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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울산매일

 

옛말에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은 주위의 여건이 어려워도 크게 될사람은 크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종종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요즘같은 시기에는 개천에서 용나는것이 가능할까요? 요즘같은 시기는 예전보다 더욱더 개천에서 용나는것이 어려워 졌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자수성가를 한다는것이 정말로 어려워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개인사업을 하면서 자수성가를 이루어 내고져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자수성가에 성공할수 있을까요? 그것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하루하루 성실히 임하다보면 언젠가는 자수성가를 이룰수 있을 것이다는 희망을 가지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자수성가를 이루는것이 예전보다 힘들어 졌을지를 먼저 짚고 넘어가는것이 순서일것 같습니다. 어째서 예전보다 자수성가를 이루는것이 어려워 졌을까요? 그것은 인터넷의 보급이 자수성가를 이루는데 어려움을 주고있습니다. 즉, 정보는 넘쳐나게 됩니다. 그리고 일반인들도 특수한 분야에 대하여 알고싶으면 충분히 알아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보다 수익을 창출할 부분이 많이 줄어든것도 자수성가를 어렵게 하고있습니다.


저의 경우를 살펴보면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회에 처음 나왔을때는 이분야에 대하여 알수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분야는 현재도 진입장벽이 높은분야 입니다. 그러나 요즘 저에게 문의를 주시는 분들과 대화를 하여보면 이분들 생각보다 많은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자료들도 많이 있어서 관심만 가진다면 이분야에 대하여 많은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분야에 대하여 노력만 한다면 충분히 진입도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경쟁이 치열해지는 것입니다.


제가 하고있는 분야는 화학쪽에 일을 하고있습니다. 뭐 위에서 산업용 접착제라고 말씀을 드렸으니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화학쪽은 진입하기가 어려워서 예전같으면 화학쪽 원자재 유통쪽에 조금만 알게되어도 무조건 성공하는 분야였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그렇지도 않게되었습니다. 그만큼 많은사람들이 이분야에 뛰어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쟁도 더욱더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자수성가를 이룰수 있을까요? 잘을 모르겠지만 현재 저의 사업에 대하여서 다른 경쟁업체와는 차별화를 시켜놓았습니다. 그래서 저희회사 이름이 생각보다 많이 알려졌습니다. 그것이 저의 경쟁력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알려진 저의 회사이름을 더욱 많이 알려서 더좋은 회사로 만들것입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언젠가는 자수성가를 할수가 있을것이라는 희망을 갖고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루고나서 다른사람들에게 "개천에서 용나왔다."는 소리를 듣고싶습니다. 그러기 위하여 오늘하루도 최선을 다하여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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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및 본인의 편집

 

저는 현재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경기가 어려울때 사업을 한다는것이 정말로 힘이듭니다. 뭐 저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언젠가는 사업을 할것으로 예상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학을 다닐때 나중을 위하여 저에게 믿음을 줄수있는 후배한명을 키우기로 하였습니다. 키운다기 보다는 잘해줘서 나중에 제가 사업을 하게되면 도움이 될만한 후배와 가깝게 지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럴만한 후배를 찾게됩니다.


그렇게 적합한 후배를 찾고있는데 한명이 저의눈에 들어옵니다. 이친구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과인줄도 모르는 후배였습니다. 즉 거의 혼자서 다니는 우리과에서 거의 있으나 없으나한 친구였습니다. 그러한 친구를 잘해주면 저에게 고마워 할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래서 그친구에게 다가가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걸어봅니다. 그리고는 보고서도 보여주고 하면서 나름에 최선을 다하여 잘해줍니다. 그리고 제가 그렇게 잘해주니 그친구 주변에도 사람들이 조금씩 모이기 시작합니다. 아마도 저의 영향력이 그친구에 학교생활에 조금씩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는것 같았습니다.


제가 이친구에게 얼마나 잘해줬는지 말씀을 드리면 이친구가 나이가 되어서 군대를 가게되었는데 제가 이친구에 면회까지 가게됩니다. 솔직히 미래에 저의 사업을 위하여 이친구를 이용할 생각이었다면 그러한 행동까지는 못하였을 겁니다. 저는 진정으로 이친구가 저를 믿고 따르도록 하고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믿고 따르는 동안에 제가 힘들어질때 약간만 이친구에게 기댈수 있으면 저는 그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갑니다. 그리고 저도 사회에 나와서 사회생활을 하게되었고, 이친구도 시간이 흘러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회에서도 이친구를 시간이 허락되는한 자주 만났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저녁은 선배인 제가 사줬습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게 사회에서도 대학때와 다르지 않게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이때를 위하여 저는 이친구에게 정말정말 잘해준것 입니다. 그러나 이친구 현재는 저와 연락을 끊고살고 있습니다. 저는 이친구에게 아까울것 없이 모든것을 퍼줬는데 이친구는 저에게 받아만 먹고 자기이속만 차렸습니다. 솔직히 너무나도 허망합니다.


가장 최근에 연락이 한번되었는데 아마도 저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보고서 저의 사업이 잘되는것처럼 보여서 연락을 한것입니다. 저의 사업이 잘되고 있으면 뭐라도 얻어먹으려고 한것입니다. 저는 이친구에게 많은것을 바란것도 아니고 사업을 하면서 조금만 저의일을 도와주기를 바라면서 그많은 세월동안 진정으로 잘해줬는데 이친구는 저와의 관계를 돈과 연관시키려 한다는것이 정말로 화가났습니다.


지나간일 후회하여도 다시금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글한번 쓴것으로 이친구와의 일은 잊을것입니다. 그리고 이후배는 앞으로 제가 어느정도 괜찮아져도 절대로 연락하지 않을친구 입니다. 사람관계를 돈으로만 연관짓는 사람과는 말도섞기 싫습니다.


어쨌든 위에서 적었듯이 저만을 믿고서 따를만한 사람을 만든다는것이 정말로 힘든것 같습니다. 저는 미리미리 그러한 작업을 하였지만 결과적으로 실패로 끝났습니다. 만일에 저만을 믿는친구가 한명만 있었다면 현재의 저는 어떡게 되어있을까요? 아마도 날마다 좋은술을 마시면서 돈을 뿌리고 다닐정도로 저의상황을 만들어 놓았을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하겠다는것이 아니라 그런정도의 상황을 만들수 있었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중요한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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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어른들과 아이들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저는 솔직히 어른과 아이의 차이를 잘모르겠습니다. 저에게 어른과 아이의 차이를 구별하라고 한다면 그냥 신체적으로 컸다는것 이외에는 별로 구별이 되지가 않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중에 저에게 어른은 어른답기때문에 어른이라고 이야기 하고싶으신 분이 계실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른도 아이와 별반 차이가 나지않게 유치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유치한 행동을 하시는분이 계셔서 이렇게 글을 남겨놓습니다.


그분은 다름아닌 저와 같은방을 사무실로 사용하시는 사장님이십니다. 저보다도 연배가 11살 많으십니다. 나이로 50대 초중반 정도에 들어가시는 젊잖은 분이십니다. 그런데 절대로 젊잖은 행동을 저에게 보여주시지 못하십니다. 정말로 유치해서 제가 손발이 오글거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분을 상대하여 드리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유치한분을 상대할만큼 저는 한가하지 않기때문 입니다.


일단 이분이 저에대하여 정말로 많은것을 궁금해 하십니다. 특히나 저는 이곳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고 자판을 열심히 치고있으면 위의 사장님이 저의뒤에서 뭐하는지 왔다갔다 하면서 관심있어 하십니다. 저는 저의사업, 그분은 그분의 사업이 있는데 어째서 남에것에 관심을 갖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몇달전부터는 주말에도 사무실에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곳에 글을 올리기 위해서, 저의 업무가 있어서 주말에 시간을 쪼개서 출근하는 것인데 이양반은 주말에 사무실에 나와서 버젓히 낮잠을 잡니다. 그것도 코를 골면서 말입니다. 그럴꺼 집에서 낮잠이나 자면 몸이나 편할것인데 말입니다.


이양반 예전에는 오후 3~4시면 집에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부터는 저보다 늦게퇴근합니다. 출근시간도 저는 7시 30분에서 8시쯤 출근하는데 저보다 먼저출근합니다. 그전에는 10시넘어서 출근하던 양반이 미쳤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글쓰기를 하고있으면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지않고 제뒤를 왔다갔다 합니다. 신경쓰여 죽겠습니다. 여기에 글쓰는것도 나름에 집중력이 필요한 것인데 집중하지 못하도록 자꾸만 방해를 합니다.


사실 그정도는 감내할수가 있어서 그럭저럭 신경안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막무가내로 저희방 사무실문을 활짝 열어놓습니다. 그러한 행동은 그냥하는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양반생각하는것 다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해줄수 있는영역이 아니라서 모른척 하고있는것 입니다. 어쨌든 방문을 활짝열어 놓는것은 저에게 시비를 거는것으로 인식하였습니다. 여기서 저양반에게 밀리면 귀찮아 질것이 뻔합니다. 귀찮아지는것 정도가 아니라 앞으로 자꾸만 저에게 담배피우러 가자고 귀찮게 할것입니다. 저는 이양반과 이제는 정리하고 마무리를 해야하는 싯점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양반이 걸어온것 받아주기로 하였습니다. 아마도 이번만 잘넘기면 귀찮은일 없어질것으로 생각되어 담담하게 받아들입니다.


이양반과의 관계를 끊으려는 이유는 이양반이 자꾸만 저의 영역을 넘어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그사람은 그사람의 사업, 저는 저만의 일이 있는데, 저만의 영역을 자꾸만 치고들어와서 그에대한 영역을 명확하고 확실하게 하기위해서 입니다. 저는 이양반이 사무실에서 전화를 하고있으면 그전화내용도 안들으려고 노력합니다. 분명히 그사람의 영역이니 그사람의 영역을 지켜드리는것이 도리인것 같아서 최선을 다합니다. 그런데 이양반은 제가 통화하는것 버젓히 다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잠시동안 자리를 비우면 저의 컴퓨터도 건드립니다. 그래서 오늘로써 이양반과의 관계를 정확히 그어버리기로 작정을 하였습니다. 결과는 어떡게 될까요? 아마도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마무리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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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헤럴드경제

 

얼마전에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립니다. 그래서 전화를 받아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대뜸 EMC 관련하여 물어보는 것입니다. EMC는 Epoxy Molding Compounding의 약자로 간단히 말하면 에폭시라는 접착제로 회로소자를 완전히 덮어버리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는것을 이것저것 이야기 하여줬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은 위의제품을 취급하는지 저에게 물어봅니다. 저는 현재는 취급하지 않아서 취급하지 않고있다고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저것 이야기 하여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이 자신의 정보는 하나도 알려주지 않고서 자꾸만 저에대하여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정보를 하나도 알려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라고 말하여 주었고 그러자 그사람은 자신의 정보를 조금씩 알려주기 시작합니다. 먼저 자신이 자동차쪽에 제품을 납품하는데 그쪽에서 EMC 관련하여 자꾸만 문의를 하여서 그에대하여 알고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자동차쪽은 재미가 별로없을것 같은데요."라고 말입니다. 그러자 그사람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거래처가 어디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사람은 주저주저 하더니 회사이름을 말해줍니다.


저도잘아는 회사였습니다. 그리고 그회사와 업무가 진행되다가 부러진적도 있어서 저는 그회사에대한 기억이 별로 좋지가 않습니다. 어쨌든 그래서 저의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 하여줍니다. "그회사에대한 기억이 별로여서 저는 관련하여 업무를 진행하고 싶지가 않습니다."라고 말입니다. 그말이 그사람에게 기분이 나빴었나 봅니다. 결국 그사람은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야 말았습니다. 자신의 회사는 큰회사라고 말입니다. 그러면서 년매출이 몇천억 된다는 것입니다. 국내에 접착제 관련하여 몇천억 매출의 회사는 딱한군데밖에 없습니다. 그회사에 대하여 저는 글을한번 남긴적 있습니다. 링크를 걸겠습니다. 경쟁회사 관련글 링크 : 저의 경쟁회사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아보고 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사람은 결국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저는 자신의 회사의 매출이 몇천억이라고 이야기할때 단방에 "헨켈이시군요."라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웃기는것이 헨켈은 EMC라는 제품을 생산합니다. 그런데 저에게 전화를할때 EMC관련하여 문의한다고 전화를 한것 입니다. 즉 경쟁업체의 직원이 저에게 간을보기 위하여 전화를 한것입니다. 그러자 그사람은 "다른데서 전화가와서 이만 끊어야겠습니다."라는 것입니다. 제대로 간보려다 저에게 정보만 누설한 꼴입니다.


이제 슬슬 경쟁업체도 저에대하여 알고싶어 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경쟁업체 직원중에 한명이지만 그직원이 저에대하여 알고싶어 한다는것은 그리기분이 나쁘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그회사 직원중에 저의존재를 눈치챌 확률도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간보는 전화인지 아닌지 더욱더 긴장하면서 전화를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분명히 앞으로도 경쟁업체의 직원이 전화를 걸어올 확률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열심히 노력하니 경쟁업체에서 알아봐주기는 합니다. 세상에 안될일이라는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년매출이 몇천억씩 되는회사의 직원이 간을 보기위해 전화를 하다니 말입니다. 그리고 긴장도 늦추면 안되겠습니다. 경쟁업체에서 저의존재를 완전히 알아버리면 분명히 영업하는데 많이 힘들어질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려 합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저의 경쟁업체를 이겨낼 것입니다. 그래서 그업체를 1위에서 2위로 끌어내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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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사회복지정보원카페(cafe.daum.net/cswcamp)

 

우리의 삶에서 사회에 봉사를 하면서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계실것 입니다. 즉 다시말하면 손쉽게 사회에 봉사를 하면서 살고싶은 분들이 생각보다는 많으실 것입니다. 거창하게 경로당이나 어린이 보호시설, 또는 신체적 장애를 가지고계신 분들을 찾아가서 밥도 퍼드리고 이불이나 옷가지등을 빨아드리는 봉사를 하지않고도 쉽게 사회에 봉사를 할수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어떡게하면 손쉽게 사회에 구성원으로써 사회에 봉사를 할수가 있는것일까요? 그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그냥 자신이 주업으로하는일에 최선을 다하시면 그것이 사회에 일원으로써 자신이 사회에 봉사를 하는것 입니다. 너무나 간단하다구요? 그것은 자신이 하는일을 너무나 쉽고 별볼일 없다고 치부해 버려서 그런것 입니다. 분명히 자신이 하고있는 일은 사회에 도움을 주고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하시고계신 일에 대하여 자부심을 가지셔도 됩니다.


일단 제가하는일로 쉽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사람입니다. 분명하게 제조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유통만 하는것 입니다. 그러면 업체분들이 제품이 필요하여 저에게 연락을 주십니다. 저는 그러한 분들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저의 지식을 그분들에게 나누어 드립니다. 지식은 사용한다고 없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아낄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저의 지식을 마구마구 퍼드립니다. 그러면 그러한 지식을 전달받은분은 거기에대한 지식이 생겨납니다. 지식만 생겨나는것이 아닙니다. 제가하는일의 특징은 대부분 신규 생산라인 설치의 시작점에 있습니다. 즉 신규로 그회사의 다음 먹거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가하는일이 필요해 집니다. 그렇게 뵙고나면 다음에 저를찾는데 걸리는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다음에 저를 찾게된다면 그때는 신규생산라인을 건설하는 중간이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업무가 걸리는 시간이 평균적으로 1년정도 잡아야 합니다.


그러면 저는 사회에 봉사를 한것입니다. 이유는 그회사의 다음먹거리에 엄청난 공헌을 하여주었고 그회사가 알지못하는 저의 지식을 저를통하여 습득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회사는 발전을 합니다. 이러한일이 계속하여 반복되면 저는 많은회사에 발전에 공헌을 하게됩니다. 그러면 그러한 회사들이 많아진다면 그러한 회사들은 많은돈을 벌게되고 그만큼 많은 세금을 내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풍부해진 세금으로 국민들의 복지기금으로 운용할 자금들이 많아지는것 입니다. 그러면 원점으로 돌아가보면 저는 어느회사를 부자로 만드는데 공헌을 하여서 그회사가 세금을 많이 낼것이며 그만큼 나라를 부자로 만들어 줄것입니다. 그렇게 저는 저의일을 열심히 함으로 인하여 사회에 크나큰 공헌을 하게되는 것입니다.


한가지더 식당에서 음식을 나르시는 분들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직업에는 분명히 귀천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분들도 사회에 봉사하시는것 맞습니다. 특히나 점심시간에 음식을 나르시는것은 자신의일을 열심히 하시는 분들에게 영양을 보충하실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일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나르는 음식을 드시고 열심히 일할수 있도록 기초영양을 제공하는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또한 사회에 봉사를 하시는것 맞습니다. 그래서 음식을 나르시는 분들도 자신의일을 챙피해 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남들이 하찮게 보건말건 자신이 당당하면 됩니다. 그리고 충분히 사회에 일원으로써 봉사를 하시는것 맞습니다.


그렇다면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은 자신이 하는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고 그일이 사회에 어떡게 긍정적으로 돌아가게 하는지를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는 일이라면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여서 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을 가지시면 됩니다. 잘생각해보면 사회에 봉사하는일이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습니다. 때되면 나와서 매스컴 앞에서 밥을 퍼주는 정치인들보다 자신의일을 열심히 하시는분들이 더욱더 사회에 이바지하고 사회에 이롭게 하는일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하는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시면 사회에 봉사하는것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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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다른사람을 대할때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그사람을 만나시는지요? 본인은 다른사람을 만날때 진정으로 제가가진 모든능력을 총동원하여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상대방이 저를위하여 시간을 내줬기 때문입니다. 이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상대방의 인생에 일부인 시간을 저를위하여 지불하여 준것입니다.


솔직히 저는 인생이 무엇인지 아직도 잘모르겠습니다. 그냥 상대방에게 무엇이 고마운지를 열심히 찾아보고 고마운것을 찾으면 그고마움에 감사해 하면서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람을 만나고나면 헤어질때 거의 잊지않고 하는말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말은 "시간내줘서 고맙습니다"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본인은 정말로 시간을내준 상대방에게 너무나 고마워서 하는말입니다. 다른사람이 제가 이러한것을 고마워 한다고 "남자가 그러한 작은것에 연연하면 큰일을 할수가 없다"고 말할수 있지만 저는 그것이 작은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에 크고작음은 없습니다. 당장에 큰이익을 내는일이 큰일이고 당장에 큰이익을 낼수없는것은 작은일이라 치부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설사 그말이 맞다고 하고 작은일이라고 하여도 작은것을 소중히 지켜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에서 큰성공이 한방에 이루어 지는것은 아닙니다. 작은것들이 하나씩 모여서 큰것이 되는것이고, 작은것들의 경험이 큰것이 왔을때 그것을 품을수있는 능력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언제나처럼 사람들을 만나면 마지막 인사는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인사에는 변함이 없을것 같습니다. 저의 진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이야기 하고싶은것은 인생에서 크고작은것은 없다는 말입니다. 물론 앞에서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말입니다. 모든것을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면서 살아간다면 당연히 크고작은것이 존재할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은 이익추구만을 위한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손해를 봐도 상관없다는 자세로 임하셔야 더욱더 큰것을 얻을수 있습니다. 일예로 본인의 경우에는 정말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친구나 아시는 지인분들이 갑자기 시간좀 내달라고 하시면 거의 100% 응합니다.


피곤하고 짜증나는날이라도 거의 시간을 내어서 만나러 갑니다. 그러한 노력들이 하나씩 모여서 저에게는 저만의 인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이익과는 전혀 무관한 저만의 강점입니다.


이런, 오늘글은 쓰고자하는 방향과는 많이 틀어진듯 싶습니다. 글을쓰다보면 자신이 의도한 방향으로만 글쓰기가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오늘글이 그런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우지 않습니다. 이유는 지금작성한 이글도 나름에 소중한 저만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제가쓰고자하는 방향이 틀어진것 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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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오늘하루를 어떡게 살아가고 계십니까? 그리고 남아있는 오늘하루의 시간을 어떡게 살아가실 생각이신가요? 오늘하루의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그냥 시간을 보내실 계획이시라구요? 그러시면 안됩니다. 오늘하루 시간이 얼마 안남았어도 그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어떡게 남아있는 시간을 활용하여야 하는지 궁금하시다구요? 시간활용은 간단합니다.


예를들어서 낮시간에 처리해야할 일이 있는데 처리를 못하고 집에 돌아오셨고, 지금은 밤시간이 라고 가정을 한다면 자신이 어떠한 일을 할수있는 시간이 아닙니다. 그러면 그시간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내일 어제처리하지 못하였던 일을 어떡게 처리하면 빠르고 간결하게 처리할수 있는지를 고민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일이 조금이라도 빠르게 처리될수 있도록 시간활용을 하시면 그날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생활하셨다고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성공한 사람을 보면서 부러워 합니다. 그리고 생각을 합니다. 어떡게 하여야 저렇게 성공을 할수가 있을지 말입니다. 그런데 성공하는 방법은 매우간단 합니다. 그냥 하루하루 자신이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은 자신이 최선을 다했다는 이야기는 절대로 하지않습니다. 자신이 최선을 다하는 순간에는 아무것도 이루어 놓은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즉, 내세울것이 없는순간 이라는 말입니다. 그렇게 최선을 다하고나면 무엇인가를 이루어 내어서 남에눈에도 보이는 순간에는 그사람이 성공한 사람인 것입니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은 자신이 최선을 다하는 순간의 이야기는 절대로 하지를 않습니다. 왜요? 앞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그순간에는 아무것도 이루어 놓은것이 없는순간 이기 때문입니다. 즉, 남에게 보여서 떳떳하지 못한순간이라는 말입니다.


사람이 자기자신에 대하여 이야기를 할때에 자신의 부끄럽고 떳떳하지 못한것은 이야기를 회피를 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순간들에서 정말로 많은것들을 얻을수가 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그러한순간들에 사람은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자신을 극한상황으로 내모는 순간에 사람의 숨겨진 무시무시한 능력들이 발휘가 됩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어떠십니까? 자신이 지금은 초라해 보이신다구요? 그렇다면 하루하루 정말로 최선을 다해보십시요? 그렇다면 언젠가는 다른사람이 인정해주는 성공한 사람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믿을수 없다구요? 그러면 믿지 마십시요. 그리고 지금처럼 초라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행동하는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성공하기를 바라신다면 그것은 정말로 감나무 아래에서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행동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행동하지 않으면 절대로 아무것도 얻을수가 없습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마무리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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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살아가는 동안에 많은 약속을 하게됩니다. 대표적인 약속이 친구들과의 약속인데요. 일전에도 포스팅 하였듯이 약속시간은 늦지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즉,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하는 습관을 기르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말입니다.


오늘은 자기자신과의 약속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한번 남겨봅니다. 자기자신과의 약속은 어째서 중요할까요? 그것은 자기자신과의 약속은 자기자신의 목표가 되기도하고 자신의 신념이 되기도 합니다. 즉, 자신의 마음속에 어떠한 행하여야할 일이 있으면 "이것을 언제까지 끝내야지"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러면 그것은 자기자신과의 암묵적인 약속이 성립하는 것입니다. 다른사람과는 이야기를 통하여 약속을 정하지만 자기자신과는 이야기를 할필요가 전혀 없는것이죠.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자기의 생각은 자기자신이 가장잘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자신과의 약속으로 어떠한 일을 행함에 있어서 그일을 그때까지 끝내도록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아니 끝낼수 있도록 죽을힘을 다해야 합니다. 그렇게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서 그일을 끝낸다면 주위의 다른사람들은 그것을 보고나서 어떠한 생각을 할까요? 그렇게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사람은 그러한 자신과의 약속을 하나씩 지켜나가다보면 언젠가는 주위사람들에게 크나큰 신뢰가 쌓여져 있을것 입니다. 그러한 높은 신뢰는 어떠한일을 그사람에게 맡겨도 잘마무리 할것으로 기대를 하게됩니다. 그렇게 자신과의 약속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본인도 자신과의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하여서 자신과의 약속은 어떡하든지 지키려고 노력을 합니다. 물론 그것이 아주 어려운일이라도 최선을 다하여서 어떡게든 그약속을 지킵니다. 지금 생각해 보아도 본인은 자신과의 약속을 거의다 지켰던것 같습니다. 오히려 약속을 자꾸만 지키다 보니까 자신과의 약속시간보다 먼저 그일을 마칠수가 있어졌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약속을 지키다보니 저에게 다른일을 할수있는 시간이 더많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다른일도 병행을 하고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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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평소에 생각이 많은사람 입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정말로 많이 걸어다닙니다. 한자리에 앉아서 생각을 해보면 많은것들에 대하여 생각이 나지않는 경우가 많아서 이곳저곳을 정처없이 떠돌며 많은생각들을 합니다. 지나가는 사람을 보면서 그사람이 생각하고 있는것을 맞춰보기도 합니다. 물론, 정답은 확인할수가 없지만 말입니다. 아니면 지나가면서 간판등을 보면서도 "저가게는 장사가 잘될까? 아니면 안될까? 안된다면 어떡게하면 장사가 잘되게 할수가 있을까?"등등을 생각하고 머리속에 정리하여 둡니다. 그러다보면 다리가 너무아플정도로 많이 걷습니다. 그러다가 저의생각들을 이제부터 정리할 필요가 있겠다 싶어서 블로그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초기에 저의생각들을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정말로 많이 글을 올렸습니다. 지금은 천천히 올리지만 말입니다. 초기에 글을 많이 올렸던 이유는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저의생각을 잊어버리지 않기위해서 그랬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그것은 초기에 저의생각들을 정리하여 글을 열심히 올리다보니 어느순간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전기가 나간것처럼 완전 방전이 되어서 나의 생각들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즉, 완전 방전된 상태가 된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올렸던 글들을 천천히 돌아보니 저의생각들이 거의가 저의 블로그에 녹아있었습니다. 즉, 나의역량을 소진하고나니 이곳블로그에 맛갈난 글들이 탄생하였다는 말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저의 일상을 이야기 하기위함이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성공을 하고싶어 한다고 생각을 하고서 한말씀 드리고져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즉, 사회생활에서 성공을 하고싶으시면 일전에도 글을 올렸듯이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여 성실히 사실것을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았는지 확인할 방법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하루하루 성실히 살았다는 증거는 바로 자기자신이 가장잘알것 이고, 그것의 증거는 아침에 활기차게 시작하여 저녁에 퇴근시간 쯤이면 녹초가 되어서 방전된 느낌을 매일매일 느끼고 사신다면 정말로 그사람은 성공할수 밖에 없는사람인 것입니다. 성공한사람을 보면서 부러워만 하시지 마시고 성공을 하기위해서 자신도 무엇인가를 실행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성공한사람은 그냥 앉아서 성공한 사람은 없습니다. 정말로 피나는 노력을 하고나서야 성공이라는 단열매를 먹을수가 있는 것입니다. 누구나 쉽게 성공한다면 그것은 성공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은 자기자신이 그렇게 피눈물을 흘리며 열심히 하였다는 말은 안합니다. 그냥 자기자신의 외부에 보여지는 아름다운 옷만을 봐주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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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당신은 오늘도 자신의 부하직원을 혼내시고 계신가요? 상대방을 혼내시고 몰아붙이는것도 어느정도 상대가 빠져나갈수 있도록 길을 터주면서 몰아야 합니다. 옛말에 "고양이도 쥐를 몰때는 도망갈 구멍을 만들어주고 몬다"고 했습니다. 만일에 고양이가 쥐를 도망갈 구멍도 없이 몰아부치면 쥐도 고양이를 물어버립니다. 이유는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죽는 결론은 똑같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죽을바에는 한번정도 반항을 해보고 죽는것이 죽을운명의 쥐에게는 최선의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사람에게도 마찬가지 입니다. 만일 직장상사가 되어서 부하직원의 실수를 가지고 적당한 선으로의 혼내는것이 아니라 아주 죽기살기로 혼낸다면 그것은 잘못된 행동입니다. 혼낼때도 그사람이 빠져나갈 정도의 여지를 남겨둬서 그곳으로 피할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것은 직장에서만이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회사간의 업무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의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산업용접착제를 유통하는 유통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거래처에 제품을 납품하였는데 그제품이 불량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제품을 공급받은 업체에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물건을 공급한 업체에서는 그런일 없다고 딱잡아 땐적이 있습니다. 제입장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아주 난감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공급업체에 신뢰가 깨진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저의생각은 어떨까요? 분명히 앞으로도 제품을 공급받아서 납품하면 불량이 발생하지 않으라는 보장이 없는데 제품공급업체에서는 딱잡아떼기 때문에 더이상 제품을 공급받는것이 무의미 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결국 공급업체를 바꾸게 되었던 것입니다. 제가 공급업체를 바꾸며 보았던 손해보다 딱잡아뗀 업체가 더욱더 손해를 보게된 것입니다.


이처럼 몰아부침도 어느정도 출구를 만들어 주고서 몰아부쳐야 자신이 손해를 보는것을 미연에 방지할수 있습니다. 당시에 몰아부쳐서 자신이 이기고 있는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면 그것은 언젠가 자신에게 부메랑이 되어서 자신을 아프게 하는 경우가 될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몰아부침도 적당히 출구를 만들어 주면서 몰아부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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