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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말한마디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말하는것 같아서 말한마디도 조심해서 하자는 의미로 이번글을 작성합니다. 지난번에 작성하였던글 :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는말의 진정한의미에서도 강조하였지만 말한마디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를 하여도 지나치지 않은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말한마디는 자신의 세상을 살아가는 무기가 되기도하고 나를 죽일수있는 "양날의 검"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러한 중요한 말한마디를 너무나 생각없이 던지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특히나 사람간의 관계에서 가장 조심하여야 하는 관계는 처음만나는 사람이나 업무상 만나는 사람이 아니라 바로 자기자신의 가족이나 동료, 친구들이 더욱더 중요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처음만나는 사람이나 업무상 만나는 사람에게는 말조심을 하면서 정작 자기자신의 가족이나 동료, 친구에게는 예절을 지키지 않는사람들이 많은데요. 그것은 정말로 잘못된 행동입니다. 정말로 예절을 지켜야할 사람들은 자신의 가까이에 있는사람들인데 말입니다.


업무상 만난사람이나 처음만나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보지못할 사람입니다. 업무상 중요한 사람일지라도 그업무가 평생갈일은 없으니까 말입니다. 그러나 가족이나 친구는 어떨까요? 업무상 만나는 사람보다 오랫동안 보아야 하는사람 입니다. 싫어도 좋아도 계속 보아야 하는사람 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살아가면서 말조심을 꺼꾸로 하고있다고 생각지 않으신가요? 가족이나 친구에게는 편하다는 이유로 막말하고, 막대하고, 무시하고 그러지 않으신지요? 그분들과 당장 인연을 끊을생각이 없으시다면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가족간에는 가족간의 예절이 있으며, 친구간에도 친구간의 예절이 있습니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들과는 자주 술자리를 가질수가 있는데요. 거기에서 쉽다고, 만만하다고 막말을 하는사람을 많이 보았습니다. 솔직히 제가 많이 당하는 편입니다. 제가 인상이 조금 만만한가 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배려해주는 편이라서 만만히 보는것 같은데요. 그것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 입니다. 그사람을 대접해주면 자기자신이 잘나서 그런줄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은 아니올시다" 입니다. 저는 저의 가까운 지인들을 앞으로도 껄끄럽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내가할수있는 최대한의 예절을 갖추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과 가까운 사람에게는 자신이 할수있는 최대의 예절을 갖추기를 바랍니다. 이유는 다시말씀드리면 앞으로 만남을 피할수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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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이 가지고 있는것은 무엇일까요?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기자신은 무엇을 가지고 태어났는부터 생각하는것이 올바른 접근법 일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자기자신은 무엇을 가지고 태어난 것일까요? 그러면, 가진다는것은 무엇일까요? 가짐부터 알아보는게 먼저겠군요. 가진다는것은 자신이 소유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소유하는 자신의것이 소유의 정확한 개념일것 같습니다. 즉, 세상에 비슷한 물건은 있어도 똑같은 물건은 없듯이 자신이 소유한것은 세상에 나만이 가진것입니다.


그러면 다시돌아가서 자신은 무엇을 가지고 태어났을까요? 부모님이 재산이 많아서 앞으로 큰돈을 물려받을 사람도, 부모님이 가난하여 물려받을 재산이 하나도 없는사람도 공통적으로 소유할수 있는것은 바로 자기자신 입니다. 그리고 자기자신을 담아내는 내몸입니다. 이것은 세상사 모든사람들에게 공통으로 가질수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저는 자기자신과 내몸을 구분하였습니다. 왜그렇게 구분을 하였을까요? 자기자신은 자신의 생각과 신념등 정신적인 개념으로 생각하기 위함이고, 내몸은 그러한 나자신의 생각등을 표현하거나 나타내는 이세상에 나와서 자기자신과 가장 친할수밖에 없으며, 친해야하는 존재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세상모든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지고 태어나는것은 자기자신과 자기자신을 담아내는 내몸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리고 성장을 합니다. 그렇다면 부모님이 부자여서 힘들이지 않고서 부자가된 사람도 있을것이고, 부모님이 가난하여 자기자신 혼자서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것 입니다. 그래도 두쪽다 자기자신과 내몸은 내가 확실히 소유하고 태어난것입니다. 그외에 가짐은 자기의 노력으로 쟁취하시면 됩니다. 자기자신이 가난하여 힘없다고 불평을 하는동안에 자신에게 왔었던 기회를 날려버리지 마십시요.


앞에서 말했지만 다시한번 말하면 자기자신과 내몸은 분명 자신이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절대로 누구에게 빼앗길 염려는 없는것입니다. 누군가 내몸을 갖고싶다고 뺏을수 없는 가장 확실한 자신의 소유물입니다. 그러면 자신이 가장확실히 가지고 있는것을 자신이 가장잘 활용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공부도 하여야하고 열심히 일해봐서 땀의 소중함도 경험해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자기자신과 내몸은 그것을 소중히 기억해 줄것입니다. 그렇게 자기자신과 내몸에게 많은 경험을 시켜주고 자신이 많은 생각으로 어려움들을 풀어가는 연습을 하다보면 자신에게도 기회는 오기마련 입니다.


현재의 생활이 힘들어서 절망할 시간이 있으시면 자기자신과 내몸에게 많은 경험과 여러가지 생각등으로 많은 경험을 쌓도록 하여주십시요. 그것은 확실한 내소유물에게 좋은경험이 될것이고 그것은 자기자신의 발전으로 향하는 길을 제시해 줄수가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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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면서 자기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많이 볼수가 있습니다. 인생은 제멋에 사는것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자기자신이 대단하다고 착각을 하면서 살아가다보면 자기자신이 손해를 보는경우가 이득을 취하는 경우보다 더욱더 많습니다. 왜그럴까요? 일단 자기자신을 정확히 보는눈을 가지셔야 합니다. 그리고 겸손하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다보면 분명히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줄수있습니다.


일단, 자기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예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자기가 하는일에서 자신이 인정받고 있다고 떠드는사람들을 흔히 많이볼수가 있는데요. 옛말에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합니다. 그말의 의미를 곱씹어 봐야합니다. 자기가 자신이 하는일에 인정을 받고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일에서 인정받지 못할확률이 가장큽니다. 진정한 실력은 직접 보여주면 그뿐입니다. 자기가 인정받고있다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직접물어보십시요. 자기자신에게 직접 보여달라고 말입니다. 인정받음은 보이지않는 무엇인가를 눈에보이도록 만드는 능력이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그런사람들의 특징은 다른사람들을 무시하는데 있습니다. 그렇게 다른사람을 무시하면 무시받은 사람은 상처를 입게되고 그것은 무시하는사람에게 언젠가는 좋지않은 행동을 하게됩니다. 즉, 서로간에 손해를 보는것 입니다. 그래서 현명한사람은 그렇게 다른사람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현명하고 진짜 실력자은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그사람을 인정하여 그사람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사람으로 만드는 능력을 가진사람 입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어떠한 지적을 한다면 그렇지 않다고 우기기 보다는 "그러한지적 고맙습니다. 당신이 저에게 그러한 지적을 해주지 못하였다면 평생을 이유도 모르고 살뻔하였습니다."라고 감사해 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상대는 당황을 할것입니다. 그런경우는 별로 본적이 없기때문이지요. 그래서 "지적을 했는데 괞찮습니까?"라고 되물으면, "방금 당신의 말씀이 저에게 평생모르고 살아갈뻔한것을 알려주셨는데요. 그래서 저는 그것을 고쳐볼려구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한다면 지적을한 그사람은 당신의편이 되어있을것입니다. 그렇게 살아가는사람은 언젠가 무조건 성공하고 대단한 사람이 되어있는 것입니다. 입으로 대단한사람이라고 떠드는 사람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대단한 사람입니다. 실력은 말이아닌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면 그뿐입니다.


오늘도 자기자신이 대단한사람이라고 착각하면서 살아가시는지요? 그래서 오늘도 다른사람에게 으시대면서 살아가서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고계시지는 않습니까? 앞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실력은 직접 보여주면 됩니다. 남앞에서 겸손한자세로 그사람을 대우하여 자신의편으로 만드는 노력들이 하나씩 합쳐져서 대단한사람이 되는것입니다. 그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는것이 아님을 잊지마시고 오늘하루도 열심히 나의편을 만들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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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거짓말도 참으로 많이 합니다. 거짓말만 많이하는것이 아니라 남에게 상처주는 말들도 많이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말들을 하다보면 상대의 반응에 따라서 그사람의 얼굴을 볼수없을만큼 부끄러움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의 얼굴을 볼수없을만큼 부끄러움을 느끼는 경우는 자신이 자신의 양심에 반하는 말이나 행동을 하여서 그사람의 얼굴을 볼수가 없는경우 입니다.


저희예를 하나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1년전쯤, 제가 우연히 기회가 되어서 공돈을 번적이 한번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돈으로 우리집 사람들을 모아놓고 밥한번 먹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모였고 맛있는 회를 사왔습니다. 그런데, 회를사오기전에 제동생의 부인(저에게는 제수씨입니다.)이 나들으라고 "피곤한데 모이라고 한다"면서 저들으라고 불평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때 저는 못들은척 하였지만 그말이 자꾸만 귀에 거슬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되어서 제가 회를사왔습니다. 그회를 우리가족들은 정말로 회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가족들 모두가 만족하였고, 저의형은 너무나 맛있게 먹었는지 아끼는 술한병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의제수는 집에갈때 저의눈을 마주치지 못하였습니다. 왜 제눈을 마주치지 못하였을까요? 그것은 피곤하게 불러모은것에 비해서 먹은회가 더욱더 만족스러웠기 때문입니다. 즉, 저의제수는 저에게 듣기싫은이야기를 한것에 대하여 미안한마음이 더욱더 커졌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자신의 양심이 작동하여 자기자신이 부끄러워 지는순간 입니다.


자기자신의 양심이 작동하여 잘못한것에 대해서는 부끄러워 얼굴도 마주치지 못하는것은 사람이기때문에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자신이 잘못한것에 대해서는 정확히 무엇을 잘못했는지 이야기를 하고서 사과를 하는것이 올바른 행동입니다. 그냥 얼굴도 못마주치고 도망가는것은 속칭 "꿩이 사냥꾼에게 잡힐까봐 바위뒤에 얼굴을 파묻는경우"와 비유하면 정확합니다. 그렇게 해서는 문제해결은 나지가 않는데 말입니다.


주위에서 종종보는데, 양심에 거스르는 행동을 하고서 부끄러워 하지않는 사람도 종종 보게되는데, 그런사람은 그러한 부끄러움을 극복한 사람으로써 그러한사람은 가까이 하지않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사람을 온전한사람으로 만들자신이 있으시면 가까이 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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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갖고싶은 물건에서 보기싫은 물건으로 만들도록하는 멋진기술에 대하여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이것이 웬 쌩뚱맞는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부터 알아보고 시작하는것이 맞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갖고싶은 물건이 어떡게 보기싫은 물건이 되다니 이것이 너무나 어이없으신가요? 이제부터 하나씩 풀어가다보면 너무나 멋진기술이구나 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이글을 쓰기로 결정한 이유는 저에게 제목과 똑같은 일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제이야기로 이번글은 풀어보겠습니다. 저에게는 앞에서도 몇번썼던 어머니의 유품이 있습니다. 저는 3형제중에 둘째입니다. 그리고 어머님은 저에게도 어떠한 유품을 하나 남겨두시고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유품은 현재는 저의형이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유품을 형과 형수가 엄청나게 욕심을 내고있었습니다. 물론, 어머님이 형과 동생에게도 유품을 남기셨지만 형과 형수는 제것과 동생것 모두를 욕심을내서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갖고싶은 물건이 되는것입니다. 저도 어머니의 유품을 갖고싶고, 형이나 형수도 그유품과 내동생의 유품까지 전부다 갖고싶은 갖고싶은 물건이란 말입니다.


그래서저는 형이라서 뭐라할수도 없고해서 전전긍긍 마음고생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물건을 형이나 형수가 "보기싫은물건으로 만들면 나한테 돌아오겠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직접전화를 하며는 서로간에 언성이 높아질것 같아서 메일을 써서 보냈습니다. 메일내용은 그물건에 깃들어있는 정성들에 대하여 썼던것입니다. 즉, "그물건의 주인은 내것이다"라고 정확히 밝혔습니다. 그런데 보내기전 가만히 읽어보니 내용이 조금약해보였습니다. 그래서 메일에다가 은연중에 "당신들이 이물건을 욕심내는것을 잘알고있다"라는 내용도 살짝 흘려서 보냈습니다. 너무직접적으로 써버리면 큰싸움이 날수가 있으니 살짝만 흘려보냈던 것입니다.


그러자 바로 전화가 오더군요. 당연히 바로전화올줄도 알고있었습니다. 물건에 욕심낸것이 창피했던것입니다. 그창피함이 자신의 물건이 아닌것을 몰래가져갈려는 욕심이고 "그것을 나는알고있다"는것에대한 창피함도 묻어남입니다. 전화내용은 "그런뜻이아니라고, 오해라고" 이야기하더군요. 그러면 왜 전화가 왔을까요? 그것은 사람이 양심이라는것을 가지고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오해고 바로보내준다고 하더군요. 오해라고할때 저는 뭐라고 했을까요? 저는 별말 안하고 "진실은 자기자신이 가장 잘알고있을것"이라는말만 했습니다. 그랬더니 전화를 바로 끊더군요. 할말이 없었던 것이지요.


이글을 읽고계신 여러분중에서도 자신의물건을 남에게 빼앗겨서 찾아와야 하는데 어려워하신다면 위의 방법이 물건을 찾아오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입니다. 다시말씀드리지만 자신의물건을 찾아오는 방법은 갖고싶은 물건을 보기싫은 물건으로 만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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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중앙일보

 

실천하기쉬운 생활비절약 노하우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안먹는다? 안쓴다? 글쎄요 그것이 노하우가 될수가 있는것일까요? 아닙니다. 이유는 너무나 쉬운답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생활비를 절약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돈을 소비하는곳을 정확히 알고있어야 합니다. 내가 어디에 지출을하는지등을 종이와 연필을 가져와서 직접 작성해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나서 지출항목에서 꼭필요한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내셔야 합니다. 일단 식사는 꼭하셔야 하는것이라 식사항목은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커피전문점에서 커피한잔을 사드시는지요? 그것은 필요없는 지출입니다. 멋진종이컵에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는것도 멋져보이지만 어떡게보면 그커피한잔이 나를 가난해지게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커피전문점을 이용하지 마시고 사무실에있는 커피믹스를 사용하시기를 권하여드립니다.


그리고 점심식사이후 3~4시쯤되면 입이 궁금해집니다. 그래서 가까운 편의점에 가셔서 과자나 음료수등을 사드시는데, 이고비를 넘기셔야 합니다. 누구는 밥도안먹으며 다이어트를 하는데 말입니다. 이것도 어찌보면 불필요한 지출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녁이되면 직장인들은 술을 많이 드시는데 이것도 자신의 현재수준을 생각하여 평소보다 저렴한 술집에 가는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어느정도 수준인지는 자기자신이 가장잘고 있으실것입니다. 그렇다고 직장인들이 스트레스를 풀수있는 유일한 탈출구인 술을 드시지 마시라고는 저는 못하겠습니다. 대신 적당한양을 드시고 택시가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할수있는 정도의 수준으로 드시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교통비도 절약할수가 있습니다.


지출을 안하고 사는것이 절약은 아닙니다. 현명한지출을 하여서 나자신에게 꼭필요한것은 아끼지말고, 나자신에게 불필요한것에는 지출을 하지않는마음이 절약의 기본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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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당신은 오늘도 나의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계시는지요?


사람은 살아가면서 자기의 의도와 상관없이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그것도 그러한 의도가 아닌데 생각한것과 말하는것이 전혀 다르게 나와서 남에게 당혹감과 의도하지않은 상처를 주고계신 자신을 발견하고는 당황한적은 없으십니까? 거기에다가 일단 내뱉은말이라 수습을 할수가 없는상황으로 될대로되라라는 심정으로 자신이한말을 쭉 밀고나가고 계신지요? 이것은 정말로 나쁜행동입니다. 그말로 인하여 받게될 상처는 고스란히 상대방이 짊어지어야 하기때문입니다.


그것은 정말로 잔인한 일입니다. 내가한 이야기에 상대는 상처받고 자신감을 잃게됩니다. 그리고 그러한것들이 하나씩 차곡차곡 쌓이면 절망하게되고 우울해집니다. 그러면 그사람은 우울한삶을살아가게되고 삶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너무나 비약을 했다고생각하십니까? 그러나 한번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듣고싶지않은 이야기를 상대방이 한다면 우울해집니다. 그우울함은 생각보다 오래갑니다. 만일에 아침에 우울한 이야기를 듣게된다면 적어도 반나절은 우울한 생각을 갖게됩니다. 그러면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그것도 내가받은 큰손해입니다. 그러한 우울함이 반나절만가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러한 우울함은 수시로 생각납니다.


그러다가 다른 듣기싫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면 앞전에 들었던 우울함에 지금의 우울한이야기가 합쳐져서 더우울해집니다. 정말로 잊어진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듣기싫은이야기들을 계속들으면 점점 자신감이 사라집니다. 그렇게 한사람의 인생에 큰영향을 줄수있는 상처를 남겨서는 안되겠습니다. 나는 한번 내뱉고말면 그만이지만 그이야기를들은 상대방은 그것을 계속 가슴속에 품어가며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옛조상님들은 "말한마디로 천냥빚갚는다"고 이야기 하실정도로 말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한지를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선조들의 지혜가 소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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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고있는 당신은 현재의 자신의몸을 괴롭히고 있지 않으십니까? 식사시간에 자신에몸에 밥을 허겁지겁 밀어넣지 않으셨습니까? 다른사람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자신의몸에 꽉끼는 바지를 입고서 숨도 제대로 쉬기가 힘든상태이십니까? 아니면 어제 친구들과 술마시고 밤새 게임하고 비몽사몽으로 드어오셨습니까? 기타 자기몸에게 현재 못된짓을 하고계신것이 있으신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몸은 좋건싫건 자신이 평생동안 같이 가야할 동반자 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신의 몸에 몹슬짓을 하시면 안됩니다. 나의 귀한몸에게 식사시간에는 천천히 꼭꼭씹어서 밥을 먹이고,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내몸에 꽉끼는 옷을입어서 나의 평생의 동반자에게 몹쓸짓을 하셔서는 안됩니다. 게임등으로 내몸이 피곤하고 힘들게 하여서도 안됩니다. 이유는 내몸이 좋건싫건 나와 평같이갈 몸이기 때문입니다. 즉, 세상에서 돈주고도 살수없는 소중한 내몸입니다. 요즘 방송을보면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연예인들이 위험한 수술을 한다고 하는데 정말로 미련한 짓입니다. 내소중한몸에 위험한일을 하다니요? 그런짓은 자기자신을 사랑하지않고 남의시선만을 생각한데서나온 오만한 생각입니다. 나의소중한몸에 위험한짓을하다니...


그렇게 소중히 소중히 자신의몸을 간직하시면 나이가 들어서도 아프지 않을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자신의몸을 망가트리는행위는 자신을 일찍 죽이는것이 아니라 나이가들어서 아프게하는 요인이 됩니다. 나이가들어서 자기자신이 아프면 그것은 고스란히 자신의주위 가족들에게 누가됩니다. 나이든것도 서러운데 아프기까지 하다니요. 자신의 소중한몸은 젊고 건강할때 소중히 지키셔야 합니다. 나의 평생의 동반자인 자신의몸입니다. 아무리 아끼고 아껴도 모자란것입니다. 이런 자신의 몸에게 오늘하루는 고마움을 표시해 보는것은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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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학창시절을 마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으시는 분들에게 자신에게 잘맞는 직장을 얻기란 정말로 힘듭니다. 특히 요즘같이 경기가 않좋을때는 특히더 그렇습니다. 그래도 사회에 첫발을 내딛으시는 분들에게 한가지 조언을 드린다면 처음 직장생활을 하실때 자신이 평생할 업종을 잡으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요즘같이 취업하기도 힘든때 평생할 업종을 잡는다는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혀를 내미실것입니다. 취업이 힘든것은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평생일할 업종을 일단 선정을 해보시고 업종관련 업체들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평생일할업종에 대하여 어느정도 윤곽이 나오시면 말씀드렸듯이 관련업종의 업체를 찾는작업을 하시고 그렇게 찾아진 업체를 집중적으로 노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찾아진 업체의 뉴스거리나 관련자료들을 수집하십시요. 그렇게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이 작성하여둔 이력서를 업체별로 다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자기소개서에 그업체에관련된 자료들을 집중적으로 넣어서 작성하십시요. 그렇다면 그회사의 인사담당자에게 이사람은 우리회사에 관심이 많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실때 하나만 작성하여 구직이 올라오면 똑같은 이력서를 이곳저곳 회사에 보내시는데 그러면 다른사람과 똑같습니다. 회사마다 다른이력서를 작성하셔야 구직에 가까워집니다.


그렇게하여서 입사한 회사의 업종이 자신이 평생동안 있어야할 업종입니다. 제가 평생몸담을 업종의 회사를 찾으라고한 이유는 회사생활은 월급도 중요하지만 더욱중요한것은 자기만족도 입니다. 일할곳이 재미없으면 월급을 많이줘도 재미없는 곳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업종에 종사를 하여야 재미있게 일할수있고 그래야 업무결과도 잘나옵니다. 그리고 그업종에서 자기자신이 창업도 할수가 있고, 아니면 그업종에서 최고전문가가 될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위해서도 자기자신이 가장하고싶은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가장하고싶은것을 하게되면 재미있게 할수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가장하고싶은일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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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자신에게 손내밀어 주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손을 내밀어 준다는것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겠습니다. 사실 사람은 나약하다면 나약하다고 할수 있으며, 강하다면 강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혼자있을때 보다는 여러사람이 같이 한가지일을 진행할때 훨씬더 수월하고 좋은 효과를 내곤 하는데요. 어쨌든 사람들은 다른사람이 나에게 손내밀어 주기를 바라는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남에게 기대고 싶을때가 많은데 그럴때 나에게 손내밀어주고 나의 고민을 들어주는사람이 한사람 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많이들 생각 합니다. 힘들때만이 아니라 어떠한일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나면 그것을 다른사람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손내밀어 주기를 바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꺼꾸로 바꿔서 생각해보신적은 있으신지 자기자신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다른사람에게 손내밀어 본적은 얼마나 있는지 말입니다. 나는 다른사람이 손내밀어 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데 나는 다른사람에게 얼마나 많이 손을 내밀어 보았는지 말입니다. 아마도 많은분들이 거기에서는 자신있게 말씀하실 분들은 별로 없으실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나에게 손내밀어 주는사람은 별로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나자신도 남의손을 간절히 원하는데 나는 남에게 손을내민적이 없었다?


돈많고 성공한사람에게는 손을 내미실 분들은 많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사람들에게는 그러한 손을 내미는 사람이 주위에 널려 있습니다. 그래서 성공한사람에게 손을 내밀어봤자 성공한사람은 그사람이 자신의 부를원하는 사람으로 인식할 확률이 높습니다. 진정으로 손을 내밀어야하는사람은 힘없고 돈없고 백없는사람입니다.


한번 주위를 둘러보시고 내가 손을내밀어야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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