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림출처 : 디지털타임즈

 

저는 언제어디서든 업무를 볼수있도록 업무환경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사무실에 제가 없어도 원하는 자료들을 언제든지 볼수있고, 업체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자료를 보내줄수있는 업무환경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업체들과 업무관계가 엮였을때 업체분들이 저에게 하는말씀이 대응이 너무나도 좋아서 그러한점이 강점이라고 이야기들 하십니다.


일단 업무에 필요한것들이 무엇인지 하나씩 이야기 해보고서 어떡게 그러한것들을 정리하였는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업무에서 가장필요한것이 메일계정입니다. 그리고 저의 메일계정은 회사홈페이지 주소로 메일계정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즉 포탈사이트인 네이버나 다음주소가 아니라 회사계정주소로 메일계정을 만들어 놓았다는 말입니다. 이것도 업무를 하는데서 중요합니다. 일단 신뢰성 면에서도 회사홈페이지 주소를 이용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업체들에게 보내줄 자료들은 전부다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업체들이 저에게 자료를 요청하면 클라우드에서 다운받아서 자료를 넘겨줍니다. 그래서 자료를 넘겨주는데 시간과 공간에 제약이 없습니다. 즉 업체들이 요청하면 제가 화장실에 있어도 그자리에서 자료를 넘겨줄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 놓는것이 업무진행에 좋습니다. 조급한 업체들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저의 업무를 맞춰놓는 것입니다.


사실 저의 메일계정은 다음메일 계정입니다. 그런데 다음에서 회사업무를 할수있도록 회사주소로 메일을 만들수있는 서비스를 하고있습니다. 다시말하면 자신의 홈페이지 주소가 있으면 그주소를 이용하여 메일을 보내고 받을수있는 서비스를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서비스는 300명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그러한 고마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체들이 자료를 요청하면 스마트폰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가까운 피씨방에 가기만하면 저의 회사홈페이지 주소로된 메일계정으로 업체사람에게 메일을 보낼수가 있는것입니다. 이것은 생각보다 괜찮은 서비스 입니다. 언제라도 일을 볼수가 있고, 다른업체보다 빠르게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업체사람들도 저의 대응에 고마워할것이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다음에서는 클라우드를 서비스 하는데 무려 5기가를 줍니다. 다른것은 필요없고 저의 자료를 어디서든 열어볼수있는 공간을 준것이 저의 업무에 많은 도움을 주고있습니다. 뭐 다음을 광고하기 위하여 이런글을 작성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냥 무료로 얻을수있는것을 가지고 어떡게 활용하는지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앞으로 저희회사에 영업사원이나 연구원들이 들어오면 제가 만들어놓은 업무환경에 대하여 어떡게 생각할까요? 아마도 나름에 만족을 표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유는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언제어디서든 필요할때 일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즉, 자신이 컴퓨터가 없어도 가까운 피씨방이나 아니면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볼수가 있도록 만들어 놓은것은 지금 생각해봐도 잘한것 같습니다.

728x90

 

사진출처 : 서울경제

 

지금으로부터 20년정도 전에일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18년 정도가 된것같습니다. 당시에 군대를 제대하고 바로 복학을 하여서 복학생의 신분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젊어서 그런지 친구들과 술자리를 자주 갖게됩니다.


당시에 저는 대학을 마치고 직장에 들어가야할지 아니면 없는돈을 모아서 어떡게든 사업을 시작할지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상황에서 친구들과의 술자리는 저의 그러한 고민들을 이야기할 출구였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고민해서 생각해낸것에 대하여 친구들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한참동안 고민하여 생각해낸것은 다름이 아니라 식혜와 수정과가 되겠습니다. 당시에 식혜와 수정과가 지금처럼 제품화 되어서 나오지 않았던 시절입니다. 그래서 식혜나 수정과를 먹고싶으면 집에서 담가서 먹어야 하였던 시절입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식혜나 수정과를 제품화 시키면 어떨까?"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물론 술자리에서 말입니다. 그러자 친구들은 그것은 말도안된다고 이야기들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상품성이 있으면 벌써 제품화 되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생각해낸것이 있는데 그것은 캔커피였습니다. 캔커피도 당시에는 시중에 없는물품입니다. 커피도 집에서 타먹던 시절이라 캔커피는 시중에 아예 없었습니다. 집에서 커피를 타먹을때 얼음을 넣어서 냉커피를 만들어 먹기는 하였지만 시중에서 쉽게 커피를 사먹을수는 없었던 시절입니다. 물론 저는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었다가 꺼내먹는 방법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정도는 하였습니다.


위제품중에 가장먼저 출시된것이 캔커피 입니다. 제가 이야기하고서 몇달도 되지않아서 캔커피가 출시되었습니다. 지금에서야 흔한 제품이었지만 당시는 획기적인 상품입니다.


제가 이야기하고서 일년정도 있다가 출시된것이 식혜와 수정과입니다. 그리고 식혜는 출시되고 일년도 되지않아서 히트상품이 됩니다. 저는 당시에 그러한 제품들을 만들능력이 안되어서 포기하였던 것인데 제품화되어서 히트상품까지 되니 속이 조금 쓰렸습니다.


사실 캔커피는 곁다리 제품이었고 진짜로 해보고 싶었던것이 식혜와 수정과 였습니다. 그래서 이곳저곳 제품을 생산해줄 대기업을 찾아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시에 저의나이가 너무나도 어려서 상대방이 상대를 안해주거나 아니면 저를 이용해먹기만 할까봐 시도도 못해보았습니다.


당시에 식혜와 수정과를 대기업 사람과 만나서 사업화준비를 하였다면 어떡게 되었을까요? 어떡게 되었을지는 잘알지 못하지만 아마도 거의가 제가 털리고 끝이났을 확률이 높습니다. 제가 어리기 때문이기도 하거니와 사회생활이 전무하였기 때문에 저에게 불리한 계약을 할때에 어떡게 대처하여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지금에 위에서 이야기 하였던 식혜나 수정과 같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어떨까요? 지금은 확실하게 성공할수있고 대기업과의 계약에서도 절대로 불합리한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도 때가있는가 봅니다.

728x90

 

그림출처 : 강원도민일보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것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고져 합니다. 아마도 많은분들이 느끼고 계신것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윗사람에게 아부를 하는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저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아니 정확히 말하면 직장생활을 하면서 아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아부를 하는것이 너무나도 부자연 스러워 보였기 때문에 아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아부를 하는것을 보고있으면 온몸이 간지러운 느낌이 들어서 그러한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하지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사회생활을 하면서 아부를 하지않고 사회생활을 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분명히 저는 앞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아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에대한 결과물로 저는 직장생활에서 많은 희생을 감수하여야 하였습니다. 사회생활 이라는것이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저의 몸에 맞지않는옷같은 아부를 하지않고 직장생활을 하였던것에 대하여서 떳떳하게 이야기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야기하고싶은 어느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분은 바로전직장에 회사동료가 되겠습니다. 부서가 달라서 업무상으로 엮기는일은 별로 없는분입니다. 그리고 이분이 하는일이 그회사에서 있으면좋고, 없어도 그만인 일을 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그부서가 사장의 결정에 따라서 없어질수가 있습니다. 그래봐야 그부서에는 이분 혼자서 일하고 있으니 이분한분만 짤라내면 부서가 없어지는것입니다. 그리고 이분도 본능적으로 그러한 상황을 잘알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사장에게 하는행동을 보고있으면 정말로 손발이 오그라들만큼 깍뜻하게 행동합니다.


아침에 회사에 출근하면 이분은 가장먼저 회사의 사장실에 들러서 사장에게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 사장이 사장실에서 나오면 바로 사장에게 달려가서 "사장님 커피한잔 하시죠."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사장도 좋다고 이야기하면 이분 바로 커피를 타옵니다. 사장입장에서는 하는짓이 귀여웠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아부하는것도 잘알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행동을하는 사람을 보고있는 저는 정말로 손발이 오그러드는 느낌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그러한 대접을 받는 사장의 입장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사장은 자신이 벌어온 돈을 월급날에 월급이라는 명목으로 직원들에게 입금을 하여줍니다. 그런데 이사장이 잘모르는것이 자신이 벌어온 돈이 아니라 직원들이 벌어온돈을 다시금 직원들에게 지급한다고 생각하지않고 자신이 벌어온돈을 직원들에게 지급한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러한 판단의 오류로 인하여 자신에게 아부하는 직원이 이쁘게 보일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아부를 하지않는 직원은 그냥 평범한 직원으로 보일뿐입니다. 이것이 사장이 하는 판단의 오류가 되겠습니다.


하루하루 남의 눈치를 보면서 힘겹게 살아가는 직장인들을 보고있으면 측은해 보일때가 많습니다. 물론 저도 그러한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될수있으면 남의눈치를 안보고 생활할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로인하여 불이익도 많이 봤지만, 대신에 저자신에게 당당할수가 있어서 그것으로 위안을 삼고있습니다. 어쨌든 하루하루 사장이나 윗사람의 눈치를 보면서 생활하시는 직장인분들, 오늘하루도 고생하시고 당당하게 어깨를 펴시고 직장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회사에 수익을 남겨주는 주체는 사장이 아니라 직장생활을 하시는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저의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사용할 큰돈이 없어서 현재는 여러사업자들이 모여있는 소호사무실에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뭐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초라한 시작입니다. 거기다가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모든것을 혼자서 처리해야하는 1인 창업자입니다. 그러다보니 혼자서 돌아다니면서도 업무를 처리하여야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돌아다니면서도 업무처리를 가능하도록 만들어놓기는 하였습니다. 그래도 혼자서 모든것을 처리하면서 일을 한다는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이렇게 혼자서 일처리를 하면서 돌아다니다보면 가끔은 "내가 지금 무슨짓을 하는거냐?"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의 부모님이 돈이라도 조금 물려주셨으면 이렇게 고생하지 않고도 저의 사업을 성공시킬수 있을것 같은데."라는 푸념을 하는것도 사실입니다. 뭐 사실 제가 사업하는데 저희부모님에게 십원짜리 한장도 받지않고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아니 저희 아버지에게 한번도 밀리지않고 꼬박꼬박 용돈도 보내드리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사업이라는것 정말로 힘듭니다. 이유는 앞으로 일어날 어떠한것에 대하여 미리미리 투자를 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투자가 돈이라면 저는 절대로 사업을 할수가 없는구조 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투자가 돈이 아니라는것이 정말로 다행이긴 합니다. 그렇다면 미래에대한 투자가 돈이 아니면 무엇일까요? 그것은 사업하는 사람의 꿈과 열정, 그리고 노동력이 됩니다. 그러한것들이 조금씩 모여서 남들눈에 보이는 결과물로 만들어 지는것입니다.


위에서 이야기 한것을은 사업을 하면서 쉽지않은것을 이야기 한것입니다. 그리고 저처럼 소호사무실에서 사업을 시작하여 나름에 좋은결과물을 만들어 내어서 자신의 사무실을 갖게된분을 소개하고져 합니다.


이분은 이곳 사무실에 입주하신것도 저보다 늦게 입주하셨습니다. 그리고 초기에는 이것저것 손대보다 잘안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사업자금이 조금은 있어서 인지 직원을 2명이나 두게됩니다. 여기서 저는 이분에게 부러움을 느꼈습니다. 어쨌든 이분과 두명의 직원이 같이 근무를 하여야하니 소호사무실중에 가장작은방을 통채로 빌려서 사용하시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직원들도 정말로 열심히 일하시는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몇달이 지나고나서 어느날 사무실에 가보니 이분들 가재도구들을 챙기고 계십니다.


사실 이분들과 이야기를 해본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단지 복도등에서 만났을때는 이분이 저에게 가벼운 목례를 합니다. 저도 같이 목례를 하였습니다. 아마도 이분이 제가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보고서 어느정도 존중의 표시를 하신것 같습니다. 뭐 사실 이곳 소호사무실에 있다보면 다른사람들이 무슨일을 하는지 궁금하여 찾을수있는 자료들은 다찾아 보기는 합니다. 아마도 이분도 그렇게 찾아보다가 저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찾아보고서 깜짝 놀라기는 하였을 것입니다.


이분이 이곳 소호사무실에 나가는날 간단히 대화를 나눌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충정로쪽에 사무실을 얻어서 나간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저는 솔직한 마음으로 "부럽습니다."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러자 이분이 웃으시면서 "잘되실것 같은데요."라고 응수해주십니다. 이렇게 잘되어서 나가시는분을 보고있자니 부럽기도하고, 이분이 더잘되시기를 바라는 마음도 생겨납니다. 그러면서도 현재 저의 경제적인 여건이 조금만 좋았다면 저는 이분보다 훨씬빨리 이곳 소호사무실을 탈출할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자신이 가지고있는 여건에 맞춰서 사업을 하는것이니 너무 부럽게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저보다 조금 유리한 입장에서 시작하니 조금빨리 나간다고 생각하기로 하였습니다.

728x90

 

사진출처 : 본인의 워크샵사진(본인직접촬영)

 

회사에 다니다보면 일년에 1회내지 2회정도는 워크샵이라는 형식을 빌려서 산좋고 물맑은 장소로 여행을 갑니다. 저도 회사에서 주최하는 워크샵을 간적이 많이 있습니다. 위의 사진도 본인이 워크샵을 갔을때 찍었덧 사진입니다. 위사진에 왼쪽에 남자가 이글을 작성하는 저입니다.


그렇다면 회사에서는 어째서 워크샵이라는 형식을 빌려서 여행을 가는것 일까요? 그것은 매일매일 똑같은 일을하는 직장동료들과 일년에 한번 내지 두번정도는 다른 분위기에서 재충전을 가질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것 같습니다. 그러나 직장동료들은 솔직히 워크샵을 가는것 보다는 하루를 더쉬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기는 합니다. 그래도 워크샵을 가게되면 서로간에 단합심을 키우는데 많은도움이 되기는 하는데, 그것보다 하루를 더쉬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직원들이 더많기는 합니다.


그러면 회사는 워크샵을 통하여 어떠한것을 얻을수가 있을까요? 일단은 단합심이 키워집니다. 분명히 회사에서도 워크샵을 가게되면 일반적으로 금요일과 토요일에 가게되는데 회사에서도 일해야하는 금요일을 쉬게되므로 회사도 그만큼에 손해를 보게됩니다. 그러나 하루를 쉬는만큼 얻는것이 더많다고 판단을 해서인지 많은 회사들은 일년에 한두번씩은 워크샵을 가게됩니다. 그렇다면 직원들간에 단합심 말고 또다른 어떠한것을 얻을수 있을까요? 아마도 직원들의 직장생활에대한 충전에 기회가 제공될것 입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이정도의 비용을 지불하면서 여행을 할수있는 기회를 제공하므로 인하여 회사복지에 대한것도 워크샵으로 해소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회사에서 가게되는 워크샵을 회사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기회로 삼기위해서는 워크샵에 가기위한 준비등이 필요합니다. 일단 전직원이 워크샵에 가게될것이니 회사의 비젼에 관련된 발표자료를 준비해야 할것입니다. 비젼이 있는회사라는 인상을 직원들에게 심어주어서 이직율을 줄이는 방편으로 워크샵을 활용하는것도 좋을것 입니다. 그리고 현재 진행되고있는 업무들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할수있는 자리도 마련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진행되는 업무들에 대하여 간단하게 정리하여 직원들이 알기쉽게 설명할수있는 발표자료도 준비를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직원들간에 단합심을 키우기 위하여 단합심을 키울만한 게임등을 준비하여야 할것입니다. 그것을 준비하기 어렵다고 생각된다면 단합관련하여 전문적으로 컨설팅을 해주는 업체에게 의뢰를 하는것도 좋은방법 이라고 생각됩니다.


워크샵에 가게되면 빠져서는 안되는것이 저녁에 먹게될 음식과 술입니다. 아마도 저녁에 먹게될 저녁식사와 술은 워크샵에 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회사를 위하여 열심히 일해준 직원들, 그리고 앞으로 회사를 위하여 열심히 일해줄 직원들이 먹을음식은 진정으로 맛있는 음식들로 준비를 하여야 할것입니다. 이유는 소중한 직원들이 먹을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는 직원들 속을 풀어줄 음식을 준비하거나 아니면 가까운 음식점에 예약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워크샵 일정이 끝나고 복귀를 하면서도 경치가 좋은곳을 찾아서 복귀하는 것이 좋을것 입니다.


이렇게 워크샵을 신경써서 다음에 다시가고싶은 워크샵을 계획한다면 직원들의 회사에대한 충성도를 높일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워크샵에 가게되면 회사에 돌아가는 대부분을 파악할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된다면 직원들은 가기싫어서 차라리 하루를 쉬는것이 좋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지않도록 워크샵을 알차게 꾸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끼는것중에 재미있는것이 있어서 이렇게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자신이 일을 열심히 하고있다고 남들에게 보여주기를 하는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신이 할일이 많아서 열심히 일하면 좋은데 그렇지 않은데도 할일이 많아서 열심히 일하는척 하시는 분들이 많았음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시는 어느분은 사업을 하고계시는데 정말로 오랫만에 저와 업무상으로 연관이 되어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이분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나서 하는일은 외국에 전화를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제가 커피를 다마시는 동안에 계속해서 영어로 열심히 이야기 하십니다. 이분과 일할당시에 제가 영어를 못해서 현재도 그분이 하시는말 못알아 들으신다고 생각하셨는지 열심히 영어로 통화하십니다. 그렇게 저에게 자신은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싶으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분의 행동을 보고서 저는 이분과 연관된 일을 시작하지않고 포기하였습니다. 그렇게 허세를 가지고는 앞으로 진행될일이 잘될리 만무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남들에게 자신이 일을 열심히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싶어하는것은 비단 사람만이 아닙니다. 회사도 자신들의 업무가 중요하며 업무를 열심히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많은노력을 합니다. 그중에 대표적인것이 회사에 부착되어있는 알림판입니다. 제조업은 알림판에 어떠한 개선을 하여서 얼마의 비용절감을 하였다는 개선안등을 붙여놓습니다. 그렇게 회사들도 자신들이 하는일이 많다는것을 알리기 위하여 노력합니다.


저는 회사를 다니면서 영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느회사를 방문하게 되면 그곳에 회의실에 들어가서 제가 판매하는 물건에 대하여 소개를 하게됩니다. 그런데 제가 방문한 회사에 회의실에 칠판에 이것저것 적혀져 있는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앞에서 회의한 회의팀이 자신들의 회의내용을 지우지 않고서 회의를 끝마친 경우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저같은 사람이 그러한 회의내용이 적혀있는 칠판을 보게된다면 어떨까요? 아마도 그회사에 중요한 기밀들이 전부다 털리는 것입니다. 저는 그회사에 칠판내용을 머리속이나 아니면 저의 휴대전화의 카메라를 이용하여 전부다 제가하는일에 도움이 되는방향으로 활용을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회의실 칠판에 적혀있는 내용들을 지우지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자신들이 회의를 하면서 열심히 일한것을 다음에 이곳 회의실을 사용할 사람들에게 자랑하기 위한것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회의내용을 저같은 사람이 보게되면 그것은 그회사의 기밀이 유출되는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데도 그것을 알지못합니다. 이유는 그러한 정보를 가지고 그것을 어떡게 활용하여 자신이 하는일에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저요? 저는 작은정보 하나가지고 저에게 유리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잘알고 있습니다. 아니 당시는 몰라도 고민고민 하여서 작은정보가 저에게 유리하도록 유도할 자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기업들도 정보유출을 극히 꺼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저같은 사람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회의를 하고서 회의내용을 기록한 칠판은 언제나 회의가 끝나고나면 깨끗이 지워야 합니다. 그래야 회사의 기밀이 유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이 하는일을 자랑하기 위하여 회의내용을 남기는것 보다는 기록을 지워서 회사의 정보유출을 막는것이 더욱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728x90

 

사진출처 : 오마이뉴스

 

제가 예전에도 여러번 이야기 하였듯이 기록을 남기는것은 우리들의 생활에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생활에서나 아니면 자신이 하는일에 대해서도 시간이 허락되는데로 기록을 남기는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기록을 남기게되면 다음에 똑같은일이 벌어지게 될때에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아서 좋습니다. 그래서 귀찮은것은 잘알고 있지만 그래도 기록을 남기도록 습관화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선조들은 어떠하였을까요? 우리의 선조들도 기록을 남기는일을 하셨습니다. 우리의 역사책을 보게되면 고려시대에 팔만대장경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에는 조선왕조실록 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남겨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민족은 기록의 민족이라고도 하는가 봅니다. 위의 기록들은 다른 어느나라에서도 찾아볼수없는 귀중한 문화유산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록이 중요한것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남겨진 기록들이 문화유산이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학생때에 국사라는 과목을 배웁니다. 그러면 국사라는 과목이 성립이 되는것은 선조들이 남겨놓으신 기록덕분에 국사라는 과목이 성립이 됩니다. 물론 기록을 남기지 않았거나 아니면 기록을 남겼지만 찾지못하였던 오래전의 선조들에대한 역사는 유물로써 추정하여 국사라는 과목에 집어넣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선조들이 남겨놓으신 기록에 의존하여 국사라는 과목을 채워넣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조금씩 자신이 기록한 기록물들도 후세에 국사라는 과목에 들어갈지도 모릅니다. 물론 들어갈 확률은 드물지만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있는 것입니다. 뭐 그것을 보고서 기록을 하라는 말씀을 드리는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가능성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자신이 자신의 생활이나 자신이하는일에 대하여 기록을 남기게 된다면 그것은 자신의 역사가 됩니다. 뭐 대단한 역사는 아니지만 세상에 살았던 한사람의 역사는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기록되어진 자신의 작은역사는 누군가에게 전해질것 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학생들이 역사의식이 없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그것은 아마도 입시 위주의 교육이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입시만을 위하여 교육을 하게되니 입시에 필요없는 과목은 공부과목에서 배제되는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서 그책임을 학생들에게 돌리면 안됩니다. 만일에 국사가 입시에 당락에 결정적인 중요한 과목이라면 우리나라 학생들에 역사인식은 상당히 높을것입니다. 이유는 대학에 입학하기 위하여 중요한 과목일테니 말입니다. 즉, 학생들이 역사의식이 부족한것은 대학교 입시정책을 담당하는 사람들의 잘못이 크다고 할수있습니다.


예전에 이명박정부때 뉴라이트라는 단체가 수면위로 올라서 그들이 하였던 말들이 문제가 되었던적이 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이 막말이 김구선생을 테러리스트라고 이야기 하였던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김구선생이 테러리스트가 맞을까요? 아마도 뉴라이트 입장에서는 테러리스트가 맞을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국민들 입장에서는 애국자 이시면서 민족주의자이고 독립운동가 이십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입장이 다른것일까요? 그것은 김구선생이 일본인들 입장에서는 테러리스트기이 때문입니다. 즉, 뉴라이트라는 단체의 정체성은 일본을 자신들의 조국으로 보고있는 단체라는 말입니다. 다시말하면 김구선생을 테러리스트로 이야기할때 그들의 정체성을 드러낸 발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단체는 정부에서 얼른 일본으로 내보내야 할터인데 그러지 않습니다. 이유를 작성하고 싶지만 현재의 우리나라에서는 잘알고 있으면 손해를 보기때문에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그때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28x90

 

그림출처 : M25

 

제가하는일은 제품을 유통하는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사업자등록증에 업태에는 도소매로 되어있습니다. 저같이 도소매 유통을 하시는 분들이 우리나라에 많습니다. 그렇다면 저같이 도소매업으로 먹고사시는 분들이 생겨날수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제품을 만드는 제조업체에서 유통까지 한다는것은 업무상에 상당한 부담을 안고서 가는것으로 쉽지않기 때문에 자신들이 만든 제품을 유통하여줄 사람들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저같은 도소매업으로 유통을 하는사람들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저같이 유통을 하는사람들은 신규업체 발굴을 많이 해놔야 합니다. 그래야 발굴한 업체들에게 저희가 유통하는 제품을 가져다가 팔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신규업체 발굴은 어떡게 하여야 할까요? 그것은 한마디로 한다면 맨땅에 헤딩한다고 말씀을 드리면 됩니다. 그래서 맨땅에 헤딩을 하는것도 이것저것 요령을 익혀서 손쉬운 방법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즉, 맨땅에 헤딩도 손쉬운 방법이 있고, 어려운 방법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저같이 유통하는 사람들은 손쉽게 업체를 발굴하는 방법을 찾아내서 남들보다 쉽게 업체발굴하는 방법을 익혀놓아야 합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도 업체발굴을 위하여 안해본것이 거의없을 정도로 많은 방법을 써봤습니다. 일단 업체발굴을 위하여 해보았던것을 생각나는데로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가장손쉬운 인터넷 검색을 이용하여 업체를 발굴하여 보았습니다. 아마도 가장많이 사용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인터넷 검색으로 발굴한 업체에 적절한 담당자와 연락하는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그것이 인터넷 검색의 단점입니다. 그래도 가장 손쉬운 방법이기는 합니다.


또다른 업체발굴을 위하여 하였던것은 전국에 공단본부를 다니면서 공단본부에 등록된 업체정보를 뽑아달라고 부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고민해서 생각해낸 저만의 방법입니다. 아마도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복받으신 것입니다. 저만의 노하우 한가지를 이렇게 꺼내놓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이렇게 받아놓은 업체리스트를 가지고 해당업체에 전화를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다른 방법중에 한가지는 인터넷 동호회에 가입하는 방법입니다. 저는 이렇게 하여서 늘어난 업체도 있습니다. 이것도 나름에 좋은방법입니다. 동호회 활동을 하게되면 물건을 판다는 느낌보다는 어떠한 주제에 대하여 서로간에 정보를 교류한다는 느낌이 많기 때문에 거부감이 적어져서 제품판매의 기회로 연결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또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알려드릴수 없습니다. 너무나도 쉬운방법이면서 이방법을 경쟁업체에서 알게되면 저에게 치명적으로 다가올 방법이 한가지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아마도 제가 저희회사 직원들을 뽑게되면 직원들에게만 알려줄 방법 있습니다. 너무 아쉬워 하시지 마십시요. 그래도 위에서 한가지 방법은 알려드렸으니 그것으로 만족하시기 바랍니다.


얼마전에 제가 저의 친구들과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하는일에 대하여 친구들과 이야기 하였던 경험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위의 방법으로 거래처를 찾아다녔다는 이야기를 하고나니 저의 친구가 대뜸 그렇다면 위의방법으로 업체를 찾았으면 또다시 그렇게 하여서 업체를 찾으라고 조언해 줍니다. 저는 위의 방법으로 찾았던 업체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사정이야기를 하고서 지금의 나에게 물건을 받으시라고 전화를 드려서 땡겨올 업체들은 전부다 땡겨왔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즉, 다시말하면 위의방법으로 저의 거래처가 될만한 업체들을 끌어들일만큼 끌어드렸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해서 위의 방법을 다시금 사용하는것은 의미없는 일이라는 이야기를 한것입니다. 그래서 업체발굴을 위하여 또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저같이 유통을 하는사람은 거래업체가 재산이 됩니다. 그리고 저같이 유통을 하는사람은 돈이별로 없어도 유통은 가능합니다. 단지 업체를 발굴하는 능력이 남들보다 좋아야 유통을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저같이 유통하는 사람들은 남들보다 머리가 깨어있어야 하는것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의 마음가짐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글을 작성하는 것도 전부다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를 먼저 간략하게 소개를 드리고나서 사장의 마음가짐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이것저것 필요한 자료를 찾아보다가 우연히 어느분이 운영하시는 블로그에 들어간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글들이 있어서 읽다보니 이분이 회사를 경영하시는 분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분에 대하여 더욱더 흥미가 생겨서 이분이 올려놓은 글들을 당일날 전부다 읽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왜 제가 이분의글을 전부다 읽었을까요? 이분의 글에서 저의 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전부다 읽은것 입니다. 그렇다면 저는 이분에 글에서 도움이 될만한것을 찾아냈을까요? 그것은 제가 그글들을 어떡게 활용하느냐의 차이이기는 하였지만 앞으로 닥칠일에 대하여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얻기는 하였습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분은 자신이 사업을 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글로써 기록하고 계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작업을 하는것은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분명히 사업을 하면서 과거에 겪었던 일들을 다시금 겪게되는데 그럴때 기록이 남겨져 있는경우는 대응이 빨라지기 때문에 기록을 남겨놓는것이 좋은것이며, 또한 좋은습관입니다.


이분이 하시는일부터 알고서 이야기를 하는것이 순서일것 같습니다. 이분은 아웃도어 의류와 운동화를 판매하시는 일을하시는 분입니다. 매장도 큼직하게 가지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이분이 남겨놓은 글에서 유추해보면 매장이 100평이 넘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뭐 그에따른 직원들도 많이있을것 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남겨놓은 글중에 사장의 자세라고 남겨놓은 글이 있었습니다. 조금지난 일이라 제목이 정확한지는 모르지만 저의 머리속에 남겨진 이미지는 그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글내용은 어느날 돈이 잘돌지 않아서 힘든때에 직원들을 불러다놓고 이것저것 신세타령을 하였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글의 말미에는 자신이 하였던 그러한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었고,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경영이 힘들어도 직원들을 불러놓고 신세타령을 하지는 않으리라고 맹세하면서 글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정확히 집어내시고 계십니다. 회사의 대표는 사장입니다. 그리고 사장은 아무리 힘들어도 직원들에게 신세타령을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그것은 직원들에 사기를 꺾는일입니다. 그렇게 직원들 사기를 꺾어봐야 자신에게 돌아오는것은 하나도 없으며 오히려 판매저조로 계속되는 악순환의 빌미를 제공하는것 뿐입니다. 그래서 회사의 사장은 경영상에 아무리 힘들어도 그것을 직원들에게 이야기 하여서는 안됩니다. 직원들은 전장에 나가있는 병사와 같습니다. 그래서 병사들에 사기를 꺾는일은 전쟁의 패배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절대로 그러한 신세타령을 하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이분은 자신이 있었던일을 기록하면서 잘못된것을 반성할줄 아시는 분입니다. 아마도 시간이 한참 지나면 이분은 엄청나게 잘되있을것 입니다. 자신이 사장이라고 거만떨 시간에 자신에게 있었던 일들을 하나씩 기록해 놓는 마음가짐도 훌륭하고, 자신이 실수를 한것에 대해서 반성할줄도 아시는 분입니다. 뭐 사람이니 실수를 한두번 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반성하고 앞으로 그러한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것이 더욱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및 본인의 편집

 

저는 현재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경기가 어려울때 사업을 한다는것이 정말로 힘이듭니다. 뭐 저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언젠가는 사업을 할것으로 예상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학을 다닐때 나중을 위하여 저에게 믿음을 줄수있는 후배한명을 키우기로 하였습니다. 키운다기 보다는 잘해줘서 나중에 제가 사업을 하게되면 도움이 될만한 후배와 가깝게 지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럴만한 후배를 찾게됩니다.


그렇게 적합한 후배를 찾고있는데 한명이 저의눈에 들어옵니다. 이친구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과인줄도 모르는 후배였습니다. 즉 거의 혼자서 다니는 우리과에서 거의 있으나 없으나한 친구였습니다. 그러한 친구를 잘해주면 저에게 고마워 할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래서 그친구에게 다가가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걸어봅니다. 그리고는 보고서도 보여주고 하면서 나름에 최선을 다하여 잘해줍니다. 그리고 제가 그렇게 잘해주니 그친구 주변에도 사람들이 조금씩 모이기 시작합니다. 아마도 저의 영향력이 그친구에 학교생활에 조금씩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는것 같았습니다.


제가 이친구에게 얼마나 잘해줬는지 말씀을 드리면 이친구가 나이가 되어서 군대를 가게되었는데 제가 이친구에 면회까지 가게됩니다. 솔직히 미래에 저의 사업을 위하여 이친구를 이용할 생각이었다면 그러한 행동까지는 못하였을 겁니다. 저는 진정으로 이친구가 저를 믿고 따르도록 하고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믿고 따르는 동안에 제가 힘들어질때 약간만 이친구에게 기댈수 있으면 저는 그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갑니다. 그리고 저도 사회에 나와서 사회생활을 하게되었고, 이친구도 시간이 흘러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회에서도 이친구를 시간이 허락되는한 자주 만났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저녁은 선배인 제가 사줬습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게 사회에서도 대학때와 다르지 않게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이때를 위하여 저는 이친구에게 정말정말 잘해준것 입니다. 그러나 이친구 현재는 저와 연락을 끊고살고 있습니다. 저는 이친구에게 아까울것 없이 모든것을 퍼줬는데 이친구는 저에게 받아만 먹고 자기이속만 차렸습니다. 솔직히 너무나도 허망합니다.


가장 최근에 연락이 한번되었는데 아마도 저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보고서 저의 사업이 잘되는것처럼 보여서 연락을 한것입니다. 저의 사업이 잘되고 있으면 뭐라도 얻어먹으려고 한것입니다. 저는 이친구에게 많은것을 바란것도 아니고 사업을 하면서 조금만 저의일을 도와주기를 바라면서 그많은 세월동안 진정으로 잘해줬는데 이친구는 저와의 관계를 돈과 연관시키려 한다는것이 정말로 화가났습니다.


지나간일 후회하여도 다시금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글한번 쓴것으로 이친구와의 일은 잊을것입니다. 그리고 이후배는 앞으로 제가 어느정도 괜찮아져도 절대로 연락하지 않을친구 입니다. 사람관계를 돈으로만 연관짓는 사람과는 말도섞기 싫습니다.


어쨌든 위에서 적었듯이 저만을 믿고서 따를만한 사람을 만든다는것이 정말로 힘든것 같습니다. 저는 미리미리 그러한 작업을 하였지만 결과적으로 실패로 끝났습니다. 만일에 저만을 믿는친구가 한명만 있었다면 현재의 저는 어떡게 되어있을까요? 아마도 날마다 좋은술을 마시면서 돈을 뿌리고 다닐정도로 저의상황을 만들어 놓았을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하겠다는것이 아니라 그런정도의 상황을 만들수 있었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중요한것 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