진 한시간을 전부다 사용하여 식사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자신의 위에 부담을 주지 않아야 건강하게 오래 오래 장수하실수 있습니다. 옛말에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올바른 버릇을 들여 놓으면 그것으로 인하여 건강한 생활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라도 주어진 시간을 전부다 사용하여 식사하시는 습관을 기르셔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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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마이데일리

 

사회생활을 하면서 상대방이 어떠한것을 하였을때 그것에 대한 거부를 행사하는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그것에 관련하여 책임을 져야 하는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회생활을 잘하는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이유는 어떠한 철학적인 생각을 가지고서 생활을 하여야 사회생활을 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은 사람을 만나서 사람들과 생활하는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사람간에 예의도 중요하게 됩니다. 매일 회사에서 만난다고 예의를 벗어나는 행동을 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같은 경우도 사회생활을 하였고, 현재는 사업을 한다고 저혼자 생활을 하고 있지만 저와 연관된 사람들과 연락을 하거나 아니면 업체를 방문하는 업무를 하게되어서 그로인하여 사람간에 관계를 맺고 있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방문한 업체에 가서는 정말로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않으려고 무던히도 노력하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있는 업무에 방해를 줄수있는 요소들을 미리미리 제거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하나하나 모이면 그것이 성공적인 사회생활이 되는 것이고, 저의 사업이 반석위에 올려놓을수 있는 중요한 것이라는것 저는 너무나도 잘알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거부를 하여야 하는경우도 생길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정말로 단호하게 거부의사를 보여서 상대방이 전혀 손을 쓸수가 없도록 하여야 하는경우도 생길수가 있습니다. 이럴때 단호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그로인하여 좋지못한 경우를 당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생활이 힘든것 입니다. 남들에게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은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발생되는 경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그러한 경우도 자신이 잘만 행동하면 단호한 거부가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할수도 있습니다.

 

저의 예를 한번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할때에 저의 바로위 상사가 어떠한 주제로 발표를 하여야 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남들에게 발표는 잘하는데 한가지 못하시는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발표자료를 잘못만드십니다. 그리고 이분이 자신이 발표할 발표자료를 만들어서 저에게 어떠냐고 물어보십니다. 저는 이분에게 한마디 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우리부서의 이름으로 나가는 발표자료를 이렇게 만들면 안됩니다. 제가 이자료를 보지 않았다면 모르지만 이자료를 보았고, 제눈에 흙이 들어가기전에 이자료로 발표하시지 못하게 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제가 이렇게 이야기 한것은 다른뜻이 아니라 제가 다시 발표자료를 만들어 주겠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러자 이분이 발표내용이 중요하지 발표자료가 중요한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이분에게 저희부서 이름으로 발표자료가 나가니 발표자료가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제가 발표자료를 다시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것을 다른부서 사람들이 듣지 못하였을까요? 전부다 듣고 있었습니다. 단지 안들은척을 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결국 제가 다시한번 이분이 발표할 발표자료를 만들어 드렸습니다. 물론 그날 퇴근시간이 훌쩍 넘는 시간동안 발표자료를 다시 만든것 입니다. 당시 저는 정말로 우리부서 이름으로 나가는 발표자료이기 때문에 발표자료가 엉성하면 다른부서에서 우습게 본다는 생각으로 다른부서 사람들이 보기좋도록 발표자료를 다시 만든것입니다. 그렇게 다시만든 발표자료를 이분에게 넘겨주니, 이분이 아무말씀이 없습니다. 그말은 제가 다시만든 발표자료가 너무나도 보기가 좋았다는 말이 됩니다.

 

이렇게 저는 저의 상급자라도 잘못된것은 잘못되었다고 단호하게 이야기 하였던 장면을 다른부서 부서장들이 전부다 지켜보았던 것입니다. 결과는 어떡게 되었을까요? 인사이동이 있을때 저를 데려가려고 난리를 쳤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이유는 어느 특정한날에 엉성하게 작서된 발표자료에 대하여 단호히 거부반응을 보였다는 자체 하나만으로도 다른부서 부서장들이 탐을 낼만한 사람으로 비쳐졌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자신의 상급자에 대하여 단호한 모습을 보인것이 저의 값어치를 높이는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그래서 단호하여야 할때는 단호함을 보이는것이 사회생활을 잘하는 지름길이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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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킨텍스 홈페이지(http://www.kintex.com)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킨텍스라는 회사에서 자신들이 주체하는 전시회에 저희회사가 참석을 하였으면 좋겠다는 전화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화는 기분이 나쁜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전시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부스를 임대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전시회 참석에 비용을 지불하여야 하는것 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제가 저희 회사를 잘만들어 놓아서 전시회를 주체하는 주체자가 저희 회사를 찾아서 전시회 참석을 독려하는 전화를 받는 느낌은 나쁘지 않은 경험이 맞습니다. 물론 저는 올해에는 이곳 전시회에 참석하지 않을것 이지만, 어쨌든 좋은경험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어째서 올해에 킨텍스에서 주체하는 전시회에 참석하지 않을까요? 그것은 제가 혼자서 사업을 하고있는 일인 사업자 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전시회에 참석하는 비용도 솔직히 부담스럽기 때문에 올해는 참석하는것을 보류하기로 합니다. 그러나 내년에는 참석하는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볼것 입니다. 이유는 그러한 전시회에 참석하면 실질적으로 저의 제품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구경을 올것이기 때문에 저의 회사를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가 제공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정도의 비용을 지불하여 저희 회사를 알릴수 있다면 그것은 더욱더 사업 영역을 넓히는 기회가 되는것 입니다.

 

저에게 전화를 주셨던 분이 전시회를 주관하시는 담당자분이 맞는것 같고, 저에게 소개를 하였던 전시회는 다름이 아니라 터치판넬 관련된 전시회 입니다. 그리고 올해 8월에 개최가 되는데 벌써부터 참가 업체를 찾아 다니는것을 보니 역시나 영업은 미리미리 해놓아야 좋은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이분이 말씀을 하시기를 산업용 접착제 관련하여 전시회에 참석하는 업체는 현재까지 없고, 제가 가장 첫번째 참가 대상 업체라는 달콤한 말로 참석을 독려합니다. 정말 혹하기는 하였습니다. 다른업체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저희 회사를 알릴수 있다는 이야기와 일맥상통하는 말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사업은 정말로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이 되고, 그러한 사업에 중요한 부분이 바로 영업이고, 마케팅이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전시회라는 명목의 형식을 빌려서 자신의 회사를 다른사람들에게 알릴수있는 기회를 얻을수가 있는것 입니다. 물론 그러한 알릴기회에는 그에 걸맞는 비용이 지불되는것이 당연하고, 현재는 제가 그러한 비용을 지불하는데 부담이 되어서 참석을 보류하고 있기는 하지만 앞으로 저희 회사를 열심히 키워서 그러한 비용으 부담이 아닌 더욱더 회사가 커나갈 기회로 활용할 생각입니다. 이유는 이렇게 전시회에 참석하면 전시회에 구경온 사람들만 기억을 하는것이 아니라 그러한 전시회를 열었다는 기록도 인터넷에 남아있기 때문에 이후에도 저희 회사를 알아볼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 확실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전시회를 활용하여 회사의 이름을 알리는 방법 이외에도 회사를 알릴수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방법은 어느 산업군의 잡지에 기사를 싫는것도 그회사의 이름을 알릴수있는 좋은 방법이 맞습니다. 제가 회사를 다닐때 당시의 회사에서도 저보고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소개할 기사를 만들어 내라고 한적이 있었고, 저는 미리미리 작성해 놓아서 기사를 송고하여야 하는 시기에 맞춰서 기사를 송고하여 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송고한 기사가 정말로 책자화 되어서 발간이 된것을 보고서 정말로 신기해 한적이 있습니다.

 

제가 이러한 영업이나 마케팅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는것은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전부다 아는 내용이기 때문에 저만의 노하우를 공개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아무런 문제없이 이러한 글을 작성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들어 놓은 회사가 전시회를 주최하는 회사에서도 주목할만한 회사로 만들어 놓아서 그로인하여 저도 흐뭇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에대한 이야기를 하지않고 간다면 섭섭할것 같기 때문에 기록을 남기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저의 회사가 반석위에 오르면 저의 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전시회에 참석을 독려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전시회에 나와있는 회사들이 무엇을 판매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자료들을 정리하여 그것을 저의 사업에 적극적으로 접목을 시켜서 저의 회사를 더욱더 큰회사로 만드는데 활용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절대로 무너지지 않을 회사로 만들고, 우리나라에서 이름만 들어도 알수있는 회사로 만들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목표가 있기 때문에 오늘도 열심히 저희 회사를 키우는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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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재경일보 및 본인의 약간의 수정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쪽 시장에는 많은 외국계 회사들이 국내에 들어와서 사업을 벌이고 있고, 그들이 국내시장에 많은 부분을 잠식하였습니다. 물론 저도 외국회사의 제품을 국내에 유통하는것 이기는 하지만, 저는 앞으로 어느정도 저의 입지가 굳어지면 제조를 하여서 국내에서 생산한 제품을 꺼꾸로 외국에 수출할 판로도 개척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제가 그러한 상황을 만들기에 저의 주머니 사정이 여유치 않아서 실제로 실행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것이 아쉬운 상황이 맞지만 현재의 상황에서 절망하고 있으면 아무것도 이루어 지는것 없기 때문에 이러한 사정을 인정하고 저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른 회사에서 필요한 물건을 유통하기 위해서는 그회사에 찾아가서 자신들이 유통할수 있는 제품들을 소개하여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제품들을 취급하는 회사가 다름아닌 저자신 이라는 것을 상대방에게 인식을 시켜 주어야 저의 물건을 판매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회사에서 보이지 않는 이유는 앞으로 거래할 상대방의 회사에 방문하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상대방의 회사를 방문하는 일은 정말로 쉬운일이 아닙니다. 이유는 하루종일 바깥에서 생활을 하여야 하는것 이기 때문에 힘든것 입니다.

 

일단 바깥에서 생활을 하는것이 힘든 이유를 간단히 말씀을 드려보면 간단합니다. 돌아다니다 보면 목이말라서 물을 먹고 싶어도 그자리에서 물을 마실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가게에 들어가서 물을 사와서 마셔야 합니다. 그리고 더운날에도 바깥에 있어서 하루종일 찌는듯한 더위와 싸워야 합니다. 또한 추은날도 마찬가지로 추위와 전쟁을 벌여야 하는 직업이 다름아닌 영업을 다니는 영업사원이 됩니다. 옷만 번지르 하게 입었을뿐, 그들의 생활은 정말로 힘든 하루하루가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영업사원이 어느 건물에 들어가서 쉴수있는 시간은 아침, 저녁에 회사사무실이 아니면 하루에 한시간 있는 점심시간이 유일하게 힘든몸을 쉴수있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영업을 다니는 직업이 힘들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힘든 직업에 또하나의 어려움은 다름이 아니라 회의약속을 잡은 담당자가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경우에도 영업사원에게 어려움을 주는것 입니다. 물론 담당자도 의도하지 않게 약속을 어기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러 영업사원을 골탕먹이기 위하여 약속을 어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해당 영업사원은 꼼짝없이 그날의 일정이 어그러지게 되는것 입니다. 이렇게 일정이 어그러 지면 그날 저녁에 작성할 영업일지에는 자신의 창작활동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해당 영업사원은 그러한 창작활동을 좋아하지 않을것이 뻔합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도 업체와 약속을 잡고서 장거리 영업을 나갔다가 하루종일 업체 분들을 만나지 못한적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유는 일정을 잡을때 자연스럽게 잡는것이 아니라 저의 입장에서 약속을 잡는 경우도 분명히 있고, 그렇게 일정을 잡은것은 대부분 약속이 지켜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어거지로 이루어 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한 약속들은 잘 지켜지지 않는것이 맞습니다. 그러다보니 하루종일 아무생각없이 멍때리다 복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렇게 일정이 어그러지는 경우는 가까운 피씨방에 가서 해야할 업무와 이곳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제가 직장에 다닐때는 일정이 어그러지면 남는시간동안 가까운 만화방에 들어가서 만화를 보면서 시간을 때운적도 많고, 아니면 가까운 찜질방이나 목욕탕에 들어가서 몸을 녹이는 경우도 몇번 있었습니다. 그렇게라도 시간을 보내지 않으면 하루종일 할것없이 길에서 멍때릴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정을 잡으면 일정대로 상대방을 만나는 경우보다 일정이 어그러지는 경우가 더욱더 많기 때문에 영업을 다니는 사람은 나름에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찾아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 되는것 입니다. 이렇게 힘들게 영업을 하시는분들 오늘하루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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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및 본인의 약간의 수정

 

어제글에 이어서 오늘도 젊은시절 자신의 노후에 대한 대비를 하여야 한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이유는 어제글을 작성하다보니 생각보다 글이 길어져서 나눠서 작성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만큼 자신의 노후에 대한것이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이 되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하여 논의를 계속 하는것입니다. 이유는 사람들은 자신이 살면서 불쌍하고 구차하게 살아가는것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제력이 없어지는 나이가 되어도 계속해서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노후 대비가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어제의 글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저의 노후대비는 다른것 하나도 없습니다. 바로 저의 사업체를 번듯하게 세우는 것으로 저의 노후대비가 끝났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기서 저는 어째서 다른 노후준비를 하나도 하지 않았을까요? 그이유는 저의 사업체에서 저의 정년은 없습니다. 제가 정말로 움직일 기력이 없어질때까지 저는 저의 사업체에 나가서 일할것입니다. 이것이 저의 노후대비의 전부가 되는것이 맞습니다. 정말로 늙어죽을때 까지 일할수 있도록 만들어 놓겠다는 말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하루도 죽을힘을 다하여 저의 사업체를 반듯하게 세우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은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시면 될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것은 다른것 하나도 필요가 없습니다. 정년이 끝나고 나서도 할수있는 일을 찾으시면 자신의 노후준비가 끝나는 것입니다. 보험이나 연금을 들어 놓는것도 좋고, 아니면 젊은시절 아끼고 아껴서 아파트를 장만하여 그것을 노후자금으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배제를 하시고 가시는것이 자신이 일할수 있는데도 우리나라의 정년제도 때문에 집에서 놀고 계실 필요는 전혀 없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젊은시절에 자신의 재능이 무엇인지를 생각하여 그것을 은퇴이후에 행하시면 됩니다.

 

가장 간단한 일로는 농사를 짓는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것 입니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농사를 짓는다고 하여서 농사가 지어질리 없습니다. 그래서 젊은시절에 미리미리 농사를 짓는 방법과 농사를 지을 땅등을 알아놓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은퇴를 하고서 농사를 지어야 하는 시기가 왔을때 바로 농사를 지을수 있도록 미리미리 대비를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준비하여야 할것이 많을것 입니다. 자신이 땀흘려 길러낸 수확물들을 판매할 루트도 고려를 하여야 할것이고, 어느 작물을 길러내야 할지도 고려를 하여야 할것이고, 등등 생각할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젊고 힘있을때 미리미리 준비를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아니면 저처럼 글을 쓰는 재능을 키우셔서 글을 쓰는것도 좋은 방법중에 한가지가 됩니다. 그이외에 너무나도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전부다 말씀을 드릴수는 없습니다. 이유는 사람마다 자신의 재능이 전부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할수있는 일들도 너무나도 다양하고, 그것들을 제가 전부다 알수도 없고, 그래서 알려드릴수도 없습니다. 다만 자신이 은퇴를 하고나서도 할수있는 일들을 젊은시절부터 생각하고, 고민하여서 은퇴이후에 할만한 일인지를 생각해 보시고, 할만한 일들에 대하여 미리미리 준비를 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세상에 할일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저의 사업체를 번듯하게 일으켜 세우는것과 이곳에 글을 작성하는 능력을 발견하여 미리미리 노후준비를 마쳐놓은 상태입니다. 아마도 저의 블로그는 제가 글쓸 기력이 없어지거나 아니면 저의 사업체가 번듯해져서 글을 작성할 필요가 없어지는 경우가 되지 않으면 계속해서 글을 작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것도 저의 재능이 맞기 때문에 저의 재능을 계속해서 갈고 닦고 있는것 입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은 자신의 노후에 대하여 무엇을 준비하시겠습니까? 지금은 너무 늦었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도 계실것 같지만, 절대로 늦지 않았습니다. 움직일 기력만 있으면 무엇인가를 행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행할수가 있다는 이야기는 무엇인가를 이루어 낼수가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행동으로 인하여 자신의 노후에 대한 준비를 마치실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노후가 하루하루 행복한 생활이 되기 위해서라도 오늘하루 자신의 노후대비에 대하여 깊게 생각해 보는것은 어떠신지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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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디지털밸리뉴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산업용 접착제는 제조업에서 거의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나 제가 취급하는 물건은 전기, 전자, 의료, 자동차 분야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입니다. 그래서 가끔 건설쪽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나 아니면 일반인들이 저에게 제품에 대하여 문의를 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문의 초기에 제가 취급하는 제품에 대한 일반적인 가격을 말씀을 드리고 다음 대화를 이어갑니다. 이유는 “당신들이 구매하기에 비싼제품이니 적용하기 힘들것 입니다.”라는 말을 우회하여서 제품의 일반적인 가격을 알려주는것 입니다.

 

그리고 제조업은 그나라의 근간이 되는 산업이 맞습니다. 금융이나 보험 등등은 보이지않는 상품을 가지고 사업을 하지만, 제조업은 그런것 아니고 실제로 눈에 보이는 물건을 만들어 내는것이 제조업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만들어 놓은 물건이 사람들 실생활에 편리함을 가져다 주는것 이라서 나라에서도 제조업은 적극적으로 장려를 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그렇다고 금융이나 보험등을 폄하 하고져 이렇게 이야기 하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금융이나 보험등도 당연히 필요하니 이세상에 만들어져 나와있는것은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눈에 보이는 물건을 만들어 내는것이 아닌것은 사실이기 때문이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요즘에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있으니 제조업이 너무나도 힘들어진 구조가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사람이 힘들다고 느껴 지는것은 그만큼 우리나라의 제조업이 힘들어진 상황이라고 판단을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오죽하면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있는 제가 이곳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상황이면 말을 다한것 입니다. 이유는 산업용 접착제는 제조업이라면 거의가 사용하는 아이템이라고 보시면 딱맞습니다.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제조업은 거의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접착제 영업을 하는 사람은 제조업의 바로미터라고 볼수가 있는것 입니다.

 

저는 회사대 회사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그회사에 적합한 제품을 소개시켜 주는 업무가 저의 주업무가 됩니다. 그리고 샘플진행도 상당히 많은 회사들과 진행되었고, 현재는 그회사의 경영자들이 구매를 결정하면 끝나는 상황에 있는 업체들도 상당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길게는 3년부터 짧게는 2달까지 다양하게 저의 제품들로 좋은결과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결정을 내려서 저의 물건을 사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다리는 시간은 정말로 지루한 시간이 맞습니다. 어쨌든 어여 시장에서 저의 제품이 들어간 제품을 빨리 받아주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샘플이 들어가서 저의 제품으로 확정이 되어도 그것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태양전지 관련하여 저와 업무를 진행하는 어느 대기업이 그러한 경우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업체와 인연이 다은지는 3년정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제품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회사가 방아쇠를 당기면 되는데, 방아쇠를 안당기고 자꾸만 제품의 원재료와 디자인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래서 점점더 접착하기 힘들게 만들기 시작합니다. 저는 담당자에게 “그렇게 하시면 저희쪽에서 대응하기 힘들어 집니다.”라는 말을 하였는데 그래도 담당자는 자꾸만 제품의 디자인을 바꿉니다.

 

이러한 경우는 담당자가 마음데로 제품의 디자인을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제품을 받아줄 어느 특정한 회사나, 아니면 정부에서 요구하는 요구치가 자꾸만 바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점점더 대응하기 힘들어 지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그업체의 담당자는 어느순간부터 저의 전화를 받지 않게 되는것 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접착제 업체에 문의를 해보아도 딱히 해결될 방법이 없는것 입니다. 그래서 업무진행이 제대로 안되고 있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문제에 대하여 거의매일 회의를 하겠지만 결국은 쓸데없는 회의가 계속될것이 뻔합니다.

 

이렇게 빙빙 돌다가 그회사에 특정한 물건을 납품하는 회사도 그러한 정보를 들었을 것이고, 결국은 저에게 문의전화가 옵니다. 그리고 저는 그회사에 저의 제품이 들어갔다는 정보를 주고서, 담당자는 ***연구원 아니냐고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제조업은 이렇게 빙글빙글 돌게 되어 있습니다. 이얼마나 웃기는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처음 시작도 저와 담당자가 시작해 놓았는데 그게 빙글빙글 돌아서 그회사에 납품하는 특정 회사 사람이 저에게 똑같은 문제를 가지고 전화를 하는 상황이 웃기는 상황인것 맞습니다. 어쨌든 하루빨리 우리나라 제조업의 상황이 좋아져서 웃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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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경기신문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유통업자 입니다.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제품은 싱가폴이 원산지인 제품입니다. 이렇게 제품을 유통하는일은 제품을 제조하는 회사와 조율도 잘하여야 하고, 제품을 판매할 업체와도 조율을 잘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떡게 보게 된다면 이쪽, 저쪽의 눈치를 보면서 영업을 해야하는 일이 되는것 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눈치를 보면서 영업을 하다가 한번 제대로된 거래처를 가지게 되면 이러한 입장이 완전히 180도 바뀌어서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가 저의 눈치를 보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유통을 하는사람은 영업력을 키워 놓는것이 자신의 회사의 값어치를 높이는 방법이 되는것 입니다.

 

제품을 유통을 하다보면 생각보다 많은 어려움들에 직면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너무나도 다양합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어려움은 다름이 아니라 제품을 제조하는 제조사에서 제품을 실수로 생산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어려움중에 한가지가 됩니다. 다시말하면 제품 불량을 이야기 하는것 입니다. 이렇게 제품불량이 발생하게 되면 저처럼 유통을 하는사람은 별로 방법이 없습니다. 이유는 제품을 납품할때 납품할 물건을 열어볼수가 없는것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납품을 하고서 거래처에서 제품을 열어 보고서 조금 이상하면, 저에게 전화를 하여서 제품이 이상하다고 이야기 하는 경우에 제품의 불량이 발견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유통하는 사람이 겪을수밖에 없는 어려움중에 대표적인 어려움의 한가지가 맞습니다.

 

이렇게 불량인 제품이 들어왔을 경우에 앞에서도 이야기 하였듯이 제품을 열어볼수가 없기 때문에 불량인지 아닌지를 확인할수가 없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을 하였을때 해결할수있는 가장좋은 방법은 다름이 아니라 제품을 생산한 제조회사에 문의를 하는것이 가장 빠른방법이 맞습니다. 분명히 제품을 생산한 회사는 그제품을 생산한 이력을 분명히 가지고 있을것이 뻔하기 때문에, 그러한 이력들을 다시한번 확인하여 어디서 문제가 발생을 하였는지 찾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확인하여 어느부분에서 문제가 발생을 하였는지 찾아서 저에게 알려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조를한 제조사에서 모든 비용을 부담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불량인 제품을 납품한 경우에 위의 방법으로 확인하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조치는 다른것 아닙니다. 바로 제품을 납품한 업체에 담당자에게 연락을 하여서 제품의 불량이 맞다고 솔직하게 밝히는것이 회사의 신뢰도를 잃지않는 가장좋은 방법이 됩니다. 제품이 불량인데 아닌것처럼 행동을 하여봤자 유통하는 회사의 신뢰도만 계속해서 떨어지고, 종국에는 저의 제품을 구매하지 않고 저의 경쟁업체를 찾아서 그곳에서 제품을 받는 방법을 취하게 됩니다. 그래서 거래처 한군데를 잃어버리는 별로 좋지않은 방법이 되는것 입니다.

 

저도 불량이 발생한 제품을 납품한적이 분명히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유통을 하는 사람은 어쩔수없이 제품이 불량인지 아닌지를 알수가 없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품을 구매한 업체에게 납품할 제품을 열어보아서는 안되기 때문에 당연히 그제품이 불량인지 아닌지를 알수가 없고, 불량인것 같으면 바로 제조업체에 확인을 요청하면 됩니다. 그리고 제품의 불량이 맞으면 납품한 회사에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사과를하고,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서 납품하고, 앞으로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는 약속을 하면 아무문제없이 사건은 종결이 되는것 입니다.

 

이렇게 불량품을 납품했던 업체에 그이후에 찾아가면 이전에 불량품을 납품하였던 사건들을 거론하기도 합니다. 물론 저도 그러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경험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는 그문제에 대하여 도망가지않고 정면으로 돌파를 하였습니다. 어떡게요? 간단합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유통하는 사람이 납품할 물건을 열어볼수가 없다는 이야기를 하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제품을 유통하는 저도 가끔 이렇게 불량품이 섞여서 들어와서 곤란을 겪는경우가 생기고, 앞으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조업체와 협의를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이땅에 유통을 하셔서 생업을 이루고 계신 분들에게 한말씀 드리면, 정말로 유통이 어려운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한방만 맞추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업무를 하는곳도 유통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한방을 위하여 오늘하루도 열심히 업체발굴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도 오늘하루 열심히 새로운 업체를 발굴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노후는 편안하고 안정적인 노후가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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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맘앤앙팡

 

최근에 있었던 일입니다. 물론 저는 이러한 일을 너무나도 많이 겪기는 하지만 그러한 일들이 생기도록 만들어 놓은 저의 책임이 큰것이어서 저는 저의 책임에 대하여 인정하고 제가 해야할 일에 대하여 일을 행하게 됩니다. 일단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있고, 제가 판매하는 제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기 위하여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홈페이지에 연동하게 하여서 블로그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는 접착제에 관련된 정보들을 많이 싫어 놓아서 접착제를 잘모르는 사람들이 접착제에 대하여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렇게 산업용 접착제에 대하여 많은것을 소개하여 놓다보니 저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하여 저희회사에 접속하는 분들이 하루에 1,000명이상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있는 사업에 저의 홈페이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하여 잠재적인 소비자들을 유입시키는 역할을 하고있는 것입니다. 더불어서 회사 블로그를 통하여 저희회사의 전문성을 강화시켜 놓았습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저희회사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면 정말로 관리가 잘되어 있는 회사라는 인식을 하실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 놓은 제자신이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사실 저의 회사의 홈페이지는 제가 혼자서 독학하여서 만든것 입니다. 웹에 관련하여 하나도 몰랐던 제가 어느 특정의 프로그램을 개발한 회사에 게시판만 보고서 저의 홈페이지를 만들었으니 제가 생각해 보아도 제가 영특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 놓은 홈페이지를 보다가 아무래도 조금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름에 연구를 해보니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연동 시켜 놓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열심히 글을 올렸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별로 안들어 왔지만 상관하지 않고 열심히 올리다보니 현재는 하루에 1,000명이상이 방문하는 홈페이지와 블로그가 탄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탄생한 저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보고서 저에게 전화를 주시는 분들이 많이 생겨나게 됩니다. 이유는 저희회사의 전문성을 보고서 저를 보고싶어서 전화를 주시는 분도 생겨나고, 아니면 진짜로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데 적합한 제품을 찾아줄 업체가 필요해서 전화를 주시는 분들도 생겨납니다. 그이외에 많은 자신들이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서 저에게 전화를 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처해있는 상황에 대하여 글을 적어보면 분명히 책한권이 넘을것 입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처해있는 상황에 대하여 이해할 필요도 없습니다. 저는 저에게 잠재적인 고객이 될분들의 상황만 이해하고 있으면 그만입니다.

 

최근에도 저를 보고싶어서 전화를 주신분이 계십니다. 물론 저의 홈페이지에 가입을 하시고 게시판에 문의사항도 남겨주신 분입니다. 그래서 문의사항에 답변을 달아드리고나서 저의 연락처를 남겨드렸더니 이분이 저에게 전화를 주십니다. 그래서 궁금한 사항이 무엇인지 여쭤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다짜고짜 자신의 회사로 방문을 달라고 하십니다. 이분 분명히 저를 보고싶어서 전화를 하신분이 맞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분에 회사를 방문해야 하는지 아닌지는 조금더 통화를 해보아야 결론이 나옵니다.

 

자신의 회사는 LED를 이용하여 어떠한 조명을 만드는 회사이고, 방열문제로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십니다. 여기서 LED조명은 일반적으로 열이 많이나서 방열을 해주어야 하는데 이분은 꺼꾸로 방열이 안되는 제품을 소개하여 달라고 하십니다. 자신이 경험해본 결과로 절연이 되는것이 좋은것 같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이분이 만드는 제품이 방열이 되든지 아니든지 상관은 없었는데, 이분이 그런말을 하고서 무조건 와달라고 하십니다. 이런분은 찾아가서 만나줘야 문제가 해결됩니다. 아니면 매일 전화를 하여서 저를 괴롭힐것이 뻔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약속날짜와 시간을 잡았습니다.

 

약속날짜에 이분의 회사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회의 바로전에 저는 저의 입장을 정확히 밝히고나서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귀하의 회사는 저희제품을 사용하지 못할것을 알고서 방문하였습니다. 그러니 제가 취급하는 물건에 대하여 궁금한것에 대하여 물어보시기 바랍니다.”라는 취지의 이야기를 하여 주었습니다. 결국 이분도 제가 취급하는 물건이 가격이 너무나도 비싸서 자신이 생산하는 물건에 적용할수 없다고 솔직하게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제가 판매하는 물건에 대하여 궁금한 사항들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고 이분과의 업무상 관계는 끝이나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유통으로 먹고사는 사람은 이정도는 한방에 알아줘야 엄한곳에 진을빼지 않습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집중해서 영업을 하여야 하는곳이 어느곳인지를 알아야 제대로된 영업을 진행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것을 정확히 알고서 엄한곳에 진을빼지 않았습니다. 단지 위의분같이 무조건 얼굴좀 보여달라고 하시는분에게는 얼굴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저의 전화기가 너무나도 힘들어 질것이고, 그로인하여 저의 업무에도 영향을 줄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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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레이디경향

 

사람은 성인이 되고나면 사회생활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많은 생소한 사람들을 만나서 그들과 일을하게 됩니다. 직장안에서 만나게 되면 직장동료가 되는것이고, 회사대 회사로 만나게 되면 그것은 관계사의 담당자가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들간에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지만 그들사이에 지켜야할 예의범절이 존재하게 됩니다. 그리고 말하지 않아도 그러한 예의범절을 상대방이 지켜줄 것이라 믿고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말하지 않아도 예의범절을 지켜주는것이 맞는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생활도 편해지는것이 맞습니다.

 

일년전쯤에 어느분을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이분은 사업을 하시고 계셨고, 당시에 자신의 사업이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서 처해있는 상황이 좋았던 분이십니다. 그렇게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이 좋으니 여성분들도 붙는가 봅니다. 저에게 자신이 결혼을 하는데 하객으로 와달라고 합니다. 저는 이분이 잘된것도 좋은데 결혼까지 하신다고 하셔서 진심으로 축하를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당일날 하객으로 참석을 할것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이분과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갑니다. 분명히 이분의 결혼식 날짜가 자꾸만 다가옵니다. 그런데 이분이 연락을 안하십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이분의 결혼식이 하루남은 날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분이 어디서 결혼을 하시는지도 모름니다. 그런데도 이분이 결혼식 전날까지 청첩장은 저에게 보내주지 않습니다. 저를 부를생각이 없다는 생각을 하고서 다른일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자하나가 저의 휴대전화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문자를 확인하니 이분이 단순한 문자로 “**예식장, **시 결혼, 축하해주러 오세요.”라고 문자를 저에게 보내줍니다. 정말로 성의가 하나도 없습니다. 요즘은 청첩장은 인터넷에서 확인하도록 해주는데 그러한 문자용 청첩장도 아니고 그냥 예식장이 이름만 알려줍니다.

 

저는 어떡게 하였을까요? 저는 그문자를 받자마자 저의 전화기에서 문자를 지워버렸습니다. 제가 그렇게 대접받으면서 결혼식에 가야할 이유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그문자는 없었던 문자로 생각하고 저의 전화기에서 지워버립니다. 그리고 이분이 저를 어떤식으로 보고있는지 그문자 한가지만 보아도 알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저를 무시하는 사람에 결혼식은 가고싶지 않습니다. 너무나도 성의도 없습니다. 분명히 이분과 저는 사회에서 만났고, 그렇게 알고지낸 사람인데 그런사람에게 문자한통만 보내서 알아서 찾아 오라는 것은 너무나도 성의가 없는행동이 맞습니다. 이것은 하나도 예절을 지키지 않는행동 이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예절을 지키지 않는 행동을 하시는 또한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다름이 아니라 저에게 물건을 주시는 사장님도 저에게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십니다. 하지만 이분 사장님은 개념이 없는 분으로 잘알고 있기 때문에 화가나지는 않지만 저에게 예절없는 행동을 하신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이분에 대하여서도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날 장문의 문자가 한통 저의 전화기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누가 보냈는지 확인해보니 저의 거래처 사장님 입니다. 이분은 귀찮은일 싫어해서 문자도 잘보내지 않는데 이날은 저에게 문자를 보내주십니다. 이분은 메일을 보낼때도 메일내용을 적지 않는것으로도 유명한데 말입니다.

 

이분의 문자를 열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문자 내용은 제품의 납품기일이 조정되었다는 내용과 최소구매수량을 지켜주었으면 좋겠다는 내용등 업무에 관련된 내용의 문자였습니다. 정말로 개념이 없으신 분이 맞습니다. 회사 업무관련된 내용은 공문을 작성하여 팩스로 보내던가 아니면 팩스형식의 공문을 만들어서 pdf화일로 전환하여서 메일로 보내야 하는데 문자로 보내버리십니다. 그렇게 문자로 보낸것은 전혀 신뢰할수도 없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문자로 보낸것은 그분의 거래처 분들에게 크나큰 실수를 하신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분은 개념이 없는분으로 잘알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사회생활을 하면서 예절을 지키는 사람들이 생각보다는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사람을 만날때 예절을 지키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사람이다보니 예절에서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행동을 발견하면 상대방에게 저의 행동에 대하여 사과를 드립니다. 그렇게 행동하여서 저를 이곳 사회에서 신뢰받는 사람으로 인식하도록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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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스와이어

 

제가 저의 본업이 아니라 잠시동안 다른쪽 업무를 보던때로 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시에 제가 본업이 아니라 다른분야로 일해야 하는것도 전부다 그때에 상황이 저를 다른쪽 분야에 일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제가 사회에 나와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시계를 만들어 판매할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다시말해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사업은 보기좋게 망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사업이 망한 이유는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면 정말로 망할수 밖에 없이 사업을 하였으니 망하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그래서 망한상태로 주저앉아 있을수 없어서 정말로 보이는곳에 전부다 지원하였고, 운좋게 반도체 생산하는 유망한 중견기업에 입사를 하게됩니다.

 

지금 생각해 보아도 제가 운좋게 그곳에 입사한것이 맞습니다. 그회사와 제가 하였던 업무 성격이 너무나도 달랐는데도 그쪽회사에서 저를 뽑아준 것입니다. 사실 제가 지원하지 않았어야 하는것도 맞는말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회사와 저와도 어떠한 인연이 있었는지 그렇게 그회사에 입사하게 됩니다. 그리고 정말로 월급을 안쓰고 모아서 저의 첫번째 사업실패에 대한 빚을 청산하게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안쓰고 모았는지를 잠시 이야기 해보면 정말로 속옷도 누더기가 될때까지 입었습니다. 바지나 옷등도 저의 기억에는 거의 사본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악착같이 모아서 빚을 빠른시간안에 청산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입사한 회사에서 반도체 라인을 깔예정 이었지만, 회사를 다니다보면 생각지 못하였던 일들이 많이 벌어지게 됩니다. 이유는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것이 회사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그회사가 나아갈 방향을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반도체라인을 깔기로 하였던 계획이 물거품이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반도체라인을 깔아주려고 입사하였던 엔지니어들은 소위말하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버립니다. 당시에 반도체라인을 깔기위하여 많은 반도체 생산관련한 장비업체들을 만나서 장비들을 비교검토 하였고, 그러한 일들이 헛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렇게 반도체라인을 깔기위해 모였던 엔지니어들은 각자의 살길을 도모하며 그회사를 많이 떠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갈곳이 별로 없어서 한동안 그회사에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회사에 사람들에게 미운털이 제대로 박히게 됩니다. 사람일 이라는것이 그런것 입니다. 그렇게 저는 안면을 몰수하고 그회사에 열심히 다니게 됩니다. 물론 하는일은 정말로 저의 경력에 도움이 하나도 안되는 일을하면서 나름에 버티기를 시도하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예전에 반도체라인을 깔기위하여 만났던 장비업체 한분의 전화를 받게됩니다. 저는 당시에 반도체라인 셋팅이 무산되었기 때문에 이분에게 전화를 드릴 면목도 없어서 전화를 드리지 않았는데 이분이 저에게 전화를 주십니다.

 

저는 미안한 마음으로 이분의 전화를 받게 됩니다. 그런데 이분이 저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합니다. 그러면서 회사에 들어와 있는데 잠시 시간좀 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뭐가 고마운지 궁금하여서 그분을 만나러 나갔습니다. 그리고 이분과 커피한잔을 마시게 됩니다. 고맙게도 이분이 커피한잔을 사주십니다. 그리고 제가 검토하던 장비를 당시에 제가 다니던 회사에서 사주기로 하였다면서 당시의 저의 직급인 백대리님이 힘써주셔서 장비를 납품하게 되어서 고맙다고 인사를 합니다. 사실 저는 그장비를 회사에서 검토하고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으로 불러서 비교검토하던 어떠한 장비에 대하여 회사에서 구매를 결정한 것입니다. 물론 제가 정리하였던 자료가 장비구매에 영향을 주었을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분에게 “제가 신경좀써서 좋은결과가 나온것 같네요.”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분명히 장비구매 관련하여 저는 하나도 몰랐는데 말입니다. 어째서 저는 그러한 거짓말을 태연히 할수가 있었을까요? 그것은 그렇게 해놓아야 장비를 납품하는 업체에서 저에게 작더라도 어떠한 선물을 준비할것으로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버젓히 거짓말을 해버립니다.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얻지는 못하였지만 사람인것이라 그렇게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야기를 하였던 것입니다. 아마도 당시에 제가 아니라 다른분이 저와 똑같은 상황에 처해있었다면 그분도 분명히 저와 비슷한 거짓말을 하였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사람이라서 자신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고 싶어할것 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저라면 어떨까요? 솔직히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단지 그러한 상황이 닥쳐오면 그때가서 알게될것 같습니다. 그러나 거짓말을 하게되면 분명히 부끄러운것 이라는것을 알게된 지금에 저의 상황에서 어떠한 행동을 하게될지 모르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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