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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들은 왜 남에일에 그렇게 관심을 가질까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러한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저와같이 사무실을 사용하시는 사장님이 자꾸만 저의일에 대하여 알고싶어 하셔서 이러한글을 작성하여 보는것 입니다. 일전에 소개드렸듯이 저는 아직은 사무실을 낼수있는 형편이 되지못하여 여러 사장님들과 함께 월세를 납부하면서 공동으로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소호사무실인 셈입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하여 3분의 사장님이 같은방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돌아가면서 저에게 기싸움을 걸어오셔서 기싸움을 보기좋게 이겼다는 말씀도 드렸습니다. 그에대한 글의 링크를 걸어드립니다. 기싸움의 승리관련글 주도권은 자신이 가지고 가야합니다. 그리고 저는 저와같이 생활하시는 사장님 2분과도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와 생활하시는 2분의 사장님중에 유독 한분이 저의일에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 사장님은 시간날때마다 저에게와서 "담배한대 피우러 가자"고 하십니다. 저는 대부분 상대방을 배려하기 때문에 거부를 잘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바빠서 거부를 한적이 1번있고 나머지 백이면 백 전부 상대방의 요구조건을 들어드립니다. 그리고 거부를한때는 그분 사장님께 "시간이 안되서 담배는 다음에 피웠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정중히 사과도 드렸습니다. 저의업무가 바빠도 잠깐의 시간을 내어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드리는것이 올바른 행동이라 판단이 되어서 거부를 잘안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저의일에 관심을 가지시는 사장님과 담배를 피우며 하는일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일을 상대방 사장님께 거짓없이 하나의 빠트림도없이 말씀을 드립니다. 이유는 그분과 저와는 이해관계가 성립되는것이 없기때문에 저의일을 말씀드린다고 저에게 해를끼칠 염려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속일필요도 없어서 마음속에 담아두는것 보다는 다른사람에게 이야기 해버리는것이 저의 정신건강에도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얼마나 좋습니까? 저의생각을 들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마음편하게 하는일을 이야기 하여주고 그로인한 이해관계도 없어서 저에게 손해를 끼칠일도 없으니 말입니다.


그렇게 그분사장님과는 잘지내고 있는편입니다. 어차피 기싸움도 저에게 이길수 없다는것을 알고계셔서 요즘은 기싸움도 걸어오시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걱정스러운일이 벌어졌습니다. 저에게 이기지 못해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시간이 날때마다 글쓰기를 해서 그런지 저에일에 관심을 보이십니다. 제자리를 지나갈때마다 저의뒤에서서 저의일을 힐끔힐끔 보십니다. 그래서 자꾸만 신경이 쓰입니다. 그러던 어느날도 저에게 담배를 피우러 가자고 하셔서 직접적으로 여쭤보았습니다. "사장님 제가하는일이 그렇게 궁금하세요? 제가하는일 전부다 알려드렸잖아요."했더니 그분이 허탈한 웃음을 지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도 계속해서 저의일에 관심을 보이십니다. 그것도 방법을 여러가지 바꿔가면서 말입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방법은 필요없는 화일도 열심히 출력을 하셔서 저의뒤에서 출력물을 읽는척 하시며 제가하는일을 훔쳐봅니다.


유치하다고 하시는분들이 계신데 그것이 사람입니다. 어른도 아이도 사람의 범위에서는 벗어나지 못합니다. 아이만 유치하고 어른은 안유치한것 아닙니다. 단지 어른은 안유치한척 하는것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은 똑같다는 전재를 가지고 사람을 대합니다. 저보다 나이가 한참 많으셔도 그분도 사람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일을할때 아무리 저보다 연배가 많으신분이 제앞에 계셔도 절대로 기죽지 않습니다. 이유는 사람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를 대할때도 어른대하듯 대하고, 어른을 대할때도 어른대하듯 대하여 줍니다. 정확히 말하면 사람대하듯 대한다고 말하는것이 정확할것 같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그렇다면 위의 사장님은 언제까지 저의일에 관심을 가질까요? 그것은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해결방법은 아직 찾지못했습니다. 그냥 그분은 제가 사무실에서 잠시 일할때 정말로 바쁘게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고서 외근을 나가는것이 신기하였을것 같습니다. 자신은 대부분 사무실에서 할일이 별로 없어서 시간을 때우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사무실에도 오래있지 않고, 있는시간동안 열심히 일만하고 일정시간이되면 사무실을 휙~ 나가버리는것이 무엇인지 잘되고 있는것처럼 보여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그렇게 관심을 보이시면 저는 피곤하긴 합니다. 이런상황을 빨리 벗어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방법을 생각중에 있습니다. 방법을 찾으면 그에관련하여 글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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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글은 대우를 해주면 자신이 잘난줄로 착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앞에 글들에서 사람은 사람으로 태어난것 자체로써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누누히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사람들을 만날때도 그사람에게 내가할수있는 예절을 전부다 하여서 깍듯하게 대우를 해줍니다. 이유는 사람이기때문에 대우받는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면 상대방도 저에게 예절을 배풀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사람은 제가 예절을 배풀면 자신이 잘나서 제가 예절을 배푸는 것으로 착각을 하는사람이 종종 있더라 이겁니다.


제가 알고계신분이 한분 계십니다. 요즘은 연락도 거의 안하는 분이지만 말입니다. 처음은 그분이 저에게 아는척을 해주셔서 알게된 경우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그분과는 친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친해지다보면 술자리를 갖게되는것이 지극히 정상적인 인간관계 입니다. 그렇게 그분과도 가끔씩 술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술을마시면 그사람의 본연의 모습이 나온다고들 하는데요. 역시나 그사람도 저를보는 관점이 술자리에서 나오더라 이겁니다. 저는 술을 마셔도 상대방에게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않으려 노력을 많이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술자리 예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술자리예절이 그사람의 진실된 모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술을 거하게 마시고나서는 그분이 저에게 반말을 합니다. 저보다도 어린분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정말로 잘난줄로 착각을 하고있더라 이말입니다. 자신이 하는일에 이런저런부분은 조심해야 한다고, 그래서 미리대비를 하여야 한다고 이야기 하여주었더니 잘난척하지 말라더라 이겁니다. 정말로 어이상실 이었습니다. 속에서는 부글부글 끓었지만 참았습니다. 저사람은 그정도밖에 되지않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어찌보면 그사람은 평생동안 그렇게밖에 살아가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보기에는 그사람이 불쌍해 보이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나의 진심어린 말한마디를 들으려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방법말고 다르게 살아가는 방법도 있는데 말입니다. 어쨌든 사람은 사람으로 태어난것 자체가 존중받아야 하지만 그러한 존중을 자신이 두발로 뻥차는 사람에게는 그정도 수준으로 형식적인 대우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만일에 그런사람에게 계속해서 진심으로 대한다면 내자신이 상처를 입을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저도 사람입니다. 상처받는것 정말로 싫어하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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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전자신문

 

이번글은 거래처 사장의 저에대한 불성실한 자세에 대하여 글한번 남겨봅니다.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 그런지 예전보다는 매출이 오르지 않고있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물건을 받는업체와 알게모르게 서로간에 마찰이 빚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경기가 좋아서 매출이 잘나올때는 아무문제가 없지만 경기가 어려워져 매출이 잘일어나지 않게되면 그때부터는 거래처간에 별것도 아닌일로 분쟁이 자주발생하게 됩니다. 특히나 이번에 저에게 물건을 주시는 사장은 저에게 크나큰 실수를 하였습니다. 저는 그것을 잊지않고 제가 불리해질때면 이카드를 꺼내어서 위기를 탈출할 것입니다. 저에게는 그사장이 막대하던 이때가 이제부터는 저의 위기탈출용 카드로써 유용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일단, 어떤내용인지 간략하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위기상황은 모면하여 앞으로는 걱정없이 살수있는 발판은 마련된 셈입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좋은카드도 하나 생겨서 오늘은 정신없이 바빠도 기분은 좋습니다. 글을쓰다보면 이렇게 옆길로 자주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지금도 그런경우네요. 이러다보면 원하던 글이 안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앞에서 언급하였던 일에대하여 간략하게 정리를 해본다면, 한동안 매출이 없어서 힘든상황 이었습니다. 사실 안정화 되었다가 경기가 어려우니 거래처들이 나가떨어지는 바람에 한동안 저에게도 위기가 찾아왔던 것입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사업을 할것이니 거래처 사장에게 샘플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사장은 내가 어렵다는것을 알고는 샘플도 주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속에서는 부글부글 끓었지만 참았습니다. 사실 어려울때는 별로 특별한 방법도 없습니다. 그냥 그사장과 연락도 끊고서 한동안 살았었습니다. 그러다 금일 저에게는 큰 매출하나가 뜬것입니다.


그래서 그사장에게 지금까지 밀렸던 샘플을 전부다 요구하고 온상태 입니다. 즉, 돈이 안될때는 않좋은 관계였다가 그사장도 돈이되는 상황이니 저에게 아무말도 할수가 없는것 입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힘든때 괴롭혔던 사장으로 문제가 발생할때는 그카드로 그사장에게 공격하면 꼼짝없이 당하는 상황입니다.


다시말하면 현재는 위기이지만 그 위기를 잘활용하면 훗날에는 그위기가 자신에게 좋은카드 한가지를 만들어 줄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리고 저는이제 위기는 지나갔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아주기분좋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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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요즘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오히려 기존에있던 피쳐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귀해진듯한 느낌입니다. 초등학생들도 스마트폰으로 전화를 하는것도 쉽지않게 볼수가 있으니 말입니다. 이렇게 스마트폰 사용량이 많아진 요즘에도 친구들과의 모임에 나가면 가장많이 듣는말이 무엇입니까? 저의 경험상으로는 두가지정도를 가장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첫번째는 "니스마트폰 모델이 무엇이냐"라는말과, 두번째는 "이거 이거 다운받아서 해봐"정도 입니다.


일단 두번째부터 말씀드리면 스마트폰용 앱을 다운받아서 해보라는 친절한 조언입니다. 그러면 저는 솔직히 그이야기를 무시해 버립니다. 소개해준것은 고맙지만 그앱이 나에게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도움이 안되면 지우면 된다고 하지만 앱을 다운받고, 실행하고, 지우고 이러한 3단계의 행동을 해야하므로 저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것 입니다. 즉, 시간낭비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오늘 이야기하고싶었던 첫번째인 스마트폰 모델에 대해서 저의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너의 스마트폰 모델이 무엇이냐"라는말은 "너의스마트폰은 최신모델이냐"라는 말입니다. 즉, 최신모델이 아니면 어서가서 최신모델로 바꾸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게 상대방의 말대로 저의스마트폰을 바꿨다가는 제스마트폰은 10개도 넘게 집에서 썩고 있을것입니다. 모델이 바뀔때마다 폰을 교체한다면 그것은 정말로 엄청난 낭비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제발 만나면 "니스마트폰 모델이 무엇이냐"라는 말을 듣고싶지 않아서도 이렇게 글을 올려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꾸만 스마트폰을 바꾸는것도 저에게 득이되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저의 생활에서 전화기라는 부분에 대하여 관여를 하는것 입니다. 아무리 친구라지만 저의 생활에 영향을 줄수있는 부분에 자꾸만 관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다가 전화기를 바꿨는데 불량인 제품을 받았다면 그친구가 내손해를 보상해 줄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이글을읽고있는 분들중에도 그런말들을 자주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이고 그러한 말들을 자주듣는분들도 계실것입니다. 그런말씀을 자주하시는 분들은 앞으로 그런말들을 하지않으시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말을 자주듣는분들은 당당하게 거부하십시요. 그리고 "내전화기는 아직 쓸만하고 전화도 잘되니 내걱정 하지않아도 되"라고 당당하게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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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스포츠투데이

 

우리는 일생을 살아가면서 처해지는 상황에 대하여 어떡게 대처를 하는것이 현명한 대처법일이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거창하게 이야기한다면 처세술이라고 할수가 있겠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언제나 원하는 상황만이 전개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서 원하는 상황전개 보다는 원하지않는 상황전개가 더욱더 많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전부다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상황전개를 인정하고 받아드리고 나에게 유리하도록 상황을 반전시키는 노력을 하여야 진정한 고수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한가지 예를들어서 상황반전이 어떡게 이루어 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반전의예는 본인의 일에서 찾아보겠습니다. 그전에 본인이 하고있는일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접착제를 유통하는 회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통이니 제조하는곳은 따로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경기가 너무나 안좋아서 그런지 제품구매를 하지않아서 현재 본인은 상당히 힘든상황 입니다.


그리고 제품제조하는 업체에서는 이러한 본인상황을 잘알고 있어서 업체들의 요청인 샘플진행을 해주지도 않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아주힘든 상황입니다. 그래서 솔직히 저도 짜증이 나고있는 상황인데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꼭 나한테 불리한 상황만은 아니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이유는 이런상황이 계속되지는 않을것이며, 언젠가는 제품이 필요하니 업체쪽에서 제품을 구매를 할것입니다. 그게 언제가 될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상황반전을 위하여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제조업체는 현재 본인에게 업무협조를 안하고있는 상황이 저에게 현재는 불리하지만 앞으로는 저에게 유리한상황으로 전개될것으로 판단을 하였습니다. 이유는 제조업체쪽에서 본인에게 잘못을 하고있는것을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좋아질때에 본인은 제조업체에게 더욱더 많은것을 요구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조금지나면 본인이 유리한상황에 설수가 있고, 그것을 어떡게 활용할지 그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현재의 자신의상황이 별로좋지 않다고 그것이 무조건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현재상황이 않좋아서 그것을 빌미로 누군가가 나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면, 상황이 좋아졌을때는 그것을 빌미로 그사람에게 더욱더 큰이익을 취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지금이글을 읽으시는분도 현재상황이 않좋다고 고민하고 화내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그것은 시간이 어느정도 해결해 줍니다. 그래서 그것보다는 나의 안좋은상황에 더욱더 곤경에 몰아넣는 사람이 누구인지 찾아보시고 상황이 좋아지면 그사람에게 최대한 나의 이익을 취할고민을 하시면 현재의상황이 무조건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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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요즘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많은곳들이 자율배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율배식을 실시하는 이유는 음식물양을 줄이고 각자마다의 식사량이 다르기때문에 각자의 식사량에 맞도록 마음껏 먹을수 있게 배려하는 차원에서 자율배식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율배식에서는 자신이 먹을만큼 필요한 반찬들을 덜어와서 드시면 됩니다. 그런데 많은분들은 자신의 식사량보다 많이 떠와서 많은음식의 잔반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당신도 오늘 점심시간에도 음식물을 많이 남기셨습니까?


사실 자신이 먹을만큼의 밥과 반찬을 떠오시는것이 좋습니다. 마음껏떠갈수 있으니 욕심을 내어서 음식물들을 많이 떠오시는데, 그래서 음식의 잔반이 많이 발생을 하는데 그것은 별로 좋은습관이 아닙니다. 음식은 자신이 먹을만큼만 떠가셔서 음식을 남기지말고 전부다 드시는 습관이 좋은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예전과달리 이제는 배고파지는경우가 거의없어졌습니다. 음식들도 넘쳐나고 있구요. 예전에보다 비만도 많아진것을 보면 배고픈 국가는 아니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나라를 보시면 그렇게 잔반을 남기시면 안됩니다. 특히, 아프리카에 많은나라들은 현재도 배가고픈 나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곳에 배고파하는 사람들이 보기에 잔반을 남기는것을 본다면 어떡게 생각을 할까요? 그리고 우리가남긴 잔반이나 밥은 농사를 짓거나 밭에서나는 채소, 돼지나 닭등을 키우는 농가에서 정성스럽게 키워서 당신의 밥과 반찬이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땀흘린 대가로 당신의 밥과 반찬이된 소중한 음식을 내가 욕심을 내서 내식사량보다 많이 퍼와, 음식을 남기는것은 농부와 축산농가들 입장에서는 기쁜일이 아닐것입니다. 자신이 정성껏키운것을 소중히 먹어주기를 바랄것입니다.


앞으로는 자신이 먹을만큼만 떠서 드시는 버릇은 기르시기 바랍니다. 음식을 버리면 벌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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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혹시 여러분은 인생을 살아가시면서 달면삼키고 쓰면뱉고 계시지 않으십니까? 일단 위의 "달면삼키고 쓰면뱉는다"의 의미부터 알아보고 시작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옳고 그름이나 신의를 돌보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 찾는다는 말


맞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자신의 이익만으로 사람을 만나는 사람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요즘세상에 의외로 그런사람들 많습니다. 알게모르게 나에게 이익을 주는사람이나 나에게 이익을 가져다줄지모를 사람에게는 비굴할 정도로 굽신굽신거리고 나보다 못한것 같은사람 에게는 완전히 찬밥으로 대하는사람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관계에서 정말로 나쁜습관입니다. 자신도 자신의 이익을 따져가며 사람을 만난다면 그것은 정말로 재미없는 삶이될것 입니다. 그리고 똑같은 부류의 사람이 나보다 잘사는사람이라면 그사람은 결코 당신을 만나는데 시간을 할애하지 않을것입니다. 당연히 그사람도 자신보다 나아보이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생각보다 똑똑합니다. 단지 그것이 무엇인지 생각의 정리가 되지않아서거나, 아니면 표현을 하지않았을뿐 자신을 상대방이 부당하게 대하고 있다는것은 금방눈치채고 있는것입니다. 아닐것 같습니까? 그렇다면 꺼꾸로 당신을 부당하게 대하는사람이 있을텐데요, 그사람이 자신을 어떡게 대하는지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은 그사실을 아주잘알고 있음을 알고있다는사실을 말입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사람은 어떠한 결과가 나왔을때 그결과가 긍정적인 결과이면 자신이 한것으로 생각하고 그결과물에 과대평가를 합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결과가 나왔을때는 자신의 책임을 피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좋은 결과물에 대해서는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어떡게 이야기했었는지를 말입니다. 분명 나왔던 결과물보다 과대하여 이야기를 하였을것입니다. 그리고 실패한 결과물을 친구나 지인들에게 이야기 해보신적은 있으신가요? 아마 없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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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당신은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먼저 무엇을 하십니까? 일어나자마자 다시 비몽사몽으로 시간을 보내시고 계십니까? 저는 요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가지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한가지 습관을 드리고나니 하루가 행복해집니다. 그런 한가지 습관은 바로 오늘하루 내가 하고싶은것이 무엇인지를 정하는 것입니다. 오늘내가 무엇을 하고싶은지를 잠시 생각해봅니다. 그리고는 잠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그러면 오늘 내가하고싶은것이 무엇이었는지 몇가지 열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점심을 맛있게 먹는다", "퇴근후 공원한바퀴를 돌고 집에들어간다" 이렇게 두가지를 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점심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퇴근후 공원에가서 한바퀴를 돌고들어갈지는 정확히 알수가 없습니다.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나는것을 정리한 것입니다. 그냥 아침에 하고싶었던것이지 지금은 그냥그런생각입니다. 저녁에 퇴근시간이되면 내기분이 어떨지 몰라서 공원을 한바퀴돌지 안돌지 그것은 그때의 기분에 달렸겠지요? 그래도 그냥 일어나자마자 내가하고싶은것을 정하고나니 회사출근 이외에 할일이 생겨서 좋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5가지정도 정했었습니다. 그것도 처음에는 힘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시작한지 1주일정도 되었는데 재미있습니다. 내가하고싶은것을 내가 정해서 하는것 정말 재미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5가지 정했는데 다하셨냐구요? 글쎄요. 직접 정해서 해보십시요. 다하는날도 생기고 한가지도 못하는날도 생길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나는 내가하고싶은 일을 정해서 억지로 하지않고 하고싶을때 하고 하기싫으면 안하면 그만입니다. 누가 뭐라고 하지않으니까 말입니다.


그냥 남과 상관없이 내가하고싶은것 그냥 정해서 해보시면 기분도 좋습니다. 특히 정해놓고 하고싶은것 해나가면 더욱더 기분이 좋습니다. 안해도 스트레스받지 않고 말입니다. 이유야 다른사람에게 알리지 않았고 내가하고싶은 일이고 시간이 지나면 내가 하기 싫어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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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결혼할 정년기를 맞이하신분들에게 한말씀드리고져 합니다. 배우자를 선택하실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결혼을할 배우자를 고르실때는 조급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옛말에도 있듯이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뜻은 급하게 선택하여 가다보면 실수하고 빼먹는것들이 많습니다. 특히 평생을 같이살 배우자 선택입니다. 연애기간은 아무리 길어봐도 결혼하여 살아갈 시간에 비하면 아주짧은시간입니다. 그러니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요즘시대에 이혼이라는 제도가 있기는 하지만 이혼을하기위해 결혼을 할수는 없지않습니까? 그런생각자체가 잘못된 생각입니다.


결혼은 평생 남자와 여자가 같이살아간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배우자를 선택할때는 그사람에 대하여 많은것을 알고나서 결혼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사람을 알아간다는것은 내앞에서 멋지게, 혹은 이쁘게 하고있는 그러한 모습이 아니라 그사람의 실제의 생활을 알아가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자신도 위선적인 모습을 보이지 마시고 자신의 가장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서로간에 합의에 이르렀을때 결혼을 하시라는 말씀입니다. 이유는 결혼은 생활입니다. 평생동안 멋진옷을입은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가끔은 멍청하고 더럽고 지저분한 모습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결혼을 결심하시면 자신의 진짜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상대방이 참아줄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예를들면, 나는 담배를 끊을수 없을것 같은데 담배냄새 참아줄수 있는지를 확인받으시고, 아니면 나는 쇼핑을 좋아하니 같이 쇼핑을 다녀줄수 있는지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확인절차없이 결혼하시면 서로간에 당황스러운일들을 겪을수도 있습니다. 다시말씀드리면 결혼으로인하여 자신이 좋아하지만 상대이성이 싫어할만한 것들을 확인받고 상대의 동의를 구하는 확인작업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야 건강한 결혼생활을 영유할수가 있습니다. 안그러면 자신이 좋아하지만 상대이성이 싫어할만한일을 결혼후에 하지못하거나 아니면 상대이성이 그것을 참아줘야하기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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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학창시절을 마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으시는 분들에게 자신에게 잘맞는 직장을 얻기란 정말로 힘듭니다. 특히 요즘같이 경기가 않좋을때는 특히더 그렇습니다. 그래도 사회에 첫발을 내딛으시는 분들에게 한가지 조언을 드린다면 처음 직장생활을 하실때 자신이 평생할 업종을 잡으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요즘같이 취업하기도 힘든때 평생할 업종을 잡는다는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혀를 내미실것입니다. 취업이 힘든것은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평생일할 업종을 일단 선정을 해보시고 업종관련 업체들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평생일할업종에 대하여 어느정도 윤곽이 나오시면 말씀드렸듯이 관련업종의 업체를 찾는작업을 하시고 그렇게 찾아진 업체를 집중적으로 노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찾아진 업체의 뉴스거리나 관련자료들을 수집하십시요. 그렇게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이 작성하여둔 이력서를 업체별로 다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자기소개서에 그업체에관련된 자료들을 집중적으로 넣어서 작성하십시요. 그렇다면 그회사의 인사담당자에게 이사람은 우리회사에 관심이 많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실때 하나만 작성하여 구직이 올라오면 똑같은 이력서를 이곳저곳 회사에 보내시는데 그러면 다른사람과 똑같습니다. 회사마다 다른이력서를 작성하셔야 구직에 가까워집니다.


그렇게하여서 입사한 회사의 업종이 자신이 평생동안 있어야할 업종입니다. 제가 평생몸담을 업종의 회사를 찾으라고한 이유는 회사생활은 월급도 중요하지만 더욱중요한것은 자기만족도 입니다. 일할곳이 재미없으면 월급을 많이줘도 재미없는 곳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업종에 종사를 하여야 재미있게 일할수있고 그래야 업무결과도 잘나옵니다. 그리고 그업종에서 자기자신이 창업도 할수가 있고, 아니면 그업종에서 최고전문가가 될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위해서도 자기자신이 가장하고싶은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가장하고싶은것을 하게되면 재미있게 할수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가장하고싶은일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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