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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고계신 사회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노후에 대하여 어떠한 준비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마도 많은분들이 보험을 드시는 것으로 자신의 노후준비가 끝났다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험이 진짜로 자신의 노후를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것인지는 꼼꼼히 따져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들어놓은 보험에 약관을 잘읽어 보시고 노후에 생겨날 문제를 자신이 들어놓은 보험에서 어느정도 해결을 해줄수 있는지를 따져놓으셔야 합니다.


저는 저의 노후준비는 제가하는 사업이 저의 노후준비의 전부입니다. 그리고 저의 사업을 언젠가는 안정기로 올려놓으면 저는 저의 노후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 것입니다. 저같이 사업하는 사람은 정년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저의 사업을 안정적인 기반위에 올려놓기만 한다면 그로인한 저의 노후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하루도 저의 사업이 안정적으로 흘러갈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만일에 저의 사업이 안정기에 접어들어서는 저의 사업이 망하지 않는다는 보장을 해줄수있는 어떠한 근거도 없습니다. 다시말하면 저의 사업이 안정기에 들어갔다고 안망하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안정기에 들어가서는 더욱더 조심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할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노후는 안정적인 생활이 되도록 노력할것입니다.


사실을 정확히 말한다면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님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이 다름아니라 자신의 사업이 망해서 자신이 가난해지는것을 가장 두려워 합니다. 그래서 자꾸만 신규사업을 시작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꾸만 회사의 성장에 목을매는것도 다름이 아니라 자신의 사업이 망해서 자신이 가난해 지는것이 너무나도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도 사업을 하고있고, 아직은 저의 사업이 안정기에 들어서지 않았지만 안정기에 들어선다면 그다음은 그사업이 망하지 않도록 노력하는것이 맞습니다. 계속해서 현금이 들어온다고 흥청망청 하다보면 어느순간에 저의 사업이 망해져 있을것이기 때문에 그에대한 준비를 해놓아야 하는것입니다.


저는 저의 사업이 안정기에 들어설때부터 절대로 긴장을 놓지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사업이 절대로 망하지 않도록 단속을 해놓고나서야 어느정도 긴장을 늦출수 있지만 그전까지는 절대로 긴장을 늦추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사업이 안정기에 들어서면 저보다도 주위분들이 저를 들뜨게 만드실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사업이 안정기에 들어설때 저의 주위분들에 대하여 단속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주위분들이 저의 사업에 어떠한 영향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하여서 저의 사업이 단단한 반석위에 올라서도록 만들것 입니다.


이렇게 저의 사업을 안정화 시켜놓으면 저는 나이가 들어도 어디가서든지 대우를 받으며 생활을 할것입니다. 이유는 제가 이루어 놓은것이 있고, 그것이 다른사람들 눈에도 보일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눈에 보이도록 만든 저라는 존재를 다른사람들이 무시할수가 없을것입니다. 아니 다른사람들이 저를 대하는 대우가 분명히 다를것입니다. 그리고 저도 사람이다보니 다른사람들이 저를 멋지게 봐주기를 바라는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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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겨레

 

최근들어서 저에게 보험을 들어달라는 전화들이 많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분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이분들 정말로 힘들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이유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여야하는 직업입니다. 그렇게 사람을 상대하여야하는 직업은 정말로 힘이듭니다. 저도 사람을 상대하는 일을 하지만 저는 저의 업무의 특성상 어느정도 대우를 받으면서 사람을 만나고 있어도 힘든데 이분들은 보험이라는 상품을 가지고 사람들을 설득하고 그렇게 설득된 사람들에게 판매를 하여야하기 때문에 힘이 들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분들이 전화를 하시면 될수있으면 하시는말씀 끝까지 들어드립니다. 이유는 그렇게 영업을 하고있는 모습을 윗사람들이 감시할것이 뻔하기 때문에 이분들이 일하고있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기위하여 이분들 이야기는 끝까지 들어드립니다. 그리고 이분들에게 절대로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지 않습니다. 이분들도 저에게 피해를 줘가면서 자신들의 영업을 하고있다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먹고는 살아야 하기에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줘가며 전화를 한다는것 잘알고 있기 때문에 이분들에게 최대한 예의를 갖춰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보험을 들어달라고 저에게 전화를 주시는 분들에게 저는 서두에 분명하게 이야기 하여드립니다. "저는 법적으로 들어야하는 보험이외에는 보험에 들어놓은것도 없고, 보험들 생각도 없으니 설득해봐야 서로가 피곤해 질것입니다."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제가 보험을 들지않는 이유까지 조목조목 설명을 드립니다. 그리고 절대로 보험들 생각은 없지만 이야기는 끝까지 들어드릴테니 어느정도 이야기 하다가 끊어주시기 바란다는 말을 남겨드립니다.


이처럼 끝까지 이야기를 들어드리는 이유는 위에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에 이야기는 끝까지 들어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서 저는 이분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전화상으로라도 이분에게 좋은일을 하게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분들도 제가 보험을 들생각이 전혀 없음을 알지만 앞에있는 상사때문에 저를 설득하는 것처럼 행동을 하여야 하는것이고, 저는 그러한것에 대해서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과 통화를 하게되면 짧게는 8분에서 길게는 30분넘게도 통화를 해드립니다.


이렇게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서는 먹고사는것이 정말로 힘들다는 생각을 이분들의 전화통화로 한번씩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분들 하루종일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해서 이야기 하고나면 저녁에는 분명히 녹초가 되실것입니다. 분명 저한명에게 전화를 하는것이 아니라 하루에도 수십명씩 전화를 하는것이기 때문에 쉬운일이 아닙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처음으로 전화를 하는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저에게 문의가 들어와서 이분들과 통화하는것도 쉬운일이 아닌데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처음으로 전화를 거는일은 정말로 많은 스트레스를 동반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하는일이 힘든일이라고 생각하고, 이분들이 의도해서 전화를 하는것이 아니라 이분들이 다니는 회사에서 시켜서 전화를 하는것이라 이분들에게 화내는것은 좋은방법이 아닙니다. 정말로 화를내고 싶다면 이분의 상사나 아니면 이분이 다니는 회사의 사장을 바꾸라고 하여서 그사람들에게 화를내야 맞는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도 저에게 보험을 들어달라고 전화하시는 분들에게는 계속해서 친절하게 전화를 받아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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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울산매일

 

옛말에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은 주위의 여건이 어려워도 크게 될사람은 크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종종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요즘같은 시기에는 개천에서 용나는것이 가능할까요? 요즘같은 시기는 예전보다 더욱더 개천에서 용나는것이 어려워 졌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자수성가를 한다는것이 정말로 어려워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개인사업을 하면서 자수성가를 이루어 내고져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자수성가에 성공할수 있을까요? 그것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하루하루 성실히 임하다보면 언젠가는 자수성가를 이룰수 있을 것이다는 희망을 가지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자수성가를 이루는것이 예전보다 힘들어 졌을지를 먼저 짚고 넘어가는것이 순서일것 같습니다. 어째서 예전보다 자수성가를 이루는것이 어려워 졌을까요? 그것은 인터넷의 보급이 자수성가를 이루는데 어려움을 주고있습니다. 즉, 정보는 넘쳐나게 됩니다. 그리고 일반인들도 특수한 분야에 대하여 알고싶으면 충분히 알아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보다 수익을 창출할 부분이 많이 줄어든것도 자수성가를 어렵게 하고있습니다.


저의 경우를 살펴보면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회에 처음 나왔을때는 이분야에 대하여 알수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분야는 현재도 진입장벽이 높은분야 입니다. 그러나 요즘 저에게 문의를 주시는 분들과 대화를 하여보면 이분들 생각보다 많은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자료들도 많이 있어서 관심만 가진다면 이분야에 대하여 많은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분야에 대하여 노력만 한다면 충분히 진입도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경쟁이 치열해지는 것입니다.


제가 하고있는 분야는 화학쪽에 일을 하고있습니다. 뭐 위에서 산업용 접착제라고 말씀을 드렸으니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화학쪽은 진입하기가 어려워서 예전같으면 화학쪽 원자재 유통쪽에 조금만 알게되어도 무조건 성공하는 분야였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그렇지도 않게되었습니다. 그만큼 많은사람들이 이분야에 뛰어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쟁도 더욱더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자수성가를 이룰수 있을까요? 잘을 모르겠지만 현재 저의 사업에 대하여서 다른 경쟁업체와는 차별화를 시켜놓았습니다. 그래서 저희회사 이름이 생각보다 많이 알려졌습니다. 그것이 저의 경쟁력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알려진 저의 회사이름을 더욱 많이 알려서 더좋은 회사로 만들것입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언젠가는 자수성가를 할수가 있을것이라는 희망을 갖고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루고나서 다른사람들에게 "개천에서 용나왔다."는 소리를 듣고싶습니다. 그러기 위하여 오늘하루도 최선을 다하여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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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조선일보

 

제가 얼마전에 겪었던 일에 대하여 기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날은 제가 판매하는 물건을 납품하러 가는날 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영업을 진행하면서 현재까지 자동차가 없습니다. 그래서 자동차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제품을 납품하러 가는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동차없이 물건을 납품하러 가는날이면 정말로 죽을맛입니다. 그만큼 힘들다는 이야기 입니다. 뭐 그래도 물건을 납품하러 가는것은 기분좋은 일이니 어느정도 힘들어도 감수를 해야하지만 사람인지라 힘든것은 힘든것 입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힘들게 납품하지 말고 저렴한 중고자동차라도 구매하라고 하실분들이 계실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앞으로도 어느정도의 기간동안에는 자동차를 구매하지 않을것 입니다. 그리고 자동차에 들어가는 돈을 아껴서 저의 사업자금으로 이용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의 사업체가 망하지 않을정도의 확신이 서게되면 그제서야 자동차 구매를 심각하게 고민할것 같습니다.


어느분들은 가족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솔직히 도와주시면 감사합니다. 현재까지는 저의 가족들에 도움을 하나도 받지않고 남들이 인정해줄만큼 만들어 놓기는 하였는데 아직까지 안정화가 안되어서 이렇게 고생고생 하고있는 것입니다. 남들은 부모님에게 사업자금을 대달라고 한다고들 하는데 저희집안 사람들은 눈치가 없어서 그런것 안한다는것 잘알기에 아무소리 안하는 것입니다. 말나온김에 솔직히 말한다면 제가 사업에 성공하면 거기서 생기는 혜택은 보고싶고, 돈관련 하여서는 아무런 책임은 지고싶지 않다는 심리라는것 잘알고 있기 때문에 아무소리 안하고 제가 고생하는 길로 가는것입니다. 서두에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해놓고보니 속은 시원합니다.


이야기가 옆길로 새었고, 이제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의글은 제가 작가가 아니라서 형식등은 제마음이라 저의글이 보기싫으신분들은 그냥 나가시면 됩니다. 그래서 저의글에 딴지를 거실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그냥 조용히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지하철을 이용하여 납품을 가고있는데 저에게 전화가 한통 옵니다. 그래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분이 자신의 회사를 소개합니다. 자신은 수원에 위치한 에폭시를 제조하는 회사라는 것입니다. 즉, 저의 경쟁업체 직원분입니다. 그리고는 제가 올려놓은 자료를 보고서 자신들이 하여야하는 실험관련 소개글 때문에 전화를 한것입니다.


실험을 하여야 하는데 어떡게 실험을 진행하여야 하는지 몰라서 알려달라고 하십니다. 정말로 미치겠습니다. 회사 홈페이지를 잘만들어 놓으니 경쟁업체 직원들이 전화를 하여서 자신들이 모르는것을 알려달라고 하니 기가막힙니다. 그분 정말로 개념이 없으신분이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분명하게 그분에게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무엇을요? "나는 당신들의 경쟁업체이고, 그러한 내용은 알고있어도 알려줄수 없습니다."라고 단호히 이야기 하였습니다.


결국 이분은 저에게 아무것도 얻지못하고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저에게 전화를 하여봤자 얻을것이 없다는것을 알고계셨다면 분명히 저에게 전화를 하지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경쟁업체인 저에게 전화를 하신것은 어떠한 정보를 얻을수 있을것이라는 희망에서 전화를 하신것 같고, 저는 단호히 어떠한 정보도 넘겨줄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이러한 실수를 하시지 마시기 바라는 마음에서 저의 경험을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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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글은 미국에 대하여 이야기 하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국이라면 죽고 못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국익보다도 미국의 국익을 더욱더 챙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하여 잘알고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미국이라는 나라를 신주단지 모시듯이 하시는 분들도 미국에 대하여 실체를 알고도 그렇게 미국을 신주단지 모시듯이 하실것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다른나라 침략을 밥먹듯이 하는나라 입니다. 예전에는 구소련이 있어서 양국가간에 밀고당기는 실랑이를 하였지만 지금은 미국이라는 국가가 단일패권국가 입니다. 그렇다면 미국이 건국될 당시에 있었던일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때에 미국의땅은 지금과는 달랐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더많은 땅을 탐하였고, 그래서 언론을 이용합니다. 미국바로밑에 멕시코가 자신들의땅에 침범하였다고 언론에 계속해서 보도합니다. 그리고 미국국민들은 언론의말을 믿었고 멕시코와 전쟁을 벌여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됩니다. 물론 그것은 미국정부의 거짓말이었지만 국민들은 그말을 철석같이 믿어버립니다. 그리고 멕시코와 전쟁을 하여서 뉴멕시코주와 텍사스주를 멕시코에게 빼았아 버립니다. 그것이 지금의 미국지도입니다. 그렇게 하여서 미국영토가 더욱더 넓어집니다. 정말로 비도덕적인 행동입니다. 멕시코는 전쟁을 하였지만 미국을 이길수 없어서 가만히 앉아서 자신의땅을 강탈당합니다. 그것이 미국의 실체입니다.


아들부시가 정권을 잡았을때는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을 침범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전쟁은 아직까지도 진행형입니다. 그리고 그전쟁으로 인하여 미국의 패권에 치명상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출구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기서 출구전략이라는 용어가 등장하는데 출구전략은 경제용어로도 많이 차용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출구전략의 시작은 베트남전쟁에서 미국이 후퇴할때에 처음 사용된 용어입니다. 특히나 군대를 철수할때에 가장많은 피해를 입기때문에 그에따른 전략을 구사하게 되는데 그것이 출구전략이라는 용어로 나온것입니다. 이유는 상대방이 후퇴를 한다는것을 알게되면 아군들의 사기가 올라가기 때문에 후퇴하는 상대에대한 공격이 거세지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미국은 아들부시를 대통령으로 뽑아서 자신들의 세계패권이 지금 흔들흔들 합니다. 아니 제가보기에는 미국패권은 얼마안남았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줄댈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아시는 분들중에 자식 영어공부를 일찍부터 시키시는데 그럴필요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세계패권국은 다른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부시정부의 삽질로 인하여 현재 미국의 부채는 엄청납니다. 그래서 미국정부가 자신들의 살림살이도 이어가기 힘든실정까지 만들어 놓은것이 아들부시입니다.


미국의 삽질의 끝을달린 이야기를 한가지 하고서 이글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구소련과 미국이 세계패권을 놓고서 으르렁 되던시절 이야기 입니다. 당시에 두나라간에 스타워즈라는 우주전쟁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유인 우주선을 경쟁하듯이 띄웠습니다. 그리고 무중력상태에서 볼펜은 써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무중력상태에서도 필기할수있는 물건을 만든다고 100만달러를 투자하였고, 무중력상태에서도 필기가 가능한 볼펜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미국 우주인이 구소련 우주인에게 자신들의 볼펜을 자랑합니다. 그러자 구소련 우주인이 우주에서 필기할 자신들의 필기구를 꺼내놓았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연필이었습니다. 즉, 미국은 바보같은곳에 국민혈세를 사용한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그런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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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강원도민일보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것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고져 합니다. 아마도 많은분들이 느끼고 계신것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윗사람에게 아부를 하는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저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아니 정확히 말하면 직장생활을 하면서 아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아부를 하는것이 너무나도 부자연 스러워 보였기 때문에 아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아부를 하는것을 보고있으면 온몸이 간지러운 느낌이 들어서 그러한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하지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사회생활을 하면서 아부를 하지않고 사회생활을 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분명히 저는 앞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아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에대한 결과물로 저는 직장생활에서 많은 희생을 감수하여야 하였습니다. 사회생활 이라는것이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저의 몸에 맞지않는옷같은 아부를 하지않고 직장생활을 하였던것에 대하여서 떳떳하게 이야기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야기하고싶은 어느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분은 바로전직장에 회사동료가 되겠습니다. 부서가 달라서 업무상으로 엮기는일은 별로 없는분입니다. 그리고 이분이 하는일이 그회사에서 있으면좋고, 없어도 그만인 일을 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그부서가 사장의 결정에 따라서 없어질수가 있습니다. 그래봐야 그부서에는 이분 혼자서 일하고 있으니 이분한분만 짤라내면 부서가 없어지는것입니다. 그리고 이분도 본능적으로 그러한 상황을 잘알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사장에게 하는행동을 보고있으면 정말로 손발이 오그라들만큼 깍뜻하게 행동합니다.


아침에 회사에 출근하면 이분은 가장먼저 회사의 사장실에 들러서 사장에게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 사장이 사장실에서 나오면 바로 사장에게 달려가서 "사장님 커피한잔 하시죠."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사장도 좋다고 이야기하면 이분 바로 커피를 타옵니다. 사장입장에서는 하는짓이 귀여웠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아부하는것도 잘알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행동을하는 사람을 보고있는 저는 정말로 손발이 오그러드는 느낌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그러한 대접을 받는 사장의 입장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사장은 자신이 벌어온 돈을 월급날에 월급이라는 명목으로 직원들에게 입금을 하여줍니다. 그런데 이사장이 잘모르는것이 자신이 벌어온 돈이 아니라 직원들이 벌어온돈을 다시금 직원들에게 지급한다고 생각하지않고 자신이 벌어온돈을 직원들에게 지급한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러한 판단의 오류로 인하여 자신에게 아부하는 직원이 이쁘게 보일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아부를 하지않는 직원은 그냥 평범한 직원으로 보일뿐입니다. 이것이 사장이 하는 판단의 오류가 되겠습니다.


하루하루 남의 눈치를 보면서 힘겹게 살아가는 직장인들을 보고있으면 측은해 보일때가 많습니다. 물론 저도 그러한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될수있으면 남의눈치를 안보고 생활할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로인하여 불이익도 많이 봤지만, 대신에 저자신에게 당당할수가 있어서 그것으로 위안을 삼고있습니다. 어쨌든 하루하루 사장이나 윗사람의 눈치를 보면서 생활하시는 직장인분들, 오늘하루도 고생하시고 당당하게 어깨를 펴시고 직장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회사에 수익을 남겨주는 주체는 사장이 아니라 직장생활을 하시는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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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종사하는 업계는 산업용 접착제 관련된 업계입니다. 그리고 저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잠시동안 외도를 한적은 있지만 대부분은 저의업계에 종사를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그러한 외도를 할생각이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그만큼 제가 종사하는 업계가 좋기때문입니다. 뭐 예전에 외도를 잠시동안 할때도 나름에 그만한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외도를 하였지만 앞으로는 그러한 이유를 만들지 않도록 할것이기 때문에 저의 인생에서 다른업종으로의 외도는 없을것입니다.


제가 다른업종의로의 외도는 없을것이라고 정확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종사하는 업계에 일을 하시는 다른분들은 어떠실까요? 분명히 "접착제 힘들어서 못해먹겠어"라고 이야기 하시면서 다른업계로 가본경험이 거의 한번씩은 있으십니다. 그러나 그분들 기회가되면 다시금 저희업계로 돌아오십니다. 그것은 그만큼에 이쪽산업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업계로 떠나셨던분들 그업계와 전에 일했던 업계와의 차이를 비교해 보시고는 다시금 돌아오시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몸담고있는 접착제 업계는 다른산업군과 다른 어떠한 매력이 있는것일까요? 일단 접착제는 제조업에 사용안하는곳이 거의없다고 판단하시면 맞습니다. 물론 특수한 제조업은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제조업은 접착제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접착제는 제조업의 바로미터로 보시면 무방한 산업군입니다. 그러나 접착제의 단점은 사용량이 너무나도 적다는것입니다. 업체에서 많이 사용해주기 위하여 접착제를 많이 도포한다고 잘붙는것이 아닙니다.


적절한양을 도포해야 최고의 접착력이 나오는데 그러한 최적의 도포량은 미미한 사용량과 연결됩니다. 그래서 이업계에서는 정말로 제품 생산량이 많은 업체를 발굴하는것이 핵심이 됩니다. 제품생산량이 많아야 그만큼 많은 접착제를 사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종사하는 업종의 매력을 한가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저희업종은 생산재로 분류가 된다는것입니다. 이것이 다른산업군과 비교해서 상당히 매력적인 업종이 됩니다. 그리고 또한가지는 가격이 정해져있지 않다는것이 또하나의 매력입니다. 가격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않겠습니다. 특히나 가격이 정해져있지 않다는것에 의아하게 생각하실 분들이 많겠지만 그에대한것은 업계의 비밀이므로 더이상 논하지 않겠습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던 판매하는 제품이 생산재로 분류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생산재는 제품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물건이고, 소비재는 최종소비자가 필요해서 구매하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소비재는 물가안정화를 위하여 정부의 가격규제가 들어가는 물건입니다. 그러나 생산재는 정부의 가격규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매력적인 업종이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종사하는 업종의 진입장벽은 어떨까요? 진입장벽이 높은편입니다. 아니 진입장벽이 아주높은편이 정확합니다. 이쪽업계는 아무나 못합니다. 저처럼 그쪽시장에서 잔뼈가 굵은사람도 삽질을 하고다닙니다. 그런데 이쪽에 대하여 경험이 전무한 사람이 이쪽업계에 뛰어들면 백이면백 전부다 망합니다. 그래서 저의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누가 누구인지 거의다 알고있습니다. 이유는 이쪽업계에 종사하는 종사자가 별로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이쪽업계에 들어오려고 하면 자연스럽게 이쪽업계 사람들이 그러한것을 막아줍니다. 그래서 이쪽업계는 다른업계보다는 경쟁이 치열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나름에 경쟁이 치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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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연합뉴스

 

제가 직장을 다닐때와 현재처럼 사업을 할때의 입장차이가 확인히 달라지는 대표적인 경우가 다름아닌 공휴일에 대한 생각입니다. 매달 월급을 받으며 회사를 다닐때는 하루를더 일을 하거나 하루를더 놀거나 받는 월급은 똑같았습니다. 그러나 현재처럼 사업을 하게되니 하루를 더놀게되면 그만큼 제가하는일이 손해를 본다는것을 알게되고 나서는 솔직히 공휴일이 싫어졌습니다. 뭐 일반적으로 월급을 받고서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은 하루라도 더 노는것이 직장인 입장에서는 유리한것도 맞습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자신이 처해있는 입장에 따라서 생각의 차이가 명확히 갈리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자신이 남의돈을 받아가는 직장인인지 아니면 자신이 자신의 사업체를 꾸리고 나가야하는 사장의 입장인지에 따라서 너무나도 확연히 입장차이가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어째서 공휴일이 싫은것일까요? 그것은 업무의 연계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업무가 연결되다가 공휴일이 그사이에 끼어버리면 업무의 연결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업무라는것이 사람이 하는것이라 사람들이 휴일에 쉬고나서 다음날에는 아무래도 사람의 생각이 느슨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의 연결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 않는 업무는 다시금 했던일을 또하거나 아니면 담당자에게 진행되었던 일들을 다시한번 되집어 주어야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게 됩니다.


제가 공휴일이 싫다고 다른사람에게 공휴일에 일하게 할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어쩔수없이 공휴일에는 업무를 쉽니다. 그러나 저는 사무실에 나와서 그동한 진행되었던 것들에 대하여 정리를 하면서 쉽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일들에 대하여 앞으로의 대응방향에 대하여 정리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떡게 전개될지 진행방향에 대해서도 정리를 해놓습니다. 이렇게 쉬는날에 제가하는일을 적어보니 쉬는날에 쉬는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을하고있어서 쉬는날에 열심히 일해도 기분좋게 일할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일을 하고있으니 신나게 일할수 있습니다.


올해는 한글날이 법적인 공휴일이 되어서 쉬기시작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날에 저는 무엇을 하였을까요? 저는 정상적인 시간에 출근을 하여서 지금까지의 업무들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냥 쉬는날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평상시와 똑같이 나와서 일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날에 하루종일 사무실에 있다보니 많은일들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특히나 지난번에 진행되며 정리해놓은 자료들에 대하여 수정할것들이 많아서 많은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


이렇게 공휴일을 좋아하지 않게된 제가 공휴일에 할수있는일은 업무관련 정보들을 기록하고, 기록된 자료들을 수정하고, 앞으로 진행될 일들에 대하여 대응방향을 세우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저혼자 일을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시간을 쪼개서 사용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을 쪼개서 사용하는 행동을 현재도 계속해서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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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M25

 

제가하는일은 제품을 유통하는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사업자등록증에 업태에는 도소매로 되어있습니다. 저같이 도소매 유통을 하시는 분들이 우리나라에 많습니다. 그렇다면 저같이 도소매업으로 먹고사시는 분들이 생겨날수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제품을 만드는 제조업체에서 유통까지 한다는것은 업무상에 상당한 부담을 안고서 가는것으로 쉽지않기 때문에 자신들이 만든 제품을 유통하여줄 사람들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저같은 도소매업으로 유통을 하는사람들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저같이 유통을 하는사람들은 신규업체 발굴을 많이 해놔야 합니다. 그래야 발굴한 업체들에게 저희가 유통하는 제품을 가져다가 팔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신규업체 발굴은 어떡게 하여야 할까요? 그것은 한마디로 한다면 맨땅에 헤딩한다고 말씀을 드리면 됩니다. 그래서 맨땅에 헤딩을 하는것도 이것저것 요령을 익혀서 손쉬운 방법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즉, 맨땅에 헤딩도 손쉬운 방법이 있고, 어려운 방법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저같이 유통하는 사람들은 손쉽게 업체를 발굴하는 방법을 찾아내서 남들보다 쉽게 업체발굴하는 방법을 익혀놓아야 합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도 업체발굴을 위하여 안해본것이 거의없을 정도로 많은 방법을 써봤습니다. 일단 업체발굴을 위하여 해보았던것을 생각나는데로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가장손쉬운 인터넷 검색을 이용하여 업체를 발굴하여 보았습니다. 아마도 가장많이 사용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인터넷 검색으로 발굴한 업체에 적절한 담당자와 연락하는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그것이 인터넷 검색의 단점입니다. 그래도 가장 손쉬운 방법이기는 합니다.


또다른 업체발굴을 위하여 하였던것은 전국에 공단본부를 다니면서 공단본부에 등록된 업체정보를 뽑아달라고 부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고민해서 생각해낸 저만의 방법입니다. 아마도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복받으신 것입니다. 저만의 노하우 한가지를 이렇게 꺼내놓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이렇게 받아놓은 업체리스트를 가지고 해당업체에 전화를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다른 방법중에 한가지는 인터넷 동호회에 가입하는 방법입니다. 저는 이렇게 하여서 늘어난 업체도 있습니다. 이것도 나름에 좋은방법입니다. 동호회 활동을 하게되면 물건을 판다는 느낌보다는 어떠한 주제에 대하여 서로간에 정보를 교류한다는 느낌이 많기 때문에 거부감이 적어져서 제품판매의 기회로 연결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또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알려드릴수 없습니다. 너무나도 쉬운방법이면서 이방법을 경쟁업체에서 알게되면 저에게 치명적으로 다가올 방법이 한가지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아마도 제가 저희회사 직원들을 뽑게되면 직원들에게만 알려줄 방법 있습니다. 너무 아쉬워 하시지 마십시요. 그래도 위에서 한가지 방법은 알려드렸으니 그것으로 만족하시기 바랍니다.


얼마전에 제가 저의 친구들과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하는일에 대하여 친구들과 이야기 하였던 경험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위의 방법으로 거래처를 찾아다녔다는 이야기를 하고나니 저의 친구가 대뜸 그렇다면 위의방법으로 업체를 찾았으면 또다시 그렇게 하여서 업체를 찾으라고 조언해 줍니다. 저는 위의 방법으로 찾았던 업체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사정이야기를 하고서 지금의 나에게 물건을 받으시라고 전화를 드려서 땡겨올 업체들은 전부다 땡겨왔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즉, 다시말하면 위의방법으로 저의 거래처가 될만한 업체들을 끌어들일만큼 끌어드렸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해서 위의 방법을 다시금 사용하는것은 의미없는 일이라는 이야기를 한것입니다. 그래서 업체발굴을 위하여 또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저같이 유통을 하는사람은 거래업체가 재산이 됩니다. 그리고 저같이 유통을 하는사람은 돈이별로 없어도 유통은 가능합니다. 단지 업체를 발굴하는 능력이 남들보다 좋아야 유통을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저같이 유통하는 사람들은 남들보다 머리가 깨어있어야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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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이곳블로그에 글올리기를 시작한지 어느덧 반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블로그 초기에는 어떡하던지 많은분들이 들어오시도록 하기위하여 많은글들을 작성하였고, 이제는 하루에 하나씩 글올리기를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돌아보니 제가 글은 정말로 많이 작성한것 같습니다. 그렇게 많이 작성한 글들중에 입장차이에 대한글을 많이 작성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입장차이에 대한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제가 자꾸만 입장차이에 대한글을 올리는 것일까요? 그것은 입장차이를 잘알게 된다면 사회생활을 아주잘할수 있기때문에 입장차이에 대한글을 많이 올리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입장차이를 정확히 인지하셔서 사회생활에 활용하시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입장차이를 정확히 알수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주아주 간단합니다. 자신의 주관적인 관점을 완전히 배제하고 완전히 객관적인 입장이 되어서 상대방의 입장에 들어가보면 그사람의 입장차이를 정확하게 알게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면 그사람이 인지하지 못하는 영역까지 알게됩니다. 그래서 그사람의 몸상태도 당사자보다 더욱더 정확히 알게됩니다. 그정도로 상대방의 입장으로 들어가보면 대단한것들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회사내에서 직원들간에도 입장차이가 존재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회사의 중간관리자와 회사의 말단직원간에는 어떠한 입장차이가 존재할까요? 일단 회사의 중간관리자의 입장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간관리자는 연령대가 40대정도일 것입니다. 물론 회사마다, 업종별로 승급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위의예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정도라고 가정을 하고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연령이 40대면 일반적으로 가정을 꾸리고있는 나이입니다. 그리고 회사를 이직하기도 쉽지않은 나이입니다. 그래서 중간관리자의 입장은 회사에 눈치를 보면서 회사가 원하는 일들을 처리해야 합니다. 그래서 신입직원이나 어느정도 경력이 쌓여있는 직원들을 자신이 원하지 않아도 괴롭혀서 그직원에 노동력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회사에서 신입사원의 입장은 어떠할까요? 신입사원은 나이대가 20대 후반에서 30대초반정도 일것입니다. 뭐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회사가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서 나이대는 어느정도 다를수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신입사원은 가정을 가지고있지 않을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현재생활을 즐긴다는 입장이 더 클것입니다. 그러한 신입사원은 지금의 회사가 싫으면 회사를 그만둔다는 입장이 더욱클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위의 예를 보시면 아시듯이 중간관리자와 신입사원간에 처해있는 주변상황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그러한 다른 주변상황이 입장차이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한 다른 주변상황이 자신은 하기싫지만 신입사원을 야단치고 괴롭혀서 그직원에 노동력을 이끌어 내야만 회사에서 짤리지않는것이 중간관리자의 회사에서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회사마다 아주아주 미운사람이 존재하는것은 중간관리자가 자신이 살아남기 위하여 다른사람을 괴롭히는 역할을 아주잘하기 때문에 그사람이 직원들에 미움을 받는것입니다.


그러면 회사입장은 어떨까요? 회사는 어느정도 이미지를 먹고사는것입니다. 그리고 회사의 사장이 회사라고 생각하면 맞습니다. 그래서 회사의 사장도 자신이 욕먹는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중간관리자가 그역할을 해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즉, 자신의칼에 피를 묻히지 않고서 적장을 베듯이 자신이 욕먹지 않고 대신에 자신에게 돌아올 욕을 대신먹어줄 중간관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저는 솔직히 회사내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 중간관리자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를 짤리면 자신의 가족들의 생계때문에 그렇게 하지못하고, 그래서 다른사람에게 못되게 굴어야만 살아남고, 회사에 살아남기 위하여 다른사람에게 못되게 굴어야하는 위치이기 때문입니다. 어쨌든지 이러한 입장차이를 정확히 알고있다면 그러한 중간관리자를 찾아가서 그사람의 입장을 들어준다면 자신에게 떨어질 괴롭힘이 조금은 없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든 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모두가 웃을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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