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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티브이데일리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는 능력을 가지고있는 본인은 이러한 능력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도 정확히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능력의 본인의 입장을 정확히 밝혀놓고 가야지 실수를 않할것 같아서 그에대한 본인의 입장을 밝혀보고져 합니다.


일단은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어내는 능력은 다른사람을 아프게 한다는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잘못하면 다른사람을 죽일수 있는 무서운 무기가 된다는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본인이 생각을 읽는다고 알고계신 지인분들에게서 재미있는 일들이 발생하였습니다. 제가 진짜로 고마워서 고맙다고 문자를 보내거나 아니면 집안에 행사날이 언제인지 궁금하여 행사날이 언제인지 알려달라는 문자를 보낸적이 있습니다.

 일부러 트릭을 건적은 없습니다. 본인의 솔직한 고마움과 행사날이 언제인지 궁금함을 문자로 보낸것 입니다. 그런데 고맙다는 문자는 답변문자가 없고, 날짜를 알려달라는 문자는 "**일"이라는 아주간단한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정보를 안준다고 읽어낼수가 없을까요? 상대방이 전화를 안받아서 안받는 정보로 인하여 상대방의 생각을 읽어낸 사람인데 말입니다. 위의 예는 제가 전부다 맞추고있다는 정답을 알려주는 답안지를 저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을 읽히기 싫다는 방어본능이 작용을 하는것 다알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보내고 받았다면 저는 생각을 읽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일단 생각을 읽어내는 본인의 입장은 생각을 읽어내는것은 아주 위험한 행동이라는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다른사람을 죽일수도 있는행동인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러한 능력을 없앨생각은 없습니다. 이러한 능력은 중요한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역사적으로 유명하신 장군들이 많습니다. 분명히 그분들도 적장의 생각을 읽어내는 능력을 가지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적은수의 병사로 많은수의 병사를 물리치실수 있으셨을 것입니다. 즉, 아주 중요한 능력이고 이능력을 활용하면 저도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할수도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고작 40대 초반의 나이에 익혔으니 이얼마나 대단한것 인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주변에 지인분들중에 정말로 그러한 능력을 익혔는지 확인해 보시고 싶으신분들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확인해 보시는순간 아프실것 입니다. 이러한 능력은 그러한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얼마전에 한친구도 저에게 능력확인을 하였던것 같습니다. 결과는 속된말로 그친구 저에게 발렸습니다. 친구야 미안하다 너의 나쁜버릇을 고쳐주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이능력은 계속해서 더욱더 갈고닦을 예정입니다.

 

솔직시 처음에 읽어내기 시작할때는 단편적인 생각을 읽어내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사람의 생활까지 읽어내고 있습니다. 즉, 계속해서 갈고닦으면 그사람의 인생자체를 읽어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계속해서 이능력을 갈고닦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미리미리 말씀드리지만 본인에게 그능력을 확인해보실 생각이시면 그냥 포기하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당하고나면 많이 아프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본인도 이제부터는 이능력으로 상대방에게 알고있는것을 이야기 하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야 상대방이 덜다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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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상대방과의 기싸움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전에도 기싸움에 관련하여 글을 남긴적이 있었습니다. 링크글을 남기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싸움에 관련하여 올렸던글 : 생활전반에 벌어지는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도록 하십시요. 그렇다면 예전에 남겼던 기싸움의 글이 있는데 중복되어서 글을 올릴필요가 있냐고 반문하실 분들이 계실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본인의 경험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글은 기싸움에관한 본인의 경험을 올리는 것입니다.


일단, 기싸움은 언제 벌어질까 생각해 보겠습니다. 본인의 경험으로는 기싸움은 수시로 일어납니다. 많으면 하루에도 수십번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자신이 상대방을 제압하고 싶은것 입니다. 그래야 자신의 생활이 편안해 질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자신에게 걸어오는 기싸움을 받아주던 받아주지않던 그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받아주면 기싸움이 시작되는 것이고 받아주지 않으면 일방적으로 기싸움을 걸었던 사람이 이기게 되므로 기싸움을 걸어온 사람의 생활이 편해집니다. 그래서 기싸움을 받아주지 않은사람은 자신이 원하지 않았는데도 생활이 불편해 집니다. 이얼마나 불편한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본인이 경험한 기싸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이 처해있는 상황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고나서 이야기를 풀어가야 좀더 정확히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본인은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을 낼수있는 형편이 아니라서 사업을 하시는분들 여러분들과함께 한달에 얼마씩을 내면서 월세로 사무실을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사무실에는 사장님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소호사무실입니다. 그리고 사무실 구조는 6개의 룸으로 나눠져 있어서 각방에 6명정도가 들어가서 생활을 하고있으며 본인의 룸에는 저를 포함하여 3분정도가 필요할때 업무를 보시고 나머지 3분은 아예 나오시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저와같이 가끔 얼굴을 보시는 2분의 사장님과는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분의 사장님이 돌아가면서 저에게 기싸움을 걸어오시는 것입니다. 위에서 설명을 드렸듯이 기싸움을 걸어올때 받아주지 않으면 자신이 피곤해 진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제가 편해지기 위해서 기싸움을 받아주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당연히 본인의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기싸움의 시작은 대부분 상대방들이 시작을 합니다. 그러나 승리는 언제나 본인이 승리를 합니다. 그렇게 승리를 하고나면 기싸움을 걸어오신 상대방 사장님은 본인과 눈도 못마주 봅니다. 저는 승리했다고 우쭐할 생각도 없지만 말입니다. 상대방의 생각을 맞추는 사람이 기싸움에서 밀릴턱이 없으니 우쭐할일이 아닙니다.


금일에 기싸움의 시작은 상대방 사장님이 열심히 문서를 출력하고, 필요없는 문서를 열심히 찟고, 업체사람과 큰소리로 통화하는 것으로 기싸움에 신호탄을 올려주셨습니다. 거기다가 제가있는 사무실은 창가쪽이라 그분사장님이 창문을 열어서 차소리때문에 본인이 업무를 보는데 방해를 하였습니다. 그런상황을 방치하면 본인의 업무를 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기싸움을 받아주기로 하였습니다.


기싸움을 시작할때 중요한것은 자신이 가진무기가 무엇인지부터 천천히 확인하여 보고서 기싸움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약점이 무엇인지도 미리미리 파악해 놓으면 좋습니다. 일전에도 기싸움에 승리하는것은 "목소리큰놈이 이긴다"라는 전재조건 이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사장님들의 약점은 자신들의 업무에 노트북을 사용한다는 것이었고, 본인의 장점은 업무에 데스크탑을 사용하기 때문에 자판치는 소리는 본인이 유리합니다. 노트북은 아무리 자판을 크게치려고 하여도 소리가 작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컴퓨터는 자판자체가 소리가 큽니다. 그래서 본인은 상대방 사장님들이 기싸움을 걸어오면 고민하지 않고 블로그에 글올리기를 합니다. 그러면 상대방 사장님들은 아주 조용해 집니다.


글로 써보니 유치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어른이나 아이나 똑같습니다. 유치한 행동에서 상처받기도하고 하는것이 사람입니다. 어른이라고 허세부려봐야 사람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인정하고 생활해야 자신의 생활이 편안해 지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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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국민일보

 

예전글에서도 언급을 하였듯이 본인은 작두를 탄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것은 일종의 직업병인 셈입니다. 본인이 하는 일이 성공하기가 너무나 어렵고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어내야 본인이 스트레스를 안받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정도 되어주어야 성공에 가까워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본인은 그래서 다른사람 생각을 무의식 중에서도 읽어버립니다. 다른사람 생각을 읽는방법은 앞에서 언급을 많이 하였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그글을 찾아서 읽으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생각을 읽히지 않으려면 어떡게 하면될까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우선 저의 지인분들은 본인이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는다는것을 아시고나서 재미있는 현상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그것도 두가지의 경우가 생겨났습니다. 일단 첫번째 경우는, 본인이 지인분들에게 전화를 하면 전화통화가 전보다 길어지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통화내용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한경우는 본인이 자신의 생각을 읽어낼까봐 이것저것 말을 돌리다보니 통화는 길어지는데 정작 통화한 내용은 없는경우 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읽히기 싫은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이 읽힌다면 그것은 제앞에서 아무것도 안입고 서있는 느낌일것 본인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죽어도 생각을 읽히기 싫은겁니다.


그리고 두번째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통화할때보다 통화내용이 짧아집니다. 그리고 가만히 통화내용을 생각해보면 일전에 길게 통화했던것 보다는 건실한 이야기들이 많아졌습니다. 그것은 그사람이 어느정도 인정하고 받아드렸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통화했으니 통화비는 본인이 부담하는데도 통화시간은 짧아진 것입니다. 즉, 인정했다는 것입니다.


위의경우에서 첫번째의 통화시간은 길어졌는데 한이야기는 별로없는경우가 본인에게 그사람의 생각을 다 읽히는 시간입니다. 통화시간은 길어지는데 정작 한이야기는 별로없으면 나머지는 솔직함이 없는 대화 입니다. 본인의 남의생각을 읽음은 다름이 아니라 솔직하지 못함을 읽어내는 능력일 뿐입니다. 저의 친구중에 요즘 자주만나는 친구는 제가 생각을 읽어낼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한가지 뿐입니다. 그친구는 저에게 창피한것도 전부다 인정해 버립니다. 그렇게 솔직한데 본인이 그친구의 생각을 읽어낼수가 있을까요? 절대로 읽어낼수 없습니다. 거짓말이나 거짓행동들을 읽어내는 것이지 진실된 행동이나 진실된 말에는 읽어낼 필요도, 읽어낼수도 없는것 입니다.


이제 자신의 생각을 읽히지 않는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읽히는 기분은 어떠할런지는 본인도 알고는 있습니다. 어릴적에 저희 아버지가 퇴근하고 돌아오실때 본인은 자는척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아버지가 이불을 들어보시고 하신말씀이 "이놈 자는척하네"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때 정말로 부끄러웠고 아직도 그 부끄러움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분들도 자신의 생각을 읽힘이 어떠한 기분일지 알고있다는 말입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던 요즘 자주만나는 친구이야기를 잠시만 하여보면, 그친구도 제가 몇달전에 그친구의 생각을 읽어서 부끄러움을 주었던 친구입니다. 그렇게 부끄러움을 당하고나서 그친구는 저의 능력을 인정한것 입니다. 그래서 그친구는 저에게 절대로 거짓말 안합니다. 이유는 그때당한 부끄러움을 다시는 당하고싶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친구도 얼마나 부끄러웠으면 하루동안 같이있었는데 반나절동안 한마디도 하지않았습니다. 그정도로 부끄러웠다는 말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저의 지인분들도 생각을 읽히기 싫으시면 방법은 간단합니다. 솔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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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문화일보

 

어제에 이어서 생각을 읽는다는 주제로 글을 작성합니다. 물론 어제의 글에서 밝혀드렸듯이 이번글도 어제 작성한글과 동일한 시간에 작성한 글입니다. 그리고 본인은 분명히 말씀드렸듯이 다른분들에게 남의생각을 읽는다고 미리미리 말씀을 드립니다. 솔직히 남의생각을 읽는것은 상대방에게 창피함을 안겨주는 별로좋지못한 행동이지만 본인은 그로인하여 많은 이득을 챙길수가 있어서 무의식적으로 남의생각을 읽어버립니다. 그래서 상대방을 만나면 친한사람 일수록 "당신의 생각을 읽을수 있으니 주의하여 주세요"라는 의미로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여줍니다.


그렇다면 어떡게 남의 생각을 읽어버릴까요? 그것은 아주간단 합니다. 사람을 만났을때 그사람의 행동을 놓치지않고 관찰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사람이 하는말을 놓치지 않고 듣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것들이 그사람을 읽어내는 정보가 됩니다.


특히나 그사람이 무심코 던진말은 더욱더 중요한 그사람을 판단하는 정보가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사회적인 경험도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어내는 중요한 판단의 요소가 됩니다. 또 뭐가있을까요? 그사람의 직업도 그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그사람의 직업은 그사람의 생활환경이 되기때문 입니다. 아무래도 그사람의 직업은 그사람이 싫컨 좋컨간에 그사람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있는것 입니다.

 

특히 제가 최근에 만났던분을 예로들어보면 그분은 학습지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퇴근하는 시간은 10시 아니면 11시 였습니다. 그러면 그분을 만났을때 기본전재를 깔고가야 하는것이 있었습니다. 밤 10시에서 11시에 퇴근하는 직업은 술먹기 너무나 좋은 직업군 입니다. 거기다가 학습지 선생님이면 하루종일 떠들어야 하는직업 입니다. 그것은 퇴근시간이 가까워오면 목이많이 마를 그러한 직업군입니다. 만일에 그분이 술을 싫어하셔도 주위의 회사동료분들은 분명히 술을 자주 드실것 입니다. 그것이 그분에게 영향을 안줄수 있을까요? 당연히 그분에게 영향을 주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싫어하는 술자리에 자신이 앉아있을 것이고 그러다가 그자리가 지루할때 한잔씩 마신술이 말술이 될수도 있는것 입니다. 그렇게 자신의 직업은 자신의 생활을 바꾸어 놓는 중요한 요소인것입니다.


이렇게 정리를 하여보니 작두타는것 생각보다 쉽습니다. 그렇다면 살펴본김에 몇가지 더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인의 예를들어 보겠습니다. 본인이 하는일은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업무를 한다고 일전에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다른업체분이 샘플을 요청하십니다. 그래서 샘플을 드리면 그분들은 테스트를 합니다. 그렇게 테스트를 진행하고 진행상황등을 알아볼려고 전화를 해보면 진행상황에 대하여 정확히 알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전화를 안받으시는 경우는 그분의 입장을 정확히 이해할수가 있습니다. 전화를 안받아서 아무런 정보도 얻지못했는데 어떡게 알수가 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그런경우는 100% 담당자분이 진행상황을 알수가 없는상황이라 이야기 해줄것은 없고 샘플을 진행하여 주어서 고맙기는한 상황입니다. 그것이 전화를 받지않는 행동으로 나오는 것이구요.

 

그래서 상대방이 전화를 받지 않으면 "제가 보내드린 샘플이 진행은 되고있구나"라고 상황판단을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리고 어떤날은 전화를 받지않고 "회의중이니 잠시뒤에 전화드리겠습니다."라는 문자가 날라오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러한경우는 "저의 샘플이 회의나 아니면 다른 어떠한 경우에 대하여 이야기가 오가고 있구나"라고 판단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제가하는일이 이렇게 전화를 받지않는 경우가 부지기수라 본인이 작두를 타지않으면 화병으로 죽을일이기 때문에 본인은 오늘도 작두를 타고있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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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글은 조금 조심스러운 글이라 작성할까 하지말까 고민하다가 작성하여 봅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고계실 저의 지인분들에게 미리 양해말씀을 올립니다. 이유는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을 읽어버리면 솔직히 자존심도 상하고 창피한것을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알고있다는것을 밝히는것이 올바른 일이라 생각이 되어서 솔직하게 밝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들어가기전에 한가지만 더 밝히면 이글이 올라오는 시간과 이글이 작성된 시간은 다르다는것을 알려드립니다. 본인이 본업 때문에 저의글들은 대부분 미리미리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즉, 이글을 올리도록 시간을 정해놓고 글을 작성하였다는 말입니다. 그래야 본인이 본업과 관련하여 이블로그의 시간을 빼앗기는일이 없으니까 말입니다.


저는 지난주말에 재미있는 일을 겪었습니다. 그전에 본인이 남들의 생각을 읽을수 있다는것을 아직도 믿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그렇다면 정말로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는것이 불가능할까요? 아닙니다. 남들의 생각을 읽는것은 가능합니다. 요령만 익히시면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남들의 생각을 읽어버리는 능력을 얻으실수 있으십니다. 그리고 그러한 방법을 저의 앞에서 적어놓은 글들에서 밝혀놓았습니다. 그러한 요령들을 꾸준히 갈고 닦으시면 속된말로 정말 작두를 탈수가 있는것 입니다. 제가 서두가 이렇게 긴이유는 지난주말의 일과 상대방의 생각을 읽는일이 관련이 있어서 입니다. 금일글은 제생각에 2편으로 나누어서 작성될것 같습니다. 그러나 읽으시는분은 2일에 걸쳐서 읽으실 것이고 본인은 한자리에서 두편의 글이 작성될 것입니다.


그러면 들어갑니다. 본인은 현재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일에 대하여 저희 가족들은 진행되는것이 너무나 궁금해 하시는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아버님이 너무나 궁금해 하십니다. 그래서 아버님은 저의 진행상황을 알아봐 달라고 아버님의 여동생인, 저에게는 고모님에게 요청을 하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고모님은 자신이 컴퓨터를 계속할 상황이 아니니 그러한 모니터를 계속할 사람으로 자신의 딸인 저의 사촌누나에게 부탁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촌누나는 저의글을 계속해서 모니터 하고있을것입니다. 아마도 이글도 사촌누나가 읽고 있을것 입니다. 즉, 저의 아버님은 보스, 저의 고모님은 중간보스, 그리고 저의 사촌누나는 행동대장 정도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설정해보니 설정이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아버님은 파킨슨병을 앓고계십니다. 그래서 다른분들의 도움을 받으셔야 움직이시는데요. 저는 현재 아버님을 근 3달간 찾아뵙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요즘 아버님의 몸상태는 어떠신지 가족분들에게 몇번 물어본게 전부입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 행동대장->중간보스->보스로 저의 블로그의 글들에대한 정보들이 넘어갑니다. 이것은 소위말하는 첩보영화같은 재미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분들은 전부다 제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시면서 이상황을 즐기십니다.


저는 행동대장쯤 되시는 사촌누나에게 한말씀 드리면 중간보스급 정도 되시는 고모님께 제가 상황을 다알고 있다는 이야기는 하지않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유는 고모님께 그러한 상황을 이야기 한다면 보스격인 아버님도 이상황을 아시고 이상황을 즐기시지 못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저희 아버님은 현재 몸상태가 상당히 좋으실 것입니다. 혼자서 일상의 모든일들을 하실수 있으실 상태일 것이라는것 정도는 알수가 있습니다. 이유는 저의일이 일상에 즐거움 이실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로 살아가는 재미가 솔솔하실 것이기때문 입니다. 그러니 아플시간이 어디있겠습니까? 그것도 알아가는 주체는 아무것도 모를것이라는 생각을 하시면서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버지를 자주찾아뵙지 않아도 저는 현재 저의일을 열심히하면 아버지에게 효도를 하는것 입니다. 아버지에게 재미있는 삶에 활력소를 만들어 드렸기 때문입니다. 효도에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처럼 삶에 활력소를 찾아드리는 효도도 효도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행동대장님께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현재의 입장에서 자신을 중립적인 입장으로 입장을 바꿔보시면 자신이 하시는일이 편해지실것입니다. 즉, 어른들에게 좋은정보는 계속제공하는 좋은일을 하시면 되고요. 저를대하는 입장은 잘떠오르지가 않습니다. 그것은 누님이 정하셔서 그냥 어른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그것이 어른들에 삶에 즐거움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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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포커스신문사

 

당신은 실패라는 단어를 보면서 어떠한 생각을 하십니까? 정말로 생각하고싶지 않은 단어인것은 맞습니다. 본인도 실패라는것을 경험하여 보았는데 정말로 실패한것 자체를 저의 인생에서 지우고 싶을정도 였습니다. 실패를 경험해 보면서 실패에는 절망이라는 단어도 같이 따라온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한동안은 절망하며 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절망이 찾아오면 그다음으로 찾아오는것이 좌절과 자신감 상실 이었습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이러한단어들이 나오니까 정말로 화가나기 시작합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 하는것입니다. 실패뒤에 찾아오는 더무서운 후폭풍이 자신을 갈기갈기 찟어놓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실패한때를 자신의 기억에서 지우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일단, 본인의 실패한 경험을 적어볼까 합니다. 본인은 사회생활 시작을 하고서 5년정도 직장생활을 하다가 개인사업을 시작하였 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처음에 솔솔히 돈도 들어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경험부족과 저의 무능력함으로 인하여 사업이 실패를 하였습니다. 30대 중반이었는데 정말로 제자신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그리고 절망하고 좌절하며 저자신에게 화가났습니다. 그정도에서 끝나면 다행인데 주위의 가족이나 친구들이 저를보는 시각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신감도 상실하고 매일매일 술을 마시며 아까운 청춘을 보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정말로 아까운 시간이었는데 말입니다. 어쨌든 그당시에 제가 저를 많이 미워했던것이 사실입니다. 제자신이 저를 미워했는데 주위의 가족이나 친구들이 저를 이쁘게 봐줄리 만무했던것 입니다. 자신을 사랑해야 남도 그사람을 좋게보고 사랑할것인데 말입니다.


오늘 쓰고져하는글은 그렇게 실패를 하면서 배우는것이 생긴것 입니다. 저는 이제는 저의 과거의 사업실패를 숨기지 않습니다. 저는 저의사업실패에서 배운것이 아주많은 사람입니다. 실패를하면 어떠한 상황이 되는지를 배웠으며, 실패가 가까워오면 사람은 처절해 지므로 많은 엄청난 일들을 해놓을수가 있음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실패가 가까워올때 이루었던 아주작은일을 지금은 아주 효율적으로 적절하게 저의일에 적용할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실패한것을 가지고 버린것만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게된 것입니다.


그리고 실패를 통하여 사람들간의 관계형성의 중요성도 배웠습니다. 또한 실패와 성공은 정말로 종이한장 차이임을 배웠습니다. 저의경험에는 정말로 성공과 실패는 종이한장 차이밖에 안나더군요. 이얼마나 중요한 경험입니까? 물론, 실패하는것이 좋은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당연히 모든사람들은 실패보다는 성공을 하고싶은 것도 사실이구요. 저도 당연히 성공을 하고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고져 하는말은 성공을 위하여 실패도 할수도 있는것이고 실패를 한것에서 성공을 위한 어떠한것을 배우시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말씀드려서 이해를 못하실것 같아서 제가 실패를 할때의 한가지 경험과 현재의 저의 성공을 위한 노력에 어떠한 도움이 되는지를 구체적으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제가 실패가 가까워올때 당시에 카페같은 커뮤니티가 유행이었습니다. 그래서 남들이야기만 듣고서 카페를 개설하였습니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서 카페 회원수가 1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정말로 사람이라는 존재는 대단한것 같습니다. 실패가 눈앞에 왔을때 정말로 초인적인 힘이 생겨서 카페 회원수를 1만명을 만들어 내다니 말입니다. 그러나 저의 어떠한 잘못된 선택으로 그카페는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으로 현재는 본인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블로그 말고 다른곳에 다른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못믿으시겠다구요? 블로그주소 링크드립니다. 블로그주소 : http://tcctech.tistory.com/ 이곳입니다. 제가하는일이 산업용 접착제 유통입니다. 그리고 블로그 부분에서는 산업용 접착제 중에서는 1등으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의 블로그와 완전히 차별화 하여서 운영하고 있고 앞으로 저의 업무용 블로그 링크는 없을것 입니다.


보셨듯이 실패한 경험으로 본인은 새로운 성공을 위하여 달리고 있습니다. 아직은 성공했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실패를 통하여 성공에 가까워 졌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실패하신분들 너무 좌절하고 자신을 질책하시지 마시고 실패에서 얻을것이 무엇인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블로그나 카페운영 같은것이 제가 실패에서 얻은 전부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아주 단편적인 한가지면서 눈에 보이게 설명을 드릴수 있는것이 저정도밖에 없어서 그래서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실패에서 아주 많은것을 얻었음을 다시한번 말씀드리면서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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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보시고 계신 저의 지인분들에게 올리는 글입니다. 현재 본인이 하고있는일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신다면 꼭해주셨으면 하는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저를 가만히 내버려 둬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에다 저의 생각들도 남겨서 저의 진행되는 일들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제발 가만히 놔둬 주십시요. 그것이 저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저의일을 도와주실수 있으신 분들도 없으시지 않습니까? 그냥 저혼자 열심히 해야하는 일입니다. 그러니 그냥 저의 블로그에 오셔서 제 근황정도만 확인하시고 그냥 내버려 두시는것이 저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제쪽에 분야는 정말로 성공하기가 너무나도 힘든분야 입니다. 성공만 한다면야 평생동안 놀고먹을 분야이기도 하지만 그정도 만드는 작업을 하기가 너무나도 힘든분야 입니다. 지금 약간 이룬것처럼 보일뿐이고 실상은 아무것도 이룬것이 없습니다. 그냥 시작점에 작업을 해놓은 상태정도 입니다. 이분야는 기다리는것이 일인 분야입니다. 그냥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일이다보니 예상한때 보다도 성공이 더딜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저를 믿고서 기다려 주십시요. 집에도 자주갈수 없을것 입니다. 제사도 빼먹고 업체에 방문해야 하는경우도 생길것입니다. 그래도 저를 믿고서 기다려 주십시요. 가끔씩 저의 진행상황들 글로써 올려드리겠습니다. 정말로 잊지 마셔야 하는것이 이분야는 성공하기 무진장 힘든분야라는 것입니다. 단지 바람을 타기 시작하면 평생동안 굶어죽을일은 없습니다. 그런분야니 저만믿고 기다려 주십시요.


솔직히 조금만 참으면 이뤄질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사전작업도 많이 해놓았기 때문이지만 그래도 오죽하면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겠습니까? 이거 그냥운영하는것 아닙니다. 전부다 안전장치를 마련하기 위한것 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글을 올리다보니 제가 글재주가 있다는것은 이번에 제대로 알기는 했습니다. 어쨌든지간에 저도 나름에 발버둥을 치고있습니다.


죽을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죽을힘을 다해도 성공하기 힘든분야 랍니다. 다른이유는 차지고라도 일단 업체와 거래를 터도 사용량이 적어서 소소한 용돈벌이 밖에는 안되는 업체들이 많기때문 입니다. 그래서 성공하기가 더욱더 어려운 것입니다. 사용량이 많은업체와 거래를 터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업체를 찾기가 쉽지않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몇개의 거래처가 있기는 하지만 안정적인 수입원이 되지못합니다. 이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힘든분야 이기도 한것입니다. 그래서 집중하고 매일매일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는분야 입니다. 그래서 집중할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도 절대로 허세부릴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허세부리는 그순간에 잡았던것 전부다 날아가는 순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성공하기 위하여 고생하는 이시간이 저는 자신을 갈고 닦아서 허세등을 부리지 말라는 시간으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절대로 긴장을 놓지 않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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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들과 만나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상대방에게 좋은말을 해주고 싶어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신이 좋은사람 혹은 멋지고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다른사람에게 멋지고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은 이세상에 없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이글을 작성하고있는 본인도 다른사람에게 멋지고 괜찮은사람으로 보이고 싶은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좋은말을 많이하려고 노력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좋은말도 때와 장소가 변하면서 별로 좋지않은말이 되는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말도 상황이 변하면 하지말아야 하는말로 변하는경우가 있음을 인식하시고 생활을 하셔야 현명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좋은말이 상황에 따라서 좋지않은말이 되는경우를 제가좋아하는 예를들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장생활의 예를한번 들어볼까 합니다. 회사에 신입사원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그신입사원이 정말로 사회에 대하여 아는게 없어서 시키면 시키는데로, 말하면 말하는데로 그대로 믿는 친구라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신입사원의 상사가 있습니다. 상사는 언제나처럼 자신의 상사가 자신이 신입사원으로 들어왔을때 했었던말을 기억하면서 새로들어온 신입사원에게 똑같은말을 하여줍니다. 어떤말을 해주었을까요? "힘들고 어려운것이 있으면 언제나 이야기해. 내가 도와줄께"라는 심히 형식적인 맨트를 신입사원에게 날립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신이 신입사원때 자신의 직장상사에게 들었던 말을 기억하고서 멋떨어지게 신입사원에게 이야기 하여준 것입니다. 그렇게 멋지게 이야기 하였지만 당연히 새로들어온 신입사원은 힘든일이 닥쳐도 자신에게 찾아오지 않을것을 생각하면서 날린말 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신도 힘든일이 생길때 자신도 자신의 상사를 찾아간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보아 새로들어온 신입사원도 힘든일이 닥쳤을때 자신을 찾아오지 않을것이라 생각을 한것입니다.


그런데 상황이 이상합니다. 새로들어온 눈치없는 신입사원은 아주사소한 일들로 자신에게 찾아와 도움을 요청합니다. 새로들어온 신입사원 입장에서는 하늘같은 선배가 자신에게 필요할때는 언제라도 찾아오라고 했으니 너무나 멋진 선배를 둬서 기뻤을것이고 그래서 조금만 어려운일이 생기면 그선배를 찾아가게 된것 입니다. 그러니 그직장선배는 화가날 지경입니다. 자신은 힘든일을 닥쳤을때 어떡게든 자신이 해결할려고 하거나, 아니면 일이 수습할수 없을만큼 커졌을때는 슬쩍 다른사람에게 일을 떠넘기곤 했었는데 눈치없는 신입사원이 자꾸만 자신에게 찾아와서 귀찮게 하는것 입니다. 그러니 미칠지경 입니다. 자신이 한말도 있고해서 한두번은 봐줄수가 있는데 매번 이런식이면 큰일이다 싶은것 입니다. 그래서 그눈치없는 신입사원에게 화를냅니다. 선배로써 멋지고 싶은마음보다 자꾸와서 도움을 요청하는 상황이 너무나 좋지않은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눈치없는 신입사원은 결국 자신의 선배에게 실망을 하고말았습니다.


선배입장에서 신입사원에게 멋진말을 날렸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멋진말이 결국은 두사람 사이를 좋지않은 사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사실 몇가지 상황을 더만들어 보려고 하다가 처음상황의 이야기가 길어져서 한가지 상황만을 예를 들어버렸습니다. 어쨌든 좋은말도 상황이나 듣는사람, 시기등에 따라서 좋지않은말이 되는경우를 우리는 종종 일어난다고 생각하시고 적절히 조절해 가시면서 말씀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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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및 본인의 편집

 

사람은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물건이 아닙니다. 사람을 귀하게 대하고 귀한곳에 쓰셔야 합니다. 이것은 회사를 경영하시는 사장님들에게 해드리고 싶은말 이었습니다. 혹시 이글을 읽고계신 회사를 경영하시는 사장님은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사람을 적절한곳에 적절히 잘사용하고 계신가요? 이글을 쓰고있는 본인도 사람을 사용한다는 말이 눈에 거슬리기는 하지만 달리 떠오르는 말이 없어서 그냥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점은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본인의 경험을 돌이켜 생각해본결과를 이야기 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본인도 직장생활 이라는것을 해보며 느낀점은 회사의 사장님들은 직원들을 일회용품 정도로 여기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것을 알고서 깜짝놀란적이 있었습니다. 그분들 생각은 분명히 알겠습니다. 직원들이 그냥 자신의돈을 벌어다주는 존재 정도로 여기고 있음을 말입니다. 특히나 회사에 이직이 잦은회사는 거의 안봐도 그러한 분위기의 회사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회사의 사장님 입장에서는 직원들에게 월급을 주기때문에 그직원이 월급이상의 일을 해주기를 바라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위에서 누르는 형태로의 회사경영으로 직원들의 이직이 잦아지면 그회사로써는 손실이 더욱더 클것입니다. 이직이 잦아서 사람들이 자꾸만 바뀐다면 회사업무를 배워서 그것을 바탕으로 수익을 낼수있는 시간이 없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또다른 나쁜형태중에 한가지는 CCTV를 설치하여 직원을 감시하는예입니다. 방범을 목적으로 설치한다고 이야기 하겠지만 그것을 그대로 믿는직원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업무효율을 오히려 더떨어트리는 경우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이외에 많습니다. 영업사원들에게 하이패스를 달아주고서 단말기 정보로 직원의 위치를 예측하는경우도 있으며 이정도는 이쁘게 봐줄정도 입니다. 심한경우는 위치추적장치를 달아놓기도 합니다.


그러면 왜이렇게 직원들을 못믿는 것일까요? 저는 솔직히 그러한행동을 하시는 사장님들 마음은 알겠습니다만, 그렇게 하시는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닙니다. 아주아주 않좋은 최악의 선택들만을 하신것 입니다. 그렇다면 사장님들은 저에게 "그렇다면 어떡게 하는것이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도록 할수있는지 대답해 보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저는요? 잘알고있습니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열심히 일할수 있도록 하는방법을 말입니다. 그러나 그방법은 절대로 가르쳐 드릴수 없습니다. 왜요? 그것이 저의 노하우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고계신 사장님들에게 고해드립니다. 사람은 적절한곳에 적절히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직원을 대하실때 귀하게 대하시기 바랍니다. 이유는 사장님은 회사의 사장이긴 하지만 회사를 나오면 똑같은 사람입니다. 당신이 돈이 많아도 돈이적어도 똑같은 사람입니다. 이점을 유념하시고 사람을 귀하게 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의몸이 귀하면 다른사람도 귀한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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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만일에 내자신이 자신의일을 즐기며 그일을 사랑하며 생활해 나간다면 그사람은 정말로 행복할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많은분들은 자신의일을 즐기면서 생활하지 못하시고 계신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글을 작성하고있는 저는 어떨것 같으신지요? 저는 저의일을 아주많이 사랑하고 아주많이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살아가는 이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일단 제가하는일이 무엇인지 말씀드리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하는일은 산업용접착제를 유통하는일을 하고있습니다. 즉, 산업용접착제를 판매하는일을 하는것이 본인의 일입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접착제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10년이 넘는동안 접착제만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모르는부분이 많기는 하지만, 저는 지금의 저의일이 대단히 자랑스럽고 하는일이 아주즐겁습니다. 특히나 접착제는 제조를하는 제조업에서는 거의다 사용을 하고있는 제조업의 바로미터입니다. 그래서 제가하는일이 더욱더 자랑스럽고 재미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자신의일을 사랑하면 어떠한 현상이 생길까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가끔 저에게 업체분들이 전화문의를 오시거나 방문요청을 합니다. 전화문의를 하시는분에게는 제가알고있는 접착제관련 이야기를 실컨하여 드립니다. 그것도 아주신나서 말입니다. 이유는 제가 사랑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제가사랑하는 일이고 신나하는 일이니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아는 한도에서 신나게 떠들어 드립니다. 전화문의 하신분은 자신이 모르는것을 문의하신 것이니 저의 이야기를 들을수 밖에는 없는것이구요. 저는 제가하는 자랑스러운일을 신나게 떠들면 그만입니다. 제가하는일을 들어주려고 전화까지 걸어주시니 저는 더욱더 신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방문요청이 들어와도 마찬가지 입니다. 업체에 방문하여 담당자분과 이야기하면 됩니다. 아니 제가아는것을 실컨 떠들고오면 됩니다. 방문요청을 하신분은 저에 이야기를 듣기위하여 저를 부르신것 이기때문에 걱정하지않고 실컨떠들면 됩니다. 제가사랑하는 저에일에대하여 이야기 들어주시겠다는데 이어찌 신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하고나서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제가판매하는 제품을 구매하여 주실것인데 이어찌 신나지 않겠습니까? 저의일에 대하여 이야기 들어주고 물건까지 사주는데 안신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일 것입니다.


이렇게 앞에서 살펴보듯이 자신이 하는일을 사랑하게되면 생활이 즐거워 집니다. 물론 저같은 영업을 하는사람의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렸지만 다른직종의 분들도 나름의 생각을 바꾸시면 저처럼 자신의일을 신나게 하실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다른 직종에 계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알수없어서 도움을 드릴수는 없습니다. 이점은 양해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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