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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현재 직장생활을 잘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직장생활이 위태위태 하신가요? 직장생활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떡게하면 될까 한번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직장이란 당신에게는 무엇입니까? 내인생에 어느정도의 위치에 있는지부터 돌아보아야할것 같습니다. 왜 직장의 내인생에 차지하는 비중을 이야기하는지도 차근차근 풀어드리겠습니다. 일단 어느정도의 위치인지가 중요합니다. 직장을 잃는다면 수입원을 잃어서 당장 내일부터 굶게되는 처지가 되십니까? 그렇다면 직장은 당신에게 거의 전부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아니면 직장을 잃어도 내부인이 혹은 남편이 일을하고 있어서 당장은 밥굶을 걱정은 없지만 그래도 부양해야하는 가족이 많아서 다시취업을 하여야하는 입장이라면 직장은 당신의 인생에 큰부분을 차지한다고 하여야 합니다. 아니면 집안이 어느정도 먹고살만해서 직장을 잃어도 걱정이 없다는분은 이글을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이런분들이 현재 우리나라에 얼마나될까요? 많지않으신것 같습니다. 대부분 앞에 두가지예에 해당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면 직장이 자신의 인생에 많은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되면 직장이 내인생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한것입니다. 대안을 마련하지 않는한, 절대 무슨일이 있어도 현재다니는 직장을 그만두어서는 안됩니다. 내삶에 직장이 차지하는 위치가 이정도라는 생각을 하신다면 직장을 다녀야하는 동기부여는 충분히 된것입니다. 여기서 동기부여라는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동기부여가 결여된상태라면 현재의 나의 직장이 차지하는 비중을 망각한 행동을 직장에서 하게됩니다. 그러나 직장이 내삶에 큰부분이라는 동기부여가 제대로되신분은 직장에서 행동을 조심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직장생활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떡게 하여야 할까요? 일단 어렵게 접근하면 시작하기도전에 지쳐서 시작도 못해봅니다. 그래서 쉽게 접근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직장에서 필요한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럼 직장에서 필요한사람이 되기위해서 무엇을 하여야 할가요? 직장은 나만 돈벌기위한 자리가 아닙니다. 나의상사도 돈벌기위한 장소이며, 회사의사장도 돈벌기위한 장소입니다. 그러면 회사가 돈을벌기위해서 무엇을 하는지 파악하여야 합니다. 업종마다 전부다 다르기 때문에 이부분부터는 개인의 노력이 중요합니다. 본인은 이부분에서는 조언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회사가 하는일이 전부 다르고 회사안에서도 부서마다 하는일이 전부다 다르기때문이죠.


그렇게 파악을 하시면 거기서 내가하는일이 무엇이며 어떡게 회사에 기여를하는지를 파악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파악을하고 그부분에서 회사에 이익극대화를 위하여 내가할수있는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하여서 이를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그러면 당신은 회사에 필요한사람이 되어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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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엑스스포츠뉴스

 

사업을 시작하면 사업시작의 초기 힘든시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업종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사업초기부터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가지기까지 기간이 달라지기는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이번글의 사업은 음식점이나 과일가게 등의 소비자를 상대로 사업을 진행하는것은 논외로하고 회사대 회사의 사업에 대하여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회사대회사의 사업은 거래처를 가지고 사업을 하느냐 아니면 거래처가 없이 사업을 하느냐에 따라서도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거래처가 있는상태에서 사업을 시작하기를 누구나 바랍니다. 그러나 냉혹한 현실은 그러한 상황이 올때까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직장을 다니던 사람이 갑자기 짤려서 재취업을 할수가 없는상황이면 자신이 일했던것을 가지고 창업을 합니다. 이럴때 상당기간의 새로운 거래처를 만드는동안 거의 손가락을 빨고 있어야 합니다. 정말 힘든시기입니다. 본글은 이런시기를 거치고 계시는 분들에게 드리는글이라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앞으로 그런상황이 오실것을 알고계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참고가 되는 글이될것 같습니다.

 

회사대회사 상대의 사업은 정말로 오래버티는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그기간을 버티고 버티면 언젠가는 꽃피는날이 옵니다. 일전에 언급드렸듯이 맨땅에 헤딩하는 사업은 제지인분들의 경우를 보더라도 어느정도 기반을 잡는데 10년은 봐야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이시기가 자기자신이 성장할수있는 가장 좋은시기 입니다. 가장힘든시기며, 자신이 가장 성장할수 있는 좋은시기 입니다. 그시기가 지나가고 사업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면 등따셔지고 배불러져서 생각하는것도 싫어합니다. 힘든시기가 지나고나면 많이 개을러져서 성장을 할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힘든시기에 자신을 성장시켜 놓아야하는 시기입니다. 회사의 틀도 이때 다져놓으셔야하고, 직원들을 뽑아놓았을때 어떡게 열심히 일하도록 동기부여를 할것인지, 현재사용하는 프로그램등을 어떡게 사용할것인지 등등 회사전반에 대하여 손을 봐나야 하는 시기입니다. 물론, 급할것은 없습니다. 빨라봐야 5년 ~ 10년은 걸릴일이니 하루하루 조금씩 성실히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사업을 궤도에 올려놓고나서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갈수있도록 안전장치도 이때에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사업이 안정화되면 주위에 사기꾼들이 슬슬 꼬이기 시작하는것도 대비하셔야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주위사람들 입단속도 시켜서 손해보는일도 미연에 방지하도록 하는것도 이시기에 하여야할 중요한 일입니다. 그리고 자기자신이 돈벌기 시작하면서 생기게될 허세도 이시기에 바로잡아야 합니다. 사람이란게 간사해서인지 돈없을때는 한없이 나약해지다가 돈이 생기기 시작하면 허세라는것이 생깁니다. 허세는 자기자신의 사업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 어려운시기에 허세도 빨리 잡으시기 바랍니다. 허세라는 약점을 가지고 계시면 사기꾼이나 꽃뱀등이 그약점을 물고늘어짐을 잊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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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어른이된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것일까요? 어른이된다는것 생각보다 쉽지가 않습니다. 특히 사람은 유아기->소년기->청소년기->성년기를 거치고나서야 비로소 어른이되었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른이된다는것은 무엇일까요? 남자로치면 군대를 갖다와도 어른으로서 대접을 받지는 않습니다. 물론 군대를 갔다온것은 인정을 해주지만 말입니다. 어른이 되었다는것은 사회적인 암묵적인 통념으로는 경제력을 가지고 있느냐 경제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냐의 기준으로 보면은 가장 정답에 가깝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인생에서 무시하고 싶지만 무시할수 없는것이 돈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자를 기준으로 군대를 갖다와도, 학교를다녀도 어른으로 인정을 해주지 않는것입니다. 즉, 사회생활을 하는나이가 되어서 자기자신이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고 먹고살수 있는 정도의 경제력을 가지는것이 어른으로써 대접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물론, 취업이 되지않아 집에서 쉬고있는 백수, 백조분들은 어떡게 분류를 하여야할지 솔직히 생각을 해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분들은 어떡게 분류를 하여야 할가요? 취업할나이인데 일을못하시는분들을 어른으로 불러야할지 아닐지는 저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위의그림에 고길동씨처럼, 사회생활을 경험하고 직장상사에게 깨져보기도하고 직장에서 짧림의 위협도 받아보고, 인생의 무거움도 느껴보고, 소주한잔에 직장상사를 안주도 삼아보고해야 인생의 맛을 알수있고 인생의 단맛, 쓴맛 등을 알아가는삶에 있다보면 자연스럽게 어른으로 대접을 받을수 있습니다.

 

혹시 이글을 읽으시는 청소년이나 취업을앞둔 성년기의 분들은 너무 성급하게 어른대접을 받으려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길다면 긴것입니다. 조급하게 서두른다고 자신이 어른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천천히 기다리며 오늘하루 하루를 성실히 살아가다보면 어느덧 자신을 어른으로 대접받는날이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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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주위 지인등이 흔히 하시는 말씀이 요즘 취업하기 어렵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맞습니다. 요즘 정말 취업하기 어렵습니다. 요즘 경기는 저도 너무나 잘알고있습니다. 경기 정말 않좋습니다. 그래서 취업이 안된다고 발만 동동구르고 취업사이트에 방문하여 올라오는 구인공고에 이력서를 내는데 연락은없고, 그렇다고 다른방법은 별로없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기업에 취업을 할려면 다른경쟁자보다 좋아보여야 취업이 됩니다. 그런데 나자신은 가진것이 별로 없다는 생각에 자신감도 떨어집니다. 이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입니다. 자신감이 떨어져 기죽기 시작하면 원하는 회사에 취업은 고사하고 취업자체도 쉽지않습니다. 그렇다면 나자신의 경쟁력을 키우는것은 무엇일까요? 자격증?, 토익점수?, 학점?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것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더욱 중요한것이 무엇일까요? 이제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회사에서는 구인을 시작하고 이력서를 받습니다. 그리고 이력서를 보면서 쓸만한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쓸만한사람이 없는것일까요? 회사입장에서는 한사람을 채용하면 그사람이 회사에 매달 지금하는 월급이상의 수익이 나주기를 바라며 사람을 뽑습니다. 그런데 정작 이력서상에는 그러한 내용이 거의 없습니다. 그냥 살아온 이야기가 쭉 나열되어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내이력서상에 회사에서 원하는 내용을 어떻게 표현하느냐를 고민하여야 합니다. 쉽게말하면 성실하여 출근시간은 잘지킬자신 있다는 내용등이나, 혹은 핸드폰을 만드는 회사에 영업사원을 뽑는다면 그회사가 휴대전화를 어디에 납품하는지를 알아보고 거기에맞는 영업전략등을 이력서상에 언급하여주면 됩니다. 따라서 구직자가 여러군데 이력서를 낸다면 회사마다 이력서 내용이 달라야 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구직자들은 똑같은 이력서를 회사에 보내고 취업이 잘되지 않는다고 고민을 합니다.

한번 회사마다 다른 이력서를 작성하여 보내보십시요. 현재의 결과보다는 다른결과가 나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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