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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겨레 신문

 

우리나라의 옛말에는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말의 뜻은 말한마디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야기 해주는 좋은속담 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말뜻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것일까요? 아마도 많은사람들은 이말뜻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사람들이 드물어 보입니다. 말한마디로 사람을 죽일수도 있는데요, 이번포스팅은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의 진정한 의미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면서 어떡게하면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을수가 있을까요? 그에대한 적절한 예를 들어야 쉽게 이해를 할수가 있을것입니다. 저의 지인분이 겪었던일을 예로들어서 설명을 드리면 쉽게 이해가 가실것 입니다.


저의지인분은 평범한 회사를 다닙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회사가 어려워져 결국은 다른회사에 팔렸습니다. 그지인분은 조만간 다른회사에 다니게 된것이지요. 그래서 술을마시며 저에게 이것저것 하소연을 하십니다. 당연히 새로인수한 회사에 적응을 해야하니 그지인분도 솔직히 답답할 것입니다. 그런이야기 저런이야기등을 하다가 지금회사의 사장이야기를 하여줍니다. 어느날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사장이 회사에 전화를 하여서는 대뜸 "일하는직원들 몇명이고 누구누구 냐고"물어보더랍니다. 그래서 이야기해줬더니 사장이 "전부들 어느어느곳으로 하던일 멈추고 전부모여"라고 이야기 하더랍니다. 그러면서, 그지인분은 완전어이없지 않냐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회사가 다른회사에 팔려서 분위기도 뒤숭숭한데 갑자기 대뜸전화를해서 다모이라니?"라면서 말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밤늦게까지 일하던 직원들은 술집에 모였었다는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위의예에서 여러분은 누가 실수했다고 보시는지요? 저는 아무도 실수하지 않았다고 보고있습니다. 일단, 직원들 입장은 분위기도 뒤숭숭하지만 열심히 일하고 있었고, 그시간에 사장이 불렀으니 사장이 어이없는사람 이라고 이해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장입장은 어땠을까요? 사장은 우리회사를 인수합병한 회사에가서 현재의 직원들의 고용승계를 약속받으러 백방으로 뛰어다녔을 것입니다. 그러면, 사장은 그렇게 자신이 열심히 뛰어서 짤리지 않도록 하였던것을 직원들이 몰라줘서 서운하였을 것입니다.


지인이 다니는 회사에 조금만 눈치가 빠른사람이 있었다면 그밤에 직원들 전부다 술집에 불려가는 경우는 생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분명히 눈치가 빠른직원은 사장에게 찾아가서 "우리의 고용승계를 위하여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직원들 전부다 사장님의 노력에 고마워 하고있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였을 것이고, 그러면 그사장은 서운한 마음이 들지 않았을 것이라, 그밤에 직원들을 술집에 불러내지 않았을 것입니다. "고용승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한마디로 많은직원들이 불려가는 불상사가 없어져 많은시간들이 절약되는 것입니다.


위의예처럼 적절한때에 적절한 말한마디는 많은사람들을 행복하게 하여줍니다. 이제부터라도 말한마디 하실때 생각하고,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고 말씀하시는 습관을 기르신다면 사회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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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이데일리

 

긴 겨울이 지나가고 이쁜꽃이피는 봄이돌아왔습니다. 이렇게 봄이 돌아왔음을 느끼는 경우가 언제일까요? 저는 봄이 돌아왔음을 느끼는 순간은 바로 길에 사람이 많아졌음을 느끼는 순간에 봄이 돌아왔음을 느낌니다. 저는 산책을 많이 합니다.
추운겨울에도 옷을 두껍게 껴있고 가까이에 있는 공원에 산책을 합니다. 그겨울에 산책을 할때는 사람들이 많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조금풀려서 봄이 가까이 올때가되니 공원에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그공원에 가득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때저는 "이제 봄이 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확실히 날씨는 사람들 생활에 많은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겨울에 산책을 할때는 간혹 보였던 사람들 얼굴도 추워서 그런지 어두워 보였습니다. 그런데 요즘 공원에 산책을하러 가보면, 자전거타는사람들, 보드타는사람들 얼굴에도 활기가 넘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웃음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웃고 있었고 말입니다. 그래서 봄이 좋은것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공원에 사람들이 많으니 솔직히저도 기분이 아주 좋아지는것 같았습니다. 역시나 사람은 사람들 틈에서 살아가야 하는것 같습니다.


사람들 틈에서 살아가야 "다른사람이 나에게 나쁜기던, 좋은기던 주어서 내생활도 조금씩 바뀔수 있겠구나"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사람들의 웃는모습을 보고있으면 웃는모습을 보고있는 자기자신도 기쁨을 느낌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될수있으면 많이 웃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내기를 누군가가 받아서 그사람의 생활에도 좋은기로 넘쳐나게 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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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bc 뉴스데스크

 

이번글은 허례허식에 대하여 생각해볼까 합니다. 이번글에 허례허식에 대하여 주제를 잡은것은 간단합니다. 친구놈이 결혼한다고 문자가와서 거기에 관련되어 생각나는것이 있어서 이참에 기록을 해놓을 생각으로 글을 올립니다. 일단, 허례허식에 대한 사전적인 의미를 알고서 시작해 보겠습니다.


허례허식 : 겉으로만 꾸며 실속이나 정성이 없음을 나타낸다.


맞습니다. 모든일에는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정성이 들어가지 않은것이 허례허식 입니다. 그렇다면 이야기를 내주위에 살아가는 모습에서 이야기를 시작하여 보겠습니다.


오늘 친구가 결혼한다고 문자가 왔다고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그문자의 내용에는 사회자는 개그맨 정종철씨라는 문자까지 보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이면 거의다 알고있는 옥동자, 정종철씨 말입니다. 저는 그문자를 보면서 피식 웃었습니다.


다른사람 같았으면 "어떡게 정종철씨를 알지?"라고 생각하겠지만, 저는 다른사람들과 보는눈이 달라서 조금 특별하게 사물을보는 습관이 있는데요. 제가 피식웃은 이유는 정종철씨하고 그친구 결혼식하고 하나도 맞지가 않아서 그렇습니다. 결혼식과 정종철씨와는 아무상관이 없어서 입니다. 그친구의 생각에는 "내가 개그맨 정종철씨를 잘알고있다"는것을 결혼식을 통해서 알려주고 싶다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보지 않습니다. 결혼식과 정종철씨와는 아무관계가 없으니까요. 저는 정종철씨를 섭외하는돈으로 결혼식에 음식하나라도 더내오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종철씨를 섭외하는데 들이는 시간을 결혼식에 하객으로 오신분들을 좀더 편안히 모실방법을 찾는데 시간을 쓰는게 옮다고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결혼식에가면 많이볼수있는 축하화환도 생각해 보아야 할것같습니다. 저도 가끔은 축하화환의 숫자를 보기는 하는데요. 사실 한번쓰고 버릴물건들 입니다. 남들에게 축하화환 많이왔다고 자랑하고져 하는것이라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사실 축하화환 많이왔다고 결혼한 신혼부부 잘사는것 절대 아닙니다. 결혼식은 두사람이 같이사는것이라 축하해주는자리입니다. 축하화환이 두사람 축하해주지 않습니다. 단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함일 뿐입니다. 하긴, 남에게 보여주고싶고 자랑하고싶고 하는것이 사람의 심리이기는 하지만 자신의 처지에 맞도록 사는것이 더욱더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들도 제생각에 동의하시는지요? 뭐, 동의안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일단 저의생각은 그렇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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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스팸메일이나 스팸문자, 그리고 스팸전화에 대처하는 저의자세에 대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일단 각각의 대처방법이 다릅니다. 따라서 하나씩 대처방법을 적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팸문자 대처법 : 이것은 다른것 없습니다. 그냥 받는즉시 스팸문자임이 확인되면 그냥 삭제해버립니다. 가장 간단한 대처법이 되겠습니다.


스팸전화 대처법 : 이것은 사람이 직접 전화를 한경우 인데요. 저는 짜증을 내면서 전화를 받지않습니다. 이유는 전화한 사람도 어느회사에 소속된 사람입니다. 그래서 전화한사람에게 짜증을 내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그사람도 나에게 귀찮게 하고싶지 않지만 먹고는 살아야하기에 스팸전화를 거는것입니다. 즉, 전화한 주체는 회사이지만 전화한 당사자는 직원이라는 말입니다. 내가 전화한 직원에게 짜증낸다고 달라질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전화한 직원이 스트레스만 받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직원도 알고보면 불쌍한 사람인데 말입니다.


그래서저는 전화한 직원에게 저의정확한 의사를 전화초기에 전달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오랫동안 나를 붙잡아도 소용없음을 정확히 알려줍니다. 그래도 계속전화를 하고싶으면 하시라고 합니다. 절대로 직원에게 화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친절히 전화를 받아주고 내생각은 바뀌지 않음을 다시한번 상기시켜 줍니다. 그렇게 전화를 받으면 나름 재미도 있습니다.


자신의 신상에 대하여 알려주는 경우도 있구요.


그렇게 전화를 끊으면 나름 나에게 스팸전화를한 직원도 상처를 받지를 않습니다. 일도 하였구 말입니다. 물론 소귀의 목적을 달성하지는 못하였지만 나름 자신에게도 오늘일도하고 상대방에게 상처받지도 않아서 좋은기분을 가질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저는 상대에게 상처주지 않아서 좋았고, 가끔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들을수 있어서 그런점들도 괞찮은것 같습니다.


가끔 운전을할때 스팸전화가 오늘경우도 있는데 그럴때는 "지금 운전중이니 조금있다가 전화주세요"라고 합니다. 그러면 조금있다가 전화가 옵니다. 이것도 좋은방법인것이 "운전중이니 전화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면 그직원은 상처받습니다. 별로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말이죠.


전화를 걸도록하는 주체가 누구인지를 정확히 인지해야 하는것입니다. 전화를하도록 유도한것은 그직원이 소속된 회사이고, 그직원은 회사의 대리인으로 직접 전화한것이라는것 잊지마시고, 앞으로 스팸전화를 받으실때는 따뜻하게 받아주어서 직원이 상처받지 않도록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다른사람에게 상처주는것은 옮지못한행동이니까 말입니다.


스팸메일 대처법 : 스팸메일은 그냥 지우지 않습니다. 일단 스팸메일의 제목들을 한번씩 읽어봅니다. 이유는 제가 블로거아닙니까? 스팸메일에서 글감이 나온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팸메일에게 그리 반감이 없습니다. 글쓰는사람이 이것저것 활용할수 있는것 모두다 활용을 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저는 스팸메일에게는 글감을 얻고 휴지통으로 보내버립니다.


"고맙지만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스팸메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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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갖고싶은 물건에서 보기싫은 물건으로 만들도록하는 멋진기술에 대하여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이것이 웬 쌩뚱맞는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부터 알아보고 시작하는것이 맞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갖고싶은 물건이 어떡게 보기싫은 물건이 되다니 이것이 너무나 어이없으신가요? 이제부터 하나씩 풀어가다보면 너무나 멋진기술이구나 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이글을 쓰기로 결정한 이유는 저에게 제목과 똑같은 일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제이야기로 이번글은 풀어보겠습니다. 저에게는 앞에서도 몇번썼던 어머니의 유품이 있습니다. 저는 3형제중에 둘째입니다. 그리고 어머님은 저에게도 어떠한 유품을 하나 남겨두시고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유품은 현재는 저의형이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유품을 형과 형수가 엄청나게 욕심을 내고있었습니다. 물론, 어머님이 형과 동생에게도 유품을 남기셨지만 형과 형수는 제것과 동생것 모두를 욕심을내서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갖고싶은 물건이 되는것입니다. 저도 어머니의 유품을 갖고싶고, 형이나 형수도 그유품과 내동생의 유품까지 전부다 갖고싶은 갖고싶은 물건이란 말입니다.


그래서저는 형이라서 뭐라할수도 없고해서 전전긍긍 마음고생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물건을 형이나 형수가 "보기싫은물건으로 만들면 나한테 돌아오겠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직접전화를 하며는 서로간에 언성이 높아질것 같아서 메일을 써서 보냈습니다. 메일내용은 그물건에 깃들어있는 정성들에 대하여 썼던것입니다. 즉, "그물건의 주인은 내것이다"라고 정확히 밝혔습니다. 그런데 보내기전 가만히 읽어보니 내용이 조금약해보였습니다. 그래서 메일에다가 은연중에 "당신들이 이물건을 욕심내는것을 잘알고있다"라는 내용도 살짝 흘려서 보냈습니다. 너무직접적으로 써버리면 큰싸움이 날수가 있으니 살짝만 흘려보냈던 것입니다.


그러자 바로 전화가 오더군요. 당연히 바로전화올줄도 알고있었습니다. 물건에 욕심낸것이 창피했던것입니다. 그창피함이 자신의 물건이 아닌것을 몰래가져갈려는 욕심이고 "그것을 나는알고있다"는것에대한 창피함도 묻어남입니다. 전화내용은 "그런뜻이아니라고, 오해라고" 이야기하더군요. 그러면 왜 전화가 왔을까요? 그것은 사람이 양심이라는것을 가지고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오해고 바로보내준다고 하더군요. 오해라고할때 저는 뭐라고 했을까요? 저는 별말 안하고 "진실은 자기자신이 가장 잘알고있을것"이라는말만 했습니다. 그랬더니 전화를 바로 끊더군요. 할말이 없었던 것이지요.


이글을 읽고계신 여러분중에서도 자신의물건을 남에게 빼앗겨서 찾아와야 하는데 어려워하신다면 위의 방법이 물건을 찾아오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입니다. 다시말씀드리지만 자신의물건을 찾아오는 방법은 갖고싶은 물건을 보기싫은 물건으로 만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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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일단 주제에 들어가기전에 몇가지 개인적인 생각들을 정리하고 들어가 보겠습니다. 사실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글을 하나씩 올릴때는 일반적으로 사진들을 하나씩 올리기 마련입니다. 그러한 사진들은 글쓴이의 생각이나 글로 나타내고 싶은바를 사진으로 올리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글로 표현되는 내용이 표현이 힘들때는 사진들을 올립니다. 그것으로 간접적으로 자신이 말하고져 하는 내용을 올리는데요. 저는 아직글재주가 없는것은 맞지만 그림은 그냥 인터넷에서 가장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사진이나 그림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그럴생각이구요.

 

그이유는 사진을 자신의것으로 만드는데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대신 저는 더좋은글을 쓰기위해 그림보다 글에 열중하고 싶어서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그림은 언제나처럼 인터넷검색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아무상관없는 그림을 가져다 놓지은 않도록 노력은 할것입니다. 위그림도 저의주제와 가장 가까이 관련이 있다고 생각해서 퍼온것인데요. 사실 제가하고싶은 말들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 미리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가장관련있는 그림이나 사진을 가져오겠지만, 웹상에 적합한것이 없으면 가장비슷한 것들을 가져오겠습니다. 그래도 그림이 없는 글들은 읽는맛이 없지않습니까?


이글의 주제는 우기기 입니다. 당신은 오늘도 열심히 우기고 계신지요? 사실 사람과 사람이 관계를 맺다보면 싸우기도하고, 오해하기도하고, 등등 그러면서 사는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상대방의 어떠한것이 탐이나서 그것을 빼앗는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빼앗는것은 눈에보이는것도, 눈에보이지 않는것도 있습니다. 눈에보이는것이야 물건이니 쉬운것이지만, 눈에보이지 않는것을 빼앗는것은 정말로 알수가 없으니 미칠노릇입니다.


눈에보이지 않는것을 빼앗는 경우는 어떠한 경우일까요? 그것은 다른사람이 멋지게 만들어놓은 홈페이지를 따라한다거나 아니면 카페, 블로그 등을 그사람과 똑같이 만드는 경우입니다. 그사람이 열심히 고민해서 만들어 놓은것을 빼앗는 행위입니다. 그이외도 너무나 많지만 쉽게 이해를 하기위해서 그정도 입니다. 아니면 남의글을 자신이 쓴것처럼 하여서 글을 올리는 행위나, 혹은 남의 영업노하우를 물어서 똑같이 따라하는 행위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한경우는 그사람의 노하우를 가져다 사용하지만 그사람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됩니다. 쉽게생각하면 그사람이 이익을 취하는것과 다른곳에서 이익을 취하고 상대방에게 "이렇게해서 나는너의것을 가져다 사용한다"라고 정확히 밝히고 양해를 구해야 합니다. 꼭 양해를 구하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위에서 눈에보이지않는것을 가져다 썼을때를 구구절절 이야기한 이유는 그로인한 우기기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져 하였던 것입니다. 그렇게 남에것을 가져다 사용한 사람에게 "왜 남에것을 양해도구하지 않고 가져다 사용하였는가"라고 따지고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은 그냥 우기기 바쁩니다. 그런데 가만생각해 보시면 우긴다고 현실이 바뀌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우기는것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분명히 오해의소지는 남에것을 가져다 사용한것이 정확히 문제입니다. 그러면 가져다 사용한사람은 우기기보다는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하고 사용해도 좋다는 말을 들어야 서로간에 오해가 해소될수 있습니다. 그것이 현명한 사건해결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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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들은 오늘도 원하든 원하지 않튼간에 다른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관계를 맺어간다는 것에 대하여 잠시 생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사람과 관계를 맺음은 그사람에 대하여 조금씩 알아간다는것 입니다.


그것도 큰것을 알아가는것이 아니라 아주조그마한 것들을 하나씩 알아가는 것입니다. 예를들어서 회사의 거래처를 방문한다면 담당자를 만날것입니다. 그러면 회사의 업무상일에 대하여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그사람의 맡은업무는 최소한 알수가 있는것 입니다. 거기다 업무상의 한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을수가 있습니다. 또한, 업무상 이야기만 듣는것이 아니라 그사람의 개인사까지 들을수가 있습니다. 업무와 개인사를 선긋듯이 별개로 생각하셔서는 안됩니다. 개인사도 그사람의 생활이고 업무도 그사람의 생활이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그렇게 그사람과의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원해서 맺은것도 아니고 그사람도 원해서 맺은것도 아닙니다.


회사의 업무상 필요하기때문에 관계를 맺은것입니다. 그러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은 그러한 인간관계를 회사일로 단정짓지 않을것입니다. 그것을 더욱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어떠한 장치나 어떠한 행동을 할것입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그사람의 일상까지 모두를 들어주어서 "내자신이 너한테는 한없이 너그로운 사람이니 나를 믿어주세요"라고 말하지않는 암묵적인 신호를 보냅니다. 그신호는 다름이아닌 그사람이야기를 끌어내어서 들어주는것 하나면 됩니다. 그렇게 긍정적인 사람은 회사일로 다른사람을 만나는것이 자신에게 이익이되기때문에 적극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수동적이고 소극적인사람은 그반대가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인간관계에서 사람간에 일들이라 오해가 생기는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이유는 사람은 완전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을만나서 이야기하다가 상처를줄수도있고, 이익을가져다 줄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러한사람간의 관계에서 오해가 생기는것은 당연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상대방에게 오해가 생긴것을 풀기위하여 어떠한 노력을 하십니까?


일단, 서로간에 생겨난 오해는 어떠한 것인지부터 정확히 알아야 서로간에 풀수가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일단 서로간에 오해가생기면 일반적으로 힘이쎄거나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은사람이 그보다못한사람에게 일방적으로 공격을 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자신의 힘으로 약한사람을 찍어누르는 것이지요. 그것은 올바른 해결방법이 아닙니다.


그렇게하면 서로간에 신뢰는 점점 금이가서 종국에는 깨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당장에 힘이쎄지만 그러한사람은 상대방을 납득을 시키도록 노력하는것이 올바른 행동입니다. 물론, 힘이약한사람도 당연히 상대방을 납득을 시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납득과 우기기를 착각하시면 문제해결은 전혀 이루어지지않고 넘어가게 됩니다. 그것은 보이지않는 신뢰가 깨져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한번쯤은 경험하셨을 텐데요. 이것저것 오해가 생겼는데 상대방이 어떠한 이야기를 하고나니 생겼던 오해가 쫙~ 풀리는 경험을 말입니다. 그것이 상대방을 납득하여 얻은결과 입니다. 그래서 우기기보다는 상대방을 납득시키는데 자신의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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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태어나게되면 좋던 싫던 어느한가정의 가족구성원이 됩니다. 그렇게 구성된 가족에게 처음으로 자신은 인성이라는것을 배우고 성장하게 됩니다. 가족구성원이 서로에게 관심을 갖지않고 사랑이없는 구성원들이면 아이는 자라나서 사랑이없는 사람으로 자라날 것입니다. 이유는 가족구성원에게 모든것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면 나의 성격은 우리가족 구성원들중에 누구와 가장닮았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아이는 자라나서 성인이 됩니다. 그리고 연애를 하게되겠지요? 그렇다면 상대의 이성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것이고 자라난 이야기를 하겠지요? 그러다가 자라난 환경이 비슷한경우에 그이성에게 마음이 끌림을 느끼실수가 있습니다. 이유는 자신이 자란 환경과 상대이성이 자라난 환경이 비슷하면 상대의 자라난 환경에대하여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상대이성에게 호감이 생깁니다. 나자신과 비슷한 환경이니 상대도, 나도 서로를 쉽게 이해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라난 환경이 비슷한 사람은 금방 친해질수가 있는것입니다.


만일에 가정에서 형제 또는 자매로 자라난 사람이 똑같은 가정환경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부모가 자식들을 바라볼때 아무리 자식이지만 자식들을 완전히 똑같이 대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똑같이 대하려고 하여도 일단 태어난 시간자체가 다르니 똑같을수가 없습니다. 첫째가 태어났을때와 둘째가 태어났을때의 가정환경도 분명히 달라져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둘째가 태어났을때 첫째는 일정정도의 성장을한상태 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형제, 자매가 똑같은 가정환경이라고 생각할수가 없는것입니다. 물론, 어느정도 비슷한 환경이기는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가정도 우리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변해감을 이해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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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포스팅은 조금 무거운주제 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피해갈수 없는 죽음에 관하여 저의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죽음에대해서는 세상에 그누구도 피해갈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누구나 죽음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상시에 살아가면서 죽음에 대해서는 생각하려하지 않습니다. 이글에서 자살을 이야기하는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나이를 먹음으로 인하여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죽음이 두려운것은 본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어떡게 죽음을 준비하느냐에 이번 포스팅에 핵심입니다.


본인은 젊은시절부터 죽음을 준비하여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죽음에대한 준비라면 뭐가있을까요? 관을준비하고 삼베옷을 준비하고 이러한것이 아닙니다. 젊어서 죽음을 준비하여야 하는것은 내가 세상을 버리고 없어지더라도 세상에 내가 왔다갔다는 표시를 많이 남기고 가야합니다. 내가 세상에 왔다갔다는 표시를 많이 남기는 방법들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손재주가 좋은사람은 이것저것 물건들을 많이 만들고 자신의 이름이나 기록들을 남겨서 이세상에 왔다갔음을 많이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글재주가 좋은사람은 좋은글들을 많이 남겨서 내가 이세상에 왔다갔음을 많은사람에게 알려야 합니다. 그외에 음식에 재주가 좋은사람은 음식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글을 쓰거나 글재주가 없으면 동영상등으로 음식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많이 남겨서 이세상에 내가 왔다갔음을 알려야 합니다. 기타 자신이 가장자신있는것을 이세상 여기저기에 많이 남겨서 내가 이세상에 왔다갔음을 많이 알려야 합니다. 내가 이세상에 왔다갔음을 그누구도 알수가 없다면 내인생이 불쌍하지 않겠습니까?


내가 세상에 왔다갔음을 많이 알리기 위해서라도 젊어서 죽음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지금 이글도 제가 이세상에 왔다갔음을 열심히 알리는 글입니다. 솔직히 글재주가 별로 없었는데 내가할수 있는것은 글쓰는것 같아서 혼자 공부해서 글을 남기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세상에 왔다갔음을 알리기 위하여 무엇을 남기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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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회사에서 업무를 처리하다보면 평소에는 일이 없다가 어느날 갑자기 일이 확몰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사실 그럴때마다 직장인들은 속으로 "평소에 일이좀 생기지" 라고 생각들을 하실것입니다. 본인도 그런경험을 여러번 한적이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어느경우에는 마감이나 회의자료를 회의시작 얼마전에 만들어야 하는경우도 종종생깁니다. 정말 회사생활에서 가장짜증나는 경우중에 한가지 입니다. 이러한경우의 원인에 대한것은 추후에 다루기로 하고, 이렇게 여러가지업무가 갑자기 확몰릴때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이럴때는 어떡게 하여야 할가요?


여러가지 해결하여야할 일들이 한꺼번에 몰려들더라도 일을 끝내야하는 기간과 일의 집중도에는 각각 차이가 있습니다. 어느일은 정말 잠시만 시간을내서 조금씩하면될일이 있는반면에 어느것은 굉장히 집중력을 요하는 업무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업무는 하루에 조금씩 매일해야하는 업무도있고 어느업무는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할일이 없고 결과가 나온후부터 업무를 처리해야하는 일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업무들이 갑자기 자신에게 확몰리면 당황하시지 마시고 일단 일의순서를 나누어 업무처리시간을 정하시면 됩니다. 위에 열거했던 하루에 조금씩 하여야할 일인지, 결과가나온후 진행하여야할 업무인지 등등 업무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업무마감날짜까지 꼼꼼히 확인하시는것도 업무를 잘수행하는 유능한 직원입니다. 업무성격을 이렇게 한번에 파악한다면 직장상사들도 유능한사원이라고 생각을 할것입니다. 물론, 표현은 안합니다. 현재우리나라의 사회풍토는 표현을하지않는 분위기니 칭찬받으실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냥 내가해야할일 고생하지않고 잘하기위한거다라고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그래도 직장상사들은 부하직원이 유능하다고 판단되면 자신도 모르게 칭찬을 하게됩니다. 직접적인 칭찬은아니지만 유능하다고 판단되면 어느순간 그사람을 인정해버리기 때문에 업무적이나, 일상적인 이야기를할때 인정해버리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것이 인정받음을 알수있는것입니다. 그것을 눈치채지못하면 자기자신이 손해를 보는것임을 잊지마시고 업무능력이 뛰어난 직원이 되시기위해 오늘도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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