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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미국이라는 전세계 일극 패권국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은 우리나라의 우방국가 입니다. 그리고 방금 말하였듯이 전세계에 일극 패권국가 입니다. 다시말하면 싸움을 가장 잘하는 나라라는 말입니다. 나라대 나라를 이해하는데 가장쉬운 방법은 그나라를 한집안으로 생각하면 가장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미국이라는 나라도 어느 한가정으로 생각하고 접근하면 접근하기 수월합니다. 국가라는 단위로 이해하면 부담스럽지만 한가정으로 생각하면 접근하기 부담스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미국이라는 집안은 그많은 집안중에 가장 힘이 쎈 집안으로 이해하면 이해하기 딱좋습니다.

 

그러한 미국이라는 무지무지 힘쎈 집안에 2000년대 초에 911테러가 발생합니다. 미국에서는 그라운드 제로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쌍둥이 빌딩이 테러범들에 의하여 처참하게 무너져 내립니다. 물론 그에대하여 음모론들도 존재하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러한 음모론적인 시각으로 그사건을 보고있지 않습니다. 단지 상식적인 접근법으로 그사건을 접근해 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시간부족으로 그사건에 대하여 접근하지 못하였습니다. 뭐 저에게 밥이 나오는것도 아니어서 그사건을 접근해 보았자 저의 인생에 크나큰 도움을 줄리가 없었기 때문에 더이상 접근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회사를 다녔기에 시간도 별로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911테러에 의하여 쌍둥이 빌딩이 무너져 내렸는데, 제가 좋아하는 입장차를 가지고서 그사건을 한번 되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일전에 글올릴때에도 입장차를 정확히 알게되면 생활이 편해진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국가간에 입장차도 정확히 일치하게 됩니다. 그만큼 입장차이를 구분하는것은 정말로 어떠한 사건을 되짚어 보는데도 상당한 역할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입장을 정확히 알게되면 상대방의 생각까지도 읽어 버릴수가 있습니다.

 

아들부시가 대통령이 되고서 얼마 있지 않아서 911테러가 발생합니다. 그들이 진짜로 테러범인지, 아니면 미국정부가 사주한 사람들 인지는 여기서는 논할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테러를 당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미국이 건국한 이례로 자국영토가 다른 누군가에 의하여 테러를 당한것은 미국민들 뇌리에는 가히 충격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미국은 분명히 911테러로 규정하고 테러지원국을 북과 이란을 지목합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테러를 당한것이 맞을까요? 미국입장에서는 테러를 당한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반대쪽 입장에서는 테러가 아닙니다. 미국으로부터의 독립운동을 한것이 맞습니다.

 

미국은 다른나라를 쳐들어갈때 언제나 외치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하여 그나라에 쳐들어 간다고 떠들어 댑니다. 그러나 실상을 본다면 그와는 반대의 행동을 하게됩니다. 미국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이라크를 쳐들어가 후세인을 법원에 세웠고, 결국은 한나라의 대통령을 사형에 처해 버립니다. 그리고 정의를 외치고 있습니다. 현재도 이라크는 무법지대 입니다. 어째서 미국이 이라크를 쳐들어 간지가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무법지대 일까요? 그것은 미국의 꼭두각시 정부와 이라크의 진정한 독립운동가 사이에 전쟁이 아직까지 끝나지 않아서 그렇게 무법지대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아들부시의 임기말에는 북과 이란을 테러지원국에서 제외를 시키는 수모를 당합니다. 여기서 북과 이란이 테러지원국 이라는 이야기는 다시 돌려서 이야기 한다면 어느어느 나라의 독립운동을 지원하는 나라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저의 이야기가 틀렸다면 지적해 주시면 판단해보고 적절하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국제관계가 복잡해 보여도 정치인들이 떠드는 이야기를 입장차이로 접근하면 진정한 국제관계가 보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북과 이란은 다른나라의 독립운동을 지원해주는 나라가 맞습니다. 분명히 아들부시가 북과 이란이 테러지원국이라고 정확히 이야기 하였으니 그것은 미국의 입장이고, 미국에게서 독립하는 나라의 독립운동가 입장에서는 어느나라가 독립운동을 하도록 무기등을 지원해 주는것은 미국 입장에서 테러지원국이 맞습니다.

 

현재는 북과 이란이 미국과 지구라는 별을 두고서 패권전쟁을 하고 있고, 아마도 저희 살아 생전에 그결과가 저희들 눈에 보일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렇게 전쟁이 끝나고나면 다음은 전쟁보상비 문제가 붉어질 것이고, 승리한 나라는 엄청난 경제적인 혜택을 보게 되어 있고, 패배한 나라는 아마도 석기시대 정도로 시간이 꺼꾸로 흘러갈것 입니다. 전쟁이라는것이 그런것 입니다. 전쟁은 언제나 승자의 역사이기 때문에 승자는 승리라는 달콤한 과일을 한없이 먹을수가 있는것 입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은 다른것 없습니다. 그냥 굿이나 보고서 떡이나 얻어먹으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하는일만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누가 승리를 할까요?”라는 질문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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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스1

 

오늘은 정치에 대한것을 글로써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치에 대하여 글을 잘안쓰려 노력하지만 그래도 생각나면 하나씩 써놓는것도 의미가 있을것 같아서 작성을 합니다. 그전에 저는 어느정당을 지지할까요? 저의글을 보셨던 많은분들이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을까 생각하실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물론 새누리당은 극도로 혐오합니다. 지지하는 정당이 현재는 없다보니 그때그때 사람을 보고서 투표를 합니다. 물론, 저의표를 민주당이 많이 가져가긴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진보당도 사람이 괜찮다고 생각되면 저의표를 나누어 주기도 합니다.

 

오늘은 새누리당에 정몽준 의원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7선정도 하신걸로 알고 있는데 정말 몇선했는지는 찾아야할 값어치가 없어서 찾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분명히 노무현 대통령이 후보로 있을때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습니다. 많은사람들이 기억을 하실것 입니다. 노무현 후보가 정몽준 의원에 집으로 방문하여 결국은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이 되었습니다. 정말로 대단합니다. 그리고 뻔뻔합니다. 누구요? 바로 정몽준 의원 말입니다. 이유는 정몽준 의원은 당시에 민주당에 대통령 후보로 나왔고, 그이후에 새누리로 이적을 합니다.

 

그렇다면 새누리당은 무엇을 정치에 가장 이용을 잘할까요? 그것은 다름아닌 종북몰이를 이용하여 정치를 합니다. 그이상도 없습니다. 이들이 종북몰이가 없으면 정치를 절대로 할수가 없습니다. 분명히 노무현 대통령때는 종북, 좌파라는 단어가 전혀 없었는데 이명박씨가 대통령이 되고나서 저의 친구중에 한명이 종북, 좌파를 입에 달고 삶니다. 저는 정말로 저의귀를 의심하였습니다. 대통령 한명이 바뀌었는데 그것으로 인하여 그러한 오래된 유물인 종북, 좌파라는 단어들이 다시금 언론에 도배되기 시작합니다. 그친구는 김대중 대통령도, 노무현 대통령도 전부다 좌파 대통령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렇다면 정몽준 의원은 어떠한 모순을 가지고 있을까요? 분명히 종북좌파를 외치는 새누리당에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민이 잘아는 정몽준 의원의 아버지는 고 정주영 회장입니다. 그리고 정주영 회장은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 소때를 몰고서 방북하여 몰고간 소때를 북에 줬습니다. 분명 새누리당 입장에서 본다면 정주영 회장은 종북좌파의 우두머리 쯤은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정몽준 의원은 자신의 아버지를 종북좌파라고 비난해야 맞는것 입니다. 이렇게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을 알기를 호구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이야기 중에서 틀린곳이 있는지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틀린곳 하나도 없을것 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똑똑해야 하는것 입니다. 그래야 제대로된 정치인을 뽑을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정몽준 의원은 울산에서 나오면 당선됩니다. 자신의 사업체도 그곳에 있으니 표가 많이 나올수는 있지만 그래도 그곳에서 당선되는것은 우리나라 정치가 발전하는데 하나도 도움이 안됩니다. 자신의 아버지를 종북좌파로 몰아가는 정당에 몸담고, 그곳에서 의원으로 나와서 당선된다? 아마도 전국에 사람들이 울산을 바보들이 사는 도시로 인식해도 할말이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웃기는일이 우리나라 정치에는 버젓히 생겨납니다. 그이유는 자신들의 부귀영달만을 위하여 양심도 저버리고 뻔뻔하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자신의 아버지를 종북좌파로 몰아가는 정당이 아니라 최소한 민주당 정도에서 공천받아 나오는것이 자신의 정체성에 맞는것 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당선되기 편한 새누리에 공천하여 당선되고, 자신의 아버지를 종북좌파로 몰고, 그것이 양심에 걸리지 않는지 다음에 또나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현주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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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저의 블로그 등록시 캡쳐사진

 

제가 처음으로 사업을 시작하던때가 지금으로부터 10년이 조금 안되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사업을 하고있는데 두번째 사업을 하는것 입니다. 첫번째 사업은 시계사업을 하였습니다. 물론 잘안되어서 접었지만 말입니다. 당시에 저의 실수담을 적어놓아야 다른분들도 저의 실수를 보고서 타산지석으로 삼으실 것이고, 저도 힘들때면 그보다 더힘든때를 생각할수 있는 글이 될것으로 생각되어 기록해 놓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당시에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직장생활은 안정적이라도 사람들과 마찰이 생기기 시작하면 아무리 좋은회사를 다녀도 좋은회사가 아닌것이 됩니다. 저도 저의 실력을 시기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하고, 저를 당겨주던 사람들이 다른부서로 발령나서 속된말로 낙동강 오리알이 되어버립니다. 사실 직장생활은 적당히만 하면 되는데 저는 저에게 들어온일을 완벽하게 마무리 하지않으면 퇴근도 안했습니다. 이유는 다른것 없었습니다. 다른사람에게 꼬투리 잡히기 싫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너무나도 완벽할려고 하다보니 적들이 생겨나서 결국은 다니기 싫은 회사가 되어버립니다.

 

결국은 안정적인 외국계회사를 그만두고 시작한것이 시계사업 입니다. 우연히 영화를 보다가 멋진시계디자인이 나와서 그것을 만들어서 판매하면 좋을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회사를 나와서 바로 사업자를 내고서 멋진디자인의 시계를 만들어줄 업체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시계디자인을 보여주고서 제품의뢰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제가 디자인한 제품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초도물량은 300개정도 였습니다.

 

여기서 저의 첫번째 삽질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제품을 만들기만 한다고 저절로 팔리는것이 아닌것 입니다. 즉, 제품을 판매할 경로를 물색하였어야 하는데 그것은 등안시 하여버렸습니다. 당시에 인터넷 쇼핑몰이 괜찮을것 같다는 이야기들이 나와서 저는 저의 시계홈페이지를 만들기로 합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저의 회사홈페이지가 처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면 홈페이지를 각종 포탈 사이트에 등록하여야 하는데, 당시에는 검색사이트들이 검색등록하는데 20만원이 조금 안되는 돈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러한 사실도 몰랐습니다. 결국 저의 홈페이지는 사람한명이 찾아오지않는 무인도로 전락합니다. 이유는 홈페이지를 등록할돈이 너무나도 아까웠기 때문입니다. 시계 300개 만들돈은 있으면서 홈페이지를 등록할돈은 아까워했으니 결과는 보나마나 입니다.

 

여기서 당시의 포탈들이 등록하면 돈을받는것은 사실은 잘못된것인데 그당시는 그랬습니다. 사실 포탈들이 자료를 검색하는 도구들인데 거기에 볼만한 시계를 등록하겠다는데 그에대한 돈을 받는다는것이 웃기기는 했습니다. 뭐 당시에는 그러한 생각도 못했지만 말입니다. 지금은 무료로 검색등록이 되어서 좋기는 합니다. 어쨌거나 포탈사이트들이 검색등록에 돈을받았던것은 정말로 완전한 모순임은 확실해 보입니다.

 

그렇게 저의 홈페이지를 홍보하는데 실패를 하여서 저의 생에 첫번째 사업은 망해버렸습니다. 사실 포탈사이트들이 검색등록에 돈을받는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다른방법을 모색해 보았을 것입니다. 그것을 몰라서 덜컥 홈페이지를 만들었으니 망할만 하기는 합니다. 그래서 정보가 돈이라는것 같습니다.

 

지금의 사업은 어떨까요? 아직은 잘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첫번째 사업때 보다는 상황이 많이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말하면 이곳 블로그에 글올리는 이유도 저의 사업에대한 안전장치 입니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전격적으로 티스토리로 이동한것도 안정장치 강화차원에서 이동한것 입니다. 이곳에 놀러오시는 분들은 다른것 필요없고, 저의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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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겨레그림판

 

우리나라의 언론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언론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짚고 넘어가는것이 먼저일것 같습니다. 언론이란 무엇일까요? 언론은 국내외에 일어나는 일이나 사건들에 대하여 일반 국민들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사건들에 대하여 자신들의 이해관계와는 상관없이 공정하게 보도하는것이 언론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언론은 어떠할까요? 예전부터 저는 우리나라의 언론은 썪었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언론에 대하여 언급을 하는것은 이번글이 처음입니다. 우리나라의 언론은 말을 하기도 싫을만큼 썪을데로 썪어서 말하기도 싫어서 이제서야 이야기를 하는것입니다. 즉, 언론인으로써의 양심을 팔아먹고 있는것이 현재의 우리나라의 언론인들입니다. 그리고는 자신들이 굉장한일을 하는것인양 거드름을 피웁니다. 언론인으로써의 양심을 팔아먹는것은 외면하면서 말입니다.


특히나 조중동으로 대변되는 주류 언론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대표적이 썪은 언론입니다. 이들은 정확한 사실에 대하여서도 왜곡을 합니다. 그것도 어떠한때는 대놓고 왜곡합니다. 조중동으로 대변되는 수구언론의 진실왜곡의 방법은 너무나도 다양합니다. 대표적인 왜곡의 사례는 자극적인 제목을 뽑아내거나 아니면 자신들이 유리한, 혹은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당에게 유리한 제목들을 뽑아냅니다. 그러한 기사의 기사내용을 읽어보면 제목과 기사내용이 판이하게 다른경우도 많습니다.


또다른 방법으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사진을 올려놓는 경우도 대표적인 진실왜곡의 방법중 한가지 입니다. 그렇게 다양한 사진을 찍으면 분명히 사진을 찍힌 대상의 여러가지 표정들이 잡힙니다. 그러면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은 보기좋은 사진을, 자신들이 지지하지 않는 사람은 표정이 않좋은 사진을 버젓히 게재하여 사람들에게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이외에도 너무나도 다양한 방법으로 진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론이 광고비로 먹고살기 때문에 대기업의 눈치를 살피는것도 문제입니다. 이유는 계속해서 대기업이 자신들의 매체를 통하여 광고를 해주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구조적인 문제도 언론의 정확한 보도를 막습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언론이 바로서기를 바란다면 나라에서 언론을 운영하여 대기업에 눈치를 보지않는 언론을 만드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야 대기업에게 유리한 보도를 하는것이 아니라, 잘못하는 기업은 국민들에게 알리는 공정한 언론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언론중에 참언론은 얼마나 될까요? 제가보기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조중동, 한겨레, 경향, KBS, MBC, SBS, YTN, 매일경제, 기타언론기관 모두가 마찬가지 입니다. 그나마 경향이 조금은 나아보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거기서 거기입니다. 이유는 우리나라의 언론인들이 언론인으로써의 양심을 져버렸기 때문입니다.


옛말에도 칼보다도 붓이 강하다고 하였던 선조들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언론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신것으로 생각됩니다. 즉, 국민들에게 제대로된 정보를 알려주어서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우리나라에는 참언론이 없는것 같아서 안타까움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나라에서 진정으로 참언론을 키우고 싶으면 정권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안정장치를 마련한 국가에서 운영하는 언론을 만들면 됩니다. 연합뉴스가 그역할을 하여야 하는데 연합도 마찬가지로 정권의 개노릇을 하고있으니 그또한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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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고계신 사회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노후에 대하여 어떠한 준비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마도 많은분들이 보험을 드시는 것으로 자신의 노후준비가 끝났다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험이 진짜로 자신의 노후를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것인지는 꼼꼼히 따져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들어놓은 보험에 약관을 잘읽어 보시고 노후에 생겨날 문제를 자신이 들어놓은 보험에서 어느정도 해결을 해줄수 있는지를 따져놓으셔야 합니다.


저는 저의 노후준비는 제가하는 사업이 저의 노후준비의 전부입니다. 그리고 저의 사업을 언젠가는 안정기로 올려놓으면 저는 저의 노후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 것입니다. 저같이 사업하는 사람은 정년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저의 사업을 안정적인 기반위에 올려놓기만 한다면 그로인한 저의 노후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하루도 저의 사업이 안정적으로 흘러갈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만일에 저의 사업이 안정기에 접어들어서는 저의 사업이 망하지 않는다는 보장을 해줄수있는 어떠한 근거도 없습니다. 다시말하면 저의 사업이 안정기에 들어갔다고 안망하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안정기에 들어가서는 더욱더 조심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할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노후는 안정적인 생활이 되도록 노력할것입니다.


사실을 정확히 말한다면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님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이 다름아니라 자신의 사업이 망해서 자신이 가난해지는것을 가장 두려워 합니다. 그래서 자꾸만 신규사업을 시작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꾸만 회사의 성장에 목을매는것도 다름이 아니라 자신의 사업이 망해서 자신이 가난해 지는것이 너무나도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도 사업을 하고있고, 아직은 저의 사업이 안정기에 들어서지 않았지만 안정기에 들어선다면 그다음은 그사업이 망하지 않도록 노력하는것이 맞습니다. 계속해서 현금이 들어온다고 흥청망청 하다보면 어느순간에 저의 사업이 망해져 있을것이기 때문에 그에대한 준비를 해놓아야 하는것입니다.


저는 저의 사업이 안정기에 들어설때부터 절대로 긴장을 놓지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사업이 절대로 망하지 않도록 단속을 해놓고나서야 어느정도 긴장을 늦출수 있지만 그전까지는 절대로 긴장을 늦추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사업이 안정기에 들어서면 저보다도 주위분들이 저를 들뜨게 만드실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사업이 안정기에 들어설때 저의 주위분들에 대하여 단속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주위분들이 저의 사업에 어떠한 영향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하여서 저의 사업이 단단한 반석위에 올라서도록 만들것 입니다.


이렇게 저의 사업을 안정화 시켜놓으면 저는 나이가 들어도 어디가서든지 대우를 받으며 생활을 할것입니다. 이유는 제가 이루어 놓은것이 있고, 그것이 다른사람들 눈에도 보일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눈에 보이도록 만든 저라는 존재를 다른사람들이 무시할수가 없을것입니다. 아니 다른사람들이 저를 대하는 대우가 분명히 다를것입니다. 그리고 저도 사람이다보니 다른사람들이 저를 멋지게 봐주기를 바라는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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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서울신문

 

얼마전에 겪었던일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뭐 얼마전이라고 해봐야 최근에 일주일정도 전에 일입니다. 그리고 그일에 대하여 글을 적기전에 일전에 제가 작성한 글을 읽어보시면 오늘에 글을 더욱더 쉽게 이해하실수 있으실것입니다. 일단 일전에 올렸던글을 링크걸어 드리겠습니다. 링크 : 일상에서 화가나는 경우에 대하여 생각해 보겠습니다.

 

위의 링크글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화가나는것은 어떠한 대상물이 있을때 화가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대상물은 무생물이 아니라 생물이며, 움직이는 대상물에 대하여 화가나고 화를 낸다고 하였습니다. 즉, 자신이 화가나는것을 받아줄 대상물이 존재하지 않으면 화를 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짜증이 나는것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얼마전에 겪었던 일에대하여 이야기를 풀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성분과 여성분이 길에서 싸움을 합니다. 싸움이라고 해봐야 말싸움입니다. 그런데 처음에 작게 시작한 말싸움이 점점더 커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목소리도 점점더 커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남성분이 자신이 가지고있는 물건들을 바닥에 던지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화가 안풀렸는지 주변에 물건들을 발로 차기시작 합니다.


그렇다면 여성분은 남성분이 이렇게 화를내는동안 무엇을 하고있었을까요? 이여성분은 남성분에게 지지않으려 열심히 말을 하시고 계십니다. 그것도 한번도 져줄생각이 없는것 같습니다. 남성분이 화가 머리꼭대기까지 나있는것을 알면서도 계속해서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하고 있으십니다.


저는 그분들의 싸움에대한 결과는 보지못하였고 남성분이 여성분의 역살까지 잡는것을 보고서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니 일부러 싸움구경을 하지 않은것입니다. 남들 싸움구경을 해봐야 저에게 돌아올 이득은 없으니 그곳에 시간을 낭비할 생각도 없었습니다. 단지 두분의 싸움이 저에게는 하나의 글감이 되어주신 이익은 챙겼으니 그로써 만족합니다.


여기서 기본적인것을 말씀을 드리고 시작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남성이 여성보다는 힘이 쎕니다. 그리고 여성이 남성보다는 말을 잘합니다. 그래서 남성과 여성간에 말싸움을 시작하면 대부분의 남성분들이 여성분들에게 지게됩니다. 그리고 그로인하여 남성분은 자신이 유리한 힘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성을 때리는 남성분이 생겨나게 되고, 그러한 남성분을 짐승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뭐 저도 남성분이 여성분을 때리는것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성간에 말싸움을 지켜보면 여성분들은 자신이 유리한 말싸움에서 한발짝도 남성분에게 져주실 생각이 없으신것도 문제입니다. 남성분이 화가나서 자신의 물건들을 바닥에 던지는 행동을 하게되면 아무말도 하지않으시면 되는데 제가본 그여성분 화가난 남성분에게 계속해서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 합니다. 그것은 불난곳에 기름을 뿌리는 행동입니다. 그래서 남성이 여성분을 때리는 것입니다. 즉 남성분이 화가 엄청나게 나있으면 그자리를 회피하는것이 맞습니다. 자꾸만 불난곳에 기름을 부으면 결국은 사단이 나는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리를 한다면 이성간에 말싸움이 발생하게되면 서로가 그자리를 회피하고 화가 가라앉았을때 다시금 만나는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래야 서로간에 폭력등에서 벗어날수가 있는것입니다. 남성분도 여성분을 때리기 싫어합니다. 이유는 자신보다 힘에서 약한분을 지켜드리지는 못해도 힘으로써 여성분을 굴복시키고 싶어하는 남성분은 없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시금 말씀을 드리면 이성간에 말싸움이 발생하여 그싸움이 커질것 같으면 서로가 그자리를 회피하고 화가 가라앉으면 그때가서 다시금 만나는것이 현명한 대처방법이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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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한국경제

 

사회생활을 하면서 누구라도 한번씩을 겪게될 일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메일을 실수로 잘못보내는 경우입니다. 뭐 저도 사람이다보니 그런실수를 종종 하게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실수를 하는경우 어떡게 대처를 하여야 할까요? 저는 솔직하게 메일을 잘못보낸 당사자에게 전화를 하여서 사과를 하고 보낸메일을 지워달라고 이야기 합니다. 물론 당사자가 저의 메일을 지웠을지 아닌지는 알수없지만 그렇게 대응을 합니다.


사실 메일에 대하여 않좋은 기억들이 많아서 메일에 대해서는 될수있으면 글을 남기지 않으려고 하였는데 오늘도 저는 실수로 누군가에게 보낼 메일을 엉뚱한 사람에게 메일을 보내는 사고를 쳤습니다. 그래서 저는 위에서 이야기 한데로 메일을 잘못받은 사람에게 전화를 하여서 사과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메일을 지워줄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메일에 대하여 않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도 한번정도 이야기 하고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것은 제가 사회생활에 초년생으로 막 사회에 발을 내딛었을때의 일입니다. 그리고 그회사에서 여러가지 품질문제로 골머리를 앓고있을때였습니다. 제가 맡은업무는 엔지니어로 품질문제가 발생하면 그문제를 해결하여야하는 업무를 맡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문제발생에 대하여 정리하여 고객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것이 저의 첫번째 실수였습니다. 그것은 책임지지도 못할것에 대하여 메일로 증거를 남겨둔것 입니다. 그래서 윗분들에게 엄청나게 깨졌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메일을 보낼때는 윗분도 같이 보도록 메일을 보내야 한다는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품질문제가 발생할때는 윗분도 같이 메일을 받는사람으로 하여서 메일을 보내줬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메일에있는 숨은참조로 보낸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윗분이 저를 당장부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하는말이 "내가 창피하냐?"라고 이야기 합니다. 여기서 숨은참조는 다른사람에게 메일을 보낼때 같이 메일을 보냈는지 아닌지를 알수없도록 하는것 입니다. 그것은 업무상으로 상당히 기분나쁜것 맞습니다. 그리고 제가 실수한것 맞습니다. 즉 윗분에게 큰실례를 한것입니다. 숨은참조는 그런것입니다. 그래서 될수있으면 사용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메일 한통으로 저는 그회사에 짤릴 위기에 몰립니다. 그런데 정말로 제입장에서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러한것을 알려주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고 그로인하여 저는 회사에 짤릴뻔한 것입니다. 그것도 메일한통으로 회사를 짤린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억울하였습니다. 다행히 유야무야 넘어가서 다행이긴 하였고, 그이후에는 메일한통 보낼때도 몇번이고 다시읽어보고 수신하는 사람은 정확한지를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이유는 메일한통으로 잘다니던 회사를 짤릴뻔 하였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어떻냐구요? 종종 실수로 메일을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나 상대방이 급하다고 빨리 자료등을 요청할때 저도 그에 맞추기 위하여 서두르다보면 틀림없이 실수를 하게됩니다. 그래서 메일을 보낼때는 시간을 넉넉히 두고서 메일을 쓰기는 하는데 저도 사람이다보니 실수를 피할수는 없습니다. 아니 시간을 두고서 메일을 보내도 실수가 생깁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메일을 보내실때 한번더 생각하고 수신인을 한번더 확인하고 메일을 보내는 습관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저도 그러한 습관을 들여놓았지만 한두번 까먹고 그냥보낸 경우에 실수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실수가 발생하면 모른체 하지마시고 당당하게 잘못보낸 사람에게 저처럼 연락하여서 사과하면 됩니다. 실수로 메일을 잘못보냈다고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천천히 문제를 해결하시면 됩니다. 특히나 메일은 보내기를 누르는 순간에 잘못보냈음을 직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한경우 저처럼 그분에게 전화를 하고서 사과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정확히 실수를 인정하는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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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의 마음가짐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글을 작성하는 것도 전부다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를 먼저 간략하게 소개를 드리고나서 사장의 마음가짐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이것저것 필요한 자료를 찾아보다가 우연히 어느분이 운영하시는 블로그에 들어간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글들이 있어서 읽다보니 이분이 회사를 경영하시는 분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분에 대하여 더욱더 흥미가 생겨서 이분이 올려놓은 글들을 당일날 전부다 읽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왜 제가 이분의글을 전부다 읽었을까요? 이분의 글에서 저의 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전부다 읽은것 입니다. 그렇다면 저는 이분에 글에서 도움이 될만한것을 찾아냈을까요? 그것은 제가 그글들을 어떡게 활용하느냐의 차이이기는 하였지만 앞으로 닥칠일에 대하여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얻기는 하였습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분은 자신이 사업을 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글로써 기록하고 계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작업을 하는것은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분명히 사업을 하면서 과거에 겪었던 일들을 다시금 겪게되는데 그럴때 기록이 남겨져 있는경우는 대응이 빨라지기 때문에 기록을 남겨놓는것이 좋은것이며, 또한 좋은습관입니다.


이분이 하시는일부터 알고서 이야기를 하는것이 순서일것 같습니다. 이분은 아웃도어 의류와 운동화를 판매하시는 일을하시는 분입니다. 매장도 큼직하게 가지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이분이 남겨놓은 글에서 유추해보면 매장이 100평이 넘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뭐 그에따른 직원들도 많이있을것 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남겨놓은 글중에 사장의 자세라고 남겨놓은 글이 있었습니다. 조금지난 일이라 제목이 정확한지는 모르지만 저의 머리속에 남겨진 이미지는 그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글내용은 어느날 돈이 잘돌지 않아서 힘든때에 직원들을 불러다놓고 이것저것 신세타령을 하였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글의 말미에는 자신이 하였던 그러한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었고,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경영이 힘들어도 직원들을 불러놓고 신세타령을 하지는 않으리라고 맹세하면서 글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정확히 집어내시고 계십니다. 회사의 대표는 사장입니다. 그리고 사장은 아무리 힘들어도 직원들에게 신세타령을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그것은 직원들에 사기를 꺾는일입니다. 그렇게 직원들 사기를 꺾어봐야 자신에게 돌아오는것은 하나도 없으며 오히려 판매저조로 계속되는 악순환의 빌미를 제공하는것 뿐입니다. 그래서 회사의 사장은 경영상에 아무리 힘들어도 그것을 직원들에게 이야기 하여서는 안됩니다. 직원들은 전장에 나가있는 병사와 같습니다. 그래서 병사들에 사기를 꺾는일은 전쟁의 패배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절대로 그러한 신세타령을 하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이분은 자신이 있었던일을 기록하면서 잘못된것을 반성할줄 아시는 분입니다. 아마도 시간이 한참 지나면 이분은 엄청나게 잘되있을것 입니다. 자신이 사장이라고 거만떨 시간에 자신에게 있었던 일들을 하나씩 기록해 놓는 마음가짐도 훌륭하고, 자신이 실수를 한것에 대해서 반성할줄도 아시는 분입니다. 뭐 사람이니 실수를 한두번 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반성하고 앞으로 그러한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것이 더욱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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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무한도전

 

사업을 하게되면 사업이 위기도 찾아오기도하고 기회가 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나름에 대비를 많이 해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위기나 기회가 찾아왔을때 잘피하고 잘잡는 방법을 터득하여야 사업이 번듯하게 되는것입니다.


사업을 하다보면 입사한 직원들에 능력을 올려놓는 방법도 터득하여야 사업을 잘하는 것입니다. 회사가 사장혼자서 모든일을 할정도의 크기라면 상관없지만, 그정도 크기면 회사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규모가 작은것 입니다. 그래서 사장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구조가 아니라 직원들의 능력을 키워서 직원들이 결정할수있는 능력을 심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서두에 이런말을 하는이유는 제가 사업을하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직은 규모를 키울단계가 아니라서 저혼자일을하고 있습니다. 뭐 세상에서 본다면 저희회사는 먼지보다 작은존재일 것입니다. 그러나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보면 저희회사에도 직원들을 뽑을날이 올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시간이 날때마다 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하여서 회사일에 열심히 일할수 있도록 만들준비를 어느정도 마쳐놓았습니다. 뭐 동기부여라고 해봐야 특별한것은 아니지만 저희회사의 규모가 커져야하는 단계가 오게되면 저는 직원들이 회사를 위하여 정말로 열심히 땀흘리도록 할자신이 있습니다.


직원들이 회사를 위하여 땀흘리고 일하도록 하는방법은 의외로 간단하고 쉽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실행하는 회사는 저의 경험으로 많이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어떡게하면 직원들이 알아서 자발적으로 회사를 위하여 열심히 땀흘리며 일할까요? 분명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그것은 매우 간단하지만 말씀은 안드립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읽으시는 사장님이 계신다면 그분들도 그방법은 아주잘 아시고 계시지만 모른척 하실것입니다. 방법은 쉽지만 그것을 행하는것이 아주아주 어려운 것이라서 그런것입니다.


저요? 저는 그렇게 할것입니다. 아니 아주오래전부터 그렇게 할것이라는 생각을 확고히 해놓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직원을 뽑고나면 직원들 이직이라는 어려움도 겪을것 입니다. 그렇다면 직원들 이직을 막아내는 방법은 없을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무엇인지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원들을 뽑으면 그직원들 회사를 나가라고 등떠밀어도 안나가도록 만들자신 있습니다. 어떡게요? 그것도 생각보다 아주쉽습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러한방법이 무엇인지 쉽게 알수있습니다.


저의블로그에 글들을 천천히 보시다보면 제가 공개하지않은 정보들에 대해서 힌트 또는 정답을 분명히 적어놓았습니다. 물론 그것을 찾아내서 자신에게 유익하게 써먹느냐 아니면 찾아내지 못하느냐의 차이가 있을뿐 입니다. 그래서 위의글처럼 제가 정답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아쉬워 하실필요 없이 저의블로그에 글들을 읽어보시면 정답은 분명히 어느글인가에 나와있습니다. 그러한 옥석은 글읽으시는 분들이 찾으셔야 하는것이라 생각해서 정답을 공개하지 않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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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얼마전에 있었던일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예전에도 이분에 관하여 글한번 적은적이 있는데 적어놓은 글을 찾을수가 없어서 링크를 걸어드릴수 없습니다. 저의 블로그에 이제는 상당히 많은양의 글들이 생겨나서 글을 찾아서 링크를 거는것도 쉽지가 않아졌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많아진 글의양만큼 저의 블로그에 글들을 빼놓지 않고서 읽어보시면 정말로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 많은것들을 적어놓았습니다. 아마도 세상에 공개해서는 안되는 내용들도 저는 분명히 공개하였는데, 그러한 옥석을 가리는것은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하셔야할 몫입니다.


각설하고 다시금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분명히 예전과는 다른내용의 글이될 것이니 겹쳐지지는 않을것입니다. 어쨌든 이분이 하시는일은 인쇄회로기판을 수리하는 업을 하십니다. 인쇄회로기판 수리라고 하여서 작게 한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이분 생산공장도 최근에 지었습니다. 저는 그러한 냄새를 아주잘맡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싯점에 이분에게 전화를 드렸고, 이분은 "최근에 공장을 지었다."라고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여기서 제가 그러한 냄새를 잘맡는 이유는 절대로 알려드릴수 없습니다. 이것이 저만의 사업수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이분과 통화를 하고나서 적절한 제품에 대하여 소개를 하여드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지나서 이분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가와서 이것저것 물어보기 시작하십니다. 이유는 공장을 세웠으니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여야하기 때문에 제품을 만들 원재료들에 대하여 몰랐던것 알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즉, 이분은 저와 거래를 시작할 시기가 얼마안남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분에게 궁금해하시는 사항들에 대하여 이것저것 알려드렸습니다. 그렇게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궁금한 사항들이 해소되고나서 이분이 갑자기 지금 만나자고 하십니다. 저는 당황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업체를 돌고있어서 만날수가 없다고 둘러대버리고 말았습니다. 사실 이분과 통화한날은 업체와의 약속이 잡히지 않아서 사무실에서 밀린 업무를 처리하고 있었지만 이분의 갑작스러운 돌발발언에 솔직하지못한 행동을 해버린 것입니다.


이분이 저에게 만나자고 하신이유는 술한잔 사주시겠다는 이유입니다. 자신이 물건을 생산하는데 제가 판매하는 제품이 중요하여 저에게 "잘봐주십사"하는 의미로 술한잔 사준다는 것입니다. 저는 사실 영업을 다니면서 업체사람들과 점심도 같이먹은적이 한번도 없는데 이분이 우리동네까지 찾아와서 술사준다는 것입니다. 사실 그리싫지않은 상황이지만 그렇게 술한잔 얻어마시게 된다면 다음에 어떠한 다른일로 발목을 잡힐수도 있어서 이분과는 업무가 진행되어도 밥이나 술한잔 얻어마실 생각이 없습니다.


앞으로 이분과의 업무상의 관계를 맺게되면 이분이 계속해서 밥이나 술을 사준다고 할텐데 그것이 벌써부터 걱정이 되고있습니다. 그렇게 밥이나 술한잔을 얻어마시면 분명히 자신에게 유리한 어떠한 요구를 해올것 같기때문에 걱정이 앞서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분에게 절대로 밥이나 술한잔 얻어마시지 않도록 정신을 바짝차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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