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림출처 : 부산일보

 

이번글의 주제는 "세상을 지배하는것"이라는 주제 입니다. 조금 예민한 주제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진실이 무엇인지 정도는 알아가면서 사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큰마음을 먹고서 조금 예민한 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물론 저의글에 딴지를 거시는 분들도 생길것 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딴지를 건다고 현실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의글에 딴지를 거셔도 저의 생각에는 변화가 없을것 입니다. 그이유는 그것이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세상을 지배하는것은 무엇일까요? 일단 그러한 질문에대한 저의 경험으로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니기시작한 회사에서 회식을 합니다. 그리고 회사동료들과 술한잔을 마시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술이 취한상태에서 저의동료가 저에게 질문을 던지기 시작합니다. "이세상을 지배하는것이 무엇인것 같아요?"라고 말입니다. 저는 저의생각을 선뜻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친구는 자신의 생각에는 세상을 지배하는것은 돈인것 같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토론을 좋아하니 그에대하여 토론을 해보자고 제의를 합니다. 저는 그자리에서 토론을 거절하였습니다. 이유는 그친구는 앞뒤가 꽉막힌 친구라서 토론을 해봐야 얻을것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위의친구가 생각하는것처럼 세상을 지배하는것이 돈일까요? 아닙니다. 세상을 지배하는것은 돈이 아니고 힘입니다. 힘이있으면 그힘으로 다른사람이나 다른나라의 재화를 빼앗아 오는것 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진리는 힘이 맞습니다.


세계역사를 되돌아 보아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런말이 있지요? "전쟁의 역사는 승자의 역사다."라는 말 말입니다. 그것은 전쟁에서 승리한자가 정의이며 승리한자가 모든것을 갖게된다는 말입니다.


일단 우리나라의 예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머리가 트였다는 사람들은 너도나도 정치에 입문하게 됩니다. 정치란 국민들이 내놓는 세금의 사용처를 정하는 일을 하기도하고 법을 정하는일을 합니다. 법은 권력입니다. 즉 힘을쓰는 일을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법조계를 보게되면 검사와 변호사가 있습니다. 그러면 법조계에 몸담은 사람들은 검사와 변호사중에 어느곳을 선호할까요? 당연히 검사를 선호하게 됩니다. 이유는 고소고발권이라는 권력을 갖는것이 검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을 다른사람이 절대로 업신여기지 않게되니까 말입니다. 분명히 총망받는 변호사는 검사보다도 돈을 더많이 받지만 절대로 변호사를 하고싶어하지 않을것 입니다. 이유는 권력, 즉 힘을 부여받은것을 마음껏 사용하고 싶기때문 입니다.


그렇다면 나라간에 관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전세계 최고의 막강한 힘을가지고있는 나라는 미국입니다. 자신의 힘으로 중동지역에 석유패권을 빼앗아 옵니다. 다른나라의 재부를 아주저렴하게 사용하는 권리를 행사합니다. 만일 그러한 권리에 도전하는 나라가 생기면 힘으로 그나라를 쳐들어가서 지도자를 잡아서 죽여버립니다. 가장 가까운예로 리비아의 카다피를 죽였던예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들부시가 대통령일때에 이라크를 쳐들어가서 후세인을 자신들의 나라에 잡아와서 사형시켜 버립니다. 그래도 어느나라 하나도 딴지를 걸지못합니다. 이유는 자신의 나라에 쳐들어 오는것이 무섭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미국은 후세인을 잡아다가 죽인이유는 무엇일까요? 대량살상무기가 있어서 일까요? 아닙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후세인이 대통령으로 있을때 자신의 나라에서 나오는 석유의 결재를 달러에서 유로화결재로 바꾸려 하였기 때문입니다.


국제문제가 복잡할것 같다구요? 절대로 아닙니다. 국제문제도 사람사는 문제와 맞물려있습니다. 사람사는것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단지 국제문제는 언론이라는 변수가 나쁜일을 좋도록 맛사지 해줄뿐입니다. 그리고 국제문제는 소위 말하는 조폭들의 세상과 하나도 다를것이 없습니다. 즉 힘있는 나라가 힘없는 나라를 쳐들어가서 그나라의 재부를 빼앗아와서 그재부를 바탕으로 놀고먹습니다. 그것은 조폭들이 자신들의 영역을 지켜주고 그사람들에게 돈을 받아먹고 사는것과 하나도 다를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물론 조폭들은 언론이라는것이 없고, 국가는 언론이라는 막강한 무기로 그나라의 행동을 정당화 해버리는 맛사지를 받는다는 정도의 차이가 있는것 입니다. 이렇게 보니까 저희가 살아가는 세상이 참으로 재미있는곳 같습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글은 순간의 올바르지못한 선택이 자신에게 크나큰 아픔으로 돌아올수 있으며, 순간의 올바른 선택이 화를 면할수 있다는 교훈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 될것입니다. 그것도 저의 경험으로 정말로 큰일날뻔한 순간을 저의 올바른 판단으로 화를 면했던 경험을 공유하여 드리며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순간에 선택의 순간에 올바른 선택을 하셔서 화를 면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저의 경험담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날 저에게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기에 이름을보니 전직장에 후배였습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친구는 자신이 전직장을 그만두고 현재는 평택에있는 회사에 다닌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하는일의 제품이 필요하니 샘플을 가지고 와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아는사람과는 거래를 잘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처음에 영업을 하면서는 아는사람들이 저의물건을 팔아주지 않은것을 아쉬워 하였지만 지금은 될수있으면 아는사람과는 거래를 안하는것이 올바른 영업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는사람과 거래가 생기면 여러가지 피곤한일들이 생겨도 그에대한 대응이 느슨해 지기때문에 아는사람과는 거래를 잘안하려 합니다.


어쨌든 그래도 저를 생각해서 샘플을 가지고 오라는 마음이 고마워서 샘플을 가지고 그친구의 회사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친구를 만났습니다. 그친구가 자신의 회사에 담당자를 저와 연결시켜주고 이런저런 사정으로 기존에 사용하던것을 이것으로 대체하자고 담당자에게 제안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가지고간 샘플을 담당자에게 넘겨줬습니다.


업무가 끝나고 그친구와 반가운마음에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그친구가 다시 저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제품 승인났으니 납품하라고 할것이라는 말과함께 말입니다. 저는 그친구에게 고맙다고 이야기 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담당자의 전화가 오고서 납품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물품을 납품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몇달뒤 그친구가 전화가 옵니다. 전에는 물품납품 갯수가 50개였는데 이번에는 100개를 보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100개를 전부다 보내지말고 80개만 보내고 나머지 20개정도의 물량의 가격은 자신에게 현금으로 보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자기와 동료들이 워크샵을 가는데 돈이조금 부족해서 라는것 이었습니다. 쉽게말하면 회사돈을 그런식으로 횡령하려고 저를 이용한것 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친구가 신경써준것이 고마워서 그렇게 진행하여 주었습니다.


몇달뒤 그친구가 다시한번 전화가 옵니다. 이번에는 50개를 납품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20개만 보내고 30개가격은 자신의 통장에 넣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친구 간이 완전히 배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물건사용갯수와 제품만든 갯수가 안맞아 떨어질텐데 그때는 어떡게 하려고 그러냐?"고 말입니다. 그랬더니 "내가 구매라서 그런것은 내가 처리할수 있어요."라고 말입니다. 그러면서 남는 30개는 다음달에 보내주고 50개 납품처리 해줄테니 20개 가격은 자신의 통장에 넣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리고는 "이번납품건 정상적으로 50개 납품할것이다."라고 말하고서 정상적으로 납품을 하였습니다.


몇일뒤 정말로 사단이 날뻔하였습니다. 담당자가 저에게 전화를 하여서 이번납품건에 대하여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제품생산양과 원자재수급양이 이상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은 내부적인 사정이고 정상적으로 납품을 하였다고, 확인해 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만일에 이번납품에서 20개만 납품했다면 담방에 그친구와 저는 걸려들었을것입니다. 그리고 그친구는 자신이 살기위해 저를 걸고넘어졌을 것이고 저는 그모든것을 전부다 뒤집어쓰고 경찰조사를 받았을런지도 모를일이었습니다. 참으로 등골이 오싹해지는 순간 입니다. 어쨌든 저는 그렇게 순간의 선택에 순간 올바른 선택을 하여서 큰일날뻔한 일을 잘넘겼습니다. 저의경험이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28x90

 

사진출처 : 뉴시스

 

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당신의 몸에게 상을주고 계신가요? 일단 자신의몸은 싫턴좋턴간에 내자신이 죽을때까지 같이가는 내삶에 최고의 반려자 입니다. 그래서 자신의몸을 소중히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일전에도 글을 올렸듯이 남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본인의몸을 학대하여서는 안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자신의 소중한몸을 다른사람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몸에 꽉끼는 옷을 입는다거나 아니면 굽이 높은 신발을 신어서 자신의몸이 힘들게 하여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저도 필요할때 이외에는 거의 편안한옷을 즐겨서 입습니다. 바지는 헐렁하여 활동하기 좋은옷을 즐겨서 입는편인데 이유는 제몸을 불편하게 하고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남에게 잘보이기 보다는 제몸이 편한것이 더욱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다른사람을 만나도 몸이편하니 상대방을 편안하게 대하여 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소중한 자신의몸에 당신은 상을주고 계신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에몸에 상을준다는것이 대단히 힘든일은 아닙니다. 저는 제몸에 상을주는것은 잘먹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길을가다가 땡기는 음식이 있으면 될수있으면 그것을 사먹으려고 합니다. 음식이 땡기는것은 자기자신의 몸에 부족한 영양분이 있어서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영양분이 풍부한 음식을 보게되면 그음식이 땡기게 되는것이라 생각해서 땡기는 음식이 생기면 될수있으면 주저하지않고 그곳음식점에 들어가서 그음식을 사먹습니다. 사람의몸은 생각보다 똑똑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제몸에 상주는 방식은 "땡기는음식은 사먹는다"와 "음식은 되도록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는다"입니다. 저는 점심시간에 점심을 먹을때 점심시간을 거의다 사용하여서 밥을 먹습니다. 제가 남자이기는 하지만 다른 여성분들보다 먹는속도가 느립니다. 이유는 꼭꼭 씹어서 밥을 먹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먹다보면 점심시간이 끝납니다. 밥먹는 시간으로 사용하는 시간은 50분정도 밥을 먹습니다. 그렇게 저는 제몸에 자꾸만 상을 주고있는 것입니다.


또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이 자기자신을 자꾸만 칭찬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저도 아직은 습관이 되어있지 않아서 잘되지 않지만 시간이날때마다 제머리를 쓰다듬어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신을 자꾸만 칭찬하여 주어야 자기자신이 자신감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감이 넘치면 무슨일을 하던지 잘할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자신감과 과신 또는 만용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어쨌든 자신을 자꾸만 칭찬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해 보십시요. 그러면 자신의 생활이 많이 바뀌어 있을것입니다. 자신을 자꾸만 칭찬하다보면 그어떤 사회적인 지위가 높은 사람이 앞에 나타나도 당당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당당함이 자신을 지켜줄수가 있습니다. 사회적인 지위가 높은사람 앞에서 만용을 부리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이 하고싶은말을 당당히 할수가있는 당당함을 얻으시라는 것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예전에 올렸던글인 일상에서 화가나는 경우에 대하여 생각해 보겠습니다.과 연계가 되는글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전에 썼던 일상에서 화가나는 경우에 대해서는, 일상에서 화를낼 상대가 존재함으로 인하여 그사람에게 화를 내는것이라고 간략하게 정리해 드릴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짜증이 나는경우는 어떠한 경우일까요? 짜증이 나는경우는 생각보다 많습니다만, 일단 한여름에 습도가 높고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날이면 불쾌지수가 올라갑니다. 그런날은 사람들이 쉽게 짜증을 냅니다. 그러면 그렇게 자신을 짜증나게하는 원인제공을하는 주체는 어디에있는 누구일까요? 그러한 짜증을 유발하는 원인제공자는 다름아닌 날씨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원인제공자인 날씨는 생물이 아닙니다. 그래서 날씨에게 화가나서 버럭 화를내봤자 아무런 반응을 얻어낼수가 없습니다. 너무나 당연하다구요? 그래도 그러한 원인제공자를 정확히 알아야 정확한 대응이 가능한 것이니 계속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일에 회사에서 일을하는데 회사업무가 제대로 풀리지 않는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짜증이 몰려옵니다. 그일을 시작하도록 시킨사람은 회사의 간부이지만 좀더 정확히 알아보면 회사의 사장이 자신에게 이렇게 짜증나는 일을 준것입니다. 그렇다면 회사의 사장에게 찾아가서 화를내야 합니다. 그러데 현실적으로 그럴수가 없습니다. 사장에게 화를냈다가는 회사를 짤릴판입니다. 그렇게 사회적으로 강자에게 약자는 화를낼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짜증이 몰려옵니다. 즉, 대상이 자신의 능력밖의 사람이면 그것에대한 짜증이 몰려오는 것입니다. 화라도 낼수있는 존재라면 화를내고 풀어버리면 되는데 말입니다. 현실은 그렇게 할수가 없습니다. 즉, 화를낼수 있었다면 화를내서 풀어버리면 그만인데 말입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짜증은 화를내는것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를내는것은 다른사람에게 풀어버릴수가 있지만 짜증은 누군가에게 풀어버릴수 있는 그러한 성격의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분명히 자신에게 짜증의 대상이 들어오면 그대상을 다른사람에게 풀수있으면 그것은 화를내는것이 되는것이고 그렇게 풀어버릴 대상이 사회적 강자여서, 아니면 화를낼 대상이 무생물이어서 반응을 확인할수가 없는 대상이라는 차이점이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짜증을 이겨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솔직히 저는 정확히는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짜증이 날일이 생기면 그것이 스트레스가 되어서 자신에게 악영향을 미친다는것 만큼은 정확히 알수가 있습니다. 그이외 어떡게 대처할지는 정확히 알수가 없지만 말입니다. 그냥 저같은 경우는 짜증나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것이 좋다고 저자신은 생각합니다. 그냥 그자체의 상황을 인정하면 제마음은 편하기 때문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