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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스포츠조선

 

이번글의 주제는 허세입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제자신이 허세를 부릴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져 생각을 정리하여 글한번 남겨보겠습니다. 이렇게 글쓰기를 하다보니 한가지 재미있는 현상들이 생기게 된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니라 제가 글을쓰고나면 그글에 맞도록 행동을 하게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자신이 글을 쓰고나면 그글에대한 책임감 때문에 자신의글에 맞도록 행동하도록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자신을 조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뭐 이것은 저자신의 생각이고 과학적으로 증명된것도 아니니 그냥 넘어가셔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성공하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리고 뒤돌아 보니 성공을 위해서는 가장 조심하여야 할것이 허세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허세는 자신이 10을 가지고 있는데 100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행동하는것을 말합니다. 실제로는 10밖에 가지고 있지 않은데 말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허세는 어디서부터 생기는 것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다른사람들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생기는것 같습니다. 다른사람이 자신을 멋지고 굉장한 사람으로 봐주기를 바라는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누구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10을 가지고 있지만 100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행동을 합니다.


사람들의 대표적인 허세에는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은 대표적인것이 자신의 경제력을 뛰어넘는 자동차가 대표적인 허세의 물건일것 같습니다. 자동차는 그사람의 경제력을 쉽게 판단할수있는 대표적인 물건입니다. 그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확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의 경제력보다 높은수준의 자동차를 구매하기를 선호합니다. 이유는 당연히 다른사람들이 자신을 대단한 사람으로 봐주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능력보다 높은 수준의 자동차를 구매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행동에대한 그결과물은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 자신의 능력보다 높은수준의 자동차를 굴리고 다닌다면 그만큼 자신이 다른곳에 써야할 경제력이 부족해 집니다. 단지 남들에게 잘보이고 싶다는 생각에 자신의 생활이 어려워 지는것 입니다. 그렇다고 남들에게 멋지게 보이고싶은것은 사람이라서 자동차를 양보하기는 싫습니다. 그래서 자신은 먹는것을 조금 아껴보기로 합니다. 이것이 사람입니다.


사실은 제가 허세를 부리는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이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저도 사람이다보니 하는일이 잘될때는 허세를 부린적이 있습니다. 정말로 기뻤습니다. 이제는 성공도 눈앞에 보일것 같았습니다. 거기다가 망하지 않도록 장치도 마련하여 놓았습니다. 이제는 조금만 더하면 평생을 놀고먹을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기분좋게 술한잔 마시고 들어와서 누워서 잠을 청하는데 잠이 안오는 것이었습니다.

 

이기쁨을 집안에서 잠이나 자면서 보내기가 싫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술집에가서 술한잔을 더마십니다. 그곳은 빠라서 양주등을 보관해놓고 먹을수가 있는것이라 본인은 기쁜마음에 주머니를 열었습니다. 왜요? 성공이 눈앞에 보이는것 같았으니까 말입니다. 그러니 그곳에 여직원들이 본인에게 더잘해줍니다. 본인이 양주를 보관해주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기분이 더욱더 좋아집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본인은 무엇을 한것일까" 당시에는 몰랐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알것같습니다. 본인도 사람인지라 실수를 하는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샴페인을 너무나 일찍 터트린것입니다. 아직 하나도 이룬것이 없는데 세상사 다가진것처럼 행동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창피해 죽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러한 상황이 오면 그러한 행동을 할까봐 겁이납니다. 그래서 본인의 행동을 절재시키기 위하여 이번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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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글은 어느 보험설계사의 영업활동에서 우리가 배울수있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너무 쌩뚱맞다구요? 이것도 전부다 이유가 있어서 이런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글감이 되어주신 보험설계사분이 너무나 안스러워서 글한번 남겨드리는 것입니다.


저의 사무실 앞에는 S생명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근무하는곳은 아파트형 공장입니다. 아파트형공장에 근무해보신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대충 아실것입니다. 그층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대충 누구인지 정도는 서로가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서로가 말을섞는 경우는 담배불을 빌릴때 이외에는 거의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에레베이터를 타는데 그 보험설계사분과 단둘이 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저에게 말을걸어 오시는 것입니다. 당연히 알고있었 습니다. 그분이 저에게 영업을 시도하고 계시다는것을 말입니다. 특이한것은 그분은 나가서 영업을 안하시고 저희 아파트형공장만을 도시는것 같았습니다. 어쨌든 첫날은 대충 눈인사 정도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저는 보험을 들생각이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무실 바로앞이 S생명사라 당연히 그 보험설계사분을 자주 볼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은 된통 심하게 영업을 들어오시는 것이었습니다. 저희 사무실까지 쳐들어올 기세였습니다. 그래서 서로가 명함을 주고받는 수준으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그분은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그분은 점심시간에 구내식당앞에서 식당에 들어오시는 분들에게 인사를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분은 지금 영업이 잘되고 있는것일까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그분은 지금 죽을맛일 것입니다. 제가봤을때 집에서 잠도안올것이고 밥을먹어도 체할것 입니다. 아마도 얼마안있으면 그분은 뵐수가 없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유는 그분이 최악의 영업을 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이글을 작성하고있는오늘) 그분과 같은 에레베이터를 타고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뵈었을때처럼 단둘이 말입니다. 저는 그분이 너무나 안스러워서 여쭤 보았습니다. "요즘 장사는 잘되시나요?"라고 말입니다. 그랬더니 그분은 S생명사는 오래되서 장사잘된다고 대답하시더군요. 저는 당신에게 물어본것인데 말입니다. 아마 그분이 저와 명함을 교환하고 명함에있는 저의 홈페이지라도 한번 들어와 보셨다면 아마도 저에 바짓가랑이라도 잡고서 물고 늘어지셨을 것입니다.

 

명함을 교환한다고 그명함을 제대로 확인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거기다 그 보험설계사분은 자신의 물건을 팔요량만 하였지 주위를 돌아보는 생각은 전혀 하지못하시니 안타까울 따름이었습니다. 그래도 안스러운 마음에 한말씀은 드렸습니다. "물건을 파실때는 그물건에 지갑을 열어줄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을 찾으러 가십시요"라고 말입니다. 그런데도 저에게 보험을 들어야 한다고 열심히 떠드는 것입니다.


아마 위에서 이야기한 보험설계사분은 분명히 주변에 지인분들에게도 열심히 보험을 파셨을것입니다. 그리고 지인들이 바닥나서 아파트형공장안에 직원들에게 팔러다녔고 그것도 녹녹지 않으니 구내식당까지 내려가서 영업을 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정말로 최악의 영업을 하시니 안봐도 뻔합니다. 아마 구내식당도 먹히지 않을것이고, 그분은 조금있으면 뵐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현실입니다. 솔직히 저의 홈페이지를 한번이라도 봤었다면 제에게 조언이라도 구할수 있었을 텐데요. 자기의 물건을 팔욕심만으로는 절대로 영업을 잘할수가 없습니다. 영업은 다른사람의것을 먼저 봐줘야 잘하는 영업입니다. 자신의 욕심이 뒤이고 남의욕심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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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글은 조금 조심스러운 글이라 작성할까 하지말까 고민하다가 작성하여 봅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고계실 저의 지인분들에게 미리 양해말씀을 올립니다. 이유는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을 읽어버리면 솔직히 자존심도 상하고 창피한것을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알고있다는것을 밝히는것이 올바른 일이라 생각이 되어서 솔직하게 밝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들어가기전에 한가지만 더 밝히면 이글이 올라오는 시간과 이글이 작성된 시간은 다르다는것을 알려드립니다. 본인이 본업 때문에 저의글들은 대부분 미리미리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즉, 이글을 올리도록 시간을 정해놓고 글을 작성하였다는 말입니다. 그래야 본인이 본업과 관련하여 이블로그의 시간을 빼앗기는일이 없으니까 말입니다.


저는 지난주말에 재미있는 일을 겪었습니다. 그전에 본인이 남들의 생각을 읽을수 있다는것을 아직도 믿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그렇다면 정말로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는것이 불가능할까요? 아닙니다. 남들의 생각을 읽는것은 가능합니다. 요령만 익히시면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남들의 생각을 읽어버리는 능력을 얻으실수 있으십니다. 그리고 그러한 방법을 저의 앞에서 적어놓은 글들에서 밝혀놓았습니다. 그러한 요령들을 꾸준히 갈고 닦으시면 속된말로 정말 작두를 탈수가 있는것 입니다. 제가 서두가 이렇게 긴이유는 지난주말의 일과 상대방의 생각을 읽는일이 관련이 있어서 입니다. 금일글은 제생각에 2편으로 나누어서 작성될것 같습니다. 그러나 읽으시는분은 2일에 걸쳐서 읽으실 것이고 본인은 한자리에서 두편의 글이 작성될 것입니다.


그러면 들어갑니다. 본인은 현재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일에 대하여 저희 가족들은 진행되는것이 너무나 궁금해 하시는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아버님이 너무나 궁금해 하십니다. 그래서 아버님은 저의 진행상황을 알아봐 달라고 아버님의 여동생인, 저에게는 고모님에게 요청을 하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고모님은 자신이 컴퓨터를 계속할 상황이 아니니 그러한 모니터를 계속할 사람으로 자신의 딸인 저의 사촌누나에게 부탁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촌누나는 저의글을 계속해서 모니터 하고있을것입니다. 아마도 이글도 사촌누나가 읽고 있을것 입니다. 즉, 저의 아버님은 보스, 저의 고모님은 중간보스, 그리고 저의 사촌누나는 행동대장 정도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설정해보니 설정이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아버님은 파킨슨병을 앓고계십니다. 그래서 다른분들의 도움을 받으셔야 움직이시는데요. 저는 현재 아버님을 근 3달간 찾아뵙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요즘 아버님의 몸상태는 어떠신지 가족분들에게 몇번 물어본게 전부입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 행동대장->중간보스->보스로 저의 블로그의 글들에대한 정보들이 넘어갑니다. 이것은 소위말하는 첩보영화같은 재미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분들은 전부다 제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시면서 이상황을 즐기십니다.


저는 행동대장쯤 되시는 사촌누나에게 한말씀 드리면 중간보스급 정도 되시는 고모님께 제가 상황을 다알고 있다는 이야기는 하지않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유는 고모님께 그러한 상황을 이야기 한다면 보스격인 아버님도 이상황을 아시고 이상황을 즐기시지 못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저희 아버님은 현재 몸상태가 상당히 좋으실 것입니다. 혼자서 일상의 모든일들을 하실수 있으실 상태일 것이라는것 정도는 알수가 있습니다. 이유는 저의일이 일상에 즐거움 이실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로 살아가는 재미가 솔솔하실 것이기때문 입니다. 그러니 아플시간이 어디있겠습니까? 그것도 알아가는 주체는 아무것도 모를것이라는 생각을 하시면서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버지를 자주찾아뵙지 않아도 저는 현재 저의일을 열심히하면 아버지에게 효도를 하는것 입니다. 아버지에게 재미있는 삶에 활력소를 만들어 드렸기 때문입니다. 효도에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처럼 삶에 활력소를 찾아드리는 효도도 효도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행동대장님께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현재의 입장에서 자신을 중립적인 입장으로 입장을 바꿔보시면 자신이 하시는일이 편해지실것입니다. 즉, 어른들에게 좋은정보는 계속제공하는 좋은일을 하시면 되고요. 저를대하는 입장은 잘떠오르지가 않습니다. 그것은 누님이 정하셔서 그냥 어른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그것이 어른들에 삶에 즐거움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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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보시고 계신 저의 지인분들에게 올리는 글입니다. 현재 본인이 하고있는일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신다면 꼭해주셨으면 하는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저를 가만히 내버려 둬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에다 저의 생각들도 남겨서 저의 진행되는 일들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제발 가만히 놔둬 주십시요. 그것이 저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저의일을 도와주실수 있으신 분들도 없으시지 않습니까? 그냥 저혼자 열심히 해야하는 일입니다. 그러니 그냥 저의 블로그에 오셔서 제 근황정도만 확인하시고 그냥 내버려 두시는것이 저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제쪽에 분야는 정말로 성공하기가 너무나도 힘든분야 입니다. 성공만 한다면야 평생동안 놀고먹을 분야이기도 하지만 그정도 만드는 작업을 하기가 너무나도 힘든분야 입니다. 지금 약간 이룬것처럼 보일뿐이고 실상은 아무것도 이룬것이 없습니다. 그냥 시작점에 작업을 해놓은 상태정도 입니다. 이분야는 기다리는것이 일인 분야입니다. 그냥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일이다보니 예상한때 보다도 성공이 더딜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저를 믿고서 기다려 주십시요. 집에도 자주갈수 없을것 입니다. 제사도 빼먹고 업체에 방문해야 하는경우도 생길것입니다. 그래도 저를 믿고서 기다려 주십시요. 가끔씩 저의 진행상황들 글로써 올려드리겠습니다. 정말로 잊지 마셔야 하는것이 이분야는 성공하기 무진장 힘든분야라는 것입니다. 단지 바람을 타기 시작하면 평생동안 굶어죽을일은 없습니다. 그런분야니 저만믿고 기다려 주십시요.


솔직히 조금만 참으면 이뤄질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사전작업도 많이 해놓았기 때문이지만 그래도 오죽하면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겠습니까? 이거 그냥운영하는것 아닙니다. 전부다 안전장치를 마련하기 위한것 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글을 올리다보니 제가 글재주가 있다는것은 이번에 제대로 알기는 했습니다. 어쨌든지간에 저도 나름에 발버둥을 치고있습니다.


죽을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죽을힘을 다해도 성공하기 힘든분야 랍니다. 다른이유는 차지고라도 일단 업체와 거래를 터도 사용량이 적어서 소소한 용돈벌이 밖에는 안되는 업체들이 많기때문 입니다. 그래서 성공하기가 더욱더 어려운 것입니다. 사용량이 많은업체와 거래를 터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업체를 찾기가 쉽지않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몇개의 거래처가 있기는 하지만 안정적인 수입원이 되지못합니다. 이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힘든분야 이기도 한것입니다. 그래서 집중하고 매일매일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는분야 입니다. 그래서 집중할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도 절대로 허세부릴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허세부리는 그순간에 잡았던것 전부다 날아가는 순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성공하기 위하여 고생하는 이시간이 저는 자신을 갈고 닦아서 허세등을 부리지 말라는 시간으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절대로 긴장을 놓지 않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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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및 본인의 편집

 

사람은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물건이 아닙니다. 사람을 귀하게 대하고 귀한곳에 쓰셔야 합니다. 이것은 회사를 경영하시는 사장님들에게 해드리고 싶은말 이었습니다. 혹시 이글을 읽고계신 회사를 경영하시는 사장님은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사람을 적절한곳에 적절히 잘사용하고 계신가요? 이글을 쓰고있는 본인도 사람을 사용한다는 말이 눈에 거슬리기는 하지만 달리 떠오르는 말이 없어서 그냥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점은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본인의 경험을 돌이켜 생각해본결과를 이야기 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본인도 직장생활 이라는것을 해보며 느낀점은 회사의 사장님들은 직원들을 일회용품 정도로 여기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것을 알고서 깜짝놀란적이 있었습니다. 그분들 생각은 분명히 알겠습니다. 직원들이 그냥 자신의돈을 벌어다주는 존재 정도로 여기고 있음을 말입니다. 특히나 회사에 이직이 잦은회사는 거의 안봐도 그러한 분위기의 회사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회사의 사장님 입장에서는 직원들에게 월급을 주기때문에 그직원이 월급이상의 일을 해주기를 바라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위에서 누르는 형태로의 회사경영으로 직원들의 이직이 잦아지면 그회사로써는 손실이 더욱더 클것입니다. 이직이 잦아서 사람들이 자꾸만 바뀐다면 회사업무를 배워서 그것을 바탕으로 수익을 낼수있는 시간이 없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또다른 나쁜형태중에 한가지는 CCTV를 설치하여 직원을 감시하는예입니다. 방범을 목적으로 설치한다고 이야기 하겠지만 그것을 그대로 믿는직원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업무효율을 오히려 더떨어트리는 경우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이외에 많습니다. 영업사원들에게 하이패스를 달아주고서 단말기 정보로 직원의 위치를 예측하는경우도 있으며 이정도는 이쁘게 봐줄정도 입니다. 심한경우는 위치추적장치를 달아놓기도 합니다.


그러면 왜이렇게 직원들을 못믿는 것일까요? 저는 솔직히 그러한행동을 하시는 사장님들 마음은 알겠습니다만, 그렇게 하시는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닙니다. 아주아주 않좋은 최악의 선택들만을 하신것 입니다. 그렇다면 사장님들은 저에게 "그렇다면 어떡게 하는것이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도록 할수있는지 대답해 보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저는요? 잘알고있습니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열심히 일할수 있도록 하는방법을 말입니다. 그러나 그방법은 절대로 가르쳐 드릴수 없습니다. 왜요? 그것이 저의 노하우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고계신 사장님들에게 고해드립니다. 사람은 적절한곳에 적절히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직원을 대하실때 귀하게 대하시기 바랍니다. 이유는 사장님은 회사의 사장이긴 하지만 회사를 나오면 똑같은 사람입니다. 당신이 돈이 많아도 돈이적어도 똑같은 사람입니다. 이점을 유념하시고 사람을 귀하게 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의몸이 귀하면 다른사람도 귀한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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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글은 한사람을 위한글이예요. 이번글은 다른글들과 다르게 사진도 넣지않고 글자체도 대화체로 쓸것이예요. 이유는 한사람에게만 전달하는 글이니까요. 이번글에는 다른사람의 의견은 중요한것이 아니고 한사람의 의견이 가장 중요한것이라 다른사람들이 읽던 안읽던 중요하지가 않고 한사람만이 꼭 읽어줬으면 해요. 그리고 이글을 읽어주셔야 하는분이 원하시면 이글은 삭제될지도 몰라요. 그이유는 한사람만을 위한글이니까요.


제가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면서 이번만큼 블로그에 감사한적이 없는것 같아요. 어렵게 꼬일수있는 일을 쉽게 풀어줄수 있도록 블로그가 도와주는것 같아서요. 어쨌든 그한분이 이글을 읽어줄것으로 믿고서 저는 저의생각을 열심히 적어볼까해요. 읽어주실꺼죠? ^^


들어가기전에 한가지만 저에대해서 이해하여 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사회생활을 하고서부터 지금까지 성공만을 위하여 살아온 사람이예요. 그래서 솔직히 여자를 잘몰라요. 아니 더솔직히 말하면 여자에 대하여 알고싶지도 않았어요. 여자에 대하여 알려고도 하지않았구요. 그것은 제자신에게 사치이기 때문이었어요. 성공하는데 여자는 상관없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이지요. 거기다 성공하나만 하기도 힘든데 여자까지 챙겨야 한다는것이 솔직히 싫었어요. 그러다 당신을 만났구요. 그런 저의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것을 깨닫게 된거예요. 그것이 언제냐면요. 자신을 귀하게 대해주는 사람에게 감사할줄 알아야 합니다. 이때 저의생각이 바뀐거예요. 그래서 저의마음이 바뀐것이 기쁘다보니 당신에게 너무나많은 실수를 한것 같아요.


일단은 서로간의 입장차가 있어서 서로가 오해가 있었던것으로 생각이 들어요. 저는 당신을 사귀는 단계로 생각하고 있었던것 같구요. 당신은 저를 조금 알아볼까? 하는단계가 아닐까하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조심스러워 했던것 같구요. 거기다대고 저는 당신에게 무엇을 해달라고 요구를 했으니 그것이 잘못된것 같구요. 얼마전에 제가 작성했던글인 필요할때 조언을 해줄수는 있지만 그사람의 인생에 끼어들어서는 안됩니다. 에서처럼 제가 당신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실수를 범해버렸네요. 제가 작성한 글을 내자신이 지키지 못하다니요. 저도 사람인지라 실수를 하네요. 그것도 아주많이요.^^;;


벌써 결론이 나버렸네요. 제가 쓰고싶은말은 위에 몇줄에 다적혀 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이왕에 글을 적기로 마음먹었으니 당신과 처음만났을때부터의 저의생각들을 적어볼까 해요. 당신과의 만남에대한 기록이니까요. 이렇게 작성된 기록들이 모여서 하나의 추억이 될테니 한번 작성해 볼께요.^^


사촌누나가 당신을 소개하여 준다고할때 솔직히 망설였어요. 이유는 위에서 설명했듯이 저는 성공하는것이 저의 인생에 목표였기 때문이예요. 그래도 집안분들 걱정 안시키기 위해서 약속은 잡은거구요. 만나서 솔직히 할말도 별로 없잖아요.


그리고 그당시 상황이 제가 사업하는것을 집에서 알기시작한 상황이어서요. 저희고모님이 당신을 만나는 자리에 나오신거예요. 당신을 만나기 1시간전에 저와 고모님 그리고 사촌누나 세명이서 먼저 만나고 있었어요. 이유는 저의일에 대하여 궁금해 하시는것이죠. 그런데 사람들은 웃기는게 자신이 궁금해 하는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고 무작정 만나는게 사람들이예요. 저는 그자리에서 제가 어떡게 사업을 하고있고 진행상황은 무엇인지 정확히 알려드렸구요. 그러다보니 첫만남에서 당신이 저의 고모님을 볼수가 있었던 거예요. 처음만나시는 분에게 저희가 실수를 한거죠. 그래도 이해하여 주세요.


그분들도 무엇인지 아주 궁금한게 있어서 시간을 내어서 나와주신 것이니까요. 그리고 당신을 만나고나서 정말로 당시에 기분이 좋았어요. 그냥 마음이 즐거워 지더라구요. 처음만났으니 할이야기도 별로 없어서 저는 제가하는일만 열심히 떠들었네요. 그점은 너무나 죄송했어요. 그런데 그러지않으면 아무말도 하지않다가 헤어질것 같아서 저혼자 열심히 떠든것 이예요. 그리고 당신도 그것을 이해하여 준것같아서 고마웠구요.


그렇게 헤어지고 집에가면서 나혼자 떠든게 너무나 미안해서 다음약속때는 당신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야지 생각했구요.


그리고 처음만남이 너무나 딱딱해서 좀더 편안하게 만날수있는 자리가 좋겠다 싶어서 열심히 고민해서 정한곳이 풍물시장이구요. 그리고 거기서 당신을 만나고나서 저는 계속해서 당신을 만나기로 결심했어요. 아마도 거기서부터 제가 당신에게 실수를 할만한 생각을 했던것 같아요. 그것은 "내가 당신을 사귀기로 했으니 당신도 지금부터 나와사귀어야되"라는 나만의 오만함이 머리속에 자리잡았나봐요. 그래서 저는 당신을 계속해서 만나기로 결심했으니 당신도 그래야 한다고 머리속에서 결정을 내린것 이지요. 그런데 어제 당신이 보내준 문자한통이 정말로 정신이 버쩍들게 해주셨네요. 정말로 고마워요. 그리고 풍물시장앞 커피숍에서 당신과 이야기 하다가 마지막에 "당신의 생각도 알수있다"고 오만하게 이야기해서 미안해요.

 

그것은 조금더 멋지게 이야기 할수가 있었는데 제가 표현하는 방법이 조금 서툴러서요. 정확히 말하면 저는 돌려서 이야기 잘못해요. 좀 직설적인면이 있어서요. 이유는 성공하기 위해서 다른사람들 생각을 읽어낼려고 노력하다보니 그렇게 된것 같아요. 다른사람생각을 읽어내려면 가장 객관적이어야 하거든요. 그렇게 읽어낸것을 기록해놓고, 그것을 꺼내서 읽어보고 하다보니 돌려서 이야기를 잘못해요. 그래서 가끔은 당신에게 상처되는 말들을 할수가 있을거예요. 그것이 싫으시면 저에게 돌려서 이야기 하는방법을 가르쳐 주시면 되겠네요.^^


이제부터 당신에게 해달라는것 없도록 노력할게요. 당신이 해주시고 싶으시면 해주세요. 가급적 전화보다 문자를 애용할게요. 아직은 당신이 나를 알고싶은 단계구나 라는것 최근에 연애관련 글들을 찾아보고 알았으니까요. 저 여자 잘모르니 당신이 원하지않는선을 넘는것 같으면 돌리지말고 직접적으로 이야기 해줬으면 좋긴 하겠지만 여자들은 그렇지 않다고 본것 같아서 부탁하기는 그렇구...^^ 어쨌든 분명한건 저는 당신에게 많은실수를 할수있는 사람이라는거...^^


이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저에게 문자로 ^^ <-- 요거하나만 날려주면 된다는거... 마지막으로 내실수 앞으로 귀엽게 봐달라는것을 끝으로 마무리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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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다른사람을 대할때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그사람을 만나시는지요? 본인은 다른사람을 만날때 진정으로 제가가진 모든능력을 총동원하여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상대방이 저를위하여 시간을 내줬기 때문입니다. 이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상대방의 인생에 일부인 시간을 저를위하여 지불하여 준것입니다.


솔직히 저는 인생이 무엇인지 아직도 잘모르겠습니다. 그냥 상대방에게 무엇이 고마운지를 열심히 찾아보고 고마운것을 찾으면 그고마움에 감사해 하면서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람을 만나고나면 헤어질때 거의 잊지않고 하는말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말은 "시간내줘서 고맙습니다"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본인은 정말로 시간을내준 상대방에게 너무나 고마워서 하는말입니다. 다른사람이 제가 이러한것을 고마워 한다고 "남자가 그러한 작은것에 연연하면 큰일을 할수가 없다"고 말할수 있지만 저는 그것이 작은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에 크고작음은 없습니다. 당장에 큰이익을 내는일이 큰일이고 당장에 큰이익을 낼수없는것은 작은일이라 치부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설사 그말이 맞다고 하고 작은일이라고 하여도 작은것을 소중히 지켜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에서 큰성공이 한방에 이루어 지는것은 아닙니다. 작은것들이 하나씩 모여서 큰것이 되는것이고, 작은것들의 경험이 큰것이 왔을때 그것을 품을수있는 능력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언제나처럼 사람들을 만나면 마지막 인사는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인사에는 변함이 없을것 같습니다. 저의 진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이야기 하고싶은것은 인생에서 크고작은것은 없다는 말입니다. 물론 앞에서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말입니다. 모든것을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면서 살아간다면 당연히 크고작은것이 존재할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은 이익추구만을 위한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손해를 봐도 상관없다는 자세로 임하셔야 더욱더 큰것을 얻을수 있습니다. 일예로 본인의 경우에는 정말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친구나 아시는 지인분들이 갑자기 시간좀 내달라고 하시면 거의 100% 응합니다.


피곤하고 짜증나는날이라도 거의 시간을 내어서 만나러 갑니다. 그러한 노력들이 하나씩 모여서 저에게는 저만의 인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이익과는 전혀 무관한 저만의 강점입니다.


이런, 오늘글은 쓰고자하는 방향과는 많이 틀어진듯 싶습니다. 글을쓰다보면 자신이 의도한 방향으로만 글쓰기가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오늘글이 그런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우지 않습니다. 이유는 지금작성한 이글도 나름에 소중한 저만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제가쓰고자하는 방향이 틀어진것 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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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및 본인의 약간의편집

 

오늘은 자신을 귀하게 여겨주는 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주제로 글을 올려봅니다. 물론 저의경험을 바탕으로 하여서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솔직히 지난주말에 저는 상대방에게 아주큰 귀한대접을 받아서 그감동을 저의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과 나누고져하는 생각에서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저는 현재 40대초반의 노총각입니다. 자랑은 아니지만요. 그래서 사촌누나의 소개로 한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토요일에 서울의 풍물시장에 놀러가자고 제안을 하였고, 토요일에 풍물시장을 갔습니다. 솔직히 사촌누나의 소개로 만났던분도 40대초반의 여성분이라서 솔직히 썩 내키지는 않았었습니다. 사실 만나서 결혼하고 저의 아이도 갖고싶은데 아이를 낳기에는 나이가 많은것이 걸렸었습니다.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사람이니까 생각할수 있는것 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풍물시장에 가기위해 오후 12시에 약속을 잡았고, 상대분이 12시 30분으로 30분을 늦춰서 다시 약속을 잡았습니다. 저는 상대방을 배려한다는 생각으로 11시 30분에 도착하여 풍물시장에 어디어디를 돌아다닐지 미리미리 점검을 하였습니다. 오자마자 어디를갈지 헤매지 않기위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약속장소에 12시 30분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약속시간을 훌쩍 넘어서 1시 30분이 거의다되어서 도착을 하신것 입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아침식사는 하셨는지요? 그분은 아침식사도 안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때 결심하였습니다. 뭐를요? 그분과 만남을 유지하기로 결심을 한것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중에는 약속시간을 1시간이나 늦게온 사람에게 만남을 유지하기로 한다는게 이해를 못하실 분들이 계실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이 그날에 어떠한 일들을 겪으셨는지 단방에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분은 아침일찍 일어나서 저와의 만남을 준비하였을 것입니다. 그것도 저를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이옷입고갈까? 저옷입고갈까?"하면서 집에있는 옷장에 옷들은 바닥에 패대기 쳐져있을것이고, 화장도 수시로 고쳤을 것입니다. 그것도 저를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그렇게 준비하는데만도 엄청나게 오랬동안 걸렸고, 약속시간도 다가오는데 초조하셨을 것입니다.


그것도 저를생각하면서 말입니다. 얼마나 고마운 행동입니까? 저만을 위하여 아주열심히 준비하셨다는 말입니다. 그런분에게 늦었다고 뭐라고 한다면 그것은 잘못된것입니다. 저를 생각하면서 저만을 위하여 열심히 준비하셨는데 말입니다. 즉, 저를 그정도로 귀하게 생각해 줬다는 말인데 그런분에게 화를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저는 그분을 기다리는 1시간동안 기뻐서 눈물이 날정도 였습니다. 나만을 위하여 준비하는 시간이 모자라서 약속시간을 거의 1시간정도 어길정도로 저를위해 준비하였다니, 기쁘지 않겠습니까?


기다리는 중간에 늦어서 미안하다는 문자를 받았을때 저는 "많이늦어도 상관없으니 뛰지말고 다치지않게 천천히 오세요"라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만을 위하여 그렇게 준비했는데 급하게 뛰어오다가 다치면 나만을 위하여 준비한것을 제대로 볼정신도 없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진심으로 그분이 다치지 않고 뛰지말고 천천히 오시기를 희망하였던 것입니다. 저를 그렇게 귀한대접을 하여준 분에게 제가할수있는것은 천천히 오시기를 바라는것 뿐이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그분을 저에게 최고의 여자로 맞이할 것입니다. 저를 귀하게 여겨주셨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아침도 굶어가면서 저를위하여 준비하신 정성을 어떡게 말로다 표한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앞으로 그분을 제가할수있는 최고로 사랑할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보다 더많이 사랑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그여자분이 행복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을 앞으로 그분이 저를생각하는것 보다더 사랑할 작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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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생활하고 계시는지요? 아니면 자신의감정을 숨기고 살아가고 계시는지요? 아마 많은분들이 자신의 진짜감정을 숨기고 살아가고 계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면 자신의감정을 왜 숨기면서 살아갈까요? 좋은것을 좋다고 표현하면 자신이 지는것 같아서 그런것 일까요? 아니면 어려서부터 부모님께 듣고, 보고, 배운것이 자신의 감정을 숨기도록 하는것일까요?

 

어쨌든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게 표현하며 살아가는것이 자신의 감정을 숨기며 살아가는것 보다는 현명하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요? 숨기며 살아가는것은 그만큼 스트레스를 동반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만병의 근원은 담배도, 술도아닌 스트레스로 보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속도 시원하고 그이야기를 들은 상대방도 기뻐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어제점심에 식당에서 있었던 작지만 소소한 일에 대하여 적어볼까 합니다. 사무실에 지하에있는 구내식당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그곳에서는 저렴한가격에 반찬도 푸짐하게 직접 식판에 마음껏 담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거기다가 한가지더해서 밥말고 국수를 조금씩 떠줍니다. 그래서 저는 저희회사에 구내식당이 너무나 좋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가장손이 많이가는 잔치국수가 나온날 입니다. 그래서 잔치국수를 얻으러 국수를 퍼주시는 식당아주머니에게 갔습니다. 그랬더니 아주머니께서 약간의 짜증섞인 목소리로 "오늘은 가장손이 많이가는 잔치국수에요"라고 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아주머니에게 한말씀을 드렸습니다. "아주머니가 정성스럽게 담아주시는 국수가 아주맛있습니다. 그래서 국수주시는곳에서 매일 국수를 얻으로 저는 오고있습니다"라고 말입니다. 그랬더니 아주머니께서 금새 웃으시며 "그렇게 맛있게 먹어주시니 저도힘이나요"라고 하더군요.


저는 저의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여 힘들어하시는 아주머니를 기쁘게 하여드렸습니다. 저는 착한일을 한것입니다. 아주머니는 제이야기 이후에 손님들 에게는 어떡게 하였을까요? 분명히 그말을 듣기전보다는 열심히 일하실것이 분명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감정을 솔직히 털어놔서 말하고싶는 말을 하여서 그로인한 스트레스는 없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말을 하고나니 아주머니는 다른사람들보다 국수를 더담아 주시기까지 하였으니 저는 제감정에 솔직하고 먹고싶은 잔치국수를 더먹을수 있고, 이것은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는격이 된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이제부터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면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스트레스도 적어질 것이고 감정을 표현한것으로 상대방이 기분이 좋아진다면 그로인하여 자신에게도 약간이나마 이익이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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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직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정직하게 살아야 할까요? 일단은 정직이 무엇인지 정확한 뜻부터 알고 시작하여야 올바른 판단을 내릴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정직 : 사람의 성품, 마음 따위가 바르고 곧음"이라고 사전에 나와있습니다. 즉, 마음이 바르다는 이야기 입니다. 마음이 바르다는것은 다른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단 제가아는 지인이 행하였던 행동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지인분은 인터넷으로하는 사업을 하고계신데요. 그분이 정직하지 못한 행동으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준것을 말씀드릴까 싶습니다. 사실 이글은 조심스럽기도 한것이 이글로 인하여 그분에게 누가될까 싶기는 하지만 다른 더많은 분들의 피해를 미리미리 예방하는것이 올바른 행동이라 생각되어서 글올립니다.


다시돌아가서 그분은 인터넷으로 사업을 하시는데요. 자신의 사이트를 열심히 키우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뜻대로 잘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물론, 한참지난일 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생활이 힘들어서 그사이트를 다른사람에게 양도를 한것 같습니다. 이것은 저에게 직접 이야기한것이 아니라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서 제가 임의적으로 판단을 한것이긴 합니다. 그리고서는 그분은 그사이트와 유사한 사이트를 만들어서 기존에 사이트에 있었던 거래처분들은 그곳 사이트로 유도하여 다시 하던사업을 계속하였습니다.


결국은 전에 만들었던 사이트는 껍데기만남은 상황이 되는것입니다. 그것을 구입한 사람은 결론적으로 껍데기만 구입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그사람에게 크나큰 피해를 주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그 지인분은 정직한 사람일까요? 아마도 아닐것 입니다. 그리고 그분도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준것을 모를까요?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것일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이 힘들때에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도록 하는것이 너무나 힘든것은 알고있습니다. 즉, 정직하게 살기가 쉽지가 않다는 말입니다. 왜냐? 그것은 자신의 생활문제로 잘못하면 자신이 죽을수가 있는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행위는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다른사람을 죽일수 있는 행동이 되기때문 입니다.


여러분은 오늘도 정직하게 살아가고 계시는지요? 정직하고 올바르게 살아가는것이 자신이 돈이많다고 흥청망청 생활하는 사람보다는 정의롭기 때문에 정직하게 살아가는것이 돈을 많이버는것 보다는 더욱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정의로움을 지켜가며 살아가는 당신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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