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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국민일보

 

우리의 생활은 다른사람과의 관계맺음을 부터 시작되고, 관계맺음으로 끝이납니다. 즉,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것이 우리의 일상입니다. 그래서 관계를 맺고살아가는 사람이 자신에게 알게모르게 자신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영향만 주는것이 아니라 그사람의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따라하게되기도 합니다. 즉, 교육을 시켜주기도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어떠한 사람들과 어울리느냐가 중요한것이 그사람들의 부류가 그사람의 행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중에 자신이 관계를 맺고있는 사람들중에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을 만날수도 있습니다. 이기적인 사람의 생각은 자신이 세상에 중심에 있으며, 다른사람들은 자신의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사람들로 생각을 하는사람 입니다. 즉, 다른사람들을 이용하여 자신이 행복해 지면 그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른사람에대한 배려는 전혀없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다른사람의 행복이나 이익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의 행복이나 이익만이 중요한 사람입니다.
그러한 부류의 사람은 모든일이 자기중심적이 되어야 만족을 하는사람 입니다. 즉, 어떠한 일들의 시작이 되어도 결과는 동일한 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결과는 물론 자신이 유리하거나 자신이 행복해서 이익을 취할수 있는결과 말입니다. 그런데 세상사 일이라는것이 시작점이 다른일에대한 결과물이 똑같을수가 없습니다. 시작이 다른데 결과는 똑같다는것은 심각한 모순입니다. 그러나 이기적인 사람은 그것을 그렇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우겨대서 상대방을 곤란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일의진행에도 방해를 줍니다.


이글을 읽고계신분들도 자신이 이기적이라고 생각을 하고계신가요? 물론, 대부분은 자신이 이기적이지 않다고 이야기 하실것 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그럴까요? 저의경험상으로 상대방이 자신보다 못한것 같으면 그때는 이기심이 발동해서 상대방을 상당히 궁지로 몰아넣는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그자체만으로도 존중을 받아야합니다. 사람은 위아래가 없는 동등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이익이나 행복도 고려해 주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자신만이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상대방을 깔아뭉개는것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행위라는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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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약속을 합니다. 그러한 약속에는 다른사람과 직접적으로 새끼손가락을 걸면서 하는 약속도 있으며, 아니면 사회적인 통념으로 인하여 직접적인 약속이 아닌 말하지 않아도 지켜야 하는 약속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러한 약속을 얼마나 잘지키고 있을까요? 특히 속설에 의하면 "한국사람은 약속시간보다 30분은 늦게 나오니 약속시간보다 30분 늦게 나가면되"라고들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위와같은 이야기를 듣게된다면 그사람의 신뢰는 깨진것 입니다. 본인은 다른사람과 시간약속을 하고나면 그시간보다 최소한 30분은 먼저 약속장소에 도착해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상황이 오더라도 최소한 10분은 먼저 약속장소에 도착하고져 노력합니다. 그래서 저와 약속을 하는사람은 알게모르게 본인이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한다는 것을 알고있을것 입니다. 그리고 다른친구는 저와반대로 약속시간보다 30분 늦게 나오는 친구도 있습니다. 그친구는 쿨한척 하면서 약속시간에 늦게 나오는데요. 이글을 읽고계신 여러분중에 앞의 저의경우와 뒤의 제친구 경우중에 누구를 더욱 신뢰할수 있으신가요?


약속시간에 늦게나오는게 쿨하다고요? 그것은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것 입니다. 일전에도 이야기 하였듯이 사람은 자신이 손해를 보는경우를 싫어합니다. 그렇다면 약속을 하여놓고 그사람을 하염없이 기다리는것도 자신이 손해를 보는것입니다. 그것은 약속시간을 어긴사람이 쿨해서가 아닙니다. 그것은 그사람이 다른사람을 배려하지 않은것이 맞습니다. 다른사람을 배려한다면 최소한 약속시간을 지키도록 노력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약속시간을 지키는것이 상대방을 배려하는것 이라는점을 꼭 명심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상대방을 배려하는 행동이 자신이 사회생활에서 큰도움을 받을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약속시간을 잡으실때도 미리미리 일정을 확인해 보시고,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등을 고려해 보시고 약속을 잡으셔야 합니다. 아니면 자신이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위상황을 정리해 놓는것도 중요합니다.


오늘도 약속시간에 늦으셨다구요? 그것은 당신이 쿨해서가 아니라 당신이 상대방을 무시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행동은 언젠가는 상대방에게서 당신에게 눈에 보일지 보이지 않을지 모르지만 자신에게 손해를 끼치게될 일들이 발생할 여지를 주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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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경향신문

 

일상을 살아가면서 부끄러운 행동을 하면서 살아가기도 합니다. 여기서 부끄러운 행동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지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부끄러움이 무엇인지 사전적인 의미를 알아보는것이 먼저일것 같습니다. 그러면 부끄러움이 무엇인지 사전에 의미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끄러움 : 양심에 거리낌이 있어 떳떳하지 못한 마음"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부끄러움은 양심과 연결시키면 정확히 부끄러움을 이해할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양심은 무엇일가요? 양심은 자신이 정의로운 행동을 하지않을때 자신의 마음에서 잘못되었음을 알려주는 쉽게 생각해서 도덕적으로 올바르지 못한행동에 대한 제동을 걸어주는 안전장치로 생각하면 맞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부끄러운 행동을 하였을때 남들은 알지못하지만 자기자신의 양심에는 그행동의 잘못된점을 알고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것도 자기자신이 올바르다고 자위를 하면서 말입니다. 그렇게 자신을 합리화를 시키고 넘어가는 행동을 하면서도 자신의 양심에 어느정도 걸리기 때문에 그냥넘어가지 않고 그행동에 대하여 합리화를 위해 자신은 자신에게, 혹은 다른사람이 듣는자리에서 그행동을 할수밖에 없는 정당성의 말을 하고서는 그상황을 모면합니다. 그래서 어느사람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대화중에 대화와 상관없는 이야기를 하는경우가 가끔있는데 그것이 그러한 상황모면의 행동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잘생각 해보면 부끄러운 행동이 남에게 발각이 되었을때는 어떨까요? 그럴때는 너무도 부끄러워서 한동안은 아무말도 할수가 없을것 입니다. 왜요? 자신의 행동이 너무나 부끄럽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자신을 어떡게 생각할까 노심초사 하기도 합니다. 일단 상황은 전부다 벌어져있고 주워담을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된다면 일단은 그사람의 얼굴을 마주보는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왜요? 자신의 양심이 자신을 조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양심의 동물이라고도 합니다.


그렇다면 부끄러운 행동은 어디서부터 나오는 것일까요? 그것을 알아야 자신이 부끄러운 행동을 하지않을것 이기 때문입니다. 부끄러운 행동의 시발점은 어떠한 행동은 하여서 자신이 이익을 취하고 싶은데서 출발합니다. 그렇게 이익을 취하고 싶은데 주위상황은 자신이 좋아지는것에 대하여 별로 좋은상황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면 자신은 약간의 무리수를 두거나 아니면 자신의 상황을 주위사람에게 우기기로 일관하여 자신이 이익을 취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마음속에 혹은 다른사람이 듣는자리에서 자위섞인 한마디를 합니다. 즉,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속마음에서 다른사람이 이런상황을 몰라주기를 바랍니다. 다시정리를 한다면 자기가 좋아지기 위해서 현재의 주위상황에는 맞지않지만 우격다짐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드는 행동을 한다는 말입니다.


오늘도 부끄러운 행동을 하고계십니까? 그리고 그행동이 다른사람들이 몰라주기를 바라고 계시지는 않으십니까? 다른사람은 모르는것이 아니라 알면 당신이 난처해 할까봐 모른척 해준다고 생각해 보시면 자신의 부끄러운 행동은 일어나지 않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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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직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정직하게 살아야 할까요? 일단은 정직이 무엇인지 정확한 뜻부터 알고 시작하여야 올바른 판단을 내릴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정직 : 사람의 성품, 마음 따위가 바르고 곧음"이라고 사전에 나와있습니다. 즉, 마음이 바르다는 이야기 입니다. 마음이 바르다는것은 다른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단 제가아는 지인이 행하였던 행동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지인분은 인터넷으로하는 사업을 하고계신데요. 그분이 정직하지 못한 행동으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준것을 말씀드릴까 싶습니다. 사실 이글은 조심스럽기도 한것이 이글로 인하여 그분에게 누가될까 싶기는 하지만 다른 더많은 분들의 피해를 미리미리 예방하는것이 올바른 행동이라 생각되어서 글올립니다.


다시돌아가서 그분은 인터넷으로 사업을 하시는데요. 자신의 사이트를 열심히 키우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뜻대로 잘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물론, 한참지난일 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생활이 힘들어서 그사이트를 다른사람에게 양도를 한것 같습니다. 이것은 저에게 직접 이야기한것이 아니라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서 제가 임의적으로 판단을 한것이긴 합니다. 그리고서는 그분은 그사이트와 유사한 사이트를 만들어서 기존에 사이트에 있었던 거래처분들은 그곳 사이트로 유도하여 다시 하던사업을 계속하였습니다.


결국은 전에 만들었던 사이트는 껍데기만남은 상황이 되는것입니다. 그것을 구입한 사람은 결론적으로 껍데기만 구입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그사람에게 크나큰 피해를 주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그 지인분은 정직한 사람일까요? 아마도 아닐것 입니다. 그리고 그분도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준것을 모를까요?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것일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이 힘들때에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도록 하는것이 너무나 힘든것은 알고있습니다. 즉, 정직하게 살기가 쉽지가 않다는 말입니다. 왜냐? 그것은 자신의 생활문제로 잘못하면 자신이 죽을수가 있는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행위는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다른사람을 죽일수 있는 행동이 되기때문 입니다.


여러분은 오늘도 정직하게 살아가고 계시는지요? 정직하고 올바르게 살아가는것이 자신이 돈이많다고 흥청망청 생활하는 사람보다는 정의롭기 때문에 정직하게 살아가는것이 돈을 많이버는것 보다는 더욱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정의로움을 지켜가며 살아가는 당신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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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시스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면서 많은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그사람이 나에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것 같기도 하고, 때로는 그사람이 나의 생활에 엄청나게 큰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그렇게 서로간에 영향을 주면서 살아가는 일상에 사람관계의 시작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대화가 일상에 인간관계의 시작입니다. 서로간에 만나서 인사를 하는것도 대화를 하는것입니다. 대화는 나와 상대방이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것이 대화입니다. 마찬가지로 처음만나서 인사를 하는것도 상대방이 그인사를 받아주므로 인하여 서로간의 대화가 되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마음에 자세에 대하여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왜요? 인간관계의 시작이 대화이다보니 대화를 들어주는 마음에 자세도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그렇다면 그러한 대화의 올바른 자세는 무엇일까요? 기본적인 대화의 자세는 "내가 당신의 이야기를 제대로 듣고있습니다"라는 마음자세에서 자신의 행동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여야 하고 말입니다. 저는 상대방을 만나서 이야기할때 커피숍이나, 술집등 앞에 테이블이 놓여있는 자리에서 대화를 할때는 언제나 상체를 숙이고 팔은 테이블에 놓고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야 상대방의 이야기를 조금더 정확히 들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상대방과 최대한 가까이서 이야기한다면 그사람의 이야기를 좀더 듣기가 쉽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길을가면서 대화를할때는 어떡게 해야할까요? 그냥 중요한 대화가 아니라면 평소처럼 걸어가면서 대화를 하지만 중요한 이야기를 하는것 같다고 판단이 들면 그사람의 입에 저의귀를 가져다 놓습니다. 최대한 가까이서 이야기를 들을수 있기때문 입니다. 그러한 자세가 상대방에게도 크나큰 신뢰를 줄수가 있는것 입니다. 상대방은 "내가 자신의 이야기를 놓치지 않고 열심히 들어주는구나"라고 생각을 할것이고 이러한 행동하나 만으로도 상대방은 저를 크게 신뢰를 할것입니다.


이렇게 조그마한 행동하나하나가 모여서 그사람을 판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작은것 하나가 그사람을 판단하는 열쇠가 되는셈입니다. 특히나 사람들은 자신이 매우 쿨한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작은것들을 놓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자신은 쿨하지만 자기의 판단은 다른사람의 작은것 하나하나를 보면서 그사람을 판단하면서 말입니다. 자신은 그런 작은것들을 쿨하다는 이유로 무시해 버립니다. 이것은 엄연히 모순입니다. 남들을 판단할때 작은것들 하나하나를 판단하는 당신, 당신은 자신의 작은것 하나하나를 놓치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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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은 내부잠재력이 무한하다고들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내부잠재력을 발휘하면 못해낼 일들이 없다고들 하는데요. 그렇다면 우리가 평소에 생활하면서 그러한 초인적인 힘들이 발휘가 된다면 정말로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일상을 살아가면서 그러한 초인적인 힘이 발휘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그러한 초인적인 힘이 발휘가 되는것일까요? 저의 경험에 의하면 초인적인힘은 위기상황에서 발휘가 되는것 같습니다.


일단, 저의경험을 이야기 하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기억에 초등학교 1 ~ 2학년 이었던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요. 친구들과 동네에서 공놀이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공이 옆집담을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공을 꺼내와야 놀던 공놀이를 마져할수가 있는상황 이었습니다. 당시에 초등학교 저학년이라 키도 작아서 그담을 넘기가 쉽지가 않아서 친구들이 저를 밑에서 받쳐주고 해서 겨우 담을 넘을수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친구들의 도움으로 그집에 들어가서 공을 무사히 찾아서 친구들에게 던져주고나니 아차싶었던 것입니다. 제가 나갈방법이 없는것 입니다. 당시에 저는 힘도 약해서 턱걸이도 하나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그집에 대문이있는 담을 넘은것이 아니라 집안으로 들어가는 창문이있는 담을 넘어서 나갈수 있는방법이 전무했습니다. 따라서 나갈려면 넘었던담을 그대로 넘어야 했던것 입니다. 어려서 그랬는지 아니면 공에대한 집착만 있어서 그랬는지 나갈방법은 생각도 안하고 공만 주으로 왔으니 저는 한참 어리석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전전긍긍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얄굳게도 친구들은 내가 나오건 나오지 못하건 상관없이 공놀이를 하는것이었습니다. 친구들이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잠시동안 넉을놓고 있었는데 창문안쪽에서 인기척이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그순간 들키면 엄청혼날것이 머릿속을 스치며 순식간에 담을넘었습니다. 정말로 꿈꾸는 상태처럼 현상황이 꿈같이 몽롱한 상황이 되면서 제가 혼자서 그담을 넘어버린 것입니다. 어렸던 저는 너무나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공놀이를 하였습니다.


위의 저의 예처럼 위기상황이 오게되면 사람들은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초인적인 힘을발휘하기 위하여 위기상황만을 기다리는것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현실에서 위기상황이 오기전에 미리미리 대처하는것이 오히려 현명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제정신을 갈고닦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하여 매일매일 노력을 합니다. 자기자신의 생각은 불가능할것 같은것을 가능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그렇게 생각의힘은 막강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생각의 힘을 강하게 하기위한 시작은 작은것 하나부터 시작해서 열심히 생각하고 판단하고 설득하고 하다보면 어느덧 자신은 현명한 사람이 되어있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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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내가 누군가의 희망이 될수가 있을까요? 물론 될수가 있습니다. 내가 누군가의 희망이 된다면 내가 살아가는 삶은 즐거울것입니다. 왜요? 내가 열심히 살아가면 나에게 희망을 걸었던 사람들도 즐거울 것이기 때문에 나는 열심히 사는것이 즐거울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즐거움을 주기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다른사람에게 희망을 주기위해서는 무엇을 시작하여야 할까요? 일단, 다른사람의 희망이 무엇인지 부터가 아니라 내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희망사항부터 다시금 정확히 인식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세상사 모든일은 남에게서부터 비롯된다는 생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모든일들은 자신에게서부터 비롯된다는 생각으로 시작하는것이 올바른 판단입니다. 왜냐구요? 남에게서부터 모든일들이 시작된다고 일의시작을 단정지으면 그일에 대한 모든책임도 자신이 아니라 남이 책임을 지게됩니다. 그렇게되면 그일에 대하여 열정을 받쳐서 일처리를 할수가 없습니다. 왜요? 자신이 책임질 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만큼 그일에 대하여 열심히 하지않아도 되는 면책특권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일을 끝까지 마무리 하기도 쉽지가 않을것 입니다. 그일이 마무리를 잘하고 못하고는 분명하게 다른사람들이 판단을 내릴것이고 그러한 판단에 따라서 그사람이 평가되는 것입니다.


어떠한 일을 시작할때 그일은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일을 임한다면 그사람은 그일에 대하여 열정적으로 마무리를 할것입니다. 그러면 주위사람들은 아무말을 하지않아도 그사람의 능력을 평가할것 입니다.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하였던 일들이 없어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남들이 어떠한 평가를 내릴지를 신경쓰지 마시고 자신에게 주어지는, 혹은 해야할일들은 자신의것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하셔서 그일을 깨끗하게 마무리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그러한 노력들이 하나씩 하나씩 쌓여서 어느순간 다른사람들이 당신을 평가할때 엄지손가락을 올리게 될것 입니다.


그렇게 다른사람들에게 신뢰가 하나씩 쌓이다보면 언젠가는 다른사람들의 희망이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저사람에게 맡기면 문제없어"라는 말을 듣고싶지 않으십니까? 그러한 말들이 나온다는것은 그사람들에게 어느덧 자신이 희망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희망은 하늘에서 뚝하고 떨어지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나씩 만들어 가다보면 어느덧 다른사람의 희망이 되는것 입니다. 오늘도 일하기 싫어서 요리저리 피해다니십니까? 그러면 다른사람의 희망은 고사하고 자기가 자기자신에게 실망할것입니다. 내가 나자신에 신뢰도 얻지 못하는데 하물며 다른사람의 희망이 된다구요? 그것은 정말로 어불성설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기자신은 열심히 했다고 우기신다면 한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진실은 자기자신이 가장잘 알고있는것 입니다. 자기자신에게 직접 물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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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동아일보

 

우리는 살아가면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그사람들과 어떠한 일들을 진행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어떠한 방향으로 이끌어 갈지 뻔히 예상이 되는 사람을 간혹가다가 만날수가 있는데요. 혹시 여러분들 주위에는 그런사람이 없으십니까?


제주변에는 그런사람이 한사람 있습니다. 어떠한 일을 이야기 할때도 책임소재부터 해야할일, 앞으로의 전개등을 정확히 예측하여 실행하는 사람말입니다. 그사람은 어떠한 일이 주어지면 그일에 대하여 정확히 줄긋기를 시작합니다. 줄긋기가 끝나면 정확히 누군가에게 어떠한것을 하여야하고 자신은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 정확히 아는사람 입니다. 이사람과 같이 어떠한 일을 도모하면 일하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누가 무엇을하고 누가 언제어떤것을 해야할지 너무나 자연스럽게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불평불만의 소지들도 많이 사라져버립니다.


사실 사람들이 어떠한 일들을 시작할때는 작고 소소한 불평불만들이 쏟아지기 마련인데요. 그사람은 그러한 분쟁의 원인들을 정확히 집어내어 미리미리 차단합니다. 어떡게 그럴수가 있을까요? 그것은 그일에대한 성격을 정확히 알고 누구의 이해관계가 걸려있는지 누구는 일방적으로 희생하고, 누구는 일방적으로 이익을 취하는지를 정확히 알기때문에 일방적으로 손해를 보는사람에게는 어떠한 다른 이익거리를 제공하여주고, 일방적으로 이익을 보는사람에게는 적당한 수준으로 이익을 줄이고 나머지의 이익은 손해를볼 사람들에게 돌리는 재주를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일전에도 글을 올렸었지만 사람들이 자신은 쿨하다고 말들을 하지만 그것은 거의가 거짓말 입니다. 자신이 손해를 보는데 쿨해질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냥 입으로만 쿨하다고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진짜로 자신이 손해를 볼때면 사람들은 물불을 안가립니다. 그것이 사람의 진짜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럴때 사건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여 그것에대한 경중을 따질줄 아는사람이 된다면 오히려 그사람이 현명하게 일처리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무슨일을 도모할때는 감정이 앞서는것은 현명한 처신이 못된다는 말입니다. 이성적으로 차근차근 풀어간다면 현명하게 일처리를 잘하는 사람으로 다른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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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확실하지 않은 일상을 살아갑니다. 확실하지 않은 일상이지만 우리는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이라고 인식을 하면서 살아갈 뿐입니다. 정말로 매일매일이 똑같은 날들이 반복될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지만 매일매일은 조금씩 다른일상 입니다. 그러한 일상에 사람간의 만남은 중요하고 소중한 것입니다. 그러한 중요하고 소중한 만남에서 자신의 모습이 상대에게 어떡게 비추어 졌을지를 한번쯤 생각해 보셨는지요?


우리는 상대방을 만나고나서 한참을 만나지 못하였다면 그사람의 언제를 가장많이 기억을 할까요? 맞습니다. 가장 최근에 만났을때를 기억합니다. 아니면 최근에 전화를 하였을때를 기억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내가 매일만나는 회사동료도 마찬가지고, 가끔만나는 업무상의 파트너도 마찬가지고, 기분풀이로 만나는 친구들도 마찬가지로 그사람의 마지막 만났던 모습을 기억한다는 것입니다. 이말은 되돌려 생각해 본다면 지금 매일같이 만나는 회사동료도 다음날 만나지 못할수도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몸가짐을 바로하고 동료들을 대하여야 합니다. 자신의 마지막 모습이 않좋은 모습이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약 1년쯤전에 어느날 문자가 하나 날라온적 있었습니다. 그문자의 내용은 "***본인사망"이라는 문자입니다. 저보다도 3살어린 젊은 친구였는데, 믿지않았는데요. 그문자가 사실이더란 말입니다. 결국 그친구의 모습은 저와 일적으로 전화하였던 모습과 자신이 일하던 사무실모습, 이렇게 딱 2개만이 떠올랐습니다. 그때의 어이없고 황당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이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이글을 읽고계신분들도 자신이 다른사람을 만난다면 그날이 나의 마지막 모습이 될것으로 생각하시고 상대방에게 최대한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만나서 이야기하는 자신의 모습이 그사람에게는 자신의 마지막 모습이 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주위에 자신을 떠났던 사람들의 마지막 모습을 생각해 보시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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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면서 상대방과 의견충돌이 생기는 경우를 가끔씩 경험하게 됩니다. 이렇게 의견충돌이 생겼을때 현명하게 풀어가는것이 앞으로 상대방을 대할때 껄끄럽지 않게 대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의견충돌이 일어났을때 우리는 어떡게 그것에 대처를 하고있을까요? 의견충돌이 일어난 상대방의 의견을 먼저 듣습니다. 귀로는 의견을 듣기는 합니다만, 의견을 듣는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실수가 일어나는것을 잡아채기 위함입니다.


그러면 그상대방도 마찬가지로 이야기를 끝마치고 상대방의 반응과 내가한말에 대하여 어떡게 반응하는지 확인해 보고져 합니다. 그리고 그사람의 의견을 듣습니다. 물론 그사람도 마찬가지로 말실수만을 듣는것 입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듯이 한다면 문제해결은 전혀 일어나지 않을것 입니다. 의견에 대하여 발전적인 이야기는 하나도 없고 상대방의 꼬투리만을 잡아내려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서로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 행동입니다.


그렇다면 의견충돌이 일어났을때 문제해결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의견충돌이 일어난 상대방과 대화를 시도하는것 부터가 의견충돌의 문제해결의 시작점입니다. 여기서 대화시도는 위에서 이야기 하였던 상대방의 실수잡아내기의 대화가 아닌 진정으로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보고 자신이 잘못생각한 부분이 있는지 없는지를 정확히 알도록 노력하는 자세만 가지고 있으면 의견충돌의 문제를 해결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그러한 노력보다는 자신의 의견은 틀린것이 없다고 생각을 하면서 대화를 시도하기 때문에 문제해결이 전혀 이루어 지지 않는것 입니다. 자기자신도 당연히 사람이다보니 틀릴수가 있습니다. 사람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마음을 열고서 상대방과 대화를 하다보면 상대방도 마찬가지로 자신이 잘못한 부분에 대하여 어느정도는 시인을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것은 상대가 진심으로 대화를 시도하는것을 인식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의견충돌이 생겼을때의 해결은 의외로 간단하지만 그러한 문제점들을 받아들이고 행하는것이 생각보다는 쉽지는 않다는것입니다.


상대방과 의견충돌이 생기셨습니까? 그렇다면 "자신도 틀린것이 있구나"라고 생각하시고 상대방과 대화를 시도하십시요. 그러면 의견충돌은 쉽게 해결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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