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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제가하는 일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접착제를 유통하는 업무는 앞으로 거래할 업체를 발굴하는 일을 하는것이 시작점이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업체를 발굴하는 일이 생각보다 녹녹하지는 않습니다. 어찌어찌 하여서 회사를 발굴하여도 그회사에 담당자를 정확히 만나지 못하면 책팔러 다니는 외판원으로 오해를 받기 쉽상입니다. 그래서 업체를 발굴해도 그업체의 담당자와 정확히 연락을 하여야 영업하기가 쉬워지는 것입니다. 세상에 쉬운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담당자를 만나도 그회사가 사용하는 제품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면 샘플진행 자체를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영업은 어려운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을 만나는 일을 한다는 것은 많은 변수들을 동반한다는 이야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당황스러운 경우가 발생해도 그것에 대하여 대비를 미리미리 해놓는것이 좋습니다. 저는 미리미리 상황을 만들어 놓아서 그러한 당황스러운 상황에 대하여 대부분 대처를 잘하는 편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전혀 생각지도 못한 변수들이 많이 생기기도 하고, 제가 예상하였던 것과는 전혀다른 변수들이 생기는 경우도 발생하게 됩니다. 그럴때 당황만 하고있으면 제대로 대처를 못하고 넘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당황할 시간에 대응방법을 빨리 찾는것이 자신에게 유리한 방법입니다.

 

앞에서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일을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업체를 발굴하여서 그업체 담당자와 약속을 잡습니다. 그리고는 약속시간에 해당 업체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여기서 당황스러운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것은 회사에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제가있는 회의실로 들어옵니다. 다시말해 많은수의 회사사람들이 저와 회의하기를 바랬다는 표현이 정확한 표현인것 같습니다. 물론 실제로 경험한 경험담을 이야기 하는것 입니다. 저의 기억으로 10명정도 회의실로 들어왔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우르르 들어오면 정말로 당황스러운 경우가 맞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날의 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칠수가 있었습니다.

 

어째서 저는 그날의 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칠수가 있었을까요? 그것은 회의실에 들어온 사람들이 시장이나 마트에 물건을 사러온 사람들이 아니라 회의를 하기위하여 모여든 사람들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그분들이 궁금한 사항들을 물어보고 저는 알고있는 지식을 답변하면 되기때문 입니다. 다시말해서 우르르 들어온 사람들도 자신의 순서가 될때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한사람씩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면 그것에 대한것만 답변을 하면되는 특별할것 없는 회의와 똑같습니다. 영업에 가서 담당자와 말을 주고받는 경우와 특별히 다르지 않다는 말입니다. 단시 눈앞에 사람들이 많을뿐, 주고받는 이야기는 한번씩 뿐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회의실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온다고 기죽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기왕에 알아본김에 몇가지 유형을 더 생각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는 경우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때는 발표자가 많은 준비를 하여야 하는것 맞습니다. 그렇게 발표를 하고나서 궁금한것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시간이 주어지는데 이시간도 마찬가지로 한마디씩 주고받는 자리가 됩니다. 그래서 발표이후 질문시간에는 특별히 긴장을 많이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유는 한마디씩 주고받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물론 질문자들이 많으면 그러한 질문에 대하여 많은 답변을 하여주어야 하기는 하지만 그것도 엄밀히 말하면 한사람에 한번의 답변을 해주면 그만인 것입니다.

 

이렇게 회의의 유형을 미리미리 알고서 영업을 나간다면 자신의 영업 경쟁력은 더욱더 강력해 질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러한 준비들을 미리미리 하여서 상황설정을 해놓고 영업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혀 새로운 당황스러운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거의 제가 설정한 상황에 맞도록 행동하고, 그래서 상대방에게 더욱더 신뢰를 주는 영업을 하고있고, 이러한 저의 전략이 지금까지는 한번도 저의 생각을 벗어난적이 없었고, 아마도 앞으로도 저의 예상을 벗어난 상황이 연출될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준비된 상황들로 인하여 어디를 방문해도 자신감있는 영업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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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제목에 보셨듯이 저의 생각에 우리나라가 더욱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공계를 졸업한 졸업생들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우리나라 사회는 이공계열에 대하여 대우를 해주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푸대접을 받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는 나라가 발전할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매우간단합니다. 이공계열을 졸업한 졸업생들이 취업할수 있는곳의 대부분은 제조업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특이한곳에 취업하는 경우가 생길수는 있지만 대부분의 이공계열 졸업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살려서 취업하는 경우는 거의가 제조업에 취업을 한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그렇다면 제조업은 무엇을 하는곳 일까요? 그렇습니다. 바로 우리들눈에 보이는 물건들을 만들어 내는곳이 제조업입니다. 그리고 나라의 제조업이 튼튼해야 공업강국으로 수출도 많이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제조업이 튼튼하여야 그로인한 과학도 더욱더 발전할수도 있는것입니다.


일단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것은 맞습니다. 정말로 직업에 귀천을 따지기 위하여 이글을 작성하는것이 아님을 미리 말씀을 드리는것이 맞을것 같아서 미리미리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래의 글에서 약간의 오해의 소지가 나오더라도 그것은 어느직업을 폄하하기 위한것이 아니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직업을 바라본 결과물임을 말씀을 드립니다.


은행원에대해서 예를들어 보겠습니다. 은행원은 돈을 취급하는 직업입니다. 그렇게 돈을취급하는 업무는 눈에보이는 무엇인가를 만들어 내는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제조업에 근무하는 이공계 출신들보다 월급을 훨씬더 많이 받습니다. 뭐 돈을 굴리는 덩어리가 크다보니 은행에 가져다주는 수익을 만드는것이 크다는 이유로 이공계 출신들보다 많은월급을 받고있습니다. 그러나 엄연히 말하면 은행원들은 눈에보이는 물건을 만들어내는데 일조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면 눈을조금 높여서 사짜가 들어가는 변호사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변호사가 되기위해 젊은시절 고시원이나 도서실에서 젊음을 불살러서 얻어진 직업입니다. 고생고생해서 얻어진 변호사라는 직업이 많은사람들에 선망에 대상이 됩니다. 그러나 그러한 변호사라는 직업도 무엇을 만들어내는 직업은 아닙니다. 단지 사람들의 억울함을 도와주는 업무를 주로합니다. 그것은 눈에보이는 어떠한 물건을 만들어내는것이 아닙니다.


제가 대학을 다닐때 냈었던 등록금을 기억해내보면 당시에 한학기에 300만원이 조금넘는 금액의 등록금을 냈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요즘은 더많은 등록금을 내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공대를 졸업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의기억에 문과쪽 등록금은 250만원 내외로 알고있습니다. 즉 이공계쪽이 등록금도 더많이 냅니다. 그런데 사회에 나오면 등록금을 조금덜낸 문과쪽 사람들이 월급도 더많이 받습니다. 이건 솔직히 불공평한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대학시절에 공부난이도는 어떨까요? 저는 대학다닐때 날밤새우는것 밥먹듯이 하였습니다. 당시에 우리과에서 경영학과로 전과를 시도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 이야기가 경영학과 수업시간은 정말로 장난하는것 같다고 이야기 합니다. 수업시간에 수업내용 70%이상 이해가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공대쪽 수업시간은 어떨까요? 수업시간에 수업내용 10%만 이해해도 대단한것입니다. 이유는 시작부터 끝까지 숫자와 기호만 나오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위의글에 딴지를 거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지만 저는 그러한 세세한것을 이야기하는것 아닙니다. 단지 나라가 잘되기 위해서는 제조업을 부흥시켜야 한다는 이야기이고 제조업을 부흥시키기 위해서는 제조업에 대들보인 이공계를 대우해 줘야한다는 말씀이 이글에 핵심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제발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공업국으로써 세계에 손가락안에 들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글한번 작성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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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및 본인의 약간의 수정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중에 자신은 한달에 책을 얼마나 읽고 계시는지 여쭤봅니다. 책을 많이 읽으시는 분들도 계실것이고 책을 많이 읽지 않으시는 분들도 계실것 입니다. 그리고 이블로그를 운영하는 저는 한달에 책을 얼마나 읽을까요? 많이들 궁금해 하실것 입니다. 그런데 저는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면 일년에 책한권도 읽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떡게 이러한 블로그를 운영할수 있는지 궁금해 하실분들 많으실 것입니다.


일단 제가 어째서 책한권도 읽지 않는지부터 말씀을 드리고 이야기를 풀어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뭐 책한권도 읽지않는것이 결코 좋다는 이야기가 아님을 밝혀놓고서 이야기를 풀어가야 서로간에 오해가 생기지 않을것 입니다. 일단 저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사업체를 유명한 회사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책읽을 시간동안 저의 사업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을 합니다. 다시말하면 책읽을 시간이 없다는 말입니다. 주말에 시간을 내어서 읽으면 될일이라고 말씀을 하실분이 계실것 같습니다. 그런데 죄송하지만 주말에도 일합니다. 일요일에는 다음주의 계획을 잡느라 책읽을 시간이 없고 토요일에도 늦게까지 일하느라 책읽을 시간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여서 이곳에 블로그를 운영할수가 있는지 궁금해 하실것 입니다. 그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저의 사업체를 일으켜 세우기 위하여 끊임없이 고민을 합니다. 그러한 고민들의 결과물들을 이곳 블로그에 글로써 남겨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곳에 글들을 돌아보시면 아실것입니다. 저의 고민이나 생각들 그리고 사람들의 행동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서 그에대한 저의 생각을 글로써 표현하는 것입니다. 뭐 특별히 글쓰는 방법을 배운적도 없습니다. 대학은 공대를 나와서 글쓰기와도 관련이 거의없는 사람이라고 보시면 딱맞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생각에힘은 정말로 위대합니다. 공대출신의 제가 이렇게 멋진 글들을 써낼수 있도록 만드는것은 사람의 생각에힘이라고 볼수가 있는것 입니다.


앞으로 저에게 시간이 생긴다면 책을 읽을까요? 아마도 전공관련하여 책정도는 읽을수 있지만 글쓰기에 도움이 될만한 책들은 읽을계획이 전혀 없습니다. 저는 다른사람이 작성한 글을 읽게되면 오히려 그것이 제블로그의 독특한 글맛을 없애버릴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앞으로 이블로그를 운영하는 동안에는 글쓰기에 도움이 될만한 책들을 가까이 하지않을 생각입니다.


책은 많이보면 도움이 되기는 하겠지만 책의 한가지 단점때문에 그러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다른사람의 생각이 책속에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의생각을 이곳 블로그에 남기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다른사람이 작성한 책을 보게되면 알게모르게 이곳 블로그에 그사람의 생각이 녹아나게 될것입니다. 그러면 이곳 블로그는 저만의 블로그가 아니라 저의생각 + 다른사람의 생각이 녹아날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블로그는 저의 블로그라고 할수가 없는것 입니다.


글쓰기에는 글감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사람이쓴 책보다는 네티즌들이 뉴스등에 작성한 댓글을 글감으로 많이 활용합니다. 거기다가 저의 경험과 예전에 열심히 공부하였던 경제관련 정보와 국제정세 관련된 정보들을 활용하기도 하고, 아니면 제가 사업을 하면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경험하였던 많은것들을 다시금 기억해내서 그것을 글로써 작성하는것 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저의 블로그가 다른사람의 책이나 다른 블로거의 블로그와 완전히 다른 색다른 블로그가 되는것 입니다.


노파심에서 다시한번 말씀을 드리지만 독서를 하지말라는 말씀을 드리기 위하여 이글을 작성하는것 절대로 아닙니다. 독서는 나쁜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다만 저는 저만의 독특한 블로그를 원하기 때문에 저는 책읽기를 하지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책읽기에대한 저의 입장은 다른사람과 다르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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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글은 한사람을 위한글이예요. 이번글은 다른글들과 다르게 사진도 넣지않고 글자체도 대화체로 쓸것이예요. 이유는 한사람에게만 전달하는 글이니까요. 이번글에는 다른사람의 의견은 중요한것이 아니고 한사람의 의견이 가장 중요한것이라 다른사람들이 읽던 안읽던 중요하지가 않고 한사람만이 꼭 읽어줬으면 해요. 그리고 이글을 읽어주셔야 하는분이 원하시면 이글은 삭제될지도 몰라요. 그이유는 한사람만을 위한글이니까요.


제가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면서 이번만큼 블로그에 감사한적이 없는것 같아요. 어렵게 꼬일수있는 일을 쉽게 풀어줄수 있도록 블로그가 도와주는것 같아서요. 어쨌든 그한분이 이글을 읽어줄것으로 믿고서 저는 저의생각을 열심히 적어볼까해요. 읽어주실꺼죠? ^^


들어가기전에 한가지만 저에대해서 이해하여 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사회생활을 하고서부터 지금까지 성공만을 위하여 살아온 사람이예요. 그래서 솔직히 여자를 잘몰라요. 아니 더솔직히 말하면 여자에 대하여 알고싶지도 않았어요. 여자에 대하여 알려고도 하지않았구요. 그것은 제자신에게 사치이기 때문이었어요. 성공하는데 여자는 상관없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이지요. 거기다 성공하나만 하기도 힘든데 여자까지 챙겨야 한다는것이 솔직히 싫었어요. 그러다 당신을 만났구요. 그런 저의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것을 깨닫게 된거예요. 그것이 언제냐면요. 자신을 귀하게 대해주는 사람에게 감사할줄 알아야 합니다. 이때 저의생각이 바뀐거예요. 그래서 저의마음이 바뀐것이 기쁘다보니 당신에게 너무나많은 실수를 한것 같아요.


일단은 서로간의 입장차가 있어서 서로가 오해가 있었던것으로 생각이 들어요. 저는 당신을 사귀는 단계로 생각하고 있었던것 같구요. 당신은 저를 조금 알아볼까? 하는단계가 아닐까하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조심스러워 했던것 같구요. 거기다대고 저는 당신에게 무엇을 해달라고 요구를 했으니 그것이 잘못된것 같구요. 얼마전에 제가 작성했던글인 필요할때 조언을 해줄수는 있지만 그사람의 인생에 끼어들어서는 안됩니다. 에서처럼 제가 당신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실수를 범해버렸네요. 제가 작성한 글을 내자신이 지키지 못하다니요. 저도 사람인지라 실수를 하네요. 그것도 아주많이요.^^;;


벌써 결론이 나버렸네요. 제가 쓰고싶은말은 위에 몇줄에 다적혀 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이왕에 글을 적기로 마음먹었으니 당신과 처음만났을때부터의 저의생각들을 적어볼까 해요. 당신과의 만남에대한 기록이니까요. 이렇게 작성된 기록들이 모여서 하나의 추억이 될테니 한번 작성해 볼께요.^^


사촌누나가 당신을 소개하여 준다고할때 솔직히 망설였어요. 이유는 위에서 설명했듯이 저는 성공하는것이 저의 인생에 목표였기 때문이예요. 그래도 집안분들 걱정 안시키기 위해서 약속은 잡은거구요. 만나서 솔직히 할말도 별로 없잖아요.


그리고 그당시 상황이 제가 사업하는것을 집에서 알기시작한 상황이어서요. 저희고모님이 당신을 만나는 자리에 나오신거예요. 당신을 만나기 1시간전에 저와 고모님 그리고 사촌누나 세명이서 먼저 만나고 있었어요. 이유는 저의일에 대하여 궁금해 하시는것이죠. 그런데 사람들은 웃기는게 자신이 궁금해 하는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고 무작정 만나는게 사람들이예요. 저는 그자리에서 제가 어떡게 사업을 하고있고 진행상황은 무엇인지 정확히 알려드렸구요. 그러다보니 첫만남에서 당신이 저의 고모님을 볼수가 있었던 거예요. 처음만나시는 분에게 저희가 실수를 한거죠. 그래도 이해하여 주세요.


그분들도 무엇인지 아주 궁금한게 있어서 시간을 내어서 나와주신 것이니까요. 그리고 당신을 만나고나서 정말로 당시에 기분이 좋았어요. 그냥 마음이 즐거워 지더라구요. 처음만났으니 할이야기도 별로 없어서 저는 제가하는일만 열심히 떠들었네요. 그점은 너무나 죄송했어요. 그런데 그러지않으면 아무말도 하지않다가 헤어질것 같아서 저혼자 열심히 떠든것 이예요. 그리고 당신도 그것을 이해하여 준것같아서 고마웠구요.


그렇게 헤어지고 집에가면서 나혼자 떠든게 너무나 미안해서 다음약속때는 당신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야지 생각했구요.


그리고 처음만남이 너무나 딱딱해서 좀더 편안하게 만날수있는 자리가 좋겠다 싶어서 열심히 고민해서 정한곳이 풍물시장이구요. 그리고 거기서 당신을 만나고나서 저는 계속해서 당신을 만나기로 결심했어요. 아마도 거기서부터 제가 당신에게 실수를 할만한 생각을 했던것 같아요. 그것은 "내가 당신을 사귀기로 했으니 당신도 지금부터 나와사귀어야되"라는 나만의 오만함이 머리속에 자리잡았나봐요. 그래서 저는 당신을 계속해서 만나기로 결심했으니 당신도 그래야 한다고 머리속에서 결정을 내린것 이지요. 그런데 어제 당신이 보내준 문자한통이 정말로 정신이 버쩍들게 해주셨네요. 정말로 고마워요. 그리고 풍물시장앞 커피숍에서 당신과 이야기 하다가 마지막에 "당신의 생각도 알수있다"고 오만하게 이야기해서 미안해요.

 

그것은 조금더 멋지게 이야기 할수가 있었는데 제가 표현하는 방법이 조금 서툴러서요. 정확히 말하면 저는 돌려서 이야기 잘못해요. 좀 직설적인면이 있어서요. 이유는 성공하기 위해서 다른사람들 생각을 읽어낼려고 노력하다보니 그렇게 된것 같아요. 다른사람생각을 읽어내려면 가장 객관적이어야 하거든요. 그렇게 읽어낸것을 기록해놓고, 그것을 꺼내서 읽어보고 하다보니 돌려서 이야기를 잘못해요. 그래서 가끔은 당신에게 상처되는 말들을 할수가 있을거예요. 그것이 싫으시면 저에게 돌려서 이야기 하는방법을 가르쳐 주시면 되겠네요.^^


이제부터 당신에게 해달라는것 없도록 노력할게요. 당신이 해주시고 싶으시면 해주세요. 가급적 전화보다 문자를 애용할게요. 아직은 당신이 나를 알고싶은 단계구나 라는것 최근에 연애관련 글들을 찾아보고 알았으니까요. 저 여자 잘모르니 당신이 원하지않는선을 넘는것 같으면 돌리지말고 직접적으로 이야기 해줬으면 좋긴 하겠지만 여자들은 그렇지 않다고 본것 같아서 부탁하기는 그렇구...^^ 어쨌든 분명한건 저는 당신에게 많은실수를 할수있는 사람이라는거...^^


이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저에게 문자로 ^^ <-- 요거하나만 날려주면 된다는거... 마지막으로 내실수 앞으로 귀엽게 봐달라는것을 끝으로 마무리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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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갖고싶은 물건에서 보기싫은 물건으로 만들도록하는 멋진기술에 대하여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이것이 웬 쌩뚱맞는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부터 알아보고 시작하는것이 맞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갖고싶은 물건이 어떡게 보기싫은 물건이 되다니 이것이 너무나 어이없으신가요? 이제부터 하나씩 풀어가다보면 너무나 멋진기술이구나 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이글을 쓰기로 결정한 이유는 저에게 제목과 똑같은 일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제이야기로 이번글은 풀어보겠습니다. 저에게는 앞에서도 몇번썼던 어머니의 유품이 있습니다. 저는 3형제중에 둘째입니다. 그리고 어머님은 저에게도 어떠한 유품을 하나 남겨두시고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유품은 현재는 저의형이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유품을 형과 형수가 엄청나게 욕심을 내고있었습니다. 물론, 어머님이 형과 동생에게도 유품을 남기셨지만 형과 형수는 제것과 동생것 모두를 욕심을내서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갖고싶은 물건이 되는것입니다. 저도 어머니의 유품을 갖고싶고, 형이나 형수도 그유품과 내동생의 유품까지 전부다 갖고싶은 갖고싶은 물건이란 말입니다.


그래서저는 형이라서 뭐라할수도 없고해서 전전긍긍 마음고생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물건을 형이나 형수가 "보기싫은물건으로 만들면 나한테 돌아오겠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직접전화를 하며는 서로간에 언성이 높아질것 같아서 메일을 써서 보냈습니다. 메일내용은 그물건에 깃들어있는 정성들에 대하여 썼던것입니다. 즉, "그물건의 주인은 내것이다"라고 정확히 밝혔습니다. 그런데 보내기전 가만히 읽어보니 내용이 조금약해보였습니다. 그래서 메일에다가 은연중에 "당신들이 이물건을 욕심내는것을 잘알고있다"라는 내용도 살짝 흘려서 보냈습니다. 너무직접적으로 써버리면 큰싸움이 날수가 있으니 살짝만 흘려보냈던 것입니다.


그러자 바로 전화가 오더군요. 당연히 바로전화올줄도 알고있었습니다. 물건에 욕심낸것이 창피했던것입니다. 그창피함이 자신의 물건이 아닌것을 몰래가져갈려는 욕심이고 "그것을 나는알고있다"는것에대한 창피함도 묻어남입니다. 전화내용은 "그런뜻이아니라고, 오해라고" 이야기하더군요. 그러면 왜 전화가 왔을까요? 그것은 사람이 양심이라는것을 가지고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오해고 바로보내준다고 하더군요. 오해라고할때 저는 뭐라고 했을까요? 저는 별말 안하고 "진실은 자기자신이 가장 잘알고있을것"이라는말만 했습니다. 그랬더니 전화를 바로 끊더군요. 할말이 없었던 것이지요.


이글을 읽고계신 여러분중에서도 자신의물건을 남에게 빼앗겨서 찾아와야 하는데 어려워하신다면 위의 방법이 물건을 찾아오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입니다. 다시말씀드리지만 자신의물건을 찾아오는 방법은 갖고싶은 물건을 보기싫은 물건으로 만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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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일단 주제에 들어가기전에 몇가지 개인적인 생각들을 정리하고 들어가 보겠습니다. 사실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글을 하나씩 올릴때는 일반적으로 사진들을 하나씩 올리기 마련입니다. 그러한 사진들은 글쓴이의 생각이나 글로 나타내고 싶은바를 사진으로 올리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글로 표현되는 내용이 표현이 힘들때는 사진들을 올립니다. 그것으로 간접적으로 자신이 말하고져 하는 내용을 올리는데요. 저는 아직글재주가 없는것은 맞지만 그림은 그냥 인터넷에서 가장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사진이나 그림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그럴생각이구요.

 

그이유는 사진을 자신의것으로 만드는데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대신 저는 더좋은글을 쓰기위해 그림보다 글에 열중하고 싶어서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그림은 언제나처럼 인터넷검색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아무상관없는 그림을 가져다 놓지은 않도록 노력은 할것입니다. 위그림도 저의주제와 가장 가까이 관련이 있다고 생각해서 퍼온것인데요. 사실 제가하고싶은 말들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 미리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가장관련있는 그림이나 사진을 가져오겠지만, 웹상에 적합한것이 없으면 가장비슷한 것들을 가져오겠습니다. 그래도 그림이 없는 글들은 읽는맛이 없지않습니까?


이글의 주제는 우기기 입니다. 당신은 오늘도 열심히 우기고 계신지요? 사실 사람과 사람이 관계를 맺다보면 싸우기도하고, 오해하기도하고, 등등 그러면서 사는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상대방의 어떠한것이 탐이나서 그것을 빼앗는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빼앗는것은 눈에보이는것도, 눈에보이지 않는것도 있습니다. 눈에보이는것이야 물건이니 쉬운것이지만, 눈에보이지 않는것을 빼앗는것은 정말로 알수가 없으니 미칠노릇입니다.


눈에보이지 않는것을 빼앗는 경우는 어떠한 경우일까요? 그것은 다른사람이 멋지게 만들어놓은 홈페이지를 따라한다거나 아니면 카페, 블로그 등을 그사람과 똑같이 만드는 경우입니다. 그사람이 열심히 고민해서 만들어 놓은것을 빼앗는 행위입니다. 그이외도 너무나 많지만 쉽게 이해를 하기위해서 그정도 입니다. 아니면 남의글을 자신이 쓴것처럼 하여서 글을 올리는 행위나, 혹은 남의 영업노하우를 물어서 똑같이 따라하는 행위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한경우는 그사람의 노하우를 가져다 사용하지만 그사람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됩니다. 쉽게생각하면 그사람이 이익을 취하는것과 다른곳에서 이익을 취하고 상대방에게 "이렇게해서 나는너의것을 가져다 사용한다"라고 정확히 밝히고 양해를 구해야 합니다. 꼭 양해를 구하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위에서 눈에보이지않는것을 가져다 썼을때를 구구절절 이야기한 이유는 그로인한 우기기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져 하였던 것입니다. 그렇게 남에것을 가져다 사용한 사람에게 "왜 남에것을 양해도구하지 않고 가져다 사용하였는가"라고 따지고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은 그냥 우기기 바쁩니다. 그런데 가만생각해 보시면 우긴다고 현실이 바뀌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우기는것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분명히 오해의소지는 남에것을 가져다 사용한것이 정확히 문제입니다. 그러면 가져다 사용한사람은 우기기보다는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하고 사용해도 좋다는 말을 들어야 서로간에 오해가 해소될수 있습니다. 그것이 현명한 사건해결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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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들은 오늘도 원하든 원하지 않튼간에 다른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관계를 맺어간다는 것에 대하여 잠시 생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사람과 관계를 맺음은 그사람에 대하여 조금씩 알아간다는것 입니다.


그것도 큰것을 알아가는것이 아니라 아주조그마한 것들을 하나씩 알아가는 것입니다. 예를들어서 회사의 거래처를 방문한다면 담당자를 만날것입니다. 그러면 회사의 업무상일에 대하여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그사람의 맡은업무는 최소한 알수가 있는것 입니다. 거기다 업무상의 한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을수가 있습니다. 또한, 업무상 이야기만 듣는것이 아니라 그사람의 개인사까지 들을수가 있습니다. 업무와 개인사를 선긋듯이 별개로 생각하셔서는 안됩니다. 개인사도 그사람의 생활이고 업무도 그사람의 생활이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그렇게 그사람과의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원해서 맺은것도 아니고 그사람도 원해서 맺은것도 아닙니다.


회사의 업무상 필요하기때문에 관계를 맺은것입니다. 그러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은 그러한 인간관계를 회사일로 단정짓지 않을것입니다. 그것을 더욱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어떠한 장치나 어떠한 행동을 할것입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그사람의 일상까지 모두를 들어주어서 "내자신이 너한테는 한없이 너그로운 사람이니 나를 믿어주세요"라고 말하지않는 암묵적인 신호를 보냅니다. 그신호는 다름이아닌 그사람이야기를 끌어내어서 들어주는것 하나면 됩니다. 그렇게 긍정적인 사람은 회사일로 다른사람을 만나는것이 자신에게 이익이되기때문에 적극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수동적이고 소극적인사람은 그반대가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인간관계에서 사람간에 일들이라 오해가 생기는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이유는 사람은 완전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을만나서 이야기하다가 상처를줄수도있고, 이익을가져다 줄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러한사람간의 관계에서 오해가 생기는것은 당연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상대방에게 오해가 생긴것을 풀기위하여 어떠한 노력을 하십니까?


일단, 서로간에 생겨난 오해는 어떠한 것인지부터 정확히 알아야 서로간에 풀수가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일단 서로간에 오해가생기면 일반적으로 힘이쎄거나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은사람이 그보다못한사람에게 일방적으로 공격을 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자신의 힘으로 약한사람을 찍어누르는 것이지요. 그것은 올바른 해결방법이 아닙니다.


그렇게하면 서로간에 신뢰는 점점 금이가서 종국에는 깨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당장에 힘이쎄지만 그러한사람은 상대방을 납득을 시키도록 노력하는것이 올바른 행동입니다. 물론, 힘이약한사람도 당연히 상대방을 납득을 시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납득과 우기기를 착각하시면 문제해결은 전혀 이루어지지않고 넘어가게 됩니다. 그것은 보이지않는 신뢰가 깨져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한번쯤은 경험하셨을 텐데요. 이것저것 오해가 생겼는데 상대방이 어떠한 이야기를 하고나니 생겼던 오해가 쫙~ 풀리는 경험을 말입니다. 그것이 상대방을 납득하여 얻은결과 입니다. 그래서 우기기보다는 상대방을 납득시키는데 자신의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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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들은 흔히들 생각한것을 말로 표현을 합니다. 그런데 생각한것을 정확히 말로표현하기 힘든경우를 우리는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생각난것을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생각한것을 정확히 표현을 할수가 없어서 이야기가 자꾸만 이상하게 흘러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머리에서 생각한것을 정리를 잘하지 못한상태에서 이야기를 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야기가 자꾸만 겉도는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이야기를 하기전에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셔야 생각을 정확히 상대방에게 전달할수가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살을빼야하는데 밥먹고나서 어느새 과자를먹고있는 자신을 보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이거어떡하지?" 그러면 그말을 전해들은 사람은 하는일이 잘안되서 그런가 하고 오해를할수가 있습니다. 즉, 생각을 잘정리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상대방이 오해할수있는 요지의말은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위의 예를들은것처럼 정말 살을빼고싶다면 바로실행을 하셔야 합니다. "오늘이 3월말이니 4월1일부터 다이어트를 해야지"라고 시일을 정해버리면 그정해버린 시일과 현싯점의 기간동안 폭식을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유는 일종의 보상심리라고 볼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로한날 부터는 마음껏 먹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일을 정해버린날부터 다이어트를 진짜로할지 알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어떠한일을 정해버리면 그때부터 그일을 시작하는것이 현명합니다. 다이어트를 하기로 정했으면 그순간부터 다이어트는 어떤것부터 시작을할지 고민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어떤것부터할지 고민하는 그순간 그일을 시작을하는 순간이 됩니다. 고민을한것이 아까워서라도 다이어트는 시작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을해놓으면 무엇하나라도 건지기 위하여 노력을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분들도 어떠한일을 시행할것을 가지고 날짜를정해서 고민하시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어떤식으로 실행을할지를가지고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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