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림출처 : 한국경제

 

자신이 남에게 하였던 말이나 행동은 없어지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자신이 하였던 말이나 행동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한마디를 하여도 조심하여야 하며 행동을 하실때에도 조심해서 행동을 하여야 합니다.


본인의 블로그의 글을 보시면 예전에 있었던 일들을 자꾸만 거론하는것을 보실수 있는데 말입니다. 마음넓은신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실 것입니다. "사내놈이 속좁게 그런것 가지고 사사건건 시비야"라고 말입니다. 맞습니다. 본인은 속이 좁아서 그런지 작은일들도 사사건건 시비를 겁니다. 그것이 나쁜것이 아니라고 판단이 되어서 그렇게 합니다. 이유는 그사람이 하였던 말이나 행동이 다른사람을 아프게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말과 행동은 조심하라는 의미로 자꾸만 예전것을 꺼내서 건드려 드립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다른사람에게 해를끼친 말이나 행동을 하고나면 그것이 미안해서인지 그것에 대해서는 말하기를 꺼려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을 열심히 꺼내놓습니다. 이유는 부끄러우시라고 꺼내놓습니다. 부끄러움을 알아야 진짜로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꾸만 꺼내놓는 것입니다. 그렇게 부끄럽고 미안해야 앞으로는 그러한 말이나 행동을 하지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말씀드리면 자신이 하였던 말이나 행동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 말이나 행동이기 때문에 하루하루를 살아도 조심하고 또 조심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저도 잘못한것이 있으면 다른사람이 저처럼 꺼내놓고 지적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본인도 사람인지라 실수를 할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인정해놓고 시작하면 제마음이 편합니다.


자신이 하였던 말이나 행동은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절대로 없어지는것이 아닙니다. 단지 그사람이 모른척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다른사람들도 모르기를 바라거나 최소한 모른척 해주기를 바랄것 입니다. 그러나 본인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모른척 하기가 싫습니다. 그렇게 모른척 한다면 다음에도 똑같은일이 발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모른척 하였으니 그사람은 그일에대하여 모른다고 생각할 것이고 그래서 한번더 한다고 알지 못할것이라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러한일이 계속해서 반복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그러한 실수를 하시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실수로 다른사람들에게 상처를 준다면 그것은 자신이 차라리 세상에 없는것이 더욱더 좋을것이라고 누군가는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그사람은 다른사람이 아니라 당신에게 상처를받은 사람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성실하게 조심하면서 살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에게 상처주고 실수한것이 있다면 세월이 한참지난일이라도 그일에대하여 사과를 하시고 마음에 평화를 찾으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세월이 한참을 지났다고 그일이 없어지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단지 외면하면서 살아갈 뿐입니다. 그래도 잘못된것은 바로잡는것이 서로를 위해서는 좋은일 입니다. 그리고 본인은 앞으로도 잘못된 일에 대해서는 자꾸만 꺼내놓을 예정입니다. 그일이 다시금 반복되는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일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이 하였던 행동에 대하여 자기자신은 얼마나 책임을 지고 계신지요? 자기자신이 하였던 말과 행동은 자기자신이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자신의 행동이나 자신의 말에는 당연히 자신이 책임 을 져야만 하는것 입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은경우가 더욱더 많습니다. 자신의 책임을 다른사람에게 떠넘기는 경우가 더욱더 많은것이 현실입니다. 그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떠넘김을 받은사람은 다른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맞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떠넘김을 받은사람도 그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비난의 화살을 맞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일단 위의 설명에대한 적절한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예는 본인의 경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본인은 20대 후반에 결혼할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한뻔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그결혼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40이 넘는나이에 노총각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결혼을 하지못한 이유는 저의형이 결혼하지 못해서 조금만 기다려야 한다는 이유로 조금 기다리다가 시기를 놓쳤습니다. 그러다보니 저의 인생이 완전히 바뀌어 버렸습니다. 단지 형이 결혼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이유 하나로 저는 결혼도 못하고 사회생활도 직장생활만을 할려고 하였던 마음에서 사업을 하기로 결심해 버렸고, 그이유로 현재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웃기는것은 결혼을 하지못하는것이 저의 책임으로 떠넘기는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본인이 결혼하지 못하는것에대한 최대의 피해자인데 말입니다. 누군가의 잘못된 결정으로 그결정이 본인의 인생을 완전히 다른인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일전에 올렸던글에 필요할때 조언을 해줄수는 있지만 그사람의 인생에 끼어들어서는 안됩니다. 라는 글을 남겼던 것입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의 인생에 끼어드신분은 비난의 화살을 받지를 않으시니 이또한 얼마나 웃기는 상황인 것입니까?


이렇게 자신의 말과 행동은 다른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줄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를 살아도 정직하고, 솔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말한마디를 할때도 그사람에게 어떠한 문제를 줄수가 있을지를 생각하고 말을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하루를 살아도 치열하게, 책임감있게 말하고 행동하면서 살아야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한가지 예를 더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예전에 지인분이 저에게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서 집을사라고 이야기 하신적이 있습니다. 저는 싫다고 하였고 그것을 빌미로 한바탕 한적이 있습니다. 그분의 주장은 집값은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었고, 저는 그래서 집값이 떨어지면 책임질수 있냐고 되물었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결혼관련하여 다른사람이 저의 인생에 끼어들어서 인생이 바뀐 경험도 있어서 저의 인생에 끼어들지 말라는 의미로도 말씀드린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빚을내서 집을 사지않은 행동이 올바랐다는것이 판명이 나버렸습니다. 그때 그분의말을듣고 빚을 냈더라면 빚을 갚느라 힘들었을 것이고 집은 애물단지가 되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에대한 책임은 분명히 제가 져야만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그에대해서 모른채하고 저에게 책임을 떠넘길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위의 예들처럼 다른사람의 인생에 끼어들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그래서 책임질일이 아니면 조심을 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루하루를 성실하고 치열하며 부끄럽지 않도록 살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성실히 살아야 다른사람이 그사람을 인정하여 주것이고 그래야 살아가는맛이 날것이기 때문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스포츠조선

 

이번글의 주제는 허세입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제자신이 허세를 부릴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져 생각을 정리하여 글한번 남겨보겠습니다. 이렇게 글쓰기를 하다보니 한가지 재미있는 현상들이 생기게 된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니라 제가 글을쓰고나면 그글에 맞도록 행동을 하게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자신이 글을 쓰고나면 그글에대한 책임감 때문에 자신의글에 맞도록 행동하도록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자신을 조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뭐 이것은 저자신의 생각이고 과학적으로 증명된것도 아니니 그냥 넘어가셔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성공하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리고 뒤돌아 보니 성공을 위해서는 가장 조심하여야 할것이 허세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허세는 자신이 10을 가지고 있는데 100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행동하는것을 말합니다. 실제로는 10밖에 가지고 있지 않은데 말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허세는 어디서부터 생기는 것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다른사람들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생기는것 같습니다. 다른사람이 자신을 멋지고 굉장한 사람으로 봐주기를 바라는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누구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10을 가지고 있지만 100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행동을 합니다.


사람들의 대표적인 허세에는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은 대표적인것이 자신의 경제력을 뛰어넘는 자동차가 대표적인 허세의 물건일것 같습니다. 자동차는 그사람의 경제력을 쉽게 판단할수있는 대표적인 물건입니다. 그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확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의 경제력보다 높은수준의 자동차를 구매하기를 선호합니다. 이유는 당연히 다른사람들이 자신을 대단한 사람으로 봐주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능력보다 높은 수준의 자동차를 구매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행동에대한 그결과물은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 자신의 능력보다 높은수준의 자동차를 굴리고 다닌다면 그만큼 자신이 다른곳에 써야할 경제력이 부족해 집니다. 단지 남들에게 잘보이고 싶다는 생각에 자신의 생활이 어려워 지는것 입니다. 그렇다고 남들에게 멋지게 보이고싶은것은 사람이라서 자동차를 양보하기는 싫습니다. 그래서 자신은 먹는것을 조금 아껴보기로 합니다. 이것이 사람입니다.


사실은 제가 허세를 부리는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이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저도 사람이다보니 하는일이 잘될때는 허세를 부린적이 있습니다. 정말로 기뻤습니다. 이제는 성공도 눈앞에 보일것 같았습니다. 거기다가 망하지 않도록 장치도 마련하여 놓았습니다. 이제는 조금만 더하면 평생을 놀고먹을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기분좋게 술한잔 마시고 들어와서 누워서 잠을 청하는데 잠이 안오는 것이었습니다.

 

이기쁨을 집안에서 잠이나 자면서 보내기가 싫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술집에가서 술한잔을 더마십니다. 그곳은 빠라서 양주등을 보관해놓고 먹을수가 있는것이라 본인은 기쁜마음에 주머니를 열었습니다. 왜요? 성공이 눈앞에 보이는것 같았으니까 말입니다. 그러니 그곳에 여직원들이 본인에게 더잘해줍니다. 본인이 양주를 보관해주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기분이 더욱더 좋아집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본인은 무엇을 한것일까" 당시에는 몰랐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알것같습니다. 본인도 사람인지라 실수를 하는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샴페인을 너무나 일찍 터트린것입니다. 아직 하나도 이룬것이 없는데 세상사 다가진것처럼 행동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창피해 죽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러한 상황이 오면 그러한 행동을 할까봐 겁이납니다. 그래서 본인의 행동을 절재시키기 위하여 이번글을 남겨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글은 어느 보험설계사의 영업활동에서 우리가 배울수있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너무 쌩뚱맞다구요? 이것도 전부다 이유가 있어서 이런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글감이 되어주신 보험설계사분이 너무나 안스러워서 글한번 남겨드리는 것입니다.


저의 사무실 앞에는 S생명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근무하는곳은 아파트형 공장입니다. 아파트형공장에 근무해보신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대충 아실것입니다. 그층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대충 누구인지 정도는 서로가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서로가 말을섞는 경우는 담배불을 빌릴때 이외에는 거의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에레베이터를 타는데 그 보험설계사분과 단둘이 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저에게 말을걸어 오시는 것입니다. 당연히 알고있었 습니다. 그분이 저에게 영업을 시도하고 계시다는것을 말입니다. 특이한것은 그분은 나가서 영업을 안하시고 저희 아파트형공장만을 도시는것 같았습니다. 어쨌든 첫날은 대충 눈인사 정도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저는 보험을 들생각이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무실 바로앞이 S생명사라 당연히 그 보험설계사분을 자주 볼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은 된통 심하게 영업을 들어오시는 것이었습니다. 저희 사무실까지 쳐들어올 기세였습니다. 그래서 서로가 명함을 주고받는 수준으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그분은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그분은 점심시간에 구내식당앞에서 식당에 들어오시는 분들에게 인사를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분은 지금 영업이 잘되고 있는것일까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그분은 지금 죽을맛일 것입니다. 제가봤을때 집에서 잠도안올것이고 밥을먹어도 체할것 입니다. 아마도 얼마안있으면 그분은 뵐수가 없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유는 그분이 최악의 영업을 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이글을 작성하고있는오늘) 그분과 같은 에레베이터를 타고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뵈었을때처럼 단둘이 말입니다. 저는 그분이 너무나 안스러워서 여쭤 보았습니다. "요즘 장사는 잘되시나요?"라고 말입니다. 그랬더니 그분은 S생명사는 오래되서 장사잘된다고 대답하시더군요. 저는 당신에게 물어본것인데 말입니다. 아마 그분이 저와 명함을 교환하고 명함에있는 저의 홈페이지라도 한번 들어와 보셨다면 아마도 저에 바짓가랑이라도 잡고서 물고 늘어지셨을 것입니다.

 

명함을 교환한다고 그명함을 제대로 확인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거기다 그 보험설계사분은 자신의 물건을 팔요량만 하였지 주위를 돌아보는 생각은 전혀 하지못하시니 안타까울 따름이었습니다. 그래도 안스러운 마음에 한말씀은 드렸습니다. "물건을 파실때는 그물건에 지갑을 열어줄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을 찾으러 가십시요"라고 말입니다. 그런데도 저에게 보험을 들어야 한다고 열심히 떠드는 것입니다.


아마 위에서 이야기한 보험설계사분은 분명히 주변에 지인분들에게도 열심히 보험을 파셨을것입니다. 그리고 지인들이 바닥나서 아파트형공장안에 직원들에게 팔러다녔고 그것도 녹녹지 않으니 구내식당까지 내려가서 영업을 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정말로 최악의 영업을 하시니 안봐도 뻔합니다. 아마 구내식당도 먹히지 않을것이고, 그분은 조금있으면 뵐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현실입니다. 솔직히 저의 홈페이지를 한번이라도 봤었다면 제에게 조언이라도 구할수 있었을 텐데요. 자기의 물건을 팔욕심만으로는 절대로 영업을 잘할수가 없습니다. 영업은 다른사람의것을 먼저 봐줘야 잘하는 영업입니다. 자신의 욕심이 뒤이고 남의욕심이 먼저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테넷검색

 

어떡게하면 자신이 원하는바를 이루어낼수 있을까요? 이명제는 정말로 중요한 명제입니다. "어떡게 자신이 소망하고 바라는바를 이루어 낼까?"라는 생각을 세상 많은사람들이 하고있을 것입니다. 특히나 순간순간 다가오는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는것이 정말로 어렵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본인도 순간순간 다가오는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때가 더많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순간순간 대응하여 나가는 방법을 선택하지 않고 차라리 미리미리 상황을 설정하여 그에따른 대응방법을 설정하여 놓는것이 현명할것으로 생각하고 미리미리 상황을 설정하여 대응하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일단 저의 이번에 제가 원하는바를 이룬 상황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고져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제가 어떡게 원하는바를 이루었는지 읽어보시면 어떡게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만드는지 많은 참고가 되실것 입니다. 이번에 거래처에서 물건에대한 주문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몇가지 알고가셔야 하는것이 있습니다. 그물건은 제가 그회사를 위하여 제품을 개발하여준 제품입니다. 즉, 그물건은 그회사밖에 사용하지 않는 제품입니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바꾸어 말하면 세상에서 저이외에는 구할수 없는제품 이라는 말입니다. 그회사는 자신들이 물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제품이 꼭 필요한데 세상에서 저한테밖에 구할수 없는제품인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전재조건 입니다. 그리고 그회사는 그제품을 한번 구매하고 1년간 잘사용 하다가 이번에 구매를 결정하였습니다.


그회사에는 1년전에 저에게 구매한 제품이 아직은 남아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구매를 결정할수밖에 없도록 만든요인이 저한테밖에 구매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재고가 남아도 다시금 구매를 하는것입니다. 명목상으로는 비싼물건을 만드는 재료이니 1년에 한번씩은 구매하겠다고 하였지만 그분들의 속마음을 정확히 꿰뚫어야 저에게 유리해질수가 있는것입니다. 그거래처 분들의 진짜속마음은 제가 납품하는 물건이 단종되어서는 안된다는 마음이 더욱더 클것입니다. 그러한 진짜 속마음은 자신들도 정확히 알지는 못할수도, 아니면 알면서 저에게 그렇게 말했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중요한것이 아니라 제품을 단종시키면 안된다는 속마음이 중요합니다.


회사대 회사로 일을 하다보면 거래를 하고나면 물품대금을 지급하여야 하는 지급날짜가 익월말입니다. 그것은 말하지 않아도 지켜지는 암묵적인 룰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번납품껀에 대해서는 그러한 룰을 적용하기 싫었습니다. 이유는 그제품은 그회사를 위하여 개발한 제품이니 저에게 유리하도록 유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회사가 가장 두려워 하는것을 건드려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것은 그제품의 단종입니다.


저는 상황설정을 시작하였습니다. 1년에 한번 구매하는 제품이고 그제품에도 원자재가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제품에만 들어가는 원자재가 있다고 설정하였습니다. 그리고 1년전에 구매해서 만들었는데 원자재의 유통기간이 1년이라 기존에 원자재는 버리고 새로구매하여 만들어야 한다고 상황을 설정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제조를하는 업체에서 제품단종을 해버리자고 이야기를 하던지, 아니면 제품가격을 올려야 된다고 주장하였다고 이야기를 하였다고 설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두가지 모두가 좋은방법이 아니니 원자재를 미리 구매할수 있도록 제조업체에 선입금 처리를 하여서 만들도록 하였다고 설정하였습니다.


그렇게 담당자에게 이야기를 하여주고 "저희회사가 그렇게 신경을 쓰고서 단종을 막았다 그리고 제조업체에 우리가 선입금을 해줘서 우리도 회사를 운영하는데 돈이 부족해졌다. 그러니 물품대금을 익월말이 아니라 빨리 지급하여 주었으면 우리회사의 자금회전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어떡게 되었을까요? 회사담당자들도 납득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을 멋지게 만들었으니 당연히 납득을 하였습니다.

 

이유는 그회사 입장에서는 제품 단종을 막아줬을 뿐만 아니라 자기들을 신경써준다고 제조업체에게 선입금까지 해주는 회사가 그리 많을까요? 아마도 그런회사는 없을것 입니다. 그래서 그회사는 저에게 너무나 고마울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일찍 물품대금을 지급해 주어도 상관없다고 판단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고마운일을 하여준 저와 거래를 끊지 않을것 입니다. 또한 저는 빠르게 물품대금을 지급받을것 입니다. 이렇게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상황설정을 한다면 많은 이득을 챙길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기기 보다는 상대방을 납득을 시키는 방법이 이후에 생길지도 모르는 불안요소도 미연에 방지할수가 있는것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글은 조금 조심스러운 글이라 작성할까 하지말까 고민하다가 작성하여 봅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고계실 저의 지인분들에게 미리 양해말씀을 올립니다. 이유는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을 읽어버리면 솔직히 자존심도 상하고 창피한것을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알고있다는것을 밝히는것이 올바른 일이라 생각이 되어서 솔직하게 밝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들어가기전에 한가지만 더 밝히면 이글이 올라오는 시간과 이글이 작성된 시간은 다르다는것을 알려드립니다. 본인이 본업 때문에 저의글들은 대부분 미리미리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즉, 이글을 올리도록 시간을 정해놓고 글을 작성하였다는 말입니다. 그래야 본인이 본업과 관련하여 이블로그의 시간을 빼앗기는일이 없으니까 말입니다.


저는 지난주말에 재미있는 일을 겪었습니다. 그전에 본인이 남들의 생각을 읽을수 있다는것을 아직도 믿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그렇다면 정말로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는것이 불가능할까요? 아닙니다. 남들의 생각을 읽는것은 가능합니다. 요령만 익히시면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남들의 생각을 읽어버리는 능력을 얻으실수 있으십니다. 그리고 그러한 방법을 저의 앞에서 적어놓은 글들에서 밝혀놓았습니다. 그러한 요령들을 꾸준히 갈고 닦으시면 속된말로 정말 작두를 탈수가 있는것 입니다. 제가 서두가 이렇게 긴이유는 지난주말의 일과 상대방의 생각을 읽는일이 관련이 있어서 입니다. 금일글은 제생각에 2편으로 나누어서 작성될것 같습니다. 그러나 읽으시는분은 2일에 걸쳐서 읽으실 것이고 본인은 한자리에서 두편의 글이 작성될 것입니다.


그러면 들어갑니다. 본인은 현재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일에 대하여 저희 가족들은 진행되는것이 너무나 궁금해 하시는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아버님이 너무나 궁금해 하십니다. 그래서 아버님은 저의 진행상황을 알아봐 달라고 아버님의 여동생인, 저에게는 고모님에게 요청을 하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고모님은 자신이 컴퓨터를 계속할 상황이 아니니 그러한 모니터를 계속할 사람으로 자신의 딸인 저의 사촌누나에게 부탁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촌누나는 저의글을 계속해서 모니터 하고있을것입니다. 아마도 이글도 사촌누나가 읽고 있을것 입니다. 즉, 저의 아버님은 보스, 저의 고모님은 중간보스, 그리고 저의 사촌누나는 행동대장 정도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설정해보니 설정이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아버님은 파킨슨병을 앓고계십니다. 그래서 다른분들의 도움을 받으셔야 움직이시는데요. 저는 현재 아버님을 근 3달간 찾아뵙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요즘 아버님의 몸상태는 어떠신지 가족분들에게 몇번 물어본게 전부입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 행동대장->중간보스->보스로 저의 블로그의 글들에대한 정보들이 넘어갑니다. 이것은 소위말하는 첩보영화같은 재미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분들은 전부다 제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시면서 이상황을 즐기십니다.


저는 행동대장쯤 되시는 사촌누나에게 한말씀 드리면 중간보스급 정도 되시는 고모님께 제가 상황을 다알고 있다는 이야기는 하지않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유는 고모님께 그러한 상황을 이야기 한다면 보스격인 아버님도 이상황을 아시고 이상황을 즐기시지 못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저희 아버님은 현재 몸상태가 상당히 좋으실 것입니다. 혼자서 일상의 모든일들을 하실수 있으실 상태일 것이라는것 정도는 알수가 있습니다. 이유는 저의일이 일상에 즐거움 이실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로 살아가는 재미가 솔솔하실 것이기때문 입니다. 그러니 아플시간이 어디있겠습니까? 그것도 알아가는 주체는 아무것도 모를것이라는 생각을 하시면서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버지를 자주찾아뵙지 않아도 저는 현재 저의일을 열심히하면 아버지에게 효도를 하는것 입니다. 아버지에게 재미있는 삶에 활력소를 만들어 드렸기 때문입니다. 효도에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처럼 삶에 활력소를 찾아드리는 효도도 효도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행동대장님께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현재의 입장에서 자신을 중립적인 입장으로 입장을 바꿔보시면 자신이 하시는일이 편해지실것입니다. 즉, 어른들에게 좋은정보는 계속제공하는 좋은일을 하시면 되고요. 저를대하는 입장은 잘떠오르지가 않습니다. 그것은 누님이 정하셔서 그냥 어른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그것이 어른들에 삶에 즐거움 이니까요.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무엇이 두려우십니까? 일은 저질러놔야 그끝을 알수가 있는것 입니다. 이것이 오늘 제가 드리고싶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어떠한 일을 시작해야 한다는것은 생각하고 있으면서 정작 그일을 시작하는데는 소극적 입니다. 이유는 시작했다가 시간만 낭비하고 결과를 얻지 못할것을 두려워 하기때문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일을 시작함에 시간을 부여합니다.


"두달후부터 시작할꺼야"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한달이 지나도 두달후부터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달이 지나도 두달후부터 그일을 한다고 합니다. 과연 언제시작할수 있을까요? 그런분은 그일을 절대로 시작하지 못하십니다. 아마 내년으로 넘어가도 그일은 두달후부터 시작할꺼라고 이야기 할것입니다.


그렇게 일을 저지르는것을 두려워 하시면 아무것도 이룰수가 없습니다. 실행이라는 행동이 따라야 그일에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저는 일을 저지름에 신중한편이기는 합니다만, 그일을 저지르기로 작정할, 고민하는 시간은 1주일정도만 갖습니다. 그리고 그 1주일동안 정말로 다른일은 제쳐두고 처절하게 고민합니다. 정말로 머리가 아플정도로 그일을 할지말지 고민합니다. 그 고민하는 시간동안 할것이면 어떤식으로 시작하고 어떡게 해야하고 등등을 전부다 생각합니다. 그렇게 밑그림까지 그리고 나서야 일을 벌립니다.


가장최근에 저의 일벌림은 지금보시는 이블로그 입니다. 이블로그도 1주일간 처절하게 고민한 결과물 입니다. 저와같이 블로그 관련하여 이야기를 주고받았던분은 바쁘시다고 8월달부터 하신다고 하시는데 아마도 그분은 영원히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이유는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시간을 두고서 시작한다고 하는사람 치고는 진짜로 제때에 일진행을 하시는분을 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저의 블로그는 성공을 거둘까요? 글쎄요? 솔직히 잘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저의 선택을 존중해 주는편이라 후회하지않고 오늘도 한자한자 정성스럽게 이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저의선택을 존중해 주는이유는 내가 나를 믿어주지 않는데 누가나를 믿어줄수 있겠습니까? 거기다가 저는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어떠한일을 벌릴때 처절할 정도로 고민을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고민한 저자신의 생각의 결과물이기 때문에 성공하던 실패하던 벌려놓은일의 끝은 보아주어야 하는 책임이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저는 저의 생각의 결과물에 지금쓰고있는 글과같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있는것 입니다.


이것은 여담이지만 공대나오고 접착제관련 일을하는 사람이 이렇게 글을 잘쓸지는 정말로 몰랐습니다. 다른분들이 보시면 "이게 잘쓴거냐"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제가 이렇게 글재주가 있는것이 신기합니다. 저학년부터 대학나올때까지 글쓰기와는 담을쌓고 살아온 사람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글쓰기를 하면 매번 혼나는게 일이었던 사람이 말입니다. 당시 200자 원고지 2장을 넘기기 힘든 실력의 제가 매일매일 이정도의 분량의 글을 저의머리에서 뽑아내다니 요즘도 가끔씩 길을가다가 갑자기 피씩 피씩 웃고는 합니다.


어쨌든 마무리 지으면 일을 시작하실때는 정말로 빠른시간동안 할지 하지않을지 고민을 하시고 하시기로 결정하시면 그순간부터 일을 벌리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그일이 성공할지 실패할지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성공을하던 실패를하던 남는것은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그일을 벌려서 하였던 경험이 자신에게 남는것 입니다. 그경험은 성공이던 실패던 살아가면서 당신에게 많은도움을 줄것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보시고 계신 저의 지인분들에게 올리는 글입니다. 현재 본인이 하고있는일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신다면 꼭해주셨으면 하는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저를 가만히 내버려 둬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에다 저의 생각들도 남겨서 저의 진행되는 일들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제발 가만히 놔둬 주십시요. 그것이 저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저의일을 도와주실수 있으신 분들도 없으시지 않습니까? 그냥 저혼자 열심히 해야하는 일입니다. 그러니 그냥 저의 블로그에 오셔서 제 근황정도만 확인하시고 그냥 내버려 두시는것이 저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제쪽에 분야는 정말로 성공하기가 너무나도 힘든분야 입니다. 성공만 한다면야 평생동안 놀고먹을 분야이기도 하지만 그정도 만드는 작업을 하기가 너무나도 힘든분야 입니다. 지금 약간 이룬것처럼 보일뿐이고 실상은 아무것도 이룬것이 없습니다. 그냥 시작점에 작업을 해놓은 상태정도 입니다. 이분야는 기다리는것이 일인 분야입니다. 그냥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일이다보니 예상한때 보다도 성공이 더딜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저를 믿고서 기다려 주십시요. 집에도 자주갈수 없을것 입니다. 제사도 빼먹고 업체에 방문해야 하는경우도 생길것입니다. 그래도 저를 믿고서 기다려 주십시요. 가끔씩 저의 진행상황들 글로써 올려드리겠습니다. 정말로 잊지 마셔야 하는것이 이분야는 성공하기 무진장 힘든분야라는 것입니다. 단지 바람을 타기 시작하면 평생동안 굶어죽을일은 없습니다. 그런분야니 저만믿고 기다려 주십시요.


솔직히 조금만 참으면 이뤄질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사전작업도 많이 해놓았기 때문이지만 그래도 오죽하면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겠습니까? 이거 그냥운영하는것 아닙니다. 전부다 안전장치를 마련하기 위한것 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글을 올리다보니 제가 글재주가 있다는것은 이번에 제대로 알기는 했습니다. 어쨌든지간에 저도 나름에 발버둥을 치고있습니다.


죽을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죽을힘을 다해도 성공하기 힘든분야 랍니다. 다른이유는 차지고라도 일단 업체와 거래를 터도 사용량이 적어서 소소한 용돈벌이 밖에는 안되는 업체들이 많기때문 입니다. 그래서 성공하기가 더욱더 어려운 것입니다. 사용량이 많은업체와 거래를 터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업체를 찾기가 쉽지않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몇개의 거래처가 있기는 하지만 안정적인 수입원이 되지못합니다. 이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힘든분야 이기도 한것입니다. 그래서 집중하고 매일매일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는분야 입니다. 그래서 집중할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도 절대로 허세부릴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허세부리는 그순간에 잡았던것 전부다 날아가는 순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성공하기 위하여 고생하는 이시간이 저는 자신을 갈고 닦아서 허세등을 부리지 말라는 시간으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절대로 긴장을 놓지 않을것 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중앙일보

 

저는 가끔 저에게 제가하는일에 대하여 문의메일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메일을 받고서 난감했던적이 몇번 있었는데요. 그중에 대표적인 난감했던적은 다름이 아니라 메일내용을 전혀 이해를 할수가 없는경우 였습니다. 그래서 문의하신 분에게 메일내용에 대하여 다시금 묻기도 하는데요. 그분도 자신이 무슨내용으로 메일을 썼는지 잘모르더군요. 제가 그분의 메일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너무나도 많은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였기 때문입니다.


저도 저의 업계에서는 10년이 넘는기간동안 일을 하고있어서 나름에는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어려운 용어만을 좋아하시는 분들과 이야기를 하는경우는 대체로 난감합니다. 사실은 그업계에서 대단한 사람은 이것저것 어렵고 난해한 사항들을 아주 간단히 정리하여 아주쉽게 몇단어로 정리하는 능력을 가지신 분들이 대단한 사람들 입니다. 그냥 어려운 용어들을 줄줄줄 이야기 하시는 분들은 그업계에서 자신이 하는일을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입니다.


일전에 제가 하는일이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일이라고 말씀드린적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하는 접착제를 간단히 정리해 본다면 간단합니다. 접착제하면 아주 어려울것 같지만 의외로 매우 간단합니다. 접착제는 한마디로 정리를 한다면 "액체상태에서 자신은 어떠한 경화조건(굳히는방법)에 의하여 고체가되면서 양쪽의 물질 혹은 한쪽의 물질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것"입니다. 이것 이외에는 없습니다. 나머지는 심층해서 들어가면 복잡한 용어들이 나오지만 말입니다.


진짜 전문가는 이렇게 자신이 하는일을 단순화 시켜서 다른사람들에게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주는사람 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창업관련 세미나나 혹은 간담회 등에 참석해보면 자신이 원하는 답변을 얻고서 집에 돌아오는 사람은 찾기가 힘듭니다. 전문가라고 앞에 나가서 이야기 하시는분이 어려운 단어들을 열거하시고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그런분은 진정한 전문가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러한일은 앞으로도 계속있을것 입니다. 이유는 그렇게 창업을 하여서 돈을 벌수가 있다면 전문가라고 나와있는 사람이 다른사람들에게 설명해 줄것이 아니라 자신이 창업을 하여서 돈을 벌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창업설명회니, 창업세미나등등에 참석하는것은 제가봤을때는 시간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진짜로 돈버는방법을 알려주는 사람은 이세상에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고 계신 분들중에서 다른사람에게 문의메일을 보낼일이 있으실때는 가급적 요점만 간단하게 메일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진짜로 원하는 답변을 얻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러면 자신이 진짜로 알고싶고 원하는것이 무엇인지부터 진지하게 고민하시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것, 궁금한것이 정확히 파악이 되시면 보내는 메일내용도 간단해 질것입니다. 왜요? 알고싶은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나면 어떤내용에 메일을 써야할지 정확히 알게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려운용어는 자신이 전문가 같다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저같은 사람이 볼때는 "저사람은 하나도 모르는구나"라고 읽혀진다는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들과 만나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상대방에게 좋은말을 해주고 싶어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신이 좋은사람 혹은 멋지고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다른사람에게 멋지고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은 이세상에 없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이글을 작성하고있는 본인도 다른사람에게 멋지고 괜찮은사람으로 보이고 싶은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좋은말을 많이하려고 노력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좋은말도 때와 장소가 변하면서 별로 좋지않은말이 되는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말도 상황이 변하면 하지말아야 하는말로 변하는경우가 있음을 인식하시고 생활을 하셔야 현명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좋은말이 상황에 따라서 좋지않은말이 되는경우를 제가좋아하는 예를들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장생활의 예를한번 들어볼까 합니다. 회사에 신입사원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그신입사원이 정말로 사회에 대하여 아는게 없어서 시키면 시키는데로, 말하면 말하는데로 그대로 믿는 친구라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신입사원의 상사가 있습니다. 상사는 언제나처럼 자신의 상사가 자신이 신입사원으로 들어왔을때 했었던말을 기억하면서 새로들어온 신입사원에게 똑같은말을 하여줍니다. 어떤말을 해주었을까요? "힘들고 어려운것이 있으면 언제나 이야기해. 내가 도와줄께"라는 심히 형식적인 맨트를 신입사원에게 날립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신이 신입사원때 자신의 직장상사에게 들었던 말을 기억하고서 멋떨어지게 신입사원에게 이야기 하여준 것입니다. 그렇게 멋지게 이야기 하였지만 당연히 새로들어온 신입사원은 힘든일이 닥쳐도 자신에게 찾아오지 않을것을 생각하면서 날린말 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신도 힘든일이 생길때 자신도 자신의 상사를 찾아간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보아 새로들어온 신입사원도 힘든일이 닥쳤을때 자신을 찾아오지 않을것이라 생각을 한것입니다.


그런데 상황이 이상합니다. 새로들어온 눈치없는 신입사원은 아주사소한 일들로 자신에게 찾아와 도움을 요청합니다. 새로들어온 신입사원 입장에서는 하늘같은 선배가 자신에게 필요할때는 언제라도 찾아오라고 했으니 너무나 멋진 선배를 둬서 기뻤을것이고 그래서 조금만 어려운일이 생기면 그선배를 찾아가게 된것 입니다. 그러니 그직장선배는 화가날 지경입니다. 자신은 힘든일을 닥쳤을때 어떡게든 자신이 해결할려고 하거나, 아니면 일이 수습할수 없을만큼 커졌을때는 슬쩍 다른사람에게 일을 떠넘기곤 했었는데 눈치없는 신입사원이 자꾸만 자신에게 찾아와서 귀찮게 하는것 입니다. 그러니 미칠지경 입니다. 자신이 한말도 있고해서 한두번은 봐줄수가 있는데 매번 이런식이면 큰일이다 싶은것 입니다. 그래서 그눈치없는 신입사원에게 화를냅니다. 선배로써 멋지고 싶은마음보다 자꾸와서 도움을 요청하는 상황이 너무나 좋지않은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눈치없는 신입사원은 결국 자신의 선배에게 실망을 하고말았습니다.


선배입장에서 신입사원에게 멋진말을 날렸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멋진말이 결국은 두사람 사이를 좋지않은 사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사실 몇가지 상황을 더만들어 보려고 하다가 처음상황의 이야기가 길어져서 한가지 상황만을 예를 들어버렸습니다. 어쨌든 좋은말도 상황이나 듣는사람, 시기등에 따라서 좋지않은말이 되는경우를 우리는 종종 일어난다고 생각하시고 적절히 조절해 가시면서 말씀을 하시기 바랍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