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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조선일보

 

제가 얼마전에 겪었던 일에 대하여 기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날은 제가 판매하는 물건을 납품하러 가는날 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영업을 진행하면서 현재까지 자동차가 없습니다. 그래서 자동차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제품을 납품하러 가는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동차없이 물건을 납품하러 가는날이면 정말로 죽을맛입니다. 그만큼 힘들다는 이야기 입니다. 뭐 그래도 물건을 납품하러 가는것은 기분좋은 일이니 어느정도 힘들어도 감수를 해야하지만 사람인지라 힘든것은 힘든것 입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힘들게 납품하지 말고 저렴한 중고자동차라도 구매하라고 하실분들이 계실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앞으로도 어느정도의 기간동안에는 자동차를 구매하지 않을것 입니다. 그리고 자동차에 들어가는 돈을 아껴서 저의 사업자금으로 이용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의 사업체가 망하지 않을정도의 확신이 서게되면 그제서야 자동차 구매를 심각하게 고민할것 같습니다.


어느분들은 가족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솔직히 도와주시면 감사합니다. 현재까지는 저의 가족들에 도움을 하나도 받지않고 남들이 인정해줄만큼 만들어 놓기는 하였는데 아직까지 안정화가 안되어서 이렇게 고생고생 하고있는 것입니다. 남들은 부모님에게 사업자금을 대달라고 한다고들 하는데 저희집안 사람들은 눈치가 없어서 그런것 안한다는것 잘알기에 아무소리 안하는 것입니다. 말나온김에 솔직히 말한다면 제가 사업에 성공하면 거기서 생기는 혜택은 보고싶고, 돈관련 하여서는 아무런 책임은 지고싶지 않다는 심리라는것 잘알고 있기 때문에 아무소리 안하고 제가 고생하는 길로 가는것입니다. 서두에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해놓고보니 속은 시원합니다.


이야기가 옆길로 새었고, 이제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의글은 제가 작가가 아니라서 형식등은 제마음이라 저의글이 보기싫으신분들은 그냥 나가시면 됩니다. 그래서 저의글에 딴지를 거실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그냥 조용히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지하철을 이용하여 납품을 가고있는데 저에게 전화가 한통 옵니다. 그래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분이 자신의 회사를 소개합니다. 자신은 수원에 위치한 에폭시를 제조하는 회사라는 것입니다. 즉, 저의 경쟁업체 직원분입니다. 그리고는 제가 올려놓은 자료를 보고서 자신들이 하여야하는 실험관련 소개글 때문에 전화를 한것입니다.


실험을 하여야 하는데 어떡게 실험을 진행하여야 하는지 몰라서 알려달라고 하십니다. 정말로 미치겠습니다. 회사 홈페이지를 잘만들어 놓으니 경쟁업체 직원들이 전화를 하여서 자신들이 모르는것을 알려달라고 하니 기가막힙니다. 그분 정말로 개념이 없으신분이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분명하게 그분에게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무엇을요? "나는 당신들의 경쟁업체이고, 그러한 내용은 알고있어도 알려줄수 없습니다."라고 단호히 이야기 하였습니다.


결국 이분은 저에게 아무것도 얻지못하고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저에게 전화를 하여봤자 얻을것이 없다는것을 알고계셨다면 분명히 저에게 전화를 하지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경쟁업체인 저에게 전화를 하신것은 어떠한 정보를 얻을수 있을것이라는 희망에서 전화를 하신것 같고, 저는 단호히 어떠한 정보도 넘겨줄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이러한 실수를 하시지 마시기 바라는 마음에서 저의 경험을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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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어제 작성하였던 글인 요즘 소호사무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몸담고있는 소호사무실 바로앞에 제가 몸담고있는 사무실과 같은기능을 하는 소호사무실이 들어설 예정이라는 글도 올렸습니다. 뭐 어제글이니 따로 링크를 걸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냥 저의 블로그에 오른쪽에 보시면 달력에 어제날짜를 누르시면 어제 제가 작성한 글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새로이 소호사무실이 제가 몸담은 사무실 바로앞에 생겨납니다. 그래서 제가 몸담은 소호사무실 사장님의 얼굴에 먹구름이 가득 끼어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한참전에 얼굴에 먹구름이 끼어있는것을 보고서 "무슨일이 있나?"싶었습니다. 그런데 얼굴에 먹구름의 실체가 바로앞에 소호사무실이 생겨나는것 이라는것을 알았고, 저는 이분 사장님의 얼굴에 먹구름이 끼어있는것을 보기가 싫었습니다.


이분사장님이 제가 이곳 사무실에 몸담을때 작지만 많은것을 챙겨주려 하신것 잘알고 있기 때문에 이분에 걱정거리를 풀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분 사장님에게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앞에 사무실 생기는것 걱정할것 없다는 이야기를 해줍니다. 이곳에 입주해있는 사장님들 서로가 이야기를 나누지는 않지만 서로가 누가 누구인지는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뻔뻔한 사람이 아니면 앞에 사무실로 가실일은 없을것이라는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이유는 다른사람의 눈이 있는데 바로앞에 사무실로 옮기시는분은 정말로 뻔뻔한 사람이 아니라면 그쪽으로 옮길일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또한가지의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그것은 앞에 사무실에도 사람을 모집해야 수익이 창출될것이기 때문에 인터넷을 이용하든, 아니면 광고지를 돌리던지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인터넷이나 광고지를보고 찾아온 사람은 분명히 그앞에 저희 소호사무실도 있다는 사실을 인지할것이니 분명히 그쪽에 들렸던 사람이 이쪽도 들르게 되어있어서 아무힘 들이지않고 저절로 광고가 되니 오히려 이익이라고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얼굴좀 피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분사장님 알았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가만보니 건성인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외근이 있어서 외근을 나갔습니다. 그리고 외근에서 돌아와보니 저의 자리에 쿠키와 다식은 커피가 놓여져 있습니다. 아마도 이분 사장님이 저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하여 가져다 놓은것 같습니다. 분명히 저에게 이야기를 들으실때는 "이곳에 입주해있는 사람이 그런것까지 신경쓰실까?"라고 생각하셨을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저의 이야기를 곱씹어 보시고는 제가 해준말이 참일것이라 생각이 드셨는가 봅니다. 그리고 자신이 운영하는 사무실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않고, 오히려 이익을 가져다 준다는것을 인지하셨는가 봅니다.


이렇게 인지하고나니 제가해준말이 너무나도 고마운 이야기라는것을 알게되셨을 것입니다. 분명히 자신이 아픈곳을 시원하게 치료해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고마움의 표시를 저절로 하게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분 사장님에게 좋은일을 하게되어서 기분도 좋습니다. 그리고 앞에 얌체같은 소호사무실은 아마도 자신들이 하였던 인터넷 광고나 광고지들의 노력이 제가있는 사무실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경영이 힘들어 질것입니다. 그래서 상도라는것이 있는것입니다. 분명히 앞에 사무실에 사장은 이곳에 사람들을 빼가는것도 염두에 두고서 앞에 사무실을 냈을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판단하기에는 그렇게 뻔뻔한 사람은 이곳에 없는것 같습니다. 즉, 앞에 사무실 사장은 속된말로 삽질을 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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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및 본인의 약간의 편집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업체들에게 샘플진행을 해주고, 결과가 좋으면 제가 유통하는 제품이 그회사가 생산할 제품에 적용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샘플이 결과가 좋게 나왔다고 바로 그회사가 저의 제품을 구매해주지 않습니다. 이유는 시장에서 그회사가 생산할 제품을 받아줄 준비가 되어야 그회사가 그제품을 만들수 있고, 그때 가서야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그회사에 납품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시차는 어느정도가 소요될까요? 그것은 거래할 회사들이 만들어낼 제품에 따라서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기다리는 입장인 저도 지루해 죽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샘플이 좋은결과가 나오고나서 일년정도가 지나면 신규업체가 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뭐 신규시장이 일년정도 있으면 열린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다면 저는 그정도의 앞으로 거래할 업체들을 몇개나 가지고 있을까요? 저는 샘플이 좋은결과가 나온 업체들을 현재 20개가 넘게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도 전부다 일년이 넘은업체들 입니다. 그렇다면 저에게 샘플을 가져가서 좋은결과가 나온 업체들의 속마음은 어떨까요? 아마도 저보다더 저의제품을 구매하고 싶을것입니다. 이유는 그분들도 다음에 먹거리가 시장에 유통되어서 현재보다 더많은돈을 벌고싶기 때문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업체는 아마도 조만간 저의제품을 구매할 업체라고 생각됩니다. 이업체는 의료쪽이라 작은것 하나도 진행이 더디게 됩니다. 그리고 이업체 사용량은 정말로 작습니다. 그리고 벌써 일년이 넘도록 발주를 띄워주기를 기다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첫발주가 얼마안남았습니다. 아마도 이글이 올라왔을때는 첫발주가 떴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저는 올해 신규업체 등록을 이업체가 처음이자 마지막일 될공산이 커집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이업체는 사용량이 얼마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유통하는 제품에는 최소구매수량이 존재합니다. 뭐 저의 머리에서 만들어진 이야기지만 믹서로 한배치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최소의 양이라고 저는 나름의 스토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업체분들에게 최소량은 그렇다고 이야기 하여줍니다. 그래야 업체분들도 이해를 하기때문 입니다. 확인해 보았냐구요? 그럴필요 없어서 확인은 안하였습니다. 그냥 저에게 유리하고 업체분들도 납득하는 스토리를 만들어 놓은것 입니다.


이업체, 이글을 쓰고있는 현재에 방아쇠를 당길까 말까 엄청나게 고민을 하고있을것입니다. 물론 저에게 담당자가 전화를 하여서 최소구매수량 줄여줄수 없냐고 물어봅니다. 저는 그렇게되면 남는 재고는 제가 떠안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업체는 사용량이 적기때문에 안고가는 재고는 제가 버려야 합니다. 저는 분명히 이업체가 사용량이 적어도 일년을 기다려 주었는데 이업체는 자신들이 유리한 생각만 합니다. 물론 담당자의 생각이 아니라 그회사를 운영하는 사장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곤란한 질문은 담당자에게 시키는 것입니다. 담당자는 저에게 전화해서 물어보지만 기분은 그리 좋지 않을것입니다. 이유는 저는 그회사가 사용량이 적어도 일년을 그다려 주었는데 이회사는 최소구매수량을 더욱줄여줄것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조금은 뻔뻔한 부탁이고, 저는 이러한 부탁을 들어줄 생각도 없습니다.


앞으로 이업체는 어떡게 될까요? 아마도 저의 요구사항대로 구매를 할것입니다. 이유는 저의 제품이 없으면 자신들의 물건을 만들수 없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년동안 이곳저곳에 승인받느라고 다른제품이 들어올 여지도 사라졌습니다. 즉, 제가 유통하는 제품만이 사용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절대로 다른회사가 못치고 들어옵니다. 승인받는것이 이러한 약점이 존재합니다. 만일에 다른회사의 제품도 승인을 받고져 한다면 일년이라는 시간을 소비하여야 하고, 승인비용도 만만치않게 들어갑니다. 그러한 행동을 그업체가 할리 만무합니다. 그래서 저의 제품에 그회사는 저절로 발목이 잡힌것입니다. 그래서 이업체는 울며 겨자먹기로 저의 제품을 최소구매수량에 맞춰서 구매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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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글에서 어느정도 한정을 두고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일단 우리가 살아가는곳은 지구별이라는 우주에서보면 먼지보다 작은별에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작은별에 국가라는 단위를 이루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국가라는 조직들 사이에는 어떠한 관계를 맺으며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기도하고,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제가보는 국제관계는 어떠한 모습으로 비쳐질까요? 제가보는 국가간의 국제관계는 조폭들이 보여주는 관계와 너무나도 흡사하게 보입니다. 즉, 힘있는놈이 장땡인 세상입니다. 미국을 보시면 잘아시듯이 미국은 다른나라를 쳐들어가기를 밥먹듯이 하는나라 입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도전하는 나라는 국제기구인 유엔을 통하여 한나라를 속된말로 다구리 시킵니다.


그리고 국가간에 어떠한 협의를 하는것이 있는데 이것을 우리는 흔히 외교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난정부인 이명박정부때 외교는 어떠하였을까요? 당시에 이명박정부의 외교는 조용한외교라고 떠들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국가간에 외교는 국익이 걸린것이기 때문에 중요하며 신중하게 접근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어느누군가는 국가간에 외교를 한손으로는 악수를 하고 반대편 뒷짐진손에는 칼을가지고 하는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렇게 앞에서는 웃지만 뒤에서는 상대방의 약점을 노리는것이 외교입니다. 그리고 위의 비유는 아주 적절한 비유가 맞습니다. 그런데 이명박정부때는 조용한외교라니요. 미치지 않고서야 그런말을 한다는것이 말이되지 않습니다. 그만큼 함량미달이라는 이야기가 맞습니다.


국가는 언제나 올바른 선택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을 잘뽑아야 국가간에 이해관계를 잘알고있는 사람이 정치를 하여야 그나라가 외교에서 국익을 얻어오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앞에서도 선거가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선거를 잘하여서 똑똑한 사람을 뽑아야 그사람이 국가간에 외교를 잘해서 국익을 얻어오는것입니다. 뭐 지금의 정권에 대해서는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말하고싶지도 않습니다. 아니 이야기 해줘도 듣지않을것 잘알기 때문에 더이상 이야기안합니다.


위에서 국가는 언제나 올바른 선택을 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한 예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차대전이 끝이나고 독일은 패전국이 되었고 영국이 승전국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패전국은 승전국에게 전쟁보상비를 물어주어야 합니다. 즉, 진놈은 모든덤탱이를 전부다 뒤집어 쓰는것입니다. 이것은 흡사 조폭들의 세계와 비슷합니다. 조폭간에 싸움에서 진놈이 이긴사람에게 자신의 나와바리를 전부다 내주는것과 비교하면 비슷합니다.


결국 독일은 영국에게 전쟁보상비를 물어주게 됩니다. 그러자 그옆에있던 속칭 유럽의 짱께라고 불리우는 프랑스도 자신들에게도 전쟁보상비를 물어달라고 몽니를 부립니다. 당시에 독일은 패전하였고, 영국에게 전쟁보상비를 물어주느라 자신들의 통화가 한없이 약해져있었습니다. 그래서 국가내부적으로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겪고있었습니다. 당시에 독일돈이 벽지보다 싸다는 소문이 돌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독일은 자신들의 통화로 프랑스에게 전쟁보상비를 물어주게 됩니다. 프랑스는 그렇게 받은 독일통화를 실물에 가져와보니 휴지조각임을 알게되어서 독일에게 화를냈고 독일은 결국은 그렇게 전쟁보상비 문제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보시듯이 국가가 언제나 올바른 선택을 하는것이 아님을 속칭 유럽의 짱께인 프랑스의 선택을 보시면 아시게 됩니다. 당시에 제가 프랑스의 지도자였다면 독일에게 독일땅을 요구하였을 것입니다. 즉, 당시에 프랑스는 독일에게 돈이아닌 현물을 요구하는것이 현명한 선택이라는 말씀을 드리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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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본인의 회사홈페이지 캡쳐사진

 

위의 사진은 제가 운영하는 회사의 홈페이지 일일 접속자수를 나타낸 사진입니다. 그리고 2013년 11월 13일에 할일이 있어서 접속자수 캡쳐를 해놓았던 사진을 올리는 것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방문자수가 하루에 적어도 700명이상 접속을 하십니다. 화면캡쳐 당시에 시간이 오전 10시인데도 498명이 방문하셨고 오후까지 방문자수를 더해보면 분명히 평균적인 방문자수가 나올것입니다. 뭐 이곳블로그에 언젠가 저의 홈페이지 방문자수를 공개할 생각이 있었는데 그것을 오늘에서야 하게됩니다.

 

사진출처 : 본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의 캡쳐사진

 

위의 사진은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일일 방문자수 입니다. 물론 저의 홈페이지를 캡쳐한날 비슷한 시간에 블로그 방문자수를 캡쳐하였습니다. 그래서 저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서 하루에 들어오는 누적 방문자수가 얼마나 되는지를 공개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대충 더해봐도 하루에 두곳을 통해서 방문하는 방문자수는 1,000명이 넘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어째서 이러한 방문자수를 공개하는 것일까요? 이유는 얼마전에 저의 친구와 술한잔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친구가 저에게 너의회사가 유명하지 않아서 사업하기 힘들것이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다시말하면 저의 회사의 명성이 낮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다른 외국계회사에 밀린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친구가 이런이야기를 하는이유는 제가 어느정도 상황이 좋아지면 저와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친구여서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이친구가 저와 일하다가 제가 망해버리면 이친구도 낙동강 오리알이 되기때문에 조심스러움에 그러한 이야기를 한것입니다. 물론 저는 이친구가 하는이야기 대부분 이해합니다. 이친구도 저와 일은 하고싶지만 그것은 자신의 생활에 많은부분을 할애해야하는 것이라는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친구가 걱정하는것에 대하여 이야기 해드리면 걱정할필요 없습니다. 저의 홈페이지와 저의 블로그를 통해서 하루에 1,000명이상식 방문하고있고, 저의 블로그의 자료들을 보면서 저희회사의 전문성을 어느정도 인정하고있어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니 점점더 저희회사는 명성이 더쌓일것입니다. 매일 1,000명이상이 들어오고, 앞으로 그숫자가 더욱더 늘어날것이니 계속해서 쌓이는 명성은 하루아침에 무너지지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렇게 쌓여가는 명성을 바탕으로 언젠가는 제조를 할것입니다. 물론 쌓여있는 명성이 바탕이 되어서, 바탕이된 명성을 이용하여 더욱더 신뢰를 쌓는 제조를 한다면 앞으로 저의회사는 더욱더 발전할것입니다. 이유는 매일매일 들어오는 사람들이 1,000명이 넘고, 앞으로 계속해서 발전할것이며, 일주일에 4개정도의 유용한 자료를 블로그를 통해서 올려서 명성을 쌓을것이고, 2 ~ 3달에 한번정도 저의 홈페이지에 유용한 자료를 올려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제가운영하는 회사가 더욱더 명성을 쌓는방법이라는것을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회사는 계속해서 발전할것입니다.


한가지 더이야기 하고싶은것은 외국계회사나 일본계 회사등등이 국내에 들어와서 처음부터 명성을 가지고 시작한것 아닙니다. 계속해서 명성을 쌓은 결과물들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저희회사는 현재 유통을 하고있어서 다른회사의 물건을 받고있지만 그회사의 이름을 아는것 보다는 저희회사 이름이 더높은 명성이 있습니다. 이유는 회사홈페이지도 저회회사 이름이고, 제가운영하는 블로그도 저희회사이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잘나가는 회사의 이름과 대면해도 밀리지않는 명성을 현재까지 쌓았습니다. 그리고 제조를 하게되면 그명성을 더욱더 쌓을자신이 있습니다. 회사는 이미지를 먹고살고, 저는 그러한 이미지작업을 어느정도 마친상태라는 말씀을 드리며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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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1850년대 미국에는 금을캐는 골드러시가 있었던 시절입니다. 당시에 골드러시에 가담하였던 사람들은 대부분 가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한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도 금을캐기 위하여 골드러시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리고 금을캐는 현장에 가보니 허허벌판에 모래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청년은 절망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골드러시에 참여한 사람들이 생필품이 필요하다는것을 알고서 이청년은 가진돈을 전부다 투자하여 생필품 가게를 열게됩니다. 그리고 골드러시에 참가한 사람들이 금을캐다보면 옷이 금방 헤어진다는것을 알고서 바지를 팔기시작 합니다. 그리하여 그청년은 큰부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회사가 미국의 리바이스 회사입니다.


위의 리바이스 창립에 관련하여 어디서 언듯읽은 기억으로 글한번 작성하여 보았습니다. 위의예처럼 자신이 하고자하였던 금캐기를 포기하고 금캐기를 하는사람들에게 생필품을 조달하는 일을 하게된것이 자신에게 기회가 찾아오도록 한것입니다. 그래서 기회란 언제나 자신이 의도한데로만 찾아오는것이 아닌가 봅니다.


어쨌든, 사람들에 인생에서 3번의 기회가 찾아온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그것도 아주천천히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기회가 자신의 옆을 지나갈때 잡지못하면 절대로 그기회를 다시금 잡을수 없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저도 생각해보았습니다. 저의 인생에 기회는 언제오는 것일지 말입니다. 하던일을 멈추고서 저의 인생을 복귀하여 보았습니다. 아마도 한시간정도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뭐 지금나이 40대초반이니까 분명히 한번정도는 기회가 왔지않았을까하고 생각해 보았는데, 제가 복이없어서 그런지 아직까지 저에게 기회는 한번도 안왔던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저의 인생에 기회는 영영 안오는 것일까요? 아닐것입니다. 지금 제가 사업을 하고있는데 이것이 저의 인생에 첫번째 기회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일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저의인생에 첫번째로오는 기회를 무슨일이 있더라도 잡기위해서 입니다. 저는 인생에 기회가 3번씩이나 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운좋은 사람들에게나 그러한 기회가 오는것이고 저같이 복없이 사는사람에게 돌아오는 기회는 그리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저는 이번기회가 제인생에 첫번째이면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두눈 부릅뜨고 기회를 잡을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당연한 결과겠지만 기회를 잡고나면 모든것이 끝나는것이 아닙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잡고서 인생이 끝나는것이 아니라 잡은 기회를 가지고 더욱더 큰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회를 잡을것만 생각하고 있지않고, 현재는 잡은기회를 가지고 어떡게 하여서 더큰 기회로 키울지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이번에 저에게 아주천천히 오고있는 기회를 잡을수 있을까요? 아니면 잡을수 없을까요? 저는 확신합니다. 아마도 잡을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잡은기회 절대로 놓치지 않을것이고, 그렇게 저에게 잡힌 기회를 더욱더 키울준비를 열심히 하고있으니 저에게 잡힌기회는 저에게와서 더욱더 큼직한 기회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할 자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디게 오고있는 기회가 조금만더 빨리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기다리는것 지루해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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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국경제

 

요즘에 세상돌아가는 상황을 보고있자니 저나름에 한숨이 나옵니다. 세상이 하수선하다보니 그것이 저를 더욱더 한숨짓게 하는것 같습니다. 일전에도 저의 블로그에서는 정치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것을 최대한 자재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정치쪽 이야기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저나름에 무진장 애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참다참다 한번씩 생각난 것들에 대하여 글을 쓰기는 합니다. 물론 오늘도 참다참다 저의 인내력의 한계로 인하여 정치에 대하여 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저의 블로그에 정치에 관련된 글을 남기도록 만든 주체인 정치인들은 정말로 반성하여야 하는데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정치인들 절대로 반성하지 않을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정치인들 뻔뻔합니다. 자신들의 잘못에 대하여 지적하면 그것을 반성하고 좀더 좋은정치를 하려고 노력하는것이 아니라 자신들을 지적한 사람을 몽둥이로, 또는 법의 잣대를 가지고와서 힘없는 사람을 때려잡습니다. 그래서 뻔뻔한것입니다.


3S라는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Sports, Sex, Screen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3S는 어떠한 정책일까요?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국민들을 우민화 시키는 정책입니다. 아마도 3S정책은 우리나라 독재자들이 자주 애용하던 정책입니다. 특히나 전두환이 정권을 잡았을때 우리나라에 프로야구가 도입됩니다. 당시에 고교야구가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있을때 뜬구름없이 프로야구를 도입합니다. 그리고 프로야구가 고교야구의 인기를 전부다 흡수해 버립니다.


그렇다면 김대중정부와 노무현정부때는 프로야구가 어땠을까요? 그때는 프로야구의 인기가 시들해졌습니다. 관중들의 숫자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명박정부가 들어서면서 언론이 대대적인 프로야구 광고를 해줍니다. 그래서 사상최고의 관중을 돌파하기도 합니다. 가만히 뉴스를 지켜보시면 저것이 정말로 뉴스인지 아니면 프로야구와 프로농구를 광고하는 역할을 하는지 많은 의문이 생겨납니다. 그만큼 뉴스가 뉴스의 기능을 못하고 스포츠를 광고하는 광고주 역할만을 하는것을 느끼실것입니다.


그리고 요즘에 걸그룹에 대해서도 한말씀드리면, 걸그룹들 노출수위가 너무나도 위험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걸그룹이 입고나온 옷들은 일반인들에게 여과없이 보여주어 일반인들에 입는옷에도 영향을 줍니다. 그것은 위의 3S중에 섹스쪽입니다. 분명 지각있는 정치인이라면 그러한것을 지적하고 옷입는것을 자재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방송은 판단력이 흐린 어린이들도 걸그룹을 보면서 그들이 입고있는 옷을 입기를 바라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정치인들은 그러한 방송에 대해서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방치하고 있다고 해야할것입니다. 아마도 그들의 속마음은 더욱더 심하게 입고나오기를 바랄것입니다.


그리고 3S의 또다른 한가지는 영화입니다. 영화는 분명히 현실적인 영화가 있고, 가상의 환타지 영화가 존재합니다. 그것은 영화의 분야이니 거기에 대해서 더이상 이야기를 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요즘에 뉴스를 보고있으면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영화홍보에 열심히 입니다. 그리고 어느영화는 얼마의 관객이 들어왔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은근히 영화를 보러가라는 광고를 합니다. 뉴스에서 세상돌아가는 소식을 전하는것이 아니라 광고를 해줍니다. 그것도 국민들을 바보로 만드는 3S에 대해서 말입니다. 이것은 명백히 잘못된것 입니다. 뉴스는 뉴스로서의 기능만 잘하면 되는데 이것저것 광고도 해주니 그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중에는 언론에 놀아나서 스포츠를 즐기시거나 음악방송에서 걸그룹에 열을올리시거나 아니면 인기있다는 영화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명백히 우리들이 손해를 보는행위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놀아나는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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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나라에서 합법적이지만 정확한 의미로 도박은 어떠한것들이 있을까요? 뭐 도박이지만 합법적인것이 많습니다. 그중에 가장 대중적인것이 복권이 아닐까 합니다. 일단 도박에 기본원리는 간단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돈놓고 돈먹기 입니다. 그러한 관점으로 본다면 복권이 일단은 가장 대중적인 합법적인 도박입니다. 저는 로또복권을 구매하여 본적이 딱두번있습니다. 저의 철칙이 도박을 하지말자는 주의기는 하지만 어쩌다보니 두번정도는 로또복권을 하였습니다. 첫번째는 당첨금이 가장컸을때 해보았고, 또한번은 제친구가 저의꿈을 꾸어서 꼭사보라고 신신당부를 하여서 해보았습니다. 앞으로요? 아마도 복권은 저의인생에 구매하는일이 생기지 않을것입니다.


또 뭐가있을까요? 일단 대중적인것에서 찾아보면 경마나 경륜, 그리고 경정등이 있을것입니다. 이또한 돈놓고 돈먹기가 맞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작성하는 본인도 경마와 경륜은 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매주 경마장이나 경륜장에 찾아가서 하는정도가 아니라 즐기는 정도로 아주가끔 생각나면 기분전환으로 찾아가서 즐길뿐입니다. 즐긴다고 생각하고 잃을돈 얼마를 가지고 간다면 그것은 즐거운 스포츠 관람정도가 되는것 입니다.


대중적인 도박에 또다른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요즘 예전의 인기를 다시금 안아온 당구가 있을것입니다. 당구도 대표적인 돈놓고 돈먹기 게임입니다. 뭐 저는 돈놓고 돈먹기 게임을 즐기지 않기때문에 그러한 게임을 하지않고 간단히 당구를 즐기지만 가끔 당구장에 가보면 돈놓고 돈먹기 게임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은 엄밀히 말하면 도박을 하고계시는것이 맞습니다.


강원도 정선에 카지노 또한 대표적인 도박장입니다. 뭐 합법이라고 하지만 그것도 도박은 맞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가본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카지노에서 자신의돈을 몽땅 날리고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이야기들 하십니다. 저는 정선에 가본적이 없어서 잘알지는 못하지만 말입니다.


또다른 합법적인 도박은 뭐가있을까요? 주식도 대표적인 도박입니다. 산업을 키우기 위하여 국가에서 합법적으로 허용을 하였지만 주식도 엄밀히 말하면 도박이 맞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식을 구매하여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뭐 저는 도박에 그리관심이 많지않기 때문입니다.


또다른 합법적인 도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일반인들은 잘알지 못하지만 회사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들어보았던 파생상품이 있습니다. 그것은 KIKO라고 한동안 뉴스에서 떠들던것이 있습니다. 일명 키코라고 신문에서도 계속해서 나왔고 방송에서도 한동안 떠들었던 파생상품입니다. 키코는 Knock-in, Knock-out에 줄임말입니다. 대부분 수출하는 기업이 이상품을 구매하였다가 2007년 금융위기때 나가떨어진 회사들 많습니다.


그러면 키코는 어째서 수출기업들이 많이 구매하였을까요? 그것은 환율변동에 따라서 수익을 내는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돈놓고 돈먹기의 도박이기 때문에 무조건 수익이 나는구조가 아니라 손해를 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키코의 가장큰문제점은 그러한 상품을 판매하면서 손해를 본다는 이야기는 빼놓고 이야기 하는것이 문제입니다. 물론 키코를 판매하는 판매원도 키코의 무서움을 잘알지 못하는것도 큰문제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문제가 붉어진것이 우량중소업체인 태산LCD라는 회사가 한방에 나가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뭐 그업체 지금은 어느정도 복구를 한것같지만 금융위기당시 회사가 문닫을만큼 엄청난 손실을 입었습니다.


기회가되면 키코에 관련된 글한번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금일에글은 국가에서 합법적으로 인정한 도박이라도 도박을 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고싶기 때문에 이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돈놓고 돈먹기로 돈버실 생각을 하시지 마시고 땀흘려 일하셔서 돈버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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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요즘에 뉴스를 보게되면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가 되어간다고 언론에서 열심히 떠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우리나라가 고령화로 미래에 큰문제가 발생할까요? 제가 판단하기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치를 하는 정치인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려서 국민들이 내놓는 세금을 엄한곳에 사용하지 않고 올바르게 사용하기만 한다면 고령화사회의 문제들을 슬기롭게 헤쳐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정치인들은 그런것에는 눈을 감아버리니 그것이 더욱더 큰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 우리나라의 정치는 정치후진국이 맞습니다. 정치쪽을 개혁하지 않고서는 우리나라가 올바르게 성장하지 못할것입니다. 그래서 투표날 투표는 꼭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고령화사회가 문제가 될것인지 다시금 생각해 보겠습니다. 물론 저의 의견에 딴지를 거실분들이 많으실것 같아서 이글을 작성하는데 조심스럽기는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급속히 고령화사회로 가는것 보다더 않좋은것은 다름아닌 우리나라의 인구가 너무나도 많은것이 더욱더 큰문제 입니다. 뭐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시듯이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높은 나라중에 한곳입니다. 아마도 세계에 세손가락안에 들어가는 인구밀도가 가장높은 나라입니다. 이것이 더문제인데 그러한 문제를 정확히 대처할 생각은 안하고 고령화사회에대한 문제만을 내놓습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우리나라의 고령화사회보다도 더욱문제는 인구밀도가 높은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거기다가 더해서 수도권에 인구편중현상도 문제가 됩니다. 서울에 인구가 천만정도입니다. 거기다가 경기도 인구를 더하면 국내인구의 절반에서 조금 못미치는 사람들이 서울과 경기도에 모여서 살고있습니다. 이것이 문제가 아니라고 할수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참여정부시절 과천에있는 청사를 세종시로 내려보내는 행정수도 이전정책을 시작한것은 정말로 잘한것 같습니다. 인구밀도가 세계적으로 높은나라에서 인구의 수도권 편중현상은 가히 최악의 상황이라고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또한가지 우리나라의 고령화 문제보다 더욱더 않좋은 상황은 다민족화 정책을 시행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에 모든나라의 국민들을 받아들이고 있는정책도 문제가 됩니다. 취업문제도 다민족화에 의하여 고졸이나 대졸자들이 해야될 일들을 다른나라의 국민들이 들어와서 우리나라의 취업준비생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갑니다. 그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일반서민들에게 고령화가 문제이니 애들을 더욱더 나아야 한다고 정치인들은 열심히 떠들고 있습니다. 그러한 정치인들을 보고있으면 달려들어서 입을 찟어놓고 싶습니다. 진짜로 중요한것에는 눈을 감고서 서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주는 아이를 낳고 기르라고만 합니다.

 

그러면 아이늘 나을수있는 환경을 정치인들이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현재의 여건은 아이를 나아서 기를수있는 여건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즉 앞으로의 모든문제는 서민들의 잘못으로 돌리는 파렴치한 정치인들에게 저는 솔직히 환멸을 느낍니다.
또한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은것은 그러한 문제점들에 대하여 눈을 감아버리고 정부의편에서 정부가 원하는 방향으로 국민들의 눈귀를 흐리게하는 언론은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면 없는편이 오히려 국민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특히나 조중동으로 대변되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의 보도행태를 보고있으면 저것은 언론이 아니라 화장실의 휴지보다도 못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러한 언론은 개혁이 되어야 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버젓히 돈잘벌고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언론이 언론으로의 사명을 못하는것은 범죄행위와 같은데 우리나라의 수구언론은 잘먹고 잘사는 이상한 구조입니다.

 

뭐 진보했다는 한겨레신문이 수구언론보다는 조금나을뿐 비슷하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우리나라 언론들 반성하여야 하는데 저살아있을 동안에 그런날은 오지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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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국경제 및 본인의 약간의 편집

 

이글을 작성하는 본인은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사업에 성공하는 가장중요한 요소로 보고있는것이 다름아닌 사람을 잘쓸줄 아는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사업을 하는데 가장중요한 요소의 한가지는 다름아닌 사람을 적절히 잘쓸줄 알아야 사업에 성공할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사람보다 중요한 요소는 없다고 저는 아직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많은회사는 사람을 적절한곳에 적절히 사용하는 회사를 솔직히 말해서 본적이 별로 없습니다. 사업을 하는데에 사람이 가장중요한데 그러한 사람을 적절히 활용하는 회사가 많지가 않습니다. 어째서 사람을 적절한곳에 쓰는 회사가 드물까요? 그것은 사람을 적절한곳에 사용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회사들은 사람을 적절히 쓸줄을 모른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어찌하면 사람을 회사에서 적절히 쓸수가 있을까요? 저는 그에대해서 어느정도 원인을 알고있습니다. 뭐 제가 천재라서 많은것을 아는것 아닙니다. 다만 저는 거짓말을 안하려고 노력하면서 살고있습니다. 거기에 많은 정답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일단 제가 저의 고모님들에게 들었던 저의 할아버지 이야기를 한가지 해볼까 합니다. 저희할아버지가 젊으셨을때는 저희집이 어느정도 살만할때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희고모님들은 그때를 언제나 그리워 하십니다. 당시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못살때인데 저희집은 하루3끼 쌀밥을 먹었고, 군것질꺼리도 집안에 쌓여있었다고 합니다. 옷도 좋은옷을 입고다녔었습니다. 저는 전해들은것 그대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당시에 먹고살기 힘들때라 거지들도 넘쳐나던 시절입니다. 그리고 저희집에 거지가 동냥을하러오면 바가지에 밥하고 반찬을 주는것이 아니라 상을 차려줬었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그렇게 하라고 하시는 할아버지에게 투정을 부렸지만 할아버지는 그렇게 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상을 보도록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거지가 상을 받고 밥먹는동안에 딸린식구가 몇인지 물어보고 그만큼의 음식을 쌓줬다고 합니다.


고모님의 그러한 이야기를 듣고서 정말로 저희할아버지 멋지신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로 사람을 사랑하신것입니다. 분명히 할아버지 살아생전에 동냥하러 왔었던 거지들 빚갚으러 오지 않을것을 아시면서도 그렇게 덕을 쌓으시면서 사셨습니다. 그게 진정으로 사람을 사랑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해야 사업이 성공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잘활용하는 회사를 보았던 기억에 대해서도 기록하여 봅니다. 그회사의 사장은 정말로 무능한 사장입니다. 제가 다녔던 회사라서 아주잘알고 있습니다. 사장은 정말로 아는것도 별로없고 회사가 돌아가는 시스템도 하나도 모릅니다. 그런데 정말로 운좋게 사람을 뽑아서 그사람이 그회사의 거래처 시스템을 회사에 옮겨놓습니다. 그이후에 그회사 아주잘나가는 회사가 됩니다. 사장은 아는것도 없는데 직원한명 제대로 뽑아서 그직원으로 인하여 회사가 엄청나게 잘나가기 시작합니다. 그회사의 사장은 제가 근무할당시 자신이 잘나서 잘나가는줄 착각하면서 살아갑니다. 아마도 지금도 그회사의 사장은 자신이 잘나서 자신의 회사가 잘나가는줄 착각하면서 살고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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