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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들은 자신이 다른사람들에게 대접을 받고나면 기분이 좋아질 것입니다. 그것은 다른사람이 자신을 인정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도 사람이다보니 상대방이 저를 대접하여주면 정말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래서 다른사람에게 대접받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그래야 다른사람이 자신을 인정해주고 그로인하여 다른사람이 자신을 대접하여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글을 작성하고있는 당신은 다른사람들에게 대접을 받는지 안받는지 궁금해 하실분들이 계실것 같습니다. 그래서 알려드리면 저는 다른사람들을 만나면 대접을 받는편 입니다. 저의 업무는 회사를 찾아가서 담당자를 만나는 영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서 눈에띄게 대접이 달라진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업체분들을 만나는게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일단은 달라진것을 말씀을 드리면, 예전에는 업체분들을 만나면 종이컵에 커피를 가져다 줍니다. 그런데 최근부터는 그러한 대접이 아니라 여직원이 커피를 타와서 쟁반에 곱게 올려서 커피잔받침까지있는 커피잔을 내놓습니다. 그런대접을 받으러 다른회사를 방문하니 얼마나 기분이 좋겠습니까?


그렇다면 제가 어떡게 그러한 대접을 받게되었는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그것은 제가 업무상 만들어놓은 홈페이지와 업무상 홍보하기위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저의 블로그가 제가하는 분야에서 1등을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사람들이 저를 처음만나도 저를 절대로 무시하지 못합니다. 아니 무시하는것이 아니라 저의 이야기를 듣기위해 자꾸만 방문해 달라고 또는 찾아오겠다고 난리를 칩니다. 영업하는 입장에서 찾아와 달라면 기분이 좋은것은 당연한것 입니다. 그리고 저를보기 위하여 찾아와 주시겠다니 이얼마나 기쁜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찾아뵈고나면 그분들은 저의 이야기를 놓치지않고 경청을 하십니다. 저는 제가하는일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지치지않고 저의일에 대하여 떠들어댑니다. 그런데 그것을 경청해주니 이또한 기쁘지 않겠습니까?


제가 이렇게 대접을 받으며 다니기까지는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그과정이 정말로 힘들었고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던적도 있었습니다. 어떨때는 "될대로되라"라는 심정을 가진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꿋꿋히 그일을 해놓고나니 저는 정말로 저의분야에 전문가로써 인정을 해주고 대접을 해줍니다. 그래서 정말로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대접에 관하여 글을 작성하다보니 또한가지 생각난것이 있어서 그것도 기록차원에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분은 현재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신분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이 전화를 주셔서 샘플을 들고서 그분을 뵈러 간적이 있습니다. 현재는 공장이 없어서 외부의 커피숍에 들어가서 뵈었습니다. 그리고 그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1시간정도 하였습니다.


솔직히 그분의 이야기보다는 저의 이야기를 훨씬더 많이 하였습니다. 그분이 저의일에 대하여 궁금해 하시는것 같아서 말입니다. 물론 커피도 그분이 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손수 운전하여서 왔다갔다 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분은 기분이 좋아보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술한잔 사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것은 업무가 진행되면서 이야기 하자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는 그렇게 대접을 받으면서 본인의 물건을 판매를 하고있습니다. 대접은 대접대로 받으면서 영업은 영업대로 되는것입니다. 이유는 저의 업무용 블로그가 저의 전문성을 대변하여주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그분야에 1등은 좋은것 같습니다. 대접도 받으며, 제가 좋아하는일을 열심히 떠들어도 경청해주고, 필요해지면 구매도 해주시니 이런기분좋은 일이 있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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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상대방과의 기싸움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전에도 기싸움에 관련하여 글을 남긴적이 있었습니다. 링크글을 남기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싸움에 관련하여 올렸던글 : 생활전반에 벌어지는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도록 하십시요. 그렇다면 예전에 남겼던 기싸움의 글이 있는데 중복되어서 글을 올릴필요가 있냐고 반문하실 분들이 계실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본인의 경험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글은 기싸움에관한 본인의 경험을 올리는 것입니다.


일단, 기싸움은 언제 벌어질까 생각해 보겠습니다. 본인의 경험으로는 기싸움은 수시로 일어납니다. 많으면 하루에도 수십번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자신이 상대방을 제압하고 싶은것 입니다. 그래야 자신의 생활이 편안해 질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자신에게 걸어오는 기싸움을 받아주던 받아주지않던 그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받아주면 기싸움이 시작되는 것이고 받아주지 않으면 일방적으로 기싸움을 걸었던 사람이 이기게 되므로 기싸움을 걸어온 사람의 생활이 편해집니다. 그래서 기싸움을 받아주지 않은사람은 자신이 원하지 않았는데도 생활이 불편해 집니다. 이얼마나 불편한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본인이 경험한 기싸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이 처해있는 상황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고나서 이야기를 풀어가야 좀더 정확히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본인은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을 낼수있는 형편이 아니라서 사업을 하시는분들 여러분들과함께 한달에 얼마씩을 내면서 월세로 사무실을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사무실에는 사장님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소호사무실입니다. 그리고 사무실 구조는 6개의 룸으로 나눠져 있어서 각방에 6명정도가 들어가서 생활을 하고있으며 본인의 룸에는 저를 포함하여 3분정도가 필요할때 업무를 보시고 나머지 3분은 아예 나오시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저와같이 가끔 얼굴을 보시는 2분의 사장님과는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분의 사장님이 돌아가면서 저에게 기싸움을 걸어오시는 것입니다. 위에서 설명을 드렸듯이 기싸움을 걸어올때 받아주지 않으면 자신이 피곤해 진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제가 편해지기 위해서 기싸움을 받아주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당연히 본인의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기싸움의 시작은 대부분 상대방들이 시작을 합니다. 그러나 승리는 언제나 본인이 승리를 합니다. 그렇게 승리를 하고나면 기싸움을 걸어오신 상대방 사장님은 본인과 눈도 못마주 봅니다. 저는 승리했다고 우쭐할 생각도 없지만 말입니다. 상대방의 생각을 맞추는 사람이 기싸움에서 밀릴턱이 없으니 우쭐할일이 아닙니다.


금일에 기싸움의 시작은 상대방 사장님이 열심히 문서를 출력하고, 필요없는 문서를 열심히 찟고, 업체사람과 큰소리로 통화하는 것으로 기싸움에 신호탄을 올려주셨습니다. 거기다가 제가있는 사무실은 창가쪽이라 그분사장님이 창문을 열어서 차소리때문에 본인이 업무를 보는데 방해를 하였습니다. 그런상황을 방치하면 본인의 업무를 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기싸움을 받아주기로 하였습니다.


기싸움을 시작할때 중요한것은 자신이 가진무기가 무엇인지부터 천천히 확인하여 보고서 기싸움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약점이 무엇인지도 미리미리 파악해 놓으면 좋습니다. 일전에도 기싸움에 승리하는것은 "목소리큰놈이 이긴다"라는 전재조건 이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사장님들의 약점은 자신들의 업무에 노트북을 사용한다는 것이었고, 본인의 장점은 업무에 데스크탑을 사용하기 때문에 자판치는 소리는 본인이 유리합니다. 노트북은 아무리 자판을 크게치려고 하여도 소리가 작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컴퓨터는 자판자체가 소리가 큽니다. 그래서 본인은 상대방 사장님들이 기싸움을 걸어오면 고민하지 않고 블로그에 글올리기를 합니다. 그러면 상대방 사장님들은 아주 조용해 집니다.


글로 써보니 유치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어른이나 아이나 똑같습니다. 유치한 행동에서 상처받기도하고 하는것이 사람입니다. 어른이라고 허세부려봐야 사람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인정하고 생활해야 자신의 생활이 편안해 지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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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국민일보

 

예전글에서도 언급을 하였듯이 본인은 작두를 탄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것은 일종의 직업병인 셈입니다. 본인이 하는 일이 성공하기가 너무나 어렵고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어내야 본인이 스트레스를 안받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정도 되어주어야 성공에 가까워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본인은 그래서 다른사람 생각을 무의식 중에서도 읽어버립니다. 다른사람 생각을 읽는방법은 앞에서 언급을 많이 하였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그글을 찾아서 읽으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생각을 읽히지 않으려면 어떡게 하면될까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우선 저의 지인분들은 본인이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는다는것을 아시고나서 재미있는 현상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그것도 두가지의 경우가 생겨났습니다. 일단 첫번째 경우는, 본인이 지인분들에게 전화를 하면 전화통화가 전보다 길어지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통화내용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한경우는 본인이 자신의 생각을 읽어낼까봐 이것저것 말을 돌리다보니 통화는 길어지는데 정작 통화한 내용은 없는경우 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읽히기 싫은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이 읽힌다면 그것은 제앞에서 아무것도 안입고 서있는 느낌일것 본인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죽어도 생각을 읽히기 싫은겁니다.


그리고 두번째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통화할때보다 통화내용이 짧아집니다. 그리고 가만히 통화내용을 생각해보면 일전에 길게 통화했던것 보다는 건실한 이야기들이 많아졌습니다. 그것은 그사람이 어느정도 인정하고 받아드렸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통화했으니 통화비는 본인이 부담하는데도 통화시간은 짧아진 것입니다. 즉, 인정했다는 것입니다.


위의경우에서 첫번째의 통화시간은 길어졌는데 한이야기는 별로없는경우가 본인에게 그사람의 생각을 다 읽히는 시간입니다. 통화시간은 길어지는데 정작 한이야기는 별로없으면 나머지는 솔직함이 없는 대화 입니다. 본인의 남의생각을 읽음은 다름이 아니라 솔직하지 못함을 읽어내는 능력일 뿐입니다. 저의 친구중에 요즘 자주만나는 친구는 제가 생각을 읽어낼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한가지 뿐입니다. 그친구는 저에게 창피한것도 전부다 인정해 버립니다. 그렇게 솔직한데 본인이 그친구의 생각을 읽어낼수가 있을까요? 절대로 읽어낼수 없습니다. 거짓말이나 거짓행동들을 읽어내는 것이지 진실된 행동이나 진실된 말에는 읽어낼 필요도, 읽어낼수도 없는것 입니다.


이제 자신의 생각을 읽히지 않는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읽히는 기분은 어떠할런지는 본인도 알고는 있습니다. 어릴적에 저희 아버지가 퇴근하고 돌아오실때 본인은 자는척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아버지가 이불을 들어보시고 하신말씀이 "이놈 자는척하네"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때 정말로 부끄러웠고 아직도 그 부끄러움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분들도 자신의 생각을 읽힘이 어떠한 기분일지 알고있다는 말입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던 요즘 자주만나는 친구이야기를 잠시만 하여보면, 그친구도 제가 몇달전에 그친구의 생각을 읽어서 부끄러움을 주었던 친구입니다. 그렇게 부끄러움을 당하고나서 그친구는 저의 능력을 인정한것 입니다. 그래서 그친구는 저에게 절대로 거짓말 안합니다. 이유는 그때당한 부끄러움을 다시는 당하고싶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친구도 얼마나 부끄러웠으면 하루동안 같이있었는데 반나절동안 한마디도 하지않았습니다. 그정도로 부끄러웠다는 말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저의 지인분들도 생각을 읽히기 싫으시면 방법은 간단합니다. 솔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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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국경제

 

자신이 남에게 하였던 말이나 행동은 없어지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자신이 하였던 말이나 행동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한마디를 하여도 조심하여야 하며 행동을 하실때에도 조심해서 행동을 하여야 합니다.


본인의 블로그의 글을 보시면 예전에 있었던 일들을 자꾸만 거론하는것을 보실수 있는데 말입니다. 마음넓은신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실 것입니다. "사내놈이 속좁게 그런것 가지고 사사건건 시비야"라고 말입니다. 맞습니다. 본인은 속이 좁아서 그런지 작은일들도 사사건건 시비를 겁니다. 그것이 나쁜것이 아니라고 판단이 되어서 그렇게 합니다. 이유는 그사람이 하였던 말이나 행동이 다른사람을 아프게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말과 행동은 조심하라는 의미로 자꾸만 예전것을 꺼내서 건드려 드립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다른사람에게 해를끼친 말이나 행동을 하고나면 그것이 미안해서인지 그것에 대해서는 말하기를 꺼려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을 열심히 꺼내놓습니다. 이유는 부끄러우시라고 꺼내놓습니다. 부끄러움을 알아야 진짜로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꾸만 꺼내놓는 것입니다. 그렇게 부끄럽고 미안해야 앞으로는 그러한 말이나 행동을 하지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말씀드리면 자신이 하였던 말이나 행동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 말이나 행동이기 때문에 하루하루를 살아도 조심하고 또 조심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저도 잘못한것이 있으면 다른사람이 저처럼 꺼내놓고 지적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본인도 사람인지라 실수를 할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인정해놓고 시작하면 제마음이 편합니다.


자신이 하였던 말이나 행동은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절대로 없어지는것이 아닙니다. 단지 그사람이 모른척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다른사람들도 모르기를 바라거나 최소한 모른척 해주기를 바랄것 입니다. 그러나 본인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모른척 하기가 싫습니다. 그렇게 모른척 한다면 다음에도 똑같은일이 발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모른척 하였으니 그사람은 그일에대하여 모른다고 생각할 것이고 그래서 한번더 한다고 알지 못할것이라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러한일이 계속해서 반복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그러한 실수를 하시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실수로 다른사람들에게 상처를 준다면 그것은 자신이 차라리 세상에 없는것이 더욱더 좋을것이라고 누군가는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그사람은 다른사람이 아니라 당신에게 상처를받은 사람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성실하게 조심하면서 살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에게 상처주고 실수한것이 있다면 세월이 한참지난일이라도 그일에대하여 사과를 하시고 마음에 평화를 찾으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세월이 한참을 지났다고 그일이 없어지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단지 외면하면서 살아갈 뿐입니다. 그래도 잘못된것은 바로잡는것이 서로를 위해서는 좋은일 입니다. 그리고 본인은 앞으로도 잘못된 일에 대해서는 자꾸만 꺼내놓을 예정입니다. 그일이 다시금 반복되는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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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일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이 하였던 행동에 대하여 자기자신은 얼마나 책임을 지고 계신지요? 자기자신이 하였던 말과 행동은 자기자신이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자신의 행동이나 자신의 말에는 당연히 자신이 책임 을 져야만 하는것 입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은경우가 더욱더 많습니다. 자신의 책임을 다른사람에게 떠넘기는 경우가 더욱더 많은것이 현실입니다. 그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떠넘김을 받은사람은 다른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맞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떠넘김을 받은사람도 그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비난의 화살을 맞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일단 위의 설명에대한 적절한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예는 본인의 경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본인은 20대 후반에 결혼할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한뻔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그결혼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40이 넘는나이에 노총각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결혼을 하지못한 이유는 저의형이 결혼하지 못해서 조금만 기다려야 한다는 이유로 조금 기다리다가 시기를 놓쳤습니다. 그러다보니 저의 인생이 완전히 바뀌어 버렸습니다. 단지 형이 결혼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이유 하나로 저는 결혼도 못하고 사회생활도 직장생활만을 할려고 하였던 마음에서 사업을 하기로 결심해 버렸고, 그이유로 현재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웃기는것은 결혼을 하지못하는것이 저의 책임으로 떠넘기는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본인이 결혼하지 못하는것에대한 최대의 피해자인데 말입니다. 누군가의 잘못된 결정으로 그결정이 본인의 인생을 완전히 다른인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일전에 올렸던글에 필요할때 조언을 해줄수는 있지만 그사람의 인생에 끼어들어서는 안됩니다. 라는 글을 남겼던 것입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의 인생에 끼어드신분은 비난의 화살을 받지를 않으시니 이또한 얼마나 웃기는 상황인 것입니까?


이렇게 자신의 말과 행동은 다른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줄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를 살아도 정직하고, 솔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말한마디를 할때도 그사람에게 어떠한 문제를 줄수가 있을지를 생각하고 말을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하루를 살아도 치열하게, 책임감있게 말하고 행동하면서 살아야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한가지 예를 더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예전에 지인분이 저에게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서 집을사라고 이야기 하신적이 있습니다. 저는 싫다고 하였고 그것을 빌미로 한바탕 한적이 있습니다. 그분의 주장은 집값은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었고, 저는 그래서 집값이 떨어지면 책임질수 있냐고 되물었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결혼관련하여 다른사람이 저의 인생에 끼어들어서 인생이 바뀐 경험도 있어서 저의 인생에 끼어들지 말라는 의미로도 말씀드린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빚을내서 집을 사지않은 행동이 올바랐다는것이 판명이 나버렸습니다. 그때 그분의말을듣고 빚을 냈더라면 빚을 갚느라 힘들었을 것이고 집은 애물단지가 되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에대한 책임은 분명히 제가 져야만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그에대해서 모른채하고 저에게 책임을 떠넘길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위의 예들처럼 다른사람의 인생에 끼어들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그래서 책임질일이 아니면 조심을 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루하루를 성실하고 치열하며 부끄럽지 않도록 살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성실히 살아야 다른사람이 그사람을 인정하여 주것이고 그래야 살아가는맛이 날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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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스포츠조선

 

이번글의 주제는 허세입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제자신이 허세를 부릴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져 생각을 정리하여 글한번 남겨보겠습니다. 이렇게 글쓰기를 하다보니 한가지 재미있는 현상들이 생기게 된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니라 제가 글을쓰고나면 그글에 맞도록 행동을 하게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자신이 글을 쓰고나면 그글에대한 책임감 때문에 자신의글에 맞도록 행동하도록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자신을 조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뭐 이것은 저자신의 생각이고 과학적으로 증명된것도 아니니 그냥 넘어가셔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성공하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리고 뒤돌아 보니 성공을 위해서는 가장 조심하여야 할것이 허세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허세는 자신이 10을 가지고 있는데 100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행동하는것을 말합니다. 실제로는 10밖에 가지고 있지 않은데 말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허세는 어디서부터 생기는 것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다른사람들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생기는것 같습니다. 다른사람이 자신을 멋지고 굉장한 사람으로 봐주기를 바라는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누구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10을 가지고 있지만 100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행동을 합니다.


사람들의 대표적인 허세에는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은 대표적인것이 자신의 경제력을 뛰어넘는 자동차가 대표적인 허세의 물건일것 같습니다. 자동차는 그사람의 경제력을 쉽게 판단할수있는 대표적인 물건입니다. 그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확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의 경제력보다 높은수준의 자동차를 구매하기를 선호합니다. 이유는 당연히 다른사람들이 자신을 대단한 사람으로 봐주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능력보다 높은 수준의 자동차를 구매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행동에대한 그결과물은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 자신의 능력보다 높은수준의 자동차를 굴리고 다닌다면 그만큼 자신이 다른곳에 써야할 경제력이 부족해 집니다. 단지 남들에게 잘보이고 싶다는 생각에 자신의 생활이 어려워 지는것 입니다. 그렇다고 남들에게 멋지게 보이고싶은것은 사람이라서 자동차를 양보하기는 싫습니다. 그래서 자신은 먹는것을 조금 아껴보기로 합니다. 이것이 사람입니다.


사실은 제가 허세를 부리는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이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저도 사람이다보니 하는일이 잘될때는 허세를 부린적이 있습니다. 정말로 기뻤습니다. 이제는 성공도 눈앞에 보일것 같았습니다. 거기다가 망하지 않도록 장치도 마련하여 놓았습니다. 이제는 조금만 더하면 평생을 놀고먹을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기분좋게 술한잔 마시고 들어와서 누워서 잠을 청하는데 잠이 안오는 것이었습니다.

 

이기쁨을 집안에서 잠이나 자면서 보내기가 싫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술집에가서 술한잔을 더마십니다. 그곳은 빠라서 양주등을 보관해놓고 먹을수가 있는것이라 본인은 기쁜마음에 주머니를 열었습니다. 왜요? 성공이 눈앞에 보이는것 같았으니까 말입니다. 그러니 그곳에 여직원들이 본인에게 더잘해줍니다. 본인이 양주를 보관해주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기분이 더욱더 좋아집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본인은 무엇을 한것일까" 당시에는 몰랐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알것같습니다. 본인도 사람인지라 실수를 하는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샴페인을 너무나 일찍 터트린것입니다. 아직 하나도 이룬것이 없는데 세상사 다가진것처럼 행동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창피해 죽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러한 상황이 오면 그러한 행동을 할까봐 겁이납니다. 그래서 본인의 행동을 절재시키기 위하여 이번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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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전화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져 합니다. 전화기는 어느새 우리의삶에 없어서는 안되는 기기가 되어있습니다. 지금에와서 전화기가 없다면 우리의삶이 너무나 답답할것 입니다. 그정도로 전화기의 존재가 우리의삶에 큰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본인이 어릴때의 기억은 집에 전화기가 있는집은 어느정도 넉넉한 생활을 할수있는 집으로 인식이 되었던때인데 이제는 개개인이 자신만의 번호로 휴대전화를 소유하는 정도까지 사회가 발전하였으니, 돌이켜 생각해보면 세상이 사람들에게 편안하게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다른사람에게 주로 전화를 거시는 분이십니까? 아니면 주로 전화를 받으시는 분이십니까? 이글을 읽으시고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한번 생각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자신이 하시는일이 무엇인지에 따라서 전화를 주로 거시는분이 되실수도 있고, 전화를주로 받으시는분이 되실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물건을 판매하는 영업사원이라면 주로 전화를 거시는분이 되실것 입니다.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전화를 주로 거는경우는 아쉬운것이 있는사람이 전화를 주로 걸게됩니다. 마찬가지로 전화를주로 받게되는경우는 물건등을 사주는, 현재상황에서 아쉬울것이 없는사람이 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연인사이에서도 그러한 상황이 통용됩니다. 그리고 사람사이에 관계에서도 통용되고, 친구사이에서도 통용되며, 가족사이에서도 통용됩니다.


일단 연인사이를 살펴보면 상대이성의 목소리를 듣고싶은마음이 더욱더 큰사람이 상대방에게 전화를 주로합니다. 물론, 대부분 남성분들이 전화를 많이 하지만 그것은 엄밀히 따지면 상대방인 여성분의 강요로 그러한 경우가 많을것입니다. 정확히 서로가 강요하지 않는상태라면 이성간에 누가더 상대를 좋아하는지의 잣대가 될수가 있습니다.


친구사이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법칙이 성립이 됩니다. 여기에 몇가지 변수를 생각해 볼수가 있기는 합니다. 그변수는 상대의 친구가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인정받는 위치에 있는사람이라면 그사람은 다른친구에게 전화를 주로 받는입장일 것입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그친구보다 덜인정받는 친구는 인정받는친구에게 더많이 전화를 할것 입니다. 왜요? 조금이라도 아쉬운사람이 전화를 먼저 걸게 되어있는것 입니다. 한번 자신의 행동패턴을 생각해 보시면 아실것 입니다.


이러한 법칙은 가족간에도 나타나는데요. 어머니는 자식이 학교에서 잘오고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전화를 하기도 하는데요. 그것은 어머님이 아쉬운사람의 입장이 되는것 입니다. 자식은 무사히 귀가를 하는중이니 자신에게는 아쉬울것이 없는것 입니다. 그런데 자식이 친구집에 놀러가고 싶거나 아니면 맛난것을 먹고싶을때는 꺼꾸로 어머니에게 전화를하여서 "엄마 나 이거먹으면안되?, 엄마 나 친구집에 가서 1시간만 놀고갈께"라고 전화를 걸어서 이야기를 하는것 입니다.


이렇게 전화를 걸고받음에 대하여 생각해보니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전화를 걸고받음은 어떠한 법칙이 존재함을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당신은 주로 전화를 거시는 분이십니까? 아니면 전화를 주로 받으시는 분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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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사회생활을 해나갈때에 남의 생각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사람의 생각을 맞출수가 있다면 그것은 자신에게 엄청난 이익을 가져다 줄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상대방의 생각을 맞춰내는것이 가능한 것일까요? 물론 가능합니다. 어떡게 그러한일이 가능할까요? 그것은 작은정보들을 모아서 그것을 가공하고 거기에 자신의 경험등을 더하면 상대방의 생각을 읽어낼수가 있는것 입니다.


상대방의 생각을 읽어내는 능력에 대하여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는 것이 상대방의 생각을 읽어내는 능력이 어떠한 것인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서 저의 경험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자영업을 하고있는 40대초반의 남자로써 아직 미혼입니다. 제가 뜻한바가 있어서 그뜻을 이루기 위하여 아직은 다른사람을 챙겨줄 여력이 솔직히 별로 없는 상태입니다. 이렇게 말하는것은 현재의 저의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른사람을 챙겨줄 능력이 아직은 없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솔직히 자존심은 상하지만 현재의 저의상황이 그런것을 인정하는것이 현재를 살아가는데 현명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자존심이 밥을 먹여주지 않기 때문에, 저에게 도움이되지 않는것 입니다. 어쨌든, 지난주에 저의 사촌누나가 지인분을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아직 그분에대한 저의생각의 판단은 유보해 놓고있는 상태입니다.


그분을 소개받기전에 사촌누나는 저에게 남여간에는 밀고, 당기는것이 필요하니 만나고나서 1주일동안은 전화를 하지말라고 엄명을 내렸습니다. 저는 밀고당기기가 싫지만 사촌누나가 하도 강하게 밀어부쳐서 "그렇게 하마"라고 다짐하였습니다. 그리고 거의 1주일이 다되어갈때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받지를 않는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1시간30분후 그분이 저에게 전화를 하는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에 만나자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지난주에 저는 그분에게 저의 명함을 한장준것과 이래저래 살아가는 이야기를 한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분이 저를 어떡게 생각할지 정확히 맞춰보겠습니다. 그분은 저를 정말로 마음에 들어하셨습니다. 그리고 주위분들이 그분에게 이야기 하였을 것입니다. 뭐라구요? "저사람 절대로 놓치지 말아라"라고 말입니다. 그분 부모님 마음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어떡게 알수가 있냐구요? 그것에대한 정답은 위에다 열거하여 놓았습니다. 제가한것은 한가지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주관적인 판단을 모두다 버리고서 가장객관적인 마음으로 그사람입장이 되어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사람의 행동이 어떠한 것이었는지 정도는 정확히 알수가 있습니다.


일단, 그분을 만났을때 휴대전화를 거의 끼고 계시는것을 봤습니다. 그런데 저의전화를 안받았다는것은 저와 밀고당기기를 한다는 것으로 받아드릴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1시간 30분만에 전화를 한다는것은 그짧은시간이 그사람에게는 엄청나게 길게 느껴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의명함을 줬던것은 나에대하여 자신이 있으니 주위분들에게 물어보라는 의미였고, 분명히 그렇게 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위분들이 한마디씩 하셨겠지요? 그것이 자신을 1시간 30분밖에 못기다리도록 하였고, 결국은 처음 전화를 한것은 저이지만 실제로 전화통화를 시도한것은 그분입니다.


제가 사업을 한다는 사실은 저희집에서 최근에 알아버린 사실인데요. 그에대해서 집안사람들은 굉장히 궁금해 하십니다. 그런데 무엇이 궁금한지는 정확히 알지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꾸만 가족행사를 만들어서 집으로 오라고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그분의 주위의 지인들이나 가족분들도 마찬가지 일것 입니다. 사람은 특별히 많이 다르지 않기때문입니다.


이렇게 작은조각들을 조금씩 모으면 상대방의 생각을 맞출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사람이 가진 엄청난 힘입니다. 그리고 그정도의 능력을 갖춘사람이 나쁜마음을 먹는다면 상대방에게 치명적인 손실을 줄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능력을 높인사람은 더욱더 겸손하고 도덕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을 깔봐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그것자체로 존중받아야 하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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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들은 길을 가다가 별로 만나고싶지 않은사람이 지나가면 어떡게 행동하시는지요? 저의경험으로는 반갑지않은 사람이 내옆을 지나갈때 대부분은 시선을 회피하시더군요. 혹시 여러분도 그러시는지요? 그런데 잘생각 해보시면 그것은 정말로 웃기는 상황입니다. 길을가는데 반갑지않은 사람이 내옆을 지나가는 상황인데 내가 시선을 회피하거나 아니면 시선을 땅을 본다고 그사람이 내옆을 지나가는 상황이 없어지는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자신이 반갑지 않다면 상대방도 반갑지 않은것은 서로가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말씀드릴수 있는것은 길을가는데 반갑지않은 사람이 지나간다고 시선을 회피하는 방법은 정확히 꿩이 사냥꾼을 만났는데 그상황을 모면하기 위하여 머리를 바위뒤에 숨기는것과 똑같은 행동입니다. 즉, 상황은 변한게 하나도 없는데 자신이 현실을 외면하는 행동을 취할뿐 이라는 말입니다. 현실을 외면한다고 그현실이 없어지는것은 결코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반갑지않은 사람이 내옆을 지나갈때 서로가 시선을 회피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자기자신이 그상황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상태에서 그러한 상황을 맞이하였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러한 상황을 인정하고 싶지가 않기때문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러한상황에서 그사람을 외면하지 않고 가던길을 되돌려 간다는것도 자기자신의 행동이 우스워지는것 같아서 그럴것 입니다.


저말입니까? 저도 사회생활을 하는사람 입니다. 본인도 마찬가지로 길을가다가 반갑지않은 사람을 만난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사람이다 보니까 반갑지않은 사람이 생기게 되는것이니까요. 그러나 저같은 경우는 그렇게 반갑지않은 사람을 길에서 보게될때 저는 당당히 시선을 고정하고 가던길을 갑니다. 그렇게 당당할려고 노력하구요. 그리고 그상황을 인정하고 받아드릴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물론 껄끄러운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왜요? 사람이니까요. 그래서 본인은 사람이니때문에 껄끄러운것을 인정해 버렸습니다. 그래도 껄끄러운것은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당당히 시선을 고정하고 앞으로 나갑니다. 즉, 정면돌파를 하는것이지요. 그리고 그사람이 지나가고나면 자신이 하였던 행동에 대하여 칭찬을 하여줍니다. 저는 오늘하루도 이렇게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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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오늘하루를 어떡게 살아가고 계십니까? 그리고 남아있는 오늘하루의 시간을 어떡게 살아가실 생각이신가요? 오늘하루의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그냥 시간을 보내실 계획이시라구요? 그러시면 안됩니다. 오늘하루 시간이 얼마 안남았어도 그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어떡게 남아있는 시간을 활용하여야 하는지 궁금하시다구요? 시간활용은 간단합니다.


예를들어서 낮시간에 처리해야할 일이 있는데 처리를 못하고 집에 돌아오셨고, 지금은 밤시간이 라고 가정을 한다면 자신이 어떠한 일을 할수있는 시간이 아닙니다. 그러면 그시간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내일 어제처리하지 못하였던 일을 어떡게 처리하면 빠르고 간결하게 처리할수 있는지를 고민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일이 조금이라도 빠르게 처리될수 있도록 시간활용을 하시면 그날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생활하셨다고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성공한 사람을 보면서 부러워 합니다. 그리고 생각을 합니다. 어떡게 하여야 저렇게 성공을 할수가 있을지 말입니다. 그런데 성공하는 방법은 매우간단 합니다. 그냥 하루하루 자신이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은 자신이 최선을 다했다는 이야기는 절대로 하지않습니다. 자신이 최선을 다하는 순간에는 아무것도 이루어 놓은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즉, 내세울것이 없는순간 이라는 말입니다. 그렇게 최선을 다하고나면 무엇인가를 이루어 내어서 남에눈에도 보이는 순간에는 그사람이 성공한 사람인 것입니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은 자신이 최선을 다하는 순간의 이야기는 절대로 하지를 않습니다. 왜요? 앞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그순간에는 아무것도 이루어 놓은것이 없는순간 이기 때문입니다. 즉, 남에게 보여서 떳떳하지 못한순간이라는 말입니다.


사람이 자기자신에 대하여 이야기를 할때에 자신의 부끄럽고 떳떳하지 못한것은 이야기를 회피를 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순간들에서 정말로 많은것들을 얻을수가 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그러한순간들에 사람은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자신을 극한상황으로 내모는 순간에 사람의 숨겨진 무시무시한 능력들이 발휘가 됩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어떠십니까? 자신이 지금은 초라해 보이신다구요? 그렇다면 하루하루 정말로 최선을 다해보십시요? 그렇다면 언젠가는 다른사람이 인정해주는 성공한 사람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믿을수 없다구요? 그러면 믿지 마십시요. 그리고 지금처럼 초라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행동하는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성공하기를 바라신다면 그것은 정말로 감나무 아래에서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행동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행동하지 않으면 절대로 아무것도 얻을수가 없습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마무리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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