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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요즘은 저의얼굴을 보기위하여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왜그러는 것일까요? 그것은 제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보고서 저의얼굴을 보고싶어서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아니면 특별히 자신은 필요가 없지만 그냥 궁금증에 전화를 하시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방문자수를 더하면 하루에 1,000명이 넘는 분들이 방문해 주십니다. 저의 홈페이지와 블로그운영 아이템은 접착제 입니다. 접착제라는 주제 하나가지고 하루에 1,000명이상의 사람들을 매일매일 모은다는것은 정말로 대단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저에게 전화를 하시거나, 전화번호를 찾지 못하시면 저의 사무실로 무작정 찾아오십니다.


얼마전에도 한분이 저의 전화번호를 찾지 못하셨는지 사무실로 직접 찾아오셨습니다. 저의 사무실은 다른분들도 같이사용하는 소호사무실 입니다. 그래서 다른분들 하시는일에 방해를 드리고 싶지가 않은데 자꾸만 찾아오셔서 다른분들에게 영향을 주십니다. 그래서 급한마음에 회의실로 모시고갔습니다. 그리고 명함을 주고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저를찾아오신 이유를 들어보았습니다. 이유는 잘붙고, 잘떨어지는 제품을 찾고계셨습니다. 그분은 절대로 일때문에 찾아오신것이 아닙니다. 그냥 저의얼굴을 보고싶어서 오신것 입니다. 그분과는 업무상으로 이야기 하여보아야 아무런 진전도 없습니다.


그래서 회의를 대충 마무리하고 그분을 돌려보냈습니다. 회사를 잘만들어 놓으니 이런분들도 상대해야 합니다. 그리고 업무가 진행될 분인지 아니면 그냥 가십거리로 연락을 하신분인지도 구분을 하여야 합니다. 아니면 하나도 업무가 진행이 되지는 않지만 그분에게 도움만 드려야 하는분도 생겨납니다. 그것도 얼마전부터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분은 피부관리샵을 운영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전화가 옵니다.


분명히 저희제품과는 맞지가 않는다고 말씀을 드려도 매일매일 전화가 옵니다. 여자분이신데 완전히 스토커 같습니다. 결국은 제가 져드리기로 하고서 그분이 운영하는 피부관리샵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고 가까운 공구상가를 찾아가셔서 원하는 제품을 찾으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공구상가인데 접착제 전문점을 찾는데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해드린말은 하나도 기억도 못하시는 분이십니다. 그곳에 접착제 전문점은 없고 그냥 접착제를 사러왔다고 상인들에게 물어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나니 전화가 없습니다. 그분에게는 밥까지 꼭꼭 씹어서 입에 넣어드린꼴이 되어버렸습니다.


이것만이 아닙니다. 정말로 별에별 사람들이 전화가 옵니다. 그리고 통화를해보면 그냥 가십거리나, 생산장비 관련된 업체소개 하여달라는 사람도 생겨납니다. 기가 막힙니다. 어느분은 분석장비 관련하여 문의도 주십니다. 제가 알고있어서 그분에게는 담당자명함 사진찍어서 휴대폰전송 하여주었습니다. 뭐 그분에게는 엄청나게 고마운 일이지만 저에게는 아무런 이득이 없고 사진전송비와 저의 인건비만 나가는 않좋은 일입니다. 그래도 제가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잘운영해서 생기는 일이니 될수있으면 도와드리려 노력은 하고있습니다. 그것이 사회적인 책임에서도 올바른 마음가짐이기도 한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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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글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살면서 많은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특히나 저같은 경우에는 다른분들보다 더욱더 많은사람들을 만납니다. 회사사람들을 만나서 영업을 해야하는 저의 직업특성상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데 많은 분들이 큰것을 보지못하고 작은것에 연연하시는 분들이 많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떤일이던 특성상에 큰것은 천천히 오래걸리고 작은것은 눈앞에 금방 나타나기 때문에 작은것에 연연하는것 같기는 합니다만, 그렇게 작은것에 연연하면서 큰일을 도모하시는 분들을 보고있으면 답답함을 느끼게 됩니다. 큰일을 도모하시는 분들이 아니시라면 작은것에 연연하여도 큰문제는 발생하지 않지만, 큰일을 도모하시면서 작은것에만 연연하시는분들은 그러한 태도가 자신과 연관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줄수가 있다는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저의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일을 하는사람 입니다. 접착제도 경화방법(단단하게 굳히는방법)에 따라서 여러가지 종류의 접착제가 존재합니다. 그중에 저는 UV접착제라고 하여서 자외선 파장에 경화(굳음)가 일어나는 제품이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종류의 제품이 저의 주력제품군입니다. 그러면 UV접착제는 접착제를 경화시켜주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저는 액체만을 취급하고 조사장비는 취급하지 않고있습니다.


그래서 조사장비 업체들이 저에게 가끔 전화가와서 UV접착제 영업할때 자신들의 조사기를 팔아달라고 전화가 옵니다. 그러면 저는 그회사들을 선별하여 거래처로 정리하여 놓습니다.


어느날은 오늘의 글감이 되어주신 사장님이 전화가 옵니다. 자신이 다른나라에서 조사기를 수입하는데 접착제 영업을할때 자신의 조사기도 같이 팔수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그분과 몇번을 통화하여 보았습니다. 그리고 단방에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분은 지금 상당히 힘들구나라는것을 말입니다. 그래서 그분을 밀어드리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분과 다시한번 통화를 하고서 조사기를 판매하면 저에게 얼마의 마진을 줄수가 있는지와 어떤식으로 영업을 진행할지를 설명을 드렸습니다. 저는 마진을 판매가의 20%를 달라고 하였고, 판매방법은 접착제 영업을하고서 조사기가 필요한 업체면 그업체의 담당자의 명함을 사진찍어서 조사기업체 사장님에게 전송하고, 명함사진을받은 조사기 사장님이 그업체에 조사기를 가지고 방문하는 방법으로 영업을 진행하자고 제안하였고, 그렇게 하자고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그렇게 영업을 시작할려고 하는데 조사기 사장님이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는 대뜸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당신이 영업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영업을 하는것인데 마진이 20%면 너무나 많은것 같다. 15%로 마진을 줄이자."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의미없는 이야기로 생각하고 그러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1시간후에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15%도 많은것 같으니 10%로 조정하자."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조사기를 판매할 판로는 제가 정해주는것인데 그정도도 양보하지 못하는 그분은 큰일을 할수없는 사람이라 판단하고 "그렇게하마."라고 답하였습니다. 큰일할사람이 그런것에 연연하여서 그분은 분명히 성공하지 못할것을 알았습니다.


어쨌든 그분과는 업무상 연결이 되었으니 형식적이라도 업체소개는 하여주어야 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진행되던 업체중에 2군데를 연결시켜 주었습니다. 결국 그분은 2군데 모두다 저에게 피해를 입히고 조사기판매를 실패하였습니다. 그두군데중에 한군데는 저도 피해를 입었고 나머지 한군데는 제가 영업을 너무나 잘해놔서 아무런 피해를 입지않고 현재 잘진행중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분에게 전화를 하여서 "사장님의 컨셉과 제가진행하는 컨셉이 안맞는것 같다."는 설명을 드렸고, 그분입에서도 "그런것같네요."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위의예처럼 큰일을 하는사람이 작은것만 보고서 한다면 그일과 엮여있는 다른사람도 저의예처럼 피해를 볼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큰일을 할사람인지 아니면 작은것만보는 사람인지 생각해보고 행동하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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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상대방과의 기싸움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전에도 기싸움에 관련하여 글을 남긴적이 있었습니다. 링크글을 남기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싸움에 관련하여 올렸던글 : 생활전반에 벌어지는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도록 하십시요. 그렇다면 예전에 남겼던 기싸움의 글이 있는데 중복되어서 글을 올릴필요가 있냐고 반문하실 분들이 계실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본인의 경험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글은 기싸움에관한 본인의 경험을 올리는 것입니다.


일단, 기싸움은 언제 벌어질까 생각해 보겠습니다. 본인의 경험으로는 기싸움은 수시로 일어납니다. 많으면 하루에도 수십번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자신이 상대방을 제압하고 싶은것 입니다. 그래야 자신의 생활이 편안해 질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자신에게 걸어오는 기싸움을 받아주던 받아주지않던 그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받아주면 기싸움이 시작되는 것이고 받아주지 않으면 일방적으로 기싸움을 걸었던 사람이 이기게 되므로 기싸움을 걸어온 사람의 생활이 편해집니다. 그래서 기싸움을 받아주지 않은사람은 자신이 원하지 않았는데도 생활이 불편해 집니다. 이얼마나 불편한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본인이 경험한 기싸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이 처해있는 상황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고나서 이야기를 풀어가야 좀더 정확히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본인은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을 낼수있는 형편이 아니라서 사업을 하시는분들 여러분들과함께 한달에 얼마씩을 내면서 월세로 사무실을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사무실에는 사장님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소호사무실입니다. 그리고 사무실 구조는 6개의 룸으로 나눠져 있어서 각방에 6명정도가 들어가서 생활을 하고있으며 본인의 룸에는 저를 포함하여 3분정도가 필요할때 업무를 보시고 나머지 3분은 아예 나오시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저와같이 가끔 얼굴을 보시는 2분의 사장님과는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분의 사장님이 돌아가면서 저에게 기싸움을 걸어오시는 것입니다. 위에서 설명을 드렸듯이 기싸움을 걸어올때 받아주지 않으면 자신이 피곤해 진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제가 편해지기 위해서 기싸움을 받아주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당연히 본인의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기싸움의 시작은 대부분 상대방들이 시작을 합니다. 그러나 승리는 언제나 본인이 승리를 합니다. 그렇게 승리를 하고나면 기싸움을 걸어오신 상대방 사장님은 본인과 눈도 못마주 봅니다. 저는 승리했다고 우쭐할 생각도 없지만 말입니다. 상대방의 생각을 맞추는 사람이 기싸움에서 밀릴턱이 없으니 우쭐할일이 아닙니다.


금일에 기싸움의 시작은 상대방 사장님이 열심히 문서를 출력하고, 필요없는 문서를 열심히 찟고, 업체사람과 큰소리로 통화하는 것으로 기싸움에 신호탄을 올려주셨습니다. 거기다가 제가있는 사무실은 창가쪽이라 그분사장님이 창문을 열어서 차소리때문에 본인이 업무를 보는데 방해를 하였습니다. 그런상황을 방치하면 본인의 업무를 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기싸움을 받아주기로 하였습니다.


기싸움을 시작할때 중요한것은 자신이 가진무기가 무엇인지부터 천천히 확인하여 보고서 기싸움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약점이 무엇인지도 미리미리 파악해 놓으면 좋습니다. 일전에도 기싸움에 승리하는것은 "목소리큰놈이 이긴다"라는 전재조건 이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사장님들의 약점은 자신들의 업무에 노트북을 사용한다는 것이었고, 본인의 장점은 업무에 데스크탑을 사용하기 때문에 자판치는 소리는 본인이 유리합니다. 노트북은 아무리 자판을 크게치려고 하여도 소리가 작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컴퓨터는 자판자체가 소리가 큽니다. 그래서 본인은 상대방 사장님들이 기싸움을 걸어오면 고민하지 않고 블로그에 글올리기를 합니다. 그러면 상대방 사장님들은 아주 조용해 집니다.


글로 써보니 유치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어른이나 아이나 똑같습니다. 유치한 행동에서 상처받기도하고 하는것이 사람입니다. 어른이라고 허세부려봐야 사람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인정하고 생활해야 자신의 생활이 편안해 지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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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뉴시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정보들을 보고 듣고 학습하면서 생활합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축적된 정보가 자신에게 좋은점만 있는것이 아니라는것도 인식을 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다시말씀 드리지만 자신이 알고있는 정보가 자신이 감당할수있는 정도여야 정보로써 가치가 있는것 입니다. 이것은 뭐 아닌밤중에 홍두깨같은 이야기라구요? 그러나 그러한 자신이 감당하지 못할 정보는 애초에 없는것이 좋다는것을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자신이 감당하지 못할만한 정보를 얻으면 그로인하여 어떡게 되는지 한가지의 상황을 만들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얼마전에 제가 그렇게 트릭을 써본 경험도 있어서 말입니다. 아마도 시중에서 통용되는 단어로는 역정보라고 이해하시면 되실것 입니다. 일단 저의 블로그로 정보를 얻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의 블로그를 예를들어서 설명하여 보겠습니다. 제가 어떡게 생활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어떡게 생활하고 있다고 알려드리기 위하여 저의 블로그주소를 알려드렸습니다. 그래서 저의 블로그를 모니터 하시는 분들이 누구누구 이신지 저는 정확히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분들도 제가 어떡게 생활하는지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을 보시고 저에대하여 어느정도 이해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어느한분에게 악감정이 생긴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을 골탕먹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아픈상처나는 글을 몇개 적어서 올렸습니다. 그러면 그분의 마음은 어떨까요? 제가 어떡게 생활하는지 궁금해서 하루에 조금씩 시간을 내셔서 들어오셨는데 자신에대한 악의에찬 글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분은 너무나 화가날 것입니다.

 

그것에 대한것은 이전에 글로써 한번 써본적이 있습니다. 일단 링크를 걸겠습니다. 일상에서 화가나는 경우에 대하여 생각해 보겠습니다. 제가 링크를 걸었던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화가 나기는 하지만 화를내야할 상대방이 현재 자신의 앞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화가나고, 창피하고, 부끄럽고, 한데 말입니다. 그런데 그런 화를내야할 상대방이 내앞에 존재하지않고 내앞에는 모니터와 컴퓨터자판만이 존재합니다. 정말로 당황스러운 경우가 아닐수 없습니다.


이처럼 자신이 감당할수 없을정도의 정보가 자신에게 취해졌을때는 솔직히 방법이 별로 없습니다. 그정보를 잊어버리고 없애버리는 방법밖에는 말입니다. 아니면 참고서 그정보 이외에 다른정보들을 취하고 자신에게 악한글은 취하지 않는것도 한가지 방법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곳 블로그에 몰래들어와서 글만보고 나갔는데 저에게 전화해서 화를내기도 자신이 우스운 사람이 되는것 같아서 그것도 녹녹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정보를 취하실때는 그정보가 자신에게 위해를 가할 정보인지도 꼼꼼히 확인해 보고서 정보를 취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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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전화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져 합니다. 전화기는 어느새 우리의삶에 없어서는 안되는 기기가 되어있습니다. 지금에와서 전화기가 없다면 우리의삶이 너무나 답답할것 입니다. 그정도로 전화기의 존재가 우리의삶에 큰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본인이 어릴때의 기억은 집에 전화기가 있는집은 어느정도 넉넉한 생활을 할수있는 집으로 인식이 되었던때인데 이제는 개개인이 자신만의 번호로 휴대전화를 소유하는 정도까지 사회가 발전하였으니, 돌이켜 생각해보면 세상이 사람들에게 편안하게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다른사람에게 주로 전화를 거시는 분이십니까? 아니면 주로 전화를 받으시는 분이십니까? 이글을 읽으시고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한번 생각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자신이 하시는일이 무엇인지에 따라서 전화를 주로 거시는분이 되실수도 있고, 전화를주로 받으시는분이 되실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물건을 판매하는 영업사원이라면 주로 전화를 거시는분이 되실것 입니다.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전화를 주로 거는경우는 아쉬운것이 있는사람이 전화를 주로 걸게됩니다. 마찬가지로 전화를주로 받게되는경우는 물건등을 사주는, 현재상황에서 아쉬울것이 없는사람이 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연인사이에서도 그러한 상황이 통용됩니다. 그리고 사람사이에 관계에서도 통용되고, 친구사이에서도 통용되며, 가족사이에서도 통용됩니다.


일단 연인사이를 살펴보면 상대이성의 목소리를 듣고싶은마음이 더욱더 큰사람이 상대방에게 전화를 주로합니다. 물론, 대부분 남성분들이 전화를 많이 하지만 그것은 엄밀히 따지면 상대방인 여성분의 강요로 그러한 경우가 많을것입니다. 정확히 서로가 강요하지 않는상태라면 이성간에 누가더 상대를 좋아하는지의 잣대가 될수가 있습니다.


친구사이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법칙이 성립이 됩니다. 여기에 몇가지 변수를 생각해 볼수가 있기는 합니다. 그변수는 상대의 친구가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인정받는 위치에 있는사람이라면 그사람은 다른친구에게 전화를 주로 받는입장일 것입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그친구보다 덜인정받는 친구는 인정받는친구에게 더많이 전화를 할것 입니다. 왜요? 조금이라도 아쉬운사람이 전화를 먼저 걸게 되어있는것 입니다. 한번 자신의 행동패턴을 생각해 보시면 아실것 입니다.


이러한 법칙은 가족간에도 나타나는데요. 어머니는 자식이 학교에서 잘오고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전화를 하기도 하는데요. 그것은 어머님이 아쉬운사람의 입장이 되는것 입니다. 자식은 무사히 귀가를 하는중이니 자신에게는 아쉬울것이 없는것 입니다. 그런데 자식이 친구집에 놀러가고 싶거나 아니면 맛난것을 먹고싶을때는 꺼꾸로 어머니에게 전화를하여서 "엄마 나 이거먹으면안되?, 엄마 나 친구집에 가서 1시간만 놀고갈께"라고 전화를 걸어서 이야기를 하는것 입니다.


이렇게 전화를 걸고받음에 대하여 생각해보니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전화를 걸고받음은 어떠한 법칙이 존재함을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당신은 주로 전화를 거시는 분이십니까? 아니면 전화를 주로 받으시는 분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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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생활하고 계시는지요? 아니면 자신의감정을 숨기고 살아가고 계시는지요? 아마 많은분들이 자신의 진짜감정을 숨기고 살아가고 계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면 자신의감정을 왜 숨기면서 살아갈까요? 좋은것을 좋다고 표현하면 자신이 지는것 같아서 그런것 일까요? 아니면 어려서부터 부모님께 듣고, 보고, 배운것이 자신의 감정을 숨기도록 하는것일까요?

 

어쨌든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게 표현하며 살아가는것이 자신의 감정을 숨기며 살아가는것 보다는 현명하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요? 숨기며 살아가는것은 그만큼 스트레스를 동반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만병의 근원은 담배도, 술도아닌 스트레스로 보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속도 시원하고 그이야기를 들은 상대방도 기뻐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어제점심에 식당에서 있었던 작지만 소소한 일에 대하여 적어볼까 합니다. 사무실에 지하에있는 구내식당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그곳에서는 저렴한가격에 반찬도 푸짐하게 직접 식판에 마음껏 담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거기다가 한가지더해서 밥말고 국수를 조금씩 떠줍니다. 그래서 저는 저희회사에 구내식당이 너무나 좋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가장손이 많이가는 잔치국수가 나온날 입니다. 그래서 잔치국수를 얻으러 국수를 퍼주시는 식당아주머니에게 갔습니다. 그랬더니 아주머니께서 약간의 짜증섞인 목소리로 "오늘은 가장손이 많이가는 잔치국수에요"라고 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아주머니에게 한말씀을 드렸습니다. "아주머니가 정성스럽게 담아주시는 국수가 아주맛있습니다. 그래서 국수주시는곳에서 매일 국수를 얻으로 저는 오고있습니다"라고 말입니다. 그랬더니 아주머니께서 금새 웃으시며 "그렇게 맛있게 먹어주시니 저도힘이나요"라고 하더군요.


저는 저의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여 힘들어하시는 아주머니를 기쁘게 하여드렸습니다. 저는 착한일을 한것입니다. 아주머니는 제이야기 이후에 손님들 에게는 어떡게 하였을까요? 분명히 그말을 듣기전보다는 열심히 일하실것이 분명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감정을 솔직히 털어놔서 말하고싶는 말을 하여서 그로인한 스트레스는 없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말을 하고나니 아주머니는 다른사람들보다 국수를 더담아 주시기까지 하였으니 저는 제감정에 솔직하고 먹고싶은 잔치국수를 더먹을수 있고, 이것은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는격이 된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이제부터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면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스트레스도 적어질 것이고 감정을 표현한것으로 상대방이 기분이 좋아진다면 그로인하여 자신에게도 약간이나마 이익이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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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들은 업무진행시 자신의 의견을 정확히 전달하는 편이십니까? 아니면 의견을 두리뭉실하게 이야기하여서 그때의 상황을 모면하는 성향을 가지고 계십니까? 회사에서 업무를 진행하다보면 가끔 외부의 영업사원을 만나게 되는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신규사업이나 회사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여야 하는경우에 그러한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렇게 다른회사사람과 관계가 시작됩니다. 그렇게 진행되다가 신규사업이 갑자기 생각지못한 문제등으로 인하여 신규사업을 접는경우도 종종 볼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신규사업을 접었을때 그러한 상황을 담당하는 영업사원에게 당당히 밝히시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그사람의 전화를 아예 안받는 편이신가요? 만일에 후자쪽이시라면 그렇게 하시지 마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이유는 언젠가는 그사람을 또만나기 때문입니다. 당장은 그회사의 영업사원을 안만날것 같지만 회사는 신규사업을 접는것은 잠시일경우가 많습니다. 회사는 신규사업 자체를 완전히 접는것이 아니라 현재상황을 이겨내기 위하여 잠시 접어두는 경우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신규사업을 시작하게되면 진행되었던 내용들을 다시한번 검토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때에 결과가 좋았던 제품에 대해서는 바로 담당하는 영업사원을 찾게됩니다. 그러면 나자신이 전화도 안받았었는데 그사람을 또만나야 하는 불편한 자리가 되고맙니다.


그리고 직장생활에서 될수있으면 껄끄러운 자리를 미리미리 만들지 않도록 하는것이 현명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신규사업이 잠시 접든, 완전히 접든 하더라도 담당영업사원에게 그사실을 정확히 알려주는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 영업사원 입장에서도 회사에 보고를 하여야 하는데 담당자는 전화도 안받으니 진행상황을 보고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담당영업사원은 회사에서 깨질것은 불을보듯 뻔히 보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다시 신규사업을 하기로 하여서 담당영업사원을 부르면 오라면 오긴 하겠지만 좋지않은 기억으로 처음에 열심히 도와주었던 정도의 도움을 받기는 쉽지가 않을것입니다. 진행되다가 다시 진행이 안좋아지면 다시 전화를 안받을것을 담당 영업사원은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영업사원은 정말 힘든직업입니다. 물건을 팔러다니는사람이고 사람을 만나는 직업입니다. 사람을 만나는 직업은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조금만 그사람입장에서 생각해 주시면 그사람과의 관계는 좋은관계를 유지할수 있고 그로인하여 내자신도 필요할때 도움을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그것이 현명한 직장생활을 하는 자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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