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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bc 뉴스데스크

 

이번글은 허례허식에 대하여 생각해볼까 합니다. 이번글에 허례허식에 대하여 주제를 잡은것은 간단합니다. 친구놈이 결혼한다고 문자가와서 거기에 관련되어 생각나는것이 있어서 이참에 기록을 해놓을 생각으로 글을 올립니다. 일단, 허례허식에 대한 사전적인 의미를 알고서 시작해 보겠습니다.


허례허식 : 겉으로만 꾸며 실속이나 정성이 없음을 나타낸다.


맞습니다. 모든일에는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정성이 들어가지 않은것이 허례허식 입니다. 그렇다면 이야기를 내주위에 살아가는 모습에서 이야기를 시작하여 보겠습니다.


오늘 친구가 결혼한다고 문자가 왔다고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그문자의 내용에는 사회자는 개그맨 정종철씨라는 문자까지 보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이면 거의다 알고있는 옥동자, 정종철씨 말입니다. 저는 그문자를 보면서 피식 웃었습니다.


다른사람 같았으면 "어떡게 정종철씨를 알지?"라고 생각하겠지만, 저는 다른사람들과 보는눈이 달라서 조금 특별하게 사물을보는 습관이 있는데요. 제가 피식웃은 이유는 정종철씨하고 그친구 결혼식하고 하나도 맞지가 않아서 그렇습니다. 결혼식과 정종철씨와는 아무상관이 없어서 입니다. 그친구의 생각에는 "내가 개그맨 정종철씨를 잘알고있다"는것을 결혼식을 통해서 알려주고 싶다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보지 않습니다. 결혼식과 정종철씨와는 아무관계가 없으니까요. 저는 정종철씨를 섭외하는돈으로 결혼식에 음식하나라도 더내오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종철씨를 섭외하는데 들이는 시간을 결혼식에 하객으로 오신분들을 좀더 편안히 모실방법을 찾는데 시간을 쓰는게 옮다고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결혼식에가면 많이볼수있는 축하화환도 생각해 보아야 할것같습니다. 저도 가끔은 축하화환의 숫자를 보기는 하는데요. 사실 한번쓰고 버릴물건들 입니다. 남들에게 축하화환 많이왔다고 자랑하고져 하는것이라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사실 축하화환 많이왔다고 결혼한 신혼부부 잘사는것 절대 아닙니다. 결혼식은 두사람이 같이사는것이라 축하해주는자리입니다. 축하화환이 두사람 축하해주지 않습니다. 단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함일 뿐입니다. 하긴, 남에게 보여주고싶고 자랑하고싶고 하는것이 사람의 심리이기는 하지만 자신의 처지에 맞도록 사는것이 더욱더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들도 제생각에 동의하시는지요? 뭐, 동의안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일단 저의생각은 그렇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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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요즘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많은곳들이 자율배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율배식을 실시하는 이유는 음식물양을 줄이고 각자마다의 식사량이 다르기때문에 각자의 식사량에 맞도록 마음껏 먹을수 있게 배려하는 차원에서 자율배식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율배식에서는 자신이 먹을만큼 필요한 반찬들을 덜어와서 드시면 됩니다. 그런데 많은분들은 자신의 식사량보다 많이 떠와서 많은음식의 잔반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당신도 오늘 점심시간에도 음식물을 많이 남기셨습니까?


사실 자신이 먹을만큼의 밥과 반찬을 떠오시는것이 좋습니다. 마음껏떠갈수 있으니 욕심을 내어서 음식물들을 많이 떠오시는데, 그래서 음식의 잔반이 많이 발생을 하는데 그것은 별로 좋은습관이 아닙니다. 음식은 자신이 먹을만큼만 떠가셔서 음식을 남기지말고 전부다 드시는 습관이 좋은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예전과달리 이제는 배고파지는경우가 거의없어졌습니다. 음식들도 넘쳐나고 있구요. 예전에보다 비만도 많아진것을 보면 배고픈 국가는 아니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나라를 보시면 그렇게 잔반을 남기시면 안됩니다. 특히, 아프리카에 많은나라들은 현재도 배가고픈 나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곳에 배고파하는 사람들이 보기에 잔반을 남기는것을 본다면 어떡게 생각을 할까요? 그리고 우리가남긴 잔반이나 밥은 농사를 짓거나 밭에서나는 채소, 돼지나 닭등을 키우는 농가에서 정성스럽게 키워서 당신의 밥과 반찬이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땀흘린 대가로 당신의 밥과 반찬이된 소중한 음식을 내가 욕심을 내서 내식사량보다 많이 퍼와, 음식을 남기는것은 농부와 축산농가들 입장에서는 기쁜일이 아닐것입니다. 자신이 정성껏키운것을 소중히 먹어주기를 바랄것입니다.


앞으로는 자신이 먹을만큼만 떠서 드시는 버릇은 기르시기 바랍니다. 음식을 버리면 벌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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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긍정적으로 살아가는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져 합니다. 사람들은 흔히들 긍정적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현실세계 에서는 긍정적으로 살아가는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긍정적으로 살아가기 힘든 이유를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일상을 들여다보면, 학생이 수업을 받습니다. 그런데 지금하는 수업의 내용을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잘될꺼야"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에가서 오늘몰랐던 부분을 공부해 봅니다. 그런데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냥 외워야지" 하는데 모르는것을 외우는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일반인들을 알아볼가요? 회사에 출근을 합니다. 어제 죽어도 하기싫었던 일이 눈앞에 놓여있습니다. 아침에 잊어버리고 기분좋게 출근했던 기분이 싹 사라지고 짜증이 몰려옵니다. 어제도 하기싫었던 일은 오늘도 하기싫은것이 매한가지 입니다. 긍정적으로 일할려다가 기분좋은 아침의 기분을 망쳐버렸습니다. 투덜대면서 일을 하는데 일도 잘되지 않습니다. "어제할껄"이라고 수시로 대뇌이지만 일은벌써 오늘해야하는일로 변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기싫은일을 다하고나니 오늘일들이 남아있습니다. 아침에 기분이 상하고나니 오늘일도 하기싫고 일도 거들떠도 보기싫어집니다.


어떻습니까? 긍정적으로 살아가기 힘들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어떡게 긍정적으로 살아가야 할까요? 제가생각하기에는 일단 말부터 긍정적으로 하도록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말할때 "짜증나", "하기싫어"등의 부정적인 말들보다 "괜찮아", "고마워"등등의 긍정적이고 듣기좋은말을 많이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친구나 동료가 나를 도와줬으면 그것을 표현하는 습관을 들이십시요. 특히 "고맙다"는말을 많이 하시고 왜 고마운지 이유도 설명해 주시면 좋습니다. 고마운 이유를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당신이 나에게 어떠한 도움을 줬는지를 구체적으로 알수가 있으며, 그로인하여 고마움은 배가될것입니다.


말하는습관을 드리시고 나서는 실제행동도 말투와 동일하게 행하도록 하십시요. 옛말에 언행일치라는말이 있듯이 말을 긍정적이고 좋은말을 하시는 분들은 행동도 언어에 맞도록 행동하도록 노력하시면 됩니다. 그러시면 어느새 자신이 긍정적이고 남에게 기쁨을주는 존재가 되어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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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들은 고마운분들에게 얼마나자주 선물을 주십니까? 선물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살아가면서 도움을 받았던 지인들에게주는 자기자신의 마음을 물질적으로 표시한 물건을 말합니다. 지인에게 받았던 도움은 눈에보이지 않는 도움으로 그에 상응하는 물건을 자신이 얼마나 그도움에 대하여 고맙게 생각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선물을 이글을 읽고있는 당신은 자주주시는지요?


일단, 저의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동생이 모자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모자샘플을 쉽게 구할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집에는 모자가 넘쳐났었습니다. 넘쳐나는 모자를 버릴수도 없어서 지인들에게 하나씩 선물로 주기 시작하였습니다. 지인들에게 도움을 받지도 않았는데도 말입니다. 그렇게 선물을 주기 시작하자 주변의 지인들은 저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기쁜마음으로 모자를 받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주변지인들은 적게는 3번에서 많게는 7번정도 한번에 3개이상씩의 모자를 받아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부터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는데요.


처음과 두번째 모자를 주기시작할때는 정말로 고마운마음으로 받아가던 지인들이 3번째 모자를 줄때는 "모자 이거말고 다른것 없냐?"라고 묻더란 말입니다. 다시말해서 선물에대한 고마운마음보다는 당연히 받는모자라고 생각하고 더이쁜모자를 달라고 하더란 말입니다. 저는 그이야기를 듣고나서 기가막혔습니다. 맡겨놓은것도 아닌데 줄때는 덥석덥석 받고 이제는 물건에대한 디자인을 이야기 하더란 말입니다. 그런데 잠시 생각을해보니 내가 다른지인에게 그러한 선물을 계속받았다면 나도 그럴수가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위의 예처럼 선물을 줄때도 선물을주기위한 전략이 있는것입니다. 선물을줄때 선물을 받는사람을 최대한 감동을 주기위한 전략을 생각하고 선물을 주어야 합니다. 일단, 선물은 당연히 받는것이다는 생각을 하고있을때 선물을 준다면 그선물의 감동은 적어질것입니다. 예를들면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에 당연히 받을것인 초코렛이나 사탕등을 그날 선물하면 감동이 적어질것입니다. 당연히 받을날 받은선물보다 생각지못한날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는것이 더우더 큰감동으로 다가올것이고 그러한선물은 잊혀지기도 힘들것입니다. 그러한 생각으로 다시 제가 주변의 지인들에게 모자를 선물한다고 가정하면 모자를 자주줘서도 안되고 모자를 가끔주되 감동을 최대한 이끌어내도록 고민해 보았어야 합니다.


선물은 선물을 받는사람의 고마움을 표시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선물을 주는사람도 선물에대한 감동을 최대한 끌어내도록 노력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어차피 줄려고 하였던 선물이라면 감동을 최대한 끌어내도록 고민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말씀을 드리면 선물을 주실때 선물을 받는입장에서 받는선물에 부담을 갖지않도록 배려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예를들어서 디지털카메라가 아니라 일반카메라를 선물한다고 가정했을때 카메라에 필름도 10개정도 같이 넣어 선물한다면 선물을 받는사람 입장에서는 필름을 사야하는 부담도 없어집니다. 어차피 선물을 할것이라면 선물을 받는 당사자의 부담까지 생각해서 선물을 하시는 습관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오늘도 누군가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표시하기 위해서 선물을 준비하신다면 선물을 받는사람의 입장까지 고민해 보시는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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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혹시 여러분은 인생을 살아가시면서 달면삼키고 쓰면뱉고 계시지 않으십니까? 일단 위의 "달면삼키고 쓰면뱉는다"의 의미부터 알아보고 시작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옳고 그름이나 신의를 돌보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 찾는다는 말


맞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자신의 이익만으로 사람을 만나는 사람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요즘세상에 의외로 그런사람들 많습니다. 알게모르게 나에게 이익을 주는사람이나 나에게 이익을 가져다줄지모를 사람에게는 비굴할 정도로 굽신굽신거리고 나보다 못한것 같은사람 에게는 완전히 찬밥으로 대하는사람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관계에서 정말로 나쁜습관입니다. 자신도 자신의 이익을 따져가며 사람을 만난다면 그것은 정말로 재미없는 삶이될것 입니다. 그리고 똑같은 부류의 사람이 나보다 잘사는사람이라면 그사람은 결코 당신을 만나는데 시간을 할애하지 않을것입니다. 당연히 그사람도 자신보다 나아보이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생각보다 똑똑합니다. 단지 그것이 무엇인지 생각의 정리가 되지않아서거나, 아니면 표현을 하지않았을뿐 자신을 상대방이 부당하게 대하고 있다는것은 금방눈치채고 있는것입니다. 아닐것 같습니까? 그렇다면 꺼꾸로 당신을 부당하게 대하는사람이 있을텐데요, 그사람이 자신을 어떡게 대하는지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은 그사실을 아주잘알고 있음을 알고있다는사실을 말입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사람은 어떠한 결과가 나왔을때 그결과가 긍정적인 결과이면 자신이 한것으로 생각하고 그결과물에 과대평가를 합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결과가 나왔을때는 자신의 책임을 피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좋은 결과물에 대해서는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어떡게 이야기했었는지를 말입니다. 분명 나왔던 결과물보다 과대하여 이야기를 하였을것입니다. 그리고 실패한 결과물을 친구나 지인들에게 이야기 해보신적은 있으신가요? 아마 없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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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당신은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먼저 무엇을 하십니까? 일어나자마자 다시 비몽사몽으로 시간을 보내시고 계십니까? 저는 요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가지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한가지 습관을 드리고나니 하루가 행복해집니다. 그런 한가지 습관은 바로 오늘하루 내가 하고싶은것이 무엇인지를 정하는 것입니다. 오늘내가 무엇을 하고싶은지를 잠시 생각해봅니다. 그리고는 잠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그러면 오늘 내가하고싶은것이 무엇이었는지 몇가지 열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점심을 맛있게 먹는다", "퇴근후 공원한바퀴를 돌고 집에들어간다" 이렇게 두가지를 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점심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퇴근후 공원에가서 한바퀴를 돌고들어갈지는 정확히 알수가 없습니다.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나는것을 정리한 것입니다. 그냥 아침에 하고싶었던것이지 지금은 그냥그런생각입니다. 저녁에 퇴근시간이되면 내기분이 어떨지 몰라서 공원을 한바퀴돌지 안돌지 그것은 그때의 기분에 달렸겠지요? 그래도 그냥 일어나자마자 내가하고싶은것을 정하고나니 회사출근 이외에 할일이 생겨서 좋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5가지정도 정했었습니다. 그것도 처음에는 힘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시작한지 1주일정도 되었는데 재미있습니다. 내가하고싶은것을 내가 정해서 하는것 정말 재미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5가지 정했는데 다하셨냐구요? 글쎄요. 직접 정해서 해보십시요. 다하는날도 생기고 한가지도 못하는날도 생길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나는 내가하고싶은 일을 정해서 억지로 하지않고 하고싶을때 하고 하기싫으면 안하면 그만입니다. 누가 뭐라고 하지않으니까 말입니다.


그냥 남과 상관없이 내가하고싶은것 그냥 정해서 해보시면 기분도 좋습니다. 특히 정해놓고 하고싶은것 해나가면 더욱더 기분이 좋습니다. 안해도 스트레스받지 않고 말입니다. 이유야 다른사람에게 알리지 않았고 내가하고싶은 일이고 시간이 지나면 내가 하기 싫어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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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살아가면서 가정 혹은 회사 등에서 크고작은 일들이 존재합니다. 그중에 큰일에는 신경을 쓰면서 작은일에는 노력을 적게 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작은일이라고 무시하다가는 생각지도 못한 낭패를 보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작은일도 일이고 큰일도 일입니다. 작은일을 등안시하지 않는습관을 기르는것도 좋은습관입니다. 그렇다면 작은일들은 어떠한것들이 있을까요? 일단 일상에 무의식적으로 행하여지는 일들이 작은일들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밥먹는일, 잠자는일, 씻는일, 아침에 일어나는일, 출근하는일 등등 무의식적으로 행하는일들이 작은일들이라고 할수가 있겠습니다. 일단, 예전에 한번썼었던 밥먹는일부터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직장인들은 점심을 먹습니다. 예전에 썼듯이 점심을 먹는것은 별거 아닌것 같지만 아주 중요한일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자기자신에게 하루를 활기차게 활동할 에너지를 공급하는일이 중요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실상의 직장인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식사는 자기에게 에너지를주는 중요한 일이니 식사시간을 거의다 식사하는데 쓰시기를 권하여 드렸습니다. 밥은 꼭꼭씹어서 천천히 드시라고 말씀드렸었죠? 그리고 잠자는일도 일상의 피로를 풀어주는 중요한 일입니다. 함부로 보았다가 다음날 힘든하루를 보낼수가 있습니다. 하루의 피로를푸는시간 정말 중요합니다. 어떡게 숙면을 취할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씻는일도 무시할수 없이 중요한 일입니다. 자신의몸이 청결해야 하는일이니 중요할수밖에 없습니다. 더러운몸으로 저녁식사를 하신다면 더러운 먼지가 밥에 떨어져서 건강을 해칠수도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일과 출근하는일은 같이 묶어서 볼수가 있는데 이것도 직장생활을 해보신분이나 학생들이 학교에가는일을 경험해 보셨다면 잘아실 것입니다.


이렇게 작은일도 소홀히 대하지 마시고 작은일을 어떡게 나한테 이롭게 할것인가도 고민해보시고 일상에서 나에게 유리하도록 고민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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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들은 흔히들 생각한것을 말로 표현을 합니다. 그런데 생각한것을 정확히 말로표현하기 힘든경우를 우리는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생각난것을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생각한것을 정확히 표현을 할수가 없어서 이야기가 자꾸만 이상하게 흘러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머리에서 생각한것을 정리를 잘하지 못한상태에서 이야기를 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야기가 자꾸만 겉도는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이야기를 하기전에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셔야 생각을 정확히 상대방에게 전달할수가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살을빼야하는데 밥먹고나서 어느새 과자를먹고있는 자신을 보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이거어떡하지?" 그러면 그말을 전해들은 사람은 하는일이 잘안되서 그런가 하고 오해를할수가 있습니다. 즉, 생각을 잘정리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상대방이 오해할수있는 요지의말은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위의 예를들은것처럼 정말 살을빼고싶다면 바로실행을 하셔야 합니다. "오늘이 3월말이니 4월1일부터 다이어트를 해야지"라고 시일을 정해버리면 그정해버린 시일과 현싯점의 기간동안 폭식을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유는 일종의 보상심리라고 볼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로한날 부터는 마음껏 먹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일을 정해버린날부터 다이어트를 진짜로할지 알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어떠한일을 정해버리면 그때부터 그일을 시작하는것이 현명합니다. 다이어트를 하기로 정했으면 그순간부터 다이어트는 어떤것부터 시작을할지 고민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어떤것부터할지 고민하는 그순간 그일을 시작을하는 순간이 됩니다. 고민을한것이 아까워서라도 다이어트는 시작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을해놓으면 무엇하나라도 건지기 위하여 노력을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분들도 어떠한일을 시행할것을 가지고 날짜를정해서 고민하시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어떤식으로 실행을할지를가지고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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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흔히 금일에 있었던 일들에 대하여 기록을 남겨둡니다. 그렇다면 기록이란 무었일까요? 기록이란 현재의 일어났던 일들을 후일에 그글을 작성한 본인 또는 본인이 아닌 후임자에게 일어났었던 일들을 알려주기위한 수단입니다. 우리민족은 기록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했었습니다. 조선왕조 실록만 보아도 우리선조들은 기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기록의 중요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록은 경험하지않은 사실을 기록이라는 글자로된 도구를 이용하여 후대에 간접경험을 시켜줍니다. 똑같은일을 한다고 하여도 관련기록을 읽어보고 시작하는사람과 관련기록을 읽어보지 못한사람의 진행속도는 당연히 다를것입니다. 기록을 읽어본사람은 기본적으로 간접경험을 하고 시작하니 시행착오를 상당히 줄일수 있습니다.


일상에서도 각자의 기록이 중요합니다. 오죽 기록이 중요하였으면 초등학생들의 방학과제중 1순위는 언제나 일기쓰기입니다. 저도 지금생각하면 가장하기 싫었던것이 일기쓰기였는데요. 몇일에 한번씩 몰아서 썼던기억도 납니다. 아니면 일기쓰느니 혼나고 말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초등학교때부터 일기라는 자신의 하루의 일상을 기록하는 연습을 어려서부터 하게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글쓰기 연습을 정규교육에서 가르치는데 글을 잘쓰는사람들이 의외로 많지가 않습니다.

 

비슷한것이 영어를 어려서부터 배우는데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많지 않듯이 말입니다. 글쓰기는 습관이고 남에것을 가져다 똑같이 쓰는것은 글쓰기에 올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글쓰기는 많은 상상력과 객관성도 요구됩니다. 어쨌든 글쓰기를 잘하는사람은 그것하나만으로도 상당한 경쟁력이 생기게 됩니다. 회사에서도 보고서를 많이 작성하는데요, 그것도 글쓰기에 일종입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그렇게 작성된 보고서들은 회사의 중요자산이 됩니다. 즉, 회사업무의 기록을 남김으로 인하여 언젠가 똑같은일을 반복할대 작성된 보고서가 많은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역할을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생활에서도 매일매일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들을 기록으로 남겨놓는다면 일상에 실수들을 많이 줄일수도 있습니다. 오늘부터라도 당장 글쓰기를 해보시는것은 어떠실까요? 1주일뒤부터 해야지, 이번달은 바쁘니 다음달에 시작해야지, 하시는분들은 앞으로 글쓰기 하실 기회는 영원히 찾아오지 못합니다. 언제부터, 언제부터 이렇게 토다시는분들중에 그때 정말 시작하시는분들을 저는 보지못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일은 당장시작하여야 자신의것이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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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으시는분중에 현재 나쁜습관이 있어서 습관을 고치고 싶으신분이 계실것으로 생각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좋지않은 습관을 하나씩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옛말에도 있듯이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버릇이나 습관을 고치는것은 정말로 어렵습니다.

 

본인역시도 나쁜습관이 있어서 고쳐야 되는데라고 되네이지만 네몸에 그나쁜습관의 인이 베어서 그런지 무의식적으로 나쁜습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쯤에서 일단 습관에대한 사전적의미를 알고 생각해 보고져 합니다.

 

습관 : (1) 오랫동안 되풀이하여 몸에 익은 채로 굳어진 개인적 행동. (2) [심리] 학습에 의하여 후천적으로 획득되어 되풀이함에 따라 고정화된 반응 양식.

 

아마 대부분의사람이 습관은 (1)번의 오랫동안 되풀이하여 몸에 익은행동을 습관이라고 꼽을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2)번의 학습에의하여 후천적으로 되풀이하는 습관이 더욱 많은것 같습니다.

 

한번 (2)번의 예를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호등을 만나면 신호를 기다린다, 배변이 급하면 화장실을간다,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 혹은 직장을간다, 1시간 일 혹은 공부를하고 10분정도는 쉰다, 운전시 왼쪽으로 차선을바꿀때 왼쪽깜빡이를 켠다, 등등 모두를 예로들수는 없어서 생각나는 몇가지만 예로 들어보았습니다. 앞에 언급하였던, 이루말할수없는 사회적인 암묵적인 습관을 지켜가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1)번에 오래된 자신의 습관중에 좋은습관은 문제가되지 않을것 같아서 제외를 하고나면 나에게 안좋은 습관에 대하여 생각하여 보겠습니다. 안좋은습관은 고칠수가 없을까요? 세살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옛말도 있듯이 정말 고쳐지기 힘든것일까요? 이문제는 제가 일전에 언급하였던 자신의삶에 선긋기(링크 : 자신의 생활에 일정 선긋기 )로 어느정도 고쳐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즉, 자신이 설정해놓은 인생의선을 다시 선정하여 다시 선긋기를 시도해보시면 자신의 일상이 달라지므로 습관도 조금 변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매일매일 초코렛을 먹어서 뚱뚱해지는 습관, 밥먹을때 반주로 술을먹는습관, 잠을자기전에 야식을 꼭먹어야 잠이오는 습관 등등..

 

한번 자신의 생활을 재설정하여 다시선을 그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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