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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태어나게되면 좋던 싫던 어느한가정의 가족구성원이 됩니다. 그렇게 구성된 가족에게 처음으로 자신은 인성이라는것을 배우고 성장하게 됩니다. 가족구성원이 서로에게 관심을 갖지않고 사랑이없는 구성원들이면 아이는 자라나서 사랑이없는 사람으로 자라날 것입니다. 이유는 가족구성원에게 모든것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면 나의 성격은 우리가족 구성원들중에 누구와 가장닮았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아이는 자라나서 성인이 됩니다. 그리고 연애를 하게되겠지요? 그렇다면 상대의 이성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것이고 자라난 이야기를 하겠지요? 그러다가 자라난 환경이 비슷한경우에 그이성에게 마음이 끌림을 느끼실수가 있습니다. 이유는 자신이 자란 환경과 상대이성이 자라난 환경이 비슷하면 상대의 자라난 환경에대하여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상대이성에게 호감이 생깁니다. 나자신과 비슷한 환경이니 상대도, 나도 서로를 쉽게 이해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라난 환경이 비슷한 사람은 금방 친해질수가 있는것입니다.


만일에 가정에서 형제 또는 자매로 자라난 사람이 똑같은 가정환경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부모가 자식들을 바라볼때 아무리 자식이지만 자식들을 완전히 똑같이 대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똑같이 대하려고 하여도 일단 태어난 시간자체가 다르니 똑같을수가 없습니다. 첫째가 태어났을때와 둘째가 태어났을때의 가정환경도 분명히 달라져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둘째가 태어났을때 첫째는 일정정도의 성장을한상태 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형제, 자매가 똑같은 가정환경이라고 생각할수가 없는것입니다. 물론, 어느정도 비슷한 환경이기는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가정도 우리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변해감을 이해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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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살아가면서 돈이 많으면 행복한 것일까요? 한번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돈은 중요한 역할을합니다. 물건을 구매할때 사용하는 돈이라는 존재, 이돈을 구하기 위하여 나는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노동을 하여주고 노동의 댓가로 월급이라는 돈을 지급받습니다. 이렇게 나자신을 힘들게하면서 벌어들이는 돈과 행복은 일반적으로 생각했을때 비례한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돈 = 행복 이라는 공식이 성립되는것 같은 착각을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행복은 무엇일가요? 일단 사전적인 의미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행복 : 생활에서 기쁨과 만족감을 느껴 흐뭇한 상태


다시말하면 만족감을 느끼는 상태를 말합니다. 어디에도 돈과는 관련이 없어보입니다. 돈이많으면 만족감을 느끼는것일까요? 만족감을 느끼지 않을까 하는 일종의 우리자신이 착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요? 돈에 관련된 단어는 욕심이라는 단어가 제가 생각하기에는 더욱더 어울려 보입니다. 돈에대해서 욕심이 커지면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만족을 하지못합니다. 따라서 돈이 많고적음으로 행복해지거나 불행해 지거나 하는것에는 하등 관련이 없어보입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나의욕심이 가진돈보다 크다면 만족을 하지 못할것입니다. 그런상태라면 아무리 돈이많아도 만족을 못하니 행복해 지지 못하게 됩니다. 솔직히 그러한 삶은 불행한삶입니다. 평생을 돈만을 찾아다니다 끝나는 인생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가진것이 별로없다면 별로없는곳에 만족을하시고 나의욕심을 줄여보시면 행복이 찾아올 것입니다. 행복은 욕심이 많거나 적은것과 관련이 있기때문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내가가진 욕심을 줄여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것이 나자신을 위해서도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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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일상에서 화가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일상에서 화가나는 것일까요? 일단 화가나는것은 가만히 생각해보면 화를낼수 있는 대상이 있기때문에 화를내는 것입니다. 화를내는 대상은 사람도 될수가 있고 동물이 될수도 있습니다. 즉, 움직이는 대상물에게 화를내는 것입니다. 잘생각 해보시면 자신이 무생물이나 움직이지 않는 식물들에게 화를 내보신적은 없으실 것입니다. 만일에 장미꽃이 너무이뻐서 만지다가 장미의 가시에 찔려서 피가난다고 생각해보면 그장미에 화를내시겠습니까? 아니지요. 바로 찔린손가락을 바로 입으로 가져가서 피를 멈추도록하지 장미를 내던지고 밟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길을가는데 갑자기 비가내립니다. 그러면 빨리 비를피하기위하여 비를 피할수있는곳으로 뛰어갑니다. 그리고 하늘을 향하여 화를내시는분이 계실까요? 아마 아무도 없으실 것입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대상물이 하늘이고 하늘은 움직이는 물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일에 집에 개를키우는데 그개가 갑자기 자기자식을 물어서 자식이 울기시작했다면 어떨가요? 그개는 아마도 된장이 발릴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최소한 그개를 때려주는 정도의 화풀이는 하실것입니다. 나의소중한 자식을 물어서 울렸으니 된장이 안발린다면 그개는 정말로 다행인것입니다.


만일 추운겨울에 사무실에 출근을 합니다. 바깥에 온도가 영하 10도이하 입니다. 그렇게 추운날 출근을 하였는데 사무실에 온풍이 되지가 않습니다. 이유를 알아보니 관리사무소에직원이 정비소홀 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것 같으십니까? 맞습니다. 바로그 관리사무소에 화풀이를 할것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를 화내게하는 원인을 제공한것은 관리사무소가 아니라 바깥의 추운날씨가 나를 화나게 하는 원인을 제공한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정작 원인을 제공한 날씨에게 화를내는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이렇게 비틀어 생각해보니 사람들이 살아가는 생활이 정말로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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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현재 우리가정에서 나의존재, 나의직장에서 나의존재, 내친구들에게서의 나의존재는 어떠한 존재일까요? 한번쯤은 이러한 것들에 대하여 생각해 보신적 없으시나요?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이러한것을 한번 뒤돌아 보는것도 상당히 중요한 작업입니다. 나의가족이 나를 어떤 포지션에 놓고 있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가족들을 대할때 필요없는말들을 하지 않습니다. 가족간에도 지켜야하는 예의가 있으니까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나의직장에서 다른직원 또는 사장이 나를 어느포지션에 놓고있는지를 정확히 알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나의 직장생활이 편해집니다. 내친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입니다. 따라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사람을 만나면 사람들간에 무의식적으로 나름의 생각으로 상대방을 어느포지션에 집어넣습니다. 물론 상대방은 그사람이 나를 어느포지션에 집어넣는지를 알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자꾸만 물어보고 대화해서 그사람이 나를 어느포지션에 집어넣었는지 알아내야 합니다.

 

내가생각한 포지션이 아닌 한참 아래의 포지션에 집어넣었다는것을 알고나서도 화를내서는 안됩니다. 그런포지션에 집어넣도록 하였던 사람은 당연히 바로 당신의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포지션 변경은 어렵지가 않습니다. 꾸준히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 됩니다. 즉, 신뢰를 계속해서 쌓아나가면 됩니다. 일전에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신뢰는 죽을때까지 쌓아나가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신뢰를 계속해서 쌓아나가면 언젠가 자신의 포지션은 변해있을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상대방이 당신을 보고 포지션을 정하는것은 당신의 책임이며, 계속해서 신뢰를 쌓아 더좋은 포지션을 얻는것도 당신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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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시스

 

인생은 도전의 연속입니다. 우리생활 하나하나 모두가 도전하여 얻은 결실들이 현재의 우리의 삶에 일부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도전하지 않고 얻을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한번 생각해 볼까요? 사람이 태어나서 유아기를 거쳐서 유년기에 접어들면 초등학교를 들어가게 됩니다. 거기서 친구들을 사귀게 되는데 그것도 자세히보면 새로운 만남의 도전을 통하여 얻게되는 산물입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마찬가지이고, 대학교에 입학시험을 치루는 도전을 통하여 대학에 들어가는이들도 있습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딪으면 직장에 취업하여야 하는 도전과제를 부여받습니다. 누가 이야기하지 않아도 다들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사회적 약속인 셈인데 그것도 알고보면 이력서를내고 면접을 보는 도전을 통하여 얻게되는 산물입니다. 이성친구를 사귀는것도 도전에대한 결과물입니다. 마찬가지로 결혼하는것도 결혼에 도전하는것입니다. 애를낳는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렇게 많은 도전을 통하여 우리는 우리의삶을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회의 암묵적인 약속에 대해서는 열심히 도전을 하지만 그렇지 않은것에는 그렇게 강하게 도전의식이 발휘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살빼는일도 도전을 통하여 할수있는데 이런것에는 하염없이 약해지는것이 사람의 속성인가 봅니다. 아니면 성공을위하여 내일을 준비하는일도 또하나의 도전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도전에도 선뜻 나서는사람이 많지가 않습니다.


앞에서 살펴보셨듯이 인생은 도전의 연속입니다. 현재 가지고있는것에 안주하지 마시고 자꾸만 도전하셔서 더좋은 미래를 만드셔야 합니다. 도전하고 땀흘리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에게는 밝은미래가 있습니다. 도전하고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미래는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많은 기회를 제공하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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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흔히 금일에 있었던 일들에 대하여 기록을 남겨둡니다. 그렇다면 기록이란 무었일까요? 기록이란 현재의 일어났던 일들을 후일에 그글을 작성한 본인 또는 본인이 아닌 후임자에게 일어났었던 일들을 알려주기위한 수단입니다. 우리민족은 기록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했었습니다. 조선왕조 실록만 보아도 우리선조들은 기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기록의 중요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록은 경험하지않은 사실을 기록이라는 글자로된 도구를 이용하여 후대에 간접경험을 시켜줍니다. 똑같은일을 한다고 하여도 관련기록을 읽어보고 시작하는사람과 관련기록을 읽어보지 못한사람의 진행속도는 당연히 다를것입니다. 기록을 읽어본사람은 기본적으로 간접경험을 하고 시작하니 시행착오를 상당히 줄일수 있습니다.


일상에서도 각자의 기록이 중요합니다. 오죽 기록이 중요하였으면 초등학생들의 방학과제중 1순위는 언제나 일기쓰기입니다. 저도 지금생각하면 가장하기 싫었던것이 일기쓰기였는데요. 몇일에 한번씩 몰아서 썼던기억도 납니다. 아니면 일기쓰느니 혼나고 말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초등학교때부터 일기라는 자신의 하루의 일상을 기록하는 연습을 어려서부터 하게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글쓰기 연습을 정규교육에서 가르치는데 글을 잘쓰는사람들이 의외로 많지가 않습니다.

 

비슷한것이 영어를 어려서부터 배우는데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많지 않듯이 말입니다. 글쓰기는 습관이고 남에것을 가져다 똑같이 쓰는것은 글쓰기에 올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글쓰기는 많은 상상력과 객관성도 요구됩니다. 어쨌든 글쓰기를 잘하는사람은 그것하나만으로도 상당한 경쟁력이 생기게 됩니다. 회사에서도 보고서를 많이 작성하는데요, 그것도 글쓰기에 일종입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그렇게 작성된 보고서들은 회사의 중요자산이 됩니다. 즉, 회사업무의 기록을 남김으로 인하여 언젠가 똑같은일을 반복할대 작성된 보고서가 많은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역할을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생활에서도 매일매일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들을 기록으로 남겨놓는다면 일상에 실수들을 많이 줄일수도 있습니다. 오늘부터라도 당장 글쓰기를 해보시는것은 어떠실까요? 1주일뒤부터 해야지, 이번달은 바쁘니 다음달에 시작해야지, 하시는분들은 앞으로 글쓰기 하실 기회는 영원히 찾아오지 못합니다. 언제부터, 언제부터 이렇게 토다시는분들중에 그때 정말 시작하시는분들을 저는 보지못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일은 당장시작하여야 자신의것이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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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인터넷검색

 

술이란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술을 아주 좋아합니다. 술은 한잔 마시면 세상사 근심을 잠시 잊을수 있어서 술을 자주 마시는 편입니다. 그렇다면 세상사 고민이 많을때 왜 사람들은 술을 찾는 것일까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자신에게는 주량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량의 기준은 국민술인 소주를 기준으로 주량을 말하는데요. 여기서 한번 생각해봐야 하는것이 있습니다. 일전의 포스팅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소주의 도수는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똑같은 조건이면 주량이 높아져야 하는것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꼭 그렇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심리도 주량을 좌우하는것 같습니다. 10년전에 주량이 지금의 주량이거나 아니면 오히려 주량이 내려가는경우를 흔히들 보게 됩니다. 제가 판단하기에는 심리적인 요인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0년동안 내가 많이 늙어서 예전만큼 못마신다는 심리적인 요인이 주량을 끌어 내리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시 주제로 돌아가서 왜 사람들은 술을 찾을까요? 저같은 경우는 힘든 일상을 잠시 잊을수 있어서 자주 술을 찾습니다. 물론 잠시 잊는다고 현실이 없어지는것은 절대 아니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술로인하여 잠시 잊는것도 정신건강에는 좋을수 있기 때문이지요. 제가보는 건강을 해치는 주범은 생활의 스트레스라고 보고 있습니다. 술이 건강에 나쁘다고 알려져 있지만 심리적으로 잠시 잠깐이라도 일상의 힘든일을 잊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면 술이 무조건 그렇게 나쁜것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일단 잠시라도 스트레스를 없애주는 역할을 하니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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