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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사람이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직장이라 불리는 곳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도 직장 생활을 해보았고, 현재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직장 이라고 불리는 곳에 입사를 하여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노동력을 제공해 주고서 그러한 노동력의 댓가인 월급을 받게 됩니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직장마다 월급이 조금씩 다르고, 업종에 따라서 월급이 다릅니다. 그리고 자신이 맡은 직책에 따라서도 월급이 제각각 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것은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서 받은 월급은 자신이 사회 생활을 영위해 나가는데 기본적이고 중요한 수단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현재 다니는 직장이 자신에 밥줄 이라고 생각하면 정확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다니는 직장에서 짤리지 않으려고 윗사람에게 아부도 하게 되고, 때로는 자신이 원하지 않는 말을 하여서 다른 사람을 곤란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유는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밥줄이 끊기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이 그러한 행동을 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저도 직장을 다닐때 다른 사람에게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여서 상대방을 곤란하게 만든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야기를 한것에 대하여 미안한 마음을 가진 적이 있지만 그러한 것에 대하여 내색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다니는 회사가 사회 생활을 영위하는 복지 혜택으로 생각 하시고 직장 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이 자기 자신에게 도움이 될것 입니다.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이 자신이 먹고, 입고 하는 문제들을 해결해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서 정말로 열심히 일하여서 좋은 직책을 얻어 지금보다 더많은 월급을 받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저도 직장을 다니면서 지금보다 더많은 월급을 받기를 바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열심히 일을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모두가 자신이 원하는 월급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최근에 저의 휴대전화의 무료 통화가 어느 정도 남아서 아는 친구에게 안부 전화를 한적이 있습니다. 이친구는 작은 회사를 다니는데, 저에게 가끔 전화를 하여서 회사를 옮길 생각이 있다며, 저에게 조언을 구했던 친구 입니다. 이유는 출퇴근이 너무 나도 힘들기 때문에 가까운 회사로 옮겼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친구의 집은 부천 이고, 회사는 안산에 있어서 출근 하는데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저는 다른 회사를 구하기 전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그회사에 붙어 있으라고 말을 하여 주었습니다. 이유는 요즘은 정말로 경기가 바닥이라 다른 회사로 이직 하는 일도 쉽지 않기 때문 입니다.

 

이친구 제가 안부 전화를 하는날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회사의 사장이 회사를 나가지 말고 계속 같이 일하자고 하였던 사람이 지금에 와서 사표를 제출하니 아무 소리 안하고 사표를 받더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아마도 그회사의 사장은 말은 안했 지만 이친구에게 매달 주는 월급도 부담스러운 상황이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렇게 하여서 결국 이친구는 하루아침에 백수가 됩니다. 여기서 이친구는 어째서 사표를 제출 하였을 까요? 이친구도 현재 자신이 다니는 회사 돌아가는 사정을 뻔히 잘알기 때문에 그로 인하여 사표를 제출하였을 것입니다.

 

이친구가 사표를 제출 할때 사장이 해준 말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닌 자신이 사업을 하면서 이렇게 일이 없어 본적은 정말로 한번도 없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야기를 저에게 해줍니다. 저는 “너 지금부터 일자리 열심히 찾아라.”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직장이 너의 최대의 복지라는 이야기도 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영업만 10년 가까이 해보았는데 이런 영업 분위기는 처음 인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여 주었습니다. 그만큼 현재의 우리나라 경제 상황이 않좋 다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 느끼는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은 IMF때 보다도 않좋은 상황 인것 같습니다.

 

요즘에 회사를 그만 두시는 분들은 제발 그러지 마시기 바랍니다. 회사에서 등떠 밀려 퇴사하는 경우는 어쩔수 없지만, 자신이 자발적으로 회사를 나가는 사람은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모르는 사람 입니다. 그만큼 요즘 우리나라 경제는 바닥에 바닥을 기고 있습니다. 특히나 제조업은 완전히 만신창이가 된것 같습니다. 이렇게 안좋은 상황에서는 절대로 사람을 뽑지 않습니다. 아니 현재 고용한 직원들 월급 주기도 버거운 상황에서 신규로 사람을 채용할 사람은 절대로 없습니다. 그래서 이직에 성공하기 아주 어려운 상황입니다. 제조업만 그런것 아니고 우리나라 산업 전반이 바닥에 바닥을 기는것 같아서 안타까움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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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시스

 

오늘은 우리가 살아가는 국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국가는 국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 할수 있도록 노력 하여야 할 의무가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그나라 안에 국민들이 편안하게 생활을 하여야 하는 것이 너무 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편안하게 생활을 하는 국민들 이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많아 진다면 그나라는 분명히 좋은 나라이며, 부강한 나라일 것입니다. 이유는 국민들이 편안하다고 느낀다면 그에 대하여 고마움이 생겨서 국가의 구성원으로써 더욱더 노력을 할것 이기 때문에 그나라는 계속해서 발전하게 되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위의 이야기를 우리나라에 가져와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국가에는 그나라의 권력이나 힘을 운영하는 정부가 있습니다. 정부가 국가 안의 거의 모든 힘을 움직이게 됩니다. 그래서 그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라면 그것은 좋은 정부를 가졌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다시 돌려서 말한다면 선거 기간에 선거를 하여서 그나라의 정부를 운영할 사람을 뽑는 것이고, 이것은 모든 권력이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민주주의적 이상과도 맞아 떨어집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선거에 많이 참여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투표를 안하면서 쿨한척 하는 사람은 민주주의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사람이 맞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의 현정부와 전정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정부인 이명박정부 시절에 국가적인 대형 재난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천안함 침몰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당시 배안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쌩떼 같은 군인들이 전부 몰살 하였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인재가 됩니다. 그리고 정부가 이명박정부에서 박근혜정부로 바뀌고 나서 생겨난 인재가 있는데, 최근의 세월호 침몰 사고로 수학여행을 가던 생떼 같은 고등학생들이 몰살 당하는 안타까운 재난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가만히 지켜보면 천안함 사건과 세월호 사건의 진행이 너무나도 닮았습니다. 재난을 당한 사람들이 군인에서 고등학생으로 바뀐것 이외에는 너무도 비슷한 사건 진행을 보이고, 한명도 구출을 하지 못한것도 닮았습니다. 솔직히 저는 최근의 세월호 사건때 한명도 구해지지 못할것 이라는것 알고 있었습니다. 현재의 정부를 전혀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전정부인 이명박 정부도 마찬가지로 전혀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당시에 천안함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군인들이 한명도 구출되지 못할것 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정말로 한명도 구출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지만 정말로 마음 한구석이 먹먹 한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최근에 세월호 사건도 결국 선박회사와 선박회사 직원들이 감옥 가는 것으로 사건이 마무리가 될것도 잘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그러한 재난에 가장 책임을 져야 하는 주체는 다름이 아니라 국가인데 말입니다. 더욱더 정확히 말한다면 정부가 책임을 져야 하는것 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정부는 전혀 책임질 생각이 없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직무유기를 하는 정부를 신뢰하라는 말을 하여봤자 저는 전혀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자신이 해야할 국가의 국민을 구하는 일을 외면해 버리는 정부를 신뢰해 달라고 해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다시 말해 자국민을 구해줄 의무를 외면한 정부라는 말입니다.

 

국가의 국민들은 국가에 세금을 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라나라의 남자들은 군대를 가서 국가를 지키는 의무도 부여를 합니다. 그리고 많은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러한 국가의 요구에 대하여 대부분 의무를 다하게 됩니다. 이유는 다른것 아닙니다. 국가가 자신이 위험에 처하게 된다면 그것에 구해줄것 이라는 신뢰가 있기 때문에 자신들이 국가에 해줘야하는 납세의 의무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가와 국가를 구성하는 국민들 간에도 이러한 신뢰가 무너지지 않을때 그국가는 살만한 국가가 되는것 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우리나라 정부는 그러한 신뢰를 저에게는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이야기에 공감을 안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계실것 입니다. 그러나 모든것은 냉정하게 보아야 하는 것이고, 정말로 선거날 자신에게 도움을줄 사람을 찍어야 하는것 입니다. 자신의 선거권이 별거 아닌것 같아 보여도 그러한 한표가 모여서 대통령, 국회의원, 시도지사 등등을 선출하게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운이 없어서 자신이나 자신의 자식들 중에서 천안함이나 세월호에 타고있지 말라는 법은 없는것 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러한 크나큰 인재가 발생할 확률은 대단히 높고, 자신이 그러한 대형 인재에 안전하다고 장담할수가 없으니 제발 투포좀 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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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국민일보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산업용 접착제는 제조업에서 사용하지 않는 업체가 드물 만큼 제조업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하는 업종이 제조업에 바로미터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그것은 우리나라의 제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시면 딱맞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 상황이 좋은 상황이 아닙니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우리나라의 제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 맞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렇게 한나라의 제조업이 어려움을 겪는것은 정말로 크나큰 문제가 됩니다. 다른 산업군은 몰라도 제조업은 눈에 보이는 물건을 만들어 내는 산업군으로 나라에서 망하지 않도록 키워내야 하는 산업군 입니다.

 

일단 제조업에는 많은 사람들이 투입이 됩니다. 그래서 국내에 고용에도 많은 기여를 하는것이 제조업 입니다. 그래서 나라에서 열심히 투자하여 제조업을 살려 내야 하는것 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상황은 제조업이 망해 나가는 상황이 맞습니다. 만일에 제조업이 좋은 상황이라면 저는 벌써 많은돈을 벌어서 흥청망청 쓰면서 살고 있을것 입니다. 그렇게 저희 회사를 만들어 놓았다는 이야기를 하는것 입니다. 이렇게 저희 회사를 좋도록 만드는것 쉬운일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같은 사람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남들이 보아도 좋아 보이는 회사를 만든것 입니다.

 

저는 앞으로 저희 회사가 안정화 되면 제품의 유통에서 제품의 제조로 업종을 전환할 생각입니다. 물론 제조한 물건을 유통하는 일도 진행하면서 제조를 할생각 입니다. 그렇게 하여서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산업용 접착제 분야에 일등을 먹고 있는 외국계 회사를 이등으로 끌어 내릴것 입니다. 저는 그들의 약한 부분을 잘알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약한 부분을 자꾸만 건드려 주면 분명히 그들이 아파 할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럴 자신도 있습니다. 이유는 그들의 대리점도 해보았기 때문에 그들이 잘못하는 부분에 대하여 너무나도 잘알고 있습니다.

 

제가 유통에서 제조로 넘어가기를 바라는 회사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일단 제가 유통하는 제품으로 테스트를 해본 결과가 다른 경쟁업체의 제품보다 결과가 않좋게 나온 경우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경쟁업체에게 거래처를 빼앗기는 경험은 무조건 한번 이상 해보게 되어 있습니다. 이유는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실수가 발생하지 않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경쟁업체에게 거래처를 빼앗기는 경험을 하고 나서도 저는 담당자들에게 연락을 끊지 않습니다. 이유는 계속해서 제품을 바꿀 여지를 남겨두기 위해서 입니다. 이렇게 연락을 유지하는 업체들의 담당자 중에서 어느 업체는 제발 제조를 해달라고 부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담당자가 저에게 제조를 하기를 바랄까요? 그것은 간단합니다. 그회사에 제품을 납품하는 업체가 가격을 너무나도 높게 책정하여 납품하기 때문에 그로 인하여 다른 제품으로 바꿀 여지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꾸만 제가 제조를 하여서 자신들이 제품을 받아보는 가격보다 저렴한 제품으로 바꿔주기를 바랍니다. 최근에도 그러한 업체가 한군데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담당자에게 현재 제품을 유통해주는 업체에게 연락하여 제품을 개발해주는 대신 제가 몇년안에 제조를 하게되면 그때 제품을 개발해 주는 것으로 방향을 잡아 주었습니다.

 

이렇게 제조를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서, 담당자에게 자신도 제품을 개발하는데 참여를 할수 있도록 방향을 잡고나니 담당자가 아주 좋아합니다. 이유는 자신이 어떠한 일에 참여하여서 눈에 보이는 성과를 만들수 있으니 그로 인하여 그회사 안에서 자랑할 일을 한가지 만들수 있기 때문입니다. 뭐 제품을 개발하는 일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거기다 더해서 담당자에게 제품 개발하는데 참여하였다는 명목을 주는것도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제품을 개발하는데 참여 하였다는 상황은 정말로 담당자에게 크나큰 성과가 되는것 입니다.

 

저는 이렇게 앞으로 제조를 하게될때 미래의 고객을 유치해 놓았습니다. 물론 제조를 하게 될날이 언제가 될지는 정확히 알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미리미리 제조를 하기위한 발판을 마련해 놓는것도 좋은 사업 수완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제조를 하게 될때 미래의 고객에게 찾아가서 영업을 하게되면 처음 방문해서 영업을 하는 경우보다는 수월하게 영업이 진행될것 입니다. 이유는 위에서 설명을 하였듯이 담당자를 제품개발에 참여 시켰다는 명목이 저희회사 제품에 대하여 좋은 인상을 심어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특별히 원하는것은 없고, 그져 저희회사 제품이 많이 팔려 나가는것을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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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조선비즈

 

제가 하는 일은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유통하는 산업용 접착제는 제조업에 바로미터 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만큼 제조업에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분야를 찾기 힘들 만큼 제조업에서 접착제 사용은 흔하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 제품을 구매해줄 업체들을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하여 회사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이용하여 저의 제품이 필요한 사람들이 저에게 연락을 하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렇게 손쉽게 영업을 진행하니 일을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는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 놓은 제자신이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남들이 봐서도 잘만들어 놓은 홈페이지 때문에 저는 어디를 가던지 저의 명함을 남들에게 먼저 건내 줍니다.

 

이렇게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제품을 문의하여서 샘플을 진행하여준 업체들이 대충 50개가 넘는것 같습니다. 물론 몇개의 업체가 샘플진행 되었는지 숫자를 세어 보지는 않았지만, 대충 그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영업을 하는 사람이 그정도의 회사에 샘플진행하여 넘겨놓는것 정말로 대단한일 이라고 말들 하십니다. 그리고 현재는 그들이 양산을 하여서 저의 제품을 사용해 주기를 기다리는 단계에 있습니다. 물론 그러면서도 신규로 제품 문의를 하시는 업체들 에게는 샘플진행을 해주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다리는 업체들 중에는 길게는 3년부터 짧게는 한달정도 지나간 업체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업체들이 양산을 시작하는 날을 기다리면서 가끔 생각날때 마다 담당자들 에게 전화를 합니다. 이유는 언제쯤 양산을 시작할지 궁금하기 때문에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분들은 저의 전화를 받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에게 해줄 말이 별로 없기 때문에 그로 인하여 그러한 행동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달 전화비가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업을 다니는 사람이 전화비가 남는 아주 웃기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발 저의 전화를 받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진행되는 상황을 알아야 저도 그것들을 저와 연결된 다른 사람에게 알려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다시 저의 제품을 샘플로 받았던 담당자들 에게 전화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이상하게 많은 담당자들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안부를 여쭤 보았는데, 상당수의 담당자 분들이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시고 다른 회사에 이직을 하셨습니다. 다시말해서 저의 샘플을 받으신 담당자 분들이 진행하던 일들이 진행이 되지 않고 멈춰 버렸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러면서 담당자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작년에 우리나라 제조업이 완전히 망가졌다면서 넋두리를 하십니다. 저는 이분들의 넋두리를 들어 드리고 나서 저의 상황을 약간 말씀을 드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다른 업체에 어느 분은 그회사에서 대단하다고 소문이 나신분이 계셨습니다. 이분도 저의 샘플을 받고서 적절 하다는 판정을 내리신 분입니다. 여기서 이분이 대단하다고 소문이 났다는 것을 어떡게 알았을까요? 그것은 이분이 휴대전화를 하도 안받으셔서 그회사의 사무실에 전화를 하였는데 그회사의 사장님이 전화를 받으셨고, ***이사는 대단하기 때문에 자신이 할일을 알아서 잘한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회사의 사장님이 그러한 말씀을 하시는것은 그회사 안에서도 그분이 대단하다고 소문이 났다는 말이 됩니다. 그리고 그만큼 그회사의 사장님이 이분에게 많은 권한을 부여 하였다는 말이 됩니다.

 

이렇게 회사에서 대단하다고 소문이 나신 분에게도 진행되는 상황이 어떠한지 휴대전화를 해보았는데, 우리나라말이 아닌 외국어가 들립니다. 다시말해서 이분의 휴대전화 번호를 바꾸셨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사무실에 전화를 하였는데, 사무실에 어느분이 전화를 받으셔서 저는 ***이사님에게 전화를 드렸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말씀을 하시는 것이 ***이사님 회사를 그만 두셨다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분명히 그회사 에서도 대단하다고 소문이 나신분이 회사를 그만 두셨던 것입니다.

 

이렇게 그회사 에서도 대단하다고 소문이 나신 분이 회사를 그만 두셨다는 사실은 진행되던 일이 진행되지 않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것은 저의 거래처가 될만한 회사 한군데가 없어졌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됩니다. 그회사의 사장 입장에서도 앞으로 진행될 사업이 없어지면 그것을 담당하던 사람은 잉여의 인력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그회사의 사장은 그사람이 골치아픈 사람이 되는것 이고, 그것은 그사람을 그회사에서 나가도록 행동을 하도록 합니다. 이러한 분위기를 보고나니 정말로 우리나라 작년과 올해에 제조업은 완전히 엉망진창이 된것 같다는 생각에 씁쓸한 마음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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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얼마전에 있었던 일에 대하여 기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일하고있는데 전화가 한통 오게됩니다. 그래서 그전화를 받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말씀을 하시는것이 일회용 밴드와 같은것을 붙일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십니다. 여기서 제가 하고있는 본업은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붙이는 문제에 대하여 문의가 많이 오고, 저는 그에대하여 알고있는 지식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일회용 밴드와 같은것을 문의를 주셔서 저는 이분이 저의 분야에 대하여 잘모르시는 분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이분에게 일회용 밴드와 같은것은 제가 취급하는 접착제가 아니라 점착제이고, 저는 점착제는 취급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기서 점착제와 접착제의 차이를 아셔야 좋을것 같아서 간단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접착제는 한쪽면이나 양쪽면을 잡아주고 자신이 고체가 되는것이 접착제입니다. 그리고 점착제는 테이프나 밴드등에 끈적끈적하고, 계속해서 액체상태로 고정해주는 물질을 말합니다. 다시말해서 고체가 되지않고 액체상태로 고정을 시켜주는것이 점착제 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갑자기 저에게 “자신도 점착제와 접착제의 차이를 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하고있는것은 의료용에 들어가는 어느것인데 그것을 접착을 하여야 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면서 제가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기 위하여 밴드를 말한거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가격은 상관없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이분이 가격은 상관없고, 제발 붙여만 주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접착제 선정의 가장 기본은 피착제(접착하고져 하는것)의 재질이 무엇인지가 중요합니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분 무엇을 붙여야 하는지 물었을때 갑자기 머뭇거리십니다. 그래서 다시금 피착제가 무엇인지 되물었습니다. 그러자 이분이 말씀을 꺼내놓기 시작하십니다. PET필름과 PC재질을 붙여야 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냉큼 이분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그것은 PET필름에 프라이머 처리가 되어있는지 되어있지 않은지 여부였습니다. 이유는 PET필름 자체가 난접착(접착이 어려움) 물질이어서 대부분 필름표면에 표면처리를 하는데 그것이 프라이머 처리라고 부릅니다. 이분 답변을 주시는데, 프라이머처리 안되어 있다고 답변을 주십니다. 이말을 듣고서 저는 이분이 이분야에 대하여 엄청나게 많은것을 알고계신 분이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대부분 프라이머 처리가 되어있는지 물어보면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는것이 대부분입니다.

 

저는 이분의 답변을 듣고서 이분 자신이 생산할 제품에 대하여 엄청나게 공부하고, 나름에 엄청난 고생을 하고있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이유는 프라이머 처리에 대한것도 조금의 고민도 없이 답변이 나올정도면 접착에 관련하여 많은 업체들과 업무진행을 하였던것 맞습니다. 저는 다시금 이분에게 PET필름이 난접착이고, 그래서 프라이머 처리를 하여야 접착력이 나오는데 프라이머 처리를 하실 의향은 없으신지 여쭤 보았습니다. 이분은 그렇게 해서는 납품할수가 없다는 답변을 하십니다.

 

계속해서 저는 이분에게 그렇다면 재질을 바꾸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이분은 그렇게 해서는 자신이 납품할수가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혹시 많은 업체들과 이문제에 대하여 진행하시지 않으셨나요?”라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이분이 그제가서야 솔직하게 말씀을 하십니다. 많은업체들과 많은시간동안 진행을 해보았는데 전부다 고개를 둘래둘래 저었다고 솔직히 말씀하십니다. 저는 저와도 진행해 보시면 분명히 고개를 저을것 확실한것 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원자재 자체가 난접착이라서 그것을 개선하지 않고는 저희도 대응해 드릴수 없다고 말씀을 드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와같이 시작점에서부터 원자재 선택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선택한 원자재를 바꿀수 없는 상황이 되고나면 그뒤부터 업무진행이 전혀 안되는 대표적인 경우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위에서 저에게 전화를 하신분 정말로 죽어라 저의 분야에 대하여 공부를 하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많은 지식을 쌓았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에 대하여 용쓰는 재주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다는것을 솔직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쨌든 저에게 전화를 주신분 분명히 그원자재로는 전혀 생산을 할수가 없음을 알면서도 저에게 전화를 주신것은 자신이 그만큼 다급하다는 것에대한 반증입니다. 그리고 저도 제가 가진 능력으로 그분을 도와드리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을 안고서 전화를 끊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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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글도 일전에 많이 등장하신 사장님 이야기 입니다. 일단 그분에 관하여 적었던 글하나를 링크시켜 드리겠습니다. 링크글 : 자신이 해야할 일을 똑바로하고 남에게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이분 잊을만하면 한번씩 저의 글감이 되어주십니다. 그래서 이분께 고맙다고 해야할지 아닐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고마운지 아닌지는 현재 판단유보로 남겨놓고 있습니다.


위에 링크를 걸어놓은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와 한방을 사용하시는 사장님은 저에게 관심이 무척이나 많으십니다. 그런데 그렇게 관심이 많은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분 최근에도 저에게 관심을 보이시다가 저에게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십니다. 예절에 어긋나는 어떠한 행동을 하셨는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바빠서 한동안 사무실에 들를일이 적어졌습니다. 그러다가 간만에 짬이 생겨서 사무실에 들어가서 밀린업무를 처리하고 있었습니다. 즉 위의 사장님을 간만에 본것입니다. 그리고는 밀려있는 업무를 처리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위의 사장님이 저에게에 다가와서 "담배한대 테우러 가시지요."라고 하는것입니다. 저는 제가할일이 산더미여서 여간해서 짬을 낼수가 없지만 그분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약간의 시간을 내드렸습니다. 정말로 금쪽같은 시간을 쪼개서 그분에게 시간을 내드린 것입니다.


그렇게 흡연장소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요즘 바쁘신가봐요?"라고 운을 띄우셨고, 저는 "돈안되는 일들만 많아졌어요."라고 응수하였습니다. 그렇게 담배를 피우는 중간에 이분사장님이 어느덧 자신이 피우던 담배를 다피우고서 "먼저들어가겠습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저는 "그렇게 하세요."라고 응수하여 드렸습니다. 그리고는 이분사장님 사무실로 들어가 버립니다.


여기서 이분이 저에게 어떠한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것일까요? 그것은 다름아닌 제가 금쪽같은 시간을 내드렸는데 자신은 담배를 다피웠다고 그냥 들어가버린 행동이 잘못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분명 제가 그분에게 시간을 내드린것 입니다. 그러면 이분도 제가 담배를 다피울동안 기다려 주어야할 의무가 있는것 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담배를 다피웠다고 혼자서 사무실로 들어가 버리는 행동은 저를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분명히 그분에게 시간을 내드린 주체는 저인것 입니다. 그분은 분명히 담배를 피우로 가자고 한이유는 자기자신이 저에게 무엇인가 궁금한것이 있어서 그것을 들려달라는 말이되는것 입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궁금한것을 듣고나서는 시간을 내준사람을 나몰라라 하는 행동으로 상당히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이분사장님 지금은 무슨행동으로 저에게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고계십니다. 그것은 오늘은 비가오는 날이라 우산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우산을 말린다는 이유로 저의 책상뒤에 우산을 말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왔다갔다 하는데 불편함을 주면서 말입니다. 저는 이곳사무실에서 우산을 말릴때 다른분들 생활에 불편함을 주지않기 위하여 사람들의 이동에 방해되지 않을곳을 골라서 우산을 말리는데 이분사장님은 보란듯이 저의 행동반경에 자신의 우산을 말리고 계십니다.


이글을 보시고 계신분들 "오늘은 비가안오는데"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사람이라 시간이될때 미리미리 글을 올려놓기 때문에 그로인한 시차가 존재함을 염두해 두시고 저의글을 읽어주시면 됩니다. 제가 시간이 많으면 당연히 당일날 글을 올리겠지만 제가하는일이 그것을 허락하지않는 일인지라 어쩔수없이 시간이 허락될때 글을 몰아서 작성합니다.


어쨌든지 이분사장님 정말로 제발 저에게 관심을 꺼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관심을 갖는만큼 저의생활은 불편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도 다른사람에게 지나치게 관심을 가져서 그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행동을 하고계시다면 그사람에 대하여 관심을 꺼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관심으로 인하여 상대방의 생활은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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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글은 자신이 해야할 일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남하는일을 신경쓰시는 어느분에 대하여 글올려 볼까 합니다. 사실 이번글은 시간이 조금지난 싯점임을 말씀드리고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시차가 한달정도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번글의 글감이 되어주신 분은 다름아니라 저와 같은방을 사용하시는 사장님 이야기 입니다. 일단 저의상황에 대하여 간단히 말씀을 드리고 시작하여야 이해가 빠르실 것입니다. 저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사무실 낼돈이 부족하여 여러회사가 같이 입주해있는 소위 소호 사무실에 사무실을 냈습니다. 이곳은 많은 회사들이 입주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글감이 되어주신 사장님은 저와같은 방을 사용하시는 사장님 이십니다.


오늘의 글감이 되어주신 사장님과 저는 같은방을 사용하고 있는 관계로 자주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업종은 완전히 다르지만 서로가 적적할때 가끔씩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런데 이분과 친하게 되면서 않좋은일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친해질수록 상대방에 대한 예절이 점점 없어지는것이 친해지면 좋지않은 것중에 한가지 입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저에 생활에 관여하려 하시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저의 매출이 얼마인지 알고싶어 하시고 자꾸만 물어보십니다. 이분과 전혀 상관없는 일인데도 말입니다. 저는 답변을 회피하지만 집요하게 물어보십니다. 그래서 어느순간에 이분과 선을 그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현재는 어느정도 선을그어놓은 상태입니다.


이분과 선을 어느정도로 그어놓았냐구요? 이분이 심심할때 "담배한대 피우러 가시죠."라는 말을 하루에 무조건 한번씩 하십니다. 심할때는 3 ~ 4번정도 하신적도 있습니다. 저는 거부를 잘안하는 성격이라 대부분 이분에게 시간을 내어드립니다. 정확히 말하면 상대방을 배려하기 위해서 시간을 내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이분에게 "담배피우러 가시죠."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없습니다. 그이유도 마찬가지로 이분에게 배려를 해드린 것입니다. 이분의 시간을 빼앗는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불공평하지 않냐고 말씀하실분도 계실것 입니다. 맞습니다. 저는 저나름의 배려를 하는것이니까 이정도의 불공평함은 감내할수 있습니다.


어쨌든 지금은 이분이 저에게 "담배한대 피우러 가시죠."라는 이야기를 못하시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렇게 만들어 놓으니 이분이 자꾸만 저에게 더관심을 갖습니다. 저의 자리뒤를 왔다갔다 하시면서 제가하는일을 곁눈으로 보십니다. 저도 신경쓰이지만 그래도 전보다 지금의 상황이 좋은것 같아서 모른척 합니다. 지금도 저의뒤를 지나가십니다.


이분 정말로 저를 엄청나게 신경쓰고 있음을 잘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정도 눈치는 갖고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니 정확히 8월 1일입니다. 분명히 7월 25일까지 세금신고를 하여야 하는데 이양반 저를 신경쓰다가 그때까지 세금신고를 못합니다. 머릿속에 딴생각을 하고사니 자신이 해야할 일까지도 잊고살고 있습니다. 평소에 출근해서 저를 신경쓰면서 책이나 보던 양반이 미리미리 세금신고나 해놓으면 좋을것을 그중요한 세금신고를 근 일주일이 지나도록 까먹고 살았던 것입니다.


이분 세금신고까지 까먹고 사는 양반이 자신의일은 제대로 하고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러나 궁금한 정도일 뿐입니다. 알고싶지는 않습니다. 이분과 저는 서로가 남남이기 때문에 이분에 대하여 더알고싶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남신경쓰다 자신이 하여야할 일을 놓치면 자신이 손해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혹여 이글을 읽고계신분중에 위의 사장님 같이 남을 신경쓰다가 자신이 해야할 일을 놓치시는분이 계신다면 제발 자신의일이 가장 먼저임을 잊지 마시고 자신의일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있고나서 남이 있는것이기 때문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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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남자는 태어나서 나이를 하나씩 먹게되면서 결혼을 하게됩니다. 물론 결혼을 안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일반적인분들 이야기를 하고있기 때문에 결혼을 한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남자는 결혼을 하고서 자식을 낳게되면 자연스럽게 그집안에 가장이 됩니다. 그렇다면 가장의 가장중요한 역할은 무엇일까요? 일단 가장의 가장중요한 역할은 머니머니해도 가족구성원들을 책임져야하는 막중한 책임을 떠맡게 됩니다. 즉 가족들의 의식주를 해결하여 주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가장이 하여야하는 중요한 일중에 하나는 가족의 의식주를 해결하는것 말고는 다른것은 없을까요? 아닙니다. 그것만큼 중요한것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가족구성원들을 잘건사 하여야 합니다. 가족구성원들을 잘건사 한다는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친구의 예를한번 들어보겠습니다. 그전에 기본적인 전제를 깔고가야 이야기 하기가 수월해 집니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여자들이 남자보다 귀가 얇습니다. 즉 다른사람 이야기에 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라고 반박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말입니다. 안그런 분들도 당연히 계시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기본전제는 깔아놓았으니 이야기를 계속해서 진행하여 보겠습니다.


저의친구는 결혼을 하였고 아들도한명 있습니다. 그리고 그친구는 자신의 처가집과 가까운곳에서 생활을 합니다. 그래서 자연히 그친구의 처는 자신의 처가집에 자주 들르게 됩니다. 그리고 처가집에서는 그친구의 부인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뭐 나쁘게 말하면 이간질이라고 이해하면 쉽게 이해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그친구의 부인은 자신이 들은이야기를 가지고 집에와서 그친구에게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그친구는 자신에 대하여 처가집에서 그렇게 않좋은 이야기를 한다는것을 알면서도 그냥 방치를 합니다.


위의친구는 현재 자신의처와 아들은 다른나라로 나가서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월급을타면 매달 꼬박꼬박 생활비를 보내줍니다. 저는 이친구를 보면서 정말로 힘들게 살고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처가집에서 자신에 대하여 이간질 한것을 방치하였던 결과를 혹독하게 치루고 있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이친구는 다시 자신의 부인과 합쳐질수 있을까요? 제발 그렇게 되기를 저도 원합니다. 그리고 이친구 이제는 자신이 가장으로써 어떠한것을 놓쳐서 자신이 원하지않는 결과가 나왔는지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부인과 다시금 합쳐지면 분명히 절대로 자기가정을 방치하지 않을것 입니다.


그렇다면 저희집 상황을 어떨까요? 저희집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저희아버지가 저희들을 방치하여서 저는 불혹이 지난나이인데도 결혼을 못하였습니다. 그것도 제인생에 영향력이 전혀없어야할분이 저의인생에 끼어드셔서 말입니다. 그럴때 한가정의 가장이시면 그러한 사정들을 털어놓도록 하여서 자신의 가정구성원의 일에 영향을 주지않도록 조치를 하셨어야 하는것 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한가정의 가장은 자신의 가족들에 의식주만 책임지는것이 아니라 자기가족의 구성원들에게 누군가가 영향력을 행사하려할때 그것을 하지못하도록 막아주는 방파제가 되셔야 하는것 입니다. 이유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을 하기때문에 그러한 생각이 다른사람에게 영향을 줄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정작 영향을준 사람은 절대로 책임지지 않습니다.

 

위의 예에서 저의친구도 그친구가 바라지않게 자신의 처자식과 떨어져 살고있는것 처럼 말입니다. 그친구의 부인의 결정은 그친구의 처가집에 말에서 영향을 받아서 생긴 원하지않는 상황인데 말입니다. 그친구의 처가집은 그상황을 절대로 책임지지 않습니다. 저의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결혼하지 못하는 완전히 손해보는 사람은 저이면서 그상황을 만드신분은 절대로 책임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장은 자신의 가정에 방파제가 되어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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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조선비즈 및 본인의 약간의편집

 

오늘 올리는글은 솔직히 말해서 약간은 조심스러운 글입니다. 그래도 제가 아시는 분들이나 아니면 저의 블로그를 놀러오신 분들중에 그러한 일을 하시지 않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한번 남겨봅니다. 그리고 이글을 작성하는 저도 세상이 두쪽이나도 그러한일을 하지 않을것임을 다짐하기 위하여 이글을 작성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무슨말을 하려고 글서두에 이렇게 거창하게 이야기 하는지는 이제부터 올리는 글들에서 보시면 서두에 어느정도 거창할수밖에 없음을 이해하실것입니다.
 
제가 아시는 분들중에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몇분 계십니다. 직접적으로 알고있는 사람도 있고, 간접적으로 알고있는 사람도 몇분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들 중에서 회사를 개인사업자가 아닌 법인사업자를 내고 계신분들도 계십니다. 여기서 법인사업자는 법률상으로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서 가상의 인물이 그회사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뭐 회사에 사장이 있기는 하지만 회사의 사장은 월급을 받는 월급쟁이 사장이 되어버리는것이 법인사업자 입니다.
 
그러한 법인사업자를 운영하는 사장이 그회사의 모든것을 결정합니다. 단지 회사에서 월급을 가져간다는 사실만 빼고는 회사안에서 무한의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그리고 법인카드를 이용하여서 쓰고싶은데로 쓰고다니기도 합니다. 물론 영수증이나 세금계산서등 증거가 될만한 것들을 남기면서 쓰고다닙니다.
 
대충 이정도로 정리해보고 다시금 하던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법인사업자도 대출을 받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법적인 대리인의 명의로 대출을 받습니다. 그래서 그회사의 사장은 대출에대하여 갚아줄 필요가 없습니다. 이유는 법적인 대리인이 존재하고 대출을 하여준 은행이나 기타 기관은 법적인 대리인의 상환능력을 보고서 대출을 해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다름아니라 법인사업자가 대출을 받고서 회사를 문닫아 버리면 대출상환이 불가능해집니다. 제가 서두에서 우려스러움을 말씀드린것이 바로 이것때문입니다. 저의글이 악용되는 경우가 우려스럽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는 살아가면서 절대로 이러한일을 저지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직, 간접적으로 알고있는 사업자 두분이 그러한일을 하신것으로 판단이 되기에 이러한글을 남기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분들 중에서 어느한분은 자신이 10년넘게 이끌어온 회사를 위의 방법으로 회사를 문닫았을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10년이 넘는 회사를 버릴일이 없는데도 그회사를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른한분도 5년정도 운영한 회사를 버렸습니다.
 
회사는 회사의 업력이라는것이 있는데 이것이 거래를 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회사끼리는 신뢰가 담보되어야 거래가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업력이 얼마라는것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위의 두분은 그러한 업력을 버려버렸습니다. 그렇게 업력을 버리는 이유는 눈앞에 욕심때문이라고 밖에 생각할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위에서 이야기한 두분은 앞으로 어떡게 될까요? 아마도 신뢰의 중요성을 모르시는 분들은 앞으로 자신의 회사를 키우는데 어려움을 많이 겪으시지 않으실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던 방법을 사용하실 생각을 가지실분이 제발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저의글이 나쁜곳에 악용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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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보시고 계신 저의 지인분들에게 올리는 글입니다. 현재 본인이 하고있는일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신다면 꼭해주셨으면 하는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저를 가만히 내버려 둬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에다 저의 생각들도 남겨서 저의 진행되는 일들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제발 가만히 놔둬 주십시요. 그것이 저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저의일을 도와주실수 있으신 분들도 없으시지 않습니까? 그냥 저혼자 열심히 해야하는 일입니다. 그러니 그냥 저의 블로그에 오셔서 제 근황정도만 확인하시고 그냥 내버려 두시는것이 저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제쪽에 분야는 정말로 성공하기가 너무나도 힘든분야 입니다. 성공만 한다면야 평생동안 놀고먹을 분야이기도 하지만 그정도 만드는 작업을 하기가 너무나도 힘든분야 입니다. 지금 약간 이룬것처럼 보일뿐이고 실상은 아무것도 이룬것이 없습니다. 그냥 시작점에 작업을 해놓은 상태정도 입니다. 이분야는 기다리는것이 일인 분야입니다. 그냥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일이다보니 예상한때 보다도 성공이 더딜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저를 믿고서 기다려 주십시요. 집에도 자주갈수 없을것 입니다. 제사도 빼먹고 업체에 방문해야 하는경우도 생길것입니다. 그래도 저를 믿고서 기다려 주십시요. 가끔씩 저의 진행상황들 글로써 올려드리겠습니다. 정말로 잊지 마셔야 하는것이 이분야는 성공하기 무진장 힘든분야라는 것입니다. 단지 바람을 타기 시작하면 평생동안 굶어죽을일은 없습니다. 그런분야니 저만믿고 기다려 주십시요.


솔직히 조금만 참으면 이뤄질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사전작업도 많이 해놓았기 때문이지만 그래도 오죽하면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겠습니까? 이거 그냥운영하는것 아닙니다. 전부다 안전장치를 마련하기 위한것 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글을 올리다보니 제가 글재주가 있다는것은 이번에 제대로 알기는 했습니다. 어쨌든지간에 저도 나름에 발버둥을 치고있습니다.


죽을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죽을힘을 다해도 성공하기 힘든분야 랍니다. 다른이유는 차지고라도 일단 업체와 거래를 터도 사용량이 적어서 소소한 용돈벌이 밖에는 안되는 업체들이 많기때문 입니다. 그래서 성공하기가 더욱더 어려운 것입니다. 사용량이 많은업체와 거래를 터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업체를 찾기가 쉽지않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몇개의 거래처가 있기는 하지만 안정적인 수입원이 되지못합니다. 이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힘든분야 이기도 한것입니다. 그래서 집중하고 매일매일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는분야 입니다. 그래서 집중할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도 절대로 허세부릴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허세부리는 그순간에 잡았던것 전부다 날아가는 순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성공하기 위하여 고생하는 이시간이 저는 자신을 갈고 닦아서 허세등을 부리지 말라는 시간으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절대로 긴장을 놓지 않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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