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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국경제

 

요즘에 세상돌아가는 상황을 보고있자니 저나름에 한숨이 나옵니다. 세상이 하수선하다보니 그것이 저를 더욱더 한숨짓게 하는것 같습니다. 일전에도 저의 블로그에서는 정치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것을 최대한 자재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정치쪽 이야기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저나름에 무진장 애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참다참다 한번씩 생각난 것들에 대하여 글을 쓰기는 합니다. 물론 오늘도 참다참다 저의 인내력의 한계로 인하여 정치에 대하여 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저의 블로그에 정치에 관련된 글을 남기도록 만든 주체인 정치인들은 정말로 반성하여야 하는데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정치인들 절대로 반성하지 않을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정치인들 뻔뻔합니다. 자신들의 잘못에 대하여 지적하면 그것을 반성하고 좀더 좋은정치를 하려고 노력하는것이 아니라 자신들을 지적한 사람을 몽둥이로, 또는 법의 잣대를 가지고와서 힘없는 사람을 때려잡습니다. 그래서 뻔뻔한것입니다.


3S라는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Sports, Sex, Screen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3S는 어떠한 정책일까요?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국민들을 우민화 시키는 정책입니다. 아마도 3S정책은 우리나라 독재자들이 자주 애용하던 정책입니다. 특히나 전두환이 정권을 잡았을때 우리나라에 프로야구가 도입됩니다. 당시에 고교야구가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있을때 뜬구름없이 프로야구를 도입합니다. 그리고 프로야구가 고교야구의 인기를 전부다 흡수해 버립니다.


그렇다면 김대중정부와 노무현정부때는 프로야구가 어땠을까요? 그때는 프로야구의 인기가 시들해졌습니다. 관중들의 숫자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명박정부가 들어서면서 언론이 대대적인 프로야구 광고를 해줍니다. 그래서 사상최고의 관중을 돌파하기도 합니다. 가만히 뉴스를 지켜보시면 저것이 정말로 뉴스인지 아니면 프로야구와 프로농구를 광고하는 역할을 하는지 많은 의문이 생겨납니다. 그만큼 뉴스가 뉴스의 기능을 못하고 스포츠를 광고하는 광고주 역할만을 하는것을 느끼실것입니다.


그리고 요즘에 걸그룹에 대해서도 한말씀드리면, 걸그룹들 노출수위가 너무나도 위험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걸그룹이 입고나온 옷들은 일반인들에게 여과없이 보여주어 일반인들에 입는옷에도 영향을 줍니다. 그것은 위의 3S중에 섹스쪽입니다. 분명 지각있는 정치인이라면 그러한것을 지적하고 옷입는것을 자재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방송은 판단력이 흐린 어린이들도 걸그룹을 보면서 그들이 입고있는 옷을 입기를 바라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정치인들은 그러한 방송에 대해서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방치하고 있다고 해야할것입니다. 아마도 그들의 속마음은 더욱더 심하게 입고나오기를 바랄것입니다.


그리고 3S의 또다른 한가지는 영화입니다. 영화는 분명히 현실적인 영화가 있고, 가상의 환타지 영화가 존재합니다. 그것은 영화의 분야이니 거기에 대해서 더이상 이야기를 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요즘에 뉴스를 보고있으면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영화홍보에 열심히 입니다. 그리고 어느영화는 얼마의 관객이 들어왔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은근히 영화를 보러가라는 광고를 합니다. 뉴스에서 세상돌아가는 소식을 전하는것이 아니라 광고를 해줍니다. 그것도 국민들을 바보로 만드는 3S에 대해서 말입니다. 이것은 명백히 잘못된것 입니다. 뉴스는 뉴스로서의 기능만 잘하면 되는데 이것저것 광고도 해주니 그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중에는 언론에 놀아나서 스포츠를 즐기시거나 음악방송에서 걸그룹에 열을올리시거나 아니면 인기있다는 영화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명백히 우리들이 손해를 보는행위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놀아나는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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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자동차를 운전하시는 분들중에 자신이 운전을 잘하고 싶지않은 분들은 단한분도 없을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뭐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자신이 운전을 잘한다는것을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은것도 한몫을 할것입니다. 그렇게 남들에게 자랑을 하여서 자신이 멋지게 보이고 싶은것도 사람이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한것이기도 합니다.


운전을 시작한지 얼마안되는 분들은 운전이 서툰것이 당연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운전실력이 늘어나는것이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렇게 자신의 운전실력이 늘어나면서 자신이 운전을 잘한다는것을 다른사람에게 자랑하고 싶은것도 사람이라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에게 운전으로 인정을 받고싶은 마음도 당연히 생겨납니다. 그것도 사람이기 때문에 당연한것 입니다.


그러면 진정으로 운전을 잘한다는것은 무엇일까요? 이질문에 정답은 없습니다. 단지 가장 가능성이 높은것을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다시금 운전을 잘한다는것은 무엇일까요? 자동차에 올라타서 원하는 목적지까지 빠르게 도착하는것이 운전을 잘하는 것일까요? 솔직히 빠른시간안에 목적지에 도착한다고 운전을 잘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빠른시간안에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자동차를 가속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다른차들에게도 위협적인 행동을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행동은 다른사람에게 피해를주는 좋지못한 행동입니다.


그러면 운전을 잘한다는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운전을 잘하는것은 운전자 이외에 동승자들이 그차를 타고가면서 안정감을 느끼는것이 운전을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정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빠르게 달려줘야하는 구간에서는 그에 걸맞는 속도로 빠르게 달려주고, 서행을 하여야하는 구간에서는 그속도에 걸맞게 서행을 해주면 됩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교통의 흐름에 영향을 주지않도록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운전을 할때에 방어운전을 하여서 차량끼리의 접촉사고도 미연에 방지하는것이 운전을 잘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동승한 다른사람이 불안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도록 운전을 하는것이 운전을 잘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차간의 간격도 적당히 두고서 여유롭게 운전하는것도 운전을 잘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어느분이 운전을 하시는 차에 동승한적이 있습니다. 이분은 운전은 잘하십니다. 그런데 이분 차간에 간격을 너무나도 바짝 붙이시면서 운전하십니다. 저는 이분에 차를 얻어타고 가는동안 다리가 바짝 오그라 들어있었습니다. 물론 운전은 잘하시니 사고는 안날것이라 생각은 했지만 차간에 간격이 너무나도 없게 운전을 하셔서 오금이 저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분은 운전을 잘하시는게 아니십니다. 이유는 앞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동승자가 안정감을 느끼도록 운전하는것이 운전을 잘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분은 동승자가 오금이 저릴정도로 차간간격을 바짝 붙여서 운전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요즘나오는 차들은 안전장치로 자동차가 출발하여 일정한 속도가 되면 문이 자동으로 잠겨집니다. 안전을 위한 장치입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출발하여 목표로한 목적지에 도착하여 주차를 하기위하여 주차공간으로 이동할때 운전자들은 차안에 동승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도어락을 해제시켜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목적지에 도착하였을때 동승자가 힘들게 도어락을 해제하지 않도록 일정속도이하로 차가 서행할때 미리미리 도어락을 풀어주는것도 동승자를 배려하는 운전을 잘하는 또다른 한가지의 예입니다. 그래서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목적지에 자동차가 거의도착하였을때 미리미리 도어락을 해제시켜 주어 동승자를 배려하여 주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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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경제용어중에 검은백조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영어로는 블렉스완(Black Swan)이라고 부릅니다. 아마도 이글을 읽고계신분들은 블렉스완이라는 용어는 몇번은 들어보셨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유는 미국산 영화인 블렉스완이라는 영화가 국내에 개봉된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는 그영화를 보지않아서 무슨내용의 영화인지는 전혀 알수가 없고 알고싶지도 않지만 말입니다.


이번글에서는 영어인 블렉스완이 아니라 우리나라말인 검은백조라는 용어를 사용하겠습니다. 그러면 검은백조라는 용어는 언제쯤 생겨난 용어일까요? 17세기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처음으로 검은백조의 존재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전까지의 사람들은 백조는 흰색밖에 없는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검은백조의 존재를 발견하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패닉에 빠져버립니다. 기존까지 백조는 무조건 흰색이라는 생각이 뒤집어 져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패닉상태를 일컬어서 검은백조라는 용어로 경제용어로 차용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면 검은백조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적절한곳은 간단합니다. 생각지도 못한순간에 경제가 주저앉아 복구는 생각지도 못하고 패닉상태에 빠져있는때를 검은백조라고 말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럴때 검은백조의 사악한 웃음을 보았다고 말하면 됩니다.


가장 가까운때에 검은백조의 출몰은 2007년 미국의 리먼사태때가 대표적인 검은백조의 출몰시기입니다. 물론 당시를 회상해보면 정말로 검은백조의 사악한 웃음을 보면서 전세계가 경악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리먼사태는 어째서 일어났을까요? 그에대하여 글을쓰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에서도 사람마다의 신용등급이 여러단계 있습니다. 리먼사태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때문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서브프라임도 사람들의 신용도를 나타냅니다. 서브프라임 윗단계는 프라임 이며, 그윗단계의 신용도가 높은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서브프라임 단계의 사람들은 신용도가 낮은사람들인데 은행에서는 이들에게도 집을살수있도록 돈을빌려줍니다. 그리고 빚내서산 집을 담보로 자동차를 살수있도록 또다시 대출을 해줍니다. 즉 신용이 낮은사람들에게 빚내서 집도사고, 그집을 담보로 차도살수 있도록 빚을준것 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빚을 갚을수없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그로인하여 은행이 넘어진것입니다.


여기서 은행들도 나름에 안전장치를 마련한다고 그렇게 대출을 해준것에 대하여 보험을 들어놓습니다. 그러다가 보험회사들도 같이 망해나갔던 것입니다. 그래서 AIG생명이 망하고나서 AIA로 새롭게 이름을 바꿨던 것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작성을 해보려하니 글이 무한대로 길어질것 같아서 이정도로 당시의 상황을 정리하겠습니다.


저는 요즘에 돌아가는 판세를 보고있자니 조금씩 검은백조가 보이는것 같아서 이글을 작성하는것 입니다. 이러한 어지러운 시대에는 가정을 잘지키는것이 최고로 잘하는 행동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것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가정과 건강이 세상에서 가장좋은 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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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나라에서 합법적이지만 정확한 의미로 도박은 어떠한것들이 있을까요? 뭐 도박이지만 합법적인것이 많습니다. 그중에 가장 대중적인것이 복권이 아닐까 합니다. 일단 도박에 기본원리는 간단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돈놓고 돈먹기 입니다. 그러한 관점으로 본다면 복권이 일단은 가장 대중적인 합법적인 도박입니다. 저는 로또복권을 구매하여 본적이 딱두번있습니다. 저의 철칙이 도박을 하지말자는 주의기는 하지만 어쩌다보니 두번정도는 로또복권을 하였습니다. 첫번째는 당첨금이 가장컸을때 해보았고, 또한번은 제친구가 저의꿈을 꾸어서 꼭사보라고 신신당부를 하여서 해보았습니다. 앞으로요? 아마도 복권은 저의인생에 구매하는일이 생기지 않을것입니다.


또 뭐가있을까요? 일단 대중적인것에서 찾아보면 경마나 경륜, 그리고 경정등이 있을것입니다. 이또한 돈놓고 돈먹기가 맞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작성하는 본인도 경마와 경륜은 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매주 경마장이나 경륜장에 찾아가서 하는정도가 아니라 즐기는 정도로 아주가끔 생각나면 기분전환으로 찾아가서 즐길뿐입니다. 즐긴다고 생각하고 잃을돈 얼마를 가지고 간다면 그것은 즐거운 스포츠 관람정도가 되는것 입니다.


대중적인 도박에 또다른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요즘 예전의 인기를 다시금 안아온 당구가 있을것입니다. 당구도 대표적인 돈놓고 돈먹기 게임입니다. 뭐 저는 돈놓고 돈먹기 게임을 즐기지 않기때문에 그러한 게임을 하지않고 간단히 당구를 즐기지만 가끔 당구장에 가보면 돈놓고 돈먹기 게임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은 엄밀히 말하면 도박을 하고계시는것이 맞습니다.


강원도 정선에 카지노 또한 대표적인 도박장입니다. 뭐 합법이라고 하지만 그것도 도박은 맞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가본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카지노에서 자신의돈을 몽땅 날리고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이야기들 하십니다. 저는 정선에 가본적이 없어서 잘알지는 못하지만 말입니다.


또다른 합법적인 도박은 뭐가있을까요? 주식도 대표적인 도박입니다. 산업을 키우기 위하여 국가에서 합법적으로 허용을 하였지만 주식도 엄밀히 말하면 도박이 맞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식을 구매하여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뭐 저는 도박에 그리관심이 많지않기 때문입니다.


또다른 합법적인 도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일반인들은 잘알지 못하지만 회사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들어보았던 파생상품이 있습니다. 그것은 KIKO라고 한동안 뉴스에서 떠들던것이 있습니다. 일명 키코라고 신문에서도 계속해서 나왔고 방송에서도 한동안 떠들었던 파생상품입니다. 키코는 Knock-in, Knock-out에 줄임말입니다. 대부분 수출하는 기업이 이상품을 구매하였다가 2007년 금융위기때 나가떨어진 회사들 많습니다.


그러면 키코는 어째서 수출기업들이 많이 구매하였을까요? 그것은 환율변동에 따라서 수익을 내는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돈놓고 돈먹기의 도박이기 때문에 무조건 수익이 나는구조가 아니라 손해를 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키코의 가장큰문제점은 그러한 상품을 판매하면서 손해를 본다는 이야기는 빼놓고 이야기 하는것이 문제입니다. 물론 키코를 판매하는 판매원도 키코의 무서움을 잘알지 못하는것도 큰문제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문제가 붉어진것이 우량중소업체인 태산LCD라는 회사가 한방에 나가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뭐 그업체 지금은 어느정도 복구를 한것같지만 금융위기당시 회사가 문닫을만큼 엄청난 손실을 입었습니다.


기회가되면 키코에 관련된 글한번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금일에글은 국가에서 합법적으로 인정한 도박이라도 도박을 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고싶기 때문에 이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돈놓고 돈먹기로 돈버실 생각을 하시지 마시고 땀흘려 일하셔서 돈버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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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무한도전

 

사업을 하게되면 사업이 위기도 찾아오기도하고 기회가 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나름에 대비를 많이 해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위기나 기회가 찾아왔을때 잘피하고 잘잡는 방법을 터득하여야 사업이 번듯하게 되는것입니다.


사업을 하다보면 입사한 직원들에 능력을 올려놓는 방법도 터득하여야 사업을 잘하는 것입니다. 회사가 사장혼자서 모든일을 할정도의 크기라면 상관없지만, 그정도 크기면 회사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규모가 작은것 입니다. 그래서 사장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구조가 아니라 직원들의 능력을 키워서 직원들이 결정할수있는 능력을 심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서두에 이런말을 하는이유는 제가 사업을하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직은 규모를 키울단계가 아니라서 저혼자일을하고 있습니다. 뭐 세상에서 본다면 저희회사는 먼지보다 작은존재일 것입니다. 그러나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보면 저희회사에도 직원들을 뽑을날이 올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시간이 날때마다 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하여서 회사일에 열심히 일할수 있도록 만들준비를 어느정도 마쳐놓았습니다. 뭐 동기부여라고 해봐야 특별한것은 아니지만 저희회사의 규모가 커져야하는 단계가 오게되면 저는 직원들이 회사를 위하여 정말로 열심히 땀흘리도록 할자신이 있습니다.


직원들이 회사를 위하여 땀흘리고 일하도록 하는방법은 의외로 간단하고 쉽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실행하는 회사는 저의 경험으로 많이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어떡게하면 직원들이 알아서 자발적으로 회사를 위하여 열심히 땀흘리며 일할까요? 분명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그것은 매우 간단하지만 말씀은 안드립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읽으시는 사장님이 계신다면 그분들도 그방법은 아주잘 아시고 계시지만 모른척 하실것입니다. 방법은 쉽지만 그것을 행하는것이 아주아주 어려운 것이라서 그런것입니다.


저요? 저는 그렇게 할것입니다. 아니 아주오래전부터 그렇게 할것이라는 생각을 확고히 해놓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직원을 뽑고나면 직원들 이직이라는 어려움도 겪을것 입니다. 그렇다면 직원들 이직을 막아내는 방법은 없을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무엇인지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원들을 뽑으면 그직원들 회사를 나가라고 등떠밀어도 안나가도록 만들자신 있습니다. 어떡게요? 그것도 생각보다 아주쉽습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러한방법이 무엇인지 쉽게 알수있습니다.


저의블로그에 글들을 천천히 보시다보면 제가 공개하지않은 정보들에 대해서 힌트 또는 정답을 분명히 적어놓았습니다. 물론 그것을 찾아내서 자신에게 유익하게 써먹느냐 아니면 찾아내지 못하느냐의 차이가 있을뿐 입니다. 그래서 위의글처럼 제가 정답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아쉬워 하실필요 없이 저의블로그에 글들을 읽어보시면 정답은 분명히 어느글인가에 나와있습니다. 그러한 옥석은 글읽으시는 분들이 찾으셔야 하는것이라 생각해서 정답을 공개하지 않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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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매일경제

 

이글을 읽고계신 분중에서 혹시나 이직을 준비하고 계신분이 계실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아니면 이직에 성공하여 잠시동안 이직을 위하여 휴식을 취하시고 계신분들도 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예전에는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팽배하였으나 요즘은 한두번 정도는 이직을 하는것이 당연시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아니 그보다도 훨씬많이 이직을 하시는분들도 많으십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예전과달리 요즘은 이직이 많아진 것일까요? 그것은 분명히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그중에서 자신이 다니던 회사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게됨으로 인하여 자신이 정리해고를 당하는 경우도 있을수 있을것이고, 아니면 자신의 상사가 자신을 못마땅하게 생각하여서 회사생활로 인하여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서 견디다못해서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도 있을것입니다. 아니면 제가 겪었던 경우와같이 신규사업을 시작한다고 하여서 그곳회사에 가게되었는데 결국은 신규사업은 시작도 못해보고 그사업을 접어버려서 자기자신이 잉여인력이 되어버린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뭐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이다보니 말도안되는 일들이 생겨서 이직을 하는경우도 분명히 있을것 입니다.


그렇다면 이직을 하게되는 경우라면 새로운 회사에 가게되는 경우인데 이러한경우에 새로운 사회환경에 적응하여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이직을 하게된다고 특별히 많은것이 달라질것이 아니지만 낮설은 새로운 생활이라는 환경이 이직을 하는분에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기본적으로 낮설은 환경에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뭐 이직을 하게되어도 자신의 생활이 엄청나게 바뀌지는 않겠지만 어느정도는 자신의 생활패턴이 바뀔것이기 때문에 그로인하여 어느정도는 스트레스를 받을것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누구나가 새로운 직장으로 옮기면서 어느정도는 두려움을 느낀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저와 친하게지내는 저의 친구가 이번에 낮설은 새로운 회사로의 이직을 하게되어서 그친구에게 조금이라도 힘이되어주기 위함도 있고, 불특정 다수인 이직을 준비하시는분들, 이직에 성공하여 현재 약간의 휴식을 취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을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뭐 사람이다보니 새로운 환경에 완전히 적응할때 까지는 새로운 환경이 자신에게는 많은 스트레스가 맞을것 입니다.


거기다가 이직을 하게되면 새로운 인간관계를 설정해야하는 스트레스도 생겨나게 됩니다. 그리고 새로운 업무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뭐 대부분이 미지의 영역입니다. 물론 새로운 업무가 아주 어려운 업무일수도 있고, 아니면 별로 어렵지않은 업무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업무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새로운 사회생활의 시작에 두려움을 주는것도 사실입니다.


어쨌든지 새로운곳에서 새로이 시작하는 저의 친구와 이직을 하게되는 불특정 다수의 분들에게 몇말씀 드리면 너무 두려워 하실것 없습니다. 사람들 하는일은 사람들이 할수있기에 사람들이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새로이 인간관계를 형성해야 하는것도 사람이기 때문에 어렵지않게 인간관계 형성은 이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만일 인간관계가 형성되지 않으면 상대방도 자신이 하는일이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상대방도 그러한것을 원하지 않을것 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직장생활에 두려움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할수있다는 희망적인 생각으로 접근한다면 좋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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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지금까지 저의글을 애독하셨던 분들이라면 제가 세상에서 가장흔한 한가지 주제에 대해서는 한번도 언급하지 않은것이 있다는것을 눈치채신분이 분명히 계실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세상에 가장흔한 주제는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사랑에 대한글은 한번도 적어본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작성한글이 300개가 훌쩍 넘는데 그중에서 사랑에관한 주제로 이야기해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사랑을 안해봐서 사랑에대한 주제를 적어보지 않은것일까요? 그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저도 젊은시절에 친구들사이에서 바람둥이로 소문이 났었던 경력도 있습니다. 뭐 다들 자신이 젊을때 한인기 했었다고들 말하는데 진짜인지 아닌지 믿을수가 없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글올릴때 최대한 거짓말을 배제하고 글올리려 노력합니다.


그래서 글올리기전에 저의 생각에 오류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지 없는지부터 점검을하고 글올리기를 합니다. 그리고 젊을적에 한참 여성분들을 만나러 다닐때는 일주일에 한번씩 여성분들을 바꿔가며 만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 저도 나름에 노력을 많이했습니다. 이성을 만나는것 절대로 쉬운일 아닙니다. 그래서 나름에 노력을 하였는데 나름에 노력을 하였던것에 대해서는 절대로 이야기 안합니다. 그래야 가만히 있어도 이성이 꼬인다는 느낌을 상대방이 받도록 말입니다. 그렇지만 이성을 예전에 저처럼 일주일에 한명씩 바꾸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것이 정확합니다.


사실 저는 아직도 결혼하지못한 40대초반의 남성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무조건 결혼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있는 제가 사랑에 관련된 글한번 남기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유는 제가 결혼할뻔한 이성이 있었는데 그분과 너무나도 않좋은 기억을 가지고있어서 사랑에 대하여서 언급을 회피하였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않좋은 기억을 이번글로써 조금은 벗어날수 있을것이라 생각해서 이렇게 글한번 남겨봅니다. 결혼할뻔한 그분에대한 않좋은 기억이 헤어진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저의 머리속에 남아있는것을 보고있자니 당시에는 그에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랬는가 봅니다.


이제는 그러한 트라우마에서 벗어날때가 된것 같아서 그분과의 않좋은 추억을 적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사랑에 대해서도 좋은글감이 나오면 적극적으로 적어볼 생각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이분과 헤어짐이 가까워오던시절 이분을 만나기위하여 여의도에 순복음교회에 찾아갔습니다. 이분은 일요일에 교회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순복음교회가 아주넓어서 이분과 마주치지 못하였습니다. 당시에 저도 나름에 이상한 느낌이 있었기 때문에 교회에 찾아간것 입니다. 그리고 이분에집에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그러자 이분 영등포역으로 갔다는 것입니다. 이분의 직장이 천안이라 주말에는 서울에 올라오고 주중에는 천안에서 생활을 합니다. 그래서 직장쪽에 내려가기 위하여 영등포역으로 간것입니다. 그리고 영등포역에서 이분을 잡았습니다. 물론 옆에 낮설은 남자와 다정히 제앞으로 오는것을 잡아낸 것입니다. 그래서 이분과의 인연은 그것으로 끝이나 버렸습니다. 뭐 이정도로 트라우마에 사로잡힌것이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고 저도 나름에 주변정리가 끝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회사 동료의 결혼식장에 가게됩니다. 결혼식은 양가의 많은하객들에 축하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끝이났습니다. 그리고 결혼식장에서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가족들과도 기념사진을 찍고, 친지들과도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회사동료와 친구들의 사진을 찍습니다. 그리고 신부의 부케를 받는자리에 저의 예전에 여자친구분이 떡하니 나타나서 부케를 받는것 입니다. 예전 여자친구가 부케를 받는모습을 보고있으니 정말로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습니다. 그것이 저에게 지금까지 트라우마로 남아있었고 앞으로는 그러한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이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않좋은 기억을 너무나도 오랫동안 가지고 있어봐야 저에게 좋을것이 없기때문에 이글을 끝으로 사랑에대한 트라우마 한가지는 극복한것이라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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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얼마전에 있었던일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예전에도 이분에 관하여 글한번 적은적이 있는데 적어놓은 글을 찾을수가 없어서 링크를 걸어드릴수 없습니다. 저의 블로그에 이제는 상당히 많은양의 글들이 생겨나서 글을 찾아서 링크를 거는것도 쉽지가 않아졌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많아진 글의양만큼 저의 블로그에 글들을 빼놓지 않고서 읽어보시면 정말로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 많은것들을 적어놓았습니다. 아마도 세상에 공개해서는 안되는 내용들도 저는 분명히 공개하였는데, 그러한 옥석을 가리는것은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하셔야할 몫입니다.


각설하고 다시금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분명히 예전과는 다른내용의 글이될 것이니 겹쳐지지는 않을것입니다. 어쨌든 이분이 하시는일은 인쇄회로기판을 수리하는 업을 하십니다. 인쇄회로기판 수리라고 하여서 작게 한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이분 생산공장도 최근에 지었습니다. 저는 그러한 냄새를 아주잘맡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싯점에 이분에게 전화를 드렸고, 이분은 "최근에 공장을 지었다."라고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여기서 제가 그러한 냄새를 잘맡는 이유는 절대로 알려드릴수 없습니다. 이것이 저만의 사업수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이분과 통화를 하고나서 적절한 제품에 대하여 소개를 하여드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지나서 이분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가와서 이것저것 물어보기 시작하십니다. 이유는 공장을 세웠으니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여야하기 때문에 제품을 만들 원재료들에 대하여 몰랐던것 알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즉, 이분은 저와 거래를 시작할 시기가 얼마안남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분에게 궁금해하시는 사항들에 대하여 이것저것 알려드렸습니다. 그렇게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궁금한 사항들이 해소되고나서 이분이 갑자기 지금 만나자고 하십니다. 저는 당황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업체를 돌고있어서 만날수가 없다고 둘러대버리고 말았습니다. 사실 이분과 통화한날은 업체와의 약속이 잡히지 않아서 사무실에서 밀린 업무를 처리하고 있었지만 이분의 갑작스러운 돌발발언에 솔직하지못한 행동을 해버린 것입니다.


이분이 저에게 만나자고 하신이유는 술한잔 사주시겠다는 이유입니다. 자신이 물건을 생산하는데 제가 판매하는 제품이 중요하여 저에게 "잘봐주십사"하는 의미로 술한잔 사준다는 것입니다. 저는 사실 영업을 다니면서 업체사람들과 점심도 같이먹은적이 한번도 없는데 이분이 우리동네까지 찾아와서 술사준다는 것입니다. 사실 그리싫지않은 상황이지만 그렇게 술한잔 얻어마시게 된다면 다음에 어떠한 다른일로 발목을 잡힐수도 있어서 이분과는 업무가 진행되어도 밥이나 술한잔 얻어마실 생각이 없습니다.


앞으로 이분과의 업무상의 관계를 맺게되면 이분이 계속해서 밥이나 술을 사준다고 할텐데 그것이 벌써부터 걱정이 되고있습니다. 그렇게 밥이나 술한잔을 얻어마시면 분명히 자신에게 유리한 어떠한 요구를 해올것 같기때문에 걱정이 앞서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분에게 절대로 밥이나 술한잔 얻어마시지 않도록 정신을 바짝차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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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은 잘알고 있고, 남들은 모를것이라고 착각을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은 자신의 오만한 생각에서 비롯됨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사람은 거의가 비슷비슷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무조건 좋은것만 취하면 반대편 사람은 좋지않은것을 취해야 합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좋은것을 취한사람은 좋지못한것을 취한사람에게 속으로 "바보같은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좋지못한것을 취한사람은 그것을 몰라서 좋지못한것을 취한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사람도 좋은것과 좋지못한것 정도는 구별할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사람은 좋은것과 좋지못한것 정도는 본능적으로 알아버립니다. 그러나 상황이나 자신의 위치등등의 조건 때문에 좋지않은것을 알아도 모르는척 그것을 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좋은것을 취할때 상대방에게 좋지못한것을 취하더라도 피해가 덜가는 방향으로 자신의 이익을 취해야 하는것입니다.


위에서 장황하게 이야기 해봐야 정확히 무슨말인지 모르실분들이 많을것 같아서 하나의 예를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예전에 외국계 회사에 엔지니어로 근무한적이 있습니다. 엔지니어는 생산라인에 돌아가는것을 정확히 알고있어야 합니다. 아니 시간이 있으면 생산라인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생산라인 바깥에 업무를 처리할때도 생산라인에서 현재 무엇이 어떡게 되고있는지 정확히 알고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생산라인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도 취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엔지니어는 생산라인에 대해서 현재 어떠한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정도는 안봐도 정확히 집어내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엔지니어가 저를 포함하여 3명이 있습니다. 그중에 한친구는 엔지니어면서 생산라인에 죽어도 안들어 갑니다. 진짜로 하루에 한번정도 생산라인에 들어오면 많이 들어온것입니다. 아마도 그친구 머릿속에는 자신이 화이트칼라라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그친구는 생산라인이 어떡게 돌아가는지 하나도 알지못합니다.


윗사람들이 보기에 생산라인에 들어가지않는 그친구를 타겟으로 어떠한 업무를 한가지 줍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시간별 작업일지를 작성하라는 것입니다. 엔지니어가 3명이니 시간을 공평하게 나눠서 작업일지를 작성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생산라인에 죽어도 안들어가는 그친구에게 라인에좀 들어가라는 지시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저희 두명의 엔지니어는 그친구 하나때문에 원하지않는 업무가 생긴것이기도 합니다.


이친구 그래도 생산라인에 안들어가고 생산하는 작업자들에게 전화해서 자신이 작성하여야하는 작업일지를 적어달라고합니다. 저는 그러한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제가 약속했던 시간에는 꼬박꼬박 라인에 들어가서 작업일지를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생산자가 그친구의 작업일지를 작성하는것을 보고서 정말로 화가났습니다. 분명히 그친구때문에 원하지않는 일이 생겼는데 정작 본인이 해야할일을 남에게 미뤄버린것 입니다.


저는 그친구에게 찾아가서 자신의 작업일지를 작업자가 적도록하면 어떡게 하냐고 사무실에서 큰소리를 냈습니다. 저도 그친구때문에 원하지않는 업무가 생겨서 짜증났는데 본인은 자신의일을 남에게 미뤄버린것이 얄미웠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이친구 제손을 끌고서 사람없는곳으로 데리고 갑니다. 그리고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면서 앞으로 자신이 작업일지를 작성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친구 다른사람들 앞에서 챙피당하는것도 싫었던것입니다. 사무실에서 사람이 없는곳으로 저를 끌고간것만 보아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친구 내가 그러한 사실을 모를것이라고 생각한것 같습니다. 어쨌든지 그렇게 그일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친구의 행동은 정말로 얄밉기가 그지없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신분들도 자기자신만 알고 남들은 모른다고 생각하는것이 있다면 그러한 생각을 자신의 머리속에서 지우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사람은 자신이 손해보는것에 대해서는 귀신같이 알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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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랫만에 입장차이에대한 글한번 올려볼까 합니다. 예전에도 입장차이를 알고나면 사회생활이 편안해 진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관련된글을 찾아보니 제가 이곳 블로그에 글을 정말로 많이쓴것 같습니다. 찾는데만도 한참이 걸립니다. 일단 제가 올렸던글 링크를 걸어보겠습니다. 링크 : 잘못된 입장을 취한경우 그입장을 수정하여 다시 입장을 정리하시면 됩니다. 제가 원하는글이 아니고 비슷한글입니다. 제가원하는 글은 좀처럼 찾아지지 않습니다. 세상사 살아가는것도 비슷한것 같습니다. 자신이 원하는것 세상에서는 절대로 쉽게 얻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더욱더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입장차이에 대하여 다시한번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다녔던 회사의 사장이야기부터 해볼까 합니다. 당시에 설연휴가 지나고 바로 다음날이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여 아침을 먹고있는데 당시사장도 식당에 들어옵니다. 당시에 설연휴가 정확히 어떡게 걸려있는지 모르겠지만 주말과함께 연휴 3일이 붙어서 5일간의 기나긴 연휴였습니다. 당시사장에게 아침인사를 하고서 아침을 먹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장이 들어와서 하는 첫마디가 "설연휴가 너무길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웃음으로 답을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속으로 "아주 우리를 부려먹고싶어서 안달이났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한참을 지나고나서 제가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추석연휴가 수요일부터 무려 5일입니다. 정말로 기나긴 휴일입니다. 그러면 휴일전에 업무도 거의 마비가 됩니다. 정말로 휴일이 지루합니다. 즉, 저도 예전의 사장의 입장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유는 업무진행이 하나도 안되면서 한주가 그냥 날아가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솔직히 말하면 저도 연휴가 긴것 별로좋아하지 않습니다. 연휴가 길어버리면 정말로 업무진행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오늘은 저희방에 한분의 사장님과 잠시동안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분사장님이 한마디 하시는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번추석연휴 너무긴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나라 연휴가 너무나 많아요. 일년에 1/3이상이 쉬는날인데 이래서 업무진행이 하나도 안되요."라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우리나라 쉬는날이 주 5일 근무와 기념일등을 따져보면 일년에 1/3이상이 쉬는날인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한다고 평범하게 월급받으시는 분들은 화가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엄연히 존재하는 입장차이가 맞습니다. 회사를 이끌어가는 사장입장에서는 업무진행이 원활하게 되기를 바라는것 입니다. 그래서 쉬는날이 적었으면 하는것이고 월급을 받는 월급쟁이 입장은 쉬는날이 많거나 적거나 월급은 꼬박꼬박 나오니 쉬는날이 많은것이 좋은것 입니다. 이것은 엄연히 존재하는 서로간의 입장차이 입니다. 그리고 제가 쉬는날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철회해달라고 하셔서는 안됩니다. 저는 자신이 하는일에대한 입장차이가 존재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지 그러한 입장을 바꾸라고 말씀을 드리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상대방의 입장도 정확히 이해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상대방의 입장이 자신의 입장과 언제나 같을것이라는 생각을 버리시고 사회생활을 하셔야 사회생활을 잘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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