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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작성하고있는 저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회사를 잘운영해 오고있습니다. 이렇게 운영해 오면서 굴곡이 없었던것이 아닙니다. 인생사 굴곡없이 살아간다면 그또한 지루한 삶이듯이, 회사도 굴곡없이 평탄히 운영되면 그또한 좋은회사는 아닌것 입니다. 그래서 사람도 위기의 순간도 겪고, 좋은때도 겪어야 강인한 사람이 되듯이, 회사도 좋은때와 좋지않은때를 두루두루 겪어놔야 좋은회사가 됩니다. 그리고 저의 회사도 그러한 굴곡을 겪었고, 앞으로도 그러한 굴곡을 겪을것입니다. 그래서 위기상황에서도 강인한 회사가 되도록 저는 계속해서 저의 회사를 갈고 닦고 있습니다.


사업을 한다는것은 돈을 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돈을벌기 위해서는 회사의 운영자금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회사를 운영하면서 한번도 집에다가 손벌린적이 없습니다. 뭐 어제 작성하였던 글에도 말씀을 드렸듯이 제가 저혼자의 힘으로 번듯하게 회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사실은 어제 작성하여 올라간 글과 오늘 작성하여 올라가는글은 같은날 작성된것입니다. 어제글을 쓰다보니 이번글을 한번 작성해 볼필요가 있다는 판단이 되어서 두개의글을 달아서 작성하게 됩니다.


회사는 몇개의 거래처가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제조업 경기가 너무나도 않좋아서 제가 운영하는 회사의 사정도 얼마전까지의 상황보다는 않좋은 상황입니다. 분명히 제가 월급을받는 월급쟁이 수준으로 회사를 만들어 놓았는데 거래처들의 상황들이 않좋아져서 자신들이 제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원자재를 정말로 소극적으로 구매하게 되어서 저의 사정이 앞으로 어려워 질것으로 판단됩니다. 뭐 대표적인 저의 거래처중에 반도체를 검사하는 장비를 만드는 국내 1위업체가 직원들 월급을 15%나 삭감하는 상황이 발생할 정도입니다. 어느분야에 1위를 하기가 쉬운일이 아닌데 그러한 업계 1위업체가 그러한 정도라면 말다한 것입니다.


앞에서 분명하게 말씀을 드렸지만 이글을 작성하고있는 현재의 상황은 나름데로 나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위기의 순간이 올것이 저의 눈에는 보입니다. 그래서 대책을 마련해 놓아야 합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저희회사에 유동성을 확보해 놓아야 하는것입니다. 유동성확보라면 다름아닌 현금을 준비해 놓아서 위기상황을 무리없이 넘어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어디서 유동성을 확보해야 하는데 저의 머리속에서는 한군데 답이 보이기는 합니다.


유동성을 확보할만한 곳으로 생각하는곳은 다름아닌 제가 매달 용돈을 드리는 분이 현재로써는 가장 여유자금이 많으신분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분명히 저는 저의 회사를 번듯하게 만들어 놓으면서 집에다가 손벌린적 한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집에서 저에게 사업자금을 보태주신다면 두말않고 받을생각 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다가올 위기상황을 극복하면 그이후에는 저의 회사는 승승장구할것을 잘알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하면 앞으로의 상황이 저희회사의 위기상황이 올것이며, 이를 잘극복하면 아주좋은 회사로써 발돋음 할것을 확신합니다. 사장이 이렇게 위기상황을 간파하고 미리미리 대처한다면 그회사는 절대로 망하지 않을 회사가 될것입니다.


저희집에서 저에게 투자를 해주실 기회는 지금이 최적기가 맞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다가올 위기를 넘기고나면 저희회사를 기반으로 저희집안도 누구에게 대접받는 집안으로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를 보고서 투자하시라는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니라 집안에 투자한다고 생각하시면 아마도 마음이 조금은 편하실 것입니다. 어차피 다쓰기도 버거운 금액일것인데 이번참에 집안을 위하여 통큰결정을 해보시는것이 좋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거기다가 자식의 사업에 도움을 주었다고 나름에 뿌듯함도 얻으실 기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분들은 제가 운영하는 회사를 직접적으로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투명해야 결정하시기도 좋으실것 같습니다. 그렇게 저의 회사를 보여주는 행동을 하시는것도 저의 사업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도움을 주고받는것이 서로간에 거래가 성사되어서 서로가 좋은일입니다. 그리고 주변분들도 결정을 내리시는데 도움이 되는 말한마디씩을 보태주시는것 거부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말한마디씩 거들어 주시는것도 저의 사업에 크나큰 도움을 주는것 이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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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마이파트너스

 

요즘은 정말로 돈을 투자할곳이 많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돈된다면 너도나도 뛰어들어서 그쪽시장이 초토화 됩니다. 그중에 요즘에 대표적인 사업이 소호사무실 입니다. 소호사무실이란, 간단히 말씀을 드리면 사업을 하는사람이 자금이 부족하여 사무실내는데 어려움을 겪을때 저렴한 임대비를 받고서 사무실을 임대해주는 임대사업을 말합니다. 그리고 저는 사업을 하고있고, 자금이 부족하여 소호사무실에서 사업자를 내고서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임대하고있는 소호사무실 바로앞에 또다른 소호사무실이 들어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한창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뭐 저는 무슨 사무실을 전부다 룸으로 만드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제가 몸담고있는 소호사무실의 사장님과 잠시동안 이야기할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분사장님 얼마전부터 얼굴색이 않좋아 보여서 이유가 무엇인지 몰랐는데 이제는 알게되었습니다. 이분사장님이 저에게 이야기 하기를 자신이 소호사무실 낸곳에 바로앞에 소호사무실을 낸다고 말합니다.


이분사장님 저에게 앞에 소호사무실로 가지마시라고 하십니다. 저는 그곳에 갈생각도 없는데 이분 사장님이 저를 잡으십니다. 저는 앞에 소호사무실로 가게되면 이분사장님 얼굴을 보기가 미안해 질것을 잘알기 때문에 갈생각이 하나도 없는데 이분사장님은 미리미리 앞에 소호사무실로 제가 옮길것을 대비하시는것 같습니다.


사실 이분사장님 입장에서는 앞에 소호사무실이 들어서면 이분 사장님이 손해를 보게됩니다. 그리고 저는 이익을 보게됩니다. 이유는 제가 앞에 소호사무실로 옮겨갈까봐 분명히 이것저것 혜택을 주게될것 입니다. 아마도 저의 책상이나 의자도 새것으로 바꿔주시려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몸담고있는 소호사무실의 내부 인테리어도 다시금 하시려는것 같습니다. 이유는 앞에 소호사무실에 손님을 빼앗기지 않기 위하여 자신이 할수있는 노력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뭐 저는 손해볼것 없습니다. 단지 매일 얼굴보는 소호사무실 사장님이 힘들어 하는얼굴 보는것이 조금은 그렇지만 저의 생활은 더욱더 좋아질 것입니다. 이유는 앞에 사무실과 싸워서 자신이 보유한 손님들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그만큼 사무실에 투자를 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소호사무실이라는게 나름에 강점은 있습니다. 일단 기업입장에서도 잠시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회사가아닌 소호사무실에 몇몇 팀들을 들여보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법으로 활용하여도 좋고, 아니면 몇몇 뜻이맞는 친구들과 의기투합 하여서 소호사무실에 입주하여 사업을 진행하기도 좋습니다. 즉, 잠시 지나가는 사무실로 생각하고 활용하면 좋다는 말입니다.


저는 앞으로 사무실을 얻게되어도 소호사무실을 활용하는 방법도 모색해볼 작정입니다. 제가 앞으로 제조도 할것이니 제조관련하여 소호사무실을 활용하는것도 좋은방법인것 같습니다. 아니 조금더 생각해보아서 사회에 퍼져있는 인프라를 저의 사업에 유리하게 사용하는 방법들을 생각해본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인프라들을 활용하는것도 중요한 방법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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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글은 미국에 대하여 이야기 하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국이라면 죽고 못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국익보다도 미국의 국익을 더욱더 챙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하여 잘알고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미국이라는 나라를 신주단지 모시듯이 하시는 분들도 미국에 대하여 실체를 알고도 그렇게 미국을 신주단지 모시듯이 하실것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다른나라 침략을 밥먹듯이 하는나라 입니다. 예전에는 구소련이 있어서 양국가간에 밀고당기는 실랑이를 하였지만 지금은 미국이라는 국가가 단일패권국가 입니다. 그렇다면 미국이 건국될 당시에 있었던일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때에 미국의땅은 지금과는 달랐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더많은 땅을 탐하였고, 그래서 언론을 이용합니다. 미국바로밑에 멕시코가 자신들의땅에 침범하였다고 언론에 계속해서 보도합니다. 그리고 미국국민들은 언론의말을 믿었고 멕시코와 전쟁을 벌여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됩니다. 물론 그것은 미국정부의 거짓말이었지만 국민들은 그말을 철석같이 믿어버립니다. 그리고 멕시코와 전쟁을 하여서 뉴멕시코주와 텍사스주를 멕시코에게 빼았아 버립니다. 그것이 지금의 미국지도입니다. 그렇게 하여서 미국영토가 더욱더 넓어집니다. 정말로 비도덕적인 행동입니다. 멕시코는 전쟁을 하였지만 미국을 이길수 없어서 가만히 앉아서 자신의땅을 강탈당합니다. 그것이 미국의 실체입니다.


아들부시가 정권을 잡았을때는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을 침범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전쟁은 아직까지도 진행형입니다. 그리고 그전쟁으로 인하여 미국의 패권에 치명상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출구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기서 출구전략이라는 용어가 등장하는데 출구전략은 경제용어로도 많이 차용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출구전략의 시작은 베트남전쟁에서 미국이 후퇴할때에 처음 사용된 용어입니다. 특히나 군대를 철수할때에 가장많은 피해를 입기때문에 그에따른 전략을 구사하게 되는데 그것이 출구전략이라는 용어로 나온것입니다. 이유는 상대방이 후퇴를 한다는것을 알게되면 아군들의 사기가 올라가기 때문에 후퇴하는 상대에대한 공격이 거세지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미국은 아들부시를 대통령으로 뽑아서 자신들의 세계패권이 지금 흔들흔들 합니다. 아니 제가보기에는 미국패권은 얼마안남았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줄댈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아시는 분들중에 자식 영어공부를 일찍부터 시키시는데 그럴필요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세계패권국은 다른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부시정부의 삽질로 인하여 현재 미국의 부채는 엄청납니다. 그래서 미국정부가 자신들의 살림살이도 이어가기 힘든실정까지 만들어 놓은것이 아들부시입니다.


미국의 삽질의 끝을달린 이야기를 한가지 하고서 이글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구소련과 미국이 세계패권을 놓고서 으르렁 되던시절 이야기 입니다. 당시에 두나라간에 스타워즈라는 우주전쟁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유인 우주선을 경쟁하듯이 띄웠습니다. 그리고 무중력상태에서 볼펜은 써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무중력상태에서도 필기할수있는 물건을 만든다고 100만달러를 투자하였고, 무중력상태에서도 필기가 가능한 볼펜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미국 우주인이 구소련 우주인에게 자신들의 볼펜을 자랑합니다. 그러자 구소련 우주인이 우주에서 필기할 자신들의 필기구를 꺼내놓았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연필이었습니다. 즉, 미국은 바보같은곳에 국민혈세를 사용한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그런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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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글에서 어느정도 한정을 두고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일단 우리가 살아가는곳은 지구별이라는 우주에서보면 먼지보다 작은별에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작은별에 국가라는 단위를 이루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국가라는 조직들 사이에는 어떠한 관계를 맺으며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기도하고,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제가보는 국제관계는 어떠한 모습으로 비쳐질까요? 제가보는 국가간의 국제관계는 조폭들이 보여주는 관계와 너무나도 흡사하게 보입니다. 즉, 힘있는놈이 장땡인 세상입니다. 미국을 보시면 잘아시듯이 미국은 다른나라를 쳐들어가기를 밥먹듯이 하는나라 입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도전하는 나라는 국제기구인 유엔을 통하여 한나라를 속된말로 다구리 시킵니다.


그리고 국가간에 어떠한 협의를 하는것이 있는데 이것을 우리는 흔히 외교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난정부인 이명박정부때 외교는 어떠하였을까요? 당시에 이명박정부의 외교는 조용한외교라고 떠들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국가간에 외교는 국익이 걸린것이기 때문에 중요하며 신중하게 접근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어느누군가는 국가간에 외교를 한손으로는 악수를 하고 반대편 뒷짐진손에는 칼을가지고 하는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렇게 앞에서는 웃지만 뒤에서는 상대방의 약점을 노리는것이 외교입니다. 그리고 위의 비유는 아주 적절한 비유가 맞습니다. 그런데 이명박정부때는 조용한외교라니요. 미치지 않고서야 그런말을 한다는것이 말이되지 않습니다. 그만큼 함량미달이라는 이야기가 맞습니다.


국가는 언제나 올바른 선택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을 잘뽑아야 국가간에 이해관계를 잘알고있는 사람이 정치를 하여야 그나라가 외교에서 국익을 얻어오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앞에서도 선거가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선거를 잘하여서 똑똑한 사람을 뽑아야 그사람이 국가간에 외교를 잘해서 국익을 얻어오는것입니다. 뭐 지금의 정권에 대해서는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말하고싶지도 않습니다. 아니 이야기 해줘도 듣지않을것 잘알기 때문에 더이상 이야기안합니다.


위에서 국가는 언제나 올바른 선택을 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한 예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차대전이 끝이나고 독일은 패전국이 되었고 영국이 승전국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패전국은 승전국에게 전쟁보상비를 물어주어야 합니다. 즉, 진놈은 모든덤탱이를 전부다 뒤집어 쓰는것입니다. 이것은 흡사 조폭들의 세계와 비슷합니다. 조폭간에 싸움에서 진놈이 이긴사람에게 자신의 나와바리를 전부다 내주는것과 비교하면 비슷합니다.


결국 독일은 영국에게 전쟁보상비를 물어주게 됩니다. 그러자 그옆에있던 속칭 유럽의 짱께라고 불리우는 프랑스도 자신들에게도 전쟁보상비를 물어달라고 몽니를 부립니다. 당시에 독일은 패전하였고, 영국에게 전쟁보상비를 물어주느라 자신들의 통화가 한없이 약해져있었습니다. 그래서 국가내부적으로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겪고있었습니다. 당시에 독일돈이 벽지보다 싸다는 소문이 돌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독일은 자신들의 통화로 프랑스에게 전쟁보상비를 물어주게 됩니다. 프랑스는 그렇게 받은 독일통화를 실물에 가져와보니 휴지조각임을 알게되어서 독일에게 화를냈고 독일은 결국은 그렇게 전쟁보상비 문제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보시듯이 국가가 언제나 올바른 선택을 하는것이 아님을 속칭 유럽의 짱께인 프랑스의 선택을 보시면 아시게 됩니다. 당시에 제가 프랑스의 지도자였다면 독일에게 독일땅을 요구하였을 것입니다. 즉, 당시에 프랑스는 독일에게 돈이아닌 현물을 요구하는것이 현명한 선택이라는 말씀을 드리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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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지금 이글을 쓰고있는 순간에 제가 거래할 한업체와의 영업을 종결시키고 글을 올리는 중입니다. 다시말하면 방금 전화를한 업체와는 거래가 없어졌다는 말입니다. 뭐 거래라고 해봐야 이업체에게 샘플을 조금준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성립된것이 없었지만 말입니다. 아마도 이업체는 내가준 샘플로 생산하는 방식이 아니라 다른방식을 선택하여 제품을 만들어 낼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처럼 생산방식이 바뀌면 당연히 제가 취급하는 물건에대한 영업은 종결될수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생산하는데 필요한 물건이 제가 판매하는 물건이 아니라 다른물건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다고 담당자에게 화를낼수도 없는노릇 입니다. 이유는 그러한 결정을하는 결정권자가 방향을 틀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힘없는 담당자는 그러한 결과에 대하여서만 이야기 하여줍니다. 즉 권한은 하나도없고 좋지않은 결과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하는 담당자도 그러한 이야기를 하기가 쉽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솔직히 저도 이렇게 전화를 하고나서 영업이 종결되면 기분이 좋은것은 아닙니다. 이유는 제가 가볼곳이 한군데 줄어든것도있고, 물건을 판매할 기회가 줄어든것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하는일이라 그러한일들은 수없이 벌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사람들이 하는일이라 그만큼 변수들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잘가다가도 거의다와서 뿌러지는경우도 생기기도 합니다.


금일 영업종결된 업체에 담당자와 통화를 하면서 생산방식이 바뀌어서 저의 제품을 사용하기 힘들어졌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저는 확실하게 저의제품이 사용되는지를 한번더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이사람이 이야기를 두리뭉실하게 하는것입니다. 그런이유는 희박하지만 다시금 진행될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어째서 그런이야기를 할까요? 그것은 혹시라도 다시금 진행되기 시작하면 저와의 관계가 어색해 질수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어떡게 대처를 하였을까요? 저는 확실하게 끝났다고 선언하고 영업종결해도 되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어째서 확실하게 선을 긋는쪽을 선택하였을까요? 그것은 그렇게 해놔야 일하기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어정쩡하게 이도저도 아닌상황은 오히려 영업하기 힘들게 만들기 때문에 차라리 업체한군데가 없어지더라도 명확히 선을 그어놓는것이 영업하기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의 성격도 이도저도 아닌상황을 계속해서 끌고가는것 보다는 명확히 선긋고 종결해버리는것이 저의 성격에도 맞습니다.


그렇게 하여서 한업체와의 관계는 청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통화말미에 한마디를 던지면서 통화를 끊었습니다. 그것은 필요한 제품이 있으면 연락달라는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그러면 영업은 종결되었지만 다른것으로 전화하는것은 상관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이담당자에게 제가 전화할일은 이사람이 저에게 전화하지 않는이상 없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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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및 본인의 편집

 

지난 이명박 정부때 열심히 홍보하였던 것중에 한가지가 녹색성장 이었습니다. 그리고 녹색성장이라는 미명하에 국민들의 혈세를 낭비해가며 4대강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국민들의 혈세를 삽질로 낭비했다는 여론이 지배적입니다. 저도 국민들의 혈세를 삽질로 날렸고 앞으로 유지보수에도 천문학적인 혈세가 들어간다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난정부에서 그렇게 강조하던 녹색성장이라는 문구는 어디에서부터 시작된 것일까요? 그것은 다름아닌 교토의정서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교토의정서는 1992년 6월 리우 유엔환경위원회에서 채택된 기후변화협약에서 시작되게 됩니다. 그리고 이를 시행하기 위하여 1997년 국가간 이행협약을 일본 교토에서 합의하여 이를부르기를 교토의정서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탄생된 교토의정서에 의하여 선진국들은 탄소배출을 줄이는것에 합의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유럽에서는 탄소배출권거래 시장이 생겨났습니다. 뭐 우리나라에 주식시장과 비슷하다고 듣기는 하였는제 정확히는 잘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정책이 우리에게는 어떠한 영향을 주게될까요? 일단 지난정부에서는 녹색성장이라는 정책으로 4대강을 마구마구 뒤집어 엎었습니다.


사실 지난정부에서 녹색성장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이것저것 사업을 벌였지만 그것이 교토의정서에 의한 탄소배출권과 관련된것인지는 정확히 모르고서 행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탄소배출권이 지구온난화와 관련이 있는지 모르고 환경에 재앙이된 4대강사업을 한것입니다. 선진국들은 지구환경을 지키자고 교토의정서에 합의하고 탄소배출권이라는것을 만들었는데 지난정부에서는 환경에 위해를 가하는 4대강사업을 녹색성장이라고 국민들을 속여버린것 입니다. 즉 환경에 역행하는 사업을 한것입니다.


그렇다면 교토의정서에 의하여 우리의 언론들은 어떠한 행동들을 하였을까요? 일단 어느순간부터 지구가 온난화 된다고 떠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지구온난화 관련된 다큐멘터리들이 속속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하여서 정말로 지구가 따뜻해져서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녹아서 대륙이 물속으로 잠겨버린다고 이야기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아닙니다. 교토의정서는 유럽의 선진국들이 돈없는 개발도산국들의 등쳐먹기위한 수단에 불과합니다. 즉 탄소배출권을 판매하여서 그로인하여 돈없고 산업이 발전되지못한 나라의 주머니를 털기위한 정책뿐입니다. 그리고 이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개별국가들의 국민들이 그러한 지구온난화에 공감하고 이정책을 시행하도록 국가에게 요구하기 시작하여야 성공할수있는 정책입니다. 그래서 이정책이 성공하기 위하여 언론들이 앞다퉈서 거짓말 다큐멘터리를 만들어내고 만들어낸것을 전세계에 뿌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유럽의 선진국들은 이런 말도안되는 탄소배출권을 만들어 낸것일까요? 그것은 다음에 먹거리이기 때문입니다. 자꾸만 새로운것을 만들어내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그러한 행동들을 하는것입니다. 제가보기에는 탄소배출권 관련하여는 이미 많은사람들이 그진실을 알고있기 때문에 성공하기 힘들다고 저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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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40대 초반에 결혼을 하지않은 노총각입니다. 그러면 어째서 결혼을 아직도 하지않았는지 궁금해 하실분들도 계실것입니다. 어째서 저는 이렇게 늦게까지 결혼을 하지못한 것일까요? 일단은 저와 잘맞는 사람을 만나지 못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저는 사람을 만날때에 신중한 편이라서 이성교재는 저의 인생에서 한손가락으로 세어보아도 한참남을 정도로 이성교재를 많이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이성을 많이 안만났다고 이야기 하는것은 아닙니다. 저도 젊은 20대에는 이성을 많이 만났습니다. 그러나 그분들과 사귀는 단계까지 가는분이 거의없었습니다.


이렇게 저의 젊은시절에 이성을 만났던 것에대하여 기록하는것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의 젊은시절의 역사를 기록하는것이니 정확하게 기록해 놓는것도 나름에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되어서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에 남여공학을 다녔는데 당시에 남자반이 10개, 여자반이 5개로 남자가 훨씬더 많은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리고 저는 고등학교때에도 여성분에게 초코렛과 꽃등을 선물받았었습니다. 자랑할려고 적는것 아닙니다. 자랑할려고 하였다면 저의 친구들도 그러한 사실을 알고있었어야 하는데 저의 친구들은 그러한 사실들을 알지 못합니다. 당시에 제가 초코렛과 꽃등을 받은것이 큰이슈가 되기도 하였지만 저는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당시에 저에게는 대학에 진학하는것 밖에는 관심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위에서 이야기 하듯이 남성이 2배로 많은데도 제가 이성에게 관심을 받은것은 확실히 이슈가 될만한 일이기는 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대학에 다닐때에 잊지못할 여성분에 대하여 글을 남기기 위하여 이글을 작성한것 입니다. 당시에 다녔던 학교는 4년재 대학교와 2년재 전문학교가 같이 붙어있는 학교에 다녔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학교에 다닐때 학과공부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래서 학교에 도서관의 위치는 거의다 꿰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는사람들이 없는곳이 공부하기 편할것 같아서 전문대학교에있는 도서관에 들어갑니다.


날씨가 쌀쌀하여서 코감기에 걸려있었던저는 공부를 하면서 코를 훌쩍거립니다. 그런데 옆에서 누군가가 저의 어깨를 툭툭 치는것입니다. 그러면서 휴지를 줍니다. 그런행동은 "공부하는데 시끄러우니 조용히 하세요."라고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죄송하다고 나지막히 이야기하고 휴지로 코를 막아가면서 공부를 합니다. 그런데 이분이 저를 보고서 반했나 봅니다. 다음날도 저의옆에 앉아서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는 커피를 사와서 저에게 커피한잔 마시자고 합니다. 저는 그정도 시간을 내는것은 어렵지 않아서 그러자고 하였습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이분과 이야기를 하여보았습니다. 이분 전문학교에 간호학과를 다니시는 분입니다. 저는 공부하기 위하여 가장 편안한 복장인 체육복에 옷도 허름한것을 입었는데 그래도 제가 좋은가 봅니다. 다음날부터 아침일찍이 와서는 샌드위치를 내놓습니다. 자취생활 하는데 아침도 제대로 못먹었을것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말입니다.


제가 대학교 다닐때도 학과공부만 생각하면서 살았습니다. 이성교재는 꿈에도 꿔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저의 생활에 들어오시려고 합니다. 당시에 삐삐가 있었는데 이분이 저에게 음성을 남기면서 삐삐에 번호를 찍을때는 언제나 1021004를 찍습니다. 1021004는 백이의 천사라고 표현하면 맞습니다. 간호학과라서 나이팅게일 흉내를 내십니다.


저는 이분이 저의 공부에 방해가 되기시작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잠시만 시간을 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이분도 직감적으로 뭔가를 이야기 한다는것을 아셨는지 갑자기 급한일이 생각났다며 자리를 피하려고 하십니다. 저는 이분의 팔목을 잡고서 저의앞에 앉혔습니다. 그리고 "학과공부 끝나고 취업하면 그때서 서로간에 관계를 다시금 생각해보는것이 어떠세요?"라고 말하였습니다. 당시에 저는 공부밖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학과에서는 공부잘하는 사람이 아닌만큼 학과공부를 따라가기도 벅찬상태였습니다. 이렇게 이분과의 인연은 끝이나 버렸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당시의 저는 바보였던것 같습니다. 저를 죽도록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그러한 사람을 그렇게 쉽게 포기해 버리다니 말입니다. 뭐 젊은시절 저는 그렇게 죽어라 저를 좋아하던 여성분이 5명정도는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좋을당시에는 그것에대한 고마움도 몰랐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러한분이 나타나면 고맙게 생각하면서 저의 인생을 공유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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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한국경제

 

사회생활을 하면서 누구라도 한번씩을 겪게될 일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메일을 실수로 잘못보내는 경우입니다. 뭐 저도 사람이다보니 그런실수를 종종 하게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실수를 하는경우 어떡게 대처를 하여야 할까요? 저는 솔직하게 메일을 잘못보낸 당사자에게 전화를 하여서 사과를 하고 보낸메일을 지워달라고 이야기 합니다. 물론 당사자가 저의 메일을 지웠을지 아닌지는 알수없지만 그렇게 대응을 합니다.


사실 메일에 대하여 않좋은 기억들이 많아서 메일에 대해서는 될수있으면 글을 남기지 않으려고 하였는데 오늘도 저는 실수로 누군가에게 보낼 메일을 엉뚱한 사람에게 메일을 보내는 사고를 쳤습니다. 그래서 저는 위에서 이야기 한데로 메일을 잘못받은 사람에게 전화를 하여서 사과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메일을 지워줄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메일에 대하여 않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도 한번정도 이야기 하고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것은 제가 사회생활에 초년생으로 막 사회에 발을 내딛었을때의 일입니다. 그리고 그회사에서 여러가지 품질문제로 골머리를 앓고있을때였습니다. 제가 맡은업무는 엔지니어로 품질문제가 발생하면 그문제를 해결하여야하는 업무를 맡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문제발생에 대하여 정리하여 고객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것이 저의 첫번째 실수였습니다. 그것은 책임지지도 못할것에 대하여 메일로 증거를 남겨둔것 입니다. 그래서 윗분들에게 엄청나게 깨졌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메일을 보낼때는 윗분도 같이 보도록 메일을 보내야 한다는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품질문제가 발생할때는 윗분도 같이 메일을 받는사람으로 하여서 메일을 보내줬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메일에있는 숨은참조로 보낸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윗분이 저를 당장부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하는말이 "내가 창피하냐?"라고 이야기 합니다. 여기서 숨은참조는 다른사람에게 메일을 보낼때 같이 메일을 보냈는지 아닌지를 알수없도록 하는것 입니다. 그것은 업무상으로 상당히 기분나쁜것 맞습니다. 그리고 제가 실수한것 맞습니다. 즉 윗분에게 큰실례를 한것입니다. 숨은참조는 그런것입니다. 그래서 될수있으면 사용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메일 한통으로 저는 그회사에 짤릴 위기에 몰립니다. 그런데 정말로 제입장에서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러한것을 알려주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고 그로인하여 저는 회사에 짤릴뻔한 것입니다. 그것도 메일한통으로 회사를 짤린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억울하였습니다. 다행히 유야무야 넘어가서 다행이긴 하였고, 그이후에는 메일한통 보낼때도 몇번이고 다시읽어보고 수신하는 사람은 정확한지를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이유는 메일한통으로 잘다니던 회사를 짤릴뻔 하였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어떻냐구요? 종종 실수로 메일을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나 상대방이 급하다고 빨리 자료등을 요청할때 저도 그에 맞추기 위하여 서두르다보면 틀림없이 실수를 하게됩니다. 그래서 메일을 보낼때는 시간을 넉넉히 두고서 메일을 쓰기는 하는데 저도 사람이다보니 실수를 피할수는 없습니다. 아니 시간을 두고서 메일을 보내도 실수가 생깁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메일을 보내실때 한번더 생각하고 수신인을 한번더 확인하고 메일을 보내는 습관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저도 그러한 습관을 들여놓았지만 한두번 까먹고 그냥보낸 경우에 실수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실수가 발생하면 모른체 하지마시고 당당하게 잘못보낸 사람에게 저처럼 연락하여서 사과하면 됩니다. 실수로 메일을 잘못보냈다고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천천히 문제를 해결하시면 됩니다. 특히나 메일은 보내기를 누르는 순간에 잘못보냈음을 직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한경우 저처럼 그분에게 전화를 하고서 사과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정확히 실수를 인정하는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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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연합뉴스

 

제가 직장을 다닐때와 현재처럼 사업을 할때의 입장차이가 확인히 달라지는 대표적인 경우가 다름아닌 공휴일에 대한 생각입니다. 매달 월급을 받으며 회사를 다닐때는 하루를더 일을 하거나 하루를더 놀거나 받는 월급은 똑같았습니다. 그러나 현재처럼 사업을 하게되니 하루를 더놀게되면 그만큼 제가하는일이 손해를 본다는것을 알게되고 나서는 솔직히 공휴일이 싫어졌습니다. 뭐 일반적으로 월급을 받고서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은 하루라도 더 노는것이 직장인 입장에서는 유리한것도 맞습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자신이 처해있는 입장에 따라서 생각의 차이가 명확히 갈리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자신이 남의돈을 받아가는 직장인인지 아니면 자신이 자신의 사업체를 꾸리고 나가야하는 사장의 입장인지에 따라서 너무나도 확연히 입장차이가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어째서 공휴일이 싫은것일까요? 그것은 업무의 연계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업무가 연결되다가 공휴일이 그사이에 끼어버리면 업무의 연결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업무라는것이 사람이 하는것이라 사람들이 휴일에 쉬고나서 다음날에는 아무래도 사람의 생각이 느슨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의 연결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 않는 업무는 다시금 했던일을 또하거나 아니면 담당자에게 진행되었던 일들을 다시한번 되집어 주어야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게 됩니다.


제가 공휴일이 싫다고 다른사람에게 공휴일에 일하게 할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어쩔수없이 공휴일에는 업무를 쉽니다. 그러나 저는 사무실에 나와서 그동한 진행되었던 것들에 대하여 정리를 하면서 쉽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일들에 대하여 앞으로의 대응방향에 대하여 정리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떡게 전개될지 진행방향에 대해서도 정리를 해놓습니다. 이렇게 쉬는날에 제가하는일을 적어보니 쉬는날에 쉬는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을하고있어서 쉬는날에 열심히 일해도 기분좋게 일할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일을 하고있으니 신나게 일할수 있습니다.


올해는 한글날이 법적인 공휴일이 되어서 쉬기시작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날에 저는 무엇을 하였을까요? 저는 정상적인 시간에 출근을 하여서 지금까지의 업무들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냥 쉬는날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평상시와 똑같이 나와서 일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날에 하루종일 사무실에 있다보니 많은일들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특히나 지난번에 진행되며 정리해놓은 자료들에 대하여 수정할것들이 많아서 많은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


이렇게 공휴일을 좋아하지 않게된 제가 공휴일에 할수있는일은 업무관련 정보들을 기록하고, 기록된 자료들을 수정하고, 앞으로 진행될 일들에 대하여 대응방향을 세우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저혼자 일을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시간을 쪼개서 사용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을 쪼개서 사용하는 행동을 현재도 계속해서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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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국경제

 

요즘에 세상돌아가는 상황을 보고있자니 저나름에 한숨이 나옵니다. 세상이 하수선하다보니 그것이 저를 더욱더 한숨짓게 하는것 같습니다. 일전에도 저의 블로그에서는 정치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것을 최대한 자재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정치쪽 이야기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저나름에 무진장 애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참다참다 한번씩 생각난 것들에 대하여 글을 쓰기는 합니다. 물론 오늘도 참다참다 저의 인내력의 한계로 인하여 정치에 대하여 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저의 블로그에 정치에 관련된 글을 남기도록 만든 주체인 정치인들은 정말로 반성하여야 하는데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정치인들 절대로 반성하지 않을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정치인들 뻔뻔합니다. 자신들의 잘못에 대하여 지적하면 그것을 반성하고 좀더 좋은정치를 하려고 노력하는것이 아니라 자신들을 지적한 사람을 몽둥이로, 또는 법의 잣대를 가지고와서 힘없는 사람을 때려잡습니다. 그래서 뻔뻔한것입니다.


3S라는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Sports, Sex, Screen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3S는 어떠한 정책일까요?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국민들을 우민화 시키는 정책입니다. 아마도 3S정책은 우리나라 독재자들이 자주 애용하던 정책입니다. 특히나 전두환이 정권을 잡았을때 우리나라에 프로야구가 도입됩니다. 당시에 고교야구가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있을때 뜬구름없이 프로야구를 도입합니다. 그리고 프로야구가 고교야구의 인기를 전부다 흡수해 버립니다.


그렇다면 김대중정부와 노무현정부때는 프로야구가 어땠을까요? 그때는 프로야구의 인기가 시들해졌습니다. 관중들의 숫자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명박정부가 들어서면서 언론이 대대적인 프로야구 광고를 해줍니다. 그래서 사상최고의 관중을 돌파하기도 합니다. 가만히 뉴스를 지켜보시면 저것이 정말로 뉴스인지 아니면 프로야구와 프로농구를 광고하는 역할을 하는지 많은 의문이 생겨납니다. 그만큼 뉴스가 뉴스의 기능을 못하고 스포츠를 광고하는 광고주 역할만을 하는것을 느끼실것입니다.


그리고 요즘에 걸그룹에 대해서도 한말씀드리면, 걸그룹들 노출수위가 너무나도 위험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걸그룹이 입고나온 옷들은 일반인들에게 여과없이 보여주어 일반인들에 입는옷에도 영향을 줍니다. 그것은 위의 3S중에 섹스쪽입니다. 분명 지각있는 정치인이라면 그러한것을 지적하고 옷입는것을 자재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방송은 판단력이 흐린 어린이들도 걸그룹을 보면서 그들이 입고있는 옷을 입기를 바라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정치인들은 그러한 방송에 대해서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방치하고 있다고 해야할것입니다. 아마도 그들의 속마음은 더욱더 심하게 입고나오기를 바랄것입니다.


그리고 3S의 또다른 한가지는 영화입니다. 영화는 분명히 현실적인 영화가 있고, 가상의 환타지 영화가 존재합니다. 그것은 영화의 분야이니 거기에 대해서 더이상 이야기를 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요즘에 뉴스를 보고있으면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영화홍보에 열심히 입니다. 그리고 어느영화는 얼마의 관객이 들어왔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은근히 영화를 보러가라는 광고를 합니다. 뉴스에서 세상돌아가는 소식을 전하는것이 아니라 광고를 해줍니다. 그것도 국민들을 바보로 만드는 3S에 대해서 말입니다. 이것은 명백히 잘못된것 입니다. 뉴스는 뉴스로서의 기능만 잘하면 되는데 이것저것 광고도 해주니 그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중에는 언론에 놀아나서 스포츠를 즐기시거나 음악방송에서 걸그룹에 열을올리시거나 아니면 인기있다는 영화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명백히 우리들이 손해를 보는행위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놀아나는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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