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내가 누군가의 희망이 될수가 있을까요? 물론 될수가 있습니다. 내가 누군가의 희망이 된다면 내가 살아가는 삶은 즐거울것입니다. 왜요? 내가 열심히 살아가면 나에게 희망을 걸었던 사람들도 즐거울 것이기 때문에 나는 열심히 사는것이 즐거울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즐거움을 주기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다른사람에게 희망을 주기위해서는 무엇을 시작하여야 할까요? 일단, 다른사람의 희망이 무엇인지 부터가 아니라 내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희망사항부터 다시금 정확히 인식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세상사 모든일은 남에게서부터 비롯된다는 생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모든일들은 자신에게서부터 비롯된다는 생각으로 시작하는것이 올바른 판단입니다. 왜냐구요? 남에게서부터 모든일들이 시작된다고 일의시작을 단정지으면 그일에 대한 모든책임도 자신이 아니라 남이 책임을 지게됩니다. 그렇게되면 그일에 대하여 열정을 받쳐서 일처리를 할수가 없습니다. 왜요? 자신이 책임질 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만큼 그일에 대하여 열심히 하지않아도 되는 면책특권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일을 끝까지 마무리 하기도 쉽지가 않을것 입니다. 그일이 마무리를 잘하고 못하고는 분명하게 다른사람들이 판단을 내릴것이고 그러한 판단에 따라서 그사람이 평가되는 것입니다.


어떠한 일을 시작할때 그일은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일을 임한다면 그사람은 그일에 대하여 열정적으로 마무리를 할것입니다. 그러면 주위사람들은 아무말을 하지않아도 그사람의 능력을 평가할것 입니다.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하였던 일들이 없어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남들이 어떠한 평가를 내릴지를 신경쓰지 마시고 자신에게 주어지는, 혹은 해야할일들은 자신의것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하셔서 그일을 깨끗하게 마무리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그러한 노력들이 하나씩 하나씩 쌓여서 어느순간 다른사람들이 당신을 평가할때 엄지손가락을 올리게 될것 입니다.


그렇게 다른사람들에게 신뢰가 하나씩 쌓이다보면 언젠가는 다른사람들의 희망이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저사람에게 맡기면 문제없어"라는 말을 듣고싶지 않으십니까? 그러한 말들이 나온다는것은 그사람들에게 어느덧 자신이 희망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희망은 하늘에서 뚝하고 떨어지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나씩 만들어 가다보면 어느덧 다른사람의 희망이 되는것 입니다. 오늘도 일하기 싫어서 요리저리 피해다니십니까? 그러면 다른사람의 희망은 고사하고 자기가 자기자신에게 실망할것입니다. 내가 나자신에 신뢰도 얻지 못하는데 하물며 다른사람의 희망이 된다구요? 그것은 정말로 어불성설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기자신은 열심히 했다고 우기신다면 한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진실은 자기자신이 가장잘 알고있는것 입니다. 자기자신에게 직접 물어보십시요.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당신은 오늘도 자신의 부하직원을 혼내시고 계신가요? 상대방을 혼내시고 몰아붙이는것도 어느정도 상대가 빠져나갈수 있도록 길을 터주면서 몰아야 합니다. 옛말에 "고양이도 쥐를 몰때는 도망갈 구멍을 만들어주고 몬다"고 했습니다. 만일에 고양이가 쥐를 도망갈 구멍도 없이 몰아부치면 쥐도 고양이를 물어버립니다. 이유는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죽는 결론은 똑같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죽을바에는 한번정도 반항을 해보고 죽는것이 죽을운명의 쥐에게는 최선의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사람에게도 마찬가지 입니다. 만일 직장상사가 되어서 부하직원의 실수를 가지고 적당한 선으로의 혼내는것이 아니라 아주 죽기살기로 혼낸다면 그것은 잘못된 행동입니다. 혼낼때도 그사람이 빠져나갈 정도의 여지를 남겨둬서 그곳으로 피할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것은 직장에서만이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회사간의 업무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의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산업용접착제를 유통하는 유통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거래처에 제품을 납품하였는데 그제품이 불량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제품을 공급받은 업체에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물건을 공급한 업체에서는 그런일 없다고 딱잡아 땐적이 있습니다. 제입장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아주 난감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공급업체에 신뢰가 깨진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저의생각은 어떨까요? 분명히 앞으로도 제품을 공급받아서 납품하면 불량이 발생하지 않으라는 보장이 없는데 제품공급업체에서는 딱잡아떼기 때문에 더이상 제품을 공급받는것이 무의미 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결국 공급업체를 바꾸게 되었던 것입니다. 제가 공급업체를 바꾸며 보았던 손해보다 딱잡아뗀 업체가 더욱더 손해를 보게된 것입니다.


이처럼 몰아부침도 어느정도 출구를 만들어 주고서 몰아부쳐야 자신이 손해를 보는것을 미연에 방지할수 있습니다. 당시에 몰아부쳐서 자신이 이기고 있는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면 그것은 언젠가 자신에게 부메랑이 되어서 자신을 아프게 하는 경우가 될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몰아부침도 적당히 출구를 만들어 주면서 몰아부치시기 바랍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기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많이 볼수가 있습니다. 인생은 제멋에 사는것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자기자신이 대단하다고 착각을 하면서 살아가다보면 자기자신이 손해를 보는경우가 이득을 취하는 경우보다 더욱더 많습니다. 왜그럴까요? 일단 자기자신을 정확히 보는눈을 가지셔야 합니다. 그리고 겸손하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다보면 분명히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줄수있습니다.


일단, 자기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예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자기가 하는일에서 자신이 인정받고 있다고 떠드는사람들을 흔히 많이볼수가 있는데요. 옛말에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합니다. 그말의 의미를 곱씹어 봐야합니다. 자기가 자신이 하는일에 인정을 받고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일에서 인정받지 못할확률이 가장큽니다. 진정한 실력은 직접 보여주면 그뿐입니다. 자기가 인정받고있다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직접물어보십시요. 자기자신에게 직접 보여달라고 말입니다. 인정받음은 보이지않는 무엇인가를 눈에보이도록 만드는 능력이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그런사람들의 특징은 다른사람들을 무시하는데 있습니다. 그렇게 다른사람을 무시하면 무시받은 사람은 상처를 입게되고 그것은 무시하는사람에게 언젠가는 좋지않은 행동을 하게됩니다. 즉, 서로간에 손해를 보는것 입니다. 그래서 현명한사람은 그렇게 다른사람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현명하고 진짜 실력자은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그사람을 인정하여 그사람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사람으로 만드는 능력을 가진사람 입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어떠한 지적을 한다면 그렇지 않다고 우기기 보다는 "그러한지적 고맙습니다. 당신이 저에게 그러한 지적을 해주지 못하였다면 평생을 이유도 모르고 살뻔하였습니다."라고 감사해 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상대는 당황을 할것입니다. 그런경우는 별로 본적이 없기때문이지요. 그래서 "지적을 했는데 괞찮습니까?"라고 되물으면, "방금 당신의 말씀이 저에게 평생모르고 살아갈뻔한것을 알려주셨는데요. 그래서 저는 그것을 고쳐볼려구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한다면 지적을한 그사람은 당신의편이 되어있을것입니다. 그렇게 살아가는사람은 언젠가 무조건 성공하고 대단한 사람이 되어있는 것입니다. 입으로 대단한사람이라고 떠드는 사람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대단한 사람입니다. 실력은 말이아닌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면 그뿐입니다.


오늘도 자기자신이 대단한사람이라고 착각하면서 살아가시는지요? 그래서 오늘도 다른사람에게 으시대면서 살아가서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고계시지는 않습니까? 앞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실력은 직접 보여주면 됩니다. 남앞에서 겸손한자세로 그사람을 대우하여 자신의편으로 만드는 노력들이 하나씩 합쳐져서 대단한사람이 되는것입니다. 그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는것이 아님을 잊지마시고 오늘하루도 열심히 나의편을 만들어 보십시요.

728x90

 

그림출처 : 스포츠투데이

 

우리는 일생을 살아가면서 처해지는 상황에 대하여 어떡게 대처를 하는것이 현명한 대처법일이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거창하게 이야기한다면 처세술이라고 할수가 있겠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언제나 원하는 상황만이 전개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서 원하는 상황전개 보다는 원하지않는 상황전개가 더욱더 많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전부다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상황전개를 인정하고 받아드리고 나에게 유리하도록 상황을 반전시키는 노력을 하여야 진정한 고수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한가지 예를들어서 상황반전이 어떡게 이루어 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반전의예는 본인의 일에서 찾아보겠습니다. 그전에 본인이 하고있는일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접착제를 유통하는 회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통이니 제조하는곳은 따로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경기가 너무나 안좋아서 그런지 제품구매를 하지않아서 현재 본인은 상당히 힘든상황 입니다.


그리고 제품제조하는 업체에서는 이러한 본인상황을 잘알고 있어서 업체들의 요청인 샘플진행을 해주지도 않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아주힘든 상황입니다. 그래서 솔직히 저도 짜증이 나고있는 상황인데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꼭 나한테 불리한 상황만은 아니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이유는 이런상황이 계속되지는 않을것이며, 언젠가는 제품이 필요하니 업체쪽에서 제품을 구매를 할것입니다. 그게 언제가 될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상황반전을 위하여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제조업체는 현재 본인에게 업무협조를 안하고있는 상황이 저에게 현재는 불리하지만 앞으로는 저에게 유리한상황으로 전개될것으로 판단을 하였습니다. 이유는 제조업체쪽에서 본인에게 잘못을 하고있는것을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좋아질때에 본인은 제조업체에게 더욱더 많은것을 요구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조금지나면 본인이 유리한상황에 설수가 있고, 그것을 어떡게 활용할지 그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현재의 자신의상황이 별로좋지 않다고 그것이 무조건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현재상황이 않좋아서 그것을 빌미로 누군가가 나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면, 상황이 좋아졌을때는 그것을 빌미로 그사람에게 더욱더 큰이익을 취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지금이글을 읽으시는분도 현재상황이 않좋다고 고민하고 화내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그것은 시간이 어느정도 해결해 줍니다. 그래서 그것보다는 나의 안좋은상황에 더욱더 곤경에 몰아넣는 사람이 누구인지 찾아보시고 상황이 좋아지면 그사람에게 최대한 나의 이익을 취할고민을 하시면 현재의상황이 무조건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실것입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세상의 모든일들은 그일에 대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임할때 그일이 잘풀리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자신감의 시작은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자신감의 시작은 자기자신을 믿는것 부터 시작하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자신을 믿는것이 너무나 뜬구름 잡는것 같으신가요? 어떤일이 자기자신에게 주어졌을때 그일을 끝까지 끝을낼수 있을지 끝을낼수 없을지 그것은 알수가 없습니다. 그일에대한 마무리가 성공적일지, 아니면 실패로 돌아갈지는 사람이 알수있는 영역이 아니라 신만이 알수있는 영역입니다. 그래서 반신반의 하면서 그일을 진행합니다. 성공일지, 실패일지 알수없지만 말입니다.


이러한 불확실한 일들을 진행할때는 "나는 할수있어!"라는 자기암시가 중요합니다. 자기암시만이 아니라 정말로 자기자신의 마음에는 할수있다는 확신을 가지는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예를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제 블로그를 예로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이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 20일이 조금넘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중에 자기의 일기장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이외에는 나의블로그에 많은사람들이 들어오기를 바랍니다. 물론, 저역시 저의블로그에 많은사람들이 들어와서 저의글을 봐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블로그의 글은 경어체로 작성을 하는것입니다. 들어오신 분들에게 제가할수있는 최대한의 예절을 갖추기 위해서 말입니다. 어쨌든, 그런데 저의블로그에는 방문자수를 보면 제가 원하는 방문자수에서 턱없이 적은분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는 그래도 저자신을 믿고서 이블로그에 생각나는 것들이 있으면 계속해서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저의블로그에 방문자분들이 넘쳐날것으로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남의글을 한번도 저의블로그에 옮겨적은적이 없이 저의생각만을 기록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알차게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분명 많은분들이 오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날이 언제일지는 잘모르지만 말입니다.


이렇게 자신감을 가지는것은 자기자신을 믿는것이고, 자기자신을 믿는것은 자기자신에 대하여 확신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렇게되면 당신의 직장상사 에게도 당당해 질수가 있습니다. 당당하면 이야기할때 자신감이 묻어나게 되어있습니다.


지금이글을 읽으시는분들도 자기자신에게 확신을 한번 가져보는것은 어떨까요?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행복해 지는것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말에는 저도 동의를 합니다. 그래서 행복해지기 위하여 제가하는 작은 노력이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저의처한상황에 대하여 잘받아드릴려고 노력을 많이합니다. 즉, 현실부정을 하지않으려 노력하는 편입니다. 제주위 사람들을 관찰하다 보면, 현실부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서 현실부정이 무엇인지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현실부정은 자신이 처해있는 현실에 대하여 눈을 감아버리는 행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처해있는 현실을 눈감아 버린다고 없어지는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언젠가는 자신에게 다가오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현명하게 대처하도록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올바른 자세입니다. 그런데 많은사람들은 그현실에 대하여 그냥 눈감아 버립니다. 눈감는다고 다가올 현실이 없어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에대한 대비를 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위와같이 현실부정을 하지말고 그현실을 받아들이고 언젠가 다가올 현실에 대하여 대비를 하여야 합니다. 방법이 별로없으면 방법을 만들어 가야만 합니다. 그것이 그러한 다가올 현실에 대하여 대비할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렇게 현실을 받아들이는 노력을 하다보면 받아들임의 의미도 깨닫게 됩니다. 현실을 부정하지 않는것은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실을 부정하다보면 몸에서 견디지를 못합니다. 그것은 심한 스트레스로 자신의 몸에서 강한 거부반응을 보입니다. 사람은 생각보다 똑똑합니다. 자신은 인식하지 못하고 있지만 사람의몸은 그것을 아주 정확히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앞에 다가올 나에게 큰일에 대하여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는것은 자신의 몸에게 스트레스를 주지않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유할수가 있는것입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당신은 오늘도 현실을 외면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현재의 현실을 외면하면서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현실외면이 무엇인지부터 생각해보고 앞으로 어떡게 처신하여야 할지를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현실외면은 무엇일까요? 현재하는일에서도 쉽게 찾아볼수가 있습니다. 현재 내가 하여야할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보면 그러한 일에는 기간이라는것이 존재합니다. 그냥 두리뭉실하게 언젠가는 하여야할일, 언제까지 하여야할일들이 있는데요. 그중에 가장문제가 되는것이 언젠가는 하여야할일이 가장문제입니다.

 

언젠가는 하여야 할일은 자기자신이 살아가면서 언젠가는 하여야할일입니다. 이것은 자신이 살아있을때 행하면 될일이라 자꾸만 뒤로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이 행하여야할일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언젠가 하여야할일은 대부분의 경우가 행하지 못하고 끝나고 마는경우가 많습니다. 자기자신이 살아있을때 행하면될일이니 급한것도 아닌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일이 자꾸만 내머리속에 계속해서 남아있기는 한일입니다. 그리고 기간이정해진일도 언젠가 하여야할일처럼 자꾸만 미루는 경향이 있습니다. 빨리 마무리지으면 속이 시원한텐데 말입니다.


즉, 자신이 행할일을 자꾸만 미루는것도 현실외면의 한가지 경우입니다. 그리고 어떠한것이 있을까요? 친구들과, 혹은 연인들과 데이트를 할경우 음식을 사먹던지 영화를보던지할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금을 지불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많은분들이 카드를 이용하는데요. 그것도 대표적인 현실외면입니다. 당장은 돈이 나가지 않는느낌으로 "즐길수있을때 즐기자"라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내포된 현실외면의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그렇다면 현실외면은 왜생기는 것일까요? 그것은 사람의 기본적인 심리인 손해를보기를 싫어하는 심리입니다. 자신의 앞에있는 일을 마무리하는것도 자신이 손해를보는것 같고, 당장에 음식이나 물건, 영화등을 볼때 카드를 사용하면 당장에 자신의돈이 나가는것 같지가 않아서 심리적으로 이익을본 느낌이 작용을 하는것 같습니다. 사실 이렇게 생각하는것은 제자신도 마찬가지 사람이라 제자신의 마음상태를 주관적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볼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발견할수가 있는것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들은 업무진행시 자신의 의견을 정확히 전달하는 편이십니까? 아니면 의견을 두리뭉실하게 이야기하여서 그때의 상황을 모면하는 성향을 가지고 계십니까? 회사에서 업무를 진행하다보면 가끔 외부의 영업사원을 만나게 되는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신규사업이나 회사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여야 하는경우에 그러한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렇게 다른회사사람과 관계가 시작됩니다. 그렇게 진행되다가 신규사업이 갑자기 생각지못한 문제등으로 인하여 신규사업을 접는경우도 종종 볼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신규사업을 접었을때 그러한 상황을 담당하는 영업사원에게 당당히 밝히시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그사람의 전화를 아예 안받는 편이신가요? 만일에 후자쪽이시라면 그렇게 하시지 마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이유는 언젠가는 그사람을 또만나기 때문입니다. 당장은 그회사의 영업사원을 안만날것 같지만 회사는 신규사업을 접는것은 잠시일경우가 많습니다. 회사는 신규사업 자체를 완전히 접는것이 아니라 현재상황을 이겨내기 위하여 잠시 접어두는 경우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신규사업을 시작하게되면 진행되었던 내용들을 다시한번 검토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때에 결과가 좋았던 제품에 대해서는 바로 담당하는 영업사원을 찾게됩니다. 그러면 나자신이 전화도 안받았었는데 그사람을 또만나야 하는 불편한 자리가 되고맙니다.


그리고 직장생활에서 될수있으면 껄끄러운 자리를 미리미리 만들지 않도록 하는것이 현명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신규사업이 잠시 접든, 완전히 접든 하더라도 담당영업사원에게 그사실을 정확히 알려주는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 영업사원 입장에서도 회사에 보고를 하여야 하는데 담당자는 전화도 안받으니 진행상황을 보고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담당영업사원은 회사에서 깨질것은 불을보듯 뻔히 보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다시 신규사업을 하기로 하여서 담당영업사원을 부르면 오라면 오긴 하겠지만 좋지않은 기억으로 처음에 열심히 도와주었던 정도의 도움을 받기는 쉽지가 않을것입니다. 진행되다가 다시 진행이 안좋아지면 다시 전화를 안받을것을 담당 영업사원은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영업사원은 정말 힘든직업입니다. 물건을 팔러다니는사람이고 사람을 만나는 직업입니다. 사람을 만나는 직업은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조금만 그사람입장에서 생각해 주시면 그사람과의 관계는 좋은관계를 유지할수 있고 그로인하여 내자신도 필요할때 도움을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그것이 현명한 직장생활을 하는 자세이기도 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